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__ 유공자 표창 상신. 문형배, 당신도 내란 종범. 체온이 낮아지는 것. 12.3 계엄 이후 사회의 변화
- 뚱보강사
- 2025.02.1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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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1002__ 유공자 표창 상신. 문형배, 당신도 내란 종범. 체온이 낮아지는 것. 12.3 계엄 이후 사회의 변화
14년 전, 2011년 11월 6일에 제1회 뚱보강사 칼럼이 경기60회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1회 칼럼 제목은 “누가 먼저 인사하나?”였다. 조회수는 471회. 그후 1년이 지난 2012년 8월 25일에 제100회 칼럼 ‘서태지와 걸프전과 미디어 마사지’가 [동기칼럼]에 올라왔다. 조회수 329회. 10년간 계속되는 칼럼은 2022년 4월 28일에 제500회를 맞는다. 500회 제목은 ‘웹툰작가 수수료 40~45%’. 조회수는 143회.
2023년 3월 3일에, 경기60회 뚱보강사의 경기칼럼 모음집인 『이기성 칼럼집』이 한국전자출판교육원에서 출판되었다. 2011년의 제1회 칼럼부터 제656회 칼럼 “대처와 레이건. 옥외광고판 문재인, ‘뒤끝작렬’. 탈원전 고려장”까지 실렸다. 너무 두꺼워서, 6권으로 나뉘어 Volume 1~6으로 출판되었다.
어제 2025년 2월 13일에, 1000번째 칼럼인, 제목 “1000__ 장수증상 5가지. 다리가 먼저 늙는다. 네이버웹툰. 부정선거와 부실선거”가 ‘우리마당’의 [동기칼럼]에 올라왔다... 2011년 11월 시작한 1회 칼럼에서 2025년 2월에 1000회 칼럼이 나왔으니까, 159개월(13년 3개월) 만에 칼럼 1000개를 쓴 것이다... 한 달에 칼럼을 6개씩 경기60회 [동기칼럼]에 올린 셈이다... 계산해보면, 5일마다 칼럼 한 편씩을 ‘우리마당’에 올린셈이네요... 뚱보강사 칼럼이 1000회까지 홈페이지에 올라갈 수 있었던 것은 14년 이상, 경기60회 홈페이지를 꾸준히 열심히 관리해주신, 장석규 시솝 덕분이었다.
장석규 시솝 유공자 표창 상신
2023년 6월, 손명호 동기동창회장의 인사말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기고 60회 동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저는, 여러 분들로부터 앞으로 1년 동안, 제49기 동기회장으로 동창회의 일을 열심히 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사전에 강희만, 장병주 전 회장 등, 저 보고 차기 회장을 맡으면 어떻겠는가? 하고 제의가 있었을 때, 펄쩍 뛰면서, 아직 맡을 군번이 안 된다고 하였으나, 동기들을 위해 한번 봉사하는 것도 좋은 일이 아닌가? 라며, 재차 "봉사하라"는 말에 동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경기60회 제49회 동기회 조직 (조회수 800회)...
회장 손명호. 감사 이승일, 장석규. 부회장 박성도(재무), 박지창.
이사 각 소모임 대표(당연직). 시솝(홈페이지) 장석규...
우리마당 [우리이야기]에 “장석규 시솝 경기60회 동창회 유공자 표창 상신” 제안이 올라와 있다. 뚱보강사가 2024년 2월 29일에 올렸는데, 조회수는 194회이다. https://kg60.kr/cmnt/2058/boardInfo.do?bidx=960291
회사의 홈페이지나 회사, 기관의 컴퓨터시스템을 총괄 관리하는 직급이 '시솝'이다. system operator의 약자 sysop! 직역하면 시스템 운영자. 특정 시스템 내 파일 등의 지원과 가입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이나 회사를 말한다. 경기60회 홈페이지를 사용할 때마다 "와, 우리 장석규 시솝이 또 이렇게, 입력 시스템을 우리가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손을 봤구나!"하고 고맙게 느꼈다. 그런데, 문제는, 엔지니어가 아닌, 일반 홈페이지 사용자들은, 장석규 시솝이 자나깨나 신경을 써서, 언제든지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이렇게 계속 수고해주시는 시솝에게, 고맙다고 얘기해야지'... 뚱보강사도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이 감사한 마음을 표현을 해야지..., 그냥 또 넘어가면 안 되지... 생각해낸 것이 "장석규 시솝에게 경기60회 동창회 유공자 표창을 상신합니다"라는 글을 올린 것... 손명호 회장님이 이 글을 읽으셔야 할 텐데... 박성도 부회장님도 이 글을 보셔야 할 텐데... “뚱보강사 이기성, 다시 한 번 외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불철주야 애쓰고 노력하는 장석규 시솝에게, 경기60회 동창회 유공자 표창을 상신합니다!" (덧붙임): 장석규 시솝은 46기, 47기 회장, 그리고 37기~40기, 42기~45기 부회장을 역임했습니다... 2024-2-29. 뚱보강사 이기성 올림.
문형배, 당신도 내란 종범
방산 이희영 박사가 “문형배, 당신도 내란 종범이 되고 싶은가?”라는 글을 올려주셨다(2025년 2월 10일)... 문형배! 당신은 국회 대통령 탄핵소추 민주당의 이재명과 사법연수원 18기 동기이며, 절친 아닌가! 좌파이념의 우리법연구회 회장도 했고, SNS에 “왼쪽 중에서도 가장 왼쪽”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그건 이재명과 이해충돌이고, 제척사유라는 것도 모르고, 좌파 이념에 물든 편향 판사 아닌가! 그렇다면 오직 법과 양심으로만 판결해야 하는 헌법재판관에서 회피해야 함이, 올바른 양심 아닌가!
헌법재판소는 국민으로부터 100% 신뢰를 받아야 마땅하지 않나? 지금 그대들의 국민신뢰도가 겨우 50% 정도인 것도 모르는가! 그것은 당신과 같은 편향된 재판관 이미선, 정계선, 정정미 같은 재판관들이 재판을 편파적이고, 독단적으로 몰고 가고 있다는 것을 국민은 알고 있기 때문인 거다.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의 탄핵을 왜 그리 서두르는가? 절친 이재명의 지시라도 받았는가? 변론 기일을 주2회, 증인 3~4명으로 피청구인 측과 전혀 협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정해 두 달 내로 끝내겠다는, 애초부터 속셈은 무엇인가? 대통령의 발언권을 제한하고, 발언 신청도 무시하고 종결하고, 변론 시간도 각각 30분씩 총 90분으로 제한하고, 신문 사항을 하루 전에 제출하라는 것은, 증인이 미리 답변할 내용을 준비하라는 충분한 시간을 주는, 전례도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헌법재판소 법 51조에는 현재 탄핵심판과 동일한 형사소송이 진행되고 있으면, 탄핵심판은 중지할 수 있다는 것도 무시하고, 원칙적으로 지켜온 '선입선출(先入先出)'을 지키지도 않고, 먼저 제기된 탄핵 건은 다 제쳐놓고, 그뿐인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심리를 미룬 채, 최상목 권한대행의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 건에 대한, 위헌 여부부터 판단하는 것은, 공정한 재판 진행인가? 인민 재판인가?
또한, 헌재가 증인의 수사기록을 받아 증거로 채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판하는 것은 명백한 방어권 침해이고, 검사 수사기록은 아디까지나 검사의 일방적 주장일뿐, 법적 증거가 될수 없다는 것은 법의 기본 원리 아닌가!
그리고 제일 한심한 것은, 헌법재판소가 국회 소추단에게 “내란죄를 빼라”고 권유한 사실은, 절대 받아들일 수도 상상할 수도 없는 공모가 아니고 무엇인가! 내란죄는 제외하되, ‘내란혐의’는 심판한다는 궤변은 도대체 어디서 배웠는가?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을 선포한 핵심 이유 중 하나가, 부정선거 의혹 해소이다. 그런데도 대통령 측이 요청한 ‘투표자 수 검증’ 요구를 왜 단번에 기각했는가? 이는 대한민국의 공명선거와 ‘선거무결성’ 확인의 출발점이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근간임을 모르는가? 4.19 혁명이 왜 일어났는가? 부정선거는 절대 안 된다는 학생들의 결기 아니였던가!
문형배! 당신에 대한 탄핵 청원안에, 10만 명 이상의 시민이 동참했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는가! 대통령의 지지율이 60%로 향해 급상승하는 현실을 모르는가! 그런 대통령을 졸속으로 심판한다면, 당신이야말로 내란의 수괴가 될 것이다! 2025년 2월 10일 월요일 아침에 方山...
체온이 낮아지는 것
대한보구한의원 원장 선재광 박사의 건강편지_4일 차를 소개합니다... 『척추만 잘 자극해도, 병의 90%는 낫는다』 -에너지의학과 한의학이 밝혀낸 척추와 면역력의 비밀! 저자 선재광, 출판 전나무숲. 2024. 『독소를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물 건강법』 (좋은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질병의 80%가 예방된다!) 저자 선재광, 출판 전나무숲. 2022.
안녕하세요. 선재광의 건강편지 4번째 날입니다.
50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평균 체온인 36.7℃를 유지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지금은 36.2℃ 정도로 50년 전에 비해 0.5℃ 정도가 내려가 있습니다. 일부 심한 경우에는 35℃대의 사람들도 많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체온이 낮아지는 것이 건강과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요?
체온이 낮아지면 혈액도 오염된다.
혈액을 탁하게 하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몸의 온도가 낮아지는 저체온증입니다. 우리가 물을 끓여보면 낮은 온도에서는 물의 순환이 느리지만, 온도가 높아져 끓기 시작하면, 위아래로 활발하게 순환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혈액도 마찬가지 압니다.
체온이 낮아지고, 냉기가 많아지기 시작하면, 대사 활동이 억제되고, 혈액순환이 어려워지면서, 체내의 노폐물이 쌓여, 피를 더럽히게 됩니다. 그 결과, 우리 몸에서 해독을 담당하는 장기인 간장, 신장, 방광, 대장, 땀샘, 폐 등의 기능이 떨어지고, 배뇨, 배변, 발한, 호흡 등의 해독작용까지 힘들어집니다. 저체온이 지속되면, 배가 차가워집니다. 배는 몸의 중심이고, 에너지를 생산하는 곳이기 때문에, 배가 차가워지면 몸 전체가 차가워집니다.
저체온증이 지속될 때, 몸의 반응
체온이 1℃ 떨어질 때마다, 대사능력은 약 12%, 면역력은 30% 이상 저하됩니다. 반면 체온이 1℃ 높아지면, 면역 기능이 5~6배 정도 상승되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뿐만 아니라, 평균 체온이 35.5℃가 지속될 경우, 배설 기능이 저하되고, 자율신경실조증,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납니다.
암세포는 35℃에서 가장 왕성하게 증식을 하게 되며, 다양한 암,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을 비롯한 많은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혈액이 탁하고 순환이 잘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체온이 낮아지는 현상과 피가 탁해지는 것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피가 탁해지면 체온이 낮아지고, 체온이 낮아지면 피가 더 탁해지며 각종 질병에 노출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 것이지요. 반면, 피를 해독하게 되면, 정상체온을 회복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이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깨끗한 피와 정상체온을 잘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최상의 컨디션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생사를 가르는 저체온
무조건 얼죽아라고요? 치맥을 먹는다고요? 체온이 떨어지면 큰일나요!...
정상 체온을 잘 유지하고, 피를 깨끗하게 하는 것은, 면역력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같은 슈퍼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고, 부작용 없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지요.
12.3 계엄 이후 사회의 변화
강석두 교수님이 김향훈 변호사의 글을 올려주셨다...
-- 12.3 계엄 이후 사회의 변화 --
1. 주류언론의 신뢰도 완전히 추락, 유튜버들의 실력과 지위 상승
2. 우파국민의 각성과 단합, 향후 단체 설립의 가시화. 국힘을 배제한 독자 정당 설립 가능.
3. 김문수의 재발견과 오세훈, 홍준표의 얍삽함이 드러남.
4. 국회, 경찰, 검찰의 기회주의적인 속성이 적나라하게 까발려졌고, 이들의 불법적 체포, 영장 집행의 현장을 온 국민이 지켜보고 학습함.
5. 특히 그동안 신성시되어 오던, 사법부와 헌재의 썩어빠진 속성과 좌편향, 엉터리 판결과 재판 진행을 목도. (우리법 하나회의 사법권력 농단).
6. 정부기관 각층에 스며든, 좌파 빨갱이들의 심각한 정치편향
7. 중공의 현실적 위협, 민주당은 말할 것 없고, 언론과 국힘까지 중공돈에 놀아나고 있음.
8. 썩어빠진 선관위와, 선거제도 개혁의 필요성.
9. 87년 헌법의 종말과 개헌의 필요성을 전국민이 절감
10. 군장성들의 다양한 모습.
11. 문재인에 의해 형해화된(형식만 있고 가치나 의미가 없게 된) 국정원과, 엉터리 공수처의 실체 파악
12. 경향각지의 숨어 있던 의병들의 활약, 전한길, 그라운드 씨, 김용원, 백지원, 서정욱, 성창경, 등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음
13. <우파 유력인사들의 헛소리와 노망>
14. 전라도의 각성
15. 20-30대가 남성들을 위주로 한 각성
16. 민노총과 전교조는 빨갱이임을, 다 알게 됨(좌파들의 전향 시작)
17. 수많은 정치평론가들의 물갈이
18. 기존 정치담론의 몰락,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대 도래
19. <한동훈의 몰락, 이준석과 안철수도 마찬가지>.
20. 윤석열의 재발견
21. 민주당의 몰락의 가시화
22. 이재명의 몰락!
위 사항들은 탄핵의 기각, 인용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시작되었고, 본격 궤도에 올랐다. 이 물결을 되돌릴 수는 없다. <김향훈 글>
[참고] 제목: 장석규 시솝 경기60회 동창회 유공자 표창 상신. 2024.02.29. 조회 194회. https://kg60.kr/cmnt/2058/boardInfo.do?bidx=960291
[참고] 1회, 누가 먼저 인사하나?, 뚱보강사, 2011.11.06., 조회 471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14530
[참고] 100회, 서태지와 걸프전과 미디어 마사지, 뚱보강사, 2012.08.25., 조회 329.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63866
[참고] 500회, 웹툰작가 수수료 40~45%, 뚱보강사, 2022.4.28. 조회 143.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816383
[참고] 656__“대처와 레이건. 옥외광고판 문재인, ‘뒤끝작렬’. 탈원전 고려장,” 뚱보강사, 2023.01.28. 조회 199.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887416
[참고] 이기성, -경기 60회 뚱보강사의 경기칼럼 모음집- 『이기성 칼럼집』, 한국전자출판교육원, 2023년 3월 3일 초판 발행.
[참고] 1000회, “장수증상 5가지. '다리'가 먼저 늙는다. 네이버웹툰. 부정선거와 부실선거”, 뚱보강사, 2025.02.13., 조회 53.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985135
[참고] 선재광 박사의 건강편지. '청혈주스' 저술. 대한보구한의원 원장.
척추만 잘 자극해도, 병의 90%는 낫는다 -에너지의학과 한의학이 밝혀낸 척추와 면역력의 비밀! 저자 선재광, 출판 전나무숲. 2024.09.19.
https://sky2003x.leadgen.kr/lpo.php?seq=4d54417a4e44673d
[참고] 방산 이희영, 영국 University of Hertfordshire 박사, 미국 해군대학원 석사, 군인공제회 C&C 본부장.
https://www.facebook.com/hee.y.lee.10
[참고] 강석두 교수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20661250756
[참고] 김향훈 변호사. 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에서 LL.M. - U.S. Law 전공. https://www.facebook.com/hyangkevi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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