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4__ 족저근막염 깔창. 지금 세상만사가 물구나무서기. AI 툴. ‘상속세를 폐(廢)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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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934__ 족저근막염 깔창. 지금 세상만사가 물구나무서기. AI . ‘상속세를 폐()하라

 

 

족저근막염 깔창... 족저근막염 걱정 없어, 연세대 정형외과 교수가 만든 깔창... [가을 걷기에 제격] 워킹마스터 닥터깔창... [조선일보] 박유연 기자가 보도했다(20241111). 발이 우리 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고작 2%에 불과하지만, 90%의 충격을 버텨냅니다. 각별히 신경 쓰지 않으면 망가지기 쉬운 부위죠. 특히 밑창이 얇고 딱딱한 깔창은 족저근막염을 유발할 위험이 큽니다. 워킹마스터클럽의 닥터깔창은 발과 땅이 만나는 순간에 생기는 충격 에너지를 흡수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여주는 깔창입니다. 정형외과 의사와 공동 개발했습니다.

 

워킹마스터 닥터깔창을 추천하는 이유

정형외과 의사의 전문 지식이 담긴 깔창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심동우 교수와 공동개발한 제품입니다. 심 교수는 2021년 족저근막염 환자를 위한 안창을 개발해 화제를 모은 인물입니다. 개발한 안창을 상용화할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나인투식스를 발견, 공동작업을 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1년 반의 공동 개발 기간을 거쳐서 닥터깔창이 탄생했습니다.

 

3 스파이크 구조

심동우 교수가 족저근막염 문제의 해결책으로 고안한 것은 ‘3 스파이크 안창입니다. 닥터깔창에는 스파이크(돌기)가 달려있습니다. 이 스파이크가 발바닥의 아치를 지지해 족저근막의 접촉부위를 최대화합니다. 깔창을 신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칭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산소 대신 질소 주입

시중의 에어깔창의 고질적 문제는, 바람이 빨리 빠진다는 점인데요. 닥터깔창은 산소 대신 질소를 주입해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질소 분자는 산소 분자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에어백을 통과하는 투과성이 3배 정도 낮습니다. 깔창에 주입된 질소는 압력의 손실이 적어서 쿠션감을 오래 유지합니다. 기체가 마냥 빵빵하게 들어간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깔창에서 기체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기체가 개인의 발 구조와 보행 패턴에 맞춰 상하좌우로 움직이면서 발바닥이 받는 압력을 흡수, 분산해서 발을 편하게 해줍니다. 기체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에어백 전체 부피의 60%만큼만 기체를 주입했습니다.

 

워킹마스터 닥터깔창의 기본 구성

다양한 크기와 색상: 블랙, 화이트 두 색상입니다. 36사이즈부터 48사이즈까지 있습니다. 230mm부터 295mm까지 아우르는 크기죠. 아무리 잘 만든 깔창이라도 두꺼우면 신발에 넣을 수 없어서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얇게 설계해 깔창의 탈부착이 불가능한 하이힐이나 남성 구두에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구두도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워킹마스터 닥터깔창, 이런 분에게 추천

족저근막염이 있는 분

주로 서서 근무하는 서비스직 종사자

산책, 걸어서 출근 등 평소 많이 걷는 분

 

 

     <지금은 세상만사가 물구나무서기를>

 

Daba Sin 님이 지금은 세상만사가 물구나무서기를 섰다라는 글을 올려주셨다. --- 세상만사가 물구나무서기를 ---

AB는 본래 한패거리다.

AB가 들치기, 날치기를 하는 동안, 뒷배를 봐주는 역할이다. A가 실수하여 사람들 손에 붙들리면, B가 떡허니 나서서, A의 손에 수갑을 채우고, “너 이제 콩밥 좀 먹어봐라~~” 하면서 끌고간다. 골목에 가서 BA의 수갑을 풀어주고, “오늘은 재수 옴붙은 날이다, 술이나 한잔 하자하며 사라진다.

 

쌍팔년도 거리의 좀도둑들이 연출하던 흔한 수법이다. 도둑 A가 지갑을 훔치다가 들켜서 도망을 친다. 사람들이 " 도둑이야, 도둑 잡아라 !" 외치면서 쫓아간다. 도둑A는 자신의 전방 저만치를 가리키면서, "도둑이야, 저기 가는 도둑 잡아라! " 외치면서 달린다. 사람들은 도둑A가 가리키는 방향을 바라보면서 달려간다. 이런 광경은 성남의 시장통에서, 사흘이 멀다하고 흔히 벌어지는 광경이다. 대장동의 몸통이 내가 아니고, 윤모 씨라고 뒤집어 씌우기도 거기서 배운 것이다.

 

A가 추문으로 뭇사람의 지탄을 받는다. B가 그넘은 스님도 아니어, 기생충이어, 도둑이어, 배우여 마구마구 질타한다. 하루가 지나서, A, B가 장시간의 대화를 해보니, ‘현자여 인자며 성자더라우리가 오해했다... 이렇게 되는 수가 다 있구나. AB나 그럴 정도로 파렴치한 사람들은 아니다.

그렇다면, 둘 중에 하나가 속아 넘어갔을 가능성이 많다. --- 세상에 요사꾼이 너무 많아서 그냥 해 본 소리다.

 

--- 요즘은 <세상만사가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는 모양새다... 시대의 지성인이라고 하는 자들이 세태를 영 거꾸로 읽어주는가 하면, 그렇지 않아도 버르장머리 없이 자란, 막되어 먹은 천둥벌거숭이를 감싸고 돌지 않나... 스스로도 50년 형은 받게 생겼다고, 자언하는 천하의 날도독넘을 시대가 낳은 위대한 지도자라고 칭송하질 않나...

 

김돌맹이, 정구지, 조갑지 등등을 보면서 속이 터져서 해보는 소리다... 저자들도 동이 트는 새 아침을 맞았을 것이고, 어제 먹은 탄수화물 단백질을 이 아침에 수세식변기에 앉아서 배출하고 있으리라. 먹으면 배설하는 게 생리이다. 만 권의 책을 보고, 국가의 배려로 공부를 했으면, 올바른 사유를 내뱉기 바란다. 그러다 그냥 죽으면, 꼴이 뭐가 되는가?...

 

 

     생성형 AI

 

deep neural network, 신호처리 시스템, 음성인식 전공 Wonyong Sung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생성형 AI (ChatGPT, Perplexity, Google NotebookLM, 코딩 툴)”에 대해서 페북에 글을 올려주셨다.

 

어제 전기공학부 몇 년 후배 교수들과 같이 점심 먹었는데, 인공지능 도구(tool) Perplexity가 놀랍다고 합니다. Perplexity는 정보를 발견하는 방법을 혁신하기 위해 설계된 인공지능(AI) 검색 엔진입니다. 그런데 Perplexity가 왜 다른지에 대해, 정확한 감이 없습니다. 그리고 Google NotebookLM도 모릅니다. 사실 연구자는 Google NotebookLM이 더 필요합니다. 그래서 다음 주에 교수들을 모아 놓고 내가 생성형 AI 사용법을 강의하기로 하였습니다. 강사료는 저녁 한 끼이지만 젊은 교수들 모아 놓고 강의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미리 요약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ChatGPT: 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질문(prompt)을 주면, 그것에 대응해서 답변을 합니다. 거대 생성형 언어모델에 이 세상의 많은 텍스트 데이터를 넣어서 훈련(공부를) 시켜서 만들었습니다. 장점은 말을 청산유수로 하고, 번역 등 시키는 것을 잘 합니다. 그리고 백과사전 이상으로 유식하지요. 그런데 약점은 유명하지 않은 것의 정확한 기억에 약합니다 (사람도 그렇지요). 또 훈련에 사용되지 않은 내 개인 데이터, 논문, 회사의 내부규정, 최근 뉴스나 상품정보는 모릅니다. 그리고 잘 기억 못하는 것은 꾸며 대서 말하는 경향이 있는데 (환각이라 하지요) 이 또한 사람과 비슷합니다. 계산에도 약합니다. 그래도 ChatGPT를 이용해서 글 다시 쓰기, 글 고치기, 번역하기, 여행계획짜기 (엉터리 정보는 주의) 등에 이용합니다. 점차 정확도는 향상되고 있습니다만, 앞에 지적한 약점(최근지식, 내 개인 데이터 모르는 것)은 근본적입니다. ChatGPTGPTs, SearchGPT 등으로 응용 편이한 것은 지향합니다.

 

- Perplexity: ChatGPT가 최근 정보는 모른다 했습니다. 그 약점을 파고 들어서 사용자가 질의를 하면 먼저 최신 정보를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이 하듯이 찾습니다. 그런데 구글이나 네이버로 검색을 하면 여러 사이트가 줄줄이 나오고 그 중에는 관련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 중에서 좋은 것 찾으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Perplexity는 이렇게 찾아진 검색 사이트 중에서 영양가 있는 것을 찾기 위해서 생성형AI를 사용합니다. OpenAIGPT나 또 다른 유명한 회사인 Anthropic의 언어모델을 사용합니다. 생성형 AI가 여기 찾아진 많은 정보 중에서, 사용자의 질문에 딱 맞는 것을 골라서 보여줍니다. (속으로 이 정보는 쓰레기야, 이것은 아주 영양가 있네, 생각하며 고를 것입니다) 마치 옆에 인터넷 검색 전용 사람 비서가 있는 것이지요. 최신 정보가 필요할 때는 Perplexity입니다. OpenAI도 최근 SearchGPT라는 것을 내 놓았습니다.

 

- Google NotebookLM: 세번째로 소개하는 Google NotebookLM의 장점은 자기의 파일을 주고 이를 바탕으로 질문과 답을 할 수 있습니다. 논문이나 보고서 쓰는데 최고입니다. 우선 논문을 쓴다면, 실험결과를 pdf 로 만들어서 구글 Notebook LM의 해당 Notebook에 저장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과거 비슷한 주제의 논문과 참고문헌을 역시 Notebook에 저장합니다(그냥 파일 업로드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Google NotebookLM은 구글의 제미나이 생성형 언어모델을 사용하는데, 이 언어모델이 저장된 파일을 쭉 읽고 대답을 합니다. 환각의 우려가 현저히 떨어지지요. 이 논문에서 어떤 것을 강조하면 좋을까?, 제목은 어떻게 붙일까?, 논문의 내용을 목차별로 만들어줘. 네가 서론을 한번 써볼래? (이러다가 네가 다 써줘 할지도 모릅니다만) 그리고 이렇게 쓰면서, 여기에 참고문헌을 꼭 붙여줍니다. 왠만한 사람보다 훨 났지요. 등 등. Google NotebookLM은 인터넷 링크도 올릴 수 있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논문, 실험자료, 법조인이라면 판례)를 가지고 새로운 논문이나 보고서를 만드는데 최고입니다.

 

- 코딩 툴, VisualStudio Code, 또는 Cursor.ai: 이들 코딩 툴을 들고 기본적으로 OpenAI ChatGPT 또는 AnthropicClaude를 이용합니다. 단지 코딩 개발환경과 통합이 되어서 쓰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상속세를 폐()하라

 

상속세를 폐()하라글은 [시사오늘]에 장영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기고한 글이다(2024613). 인류 역사는 세금 측면에서 보면, 권력의 자의적인 세금 징수로 고통받은 국민이 저항하는 역사라고 할 수 있다. 경제에 관심이 없을 것 같은 공자도 가혹한 정치(苛政), 즉 세금은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것이라고 탄식했다고 하니, 이렇게 불공평하면서도 자의적인 가혹한 세금으로 인하여, 국민이 반발하고 정변이 일어나 왕조가 망한 사례는 비일비재하다.

 

--- ‘조세법률주의조세평등의 원칙’... 근대에 들어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권력의 자의적인 세금 징수를 막고 법정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려는 조세법률주의가 정립된 것은 국민의 투쟁 결과이다. 이와 함께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세법을 제정할 때 국민에게 세 부담이 공평히 배분되도록 국민을 평등하게 취급해야 한다는 조세평등의 원칙역시 중요한 원칙으로 정립되어 왔다.

그러나 유감스럽지만, 지금의 우리 국민들이 정말로, ‘조세평등의 원칙에 따라 대접을 받고 있는지는 의문이 많이 든다. 소득이 많은 사람이 세금을 많이 내는 것은 당연하고, 공동체의 존속을 위하여 필요한 일이기는 하다. 그래서, 경제활동의 성과에 따라 발생되는 소득에 대한 소득세나 법인세 등의 누진제를 어느 정도까지는 인정하는 것이다.

 

--- ‘조세평등의 원칙을 침해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미 세금을 낸 소득으로 취득하고는 아무런 소득을 창출하지 못하는 재산에 대하여, 단순히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상속세, 종합부동산세 등 재산의 원본을 잠식하는 수준의 과도한 세금을 부과하는 것조세평등의 원칙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다.

 

특히, 기업 상속의 경우 세계 최고의 상속세율인 60%를 부과하면서, 경쟁력 있는 기업의 존속이 어려워지고 있고, 심지어는 국가가 이들 기업을 소유하게 되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는 등, 민간경제의 활력이 붕괴될 우려가 생기고 있다.

 

더구나, 이들 세금의 징수액이 전체 세입의 2~3%에 불과한 점을 감안할 때, 재산에 대한 무리한 과세는 결국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하책(下策)이다. 정부가 마치 재산보유자가 죽기만을 기다린다는 인상을 주는 것은 곤란하다.

 

경제발전의 주역은 누가 뭐라고 해도, 기업이자 기업가정신이지만 지금 우리 경제는 경제발전의 일등 공신인 창업주들이 돌아가시고 있는 격변의 시기를 맞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정부는 상속세징수보다는 이들의 재산이 경제활동에 적극 활용되도록 지원하여, 소득을 늘리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상속세로 거둘 수 있는 금액 이상으로 세금을 확보하는 것이, 보다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국가의 경영은 단순한 이념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단순 평등이라는 구호에 매몰되어, ‘특정계층을 적대시한 특정이념의 실패를 우리는 많이 보아왔다. 공산주의 소련과 동구권 국가들이 계획경제를 하다가, 결국 망한 사례는 물리적인 단순 기계적 평등이 초래한 재앙을 상징한다.

 

소득을 창출하는 능력이,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님이, 자명함에도 이들을 시기하고, 이들이 정당하게 모은 재산을 비하한 결과, 소득창출 의지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세금내는 사람이 줄어들자, ‘부자는 세금을 더 내어야 한다라고 선동하여, 이들의 재산에 몰수 수준의 세금을 부과하는 반시장적 행태가 일반화되면서, 자본유출 및 성장퇴보 등의 역풍을 맞게 된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역풍을 맞은 이러한 국가들은 어쩔 수 없이, 상속세, 부유세 등을 철폐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공산주의 경제체제의 동유럽 국가들이, 사유재산권을 존중하는 자유시장경제체제로 전환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은, 불공평한 세금이 궁극적으로는 경제를 망친다는, 역사적 교훈을 주는 것이다.

 

따라서, 불공평하면서도 부당하고 국가를 망치는 세금이라면, 당연히 폐지하여야 한다. 이들 세금이 우리 경제에 엄청난 역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음에도, 소위 부자 증세에 경도되어, 불공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사회주의의 길을 지향하는 우리 사회를 향해, 저자 서채종은 상속세 해법을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상속세를 폐()하라고 일갈하고 있다. (본 글의 원본은 <상속세를 폐하라, 서채종 지음, 출판사 글통>에 대한 필자의 서평이다).

 

마치 알렉산더 대왕이, 그 풀기 어렵다는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아주 간단하게 한칼로 베어 낸 사건처럼 말이다. 풀기 어려운 매듭을 풀려고 애쓰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해법을 찾아낸 것이다. 같은 맥락으로, 실현되지도 않은 소득에 누진적으로 중과세하면서, 중산층을 압박하는 종합부동산세 역시 폐()하여야 할 것이다.

 

그동안, 중산층은 상속세 및 종합부동산세는 나와 상관없다고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가계의 부동산 비중이 76%에 달하는 현 상황에서, 부동산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새로 종합부동산세, 상속세 대상으로 편입되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소비지출 여력이 크게 줄어들고, 일부는 세금을 내느라고 빚까지 지고 있는 등, 중산층의 삶이 위협받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중산층을 포함한, 전 국민은 징벌적 세금정책이 아니라,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 공평하고도, 올바른 세금정책이 이루어지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희망하는 바이다.

 

[참고] [조선일보] 박유연 기자, 20241111. 조선일보 사내벤처 더비비드의 대표.

https://www.chosun.com/economy/startup_story/2024/11/11/DBXPPG2BX5C5DASVMOOMW4DIPM/

[참고] Daba Sin.

https://www.facebook.com/kyoungchul.hur

[참고] Wonyong Sung,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평의원회 의원, IEEE Fellow Member.

https://www.facebook.com/wonyong.sung.7

[참고] ‘상속세를 폐()하라’ [시사오늘] 장영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사장, 2024.06.13.

https://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728&fbclid=IwZXh0bgNhZW0CMTEAAR0STU5n2zhhvtS54JOZyb8yO0FwoHg7ZURXzMFyMKEZwjHVYcbbo6PfhMI_aem_ZmFrZWR1bW15MTZieXRlcw

[참고] [트루스가디언], 2024.06.17. <상속세를 폐하라>, 서채종 지음, 출판사 글통. https://www.truthguardian.co.kr/news/article.html?no=2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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