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__ 방이 지저분하면. 조선의 중심지 중국. 아나톨리 포멘코. 중국 역사왜곡 완료. 우리 민족의 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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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__ 방이 지저분하면- 조선의 중심지 중국- 아나톨리 포멘코- 중국에서는 역사왜곡이 완료- 우리 민족의 고토---40ok1

뚱보강사 이기성

 

 

1113__ 방이 지저분하면. 조선의 중심지 중국. 아나톨리 포멘코. 중국에서는 역사왜곡이 완료. 우리 민족의 고토

 

방이 지저분하면 창의력이 높은 사람이다... “당신이 몰랐던 8가지 심리학” [하버드 대학교]...

1. 목표를 손으로 직접 적는 사람

단순히 상상하는 것보다 목표 달성 확률이 10배 높다

2. 거울 속의 당신

실제 당신보다 60%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3. 방이 지저분한 사람

깨끗한 사람보다 창의력이 50% 더 높다

 

4. 외로운 느낌을 느끼는 사람

친구가 적지만, 가장 강한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다

5. 잠을 많이 자는 사람

공감능력이 더 뛰어나다

6. 항상 행복해 보이는 사람

하는 말의 80%는 쓸데없는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다

 

7.지각을 자주 하는 사람

약속을 잘지키는 사람보다 유머감각이 70% 높다

8. 식사양이 많은 사람

적게 먹는 사람보다 감성지능이 90% 높다.

 

 

조선의 중심지 중국

 

세계문화예술인축제_21세기 한민족 유라시아 알타이 대축제_조직위원회

이양행 님이 페북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러시아 수학자가 우리민족 고토에 관해 쓴 책 (아나톨리 포멘코)>> 다시 올림...

 

현재의 중국은 1911년 신해혁명 때 만들어진 신생국입니다. 조선은 1910년 멸망했습니다. 역사를 연구해보니, 조선이 중국이고, 중국이 조선이었습니다. 처음 연구할 때 조선의 영토는 중국대륙이었으나, 더 연구를 해보니 조선의 중심지는 신강성 투르판, 언기(앤치) 등이었습니다. 조선의 함경도는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의 아무다르야 강 주변이었습니다.

 

조선의 중심지를 중국이라고 했습니다. 즉 나라의 중앙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중국대륙에 사는 사람들은 조선의 백성입니다.

부여는 현재 만주에다 갔다 놓았는데, 불가르족과 부여는 같은 종족으로, 불가르족은 아프가니스칸의 발흐에서부터 불가리아까지입니다. 불가르족은 볼가강에도 있었고, 발칸반도에도 있었습니다. 즉 부여가 원래 있었던 지역은 볼가강, 불가리아 등입니다. 볼가, 불가르는 사실 부여와 같은 어원입니다.

 

조선의 한양은 신강성 투르판이라고 합니다. [한헌석 칼럼]의 주장입니다. 그전에는 조선의 한양을 서안으로 보고 있었는데, 현재는 서안의 성곽은 대원군이 새롭게 지은 경복궁이라고 합니다. 즉 대원군 때 투르판에서 서안으로 천도를 했다는 것입니다. 근세사는 믿기 어렵겠지만, 고대 조선 즉 고조선은 천축국 바로 옆에 있었는데, 천산 주변이 천축국이고 고조선입니다.

 

 

아나톨리 포멘코 교수

 

뚱보강사의 칼럼 ‘#802__AIAGI. 감기와 차. 아나톨리 포멘코. 조선이 중국이고 중국이 조선에서 아나톨리 포멘코교수에 대해 알아본 적이 있다. 러시아 수학자 아나톨리 포멘코 교수는 주장하기를: 서기 1500년 이전의 서양의 역사는 전부 날조된 것이라고 합니다. 즉 그리스, 로마, 이집트의 역사는 동방의 역사를 베껴서 날조한 것이라고 합니다. 근거는 천문관측으로 증명을 하였습니다. 중국사, 아랍사, 일본사 마져 전부 가짜라고 합니다.

(아나톨리 포멘코 저: History: fiction or science 6).

 

[나무위키] 아나톨리 포멘코

https://namu.wiki/w/%EC%95%84%EB%82%98%ED%86%A8%EB%A6%AC%20%ED%8F%AC%EB%A9%98%EC%BD%94

 

포멘코 교수는 러시아의 수학자이자 역사학자이다. 1945313일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태어났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수학과 교수이자,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의 정회원이다. 위상수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으나, 역사학 분야에서는 '새로운 연대기(New Chronology)'라는 유사역사학 이론을 주장하여 큰 논란을 일으켰다.

1945: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출생
1967: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수학과 졸업
1972: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 취득
1980: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수학과 교수 임용
1991: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정회원 선출

 

포멘코 교수는 위상수학, 특히 변분법과 최소 표면 이론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그의 연구는 수학계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여러 권의 수학 교과서를 저술하기도 했다.

포멘코 교수는 역사학 분야에서 '새로운 연대기'라는 급진적인 이론을 주장했다. 이 이론은 다음과 같은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1. 전통적인 역사 연대기가 잘못되었으며, 실제 역사는 훨씬 짧다.
2. 고대 문명은 대부분 중세 시대에 만들어졌으며, 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날조되었다.
3. 성경의 역사는 실제 역사를 반영하지 않으며, 많은 부분이 신화와 전설에 기반한다.
4. 로마 제국은 허구이다.
포멘코는 통계학적 분석과 천문학적 데이터를 근거로 이러한 주장을 펼쳤으나, 역사학계에서는 그의 이론을 유사역사학으로 간주하며 비판하고 있다.

 

포멘코의 '새로운 연대기'는 역사학계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주장은 증거 부족, 자의적인 해석, 그리고 역사적 맥락에 대한 무시 등 다양한 비판을 받고 있다.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역시 그의 역사 이론을 공식적으로 부정했다.

 

아나톨리 포멘코교수의 주장 검토

왕조실록을 보면, 조선에는 매년 지진이 엄청 많아서, 그 기록이 매우 많습니다. 그런데 한반도에는 지진이 거의 없습니다. 조선의 지리를 원래의 위치대로 복원하면 중국과 신강성, 중앙아시아에서 과거에 지진이 발생했던 빈도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기록을 과학적으로 찾아보면, 그 실제 위치가 나옵니다. 중국은 대략 강원도와 경상도 지역이 되고, 사천성 방면이 충청도에 해당됩니다. 전라도는 인도차이나 방면으로 보고 있는데, 아직 확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진왜란은 중국의 양자강에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한국어는 범어(산스크리트어(가림토))계통의 크샤트리아(군주)가 사용하는 언어이고, 사투리는 서투른 말이 아니고, 크샤트리아의 언어라는 뜻입니다.

 

즉 한국어는 범어 계통이던가, 아니면 범어의 모어가 됩니다. 서양의 모든 언어는 범어에서 파생된 것인데, 영어와 한국어를 비교해보면 같은 단어가 엄청나옵니다. 언어는 가차(빌리다)라는 것을 알면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한국어 등이 같은 언어에서 나온 것임을 알게 됩니다. 한국어는 우랄 알타이어계통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인도-유럽어계통에 속하는 것입니다.

 

한자는 고대에 한국어를 사용하는 고조선 사람들이 만들었습니다. 고대의 한문일수록 어순이 한국어와 같습니다. 한자의 음은 한국어에서 따온 것입니다. 중국 신강성과 중앙아시아의 지명을 살펴보면, 한국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강희자전을 살펴보아도, 한국어를 거쳐야 그 뜻이 제대로 풀어집니다. 특히 강희자전에 나오는 반절법(발음표기법), 한국어 방식으로 읽어야 표준음이 나옵니다. 북경어로 읽으면 전혀 엉뚱한 음이 나옵니다.

 

북경어는 관화(官話)라고 합니다. 주로 관청에서 사용하던 언어입니다. 북경어가 보급되기 전에, 중국에서는 한국어와 같은 언어가 사용되었습니다. 지역마다 언어가 달랐습니다. 이상은 지금까지 연구한 것을 대략 적어보았습니다. 추후에 변경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중국과도정부에게 묻습니다.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습니까? 중국 역사는 가짜입니다. 최근에 중국 역사를 파보면, 갈수록 황당하여, 중국인들도 민족의 정체성에 혼동이 오는 것입니다. 즉 자신들이 한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한족, 하화족이라는 것은 오래 전에 2천년 전에 소멸된 민족입니다.

 

중국인이라는 것은 조선의 한양 즉 나라의 중심에 사는 사람을 중국인이라고 했습니다. 또 한자, 한문이 한족이 만든 것이 아니라, 동이족이 만들었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중국, 신주(神洲)라는 것은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을 말하는 것으로, 현재의 중국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의 중국은 동국이라고 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당나라, 한나라 등의 역사적 배경은 중앙아시아 즉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지역을 중심으로 합니다. 이 지역을 화레즘 제국이라고 하는데, 화레즘이 몽고의 화림이 됩니다.

 

중국과도정부에게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올리는 이유는 신중국(新中國)을 건국하려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세계사는 서구세력들에 의해서, 전부 조작된 것입니다. 특히 조선왕조실록은 사실 중국 왕조실록인데, 조선총독부에서 1920년에 검열을 거쳐 조작된 것입니다.

 

서구의 음모세력들이 역사를 날조할 때, 땅덩어리가 큰 중국에는 영토를 주면서 가짜 역사를 주었습니다. 알짜배기 중국 조선의 역사는 땅이 좁은 한반도에 준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인들이 역사를 연구하게 되면, 크게 실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연구할수록 거짓임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전부 한국에 있습니다.

 

최초의 금속활자, 최초의 목판본 인쇄물 등은 한국이 가지고 있는데, 실은 한국의 역사는 중국의 역사이기 때문에, 중국 조선의 것입니다. 한국에 중요한 문화재가 있는 이유는 조선이 중국 서안에서 망하면서, 중요 문화재를 한반도로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선총독부도 이런 일을 도왔습니다. 역사를 왜곡하기 위해서.

 

한글은 한자를 표기하기 위한 보조수단이었습니다. 한자(漢子) 한글자에 한음절의 한글이 대응됩니다. 바로 한문용입니다. 중국 신강성의 투르판 한양에서 세종대왕(실은 세종황제임)이 창제한 것입니다. 대왕의 의미는 카간, 대칸, 가한이라는 의미입니다. 황제가 아니고서는 쓸 수 없습니다. 명사와 조선왕조실록을 비교해보면 너무나 닮았습니다.

 

주원장과 이성계는 동일 인물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 명나라 역사는 조선왕조실록을 베낀, 가짜 역사라는 것입니다. 명나라가 별도로 있었는지도 의심스러운데, 연구자들에 따르면 명은 조대명(朝代名)으로 명() 조선(朝鮮)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해하기 좀 어렵습니다.

 

 

중국에서는 역사왜곡이 완료

 

1900년대 초에 시기가 어수선할 때, 역사가 조작되었습니다. 1920년에 완성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수많은 전쟁과 인종 대량 학살이 이루어졌는데, 이러한 시기를 틈타 역사가 왜곡되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문화혁명 때, 책을 바치지 않으면 처벌을 받게 되어 있어서, 수많은 서책이 회수되어 소각되었습니다. 이리하여, 중국에서는 역사왜곡이 완료된 것입니다. 한반도에서는 일제가 학교를 많이 만들어, 왜곡된 역사를 주입시켰습니다.

 

전세계의 역사는 한 세력이 주도하였습니다. 이렇게 보는 이유는, 완벽하게 서로 짜 맞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공산당은 사실 하수인에 불과합니다. 중국의 문화혁명은 공산당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 조종을 한 것입니다.

 

이들의 이름을 [암흑 세력]이라고 붙였습니다.

역사를 날조하여 소멸시키기 위하여, 암흑세력이 중국 공산당을 이용하였으며, 중국인을 쇄뇌시켰습니다. 중국인의 의식이 깨어나지 못하도록, 엄청난 장애를 설치한 것입니다. 만약 중국인들이 참된 역사를 알게 되면 두뇌가 깨어나서, 암흑세력들이 마음대로 인류를 조종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정황을 보면, 암흑세력은 이미 소굴이 파괴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중국 공산당을 조종하는 자가 없음으로, 중공에서 구상하는 것은 전부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공산당을 믿는 자들은 믿을수록, 머리가 둔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창의적인 발상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중공만 힘이 빠진 것이 아닙니다. 서구의 불량 세력 역시, 힘이 빠졌습니다. 암흑세력이 바로 중국과 서양을 동시에 조종을 했는데, 현재는 이들이 모두 사망했으며, 다만 줄 끊어진 연처럼, 연이 땅에 닿기 전까지만 어느 정도 작용을 하지만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암흑세력을 따르던 자들은 갑자기 위에서 지혜가 내려오지 않음으로 인하여, 우왕좌왕하면서 도태되고 있습니다. 현재 믿어야 할 것은 도덕입니다. 앞으로 도덕이 밥을 먹여줍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도덕이 밥을 먹여주냐!’ 고 의심하던 것과 정반대가 됩니다.

 

서양의 민주주의라는 것은 뿌리가 없는 것입니다. 로마와 그리스의 역사가 가짜인데, 어찌 뿌리가 있겠습니까? 16세기 즈음에 나온,새로운 사상이었습니다. 중국 과도 정부에게 바라는 것은 두려움 없이 추진해도 됩니다. 앞으로 장애는 별로 없습니다. 거의 제거 되었으며,꾸준히 노력하면 중국 공산당은 해체되고, 중국에 새로운 중국이 들어서게 됩니다.

 

새로운 중국에서는 역사를 복원하여, 진정한 역사를 중국인들에게 다시 가르쳐야 합니다. 민주주의라는 것은 뿌리가 없는 것입니다. 정치체제는 예전의 왕도정치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세습이 없는 왕을 추대하는 것입니다. 종교와 언론의 자유를 허용하여, 중국인은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사상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주입되거나 쇄뇌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현재의 자유 민주주의 국가는 겉보기에는 쇄뇌시키지 않는 것 같지만, 입시제도를 보면 사실은 쇄뇌시키고 있습니다. 짐승을 기르듯이 육성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을 가르치는 방법이 아닙니다.

 

일본을 포함하여 한국인과 중국인은 조선의 백성입니다. 중앙아시아까지 조선의 백성입니다. 조선의 백성은 쇄뇌된 것에서 하루빨리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학교에서 교육 받은 내용은 암흑세력들이 불순한 의도로 만든 것들입니다. 스스로 수련을 하여 이러한 것을 알아채시기 바랍니다.

 

포멘코의 책에 의하면, 트로이전쟁 마지막에 희랍군이 목마를 타고 들어갔다는 것은 거짓말이며, 원문을 잘 해석해 보면 '목마'가 아닌, '말 같은 것''타고' 들어갔다고 합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복잡하고, 간단히 줄이자면 희랍군 정예부대 200여 명이 '트로이성' 의 수로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로마시대의 수로는 아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멀리서 보면 '말의 다리' 같이 보이는 것입니다. 수문을 부수고 들어가, 성문을 열어 희랍군을 들어오게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과정이, 중세 초기 비잔틴의 장군 벨리사리우스의 나폴리 점령과, 1204'십자군'의 콘스탄티노플 점령 과정과 거의 일치하며, 즉 이 세 사건은 모두 같은 사건이고, 1204년 사건이 진짜이며, 나머지 두 사건은 위의 이야기를 빗대놓고 지은 '소설' 이라는 것입니다.

 

호머가 고대 희랍에서 서사시를 썼지만, 그의 시들이 세상에 나온 것은 16-17세기의 일이며, 그 때까지 이천년 간, 구전으로 불려졌다고 주장하지만, 다른 문화에 그 이야기가 퍼진 기록이 없다 이 이야기입니다.

 

트로이성은 콘스탄티노플이고, 지금의 '트로이'는 슐리만이 발굴한 중세시대 성터에 그냥 '트로이'라고 이름만 붙인 것이며, 슐리만은 그게 트로이인 줄 알았지만, 이미 콘스탄티누스 1세가 콘스탄티노플을 세울 때에 '고대의 일리온(트로이)에 도시를 세운다'고 했다 합니다.

 

그리고 트로이 왕자로 전쟁 때는, 별 공헌이 없다가 트로이가 망한 후 로마를 세웠다는 아에네아스는, 1204년 콘스탄티노플 함락 이후 이탈리아로 도망간 '제국'의 잔존 세력을 일컫는 말이며, 로마는 희랍을 정복한 적이 없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로마'라는 이름 자체도, 지금의 루마니아, 불가리아 지역을 고대에 '로메아' 라고 했으며, '로메아' 인들이 새로 세운 도시가 '로마' 라는 것입니다. 옛날에 제가 '루마니아 인들은 조상을 바꾸었다'고 했는데, 그 말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루마니아인들이 그 제국을 세웠는지는 몰라도, 최소한 '로메아'인의 자손인 것은 사실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데,오늘인 이만 하겠습니다. '트로이' 영화는 문자 그대로 영화인 것이더군요. -포멘코의 책 2권의 내용 일부-

 

 

[참고] 이양행, 세계문화예술인축제_21세기 한민족 유라시아 알타이 대축제_조직위원회/ https://www.facebook.com/pillsys

https://www.facebook.com/photo/?fbid=8619027618170490&set=pcb.8618997611506824

[참고] ‘#802__AIAGI. 감기와 차. 아나톨리 포멘코. 조선이 중국이고 중국이 조선“, 뚱보강사 이기성, 2024.02.25., 조회 235.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959800

[참고] 나무위키, 아나톨리 포멘코, 2025-03-06.

https://namu.wiki/w/%EC%95%84%EB%82%98%ED%86%A8%EB%A6%AC%20%ED%8F%AC%EB%A9%98%EC%BD%94

[참고] 아나톨리 포멘코 교수의 주요 저서

"역사: 허구인가 과학인가(History: Fiction or Science)" (공저)
"세계의 새로운 연대기(New Chronology of the World)"
"시각적 위상수학(Visual Topology)"
"최소 표면 및 플라토 문제(Minimal Surfaces and Plateau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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