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0__스카이데일리. 공영방송 탈을 쓴 MBC. 매카시즘
- 뚱보강사
- 2025.01.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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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970__스카이데일리. 공영방송 탈을 쓴 MBC. 매카시즘
언론 정도(正道) 앞장선 스카이데일리에 쏟아지는 응원·격려에 감개무량... 정국 혼란의 주범 헛짚은 언론들, 진짜 내란 세력의 정체 왜 입 닫나? 선각자들의 지사(志士)정신 잇는, 기자 본연의 정론직필 역할로 돌아와야...
[스카이데일리]의 [조정진 칼럼]... 그때 필자는 왜 분신을 준비했을까?( 2025년 1월 5일).
조정진 발행인·편집인: “[스카이데일리]가 특별한 게 아닙니다.” “다른 언론사가 이상한 겁니다. 스카이데일리는 그냥 현재 일어나는 현상을 적확하게 취재해 보도할 뿐입니다.” “가끔은 5·18 같이, 지난 사건 중에 잘못 알려졌거나 왜곡된 내용이 발견되면, 그것도 파헤쳐 보도합니다.” “물론 적잖은 시간과 노력이 투입되지만, 모든 취재는 어느 정도의 품은 팔아야, 단독이든 특종이든 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데일리]는 1주일에 다섯 번 신문을 발행한다. 기자직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근무하고, 금요일과 토요일은 쉰다. 물론 몇몇 기자는 자발적으로 쉬는 날 없이 취재해, 온라인에 게재한다. 경리·광고 등 관리직은 은행 업무 관계로, 금요일 일하고 일요일은 쉰다. 얼떨결에 편집인·발행인은 물론 대표이사까지 맡고 있는, 필자는 쉬는 날이 없다. 금요일은 결제와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해야 하고, 금·토요일 모두 외부 필진의 원고들을 손봐 올리거나, 칼럼 집필·면접 등으로 종일 회사에 머문다.
요즘 바쁜 일이 하나 더 추가됐다. 연달아 울리는 전화 받기다. “감사합니다. 스카이데일리입니다”하면, 십중팔구 “스카이데일리 구독하고 싶습니다. 가능하면 빨리 받아 보고 싶습니다”는 대화로 이어진다. 최근 보름여 사이에 1200부 이상의 신규 독자가 생겼다. ‘읽어 주는 스카데일리TV’는 첫날 가입자 1만 2500명을 돌파하더니, 1주일 만에 4만 명이 훌쩍 넘어섰다. 스카이데일리가 대세가 된 것이다.그중, 연세가 90대이고, 평안북도 정주에서 피난 나온 실향민이라고 밝힌 독자는 고향 사람이 만드는 신문을 대를 이어 100년 이상 보다가, 최근 절독하고 스카이데일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언론들이 왜 하나같이, 대통령의 통치행위와 반정부 세력의 내란조차 구별 못 할 정도로, 형편없이 망가졌느냐고 물었다.
필자는 “죄송합니다. 저도 기존 종합일간지에서 30년 이상 일해 온 사람으로서 부끄럽습니다. 고통을 감내할 용기 부족과 게으름도 일부 요인이지만, 결정적인 원인은 김대중 정권 때 자행한 무자비한 언론사 세무조사 여파가 아직도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해명하면서, 대화가 길게 이어지기 일쑤이다.
다음은 필자가 직접 겪은 내용이다. 공정보도를 주창하다 해직돼 있던, 내게 1999년 연말, 회사 고위 간부한테 연락이 왔다. 마포 호텔에서 만난 그는, 언론을 관장하는 정권 실세와 서울지방국세청장을 만난 이야기를 꺼냈다. “추징금이 44억 원 나왔다. 나도 호남 사람이니, 좀 깎아 달라고 했더니 ‘이 사람들’을 중용하면 반을 깎아 준다고 하며, 쪽지를 내밀더라. 8명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명단을 살펴보니, 가관이었다. 주필·편집국장·정치부장·경제부장은 물론이고 심지어 사장비서실장과 청와대 출입기자 내정자 이름까지 적혀 있었다. 모두 특정 지역 출신이었다. 더욱이 편집국장은 당선인 대변인·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비서관을 지낸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과 동향이었다.
당시 회사는 적자 누적으로, 자본잠식 상태였다. 44억 원을 다 추징당하면, 문을 닫아야 할 형편이었다. 한 시간 가까이 고민 끝에 필자가 답했다. “회사는 살려야 하니, 제안을 받으십시오. 단, 편집국장은 안 됩니다.” 간부는 “편집국장을 빼면, 반발할 텐데…” 하고 우려했다. 나는 “그들이 제 존재를 아니, 제 이름을 파십시오”하며, 방책을 냈다. “만일 특정인을 편집국장으로 계속 강요하면, 해직 중인 기자회장 조 아무개가 이를 세상에 알리며 사장실 앞에서 분신(焚身)하겠다고 하더라”고 말하라고 제안했다.필자는 ‘죽 쒀서 개를 줄 수는 없다’는 내용의 격앙된 성명서를 발표하고, 분신용 시너와 유서 등을 준비했다. 결과적으로 회사는, 편집국장으로 추천됐던 인물을 수석편집부국장으로 임명하고, 7명은 원안대로 중용했다. 편집국장은 충청도 출신을 외부에서 영입하는 선에서, 인사를 마무리했다. 물론 세금 추징액은 줄었다.
김대중 정부는 장장 142일간 1000명이 넘는 인력을 투입해, 23개 언론사를 세무조사해, 총 5056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다. 조선·동아·국민일보 대주주(사주)는 고발·구속시켰다. 조선일보엔 864억 원을 때렸다. 당시 세무조사를 받은 조선 등, 종합일간지 10곳 중 9곳이 호남 출신 편집국장으로 교체됐다. 필자의 분신 소동으로 한 곳만 비(非)호남이 임명된 것이다.김대중정부의 세무조사를 통한 언론 장악
김대중정부의 세무조사를 통한 언론 장악은, 2001년 성한용 한겨레 기자가 ‘DJ는 왜 지역갈등 해소에 실패했는가?’라는 책에서 까발려, 세상에 알려졌다. 성 기자는 책에서 대통령수석비서관 등, 정권 실세가 “언론사 세무조사를 위해, ① 국세청 간부들을 호남 출신으로 바꿔 놓았다.” “세무조사는 ② 비판적인 언론에 타격을 주기 위한 것.” “③ 국세청 상속세로 (비판 언론들을) 뒤집어 버리겠다.”고 말했다는 내용을 폭로했다. 필자의 경험과 일치했다.
국민을 계몽하기 위해, 선각자들이 지사(志士)적 소명감으로 시작했고, 그 전통이 소중하게 이어져 오던, 대한민국 언론이 망가지게 된 사연이다. 빤히 눈에 보이는, 숱한 부정선거 현상을 외면하고, 이를 바로 잡으려는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내란’이라 왜곡 단정하는 언론의 씁쓸한 뒷모습이다.
그런데, 그동안 대부분의 언론이 ‘윤석열 대통령=내란 수괴’로 단정했는데, 헌법재판소와 ‘진짜 내란당’ 더불어민주당이 “12.3 계엄은 내란이 아니다”며, 탄핵소추 사유에서 뺐다. 우리나라 언론들 불쌍해서 어쩌나...
대한민국 언론인들이여, 이제 좀 솔직해지자. 누가 정국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진짜 주범이며, 누가 진짜 내란 세력인지, 진중하게 진단해 보라. 일부 극우 유튜버들의 주장이라고 폄하만 하지 말고... ‘민주주의의 기본’을 지키고, 헌법전문에 명시된 4·19혁명정신에 입각해, 부정선거의 실상을 제대로 취재해 보라... 힘들겠지만, 잘못된 기존 보도와 논조를 바로 잡는 것도 용기다.
종북 좌경 민노총 산별노조 가입 언론노조
그리고, 평생 공정보도를 표방하며, 두 번의 해직까지 겪은 언론운동가로서 당부한다. 민주노총 산하 산별노조에 가입한 언론노조는, 개별노조로 환원하라. 신문사와 방송사는 사별로 논조가 달라야 한다. 여러 언론사가 부채꼴 모양처럼 다양한 이념적 지향이 있어야, 다양한 우리 사회를 골고루 기록할 수 있다. 기자들은 종북 좌경화된 민주노총·언론노조의 지침이 아닌, 개별 회사의 논조와, 자신의 기자적 양심에 입각해서, 기사를 써야 한다.
필자의 복직 재판을 도왔던, 변호사 시절 노무현은 “기자는 비록 자신이 좋아하고 지지했던 사람일지라도, 권력자가 됐을 때는, 불신하는 마음으로 비판하고, 감시하고 견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필자는 기자 생활을 하는 동한, 한시도 이 말을 잊지 않고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의 실세 권력자는 누구인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식물대통령 윤석열인가? 부정선거로 국회 권력을 손에 쥐고 천하를 뒤흔드는 이재명인가?판단 능력이 없거나 용기가 부족하다면, 필봉(筆鋒)을 접고 언론계를 떠나는 것도 길이다.
공영방송 탈을 쓴 MBC
심규진 교수가 페북에 문호철 님의 글을 인용해주셨다... “헐. 이게 방송 맞나요?” “진짜 쌍욕이 나오네요”...
<1월 15일, MBC 뉴스외전(이언주 기자, 박지원 의원 발언>
*** 시작 부분: (박지원 의원) 감사합니다, MBC! MBC가 아니었으면 윤석열이 체포됐겠어요?
(이언주 앵커) 저희만 한 건 아니겠죠.
(박지원) 지금 MBC, 뉴스 공장, 매불쇼, 오마이TV 이런 것이 본격적으로 해 줬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어제 오늘 새벽부터 저는 MBC TV를 버릇처럼 시청했지만, 때때로 유튜브를 들어가도 MBC 유튜브 동시 접속이 25만 명이더라고요. 뉴스 공장은 66만 명이에요. 이런 곳에서 해줬기 때문에 윤석열이 가게 된 거예요.
*** 클로징 부분: (이언주 앵커) 윤석열 대통령 측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지금 꼬투리를 잡으려고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요. 정치권에서 좀 그런 논란이 없도록 정리를 해 주는 것은, 국민들이 좀 마음 편하게 조금이라도 더 마음 편하게 하는 방법이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박지원 의원) 그것을 우리 야권이 우리 민주당이 잘하고 있다. 저는 그렇게 보고를 드립니다.
(이언주) 더 잘해주시기를 기대하면서,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 될 것 같은데요.
(박지원) MBC가 지금처럼 잘 보도해 주면, 이깁니다. MBC 파이팅! 감사합니다!
(이언주)"저희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것이 오늘 날 공영방송 탈을 쓴 MBC다.
매카시즘
매카시즘(McCarthyism)은 "1950년부터 1954년 사이에 일어난, 공산주의 혐의자들에 반대하는 떠들석한 반대 캠페인으로, 대부분의 경우 공산주의자와 관련이 없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블랙리스트에 오르거나 직업을 잃은, 공산주의자 색출 열풍"을 말합니다.
정치개혁시민연대 김석수 공감마당 대표가 페북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역사는 특정 사건이 아니라, 맥락에서 봐야 합니다. 특정 사건만을 부각시켜 선전선동하는 반국가세력들 문제는 어제 오늘 문제가 아닙니다. 오래된 예를 하나 들어봅니다.
우리가 극단적 반공주의로 알고 있는, 미국 매카시즘은 1950~1954년 미국 전역을 휩쓴 공산주의자 색출 열풍으로, 의혹을 제기한 조지프 레이먼드 매카시 상원의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러나 소수 몇 명의 간첩을 잡는 소동와중에, 멀쩡한 일반인도 숱하게 간첩으로 몰아 처벌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 하나만 보면, 매카시즘은 비난을 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미국이 초강대국이 되는 맥락에서 보면, 다르게 평가할 부분이 있습니다. 미국이 독일에 선전포고하고, 소련과 함께 독일을 물리치면서, 미국에도 사회주의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제1차 세계 대전 때는 반전여론을 주도했고, 2차 대전에는 더 큰 적인 나찌파시즘이 있었고, 소련과 미국이 동맹국으로 전쟁했기 때문에, 소련이 미국의 전쟁 수행에 적극적으로 협력했습니다. 그리고 독일과 싸우는 소련을 옹호하고, 그들의 용맹성을 칭송하는 프로파간다 포스터와 기사를 쓰거나, 할리우드에서 소련을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그러나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승전국이면서 본토에 아무런 피해가 없는 미국은 명실상부 최강대국으로 떠오르게 되었지만, 그와 동시에 전시에 가동되었던 경제 체제를 평시로 돌리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군수품은 전쟁이나 그에 대비할 때는 가장 중요한 물건이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하등 쓸모가 없는 물건인지라 전쟁이 끝나면서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진 군수공장들은 사라지거나 품목을 전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근로자들이 해고당했으며, 남은 근로자나 타 분야의 근로자들도 처우 개선과 임금 인상을 요구하면서 파업을 벌였습니다.
1945년 1만여 명의 영화 제작진들 파업을 시작으로, 1945년 말부터 1946년 말까지 도합 430만~460만 명의 근로자들이 파업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파업 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파업은 이념에 상관없이, 전쟁이 끝나면 으레 겪게 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미국 사회주의 성장과 자본주의 위기감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의 준동과 미국 국내혼란
미국내 공산주의자들의 준동과 국내혼란은, 1차,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강대국이 된 미국 앞날에, 어두운 그림자였습니다. 유럽과 소련이 전쟁으로 모든 산업시설이 망가졌으나, 유일하게 미국만 전쟁특수로 인해 고도성장을 한 직후였습니다. 2차 세계대전 직후, 미국 GDP는 전세계 GDP의 50%를 차지할 만큼 부국강병국이었습니다.
그리고 서방진영인 유럽을 부흥시키기 위해, 마샬플랜으로 유럽 전후복구를 대대적으로 지원했고, 일본도 군국주의 척결과 재벌개혁 등을 통해, 자본주의 생산력을 높여, 공산주의와의 대결 전선을 만들었습니다. 그 와중에 아시아의 4마리 용이라는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폴도 적극 지원하여, 신흥공업국으로 만들었고, 그중 대한민국과 대만은 세계 반도체 시장을 주름잡는 일류 국가로 컸습니다.
바로 이런 미국에서, 공산주의 세력이 확장세에 있을 때, 매카시즘선풍이 일어납니다. 해당 사건 자체는 지나친 면이 있지만, 그 사건으로 미국내 공산주의 세력이 크게 약화되어, 이후 초강대국 미국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역사는 맥락에서 봐야한다고 봅니다. 4.3 제주폭동과 여순사건 진압과정에서의 양민 학살문제, 전쟁중 남북의 양민학살 문제 등 여러 문제가 있지만, 큰 맥락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건국하는 과정의 일이었습니다.
큰 맥락은 이승만-박정희 정부의 건국과 고도성장, 노태우 정부의 북방외교를 통한 국익 극대화,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의 민주화와, 정보통신국가화와 복지확대 등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유일한 나라로서, 도움받는 나라에서 도와주는 나라 대한민국의 성장역사였습니다.
그러나, 인류역사는 변동이 옵니다. 건국과 더불어 오래가던 왕조가 망하는 것은, 사회 폐단을 그때그때 정리하지 못하고, 쌓아둔 결과입니다. 평소 개혁을 부지런히 하면, 망하지 않지만, 적폐를 방치하면 망국으로 이어집니다. 썩어뻐진 고려가 신흥사대부들에 의해 망했고, 뒤이은 조선 역시 백성을 외면한 당파투쟁으로 망했습니다.
대한민국도 건국과 성장을 향해 달려오는 와중에, 많은 적폐가 쌓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북한 지령을 받는 이적 좌파세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습니다. 제1야당 민주당을 좌우하는 세력 중에 대법원에서 이적단체로 판결받은 한총련 종북세력이 깊이 박혀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한번은 쌓인 쓰레기를 정리하고 넘어가야할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그것이 서투른 계엄으로 나타났지만, 국민도 뒤늦게 국가를 전복시킬 반국가세력의 위험을 감지하고 일어서고 있습니다. --(중략)--
한국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
거듭 강조하는 것은 특정 사건이 아니라, 맥락으로 역사를 이해하는 종합적 판단력이 매우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이적 좌파들은 ‘불만을 조직’하여 전선을 만들기 위해, 특정 사건 하나하나로 선동하지만, 여기에 말려들어가면 곤란합니다. 선동대상을 자기 세력으로 만들려는 음흉한 전략이 숨어있습니다. 따라서 사건 하나가 아니라, 전체 맥락에서 역사를 파악할 때, ‘미제의 신식민지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갈수록 쪼그라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선진국이 된 이유를 알 수 있을 겁니다.지금, 온갖 선동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체제를 전복하려는 세력들의 준동을,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할 때입니다. -<정치개혁시민연대 김석수 공감마당 대표>-
[참고] [스카이데일리], 조정진 발행인·편집인. [조정진 칼럼] 그때 필자는 왜 분신을 준비했을까? 2025-01-05.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58881
[참고] 심규진, 스페인 IE University 조교수, 전 여의도 연구원 데이터랩 실장, 전 여의도 연구원 정책자문위원, 현 국방부 전략기획자문위원.
https://www.facebook.com/qkyujinshim2023
[참고] 김석수 공감마당 대표, 데일리서프라이즈 편집위원, BBS 불교방송에서 김석수의 아침저널 진행자, 정치개혁시민연대에서 사무.
https://www.facebook.com/seo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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