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__ 시민혁명. 이재명의 재판지연전략. 언론사 보도 불신 64.1%. 에고와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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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1001__ 시민혁명. 이재명의 재판지연전략. 언론사 보도 불신 64.1%. 에고와 사각지대

 

  페북에 올라온 자료입니다(2025-2-11)... 한국은 어떤 나라인가요? 요즘, ‘빨갱이로 물든 한국의 자랑거리는 빨갱이나라랍니다... 물론, 다 맞는 얘기는 아니지만, 맞는 부분도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나무위키]의 빨갱이 설명... 대한민국에서 주로,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주의자를 가리킬 때 사용되는 말이다. 진보나 민주당 계열 인사를 공산주의나 북한과 연관지어 비난하는 데 사용하거나, 중국공산당을 옹호하는 조선족 등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군사독재 시절 주로 사용된 단어로, 매카시즘의 일종이지만, 민주화 이후인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1. 간첩이 제일 많은 나라가, 간첩 잡는 일을 제대로 안 하는 나라

2. 자기 나라를 전복시키려는 매국노와, 역적들이 제일 많은 나라

3. 간첩들과 빨갱이들이 제일 활동하기 편한 나라

4. 애국자는 천대받고, 친북,친중 빨갱이는 대접받는 나라

5. 적국 북한을 남한보다 더 좋아하는 빨갱이가, 제일 많은 나라

 

6. 북한에 국가기밀 퍼주기 위해, 고민하는 나라

7. 자신의 나라를 공산국가로 만들고 싶은 자들이, 제일 많은 나라

8. 자기 나라의 우파 대통령들은 독재자로 몰아서 내쫓고, 탄핵까지

시킨 이들이, 뒤에서는 적국의 3대 독재자에게 충성하는 나라

9. 선관위가 상습적인 부정선거를 해도, 밝히지 않는 나라

10. 5.18광주 사태를 폄하하거나, 부정하면 처벌받는 나라

 

11. 5.18사태, 세월호 참사, 광우병, 싸드 괴담, 이태원 사고, 이재명

자작극 테러 등, 좌파가 사건 사고를 내고도, 적반하장으로 가해자가 피해자로 돌변, 언론통해 여론몰이로 국민을 선동하는 나라

12. 언론 방송, 여론조사기관, 선관위 3기관이 좌파에 접수돼, 선전 선동 기구로 사용되는 나라

13. 좌파는 봐주고, 우파는 무조건 형량과 감옥 보내는 판·검사

14. 좌파 판검사가 제일 많은 나라 (김일성 장학금으로 1800)

15. 간첩, 전과자, 제일 더러운 자들만 정치인으로 뽑는 나라

 

16. 문재인, 조국, 이재명, 범죄인 가족을 목숨바쳐 지켜주는 나라

17. 북한의 위험으로 나라를 지켜주는,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나라

18. 나라를 전복시켜, 연방제로 북한에 넘겨 주려고 안달이 난 나라

19. 전과4범이 당대표와 대통령 출마하고, 감옥 안 가려고 수단방법

안 가리고, 방탄복 입는 나라 - 민주당은 이재명 지키기 위한 당

20. 중국인을 자국민보다 우대하고, 혜택을 많이 주는 나라

 

     시민혁명이 국회발 사법쿠테타를 진압해야

 

[한사모]한뿌리사랑 세계모임 대표 Tak Kim 님이 페북에 글을 올리셨습니다... "지금은 시민혁명이, 국회발 사법쿠테타를 진압해야할 시대가 도래했다." 지금 한국의 정치판은 노회한 여우와 미련한 곰의 대결이다...

 

요즘 정국이 돌아가는 형세를 보면, 이재명이 짜놓은 각본대로 굴러간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만약에 계엄사태가 없었다면, 이재명은 5개 재판중에, 최소한 두세개는 유죄판결을 받고, 의원직 박탈은 물론 감옥가고 10년동안 정치활동이 금지되어, 대통령 꿈은 허공에 날라간다. 시간이 흐르면 앉아서 이런 사태를 당할 것이 뻔한, 이재명은 뭔가 이판사판 도박을 할 수 밖에 없다.

 

그것이 29회 탄핵을 남발하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도발해서, 분기탱천한 윤 대통령으로 하여금 계엄선포를 할 수 밖에 없도록 유도하고, 내란죄로 엮는 것이었다. 시간은 촉박하고, 누가 봐도 불합리한 장관, 감사원장, 방통위원장, 검사 탄핵을 남발했다. 의회권력을 독점한 민주당은, 마음만 먹으면 탄핵은 식은 죽 먹기이다.

 

공수처, 검찰, 사법부는 좌경 우리법 연구회가 장악했다. 헌재 구도도, 이재명한테 유리하다. 모든 여건이 윤통에게 불리한데, 이런 황금시대에 이재명이 돌파구를 계엄유도에서 찾았고, 윤통은 기막히게 올가미에 걸려 들었다. 지금 윤 대통령은 하루아침에, 대통령에서 내란수괴가 되어, 함정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이미 각본대로 굴러가고 있는데, 아무리 법리를 동원하고 변호해도, 상황을 역전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상황이 뻔한데, 이대로 가면, 윤통도 앉아서 당할 수 밖에 없다. 이재명처럼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법이 통하지 않을 때는, 힘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말도 있지 않는가? 국민의힘은 선전선동에는 아무런 소용없는, 밥만 축내는 밥 버러지들일 뿐이다.

 

전한길이 주도하는 집회에 참석하는 애국시민의 숫자가, 예상을 뛰어 넘는다. 엉성하기 짝이 없는 계엄은 실패했지만, ‘국민저항권이 윤통이 기댈 수 있는 마지막 언덕이다. 민주당이 수십년 동안 '서울의 봄' 같은 영화를 만들고, 세뇌시킨, 계엄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인 인식도, 차츰 변화를 보이고 있다. 계엄은 내란도 아니고, 비윤리적인 것도 아니며, 헌법에 명시한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다.

 

과거에는 ‘4.19라는 시민혁명‘5.16 군사혁명이 뒤엎어 버렸다. 지금은 시민혁명, 국회발 사법쿠테타를 진압해야할 시대가 도래했다. 지금 우리는 그 서막을 보고 있다... 진짜 '서울의 봄'을 기대한다... ‘서울의 봄 영화20231122일에 개봉한 김성수 감독의 한국 영화로, 19791212일에 발발한 12.12 군사반란을 주요 소재로 했다.

 

 

     이재명의 재판지연전략은

 

심규진 교수님이 디지털 크리에이터 임영진 님의 글을 소개해주셨다...

여론이 탄핵반대쪽으로 기울자, 이재명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1. 김용의 유죄판결, 법정구속에도 불구하고, 어제 이재명의 재판을 맡은 주임판사, 배석판사 모두가 교체되었고, 인사이동이 됐다. 재판부가 바뀜에 따라, 길고 긴 이재명의 녹음파일도 다 처음부터 들어야하고, 증인도 다 처음부터 세울수 있게된 것. 결국 다시 이재명의 재판지연전략은 이어진다. 게다가, 위헌신청까지 해놨으니, 이 결과까지 이재명 뜻대로 나온다면, 재판부와 이재명의 짬짬이는 성공할 듯...

2. 갑자기 우원식이 중공에 초청되어 갔고, 통상외교전문가인 김현종을 외교안보특보로 임명하더니, 아직 대통령도 아닌, 이재명의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참석을 추진한단다. 야당대표가 국가원수인가?

 

3. 이재명이 내란은 아직 안 끝났다며, 대놓고 좌파집결과 탄핵집회 참석을 선동한다.

4. 삼성의 무죄판결 이틀 만에, 검찰이 형사상고심의위원회라는 말같지도 않은 외부전문가들의 의견을 들먹이며, 대법원까지 상고하겠다고 발표를 한다. 반도체분야는 52시간 근무에서 제외하겠다던, 민주당의 우클릭 마우스도 다시 좌쪽으로 회귀했다.

 

5. 문통 처 김정숙의 샤넬쟈켓 꿀꺽, 인도 외유성 출장, 경호관 수영강습에 대해 무혐의 처분이 나왔다. 증거가 없고, 국고손실이 아니라니. 돼정숙에 대한 면죄부다.

6. 일제히 망할놈의 레거시 미디어들이, 대왕고래사업의 시추 실패에 대해 비난하며, 말도 안 되는 소설을 쏟아낸다.

 

7. 강기정 광주시장이란 놈이, 전한길의 광주 탄핵찬성집회를 불허한다고 밝히면서, “나치는 홀로코스트 기념 공간에서 집회할 수 없다. 민주시민에게 맞아 죽는다", “5·18민주광장에서 극우 집회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로, 광장 사용을 불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좌파들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대안을 모색하고 똘똘뭉친다.

 

보수우파도 될 때까지, 끝까지 싸우고, 주시해야하며, 흩어지지 말아야한다. 이 체제전쟁, 국민항쟁에서 가장 중요한 지금의 한 달을, 결코 놓치지 말아야한다.

 

임영진 님이 [페북]용혜인이라는 90년생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관한 글을 올려주셨다... 지역구도 아니고, 이재명한테 붙어서, 기본소득당이라는 듣보잡 당으로 비례로, 두 번씩이나 국회의원이 된 정치 기생충으로, 어떤 정치적 자산이나 노력이 없는 자... 이런 게 국조특위에서, 평생 군에서 나라를 위해 일한, 장성에게 반말과 고함을 치고, 막말을 하는 장면을 보고있자니, 이번 국회가 얼마나 쓰레기통인지를 증명한다. 이 용혜인은 지역구의원도 아니면서, 홍대 이곳저곳에 현수막을 붙여놨던데, 20대들은 너의 무임승차에 대해 뭐라고 생각할까?

 

 

     언론사 보도 불신 64.1%

 

스페인 IE University 심규진 교수가, 조해진 국민의힘 3선 국회의원의 글을 소개해주셨다... 계엄사태 와중에, 언론 지형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우파적 지향의 이 변화는, 여론 생태계를 건강하게 하고, 자유민주주의를 공고화하는 구조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주요 언론사의 보도를 못 믿겠다는, 여론이 64.1%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 지역, 전 연령대에서 불신 비율이 50%가 넘는데, 그 중에서도 보수층과 영남 지역에서 압도적으로 불신 비율이 높은 것은, 언론 지형이 좌편향되어 있다는 인식의 결과다.

 

그 동안, 정치·사회 이슈를 주도하고 정국을 좌지우지해온 각종 여론은, 좌편향 언론 구조와 민주당을 비롯한 좌파 진영의 선전·선동이 합작하여 생성해왔다. 국민의힘과 우파 언론은, 늘 거기에 끌려다니는 상황이었다. 계엄 직후에, 탄핵과 내란죄 처벌이 순식간에 여론의 대세를 형성한 것도, 그런 메카니즘의 산물이었다.

 

그랬던 것이, 한 달여 만에, 계엄 관련 여론이 급반전한 것은, 기존의 언론 지형에 중대한 변수가 출현했다는 의미다. 국민의 정치 여론 형성에 새로운 기제(機制, 인간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의 작용이나 원리)가 작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새로운 기제 중의 하나가, 우파 유튜브와 각성한 국민들의 자발적 학습 열풍, 그리고 이름 없는 스피커들의 백화제방(百花齊放, 많은 꽃이 일제히 핌)이다.

 

이들이, 좌편향 언론 생태계가 여론 형성을 독점해온 흐름에, 제동을 걸고, 구조를 뜯어고치기 시작한 것이다. 드디어, 우파도 우파적 가치로 여론을 만들어내고, 흐름을 주도하는 새로운 언론 생태계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민주화 이후, 40년 동안 좌파 진영에 끌려만 다녀온, 우파로서는 초유의 일이다.

 

민주주의는 선동이 발호하지 못하는, 건강하고 균형잡힌 언론 메커니즘이 필수라는 점에서, 이것은 또다른 혁명이다. 이런 새로운 변화는, 레거시 언론(신문과 TV, 라디오 등 전통적인 언론 방송 매체)이라고 하는 우파 매체들에게, 큰 도전이 되고, 변화의 자극제가 될 것이고, 보수정치에도 질적이고, 구조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윤 대통령의 계엄사태를 계기로, 좌편향 언론 생태계의 여론 독점 체제가 무너지고, 선동 정치의 유효기한이 끝날 수도 있는 기회가 도래했다. 이제는, 언론혁명, 여론혁명으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가 출범할 수 있다는 기대를 갖게 됐다.

 

 

     에고(자아)와 사각지대, 레이 달리오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Somewon Yoon 디지털 크리에이터 님이 에고(Ego, 자아)와 사각지대(Blind Spots)”에 관한 글을 올려주셨다.

 

1. “똑똑한 사람이, 미친 듯이 열심히 사는 데도 왜 망할까?”, 세계 최고 부자 중 한 명이라는 레이 달리오(Ray Dalio, 1949~)가 젊은 시절에 집착한 질문이라고 한다.

2. 아니, 실제 레이 달리오의 삶이 그랬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별로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지만, 대학에서 투자라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렇게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 입학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3. 또한, 그는 당시 졸업생 중에 가장 높은 연봉을 받으며 금융 회사에 입사했다. 똑똑한 그는 나름 열심히 살았지만, 그가 다닌 회사는 망하거나 그를 해고했다.

 

4. 그러다 친구랑 재미 삼아 만든 브리지워터(Bridgewater Associates)라는 회사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는데, 그럭저럭 잘 되다가 대공황을 예측하고 크게 베팅했다가, 그게 틀리면서 모든 직원을 해고해야 했고, 생계를 위해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야만 했다.

5. 그렇게 그는 인생 최대의 위기에서,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했을 뿐 아니라, 열심히까지 살았는데 왜 자신이 망했는지에 대해 고민했다. 그리고 그 절망의 끝에서, 깨달았다.

6. 아무리 똑똑하고 열심히 살아도, 인간에게는 성공을 가로막는, 아니 좀 더 정확하게는, 성공으로 가는 의사결정을 가로막는 2가지 방해물이 있다고. 그건 바로 1) 에고(Ego, 자아)2) 사각지대(Blind Spots).

 

7. 똑똑한 사람이든 안 똑똑한 사람이든, 인간은 자신이 떠올린 아이디어에 애착을 가지기 마련. 그래서 인간은 그게 가장 좋은 답이 아닌데도 자신의 답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에고(Ego), 가장 올바른 답이 아니라, 내가 떠올린 최선의 답에 집착하게 만들고, 그러면 의사결정의 퀄리티는 떨어진다.

8. 그래서, 에고라는 감옥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내가 내릴 수 있는 최선의 판단을 넘어, 최고의 판단(=진실)에 다가갈 수 있다.

9.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인간은 자신의 경험과 관점 안에서 세상을 바라보기에, 어쩔 수 없이 판단의 사각지대(Blind Spots)가 생기기 때문. 따라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려면 본인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자신의 사각지대를 채워줄 사람들과 연결되어야 한다. 무조건.

 

10. 그래서, 레이 달리오는 자신의 판단이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적어도 그 분야에서, 3번 이상 성공하고 자신의 방식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어본다고. 특히 그들에게 동의가 아니라, 사려 깊은 반대 의견을 표출해달라고 요청한다고.

11.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레이 달리오의 관점은, ‘내가 옳다에서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로 바뀌었다고.

12. 이처럼 레이 달리오는 자신이 발견한 이 2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고, 이는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되었다. 그게 바로 레이 달리오가 <원칙>에서 주구장창 강조하는 극단적 개방성(Radical Open-mindedness)’이다.

 

13.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견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극단적으로 개방이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어보며 내 의견이 진짜 옳은지를 검증하고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14. 그리고 레이 달리오는 자신의 사고방식을 이렇게 바꾸면서 성공했다고 주장한다. , 똑똑한 사람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그 사람 역시 인간이기에 에고의 늪과 사각지대에 빠질 수밖에 없고, 그러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실패할 수 있는 셈.

15. 여기서 더 나아가, 레이 달리오는 자신이 깨달은 이 원리를 회사에 이식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물이 바로 아이디어 성과주의(Idea Meritocracy)’.

 

16. , 회사에서 누군가의 의견을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올바른 의견이 승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 것. 물론 회사 생활을 하는 구성원들에게 극단적 개방성까지 요구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있고,

17. 어떻게 해도 회사에서 가장 성공 경험이 많은 레이 달리오의 의견에 가중치가 더 부여되기 때문에, 말은 그럴 듯 하나 결국에는 독재 시스템이 아니냐고 반문하는 이들도 있다.

18. 물론 그런 의견도 타당한 비판이라고 생각하는 편. 다만, 중요한 건 레이 달리오가 여전히 에고의 늪이나 사각지대에 빠지지 않기 위해, 계속 극단적 개방성을 유지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어보는지 여부가 아닐까?

 

19. 그리고 10년여 전부터, 레이 달리오는, 자신이 없어도 회사가 굴러갈 수 있도록, 승계를 시도하고 있고. 그게 잘 안 되어서, 계속 논란과 비판이 이어지고 있긴 하지만.

20. 무튼, 똑똑한 사람들이 치열하게 살았는데도 실패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명과 운을 탓하지만, 적어도 레이 달리오는 그렇지 않았고, 그 이유를 찾기 위해 집착했으며, 나름의 솔루션을 찾았다. 이런 태도는 배울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번 주에 열릴 <원칙 북클럽>을 준비하면서 떠오른 생각을 정리해봤다! 나 파이팅-. (참고) 마음의 본성 [블로그] 치치, 202279. 이연아 블레스유외과 유방주치의, 2024826.

 

[참고] [나무위키]

https://namu.wiki/w/%EB%B9%A8%EA%B0%B1%EC%9D%B4

[참고] Tak Kim, [한사모] 한뿌리사랑 세계모임 대표, 세계한민족 공동체회의 대표. https://www.facebook.com/takkim1244

[참고] 심규진, 스페인 IE University 교수.

https://www.facebook.com/qkyujinshim2023

[참고] 임영진 디지털 크리에이터

https://www.facebook.com/youngjean.lim

[참고] 임영진

https://www.facebook.com/youngjean.lim

[참고] 조해진 국민의힘 김해시을 당협위원장, 3(18,19,21) 국회의원.

https://www.facebook.com/chrisjo631

[참고] Somewon Yoon 디지털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트레바리에서 근무.

https://www.facebook.com/somewon.yoon

[참고] [블로그] 치치, 2022-7-9.

https://blog.naver.com/kittycat83/222805646554

[참고] 이연아 블레스유외과 유방주치의2024. 8. 26.

https://blog.naver.com/blessyousurgery/22356086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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