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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__양파- 하고 싶은 일- AI 번역출판- 당뇨병에 멀리해야 할 음식---12ok

뚱보강사 이기성

   949__ 양파. 하고 싶은 일. AI 번역출판. 당뇨병에 멀리해야 할 음식

페친 최보식 님이 ‘양파의 효능’에 대해 자연치유학과 박철효 교수님의 글을 소개하셨다. --- ☆귀에 양파 한 조각을 넣자☆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양파는 그저 그런 야채가 아니라, 오히려 만병통치약에 가깝다. 실제 양파는 상상 이상으로 몸에 좋고, 질병 예방 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많은 분들의 웰빙을 위해, 양파의 대표적인 8가지 효능을 골라보았다.

1. 감기

감기나 독감에 걸렸다면, 끓는 물에 양파 몇 조각을 넣은 후, 잠시 우려내자. 이렇게 만든 양파차가 사실 맛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2시간 안에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몸살 기운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가래도 가라앉힐 수 있다. 감기 증세가 심하다면, 양파 몇 조각을 날 것 채로 더 먹으면 된다. 그런후 양파차를 조금만 마셔보라. 숨 쉬는 것마저 편해질 것이다.

2. 귀가 아플 때

머리까지 깨질 것 같은 귀의 고통은 어떤 것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양파 한 조각을 귀에 넣으면 놀랍게도, 통증이 바로 사라진다. 양파가 귀 안의 염증을 가라앉혀 주기 때문이다.

3.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눈에 뭔가 들어가면, 가능한 빨리 빼고 싶어진다. 그래서 눈을 문지르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이 방법은 그저 이물질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각막을 긁어대고 있는 것이다. 이보다 나은 방법은, 양파를 컵처럼 눈 위에 얹는 것이다. 바로 눈물이 나와서, 어떤 이물질이라도 즉시 한 방에 흘려보내줄 것이다.

4. 칼에 베거나 찢어졌을 때

부엌에서 칼에 베였다면, 양파야말로 (밴드를 가지고 뛰어오는 애인보다) 당신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 줄 수 있다. 양파를 상처 위에 대고 있으면, 즉시 지혈이 될 뿐 아니라 소독을 해 주는 효과도 있어서, 염증을 예방해 준다. 심지어 상처도 훨씬 빨리 낫는다.

5. 흉터

누구나 하나 쯤은 흉터를 가지고 있다. 사고로 얻은 흉터이건, 수술 이후의 흉터이건, 대부분 평생 몸에 남기 마련이다. 그런데 양파를 잘라 체에 거른 즙을 사용하면, 상처의 변색된 부분을 제거할 수 있다. 천 조각에 양파즙을 적신 후, 상처 위에 대어보라. 하루에 몇 번만 반복하면 3일 후에는 원래 피부색이 돌아 올 것이다!

6. 염증이 있을 때

피부에 염증이 있다면, 약간의 우유에 빵 몇 조각과 신선한 양파를 넣어 연고처럼 될 때까지 끓여보자. 염증이 생긴 부위를 잘 닦아낸 후, 이 연고를 조금만 발라보라. 그리고 잘 마를 때까지 2시간 정도 기다린 후, 남은 양파 연고를 깨끗이 씻어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염증은 사라질 것이다.

7. 햇볕에 탔을 때

피부가 햇볕에 타게 되면, 표피층이 대부분 파괴 되면서 피부 표면이 빨갛게 변한다. 양파 한 조각을 해당 부위에 대고 있어보라. 그리고 나서 계란 흰자를 조금 발라주면,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양파의 영양분을 녹여내는 역할을 한다. 효능은 즉시 나타나서 3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8. 벌레에 물렸을 때

특히 말벌 혹은 벌에 쏘였을 경우, 그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기 마련이다. 즉시 찬물로 씻어내고 양파를 대어보라. 양파즙이 증발하면서 피부에 남아있는 독을 빼낼 뿐 아니라, 붓기도 훨씬 빨리 가라앉힌다. 효과는 몇 분 안에 온다. 벌에 쏘였다면, 양파보다 더 나은 치료제는 없다.

양파는 가격 부담도 크지 않으면서, 다방면으로 유용하다. 가장 좋은 점은 100% 천연 치료제라서, 피부에 부작용을 초래 할 수 있는 화학성분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버킷리스트, 하고 싶은 일

칼럼 ‘#857__ 몸바사 출장. 웰에이징과 버킷리스트’에서 뚱보강사의 버킷리스트 10개를 알아본 바 있었다. 1. 젊었을 때 못 이룬 유학을 가고 싶다. 2. 한글 활자(폰트) 개발하기 3. 새로운 출판시스템을 개발하기. 4. 강의나 방송을 하고 싶다. 5. 아이슬랜드, 그린랜드, 에스키모가 사는 곳을 가고 싶다. 6. 스쿠버다이빙을 배우고 싶다. 7. 계속 공부하며, 연구하며 살고 싶다. 8. 당구(4구)를 배우고 싶다. 9. 영적인 명상을 많이 하고 싶다.

10. 한의사가 되고 싶다.

이번에는 박용남 님의 하고 싶은 일 리스트 40가지를 알아본다.

혼자서 꼭 해봐야 할 40가지... 1. 혼자 드라이브 떠나기 2. 강도 높은 운동 도전하기 3. 해변에서 휴식하기 4. 일출 보기 5. 하루 만에 책 한 권 읽기 6. 다큐멘터리 보기 7. 혼자 레스토랑 가기 8. 공간 정리하기 9. 일기 쓰기 10. 악기 배우기 11. 새로운 요리 도전하기 12. 봉사활동 참여하기 13. 낯선 도시 탐험하기 14. 요가하기 15. 스파에서 힐링하기 16. 목표 적기 17. 자연 속에서 산책하기 18. 드라이브 떠나기 19. 영화 혼자 보기 20. 비전 보드 만들기

21. 명상하기 22. 음악 플레이리스트 작성하기 23. SNS에서 잠시 떠나기 24. 빈티지 쇼핑하기 25. 새로운 기술 배우기 26. 서점에서 시간 보내기 27. 박물관 방문하기 28. 러닝하기 29. 미래의 나에게 편지 쓰기 30. 새로운 카페 가보기 31. 낮잠 자보기 32. 거품 목욕 즐기기 33. 그림 그리기 34. 하이킹 가기 35. 별 관찰하기 36. 이야기 쓰기 37. 혼자 소풍 가기 38. 반려동물과 시간 보내기 39. 새로운 취미 시작하기 40. 감사 리스트 만들기...

     AI, 번역·편집 반나절 만에 뚝딱

AI, 출판의 벽을 허물다. 번역·편집 반나절 만에 뚝딱… [문화일보] 신재우 기자가 보도했다(2024년 11월 19일). 출판문화산업진흥원 ‘기술개발 지원’ 사례로 본 혁신... ‘하이링고’ 등 AI 활용 돋보여. 단순한 원문번역 그치지않고. 세로쓰기 → 가로쓰기 변환도. 알파톡, 대화형 AI 기능 갖춰...

창작자용 플랫폼 위올라잇은 작품등록 뒤 ‘출간 매칭’ 호응

#①. 자신의 책을 영어로 번역 출간하고 싶은 만화가 A 씨. 본래라면 번역가를 섭외해서 번역 작업을 마치고, 만화 속 말풍선에 맞춰 번역문을 편집하는 등, 그 과정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그러나 A 씨는 다른 방식을 택한다. 인공지능(AI) 번역 프로그램에 원고를 넣고 원하는 언어로 ‘영어’를 선택, 하루도 지나지 않아 그의 책은 영어판이 완성된다. 이제 그는 몇 번의 클릭으로 해외에 소개할 자신의 책을 완성했다.

#②. B 씨의 어머니는 지난 10년간, 아들이 쓴 편지를 차곡차곡 모아놨다. 그간 쌓아온 세월이 갖는 의미는 다른 독자들에겐 와 닿지 않을 수 있지만, 그들에겐 특별한 추억이자 기록이다. 대형 출판사와의 계약이 어려운 만큼 B 씨는 모아둔 원고를 가지고 자가 출판 업체로 향한다. 원고를 업로드하고 표지로 원하는 이미지를 선정, 쪽 배열과 용지, 책의 배경색까지 골랐다. 그리고 약 2주 뒤, 그는 자신만의 책 한 권을 손에 쥐었다.

AI 프로그램이 책의 번역부터 편집까지 완성하고, 자신만의 책 한 권을 2주면 뚝딱 완성할 수 있는 환경은 최근 다변화한 출판의 현장이다. 기존에 ‘저자-출판사-인쇄소’로 공고했던 출판 시스템은 AI를 비롯해 디지털 환경이 발달하면서 최근 더 개인적이고 효율적으로 변모하고 있다.

     ‘하이링고’ 번역출판에 AI를 활용

AI를 활용한 출판 기술들은 단연 돋보인다. 한국학술정보사에서 개발한 ① ‘하이링고’는 ‘번역출판의 새로운 기준’을 모토로 시간 단축과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활용한다. AI 번역도 인상적이지만 무엇보다 원문의 형식을 유지해 번역문이 편집되는 것이 특히 큰 특징이다. 이를테면 세로쓰기가 보편화한 일본 만화에 맞게, 가로쓰기로 된 한국어 원문을 세로쓰기 일어로 편집하고, 폰트 크기부터 색상, 문장 위치까지 원문의 스타일 형식을 유지한다. 한국학술정보사에 따르면, 번역부터 편집, 맞춤법 검사까지 걸리는 시간은 반나절이 채 걸리지 않는다.

에이아이프렌드의 ② ‘알파톡’은 최신 기술의 흐름에 발맞춰 대화형 AI 기능까지 사용하고 있다. 유아용 교육 교재에 자주 사용되는 터치펜에 AI 기능을 탑재한 것. 기존에 책에 접촉하면, 정해진 텍스트나 음성이 출력되는 것을 넘어서,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물어보면, 실시간으로 이에 대해 답변하고 날씨, 단어 설명과 같은 기본적인 소통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김철희 에이아이프렌드 대표는 “교육 출판 시장이 계속 축소되는 상황에서 AI나 4차 산업 관련 기술을 접목한 교육 서비스가 나오지 않으면 어려울 것 같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창작자들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과 서비스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키픽스의 ③ ‘위올라잇’이 있다. 플랫폼은 창작자들이 작품을 등록하면 이를 출판사가 찾아 출간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으로 공모 방식이 아닌, 원고를 등록하면 출판사에서 이를 검토 후 계약까지 진행할 수 있는 창작자용 플랫폼이다.

에스프레소북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자가 출판 서비스인 ④ ‘하루북’을 운영 중이다. 표지부터 속지, 내부 이미지까지 창작자가 원하는 방식대로 선택하면 출간을 할 수 있는 것으로 현재까지 3만 2000여 종이 발간될 정도로 호응이 높다. 책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이들이 늘어나 책 쓰기 교육을 위한 ‘하루북 에듀 클라우드’까지 최근 개발했다.

이처럼 최근 다채로운 출판콘텐츠가 등장하는 가운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또한 출판콘텐츠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나서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출판문화산업 분야 약 50개 업체에 혁신 기술 과제 발굴을 지원했다. 이중 약 16개 업체가 참여해 20∼21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2024 출판 콘텐츠 기술개발 지원 교류회 및 성공 사례 발표 세미나를 연다. 아울러 21일에는 제11회 대한민국 전자출판 대상 시상식도 이어진다.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했던 출판사의 매출 관리와 실적 조회를 자동화한 마인정보기술의 유재호 대표는 “출판계가 워낙 변화하는 속도가 느린 만큼, 새로운 기술이 만들어지면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개할 필요가 있다”며 “참여하는 출판사가 늘어나도록 출판진흥원 등의 지원도 이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당뇨병에 멀리해야 할 음식

당뇨병 환자가 멀리해야 할 음식에대해 [news.soyummy]의 Lauren Christina 기자가 보도했다(2024년 3월).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무려 4억 2200만 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습니다. 이 만성 질환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약물이 있지만, 약만으로는 당뇨병의 진행과 악화를 막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체내 인슐린 수치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식단을 크게 바꿔야 합니다. 하지만 무엇을 먹을 수 있을까요?

1. 다이어트 소다

당뇨병 환자에게 일반 탄산음료와 다이어트 탄산음료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선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둘 다 단점이 있으며, 당뇨병 환자가 건강한 인슐린 수치를 유지하려면, 탄산음료를 전혀 마시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결국, 미국 당뇨병 협회는 다이어트 음료를 마신 사람들이 제2형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67% 더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탄산음료는 당뇨병성 망막증의 위험을 증가시켜, 이미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명을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2. 인공 감미료

당뇨병 환자가 진짜 설탕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당뇨병 친화적인 감미료로 오랫동안 판매되어 온 인공 감미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당뇨병이 있고 커피에 정기적으로 인공 감미료를 넣는다면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일부 인공 감미료는 여전히 인슐린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인공 감미료만 이 범주에 속합니다. ‘타가토스’나 ‘스테비아’와 같은 인기 있는 인공 감미료는 혈당 수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에게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3. 저지방 우유

한때 당뇨병 환자에게 저지방 우유를 마시는 것이 권장되던 시절이 있었지만, 저지방 우유가 실제로 당뇨병 환자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저지방 우유는 실제로 지방 함량을 여분의 설탕으로 대체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에게 해로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저지방 우유 대신 전지방 우유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스웨덴의 한 연구에 따르면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실제로 낮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4. 맛 요거트

무가당 통 요거트는 당뇨병 환자가 먹어도 안전하고 건강하지만, 첨가물이 들어간 가향 요거트는 혈당 지수를 급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과일이나 시럽과 같은 당도가 높은 첨가물을 얹은 가향 요거트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무가당 요거트에 견과류와 건강한 그래놀라를 토핑하여 인슐린 수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5. 과일 및 채소 통조림

통조림 건강식품이 신선한 과일과 채소만큼 영양가가 높다고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지만, 연구 결과 몇 가지 단점이 발견되었습니다. 통조림 식품은 오래 보존하기 위해 거의 항상 설탕과 소금으로 덮여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캔에 건강에 해로운 방부제를 첨가하는 것은 당뇨병 환자에게 좋지 않습니다. 특히 제2형 당뇨병 발병률을 높일 수 있는 유해한 비스페놀 A(BPA)가 포함된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6. 커피

스키니 라떼,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말차 라떼 등 어떤 커피를 선택하든, 당뇨병 환자는 커피를 마실 때 주의해야 합니다. 커피가 당뇨병에 걸릴 확률을 높이지는 않지만, 카페인은 자연적으로 혈당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때로는 8%까지 혈당을 높일 수 있습니다. 커피에 크림과 시럽을 넣으면 당 함량이 높아지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고 싶은 당뇨병 환자는 가급적 디카페인 블랙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7. 말린 과일

말린 과일은 일반적으로 크기가 작아 신선한 과일의 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쉽게 먹을 수 있으며,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린 과일은 당분 농도가 높아서 궁극적으로 혈당 수치를 급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에, 차라리 신선한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저염 치즈

당뇨병 환자를 위한 식품으로는 페타 치즈 대신 모짜렐라 치즈와 같이 염분이 낮은 치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치즈는 실제로 제2형 당뇨병 발병 가능성을 낮추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치즈에는 소금이 풍부하여, 당뇨병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치즈 섭취량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저염 치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9. 패스트푸드

패스트푸드라고 하면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떠올리실 겁니다. 이 음식은 저렴하고 맛있지만 패스트푸드는 일반적으로 포화 지방, 탄수화물, 나트륨 및 설탕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많은 체인점에서 저칼로리 및 저지방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주문할 때 저칼로리 및 저지방을 선택합니다.

10. 무지방 샐러드 드레싱

식품 업계에서는 '무지방' 옵션이 건강에 더 좋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무지방 샐러드 드레싱이 지방 함량이 적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건강에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식품 제조업체는 단순히 지방을 설탕이나 소금과 같은 다른 성분으로 대체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연구에 따르면 실제로 전지방 드레싱에는 신체가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강한 지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11. 프렌치 프라이

감자 자체는 소량으로 섭취하면 건강에 좋지만, 특히 건강에 해로운 기름에 튀겨서 먹는 감자튀김은 과잉 섭취하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감자튀김은 감자의 탄수화물과 기름의 트랜스 지방이 결합하여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에게 특히 좋지 않습니다.

12. 오렌지 주스

과일 주스는 식단에 비타민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는 좋은 음료인 것은 분명하지만, 설탕, 칼로리, 탄수화물 함량이 매우 높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따라서 제2형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건강에 부정적이거나 해로운 문제를 피하기 위해 과일 주스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3. 에너지 드링크

에너지 음료는 설탕, 카페인 및 기타 첨가물로 가득 찬 음료에 펌핑을 통해 에너지를 폭발적으로 공급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당뇨병 환자에게는 어떤 것이든 폭발하는 것을 피해야 하기 때문에 에너지 드링크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에너지 드링크 한 잔이 혈당 수치를 30%까지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14. 가공육

당뇨병이 있거나, 당뇨병 전 단계에 있다면 가공육을 식단에서 제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가공육을 섭취하면 제2형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무려 19%나 높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 이유는 이러한 가공육에는 방부제와 소금이 매우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15. 구운 고기

불에 구운 고기가 당뇨병 환자에게 매우 좋지 않아, 실제로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포 수용체를 손상시켜 당뇨병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16. 맛 팝콘

팝콘은 당뇨병에 가장 좋은 음식 중 하나입니다. 칼로리와 첨가물이 거의 없는 건강한 간식이며, 맛도 꽤 좋습니다. 하지만 플레인 팝콘 대신, 향이 첨가된 팝콘을 선택할 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버터, 소금, 사탕, 초콜릿, 캐러멜 등을 첨가하면 혈당 수치가 거의 즉각적으로 급상승합니다. 또한 혈압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17. 잼과 젤리

잼이나 젤리는 거의 대부분 설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잼과 젤리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혈당 수치가 심각하게 치솟고 인슐린 저항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무설탕 젤리와 잼은 당뇨병 환자에게 매력적으로 들리지만, 대부분의 브랜드는 설탕 대신 과당으로 대체합니다. 이는 여전히 당뇨병 환자에게 매우 좋지 않습니다.

18. 알코올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소량의 음주를 할 수 있지만, 술을 마실 때는 혈당 수치를 잘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적당히 마셔도 혈당 수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과음은 훨씬 더 위험합니다. 따라서 '적게 마실수록 좋다'는 원칙을 고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19. 냉동 식사

냉동 식품은 오븐이나 전자레인지에 넣기만 하면 단 몇 분 만에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냉동 식품은 매우 실용적일 수 있지만, 건강에 좋지 않으며, 당뇨병 환자에게는 절대 좋지 않습니다. 냉동 식품은 보존을 위해 엄청난 양의 설탕, 방부제, 소금이 첨가되어 있는데, 이는 모두 혈당 수치를 급상승시킬 수 있는 요소입니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 수치를 조절해야 하므로 이러한 식품은 피해야 합니다.

[참고] 최보식.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 고문, 5G 켐트레일 시민감시단상임고문, 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국민운동본부 상임고문.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42286174472

[참고]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참고] ‘#857__ 몸바사 출장. 웰에이징과 버킷리스트’, 뚱보강사, 2024년 6월 27일, 조회 362, 추천 2.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970421

[참고] [문화일보] 신재우 기자, 2024-11-19.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111901032312053001&fbclid=IwY2xjawGo9yJleHRuA2FlbQIxMQABHXA5flOTTgzVSzMtzMjZitoG4VD3KVn96eJz3VETBaT-c5uoFBViulpmZA_aem_Hf9dxZuuM3eGreBlmxs_lg

[참고] [news.soyummy] Lauren Christina

https://news.soyummy.com/ko/way-homes-will?ly=native_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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