홈으로
통합검색
사이트맵
자주묻는질문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동창회 소개
회장 인사말
기구 조직
역대 회장단
동창회 회칙
회장단 연락
동문 찾기
동문 동정
한 줄 알림
반별 앨범보기
회원수첩
동창회 소식
공지사항
동창회 행사
작은모임 행사
동창회행사 사진
회비운용
경조사
우리 마당
동기 칼럼
수필모음
우리이야기
Photo
추억의 앨범
Life
시, 글, 책소개
라이프
옛글 열람실
자료 창고
최신글
더보기
[뚱보강사]
913__ ‘문화패권’의 그람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N
뚱보강사
24.10.22
청문회 유감
N
강희열
24.10.21
[뚱보강사]
912__ 시건방 떨기. 극좌. 20대가 586 권력을 몰아낸다. 이혼 연금 반쪽
N
뚱보강사
24.10.20
[뚱보강사]
911__ 수족냉증 치료. 꿀 한 숟갈씩 100일 동안 먹기.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N
뚱보강사
24.10.19
[뚱보강사]
910__ 하루 3분 손가락 지압법. 자연치유 마사지. 손가락 건강지압
N
뚱보강사
24.10.18
[뚱보강사]
909__ 코리안 컴퓨터 처리. 한글코드와 사라진 한글. 여성 관련 속담
N
뚱보강사
24.10.16
"철없는 우리 오빠 용서해 주세요."
N
[2]
서정선
24.10.16
[뚱보강사]
908__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장사와 임대료. 빌라와 매입임대주택. 광주 송원고 류태현 선생님
N
뚱보강사
24.10.15
[뚱보강사]
907__ 최대 3분 유튜브 쇼츠. 한글 띄어쓰기 창안 윤치호. 비올 때 장소 바뀜
뚱보강사
24.10.14
[뚱보강사]
906__ 빌게이츠 베이직언어(BASIC) 탄생 60주년. 스티브잡스 Apple II. 디토 소비
뚱보강사
24.10.13
[뚱보강사]
905__ 한강 노벨상. 대구 출판사 ‘학이사’ 70년. 금요 북토크. ‘모아시스’ 물류 해킹 피해
뚱보강사
24.10.12
[뚱보강사]
904__ 로맨스 판타지(로판). 문재인에게 중국 대선자금 지원 의사
뚱보강사
24.10.10
소식
공지사항
경조사
동창회 행사
졸업 60주년 이후 동기회 운영에 관한 공지
[1]
관리자
24.08.05
제34회 총동창회 주관 "경기가족 걷기대회" 개최 안내
[1]
관리자
24.04.10
경기 60회 제49기 정기 총회 개최
[86]
관리자
23.05.19
경기산우회 제49회 정기산행 안내
관리자
23.03.21
제33회 경기가족 걷기대회 개최 안내
관리자
23.03.21
총동창회 定期總會 개최 안내
관리자
23.01.04
"2022년도 자랑스러운 경기인" 추천에 관한 건
[2]
관리자
22.10.17
8월 동창회 회장단 소식
[1]
관리자
22.08.23
경기 60회 제48기 정기 총회 개최
[93]
관리자
22.05.25
동기회 모임 활동 재개 및 6/10 정기총회 개최 안내 외
[3]
관리자
22.04.25
더보기
고김병수군 모친상 겸 여홍구군 장모상
강희만
24.10.06
홍성혁군 타계
강희만
24.06.13
황재익군 모친상
강희만
24.06.05
이학무군 타계
관리자
24.05.01
함희철군 타계
강희만
24.04.05
유승근군 타계
강희만
24.03.04
손명호군의 아들 용우군이 결혼합니다
강희만
24.02.07
김주환군 타계
강희만
24.02.01
손우태군 모친상
강희만
24.01.31
서정호군 타계
[1]
강희만
24.01.21
더보기
24년 가을 여행 안내
[40]
관리자
24.10.09
졸업 60주년 기념여행 출발 안내
관리자
24.05.22
졸업 60주년 기념행사 안내
[104]
관리자
24.04.15
2023년 송년모임 안내
[35]
관리자
23.11.15
23년도 가을 여행 출발 안내
관리자
23.10.31
2023년 가을여행 참가 안내
[39]
관리자
23.10.04
경기고 60회 제49기 정기총회 개최
[2]
관리자
23.06.12
23년도 봄 여행 출발 안내
관리자
23.05.06
2023년 봄 여행 참가 안내 및 신청 접수
[37]
관리자
23.04.21
2022년 송년 모임 참가 안내
[14]
관리자
22.11.17
더보기
동창회 PHOTO
더보기
24년 가을 여행 안내
[40]
24년 가을 여행 안내 지난 여름, 일생 경험해보지 못한 폭염에 동기들 심신이 많이 지치셨을 것 같습니다. 그 끔찍함도 절기의 바뀜은 어쩔 수 없는지, 요즘 아침의 청명함은 우리들의 정신을 맑게 해 줍니다. 지난 졸업60주년 행사 결정에 따라, 올 가을 여행을 11월 7일 하루 일정으로 만추의 명소 “청남대”에 다녀오고자 합니다. 청남대는 아시는 바와 같이 1983년도 전두환 대통령 때 지어져 20년 뒤 노무현 대통령시 충청북도로 이양, 민간에게 공개가 된 곳으로 충북 대청호반에 위치 연면적 182만 m2 크기로 특히 가을 풍경이 빼어난 곳입니다. 이번 가을여행은 우리 나이에 맞게, 넉넉히 쉬면서 적게 걷고 눈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버스는 2대를 빌리고 식사도 맛있게 준비하였습니..
관리자
24.10.09
조회 505
자세히보기
902__ 코칭과 지적질. 개줌마, 개저씨. 헤이즐넛. 변형 바퀴. AI 시대와 인간의 역할
=902__코칭과 지적질- 초저가항공 개줌마 개저씨- 헤이즐넛- 변형 바퀴-- AI 시대와 인간의 역할---20ok뚱보강사 이기성 902__ 코칭과 지적질. 개줌마, 개저씨. 헤이즐넛. 변형 바퀴. AI 시대와 인간의 역할 Wilt Venture Builder Pte. Ltd.의 Daero Won 대표가 ‘코칭과 지적질’에 대해 글을 올려주셨다. --- <고수 컨설턴트 vs 하수 컨설턴트> --- 우연히 하루 동안, “최고수 컨설턴트”와 아직은 “하수로 보이는 컨설턴트”와 각각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몇 가지 인상적인 차이점이 보였는데... 특히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 멘토링이나 자문하는 분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 듯하다. 1. 경청과 듣는 척하기 고수는 상대방/고객으로 하여금, '이 사람이..
뚱보강사
24.10.09
조회 95
자세히보기
893__ 통신 암살. 공학 박사가 경영학 석사 밑에서. 유쾌한 명언 모음. 선관위와 법원은 한 가족
=893__통신수단으로 암살하기- 박사가 석사 밑에서- 유쾌한 명언 모음- 선관위와 법원은 한 가족---12ok 뚱보강사 이기성 893__ 통신 암살. 공학 박사가 경영학 석사 밑에서. 유쾌한 명언 모음. 선관위와 법원은 한 가족 류연상 님이 넌센스 퀴즈를 알려주셨다. 01. 변호사, 검사, 판사 중 누가 제일 큰 모자를 쓸까? 머리 큰 사람. 02. 기린은 왜 목이 그렇게 길까? 머리가 몸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 03. '곰'을 뒤집어 놓으면 '문'이 된다. 그럼 '소'를 뒤집어 놓으면 어떻게 될까? 바둥거린다. 04. ‘죽이다’의 반대말은? 밥이다. 05. 곰은 사과를 어떻게 먹을까? 베어(bear) 먹는다. 06. 많이 맞을수록 좋은 것은? 시험문제. 07. 콜라와 마요네즈를 섞으면? 버려야 한다...
뚱보강사
24.10.05
조회 90
자세히보기
890__ 귀 마사지. 친절하고 거만한 한국인. 춘화 현상. 조국 이재명 경제 백치
=890__귀 마사지- 친절하고 거만한 한국인- 춘화 현상- 조국, 이재명 경제 백치—10ok뚱보강사 이기성 890__ 귀 마사지. 친절하고 거만한 한국인. 춘화 현상. 조국 이재명 경제 백치 약사 남석호 님이 “70 이상 된 늙은 남편이 -생존을 위해 지켜야 할 수칙- 6가지”를 제시합니다. 1. 아내가 부를 때 즉시 대령하라. - show up 2. 아내가 말할 때는 경청하라. - listen up 3. 아내를 우러러 보라. - look up 4. 할 말이 있어도 입을 다물라. - shut up 5. 아내의 귀가가 늦어도 기다려라. - wait up 6. 몸과 집을 깨끗이 하라. - clean up 귀 마사지 효과 최보식 페친 님이 ‘건강정보’를 주셨다. 귀는 온몸으로 연결되어있는 신경망이다. 귀를 당기..
뚱보강사
24.10.02
조회 98
자세히보기
889__ 최재영 목사의 하나님. 항문조이기 5초씩. 출판 통계. 컨셉보다는 기분을 먼저 생각
=889__최재영 목사의 하나님- 항문조이기 5초씩- 2023 한국 출판생산 통계- ‘컨셉’보다는 ‘기분’을 먼저 생각하세요--12ok1뚱보강사 이기성 889__ 최재영 목사의 하나님. 항문조이기 5초씩. 출판 통계. 컨셉보다는 기분을 먼저 생각 “최재영 목사의 하나님”... [매일신문] 2024년 9월 26일자 사설이다... “명품 백 몰카 최재영과 그를 두둔하는 자들의 비(非)인간성”... 함정을 파서...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에 대해,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위원 8대 7의 의견으로 "최재영 목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야 한다"고 권고했다. 검찰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이 같은 결론을 내리자 최 목사는 "검찰은 수심위 결과를 존중해, 그대로 적용하고 잘 이행해 줬으..
뚱보강사
24.10.01
조회 108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