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3__ 한국 IQ 1등. 광주 미 국무부 극비문서. 장수 음식은 들깻잎 된장 간장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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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__한국 IQ 1- 광주 미 국무부 극비문서- 장수 음식은 들깻잎 된장 간장 김치---9ok

뚱보강사 이기성

 

 

    863__ 한국 IQ 1. 광주 미 국무부 극비문서. 장수 음식은 들깻잎 된장 간장 김치

 

 

국가별 평균 IQ(https://international-iq-test.com/ko/)를 측정하는 기관에서 202411일에 업데이트된 국가별 평균 IQ 점수 발표는 다음과 같다. 이 연구는 2023년에 이 웹사이트에서 동일한 테스트에 응시한 전 세계 1,691,740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지도에서 회색으로 표시된 국가는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 포함되지 않았다. IQ(지능지수)는 인구를 다양한 그룹으로 분류하기 위해 설계된 지능 측정 도구이다. 이 분류에서 98%의 사람들은 70에서 130 사이의 점수를 얻으며, 50%90에서 110 사이의 점수를 얻는다.

 

평균 IQ는 일반적으로 동아시아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서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북아프리카에서는 평균에 가깝다. 중앙 및 남부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평균보다 낮았다. 이 순위의 신뢰도: 모든 참가자는 2023년에 이 웹사이트에서 동일한 IQ 테스트를 완료했다. 80%의 국가에서 IQ 점수가 전년도와 비슷하다(2점 미만 차이).

 

--- 2024년 국가별 평균 IQ...

https://international-iq-test.com/ko/test/IQ_by_country

1등은 한국 107.54, 2등은 중국 106.99, 3등은 이란 106.84, 4등은 일본 106.18, 5등은 싱가포르 106.18, 8등 독일 102.36, 10등 몽골 102.3, 11등 이스라엘 102.18, 13등 이탈리아 102.11, 20등 베트남 101.45, 22등은 프랑스 101.28... 35등은 영국 99.8... 46등은 미국 98.99...

 

[그림 1] 한국 IQ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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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한국1등=2024년--110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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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518일 광주와 전남 40여 곳 무기고 탄약고

 

무기고 탄약고가 단 4시간 만에 털렸다! [페친] 오종문 님이 페북에 글을 올렸다(2024-5-18)... <2024518일에 이런 생각이 듭니다>...

1. 1980518, 광주와 전남 40여 곳의 무기고 탄약고가 단 4시간 만에 털렸다! 매우 잘 훈련된 작전 세력들이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누군가의 명령에 의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단숨에 덮치지 않고서야, 어찌 가능하단 말인가? 필자가 군생활하면서 알고 있는 무기고 탄약고 위치는 내가 복무했던 부대 무기고 탄약고 뿐이다. 다른 사람들도 다 마찬가지다. 타 지역 타 부대가 관리하는 수십 군데 무기고 탄약고 위치를 아는 사람이 누구란 말인가?

 

2. 5.18 유공자들은 서기 2000년 넘어서면서, 왜 그 숫자가 갑작스럽게 불어났는가? 5.18 유공자 명단을 밝히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유공자란 국가에 공을 세웠다는 분들인데, 그 자랑스러운 이름을 숨길 이유가 없지 않은가?

 

배효철 님의 댓글: 기필코 이 시대에 5.18과 세월호의 진실은 꼭 밝혀, 후손들에게 아픔을 물려주어서는 안 될 것이다.

 

 

     광주5.18 미 국무부 극비문서(1) 인민재판

 

[뉴스타운] 김동일 칼럼니스트가 보도했다(2020518). 광주5.18 미 국무부 극비문서- (1) 인민재판... 민주당, 통합당 정치인들은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에 설명해보라. 인민재판이 열리는 민주화운동이 세계 어느 곳에 있던가? 이제는 5.18에 대한 선동을 중단하기 바란다. 5.18을 선동하여 선거에 이용하는 파렴치는 이제 멈춰야 한다

 

이번에 공개된 광주5.18 관련 미국 국무부 극비문서는 민주당과 5.18단체들을 황망하게 만들 것 같다. 미국 국무부 문서에는 광주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간첩들에 의해 조종된 폭동이라고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국 국무부 극비문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지만원과 전두환은 옳았다"...

 

--- 미 국무부 극비문서에는 아주 충격적인 대목이 등장한다... "온건파 시민위원회는 시위의 통제권을 잃었으며, 극렬분자들이 주도권을 잡은 것으로 판단, 인민재판이 열리고 있으며 몇몇이 처형되었음"

 

5.18단체들은 5.18을 말할 때, 항상 '평화적 시위'를 입에 달고 다녔다. 시민들은 평화적으로 시위하는데, 공수부대가 잔인한 진압을 하였다는 주장이었다. 그런데 평화적 시위를 하는 사람들이 광주시민들을 잡아다가’ ‘인민재판을 열었다는 사실은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충격적 사실이다.

 

사실 광주5.18에서 '인민재판'은 새로운 사실은 아니다. 이미 지만원 박사는 전라도 사람 둘이 광주폭도들에게 납치되어 살해당했다고 주장한 바가 있다. 이번에도 지만원의 주장은 틀리지 않았다. 지만원의 주장은 처음에는 의심이 들지만, 나중에는 꼭 맞아떨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광주5.18에서 인민재판이 열렸다면, 그것은 6.25이후 처음으로 광주시내가 공산치하가 되었다는 말이다.

 

5.18의 인민재판은 온건파와 강경파가 대립하는 과정에서 강경파가 온건파들을 숙청한 것으로 보인다. 4.3폭동에서도 한라산에 은거하던 폭도들이 6.25가 터지자, 온건파와 강경파가 대립하자, 강경파들이 온건파들을 숙청해 버렸다. 폭동에는 항상 강경파들이 득세하는 것이 정석이 된다. 온건파가 권력을 잡았다면, 당연히 폭동으로 비화하지 않았을 테니 말이다.

 

5.18의 인민재판은 전라도 쪽 사람들이 극구 부인하고 나설까봐, 신께서는 인민재판의 직전 장면으로 보이는 사진을 남겼다. 사진에는 폭도들에게 붙들려 끌려가는 사람이 보인다. 지만원 박사가 김인태로 지목한 사람이다. 김인태의 부인 심복례는 사진에서 남편을 끌고 가는 사람들을 고소해야 한다. 이중에 누가 남편을 죽였는지 밝혀서, 남편의 명복을 빌어야 할 것이 아닌가.

 

미국 극비문서에는 인민재판으로 살해된 사람이 여러 명이라고밝히고 있다. 광주와 5.18단체는 존재하지도 않는 전두환의 발포명령만 찾을 것이 아니라, 김인태의 살인범도 찾아내야 한다. 그리고 누가 인민재판을 주재했으며, 인민재판으로 몇 명을 살해했는지 밝혀내는 것이 5.18의 영령들에 대한 도리이다. 민주당, 통합당 정치인들은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에 설명해보라. 인민재판이 열리는 민주화운동이 세계 어느 곳에 있던가? 이제는 5.18에 대한 선동을 중단하기 바란다.

 

 

     장수 음식은 들깻잎, 된장, 간장, 김치


East-West Center 근무 박승배 [페친]<한국인의 불로초>를 소개해주셨다... 젊은 세포와 늙은 세포에 동일한 자극을 줬다. 자외선도 쏘이고, 화학물질 처리도 했다. 저강도 자극에서는 두 세포의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고강도 자극을 하자 예상과는 반대의 결과였다. 고강도 자극에서, 젊은 세포는 반응하다 죽었지만, 늙은 세포는 죽지 않았다. 2년 이상 같은 실험을 했다... 결과는 같았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노화는 증식을 포기한 대신 생존을 추구한다였다.

 

평생 노화를 연구해 온 박상철(72) 전남대 석좌교수는 이 연구 결과를 보고 노화에 대한 인식을 확 바꿨다([미디어한국], 2022-09-21). “노화는 죽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입니다.” 박상철 교수가 노화과정을 긍정적으로 보고, 당당하게 늙음을 맞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이다. 생명은 죽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이다.

 

장수의 비밀을 아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박상철 교수는 세계적인 장수 과학자이다. 최근 한 세미나에서 박 교수는 늙지 않고, 아프지 않기 위한 먹거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10년 이상 한국과 세계의 백세인들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식습관을 관찰한 박 교수는 한국 특유의 장수 먹거리를 찾아냈다고 한다. 현대판 불로초인 셈이다.

 

1. 그 첫 번째 불로초가 바로 '들깻잎'이었다. 국내 최고 장수지역인 구례, 곡성, 순창, 담양 등의 장수마을 주민들의 들깻잎 소비량이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많았다. 이들 주민은 들깻잎을 날로 먹거나 절여 먹었다. '들깻잎'의 효용을 분석했다. “들깨가 오메가3 지방산의 주요 공급원 역할을 했어요. 들기름에 나물을 무치고, 전을 지지고, 들깻잎을 날로, 혹은 된장이나 간장에 절여 드셨어요. 들깻가루는 추어탕 등에 듬뿍 넣어 드시더군요.” 고등어, 연어 등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은 필수 지방산으로, 필수적인 장수 영양소이다.

 

2. 두 번째 한식에서 찾아낸 불로 식품이 된장, 간장, 청국장, 김치 등의

발효식품이었다. “육식하지 않으면, 비타민 B12가 부족합니다. 이 영양분은 조혈 기능뿐 아니라 뇌 신경 기능 퇴화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백세인의 혈중 비타민 B12 농도는 정상이었고, 육류를 주식으로 하는 서양인들 보다 높게 나왔어요.” 어찌 된 일일까?

 

박 교수는 연구 결과, 원재료인 콩이나 두부, 야채 상태에서는 전혀 발견되지 않던 비타민 B12'발효과정'에서 생성된다는 것을 알았다. 박 교수는 우리 민족의 전통식단이 바로 한류 케이-다이어트(K-diet)의 핵심이라고 한다.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장수 식단으로 알려진 '지중해 식단'에서는 올리브오일을 많이 먹고, '그린란드 식단'에서는 생선(오메가3)을 많이 먹는다.

한국의 장수 식단은 채소도 신선한 형태가 아니고, 데치거나 무쳐 먹는데, 이런 조리 과정을 통해 장수에 도움 되는 영양분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서울대 의대에서 생화학을 전공한 박상철 교수가 노화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서울 한복판에 있는 탑골 공원에서 노인들이 무료 급식하는 점심을 먹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는 것을 본 뒤였다. 무력해 보였다. 그래서 노인들에게 무료로 요리법을 가르치고, 식단도 개발했다. 당당한 노년을 위한 처방이었다. 자립하고 독립하는 길이기도 했다. “요리를 배운 노인들은 한결같이 요리가 이렇게 쉬운 줄 몰랐다고 이야기했어요. 물론 간단한 요리이지만 한 번도 주방 일을 하지 않았던 노인들에겐, 새로운 경험이었죠.”

 

건강한 장수를 위해선, 움직이라고 박 교수는 강조한다. 선진국 백세인의 남녀 비율은 1:4~1:7로 여성이 많은데, 한국은 1:10으로 현격히 여성이 많다는 것이다. 이는 한국 남성이 유난히 몸을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박 교수는 진단한다.

 

 

     하자, 주자, 배우자

 

1. ‘하자’... 당당한 노년을 위한 골드인생 3원칙의 그 첫째는 하자입니다. 뭐든지 하면서 노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나이 많은 한국 남성들은 움직여야 장수합니다... 장수인들의 특징은 늘 뭐든지 한다고 했다. 나이가 들었다고 움츠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자신이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단다.

 

2. 두 번째는 주자’... 자신의 능력을 사회에 봉사하고, 기부하며 베푸는 것이다. 나이가 먹었다고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뭔가 주려고 애쓰면 아름답고 당당한 노년이 된다는 것이다.

 

3. 세 번째 원칙은 배우자’... 일반적으로 은퇴를 하는 50, 60대를 지나

적어도 30년 이상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살고 싶다면, 새로운 사회와 문화, 과학에 대한 배움에 조금의 주저함이나 망설임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잘 살아야 잘 떠날 수 있어요. 두려움 없이 떠나려면 미련이 남지 않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백세인(100세인)들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교훈입니다.” 아무리 말이 좋고 합당하여도 그것을 실행치 않으면, 그냥 말이나 글에 불과 하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면, 그것은 크나큰 성과를 줍니다.

 

자신의 머리에 아인슈타인의 지식이나 지혜가 있은들, 그것을 사용치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며, 무식한 자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100개를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보다, 1개를 알면서 1개를 실행하는 자가 훨씬 똑똑하지 않습니까?

 

[참고] 국가별 평균 IQ.

https://international-iq-test.com/ko/

[참고] 2024년 국가별 평균 IQ

https://international-iq-test.com/ko/test/IQ_by_country

[참고] 오종문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662355876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662355876&sk=about_contact_and_basic_info

[참고] ‘호남 고속터미널에서 만난 이철식, 박세복, 이기성’, 뚱보강사, 2023.01.12. 조회 354.

https://kg60.kr/cmnt/2059/boardInfo.do?bidx=886155

[참고] [뉴스타운] 김동일 칼럼니스트, 2020518.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674&fbclid=IwAR1iY2ghWDctQM8I2tuv3_ikG8l4ukjLFzgzVsw3V7dsogfn5pW4YHJa5Eg

[참고] 박승배, East-West Center, KBS, EBS.

https://www.facebook.com/kbs2baron/about

[참고] 박상철, 전남대 석좌교수. [미디어한국], 2022-09-21.

http://www.mediahankook.kr/news/articleView.html?idxno=2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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