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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965__ 수강신청. 7가지 보시. 경찰 1500명에 크레인. 민주당은 난동을 중지하라. 극우 낙인이라는 역색깔론
N
뚱보강사
25.01.14
[뚱보강사]
964__ 누구로부터 들었는지 밝혀야. 남천규 판사조차 윤통 체포영장 발부 난색. 판사쇼핑. 국민탄핵제
N
뚱보강사
25.01.13
[뚱보강사]
963__ 면역력과 혈당. 혈당과 신장 기능. 공수처가 도를 넘는 이유. 법률가의 외침. 논설위원 김대중 칼럼
N
뚱보강사
25.01.13
[뚱보강사]
962__ 기레기와 진짜 MBC. 북한의 지령문. 민주당 5호담당제? 사람이 제일 무섭다. 언론은 팩트가 생명
N
뚱보강사
25.01.12
[뚱보강사]
961__ 오빠와 인간아.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 종이책 대신할 키링북. 숯의 비밀
N
뚱보강사
25.01.12
[뚱보강사]
960__ 저작권과 벡터화할 권리. 내가 읽은 책이 내가 된다. 언어는 사람됨의 본질. 데미안, 인간 실격
N
뚱보강사
25.01.11
[뚱보강사]
959__ 공산화 방관과 침묵의 대가(代價). 이홍범 박사의 아시아 이상주의
N
뚱보강사
25.01.11
[뚱보강사]
958__ 독감 유행주의보. 경찰의 난. 고3이 생리대까지 촬영. 콘텐츠 회사 3-5룰. 콘텐츠 룰
N
[1]
뚱보강사
25.01.10
[뚱보강사]
957__ 배려와 공감. 놋그릇. 한국인 미국변호사의 조국. 언론사가 언론노조 민주노총의 뜻에 따라
N
[1]
뚱보강사
25.01.09
[뚱보강사]
956__ 비만은 대사이상체중. 근감소증. 조선족과 중국이민자 동원 . 노조천국 영국과 GM노조 따라하는 현대차
N
뚱보강사
25.01.07
[뚱보강사]
955__ 공수처 네가 왜 거기서? 미디어의 좌경화. 대인관계법
뚱보강사
25.01.06
단순한 품위 (Simple Decency)
서정선
25.01.05
소식
공지사항
경조사
동창회 행사
졸업 60주년 이후 동기회 운영에 관한 공지
[1]
관리자
24.08.05
제34회 총동창회 주관 "경기가족 걷기대회" 개최 안내
[1]
관리자
24.04.10
경기 60회 제49기 정기 총회 개최
[86]
관리자
23.05.19
경기산우회 제49회 정기산행 안내
관리자
23.03.21
제33회 경기가족 걷기대회 개최 안내
관리자
23.03.21
총동창회 定期總會 개최 안내
관리자
23.01.04
"2022년도 자랑스러운 경기인" 추천에 관한 건
[2]
관리자
22.10.17
8월 동창회 회장단 소식
[1]
관리자
22.08.23
경기 60회 제48기 정기 총회 개최
[93]
관리자
22.05.25
동기회 모임 활동 재개 및 6/10 정기총회 개최 안내 외
[3]
관리자
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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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군 타계
[2]
강희만
24.12.15
이흥남군 아들 도헌군이 결혼합니다
강희만
24.11.27
엄종수군 탸계
강희만
24.11.13
박준경군 타계
[1]
강희만
24.10.24
고김병수군 모친상 겸 여홍구군 장모상
강희만
24.10.06
홍성혁군 타계
강희만
24.06.13
황재익군 모친상
강희만
24.06.05
이학무군 타계
관리자
24.05.01
함희철군 타계
강희만
24.04.05
유승근군 타계
강희만
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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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송년의 밤 개최 안내
[35]
관리자
24.11.25
2024 가을여행 출발안내
[1]
관리자
24.11.04
24년 가을 여행 안내
[47]
관리자
24.10.09
졸업 60주년 기념여행 출발 안내
관리자
24.05.22
졸업 60주년 기념행사 안내
[104]
관리자
24.04.15
2023년 송년모임 안내
[35]
관리자
23.11.15
23년도 가을 여행 출발 안내
관리자
23.10.31
2023년 가을여행 참가 안내
[39]
관리자
23.10.04
경기고 60회 제49기 정기총회 개최
[2]
관리자
23.06.12
23년도 봄 여행 출발 안내
관리자
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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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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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__천사의 남편. 잠은 8시간을. 여백과 창의성
[1]
=937__천사의 남편- 잠은 8시간을- 여백과 창의성---24ok뚱보강사 이기성 937__천사의 남편. 잠은 8시간을. 여백과 창의성 페친 류연상 님이 ‘넌센스 퀴즈’를 올려주셨다. 01. 정삼각형의 동생 이름은? 정삼각 02. 우리나라에서 김이 가장 많이 나는 곳은? 목욕탕 03. 눈으로는 못 보고, 입으로만 보는 것은? 맛 04. 스님들만 이용하는 병실은? 중환자실 05.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차는? 첫차 06.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은? 컴(COME) 07. 잠들기 전에 먼저 할 일은? 눈 감는 일 08. 63빌딩에서 떨어져도 살 수 있는 경우는? 1층에서 떨어진 경우 09. 남자들이 결혼 전에 한 약속을 잘 안 지키는 이유는? 낚은 고기는 미끼를 안 줘도 되니까 10. 저녁 늦게 빨래하는 아내에게..
뚱보강사
24.12.03
조회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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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30일 저녁 6시 막토회
2024년 11월 30일 저녁 6시 막토회 2024년 11월 30일지하철 2호선 당산역 9번 출구 앞에 있는 강정순 맛집에서...금년 11월 저녁 6시 막토회가 열렸다.뚱보강사는 5시반에 도착해서, 강정순 맛집 아래층 '커피샾'에서 홍차(허니자몽블랙티) 1잔을마시고 있는데, 친절하고 인품이 훌륭한 강일홍 막토회장님 전화... "오픈 시간 다 되어가는데 지금, 어디에 있느냐?"고... "넵, 지금 1층입니다. 올라가는 중입니다."라며 황급히 계단을 올라갔다.[사진 1] 당산역 9번 출구--[사진 2] 강정순 맛집 아래층 M커피샾에서 허니자몽블랙티를 --와우! 뚱보강사만 빼고 모두 착석중... 6시 5분 전인데... 전원 출석...강일홍 막토회장님의 막강한 리더십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이철식 동문은 손주 생일이..
뚱보강사
24.12.01
조회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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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송년의 밤 개최 안내
[35]
"2024년 송년의 밤 개최 안내"나이 들수록 시간의 화살은 더욱 빨라지는 듯...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달에 접어듭니다.12월 13일엔 60여년 지기 벗들과 같이 한 해를 뒤돌아보는 자리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花洞을 떠난 지 한甲子되는 해라 우리에겐 더욱 의미가 있는 한 해였습니다. 신경 쓰였던 졸업 60주년 기념 행사도 동기들의 정성스러운 후원으로 잘 치렀지만, 행사 중엔 우리들의 절친 홍성혁군을 먼저 보내는 슬픔도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이미 인생의 반환점을 돌아서 가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書頭에 어둡게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만...금년 송년의 밤은 지난 해의 회고에서 더 나가, 우리의 인생에 남을 아름다운 날들의 계획을 세워보는 자리로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혹..
관리자
24.11.25
조회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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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가을 여행 후기
[2]
2024년 가을 여행 후기 60회 동기회 가을 여행을 11월 7일(목) 다녀왔다. 여행지 일기 예보로는 최저 영하 2도까지 내려가고 한 낮에도 14도 정도라 하여, 추위에 대비 옷차림에 주의를 기울였지만, 정작 청남대 날씨는 청명하고 포근하게 우리를 반겼다. 2011년 가을부터 시작된 동기회 정기 여행은 (코로나 창궐했을 때 4회 거름) 매년 봄, 가을로 일 년에 두 번 씩 지금까지 이어져, 이번 여행이 횟수로 23회 째 동기회 정기 여행이다. 동기들은 물론 어 부인도 함께 하는 이 여행들은 졸업 60주년 이후에도 이어 가기로 동기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고 있다. 덕분인지 올 가을 투어도 참가 신청이 75명을 상회하여, 회장단도 가볍게 흥분을 했지만, 출발 최종 일이 다가오며 참가 취소가 생겨, 반사적으로 섭..
관리자
24.11.17
조회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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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__ 괴테. 마눌님과 여친. 다양한 AI 도구. 축의금과 조의금
=928__괴테- 마눌님과 여친- 다양한 AI 도구- 축의금과 조의금---16ok뚱보강사 이기성 928__ 괴테. 마눌님과 여친. 다양한 AI 도구. 축의금과 조의금 페친 안승일 님이 '괴테'의 '경구집'에 나오는 "처세와 인생훈"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 인류 최고의 문학자인 독일의 '괴테(1749~1832, Goethe, Johann Wolfgang von)'는 독일 고전주의의 대표자로, 자기 체험을 바탕으로 한 고백과 참회의 작품을 썼다. "종합적 천재"인 괴테는 "만나는 사람마다 스승으로 알라"는 명언을 남겼다. 83년의 긴 생애를 산 그의 '경구집'에 나오는 "처세와 인생훈" 5 가지는... 1. 지나간 일을 쓸데없이 후회하지 말라... 잊어버려야 할 것은 깨끗이 잊어버려야 한다 2. 될 수 있는..
뚱보강사
24.11.11
조회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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