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1__ 좌파 재판부. 감. 북한 김일성 지령. 김일성 장학금. 스마트 에브리띵. 사랑받는 사람 8가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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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__좌파 재판부- - 북한 김일성 지령- 스마트 에브리띵- 사랑받는 사람 8가지 유형---19ok

뚱보강사 이기성

 

 

   971__ 좌파 재판부. . 북한 김일성 지령. 김일성 장학금. 스마트 에브리띵. 사랑받는 사람 8가지 유형

 

몸이 불편해서 누워 있는 사람이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혼자서 일어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웃으며 이야기하고,

함께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는... 아주 사소한 일이 아닐까요?

그런 소소한 일상이 기적이라는 것을...

 

살아 있음이, 걸을 수 있음이...

공중으로 부양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걷기만 해도 기적입니다.

그냥 숨쉬는 것도, 그에게는 기적입니다.

오늘 하루 살아 있음이 기적입니다...

 

동문 곽철 변호사가 해준 이야기...

예전에 MBC 기자 친구에게, “언론은 왜 진실을 얘기하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대답이... "언론이 왜 진실만을 얘기해야 하지?"라고 반문하더군.

 

Anold Koh 님의 글...

옛날에는 빨치산이 지리산에 있었는데’, ‘지금은 법원에 있다’...

 

유현우 님의 글...

아무리 고소고발 해봐야 소용없다. 재판부가 다 좌파이기 때문이다.

이런 나라에서 살고싶지 않다...

 

유현우 님이 서울대학교에서 초빙교수 윤상현 국회의원의 글을 소개해주셨다.

---이재명 대표 선거법 2심 재판부도 헌재처럼...---

서울고등법원이 이재명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사건 2심에 대해, 집중심리를 해야 한다며, 해당 재판부에 312일까지 추가 재판을 배당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잘못됐습니다. 215일까지 2심 판결이 나와야 합니다.

공직선거법 2심 판결은 1심판결 후, 3개월 이내에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작년 1115일에 이대표의 선거법 1심 판결이 있었기 때문에, 2심은 215일 이전에 나와야 합니다. 억지가 아니라 법이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헌법재판소처럼 하면 됩니다. 공평하게... 서울고법은 이대표의 심리기일을 재판부의 계획대로 지정하면 됩니다. 헌재가 했던 것처럼... 서울고법도 이대표가 법정에 나오든 안 나오든, 지정된 기일에 맞춰, 재판을 진행하면 됩니다. 그리고 변론기일 변경신청은 무시하고, 진행하면 됩니다. 헌재가 했던 것처럼...

 

서울고법도 이대표의 2심 재판을, 쟁점 사안 중심으로 줄이면 됩니다. 헌재가 했던 것처럼... 서울고법은 이대표의 2심 판결을 법적으로 정해진 기한인 215일보다, 더 빨리 내려도 됩니다. 헌재가 그렇게 하려고 하니까... 이재명 대표의 2심은 더 이상 부를 증인도, 추가 쟁점도 사실상 없는 사건입니다. 윤대통령 탄핵 심판보다 시간이 더 걸릴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언제 판결을 내릴 지는 전적으로 재판부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서울고법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헌재가 했던 것처럼 하면 됩니다.

 

대한뉴스방송 기자 본부장 주영철 님의 글입니다...

무법자들을 상대로 준법으로 대항하는 방법이 고갈될 때, 국민들이 두손에 짱돌을 들게 될까 봐, 그날이 다가오는 것 같아, 두렵다...

 

 

     감의 장점, 단점. 칠절오상(七絶五常)

 

디지털 크리에이터 김이호 님이 에 대해 말씀해주셨다(제공: 안병화 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주위에 흔하게 보여, 귀하게 여기지 않고 먹곤 했는데, 감의 고마움을 생각하면서 먹어야겠습니다.

 

칠절오상(七絶五常) - 감나무의 일곱 가지 장점과 다섯 가지 덕성

손을 댄 것이 전혀 티가 나지 않을 때 감쪽같다는 표현을 쓴다. 이 말의 어원이, 맛있는 곶감의 쪽을 뺏기지 않으려고, 빨리 흔적도 없이 먹어 치운다거나, 감나무에 고욤을 접붙였을 때 나중에 표시가 나지 않은 데서 나왔다거나, 분분한데 어쨌든 감과 관계가 있다.

감 고장의 인심이란 속담이 있듯, 누가 감을 따 먹어도 좋다고 할 만큼 마을 곳곳에 많이 기르는 과일이기도 하다. 조율이시(棗栗梨柿)라며 제사 때에도 빠지지 않는 생활 속의 과일, 감에는 일곱 가지 뛰어난 장점(七絶)이 있고, 다섯 가지 덕성(五常)이 있어 더욱 사랑을 받아왔다.

 

감은 중국서도 귀한 대접을 받아온 듯, 일곱 가지 장점을 처음 남긴 사람은 당나라 때의 박학한 학자 단성식(~863)이라 한다. 그가 남긴 유양잡조(酉陽雜俎)’는 괴이한 사건, 언어와 그리고 풍속 따위를 기술한 잡학서적인데 여기에 그 말이 나온다. 유양은 후난(湖南)성에 위치한 산으로, 한 동굴 속에 1000권의 책이 숨겨져 있다는 말이 전해 온다고 한다. ()18의 식물과 열매에 관한 글에 감나무에는 널리 이르는 말로 칠절이 있다(俗謂柿樹有七絕)’고 하면서 하나하나 들고 있다.

 

감나무는 첫째, 나무가 오래 살며(一壽), 둘째, 많은 그늘이 있어 시원하고(二多陰), 셋째, 새가 둥지를 틀지 않으며(三無鳥巢), 넷째, 벌레가 끼지 않고(四無蟲), 다섯째, 서리 맞은 단풍잎이 보기 좋으며(五霜葉可玩), 여섯째, 맛있는 열매가 열리고(六嘉實), 일곱째, 낙엽이 넓어 훌륭한 거름이 된다(七落葉肥大)는 것이다. 여기에 문무충절효(文武忠節孝)의 오상(五常)도 곁들여져 가치를 더한다.

 

감잎에 글을 쓸 수 있으니 문(), 나무가 단단하여 화살촉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무(), 과일의 겉과 속이 다 같이 붉으니 충(), 치아가 불편한 노인도 먹을 수 있으니 효(), 나뭇잎이 다 떨어져도 과일이 나뭇가지에서 떨어지지 않으니 절()이 그것이다.

 

감나무는 오색(五色)의 나무이기도 하는데, 줄기는 검은색을 띠며, 잎은 푸른색이고, 꽃은 노란색이며, 열매는 붉은색인 데다, 잘 익은 열매를 말려 하얀색의 곶감으로 변화하기 때문이다. 여름엔 그늘을 드리우고, 가을에는 서리 맞은 잎이 장관을 이루며, 맛있는 과일도 아낌없이 인간에게 주는 감나무에게 무엇을 배울까? 문무는 두고라도 겉과 속이 같고 끝까지 지키며 약자를 공경하는 것은 큰 교훈이 된다.

 

 

     북한 김일성 지령, 김일성 장학금

 

뚱보강사가 20231231일날, 발표한 칼럼 ‘#778__ 평화는 힘으로. 우수한 학생들을 언론계에. 전교조 학교 장악, 주사파 세뇌 교육. 중국 부동산 재벌의 내용 일부를 다시 소개합니다.

 

--- <무서운 내용> 충격적인 북한의 공작... 1987년 대선 이후, 단기간에, 거대한 진보좌파 세력 구축이 어떻게 가능했는지를 알려 주는, 글이 나와서, SNS에 파문이 일고 있다. 보수 성향 논자들 사이에 <무서운 내용>이라는 제목으로 돌고 있는 충격적인, 북한의 공작들에 관한 정보는 19888월 하순 노태우 대통령과 대학교수들과의 오찬 대화로 시작된다. (여기에 나오는 숫자, 즉 침투 인원과 지원 금액 등은 다소 과장돼,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19889, 서울 올림픽이 열리기 한 달도 남지 않은 어느 날이었다. 노태우 대통령은 여러 대학의 젊은 교수 1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이런 말을 했다, “일본의 조총련이 1980년 이래 해마다 평균 2400억 원의 자금을 한국에 보내오고 있습니다. 최근 8년간 약 2조 원의 돈이 들어왔는데. 이 돈의 대부분은 대학 운동권의 지원 자금으로 쓰이고 있어요.” 서울대 S 교수가 물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쓰이고 있습니까?"

 

여러 갈래로 쓰이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우려되는 것은 우수한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훈련시켜 언론계에 침투시킨다는 것입니다. 1980년부터 현재까지 약 800명이 신문·방송사에 침투해 있습니다. 매년 평균 100명꼴로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젊은이들이, 각 언론사에 침투되고 있는 셈이지요.”

 

노태우 대통령은 “88올림픽을 끝낸 뒤, 뭔가 조처를 해야 하겠는데라며 뒷말을 흐렸다. 당시 고려대의 한 교수는 대통령 말을 들으면서, 8월 초순 안기부 요원이 연구실로 찾아와, 고려대학에서 활동 중인 주사파 학생들의 계보도(系譜圖)를 보여 주던 일이, 떠올랐다"라고 했다.

 

--- 민노총 노조원이 된 주사파 기자들... MBCKBS, YTN 등 소위 공영방송들이 반정부 민주화 운동을 넘어서, 종북-종중-반미-반일 조작 선동 보도와 논평을 노골적으로 하고 있는, 현재의 행태가 비로소 이해되는 대목이다.

 

민노총 노조원이 된 주사파 기자들이, 이들 방송을 완전하게 접수한 것이다. 한겨레 같은 극렬 좌파 신문들은 말할 것도 없다. 심지어 일부 보수 매체들에까지, 북한의 손길이 뻗친 기자들이 진출해 있다고 추정하도록 하는 게 이 글 내용이다.

 

 

     공수부대의 대검 사진을 가짜로 만들어 내

 

북한의 한국 내 대학, 그로부터 이어진 언론계, 사법부 등 중요 기관의 적화’, ‘주사파 영향력 확대가 시작된 건, 몇 장의 5.18 조작 사진이 결정적이다. 바로 처녀 젖가슴을 도려내고, 임산부의 배를 찌르는 공수부대의 대검(帶劍) 사진을 가짜로 만들어 내, 이 나라의 많은 젊은이들을 분노에 떨게 한 사진들이다. 이 조작 사진들은 주사파 서적들보다, 훨씬 더 크고 선명한 충격파를 학생들에게 던져서, 그들을 일시에 그리고 영속적으로, 보수우파를 적대시하도록 했다.

 

--- 북한 김일성 지령... 그들에게 한나라-새누리-자유한국-국힘 보수 정당의 뿌리는 전두환 군부요, 부패 기득권층이다. 조총련으로부터, 대학 운동권에 거액이 흘러 들어오기 이전인 1970년대부터, 북한은 김일성 지령에 의해 머리 좋은 확실한 운동권 학생들을 아무 근심 걱정 없이, 고시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물리적인 데모 위주에서 고시 합격만 하면 행정부, 사법부로 얼마든지 잠입해 들어갈 수 있는 합법적 기관 내부 조직 침투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민간(시민) 단체 조직과 지원, 작가와 예술인들 포섭도 동시에 이뤄졌다. 이들이 대부분 실업자들로서 대부분 생활고에 시달리는 약점을 파고들었다. 1980년대 들어서는 군 입대도 기피 선동에서, 자원입대하도록 방향을 바꿨다. 동료 사병들 의식화 임무를 부여, 군 내부까지 주사파 물이 들게 공작을 했던 것이다.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 회복 절실히 필요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오늘날의 주사파 출신들에 의한 이재명 민주당 광신 종교 현상은, 장학금 등 막대한 자금을 살포하는 북한의 이런 광범위한 공작과 조작, 선동에 뿌리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 회복이 절실히 요구되는 <무서운 내용>이다.

--(후략)--

 

 

     스마트 에브리띵의 시대로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Somewon Yoon 님이 -<스마트폰에서 스마트 에브리띵의 시대로>- 글을 올려주셨다.

1. "10년 뒤에는, 거의 모든 기기가 스마트 기기가 될 겁니다"

2. "(예를 들어) 냉장고에게 이봐, 지금 냉장고에 뭐가 있지? 없는 것 주문해줘"라고 말하는 시대가 올 겁니다. (, 냉장고에 심어진 AI가 이용자와 소통하며 부족한 것을 알아서 파악해, 주문하는 시대가 오는 셈이죠)"

3. “(이처럼 모든 기기가 알아서 스마트하게 판단하게 되면, 인간의 삶을 지금보다 더 편리해질 겁니다. 그러면) 우리 삶이 진짜 바뀌게 되는 거죠

 

4. “이처럼 저는 앞으로 10년 동안 컴퓨터가 많은 진화를 이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초기) '무어의 법칙'은 트랜지스터의 수가 18개월마다 2배가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뒤로는 (18개월에서) 2년 정도로 좀 더 느려졌죠. 그러다 2~3년마다 컴퓨터의 성능이 두 배 더 좋아지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엔 많은 이유로 성장이 둔화되기 시작했고요

6. “(반면) 우리의 뇌는 20와트로 초당 10~18개의 연산을 할 수 있습니다. 수치상으로 (우리의 뇌는) 지금 최고의 CPU보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뛰어나죠. 몇 십만 배 뛰어납니다"

 

7. "사람들은 저에게 (지금보다) 더 낮은 비용과 전력으로 원자를 배열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인간의 뇌만큼 효율적인 컴퓨터를 그 누구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지금 우리도 기술적 문제를 겪고 있지만, (뛰어난 뇌를 가진) 인간의 능력을 고려했을 때, 미래에 이 문제를 풀어낼 가능성이 있습니다"

8. "(, 사람들은 AI에 주목하지만, AI보다 훨씬 더 뛰어나고 효율적인 자신의 뇌를 더 잘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해봐야 한다는 말입니다)"

9. "(그런 의미에서) 학생들은 (저에게) 반도체 칩 디자이너가 되려면 무엇을 공부해야 하냐고 묻는데, 저는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수학, 물리학, 프로그래밍, 공학 같은 기본기를 잘 다져야 한다'고요"

 

10. "그리고 무엇보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하죠. 새로운 것을 개발하고 싶다면, 창의적인 활동을 해야 합니다. 인생의 일부를 창의적으로 보내야 한다는 말입니다. 좋은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할 수도 있겠죠. (, 우리의 뇌에 창의적이고 좋은 콘텐츠를 넣어줘야 한다는 말입니다)"

11.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10년은 지난 10년보다 더 빨라질 겁니다. 그래서 열린 자세를 가지고 넓게 바라보며, 과학적 소양을 길러야 합니다"

- 짐 켈러: “엔비디아 시대는 결국 끝난다, 다음은” / KBS 2024.03.29.

 

 

     사랑받는 사람 8가지 유형

 

경기도교육청 근무 이수룡 님이 다산 정약용의 하피첩(霞帔帖)’ 이야기를 소개해주셨다. -노을 하(),치마 피(),문서 첩()- "하피첩(霞帔帖)"은 노을빛 치마로 만든 소책자'이다.

 

2005년에 수원의 어느 모텔 주인이, 파지를 마당에 내다 놓았는데, 폐품을 모으는 할머니가 지나가다가 파지를 달라고 했다. 모텔 주인은 할머니 수레에 있던 이상한 책에 눈이 갔고, 그는 책과 파지를 맞 바꿨다. 그리고는 혹시나 하고, KBS '진품명품'에 내어 놓았다. 김영복 감정위원은 그 책을 보는 순간 덜덜 떨렸다.”라고 했다. "진품명품" 현장에서 감정가 1억 원을 매겼고, 떠돌던 이 보물은 2015년에 서울 옥션 경매에서 75000만 원에 국립민속박물관에 팔렸다. 하피 (霞帔) 는 옛날 예복의 하나다. '붉은 노을빛 치마'를 말한다.

 

정약용은 1762(영조 38) 경기도 광주부 초부면 마재리(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출생, 1836(헌종 2) 향년 73세에 사망. 다산은 천주교를 믿었던 죄로, 전남 강진으로 귀양을 갔었다.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마재에 남았던 아내 홍씨는 남편 귀양 10년째 되는해, 시집 올 때 입었던 치마를, 그리운 마음을 담아 남편에게 보냈다. 그 치마에다, 다산이 두 아들에게 주는 당부의 말을 쓰고 책자로 만든 것이 하피첩이다. 다산은 치마의 한 조각을 남겨 '매화'''를 그려서 족자를 만들어서, 시집을 가는 딸에게 주었다. 이것이 매조도(梅鳥圖).

 

'부지런함()과 검소함(): 두 글자는 좋은 밭이나 기름진 땅보다 나은 것이니, 한 평생을 써도 닳지 않을 것이다.'라고 어머니의 치마에 사랑을 담아 쓴 글씨, 세상에서 이보다 더 값진 보물이 있을까? 부부의 애절했던 사랑을 담고서 세상을 떠돌아다니던 하피첩은, 국립 민속박물관에 자리를 잡았다. 정약용의 위대함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아내의 노을빛 치마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는 200년의 세월을 넘어, 지금도 우리들 가슴을 잔잔히 적신다.

 

--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8가지 사람의 유형--

사람들은 잘난 사람보다 따뜻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멋진 사람보다 다정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똑똑한 사람보다 친절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훌륭한 사람보다 편안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대단한 사람보다,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말을 잘 하는 사람보다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

합니다

 

겉모습이 화려한 사람보다 마음이 고운 사람을 좋아합니다

모든 걸 다 갖추어 부담을 주는 사람보다, 조금 부족해도 내편이 되어주는 진실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참고] Anold Koh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73896802558

[참고] 유현우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9804762463

[참고] 윤상현, 서울대학교 초빙조교수, 대한민국 국회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근무.

https://www.facebook.com/yoonsanghyun1962

[참고] 주영철 대한뉴스방송 기자 본부장, Success Korea Consulting HR Senior Consultant, Director. 유진그룹에서 근무.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694687745

[참고] 김이호 디지털 크리에이터, HK건설 Executive director.

https://www.facebook.com/leehoo.kim

https://www.facebook.com/share/r/15u74pGp7H/

[참고] 이기성, ‘#778__ 평화는 힘으로. 우수한 학생들을 언론계에. 전교조 학교 장악, 주사파 세뇌 교육. 중국 부동산 재벌’, 뚱보강사, 2023.12.31. 조회 190.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955455

[참고] Somewon Yoon,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트레바리에서 근무,

아웃스탠딩에서 Journalist, 피키캐스트에서 Editor, MBN에서 근무했음.

https://www.facebook.com/somewon.yoon

[참고] 짐 켈러: “엔비디아 시대는 결국 끝난다” / KBS. 2024.03.29.

[참고] 이수룡 경기도교육청에서 근무.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3515587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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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영  (Hee Young Lee)
    영국 University of Hertfordshire 박사
    https://www.facebook.com/hee.y.le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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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영
    5시간  · 
    《대통령님 외로워 마십시오. 국민이 함께합니다!》 方山
    우리나라 사람은 은근과 끈기 그리고 위기에 늘 강했다. 양반과 천민으로 나뉘어 인간으로 누려야 할 자유는 없고 가난과 굶주림에 살았던 조선시대를 벗어나 일제를 거처 자유대한민국을 건설하여 이제는 자유로운 사람답게 살겠구나 하고 생각한 것도 잠깐, 북한 국산당 수괴 김일성의 6.25의 남침전쟁으로 풍전등화의 대한민국이 지켜져서 우리 대한민국은 폐허의 잿더미 속에서 세계 7대 강국으로 자유를 누리며 풍족한 삶을 누리는 기적을 이루어 낸 국민이다.
    이런 나라에서 태어난 젊은 세대들은 부모의 피와 땀으로 물려받아 세계 최고의 삶을 누리고 있다.

    그사이 북한 공산당은 무력으로는 남한을 정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고 서로 이간질시키는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간첩 작전으로 바뀠다.
    그래서 남한의 머리 좋으나 돈이 없는 젊은 학생들에게 돈을 주어 공부하게 했다. 그것이 김일성 장학금이다. 이 돈으로 공부해서 후에 정치권에 잠입하고 특히 판사, 검사로 진출하여 좌파 카르텔을 형성했다. 또한 노동계에 침투하여 노동조합의 이름으로 정치활동을 강하게 해왔다. 교직원도 노동조합이 생겨 전교조가 되어 이념교육을 일삼고 특히 언론 방송에 침투하여 좌파 편파 방송을 일상화하고 무신 작가, 영화, 음악 등 연예계에 들어가 연예계, 문학계는 좌파가 다 장악해 좌파 아니면 행세를 할 수 없을 정도가 됐다.

    이런 상황으로 몰고 간 자들이 바로 김대중을 시발로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졌다.
    이들은 간첩 잡는 국정원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북에다 돈을 퍼주고 군인은 놀고먹게 훈련도 못 하게 했다. 그동안 잡은 간첩은 오히려 영웅으로 미화하고 잡은 간첩도 놓아주니 간첩 천국의 나라로 만들어낸 장본인들이다.

    그래서 희생된 분이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이었다. 깡통으로 망하기 직전에서 나라를 구한 은인이 윤석열 대통령이다.
    윤 대통령이 집권해서 보니 온 천지에 간첩들이 꽈리 틀고 앉아 정권을 찬탈하려는 짓만 하고 급기야 부정선거로 강한 의혹이 있는 총선에서 무려 192석의 야당이 생겨난 거다.
    이들은 안하무인 무법천지였다. 눈만 뜨면 탄핵, 특검 나중엔 예산까지 다 깎아버렸다.

    이런 반국가세력의 카르텔과 야당의 횡포와 부정선거 의혹을 그대로 두고 정치를 한다는 것은 결국 대한민국이 적화되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그래서 대통령은 결단을 내린 거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이제 1.15반란으로 윤석열 대통령마저 구속되었다.
    여기서 역사의 대반전이 일어난 것이다.
    자유를 소중히 여기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를 자유가 박탈되어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는 북한과 같은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젊은 청년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진심을 알게 된 것이다.
    민심은 천심이고 주인인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누구 맘대로 손대나!.

    반국가세력의 가짜 뉴스와 공작질로 대통령의 지지율이 14%까지 추락만 하고 있었다. 그러나 대통령이 강제 체포되는 상황을 목격되는 상황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50%까지 급상승하고 있다.
    기적이 일이 나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을 버릴 수 없다는 국민이 깨우쳐 일어난 거다.
    이런 국민이 함께하면 무서울 게 무언가!
    헌법재판소 정신 차려라!
    윤석열 대통령님 외로워 마십시오! 반드시 돌아올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자유대한민국은 굳건히 지켜질 것입니다!
    2025년 1월 17일 금요일 오후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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