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__ 국회의원이 군사기밀을 누설. 방위출신 국방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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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__ 국회의원이 군사기밀을 누설. 방위출신 국방부장관

 

어느 여름날, 돈많은 사장이 10만 달러를 내고, 미국에서 최고의 골프코치를 모셔왔다. 양지골프장(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양지파인CC)에서 같이 라운드를 한 뒤에, 골프의 기술, 전술, 그리고 자기나의 골프 자세를 지도받았다. 그런데 예상밖이었다. “힘빼고, 헤드업 말고!” 단 한마디였다. 골프 왕초보에게 지도하는 가장 기본적인 말이었다. 14천만 원짜리 코치의 말이, 실내골프장에서 맨처음 들었던 바로 그 말이었다.

 

소변기 위에 핀 웃음과 다짐이라는, 페북에 올라온 글을 소개합니다... 나는 언제부터인가, 이상한 취미를 하나 갖게 되었다. ‘소변기 위에 붙어 있는 표어를 모으는 일이었다. 그 짧은 문장 하나가 하루의 주름을 슬며시 펴준다. 사람 마음이란 게 그렇다...

 

수원의 어느 신축 빌딩 화장실에서였다. 급한 마음으로 들어갔다가 무심코 시선을 들었는데, 소변기 위에 붙은 문장이 나를 붙잡았다. “당신이 소지하신 총이 장총(長銃)이면, 그 자리에서” “권총이면, 한 발짝 다가서서 쏘세요...” 순간, 웃음이 터졌다. 참으로 점잖은 농담이다. 말은 장난인데, 메시지는 또렷하다. 고개를 끄덕이며, 한 발짝 다가섰다. 그날 이후로 나는 알게 모르게, 이런 문장들을 하나씩 모으기 시작했다.

 

1964년 뚱보강사가 대학생이던 때, 일요일 아침마다 아버지를 따라 독립문옆 안산을 걸어 넘어가서, 제법 큰 규모였던 연희골프장에서 골프를 배우기 시작한 지 어느덧 60년이 흘렀다. 스코어를 줄이려고, 그동안 참 많은 것을 바꿨다. 골프채도 바꿔보고, 자세도 바꿔보고, 심지어 마음까지 비워보았다. 그런데도, 스코어는 여전히 팔,구십을 넘나드는 초보 백돌이수준... 힘이 좋아 엄청난 장타이지만, OB가 많아서 자주 스트레스를 받는다.

 

어느날, 골프장에서 친구들과 라운드를 돌았는데, 그날도 결과는 마음처럼 나오지 않고, 스코어카드만 구겨졌다. 몸도 마음도 찌그러진 채로 18홀을 마쳤다. 그리고 들른 화장실. 무심코 고개를 들었다. “OB 날 확률이 높으니, 한 발짝 앞으로 다가와 샷하세요.” 그 순간, 결국 웃고 말았다. 방금 전까지 나를 괴롭히던 OB들이, 한 줄 농담으로 변해버렸다.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인생도 혹시, 너무 멀리 서서, 힘만 주고 있었던 건 아닐까? 조금만 다가서면 될 일을, 괜히 긴장하고 폼만 잡고 있었던 건 아닐까? 소변기 위의 짧은 문장들은 참 신기하다. 볼일을 보는 몇 초 사이에, 사람을 웃게 만들고, 마음을 가볍게 만들고, 때로는 조용히 등을 두드려준다. 대단한 교훈은 없지만, 그래서 더 오래 남는다... 오늘도 너무 힘주지 말고재미있게 살자.

 

     ‘다음이 있는 남자의 다음?

 

주머니엔 . 머릿속엔 지식. 마음엔 친절.

얼굴엔 자신감. 영혼엔 책임감. 습관엔 절제.

결정엔 용기. 어려운 순간엔 인내. 말엔 존중.

삶엔 목적. == Beautiful Words ==

 

 

     국회의원이 군사기밀을 누설

 

5.18 유공자 명단과 유공내용 공개촉구 국민연합(5.18 공촉연)의 김홍걸 님이 이인제 전 국회의원, 전 경기지사의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북한의 핵개발 정보는 특급비밀에 해당된다. 특히 어느 곳에서 우라늄농축을 하고 있는지는 최고 등급의 군사기밀이다. 통일부장관 정동영이 그 기밀을 공개해서 소동이 벌어졌다. 우리가 생산한 기밀이든, 미국이 생산한 기밀이든, 그 기밀을 누설한 행위는 엄중한 범죄다. 특히 미국이 한국과의 정보협력으로 제공한 기밀이라면, 이는 한미동맹을 위협하는 중대 사태다. 정동영은 장관이자, 국회의원이다. 미국의 의원이 군사기밀을 누설하면, 바로 의원직을 상실하고 감옥에 가야 한다. 특히 미국의 상하원 정보워원회 소속 의원들은 CIA 등으로부터 군사기밀을 보고 받는다. 그러나 기밀을 누설하는 의원들에 대하여는 무자비한 처벌이 기다린다.

 

정동영에 대한 응분의 책임추궁은 선택이 아니다. 즉시, 그리고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 특히 장관직에서 즉각 파면해야 한다. 그래야 한미동맹의 신뢰도 다시 정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재명 정권은 북한체제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 물론, 불필요한 적대와 마찰은 피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평화를 구걸하면 어떤 재앙을 불러올지 모른다.

 

북한은 지구상에서 가장 폐쇄체제이고, 최악의 인권유린국이다. 이는 명백한 사실이다. 그런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적대하는 것이 북한정권이다. 그런 정권에 추파를 보내면, 무엇이 돌아오겠는가!

 

통일부장관이라는 자가, 통일을 부정하는 김정은의 두국가론에 영합하고, 안보를 책임지는 국방부장관이라는 자가, 멋대로 휴전선의 GP병력을 4분의 1로 감축하겠다고 말한다. 이런 한심한 정신상태에서, 정동영의 군사기밀누설사태가 터졌다. 이재명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국민은 지켜볼 것이다.

 

 

     방위출신 국방부장관

 

[한사모] 한뿌리사랑 세계모임 대표, 세계한민족 공동체회의 Tak Kim 대표께서, 팔로워 1만 명인, 이한우 님의 글을 인용해주셨습니다.

방위출신 등신이 결국 사고를 치는구만... 그 위에 군 미필 상등신 발짱이 있구나... 북한군은 집요하게 전진배치를 하는데, 우리는 후방으로 뺀다. 군 장성들은 개목줄로 엮어놔서, 입도 뻥긋 못하는데... 이것도 김여정이 지시한 사항인가? 삶은 소대가리가 가고나니, 푹삶은 개고기 시대가 왔네... 대신에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은 꿈도 꾸지마라.

 

[미디어원] 이정찬 기자의 보도입니다(202649)... [미디어원 심층분석] 안규백의 안보 도박: 휴전선 병력 22,000명에서 6,000명으로 감축, 나머지 16,000명은 후방으로?

(참고) https://media1.or.kr/2026/04/199608/

 

방위출신 안규백 장관의 공표: 최전방 병력 73% 감축하고, 나머지는 후방으로 돌리겠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난 202647,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국방혁신 4.0’의 핵심 과제로 GOP 최전방 경계 병력 22,000명 중 무려 16,000명을 감축하고, 6,000명만 남긴 채 나머지 인원은 모두 후방으로 돌리겠다고 공표하고 나섰다.

 

안규백 장관은 인구 절벽 시대에 대응한, 불가피한 조치이자 AI 기술로 충분히 메울 수 있는 공백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전방 근무를 해보지 않은, 군무 경험이 일천한 수장이 내놓은 지극히 허황된 계획이다. 대한민국 안보의 최전방 빗장을 스스로 푸는 이 자살 행위는 국가 안위라는 중차대한 가치를 숫자 몇 개로 치환해버리는 참담한 안보 파산을 예고하고 있다.

 

[핵심 비판] 시뮬레이션 없는 졸속 무장해제: 안보 실험의 위험성

국가와 국민의 안위가 걸린 경계 시스템의 대전환은 최소 5년에서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계획 하에 철저한 전술 시뮬레이션과 현장 리허설을 거쳐 완벽함이 입증되었을 때 비로소 실시할 수 있는 영역이다.

 

그러나 안규백 장관은 검증되지 않은 첨단 기술을 명분으로 병력 철수를 서두르고 있다. AI 로봇과 무인 체계를 전방의 가혹한 지형과 혹한에 적응시키고, 예기치 못한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완성형시스템을 구축하기에는 현재의 추진 속도가 지나치게 성급하다.

검증되지 않은 기계에, 5천만 국민의 생명줄인 155마일 휴전선을 맡기겠다는 것은, 안보를 도박의 영역으로 끌어내리는 행위다.

충분한 시뮬레이션 없이 강행되는, 이 졸속 추진은 결국 대한민국 전방에 유례없는 안보 구멍을 뚫어놓을 것이다.

 

안규백 장관은 모르는 실전 경계 산수의 함정: 우리 국군 1,000개 조가 감당할 250m의 절벽

최전방 지휘부에서 단 몇 달이라도 근무해본 사람이라면, 이 계산이 얼마나 위험한지 단번에 안다.

안규백 장관이 내세우는 6,000명이라는 수치는 155마일 휴전선을 실제로 지키는 인원이 아니라, 단순히 기계 옆을 지키는 수준에 불과할 것이라는 것이 수치상 명백히 드러난다.

 

안규백 장관의 계산은 군 경계 작전의 가장 기초적인 철칙인 ‘21조 원칙야전의 3교대(근무-대기-취침) 근무 체제를 완전히 무시한, 탁상공론에 기반하고 있다. 이 실전적인 상식을 안규백 장관의 계획에 대입하는 순간, 그가 주장하는 스마트 국방의 실체는 순식간에 안보의 절벽으로 돌변한다.

 

정밀하게 계산해 보자.

6,000명의 병력을 21조 원칙에 따라 나누면, 전술적 가동 단위는 3,000개 조가 된다. 그러나 24시간 끊임없는 경계가 필수적인 최전방의 특성상 최소 3개 조가 교대로 돌아가야 한다. 결국, 동시간대 155마일 철책에 실질적으로 투입되어 적의 침투를 감시하는 인원은 3,000개 조 중 단 1,000개 조뿐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155마일(155 times 1,609.344 = 249,448.32m = 25m)을 실제 근무 중인 1,000개 조로 나누면, 초소 하나가 책임져야 할 정면 거리는 무려 250m에 달하게 된다. 현재의 초소간 약 50m 간격에서도, 적의 숨소리를 놓칠까 잠 한숨 못 자며, 사투를 벌이는 야전의 현장에서, 초소 간격을 50m에서 250m5배의 거리로 늘린다는 것은, 경계를 포기하고, 적에게 길을 열어주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교육·휴가·대공 인원 제외 시 발생하는 실질 경계의 파탄

야전의 실전 현실은 더욱 가혹하다. 안규백 장관의 계산에는, 야전 부대 운영의 가장 기본적인 상수인 교육, 휴가, 대공, 파견인원이 완전히 누락되어 있다. 실제 소대 병력을 36명으로 편제하더라도, 휴가자 및 교육훈련, 파견 인원 등을 제외하면, 현장에서 가용할 수 있는 실무 병력은 장부상 인원의 60~70% 수준으로 떨어진다.

 

전방 부대는 항상 사람이 모자라, 고질적인 피로 누적에 시달린다. 안규백 장관이 말하는 6,000명에서 이러한 실무 제외 인원을 걷어내면, 실제 철책에 투입되는 조는 1,000개 조 밑으로 더 추락하게 된다. 병사 한 명이 수백 미터의 칠흑 같은 어둠을 홀로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것이 군 경험이 일천한 안규백 장관이 말하는 스마트 안보의 민낯이다.

 

지형적 한계의 심층 분석: 양구·화천의 골짜기에 기동 대응은 없다...

안규백 장관은 16,000명을 후방으로 빼더라도, 과학 장비가 이상 징후를 포착하면, 후방 기동 부대가 투입되어 대응하면 된다고 강변한다. 하지만 이는 서부전선의 평지와 동부전선의 험산준령을 구분하지 못하는, 지형적 무지의 소치다.

 

양구, 화천, 인제로 이어지는 중동부 전선은 헬기조차 기상 상황에 따라 뜨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며, 협소한 도로는 기동 부대의 전개 자체를 가로막는다. 지형 자체가 방벽인 곳에서 병력을 빼버리는 것은, 적에게 우회 침투로를 통째로 헌납하는 꼴이다.

지지선의 소멸: 붕괴된 사단 편제와 이기는 부대의 부재

군 사단의 기본은 1여단과 2여단이 전방을 사수하고, 3여단이 후방 예비대로서 즉각적인 역습과 백업을 담당하는 종심 방어에 있다. 이것이 전방이 흔들려도, 국가 전체가 무너지지 않게 지탱하는 최후의 보루인 지지선이다.

 

그러나, 방위 출신 안규백 장관은 전방에 사단 1개 규모도 안 되는 6,000명만 남기고, 뒤를 받쳐줘야 할 주력 여단들을 모두 후방으로 돌려버리는, 전술적 자폭을 선택했다. 1차 저지선이 무력화되었을 때, 즉각 투입되어 화력을 퍼부어줄 백업 부대 자체를 거세해버린 것이다.

 

AI·로봇 마케팅의 허구: 기계는 감시병일 수는 있어도, ‘전투원은 아니다

안규백 장관이 전매특허처럼 내세우는. AI 로봇과 드론은 안보의 보조 수단일 뿐이다. 결코 방어의 주체가 될 수는 없다.

인공지능 카메라는 적이 넘어오는 것을 단순히 관찰하는 감시 자산이지, 적의 전진을 물리적으로 저항하고 차단하는 방어 자산이 아니다. 기계가 침투 상황을 고화질로 중계하는 사이에, 적은 이미 종심 깊숙이 사라질 것이며, 병사를 빼버린 상황에서, 기상 악화로 고장 난 로봇을 수리하고, 렌즈를 닦아줄 사람조차 전방에 남지 않게 된다.

 

적의 전파 방해 한 번에, 수천억 원의 첨단 장비가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상식조차 안규백 장관의 계획에는 빠져 있다.

 

시간의 재앙: 서울 진입에 30, ‘지연작전의 골든타임 상실

파주에서 서울까지의 도로는 30분이면 북한 기갑부대가 도달할 수 있는 거리다. 야전교범(FM), GOP 사단은 아군 주력 부대가 전개될 때까지, 최소 24시간에서 48시간을 현장에서 버텨내며, 시간을 벌어주는 지연작전을 수행해야 한다. 그러나 1차 저지선의 방어력이 급감한 상태에서 이 골든타임 확보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30분 만에 북한군에 뚫리는 나라를 만들면서, “후방에서 기동 대응하겠다는 안규백 장관의 주장은, 대문을 활짝 열어주고, 도둑이 들어오면 파출소에 신고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미친 짓이다.

 

안보 인프라 붕괴의 연결고리: 전문성 파괴와 국가 무장 해제

방위출신 안규백 장관의 이번 결정은, 단순히 병력 수의 문제를 넘어, 우리 군의 전문성과 정체성을 뿌리째 흔드는, 안보 인프라 붕괴의 연장선상에 있다.

 

해안 경계의 해경 이관 결정 역시, 육군이 가진 해안 작전의 특수성을 무시한 행정 편의주의의 극치이며, 사관학교 통합 논의는 군종별 전문 리더십을 말살하는 안보 하향 평준화다. 적은 칼을 갈며 방패를 세우고 있는데, 방위출신 대한민국 국방수장은 도리어 16,000명을 후방으로 돌리며, 무장 해제를 자초하고 있다.

 

[대정부 공개 질의서] 안규백 국방장관은 국민 앞에 답하라

최소 5~10년이 걸려야 할 안보 시스템 개편을, 충분한 전술 시뮬레이션도 없이, 졸속적으로 추진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21조와 3교대 원칙 하에, 실질 투입 인원은 1,000개 조에 불과하다. 이들이 250m씩 담당하며, ‘24~48시간 지연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는 무엇인가?

 

1·2여단 전방 사수와 3여단 백업이라는 군의 기본 방어 편제를 무너뜨리고, 병력을 후방으로 철수시키는 전술적 타당성을 밝히라.

 

교육·휴가·대공 인원을 제외했을 때, 실제 가용 병력이 급감하는 현실을 알고 있는가?

 

수도권 방어력을 낮추는 이 결정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실험이 아님을 증명하라.

 

최전방 경험 없는 의사결정이, 국가 안보를 위협하지 않는다는 근거를 제시하라.

-- 이정찬 기자 [미디어원] --

 

 

     유용원 국회의원

 

팔로워 7.5만 명이고, 누적방문자 4억 명을 돌파한, 대한민국 최대 군사안보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전 운영자이며, 30여년간 국방부 출입 최장수 전 군사전문기자, 국민의힘 비례대표 유용원 의원의 글입니다.

(참고) https://www.facebook.com/bemilM

 

<이재명 정부가 대북 저자세 견지하는 동안, 북한은 축구장 10개 면적 초토화 집속탄 시험!>

오늘(202649) 아침, 북한은 관영매체를 통해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가형(KN-23)'의 산포전투부(집속탄·확산탄) 위력 평가와 기동형 단거리 반항공(방공) 미사일, 전자기(EMP) 및 탄소섬유탄 시험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북한이 대화국면 전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행하는, 단순한 무력시위와 성격이 다릅니다. 최근 이란 전쟁 등에서 위력이 입증된 현대전의 핵심 무기체계들을 북한이 고스란히 수용해, 우리 대한민국을 겨냥한 위협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는 경고입니다. 우리가 직시해야 할 위협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단 한 발로 축구장 10개 면적을 파괴하는 집속탄 개발입니다.

북한은 "6.5~7헥타르(ha) 표적 지역을 초강력 밀도로 초토화할 수 있음을 확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7ha는 축구장 10개에 해당하는 면적입니다. 하강 단계에서 변칙 기동을 하여, 요격이 까다로운 KN-23 미사일에, 수백 개의 자탄을 뿌리는 확산탄이 결합 된다면, 우리 군의 해군 및 공군기지와 전투지휘소, 광범위한 장비 집결지, 방산업체 등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란이 이스라엘 민간거주지에 집속탄 공격을 가하여 다수의 민간인 피해가 발생한 것처럼, 유사시 북한도 우리 수도권 등을 대상으로 집속탄 공격을 하게 될 경우, 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둘째, 최근 전쟁사례를 학습한 각종 전력의 고도화입니다.

북한은 최근,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방공망을 완전 무력화했다고 발표한 이후에, 지하에서 꺼내 활용했던 '이동식 단거리 방공시스템'을 모방해, 자신들의 방공망을 보강하고 있습니다. 이란의 이동식 방공망은 미 F-15E, A-10 등을 격추하며 위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여기에 더해, 우리 군의 지휘통신망을 무력화할 수 있는 전자기(EMP) 무기와 탄소섬유탄(정전폭탄)까지 시험하고 있습니다. 첨단 무기체계에 대한 전자기파 공격과 변전소에 대한 정전폭탄 공격은 막아내기가 매우 난해할뿐더러, 일정시간 동안 첨단전력과 지휘통신망이 무력화돼 파괴력이 큰 비대칭 위협입니다.

 

북한이 이렇게 최근 전쟁사례를 학습하며 자신들의 무기를 고도화하는 상황에도 이재명 정부는 북한 눈치보기를 계속하며, 저자세를 견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북한은 무인기 서울 상공 침투 비행을 비롯한 각종 도발에, 한 번도 사과한 적이 없는데, 이번에 우리 대통령이 직접 무인기 북한 비행에 대한 사과를 한 뒤, 북한으로부터 '한국 측이 개꿈 같은 소리를 한다면 멍청한 바보들의 희망 섞인 해몽'이라는 조롱을 당하는 참사까지 벌어졌습니다.

 

한반도에서 무력충돌 방지를 위한 평화유지는,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현 정부는 대북 유화정책과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몽상에서 깨어나, 당당한 태도를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화하는 북한의 복합적 비대칭 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다층 미사일 방어체계(KAMD)의 조기 보강과, EMP공격과 정전폭탄을 방호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하는 등 실질적인 전력보강 계획을 국민 앞에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 2026. 4. 9. 국회의원 유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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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김홍걸, 5.18 유공자 명단과 유공내용 공개촉구 국민연합 (5.18 공촉연).

[참고] 이인제, 전 국회의원, 전 경기지사. 팔로워 1.4만 명 팔로잉 100, 한반도 통일연구원, 경복고/서울대학교 법과대학

https://www.facebook.com/groups/703633719816877/user/100088904451650/

[참고] 이한우 디지털 크리에이터, 팔로워 1만 명 팔로잉 26

Global Affairs · Geopolitics · HistoryTravel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4065387189

https://www.facebook.com/stories/1636849286357205/UzpfSVNDOjIwMTg4NTQ4ODU3MDU4NTI=/?view_single=false

[참고] Tak Kim 2026-3-5, 친구 4.5천 명. [한사모] 한뿌리사랑 세계모임 대표, 세계한민족 공동체회의 대표, 202635.

https://www.facebook.com/takkim1244

[참고] [미디어원] 이정찬 기자

https://media1.or.kr/2026/04/199608/

[참고] 유용원 국회의원, 팔로워 7.5만 명누적방문자 4억명을 돌파한 대한민국 최대 군사안보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전 운영자, 30여년간 국방부 출입 최장수 전 군사전문기자,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 유용원의 SNS

https://www.facebook.com/bem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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