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__ 장수증상 5가지. '다리'가 먼저 늙는다. 네이버웹툰. 부정선거와 부실선거
- 뚱보강사
- 2025.02.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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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1000__ 장수증상 5가지. '다리'가 먼저 늙는다. 네이버웹툰. 부정선거와 부실선거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한 일이 카톡 보기... 역시 인하대학교 경상대학장을 지낸 천명섭 박사의 메시지가 1등으로 도착했다... 오늘의 메시지는 [노년의 지혜] 나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장수하는 사람들의 특징 ‘유튜브’다. 2025년 2월 9일 현재, 조회수가 2282회...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a5B90r8AW1U
뚱보강사도 10년 전, 2015년에 70세(고희)를 맞았을 때, 궁금했다. 나는 몇 살까지 살까? 나는 과연 장수체질인가?... 점쟁이도 아니고, 신도 아닌데, 내가 죽을 날짜를 미리 아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그러나, 죽을 날짜를 정확히 몇년 몇월 몇일로 알 수는 없지만, 내가 대충 언제까지는 살 수 있겠다는 알 수 있다고 한다.
“누구나 궁금해하는 ‘나는 몇 살까지 살수 있을까?”는 과연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70세에 알아보는 장수 증상으로 5가지 신호가 있다. 치아, 인지능력, 배뇨와 배변, 걷기 능력, 심폐기능...
1. 치아 건강: 자기 치아가 20개 이상 남아 있으면, 평균수명보다 8년 더 산다. -토쿄대 연구-
2. 기억력과 인지능력의 유지: 평균수명보다 6~8년 더 산다. 뇌를 사용하면 전신 면역력이 강화된다. -스탠포드대 연구-
3. 배뇨와 배변의 규칙성: 평균수명보다 7.5년 더 산다. -존스홉킨스대 연구-
4. 하루 5000보 이상 걷기: 평균수명보다 9.3년 더 산다. -옥스포드대 연구-
5. 심폐 기능의 건강성: 평균수명보다 12.3년 더 산다. -예일대 연구-
5가지 신호가 모두 좋다면, 평균적 수명은 90~100세이다.
4가지 신호가 좋다면, 평균적 수명은 90~95세이다.
3가지 신호가 좋다면, 평균적 수명은 85~90세이다.
2가지 신호가 좋다면, 평균적 수명은 80~85세이다.
1가지 신호가 좋다면, 평균적 수명은 75~80세이다.
위의 연구 결과는, 70세때의 건강을 기준으로 한 통계이므로, 70세 이후에도 운동이든, 약이든, 음식이든, 뇌사용이든 본인이 노력하여, 장수신호 가지수를 더 늘린다면, 예상치보다 더 오래 살 수 있을 것이다...
'다리'가 먼저 늙는다
최보식 님이 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박철효 교수의 글을 소개해주셨다... ##건강정보## 옛말에 "수노근선고 인노퇴선쇠"(树老根先枯 人老腿先衰)란 말이 있다. 이 말은 무슨 뜻인가? ♤"나무는 '뿌리'가 먼저 늙고, 사람은 '다리'가 먼저 늙는다."란 뜻이다.
사람이 늙어가면서, 대뇌에서 다리로 내려 보내는 명령이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고, 전달 속도도 현저하게 낮아진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병 없이 오래 살 수 있는가? 불로장생의 비결은 선단(仙丹)과 선약(仙藥), 산삼이나 웅담, 녹용 같은 값 비싼 보약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예로부터, 민간에 전해 오는 속담에 다리가 튼튼해야 장수한다는 말이 있다. 사람은 다리가 튼튼하면 병 없이 오래 살 수 있다. 사람의 다리는 기계의 엔진과 같다. 엔진이 망가지면 자동차가 굴러갈 수 없다. 사람이 늙으면서 가장 걱정해야 하는 것은, 머리카락이 희어지는 것도 아니고, 피부가 늘어져서 쭈글쭈글해지는 것도 아니다.
다리와 무릎이 불편하여, 거동이 어려워지는 것을 제일 걱정해야 한다. 미국에서 발행하는 예방(Prevention) 이라는 잡지에, 장수하는 사람의 전체적인 특징에 대해, 다리 근육에 힘이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장수하는 노인들은 걸음걸이가 바르고, 바람처럼 가볍게 걷는 것이 특징이다. 두 다리가 튼튼하면 백살이 넘어도 건강하다. 두 다리는 몸무게를 지탱하는데, 고층 건물의 기둥이나 벽체와 같다. 사람의 전체 골격과 근육의 절반은 두 다리에 있으며, 일생동안 소모하는 에너지의 70%를 두 다리에서 소모한다. 사람의 몸에서 가장 큰 관절과 뼈는 다리에 모여 있다. 젊은 사람의 대퇴골은, 승용차 한 대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며, 무릎의 슬개골(膝蓋骨)은 자기 몸무게의 9배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대퇴부와 종아리의 근육은 땅의 인력과 맞서 싸우고 있으며, 늘 긴장 상태에 있으므로, 견실한 골격과 강인한 근육, 부드럽고 매끄러운 관절은 인체의 ‘철(鐵)의 삼각 (三角)’을 형성하여 중량을 지탱하고 있다.
두 다리는 사람의 교통수단이다. 다리에는 온 몸에있는 신경과 혈관의 절반이 모여 있으며, 온 몸에 있는 혈액의 절반이 흐르고 있다. 그러므로, 두 정강이가 튼튼하면, 경락이 잘 통하여 뇌와 심장과 소화계통 등을 비롯하여 각 기관에 기와 혈이 잘 통한다. 특별히 넓적다리의 근육이 강한 사람은, 틀림없이 심장이 튼튼하고 뇌기능이 명석한 사람이다.
학자들은 걷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건강 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고 했다. 70살이 넘은 노인들이 한 번에 쉬지 않고 400m를 걸을 수 있으면, 그렇지 못한 또래의 노인들보다 6년 이상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발표했다. 노인들이 멀리 걷고, 걷는 속도가 빠르며 바람과 같이 가볍게 걸으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미국 정부의 노년문제 전문 연구학자 사치 (Schach) 박사는, 20살이 넘어서 운동을 하지 않으면, 10년마다 근육이 5%씩 사라진다 하였다. 뼈 속의 철근이라고 부르는 칼슘이 차츰 빠져나가고, 고관 관절과 무릎 관절에 탈이 나기 시작한다고 하였다. 그로 인해, 부딪히거나 넘어지면 뼈가 잘 부러진다. 노인들의 뼈가 잘 부러지는 가장 큰 이유는 고골두(股骨頭)가 괴사하는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고관절이 골절된 뒤에 15%의 환자가 1년 안에 죽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다리를 튼튼하게 할 수 있는가? 단련해야 한다. 다리를 단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걷는 것이다. 다리는 걷는 것이 임무다. 다리를 힘들게 하고 피곤하게 하고, 열심히 일하게 하는 것이 단련이다. 다리를 강하게 하려면, 걷고 또 걸어라. 50대에는 하루에 한 시간씩 걷고, 60대에는 하루에 두 시간씩 걸으며, 70대부터는 하루에 세 시간에서 다섯 시간씩 걸어라. *오늘도 관절에 이상이 없는 한, 많이 걷는 날이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네이버웹툰
"스고이!(すごい)' 뜻은 '대단하다, 굉장하다, 훌륭하다'... "일본서 박수갈채 쏟아졌다… 네이버 '깜짝 근황' [정지은의 산업노트] [한국경제] 정지은 기자가 보도했다(2025년 2월 12일). 일본 도쿄 심장부에 한국 웹툰 팝업스토어... ‘웹툰 대중화’ 눈앞… 노 젓는 네이버웹툰. 주인공 의상·소품 굿즈 100여 종. IP 사업 확장 시동… 글로벌 시장 정조준...
“우리 가족에게 손대는 놈은, 가만두지 않겠어.” 2월 12일, 일본 도쿄 라인프렌즈스퀘어 시부야에 마련된, ‘입학용병 팝업스토어’에 들어서자, 비장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영화 상영관 형태의 132.2㎡(약 40평형)짜리 체험형 미디어 공간. 한국 웹툰 ‘입학용병’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15분짜리 특별 영상이 끝나는 순간, 박수가 쏟아졌다. 관람객들은 “스고이(굉장하다)”를 연발했다.
○ 인기 IP 사업 확장 시동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지난 2월 7일부터 이곳에 문을 연 팝업스토어에는, 매일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첫 행사인데도, 오는 25일 운영 기간까지 19일간 총매출 목표를 5000만 엔(약 4억 7600만 원)으로 잡은 것은 그만큼 인기가 높아서다. 뉴진스 등 내로라하는 K팝 가수가 팝업스토어를 열었을 때, 거두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개관 전날 진행한, 작가 사인회는 참석 예약 시스템을 연 당일, 곧장 마감됐다. 입학용병은 일본에서 월 거래금액 1억 8000만 엔(약 17억 원)을 넘긴 인기 웹툰이다.
다나카 타이키 IPX(라인프렌즈) MD 겸 프로젝트 매니저는 “라인망가 최대 히트작으로 꼽히는, 입학용병의 세계관에 더 몰입할 기회를 만든 것”이라며, “라인망가와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사업에 전문성이 있는 IPX가, 손잡고 사업을 확장했다”고 말했다.
팝업스토어에선, 웹툰 속 캐릭터가 착용하는 의상과 소품을 재현한 굿즈(상품) 100여 종도 전시·판매 중이었다. 작품 초기 미공개 일러스트를 공개하고, 캐릭터별 등신대와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볼거리, 즐길 거리가 다양했다. 관람객은 주로 30대 남성, 20대 여성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다나카 매니저는 “인기 IP의 세계관을 현실에 제대로 구현하면, 승산이 있을 것으로 봤다”며, “504㎞ 떨어진 일본 서쪽 끝 오사카에서 찾아오는 것은 물론이고, 관람객 한 명이 7만 엔(약 66만 6000원)어치 상품을 구매한 사례도 있다”고 했다.
○ K웹툰 존재감 더 키운다
입학용병의 성공은, 일본 만화업계에서도 ‘놀라운 일’로 회자되고 있다. 입학용병은, 주인공이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아, 어린 나이에 용병이 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액션 웹툰이다. 일본에서 익숙한 학원물이지만, 밀리터리 액션을 가미해,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려한 액션신도 볼거리로 꼽힌다.
2020년 11월 한국에서 처음 연재된, 이 작품은 2021년 9월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됐다. 연재 시작 2년 만에, 라인망가 누적 조회 수 4억 회를 돌파했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 라인망가 매출·조회 수 1위에 올랐다. 영어, 중국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으로 서비스 중이다. 2023년 말에는, 글로벌 누적 조회 수 15억 회를 넘겼다.
팝업스토어를 찾은 대학생 아미 씨(21)는, “입학용병을 계기로 라인망가에 ‘입문’했다”며, “학교 공강 시간에 ‘요즘 라인망가 뭐 보니?’라고 물어보는 친구들이 많다”고 말했다. 라인망가는 일본에서 더 공격적으로 입학용병 IP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네이버웹툰을 넘어, 네이버 차원의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의 핵심 줄기다. ‘일본 만화시장을 잡으면, 글로벌 시장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게 회사 측 판단이다.
세계 최대 만화시장인 일본에서, 웹툰을 포함한 전자만화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다. 일본 전국출판협회·출판과학연구소에 따르면, 2023년 일본 전자만화시장은 4830억 엔(약 4조 6250억 원)으로, 전체 만화 시장의 69.6%를 차지했다. 지난해 전자만화시장은 2023년보다 6% 증가한 5122억 엔(약 4조 8765억 원)으로 추산됐다.
IP 확장 전략은,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은 캐릭터, 라이선싱 시장이 발달해있어서, 캐시카우(수익 원)를 확보하기에 유리하다”며, “판촉·광고 등 프로모션뿐 아니라 카페, 전시회, 게임 등 체험형 이벤트로 활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글로벌 라이선싱 협회인 라이선싱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2023년 일본 캐릭터·라이선싱 시장 규모는 125억 6000만 달러(약 18조 2400억 원)다. 1년 전보다 11.5% 성장했다.
‘제2의 입학용병’ 발굴에도 힘을 쏟고 있다. 라인망가를 운영하는 라인디지털프론티어는 지난달, 일본 웹툰제작 스튜디오 ‘주식회사 넘버나인’에 지분 투자를 했다. 네이버가 해외 웹툰 제작 스튜디오에 투자한 첫 사례다.
부정선거와 부실선거
헌법재판소 이윤성 님이 페북에 글을 주셨다...
독일 헌법재판소 판례를 보다보니, 코로나 시기인 2021년 베를린의 지방선거와 연방하원 총선거가 아주 부실했기에, 선거를 무효화하고 재선거한 사례가 있다. 그리고 독일 헌법재판소는 2009년, 일반인이 쉽게 검증할 수 없는 전자장비를 이용한 선거는 위헌이라고 했다.
2020년 총선에서, 우리나라 선거는 해도해도 너무 부실한 선거였다. 그럼에도, 대법원은 2020수30판결에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다. 투표지가 빵상자에 들어있기도 했고, 관외사전투표지의 40%인 우편배송기록 오류가 있어도. 우편으로 배달된 투표지가 13000표 중에 300표 정도 차이가 나도, 문제없다고 했다.
공직선거법에 촬영가능하다고 되어 있음에도, 선관위 직원이 촬영금지방송을 해도 별 상관없다 한다. 그외에도 배춧잎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신권다발투표지 등,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투표지들이 다량으로 발견되었었다. 독일에서 재판을 했다면, 부정선거는 인정하지 않다라도, 선거무효 판결을 하고 다시 선거를 했을듯 싶다.
이렇게 된 이유는, 선관위원장을 법관들이 하고 있기에, 법관들에게 책임을 씌울수가 없어 가능한 문제없다고 본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선관위원장을 법관들이 맡는다는 규정도 없지만, 선관위원들 중에서 호선한다고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관이 선관위원장을 맡고 있다. 부정선거가 있었든 없었든, 심각한 부실선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능한 문제 없는 것으로 판단하도록, 제도가 짜여져 있다. 앞으로는 법관은 선관위원장을 못맡게 만들어야한다.
한편 대법원 2020수30 판결은 원고의 증거나 증인에 관련한 신청은 제대로 받아주지 않으면서도, 부정선거가 있으려면 조직적으로 해야하는데, 누가, 언제, 어떻게 저질렀는지 밝히지 못했다며, 원고의 주장을 기각하고 있다. 미국의 사법절차를 보면, 디스커버리를 통해 양당사자는 큰 비용이 들지 않는 한, 증거를 성실하게 제출하여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법원이 성실하지 않은 쪽에 강하게 벌칙을 주며, 양당사자가 원하는 만큼 상대방이나 증인을 신문하게 해준다. 그런데 이 대법원 선거소송에서는, 증거신청, 증인신청도 제대로 받아주지 않으면서도 원고에게 입증책임을 넘기며 대충 사건을 덮어버린 느낌이 강하다.
한국선관위가 주도해서 만든 A-WEB에 가입한 여러나라에서, 부정선거가 있었고, 미국에서도 트럼프가 당선 후, 2020년 선거는 부정선거라고 주장했고, 며칠전 부정선거론을 주장했던, 팸 본디를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해서 인준되었다. 우리나라도 부정선거를 그냥 음모론으로 치부할 것은 아니다. 부정선거는 아니라 할지라도, 이렇게 심각한 부실선거는 없도록 제도를 완전 재정비해야한다. 특히 사전투표는 없애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 [노년의 지혜] 나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장수하는 사람들의 특징(유튜브). 조회수 2,282회, 2025. 2. 9.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a5B90r8AW1U
[참고] 최보식, 우리 말 & 역사 다빈치 코드.
https://www.facebook.com/groups/1776924012431145/user/100042286174472/
[참고] 박철효, 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참고] [한국경제] 정지은 기자, 2025.02.12.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129504i
[참고] 이윤성 헌법재판소 직원,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근무.
https://www.facebook.com/imloa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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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장르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많은 지식과 토픽, 폭 넓은 지식인들과의
교루에서 전달하는 재미있고 가성비 좋은 내용들 잘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