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__한글디자인과 글자본 규정. 조선일보 서체. 근육과 단백질. 리더의 8가지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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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1112__한글디자인과 글자본 규정. 조선일보 서체. 근육과 단백질. 리더의 8가지 실수

 

글씨를 못쓰는 이유는? 악필은 머리가 좋아서?... 페북에 올라온 심리학 사실에서(배경 음악 WUYS GOAT)...

1. 똑똑한 사람일수록 글씨가 지저분하다. 뇌가 연필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2. 슬플 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오히려 기분이 나아진다.

3. 뇌는 실연의 아픔과 뼈가 부러진 고통을 구분하지 못한다. 고통은 결국 모두 같은 고통으로 인식된다.

4. 사람을 자주 웃기는 사람일수록, 아픔을 감추고 있는 경우가 많다.

5. 당신의 외모나 상대의 고집과 상관없이, 누구든 끌어당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한글디자인과 글자본 규정

 

학술논문집 모음인 KISS(Koreanstudies Information Service System)에서 검색 키워드로 글자본 규정을 넣으면 한글디자인과 글자본 규정 - 바탕체, 돋움체, 제목체를 중심으로 - Hangeul Design and Standardized Font Rules -focus on Body text type, Gothic and Title type”, 이기성( Ki-sung Lee ), 한국편집학회 202412, 편집학연구 제5권이라고 나온다(https://kiss.kstudy.com/)

 

논문은 6부로 구성되었다.

https://kiss.kstudy.com/Detail/Ar?key=4146283

 

1부 글자본 제정 기준안과 바탕체(본문체)

2부 돋움체(네모체, 고딕체)

3부 제목체

4부 바탕체(본문체)와 제목체 25개 음절 비교

5부 바탕체 활자와 제목체 활자의 자소 개발

6부 결론

 

논문의 초록 내용을 소개한다... 책이나 신문의 본문 조판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한글 바탕체, 돋움체, 제목체에서, 한글 글자체 표준 본그림(원도)에 관한 국가 표준이 발표된 지 33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한글 글자 모양이 국가의 표준 글자본 규정을 지키지 않고, 표준과 다르게 활자(폰트)를 디자인한 것이 쉽게 발견된다.

 

본 연구로, 그들이 국가규정을 지키지 않은 이유를 찾아내었다. 폰트디자이너들이 글자본 규정을 따르지 않은 것이 아니라, 국가 표준 규정이 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었다.

 

금속활자나 도자기활자 같은 아날로그 활자나 손전화용 활자나 컴퓨터용 활자 같은 디지털 활자의 원도를 제작할 때는, 국가 표준인 한글 글자본 제정 기준을 먼저 익혀야 한다. 책의 본문 용도로 사용되는 활자의 글자꼴 원도를 디자이너 개인 마음대로 디자인하면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연구를 수행해보니, 한글 디자이너들에게 한글 글자본 제정 기준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도출되었다.

 

  문화바탕체 한글과 순바탕체 한글

우리나라에서 국가가 지정한 한글 음절의 모양 규격에 맞고, 아름다운 현대 한글 음절 11172자가 모두 표시되는 한글 서체의 대표적인 폰트(활자)로는 문화바탕체(문화부, 서울시스템 제작)와 순바탕체(출판진흥원, 윤디자인 제작)가 있다. 이번에 한글 음절 2934자만 표시 가능하던 폰트를 사용해오던 신문 조선일보가 현대 한글 음절 11172개 음절을 전부 표시할 수 있도록 한글폰트를 11172자로 확장했다.

 

조선일보 서체 21번째 업그레이드더 선명해지고, 더 읽기 편해졌습니다. 조선일보가 창간 105년의 활자 유산을 계승하며 서체를 새롭게 혁신했습니다(2025819)... 1922년 궁체 활자 개발을 시작으로 이어온 서체 개선, 이번이 21번째입니다. 조선일보는 국내 신문사 중 유일하게 자체 개발한 고유 서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 한글 말살 정책 속에서도 활자 개발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번 서체는 한글 초성·중성·종성을 조합해 표현 가능한 글자 수를 기존 2934자에서 11172자로 확장해, 한글의 모든 글자를 완벽히 구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억압 속에서도 지켜낸 한글의 모든 표현이 가능하도록 확장했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번에 11172자로 확장한 한글 서체는 본문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획·굵기·공간·크기·형태를 수정 디자인했습니다. 외곽선을 부드럽게 정리해 글자가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했고, 글자 끝 장식 부분을 미세하게 조정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이후 약 7개월의 정밀한 보완을 거쳐 읽기에 수월한 독자 중심의 최적화된 글자체를 완성했습니다. 전체 활자 파일의 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했으며, 온라인 조선닷컴에서도 동일한 활자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서체 디자인 혁신에는 조선일보와 함께 산돌 권경석 이사를 포함한 5인의 전문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그림] 조선일보 새서체

 

조선일보한글서체20250819jp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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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육과 단백질


  인생을 바꾸는 명언(좋은글/명언/글귀)에서 최무순 님이 소개해주셨다. <근육은 나이 들수록 더 소중하다>단백질, 운동, 그리고 삶의 지혜(2025820)...

나이가 들면 사람들은 흔히 운동 좀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곤 한다. 공원에서 아침마다 빠르게 걷는 노인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정작 그들 중 상당수는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을 반복한다. 같은 거리를 걸어도 숨이 차고, 계단을 오르면 무릎이 시큰거린다. 이유는 단순하다. 운동만으로는 근육을 지키기에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단순한 살덩이가 아니다. 근육은 우리 몸의 가장 큰 대사 기관이다. 혈당을 흡수하고, 혈관을 지키며, 몸의 열을 내고, 무엇보다 우리가 서서 걸으며 존엄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젊을 때는 그 존재를 잘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60세를 넘어서면, 근육은 가장 소중한 자산이 된다. 자산이라 함은, 노년에 우리가 잃어서는 안 되는 자유와 독립을 보장해 주는 힘이라는 의미에서다.

 

근육이 줄면, 단순히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것이 아니다. 혈당을 처리하지 못해 당뇨가 오고, 혈관이 약해져 뇌졸중과 심근경색 위험이 높아진다. 결국 몸이 약해지면 마음도 위축된다. 사회적 활동이 줄고, 우울감이 깊어지고, 삶의 의미마저 희미해진다. 근육의 상실은 곧 인간다운 삶의 상실로 이어진다.

 

  왜 나이 들수록 근육은 줄어드는가?

사람은 30대 이후 매년 조금씩 근육을 잃는다. 65세가 넘으면 그 속도는 더 빨라져, 매년 1% 이상 줄어든다. 운동을 해도 예전처럼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이는 생리적 숙명이다. 근육을 만드는 세포의 재생력이 떨어지고, 성장호르몬과 성호르몬이 줄며, 단백질을 합성하는 능력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의 식탁은 여전히 밥과 국, 반찬 중심이다. 단백질은 부족하거나, 있어도 흡수율이 낮다. 음식에서 단백질을 섭취해도 나이 든 몸은 젊을 때만큼 이를 근육으로 바꾸지 못한다. 결국, 운동만으로는 부족하고, 단백질 섭취까지 함께 챙겨야 근육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단백질, 노년의 생명줄

전문가들은 체중 1kg당 최소 1.072g 정도다. 문제는 이 양을 실제 식단에서 맞히기 어렵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밥 한 공기에는 단백질이 고작 6g 정도, 달걀 하나는 약 6g, 닭가슴살 100g은 약 23g, 두부 반 모는 약 15g, 연어 100g20g 내외, 고등어 100g19g, 황태포 100g은 무려 80g 가까운 단백질을 지닌 고단백 식품이다.

 

, 단백질 섭취는 고기뿐 아니라, 생선과 전통 건어물에서도 보충할 수 있다. 연어와 고등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혈관 건강까지 지켜주고, 황태는 소화가 잘 되며, 아침 해장국이나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다. 이는 한국인의 전통 식탁 속 지혜와도 연결된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한 번에 많이 먹는다고 소용없다는 것이다. 나이 든 몸은 단백질을 한꺼번에 흡수하지 못한다. 그래서 하루 세끼에 걸쳐 20~30g씩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아침에 달걀과 두유, 점심에 생선이나 두부, 저녁에 고기나 콩류를 곁들이면 균형이 맞는다. 필요한 경우 단백질 보충제를 활용하는 것도 지혜다.

 

  운동과 생활 습관, 그리고 작은 선택

물론 단백질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근육은 쓰지 않으면 사라진다. 그렇기에 저항성 운동덤벨, 스쾃, 밴드 운동은 필수다. 단순한 산책만으로는, 근육을 유지할 수 없다.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하고, 일상 속에서도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의자에서 반복적으로 앉았다 일어나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생활 습관 역시, 근육의 보존과 직결된다. 수면이 부족하면 근육 회복이 안 되고, 만성 스트레스는 코르티솔을 높여 근육을 분해한다. 또한 사회적 활동은 꾸준한 운동의 원동력이 된다. 운동 동호회나 친구와의 약속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건강을 지켜주는 사회적 근육이다.

 

  인생의 마지막 자산을 지키는 지혜

노년에 근육을 지킨다는 것은 단순히 병을 막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존엄과 자유를 지키는 일이다. 혼자 일어나 화장실을 갈 수 있는 힘, 스스로 밥을 차려 먹을 수 있는 힘, 자녀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기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힘. 이것이야말로 인간이 끝까지 붙들어야 할 마지막 권리다.

 

쇼펜하우어는 건강은 모든 행복의 첫째 조건이라고 했다. 노자의 말대로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고 해도, 그 부드러움은 기초 체력이 있을 때 빛을 발한다. 결국 근육을 지킨다는 것은, 오늘을 넘어 미래의 나를 위해 선택하는 철학적 결단이다.

 

  나이 들어도 근육을 지키는 10가지 생활 지혜

(1) 단백질 균형 섭취: 체중 1kg1.0~1.2g, 하루 세끼로 나누어 먹는다.

(2) 질 좋은 단백질 선택: 달걀, 닭가슴살, 두부, 콩류, 요구르트와 함께 연어·꽁치·정어리·고등어·황태 같은 생선을 활용한다.

(3) 근력 운동 생활화: 걷기만으로는 부족하다. 스쾃, 밴드, 가벼운 웨이트를 포함한다.

(4) 유산소와 병행: 혈관 건강을 위해 걷기, 자전거, 수영도 함께 한다.

(5) 충분한 수면: 밤마다 7시간 이상 깊은 잠을 자야 근육이 회복된다.

 

(6) 스트레스 관리: 명상, 대화, 취미 활동으로 코르티솔을 낮춘다.

(7) 일상 속 작은 운동: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장바구니 들기, 앉았다 일어나기.

(8) 전통 식탁의 지혜 활용: 된장, 청국장, 콩자반, 황탯국처럼 단백질과 발효 음식 조합.

(9) 사회적 연결 유지: 운동 모임, 친구와의 약속은 꾸준함의 원동력.

(10) 철학적 태도: 근육을 지키는 것은 단순한 건강법이 아니라, 존엄과 자유를 위한 인생의 투자임을 기억한다.

 

우리는 흔히, 돈이나 지위를 노후의 안전망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정작 노년의 삶을 결정짓는 것은 근육이다. 근육은 삶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자산이다. 그렇기에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식탁과 운동 습관은 단순한 생활이 아니라, 미래의 존엄을 담보하는 투자다. “근육은 노년의 자유다.” 이 사실을 잊지 않고, 오늘 하루도 작은 실천을 쌓아가는 것. 그것이 나이 들어서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리더의 8가지 실수

 

폴정(Paul Jeong) 님이 리더가 자주 범하는 8가지 실수’(8 Common Mistakes Leaders Often Make)에 대한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리더가 자주 범하는 8가지 실수는 팀을 지치게 하고 성과를 떨어뜨립니다. 핵심은 명확성, 인정, 권한 위임, 스트레스 관리, 심리적 안전감을 통해 팀의 에너지를 보호하고,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리더의 8가지 주요 실수 [8 Major Mistakes]

1) 팀이 항상 대기 상태여야 한다고 기대하기지속적인 가용성 요구는 경계선을 무너뜨리고 팀을 번아웃시킵니다.

2) 무엇을 원하는지 불분명하게 전달하기목표나 우선순위가 모호하면 팀은 혼란과 좌절을 겪습니다.

3) 감사의 표현을 잊기작은 인정도 큰 동력이 됩니다. 인정이 없으면 서서히 불만이 쌓입니다.

4) 팀의 강점을 무시하기각자의 고유한 강점을 활용하지 않으면 무관심과 잠재력 낭비로 이어집니다.

5) 스트레스와 번아웃 신호를 무시하기번아웃을 외면하면 팀원들은 나의 안녕은 중요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받습니다.

6) 어려운 대화를 피하기갈등 회피는 긴장을 키우고 팀의 추진력을 방해합니다.

7) 모든 결정을 혼자 내리기의사결정을 독점하면 팀의 주인의식과 몰입이 사라집니다.

8) 실수를 처벌하기두려움 기반 문화는 혁신을 억누르고 팀의 성장을 막습니다.

 

  대안

1) 항상 대기 요구 vs 유연성 존중속도는 빨라질 수 있지만 지속 불가능. 장기 성과는 유연성과 균형에서 나옵니다.

7) 결정 독점 vs 권한 위임통제는 강화되지만, 창의성과 팀 주인의식은 사라집니다.

8) 실수 처벌 vs 학습 기회 제공단기적 규율은 유지되지만, 장기 혁신은 불가능해집니다.

 

  즉시 실행 체크리스트

이번 주 팀원 1명 이상에게 직접 감사의 메시지 전달하기

프로젝트 목표·우선순위를 한 문장으로 명확히 정리해서 공유하기

팀 회의에서 각자의 강점 기반 역할을 확인하고 배치하기

팀 내 번아웃 신호(지속 피로, 냉소 등)를 체크하고, 대화 시간 마련하기

다음 의사결정 중 하나를 팀에 위임해보기

이번 달 반드시 필요한 어려운 대화 1건을 일정에 넣기

실수를 처벌하는 대신, 학습 포인트 1가지를 기록하고 공유하기

 

  풍요 감사 일기

사람들은 리더십이 성과만을 위해 존재한다고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진짜 성과는 관계와 신뢰, 심리적 안전감 위에서 자라난다. 리더가 자주 범하는 8가지 실수는 결국 같은 뿌리를 가진다. 경계선이 무너지고, 불분명한 메시지가 이어지고, 인정이 사라질 때, 팀은 지쳐버린다. 하지만 반대로, 한마디 감사, 한 문장으로 정리된 목표, 각자의 강점을 존중하는 배치만으로도 팀의 공기는 달라진다.

 

실수를 처벌하기보다 학습의 기회로 바라보는 순간, 두려움은 줄고 창의성은 피어난다. 번아웃의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대화의 시간을 갖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낀다. 결국 리더십의 본질은 통제가 아니라 관계의 힘을 살려내는 것이다. 그 깨달음 속에서 많은 이들이 리더십의 풍요로움이란 결국 서로를 지켜주는 작은 선택에서 시작됨을 발견한다 .

 

  풍요 감사 일기 프롬프트(감사 일기와 반성 질문)

리더가 팀을 위해 지금 당장 멈추어야 할습관은 무엇이며, 그것이 멈출 때 어떤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까?

최근에 누군가의 강점을 인정했을 때, 그 사람의 표정이나 반응에서 어떤 변화를 보았는가?

실수를 처벌하지 않고 학습 기회로 전환한다면, 팀 전체의 에너지는 어떻게 바뀔까?

 

  어린이 풍요 감사 일기 샘플

오늘은 선생님이 내 그림을 칭찬해 주셨어요. 그냥 색칠만 했는데, 선생님이 색깔이 따뜻하다라고 말했어요. 그 말이 마음을 기분 좋게 만들었어요.

[부모 확장 유도 문장] [Parent Guidance Prompt]

그 칭찬을 들었을 때 마음이 따뜻해졌구나. 그 따뜻함은 네 몸에서 어디에서 가장 크게 느껴졌을까? 그 느낌을 조금 더 설명해줄 수 있을까?

이렇게 구성하면, 리더십 실수를 넘어 풍요감과 감사의 태도가 팀과 아이 모두의 성장을 지켜주는 힘임을 바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

 

 

[참고] 한글디자인과 글자본 규정 - 바탕체, 돋움체, 제목체를 중심으로 -

Hangeul Design and Standardized Font Rules -focus on Body text type, Gothic and Title type - 이기성(Ki-sung Lee), 한국편집학회 2024.12., 편집학연구 57-177(171pages).

https://kiss.kstudy.com/Detail/Ar?key=4146283

[참고] 인생을 바꾸는 명언(좋은글/명언/글귀)

https://www.facebook.com/groups/495889350604146/

[참고] 최무순, 2025-8-20.

https://www.facebook.com/profile/100001315643517/search/?q=%EA%B7%BC%EC%9C%A1

[참고] 폴정 PJ SEA 후원 격려 상호책임 코칭문화 나눔· Paul Jeong

https://www.facebook.com/paul4humanity

ICF MCC & IAC MMC, ICF & IAC 동시 마스터 코치 인증. 프로필 · 코치. Regent University에서 공부했음. Parsons School of Design에서 Communication design 전공. WeChat ID : china13810103409

mp.weixin.qq.com/s/g3KtWdk0m3J0sfSkW2580A

https://mp.weixin.qq.com/s/g3KtWdk0m3J0sfSkW2580A?fbclid=IwY2xjawMkZW9leHRuA2FlbQIxMABicmlkETE4QjBzRnllS0pKU1Z3STNyAR4Y8xUOqsUiOsOXuelPpoHA8L56vS-zFG7Ssz6Uafi6MGxTCjGygYyvUDJaAg_aem_SfGL7_pjWavojcKFPVJN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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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글, 정성, 늘 감사합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좋은 정신의 양식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정용희 형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몇 십년만입니다.

    각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우리 동문들이 보시는 경기60회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다는 용기를 내는 게 쉽지않았습니다.  지금도 글을 올리려면 겁이나고 불안합니다...  
    불초 소생의 글을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형님 덕분에 용기가 납니다...  

      저는 2011년 8월말에 계원예술대학교 전자출판과 교수를 65세 정년퇴직했습니다.  2011년 크리스마스때 LA에 가서 계수나무 박계남 미국서부동창회장을 비롯한 동문들을 많이 만나고 왔습니다.  경기60회 홈페이지 이야기에 관한 얘기도 들었고 해서...  

      저도 경기60회 홈페이지에 글을 쓰기보다는 주로 보기만하다가,  칼럼올리기에 본격적으로 잠여하기 시작했습니다. "1. 누가 먼저 인사하나?"가 1회 제목입니다... 벌써 14년이 흘러 이번에 칼럼 1112호가 홈페이지에 올라왔습니다...
     
    정용희 형님의 응원의 글,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격 먹었습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형님과 형님네 가족 모두 행운이 항시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25-9-9
    뚱보강사  이기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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