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6__ 웰다잉. 명상. 전생 체험과 입관 체험

=

856__웰다잉- 명상- 전생 체험과 입관 체험---10ok

뚱보강사 이기성

 

 

    856__ 웰다잉. 명상. 전생 체험과 입관 체험

 

 

명상을 하다보니, 전생이 보인다... ... 뚱보강사 칼럼 ‘#38__ 나는 누구인가? 백인인가? 흑인인가?’에서 일부를 가져왔다... 내 몸이 혼자서 하늘을 날고 있다. 아래에는 포도밭이 보인다. 내가 포도를 따서 바구니에 담는다. 불행하게도 나는 포도농장 주인이 아니라 노동자이다... “, 이제 숨 크게 들여 마시고. 눈을 뜨시고. 입을 살짝 벌리고 앞니 사이로 공기가 나오게 후~~하고 숨을 내쉬고.” 조용하게 흐르던 음악 소리가 그친다. 지금 여기는, 지구의 한국... 지구 시간은 2011년도...

 

눈을 떠보니, 나는 과천시내 한 체육관에서 복식호흡을 하며, 명상을 하던 자세 그대로 앉아 있다... 잡념을 없애고 명상 상태로 들어가기 위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를 수백 번 중얼거리며, 체육복(단학선원의 도복)을 입고, 인시(새벽 3시반)부터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서, 눈을 감고 명상을 시작했다... 어느 순간에 모든 잡생각이 사라지면서, 내 몸이 부웅하고 뜨는 걸 느꼈다. 동시에 몸이 지붕 위로 올라가더니, 빗물받이 홈통 속으로 후루룩 빨려 들어간다.

 

눈앞이 아찔하다... 겁이나서 몸을 정지하려 했지만, 내 몸은 이미 홈통 속을 벗어나와서 하늘을 날고 있다. 칼라가 아니고 흑백으로 세상이 보인다. 풍경이 다 보이는 것으로 보아, 밤은 아니고 어둡지도 않은데 밝은 색은 아니다. 개천인지 강인지 하여간에 물 위를 지나서, 포도농장에 도착했다.

 

 [그림 1] 단학선원


-

단학선원톰2011-신순범숫-.jpg






--


     400년 전으로

 

오늘 새벽 명상에서는 홈통 속으로 빨려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내 몸이 벌써 하늘을 날고 있다. 도착한 곳은 포도농원. 먼저 번에 왔던 그곳이다. 지금이 언제인가 생각하니 400년 전이란다. 장소는 유럽의 중간 프랑스란다. 옆에서 사람이 답해주는 것도 아닌데, 생각만 하면 답이 떠오른다.

 

열심히 포도를 따고 있는데, 지구에서 또 부른다. “숨 들여마시고, 내쉬고...” 한 시간의 명상 시간이 참 짧게 느껴진다. 지금의 지구 시간은 2012...

 

신기하다. 명상 중에 내 몸은 한국 과천시내 도장에 앉아 있고, 내 정신(?)인지 혼(?)인지는 400년 전의 프랑스에 가 있는데. 어떻게 과천 단학선원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까? 혼의 반만 프랑스로 가고, 혼의 나머지 반은 과천에 남아 있나보다...

 

 

     시간 타파와 공간 타파

 

뚱보강사 칼럼 ‘#68__ 나는 좋은 놈? 나쁜 놈? 믿는 놈?’의 일부분이다... 복식호흡 명상이나, 단학 명상이나, 파룬 명상이나, 명상을 하다보면 먼저 나타나는 상황이 시간 타파이다. 현실에서는 오늘이 몇 월 몇 일 몇 시라는 시간의 세계에서 살고 있으나, 명상의 세계에서는 시간이 배제된 상태이므로, 400년 전으로 갔다가 돌아오는데 시간이 안 걸린다. 2000년 전으로 가는데도 시간이 안 걸린다. 구태여 시간을 따지자면 0.5초 정도? 현실의 뇌가 생각하는 시간 정도 소요될 것이다.

 

그러니까, 시간이 앞에서 뒤로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위나, 아래나, 앞이나 뒤나 아무 방향으로 갈 수 있다. 그러니까, 명상 중에 100년 전, 500년 전 전생을 본다는 것이 이상할 것이 없다. 같은 공간, 지금 이 자리에서 몇 백년, 몇 천년을 눈 깜박할 사이(순식간)에 왔다 갔다 할 수 있으니까. 뚱보강사는 무공이 약해서 후생은 잘 보이지 않는다. 전생만 주로 보인다. 뚱보강사가 본 것이 전생인지 아니면 헛것을 본 것인지, 아니면 꿈인지, 과학적으로는 증명할 방법이 없다. 그러나 명상을 할 때, 같은 시대로 가면 매번 같은 광경이 보이는 것을 보면 뭐가 있기는 있는 것 같다.

 

명상 중에는 시간 타파 이외에, 한 가지가 더 나타난다. 공간 타파의 상황이다. 눈으로 보이는 한 공간에는 한 가지 물체만 존재할 수 있지만, 명상의 공간에는 한 공간에 여러 가지 물체가 존재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인간의 몸이라는 물체이다. 우리가 인지하는 현실에서는 물체가 공간을 점유하므로 몸 하나에 사람 한 명이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빙의니, 신기가 있다느니, 정신병자라고 판단한다. 그러나, 명상 중에서의 몸은 3층집이라고 비유하여 생각할 수 있다.

 

 

     우리 몸은 3층집

 

1층에는 우리 눈으로 보이는 물체(인간)가 살고, 2층에는 의념(나의 다른 분신)이 살고, 3층에는 우주의 기운이 산다. 우리가 될 것이라고 믿으면 그대로 되는 것, 우리가 보통 자기 최면을 걸어 이루는 것이 사실은(?) 2층집에 사는 나의 분신을 훈련시키는 것 같다. 승리의 마스코트니 이런 것이 2층집에 사는 자기의 분신(또 다른 나)의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성선설이니 성악설이니 몸에 천사와 악마가 둘 다 있느니 하는 것이, 아마도 2층집 분신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온 것 같다. 수호천사니 수호령이니 보호령이니 하여 나를 보호하여 주는 착한 무엇이 있다는 이야기도, 여기서 비롯된 것 같다.

 

인간이 사람의 몸의 형태로 세상(지구의 공간)에 탄생할 때, 기본으로 우주의 기운(에너지)을 받고 나오는데 이 기운이 머무는 곳이 3층에 해당한다(우주라는 말의 뜻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 · 공간 · 시간을 포괄하는 것이다). 물론 현실의 제정신으로 보자면 1, 2, 3층이 합해져서 한 개의 층밖에 안 보일 것이다. 3층에 우주의 기가 들어와 나의 몸의 마음과 행동을 운행하는 기본이 된다. 이 기운의 자리에 어떤 기운을 받아들이느냐는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 유교, 불교, 선교, 기독교, 천도교 등의 종교나 단학의 우주 기운이나 파룬궁의 우주 기운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간이 3층이라고 생각한다.

 

     뇌호흡법. MBC TV

 

뚱보강사 칼럼 ‘MBC TV 뇌호흡법, #196_ 명조체가 아니고 본문체(바탕체)’... 25년 전 19991117일 오전 950MBC TV에서 생방송으로 뚱보강사의 이색체험 밀레니엄 뇌호흡법이 방영됐다. 출연진은 이기성, 임성훈, 이영자, 전원주, 박시은, 강성민이다. 박시은은 199911월 당시 대학 1학년생. 임성훈과 이영자가 공동으로 사회를 본다.

 

뇌를 건강하게 하는 운동법에는 가슴 대신에 배를 앞으로 내밀었다 등 쪽으로 붙였다하는 복식호흡, 손가락이나 눈으로 무한대 모양 그리기, 하품하기, 큰소리로 웃기, 눈 살짝 감고 명상하기, 입에 힘 빼고 위아래 이를 살짝 대고 소리내기 등이 있다고 뚱보강사가 소개한다.

 

 

     유체이탈과 전생

 

뚱보강사 칼럼, 유체이탈 ‘#484__인수위원 아마존 동네서점’... 양반다리로 앉아서 눈을 감을까 말까 게슴츠레 감고서, 입으로 감사합니다100번 계속한다. 어느 순간에 입이 정지하고, 새로운 차원의 세상이 열린다. 몸에서 혼이 빠져나가면서(유체이탈), 새로운 세상이나 전생이 보이기 시작한다... 100번에 안 되면 200감사합니다를 웅얼거리면 된다. 명상이나 복식호흡 숨쉬기운동 도사가 되면 중얼거리지 않고도, 혀끝을 입천장에 대고 잡생각을 끊으면 그냥 된다는 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를 수백 번 중얼거리며, 체육복(단학선원의 도복)을 입고, 인시(새벽 3시 반)부터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서, 눈을 감고 명상을 시작했다. 어느 순간에 모든 거지 같은 잡생각이 사라지면서, 내몸이 부웅하고 뜨는 걸 느꼈다. 동시에 몸이 지붕 위로 올라가더니, 빗물받이 홈통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명상은 생각을 멈추는 기술이라는데, 뚱보강사는 복식호흡 명상이나 단학선원 명상, 영기통 수련이 아니더라도 태극권, 요가, 국선도, 라즈니시 명상, 신나이위빠사나 명상, 최면술이나 불교 명상, 파룬궁 명상 등 눈을 감고 한참 앉아서 명상을 하면, 생각이 멈춰 서서 그런지... 뭐가 보이는 데, 아니, 뭐가 보이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칼라로도 보이는데, 남들은 흑백으로만 보인다고도 합니다만...

 

     웰다잉과 웰에이징

 

시니어미래연구소 대표 장경희 문학박사는 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과천시에서 선발한 65세 이상 시니어 10명의 수강생의, 금년도 전반기 웰다잉과목을 담당하고 있다. 웰다잉(Well-Dying)삶을 능동적으로 마무리하고, 죽음을 미리 준비한다는 뜻으로, 인구의 고령화·가족 해체·1인 가구의 증가 등과 같은 사회현상으로 인해 고독사가 많이 발생하면서 생긴 새로운 과목이다.

 

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소가 저자이고, 2024년 북랩 출판사가 발행한 책 <<한국인의 웰에이징 조건>>-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생애를 위한 한국형 웰에이징 전략-을 소개한다.

********** 목차 **********

서문

********** 1장 신체적 관점에서 바라본 웰에이징 **********

01. 건강과 만성질환 관리

당신의 건강 상태는?

일상 속 건강 지표: 식욕·소화·두통

건강해야 삶의 질이 높다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관리 교육

02. 건강은 잃기 전에 관리해야 한다

당신이 먹는 것이 바로 당신이 된다

피곤할수록 운동하기

원만한 대인관계는 건강증진에 도움을 준다

내 건강은 내가 책임진다

03. 구강건강관리,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치아도 늙는다

어떤 사람에게 충치가 잘 생길까?

구강질환은 개선 가능하다

정기검진과 치석 제거는 필수

입 체조로 구강 근력 키우기

구강건강이 장수를 결정한다

04. 감염병 예방과 대처

감염병과 공존해온 인류 역사

감염병 예방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감염병에 대한 위험지각 높여야

감염병 예방은 개인위생 실천부터

감염병 발생 시 이렇게 대처하라

********** 2장 정서적 안정과 웰에이징 **********

01. 수용성의 문제

삶의 변화와 수용

삶의 변화를 대하는 태도, 수용성

삶의 수용성과 웰에이징의 관계

회복탄력성과 웰에이징

삶에 대한 만족

행복한 노년을 위한 필요조건

02. 정신건강의 중요성

스트레스는 독인가 약인가?

어떤 사람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까?

언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까?

웰에이징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

우울감이란

어떤 사람이 우울감을 느낄까?

심리적 어려움을 나눌 사람이 있는가?

03. 완성된 삶을 위하여

목적이 있는 삶

영적 성장의 중요성

어떤 사람들이 영적 성장을 이룰까?

삶의 완성: 자아통합

나이 듦의 의미는 무엇인가?

********** 3장 사회·경제적 관점에서 바라본 웰에이징 **********

01. 사회적 관계의 중요성

고령자의 사회적 관계

봉사활동과 삶의 완성도

노년의 자원봉사활동

의미 있는 대인관계 유지하기

약화되는 가족 관계

02. 노년기 의미 있는 활동

불안감을 줄여주는 사회적 활동

개인과 가족 단위 활동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는 활동

노인의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03. 노년기의 경제활동

평범한 노후생활에 필요한 돈은?

의료비와 간병비의 비중

경제력 확보를 위한 노력

노년기 경제교육의 필요성

노년기 일자리의 중요성

노인 일자리 사업의 유형

노인이 선호하는 일자리

노인 일자리 사업 홍보의 중요성

노인 일자리 사업 교육의 효과

********** 4장 웰다잉 관점에서 바라본 웰에이징 **********

01. 삶과 죽음에 대한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과 삶과의 연관성

웰다잉에 대한 인식

죽음 준비의 필요성

삶의 의미와 가치

죽음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가?

웰다잉 문화의 확산

웰다잉 문화 확산과 대중매체의 역할

웰다잉 카페를 아세요?

02. 존엄한 삶

죽음 준비 교육의 필요성

호스피스·완화의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현대사회에 맞는 장례문화

참고문헌

 

 

     입관 체험

 

임종 체험과목을 담당하는 서울대 사회복지과 박사인 김기호 강사의 특강 시간이다. 임종 체험도 명상으로부터 시작하여, 수의를 입고 관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입관 체험을 시킨다. 상례(喪禮)를 치룰 때, 상여를 메고 가며 부르는 노래인 어허라 칭칭...’ 상엿소리가 강의실 스피커로 울려나온다. 수강생들은 명상을 하면서, ‘나는 지금 죽었다라고 생각을 한다...

 

나의 묘비명에는 무엇을 쓸까?’, 나의 사망 원인은? 나의 남은 가족은? 나는 사망한 그 때, 무얼 하고 있다 죽었나?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나를 무엇을 했던 사람이라고 기억할까? 나의 죽음을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일 것이다. 내가 세상에 남긴 업적은 ‘---’일 것이다. 나의 시신은 화장처리될 것이며, 장례식은 나의 유언에 따라 기독교, 천주교, 불교---’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수강생은 베로 만든 누런 수의를 입고, 직접 관에 누워본다. 관뚜껑을 닫고 깜깜하고 비좁은 속에서 누워보니, 밝은 세상에서 의자에 앉아 있을 때와는 전혀 다른 기분이다. 생각보다 관의 폭이 좁아서 불편하다. 내가 너무 좁으니 큰 관으로 바꾸어달라니까, 이 관이 큰 편이란다. 죽으면 몸이 오그라들어서 이 관이면 충분하단다... 관뚜껑을 닫고. 깜깜한 관 속에서, 못을 박는 것처럼 땅땅 망치로 관뚜껑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으니, ‘, 내가 진짜 죽었구나실감이 난다. 좁고 깜깜한 속에 누워있으니까 답답하고, 폐소공포증(閉所恐怖症)이 오는지 겁이 난다. 입관체험을 하고나니, 지금 내가 걱정하고 있던 큰 골치덩어리들이 내가 죽고나면 아무 것도 아닌 거라는 생각이 든다. 가짜로라도 죽어보니까, 생각하는 방향이 달라진 것 같다.


[그림 2] 입관 체험

.

400k_입관체험20240617_1.jpg




---

 

     '웰 다잉' 논의 시작해야 할 때

 

말로만 듣던 '초고령사회'1년 앞으로 다가왔다. 노인 인구는 올해 중 1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70대 인구가 20대 인구를 넘어서는 등 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가 보도했다(2024119). 노인 인구가 증가할수록 노후에 영향을 받는 인구도 당연히 증가한다. 보건복지 분야 한 전문가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 인구와 이들을 부양할 자녀 인구를 더하면, 이미 인구 절반이 당면한 문제"라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3년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60대 이상 인구는 1395만 명, 이들의 자녀 세대로 볼 수 있는 40~50대 인구는 1662만 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9.6%를 차지한다. 그런데 우리 사회에서 '죽음'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활성화되지 않고 있고, 개개인의 죽음에 대한 준비도 부족한 실정이다.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르면,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 치료를 거부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한 사람은 214만 명, 연명의료 중단 등 결정 이행자는 33만 명에 불과하다.

 

가족 등 보호자들도 아프거나 돌봄이 필요한 구성원이 생기면, 그제서야 비상이 걸린다. 지난해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가 실시한 설문조사를 보면, 50%가 부모님이나 피돌봄자가 원하지 않았는데도,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원·입소시켰다. 요양병원·시설을 이용할 경제적 능력이 안 되거나, 장기간 이용으로 한계에 부딪히면 극단적인 경우 '간병 살인'까지 발생한다. 정부는 시설 중심 돌봄에서 재가 중심 돌봄으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성을 밝혔지만 여전히 하루 중 일부 시간만 지원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시설 중심 돌봄에서 재가 중심 돌봄으로 전환해야

 

'간병 지옥'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사적 간병비는 10조 원 규모로 추정되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했지만, 10여년이 된 현재까지도 시범사업에 머물러 있다. 요양병원 간병 지원은 10개소에 한해 올해 시범 운영을 시작하는 단계다. 화장시설은 또 어떤가? 수요 대비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가족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4일장을 치르고, 바다에 유골을 뿌리는 해양장은 작년에야 법적 근거가 마련됐으며 아직 구체적인 제도 운영 방안이 나오지 않았다.

 

안락사의 경우, 시기와 조사 주체는 다르지만 여론조사마다 70~80%의 동의율을 기록해, 일정 규모의 국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오지만 입법부와 행정부 모두 관련 논의는 찾아보기 힘들다. 고령화를 막을 수 없다면 존엄성을 지키고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웰 다잉'에 대한 논의가 가정, 지자체, 정부 등 전 사회적으로 더 활성화 돼야 한다. 초고령사회를 1년 앞둔 갑진년이 웰 다잉 논의가 활성화되는 해가 되길 기대한다.

 

 

 

[참고] ‘#38. 나는 누구인가? 백인인가? 흑인인가’, 뚱보강사, 2011.11.21., 조회 632.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17843

[참고] ‘#68. 나는 좋은 놈? 나쁜 놈? 믿는 놈?’, 뚱보강사, 2012.01.22., 조회 430.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38819

[참고] ‘#187_ 손바닥에서 손가락이’, 뚱보강사, 2019.05.01., 조회 651.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609359

[참고] 뇌호흡법, ‘#196_ 명조체가 아니고 본문체(바탕체)’, 뚱보강사, 2019.11.11., 조회 264.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631403

[참고] 유체이탈, ‘#484__인수위원 아마존 동네서점’, 뚱보강사, 2022322., 조회 154.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812536

[참고] <<한국인의 웰에이징 조건>>-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생애를 위한 한국형 웰에이징 전략-저자 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소. 북랩 출판사, 2024.

[참고]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2024.01.19.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118_0002597602&cID=11014&pID=16000

 


---

400k숨쉬기운동1999뇌호흡--mbc-tv-1.jpg


---

==

400k뇌진동=trim=jpg뇌호흡법-mbctv-1999--.jpg


=


화살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