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5__ 위증교사 무죄 판결 후. 무궁화. 스토리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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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935__ 위증교사 무죄 판결 후. 무궁화. 스토리 마케팅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에 찬반 여론 팽팽41% 39% [세계일보] 유태영 기자가 보도했다(20241129). 서울중앙지법 형사33(재판장 김동현)1125, 이재명 대표에게 위증의 교사로 보기 어렵고, 교사의 고의가 있다고 볼 수도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1115일에는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선고도 있었다. 이 대표는 당시 징역 1,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는데, 갤럽 여론조사 결과, 이에 대한 찬반 여론도 정당한 판결’ 43%, ‘부당한 정치 탄압’ 42%로 팽팽하게 갈린 바 있다. 지난해 9월 검찰이 백현동·대북송금 사건으로, 이 대표 구속영장을 청구한 직후 조사에서는, ‘정당한 수사 절차’ 46%, ‘부당한 정치 탄압’ 37%로 나타난 바 있다.

 

1125일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판결 후, 전집현 님이 “<말이야 막걸리야: 진실을 왜곡하거나 거짓말을 정당화>”라고 글을 올려주셨다(20241126)...

--- 진실과 차이가 나도, 허위사실 공표라 볼 수 없다...

1) 위증은 했지만, 교사는 없었다.

2) 같이 골프치고 사진도 찍었지만, 그 사람 알지 못한다.

3) 보고서를 결재했지만, 보고 받은 것은 아니다.

4) 내 법카를 썼지만, 내가 쓴 것은 아니다.

5) 판결에 영향력을 행사했지만, 재판거래는 하지 않았다.

 

6) 변호사 경비를 지출했지만, 대납하지는 않았다.

7)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8) 잠자리를 같이 했지만, 관계는 하지 않았다.

9) 관계를 가졌지만, 내가 원한 것은 아니었다.

10) 컨닝을 했지만, 베끼지는 않았다.

 

11) 물건을 가져갔지만, 훔친 건 아니다.

12) 검토하라고 했지, 지시한 것은 아니다.

13) 그 일에 관여했지만, 연루되지는 않았다.

14) 그 물건을 가지고 있지만 사용한 적이 없다.

15) 그 자리에 있었지만,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16) 투자는 했지만, 회사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았다.

17) 데이트를 했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

18) 증거는 있지만, 유죄 증거는 아니다.

19) 그 정보를 알고 있었을 뿐, 의도적으로 유출시킨 적은 없다.

20) 우리 부부 사이에 애가 있지만, 내 애는 아니다.

21) 결혼은 했지만, 부부관계는 아니다.

 

1125일 무죄 판결 후, 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다...

앙꼬 없는 찐빵...

오아시스 없는 사막...

의사 없는 병원...

쩜 없는 민주당...

 

_영 님: ... 저게 다 한사람이면, 진짜 개쓰레기인데요.

_대 님: 저런 사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판사 놈이 더 나쁜 잡것이죠...

 

 

     무궁화 꽃

 

우리의 경기60[동기칼럼]에 화동 김평일 동문이, 2018816일에 올린 글 ()에 개입하는 정치에서 무궁화 나무 이야기가 나온다... 19977월 미국 일리노이 주 수도 스프링필드(Springfield)를 방문했었다. 링컨 묘 바로 옆에는, 한국전 참전 일리노이 주 출신 전사자 위령탑이 있었다. 무궁화나무 울타리에 무궁화 나무 싸립문이 인상적이었다. 싸립문을 들어서자, 우리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나는 발을 멈추고, -애국가가 끝날 때까지 부동자세로 거수경례를 하였다-.

 

-여기, 자유와 평화를 위해 피 흘린 용사들 잠들다. -여기, 나를 위해 죽어간 혈맹의 젊은이들 잠들다. 드높은 위령탑에 깨알처럼 새겨 놓은 전사자 명단... 싸립문 정면에 새겨진 말씀 피는 물보다 진하다.” 나는 그분들에게, 내 영혼으로부터 절절한 감사의 정을 기도로 올리는 예()를 취하였다. 이런 예()는 사람이 갖출, 당연지사(當然之事)며 인간의 도리이다

 

그러나, 이런 예(), 정치논리가 개입되면 예()가 아니다. 세월호를 타고 소풍 가던 학생들, 여객들, 우리는 마땅히 예를 갖춰야 도리다. 또 꼭 같은 죽음, 마린온 해병대 헬기의 희생자 죽음 역시 예를 갖춰야 한다. 그러나 여기 정치논리가 개입되면, ()라는 미덕은 모독된다.

 

세월호 사고 책임이, 선장 선주의 책임을 넘어, 정권교체라는 결과까지 확대되니, ()는 뒷전이요, , 권력의 이야기가 앞선다. 세월호 인양에만 1000억 원 이상을 국고에서 지원했고, 사망자 보상도 사망 1인에 8억 원 이상, 그리고 국가 순직에 준한 예우를 계속해야 한다는 정치권의 열기가 대단함을 거듭하면서, 망자에 대한 최악의 모독인 시체장사라는 말까지 나오게 되었다.

 

한편, 마린온 해병대 헬기의 희생자 죽음은, 관계자의 통렬한 책임문책과 사건 재발 방지에 국력을 기울여야 할 텐데, 정치논리가 개입할 가치조차 없었는지, 정치인들은 무덤덤 관심에, 문상도 잘 하지 않았다. 포항 시민들, 그리고 해병대 용사들, 유족들의 조촐한 장례식은 예()의 미덕을 잘 보여주었고, 유족들은 조의금 전액을, 해병대 용사들의 복지에 보태달라는 아름다움을 남겨,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란 참으로 아름답다.

 

이광영 교수 님이 무궁화꽃이야기를 올려주셨다. --무궁화(無窮花)-- 무궁화 꽃을 이야기하자면, 마음 한편이 아련해집니다. 꽃은 꽃인데, 우리 민족의 애환이 서려 있는 꽃이기 때문입니다. 무궁화는 영어로 어떻게 부를까요? 글로벌 시대라 영어에 익숙하다 하지만, 무궁화의 영어 단어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직역해서 ‘Endless flower’가 아니냐고 말한 사람이 있어, 함께 웃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무궁화의 영어 명은 ‘Rose of sharon’이며 샤론의 장미라고 해석합니다. 샤론은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지역의 척박한 땅을 의미합니다. 성경에서는 예수를 샤론의 장미로 비유하며 찬송가로 부르기도 합니다. 출처: [대한신보] 강명혜 기자(202398).

 

스웨덴의 식물학자 칼 폰 린네(Carl von Linné, 1707~1778)는 무궁화의 학명을 'HIbiscus sirianus'로 명명했는데, 'Hibiscus althea'라 하기도 했습니다. Hibiscus는 히브리어로 신의 이름이고, althea는 치료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sirianus는 지역 이름이지요. 우리의 나라 꽃, 무궁화가 어떤 연유로 이런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는 참으로 불가사의합니다. 사실 무궁화는 세계적으로 널리 많이 피어있는 꽃입니다.

 

부탄에는 우리나라보다 더 많은 무궁화가 심어져 있으며, 미국 워싱턴 D.C.에도 무궁화 꽃과 나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와이에는 가로수로 무궁화가 많이 심어져 있는데, 하와이 주화가 무궁화였습니다. 무궁화꽃을 아름답게 여기고, 귀하게 대접하고 있는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고의적으로 우리나라의 무궁화꽃을 천덕꾸러기처럼 취급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진딧물이 많이 끼는 꽃, 피부에 닿으면 피부병을 유발하는 꽃, 핏빛을 닮은 꽃,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지는 지조 없는 꽃 등등... 기가 막히고, 슬픈 역사적 사실입니다. 알고 보면 설사와 구토 등에 효과가 있어, 요즘 유행하는 히비스커스(Hibiscus)라는 고급 차의 원재료가 되는 무궁화이고, 서양에서는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다고 하여, 인기가 대단히 높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무궁화가 폄훼되었는지, 그 이유가 정치적이라는 것도 서글픕니다.

 

무궁화가 우리 민족의 마음속에 국화로 받아들여진 것은 역사가 대단히 오래 되었습니다. 신라 때, 최치원이 당나라에 보내는 문서(사불허북국거상표, 謝不許北國居上表)에서, 우리나라를 근화향(槿花鄕, 무궁화의 나라) 라고 지칭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 기록으로 본다면 우리가 스스로 무궁화를 나라의 대표 꽃으로 생각한 역사는 적어도 1200년 가량됩니다.

 

 

     무궁화는 어사화

 

조선시대에는 무궁화를 과거에 급제하면, 종이꽃으로 만들어 어사화(御賜花)라고 머리에 꽂아 주었고, 아침에 꽃이 피고, 저녁이 꽃이 지는, 두 임금을 섬기지 않는 지조가 있는 꽃으로 예찬했습니다. 무궁화는 7월부터 피기 시작하여, 늦게는 10월까지 매일 새로운 꽃을 피웁니다. 그렇게 해서 한 해에 2, 3천 개의 꽃을 만들어냅니다.

 

유구한 역사를 살아오면서, 매일매일 새로운 꽃을 피우며 우리 민족의 역사와 애환을 함께해 왔습니다. 무궁화의 꽃말이 영원함, 아름다움, 순수함이지만, 색도 은은하고 꽃이 오래가서 우리 민족이 무궁하게 발전하리라는 염원을 담아 무궁화라고 명명한 것이 아닐런지요?

 

샤론의 장미는 척박한 땅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입니다. 고난의 역사를 딛고 세계 속에 우뚝 선 영광의 꽃을 피워낸 대한민국의 역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무궁화는 이제 영광을 의미하는 꽃이 되었습니다. 국가 원수에게만 수여하는 훈장이 무궁화 대훈장입니다. 대통령 휘장, 대통령실의 문양, 국회의원 배지, 법원의 문장, 그리고 경찰관, 국군의 장교 계급장 등에 무궁화 꽃문양을 쓰고 있습니다. 이렇듯 무궁화는 고귀하고 높은 품격을 표시하는 문양이 되었습니다.

 

무궁화의 아름다운 꽃과 색깔 그리고 의미를 생각하며, 무궁화가 전국 방방곡곡에 무궁무진하게 활짝 피어있는 대한민국을 상상합니다. 영광과 수난이 반복하던 질곡의 역사와 함께 무궁화는 오늘도 피고 지길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 강인한 생명력에 찬사를 보내며, 우리 민족의 역사가 계속 발전하고 빛나도록 대한민국 국민에 걸맞는 소명과 책임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스토리 마케팅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Somewon Yoon 디지털 크리에이터가 로버트 맥키의 <STORY: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책 중에서 좋은 내용을 올려주셨다... 창작자도 마찬가지다. 당신은 아름답고 의미 있는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열어주고 싶어 한다. 이는 고귀하고 거대한 꿈이다.

 

* 다만, 진정한 창작자로서, 당신은 이 욕망을 추구하기 위해 당신 삶의 중요한 많은 것들을 내려놓은 각오를 해야 한다.

* 우선, 시간을 기꺼이 희생해야 한다. 올리버 스톤, 로렌스 캐스던 같은 뛰어난 창작자들도 30~40대가 되어서야 빛을 보기 시작했다.

* 괜찮은 의사나 교사 한 명이 만들어지는데,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수억 명의 사람들이 들을 만한 가치 있는 이야기를 써내려면, 성인이 되고 난 후, 최소한 10년 이상 노력하는 것이 당연하다.

* 그리고 그 시간만큼이나 많은 편수의 콘텐츠를 만들면서, 좋은 작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능을 연마해야 한다.

 

 

     스토리 마케팅으로 앞서가라

 

유튜브는 재밌는데, 광고는 왜 스킵할까?”... 디지털 환경과 인간의 심리에 최적화된 스토리 마케팅으로 앞서가라... 삼성, 나이키, MS, IBM 스토리 마케팅 뒤에는 로버트 맥키와 토머스 제라스가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존경받는 스토리텔링 강연자(월스트리트저널)” 로버트 맥키(ROBERT McKEE)... 그가 디지털마케팅 전문가 토머스 제라스와 함께, 오늘날 디지털 생태계에 최적화된 스토리 마케팅 전략을 알려 주는 스토리노믹스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맥키의 인기 강연 스토리를 토대로 한 책으로, 정보와 엔터테인먼트의 소비 패턴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오늘날, 마케팅의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강연 요청을 받는 스토리텔링의 대가인 맥키. 그의 세미나는 전설적인 명강의로 불린다. 맥키는 디즈니, 파라마운트, MTV 등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STORY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DIALOGUE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2가 있다.

 

이 책에서는 삼성, 나이키, MS, IBM 등 다양한 기업들을 스토리 중심 마케팅으로 바꾼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례와 전략을 제시하며, 어떻게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이 전통적인 광고를 뛰어넘어 수익을 창출하는지 증명해 보인다.

 

 

     유튜브 시대, 스토리 마케팅으로 수익을 창출하라

 

유튜브는 재밌는데, 광고는 왜 스킵할까?”... 디지털 환경과 인간의 심리에 최적화된 스토리 마케팅으로 앞서가라... 삼성, 나이키, MS, IBM 스토리 마케팅 뒤에는 로버트 맥키와 토머스 제라스가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존경받는 스토리텔링 강연자(월스트리트저널)” 로버트 맥키. 그가 디지털마케팅 전문가 토머스 제라스와 함께 오늘날 디지털 생태계에 최적화된 스토리 마케팅 전략을 알려 주는 스토리노믹스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전 세계 27개국, 35개 도시, 10만 명 이상의 수강자가 들은 맥키의 인기 강연 스토리를 토대로 한 책으로, 정보와 엔터테인먼트의 소비 패턴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오늘날, 마케팅의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끼어들기 전략과 속임수로 관객의 즐거움을 방해하는 광고 중심 마케팅의 시대가 끝났으며, 사람들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붙잡고 유의미한 정서적 경험으로 보상해 주는 스토리 중심 마케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미래에는 기업들이 광고를 위해 신문이나 TV 등의 매체를 빌리기보다는 자체 플랫폼에서 브랜드 스토리를 생산하여 스트리밍하는 데 훨씬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게 될 거라는 게 저자의 전망이다. 실제로 이 책에서는 삼성, 나이키, MS, IBM 등 다양한 기업들을 스토리 중심 마케팅으로 바꾼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례와 전략을 제시하며, 어떻게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이 전통적인 광고를 뛰어넘어 수익을 창출하는지 증명해 보인다.

 

 

스토리 마케팅Storynomics/Robert Mckee. 로버트 맥키 · 토머스 제라스 글, 이승민 번역, 출판 민음인, 2020년 발행.

********** 목차 **********

머리말 | 마케팅이 위기다

********** 1부 마케팅 혁명

1장 광고, 중독의 스토리

2장 마케팅, 속임수의 스토리

********** 2부 스토리 창작

3장 스토리의 진화

4장 스토리의 정의

5장 완결형 스토리

6장 목적 전달 스토리

********** 3부 스토리 작동법

7장 스토리와 CMO

8장 브랜딩의 스토리화

9장 광고의 스토리화

10장 수요·잠재 고객 창출의 스토리화

11장 관객층 만들기

12장 판매의 스토리화

13-노믹스

맺음말 | 다가올 미래

원어 표기

 

 

[참고] 전집현, 2024-11-26.

https://www.facebook.com/ilyong.ko.5

[참고] [세계일보] 유태영 기자, 2024-11-29.

https://www.segye.com/newsView/20241129505055?OutUrl=naver

[참고] [동기칼럼] 화동 김평일, 2018-08-16.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573071

[참고] 이광영 교수

https://www.facebook.com/kwangyeong.lee.1

[참고] [대한신보] 강명혜 기자, 2023-09-08.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46&wr_id=35290

[참고]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디지털 크리에이터, 트레바리 근무,

아웃스탠딩에서 Journalist로 근무.

https://www.facebook.com/somewon.yoon

https://www.facebook.com/profile/100000921646788/search/?q=%EB%A1%9C%EB%B2%84%ED%8A%B8%20%EB%A7%A5%ED%82%A4

[참고] 로버트 맥키, 스토리 마케팅.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77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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