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2__ 소금(천일염). 마인쯔 금속활자 구텐베르크. 푸스트 쉐퍼(쇼퍼). 건강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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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__소금(천일염)- 마인쯔 금속활자 구텐베르크 푸스트 쉐퍼(쇼퍼)- 국가별 건강 격언 19가지--9ok

 

 

    862__ 소금(천일염). 마인쯔 금속활자 구텐베르크. 푸스트 쉐퍼(쇼퍼). 건강 격언

 

 

소금(천일염)... 소금이 하는일... 물과 염분의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다.

체내 염분 부족 초기 증상!... [대한신보] 박병역 기자가 보도했다(20191023). 소화 작용, 해독 작용, 살균 작용, 방부 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삼투압 작용, 심장 박동 작용, 발열 작용, 물 배출 작용 등을 한다. 맛을 보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사물을 볼수 있는 것은 소금이 하는 일이다. 물이 내 몸에 들어올 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소금의 도움 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 상태로 빠져 나갈 수가 없다. 눈물, 콧물, , , 소변, 대변, 생리수, 양수... 이렇게 우리 몸을 빠져나가는 모든 물은 짠물이다. 이때 반드시 염도가 0.9% 이상이 되어야, 과잉 섭취된 당분이나, 지방이나, 단백질이나, 우리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이나, 요독을, 소변이나 대변이나 땀으로 끌어 내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소금은 우리 몸에서 이렇게 중요한 역활을 하는 고마운 물질인데, 혈압을 높인다는 명분하에 소금 섭취를 제한하므로, 병원마다 염분 부족으로 인한 환자들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어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암이나, 당뇨나, 백혈병이나, 뇌혈관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같이, 큰 병으로 사망하거나 고생하는 사람들이 고염식하는 사람이 있는지 보라!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소금을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 땀으로 많은 염분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저염식하는 사람이 한증막이나 사우나에서 땀을 빼는 행위는 자살행위이다. 바다가 수십억 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것은 염분과 파도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도 적당량의 염분 섭취와 운동만이 건강을 지킬수 있다. 지구상에 모든 동물은 염분 섭취 양에 따라, 평균수명이 좌우된다. 물과 염분의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다.

 

 

      체내 염분 부족의 초기 증상

 

1)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 2) 입안에 염증이 자주 발생한다. 3) 어지럽고 구역질이 난다. 4) 부스럼이 자주 발생한다. 5) 머리가 많이 빠진다. 6) 당수치가 높다. 7) 변비가 있다. 8) 안구 건조증이 있다. 9) 입 마름증이 있다. 10) 임신이 안된다.

 

11) 생리 불순이 있다. 12) 양수 과소증이 있다. 13) 감기가 자주 걸린다. 14)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 15) 소화가 안 되고 더부룩하다. 16)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 17) 위산 과다증이 있다. 18) 배탈이 자주 난다. 19) 추위를 많이 탄다. 20) 변이 검고 냄새가 지독하다.

 

21) 소변 냄새가 역겹다. 22) 방귀 냄새가 지독하다. 23) 알러지가 있다. 24) 아토피가 있다. 25) 손이나 발이 자주 저린다. 26) 관절염이 있다. 27) 신경통이 있다. 28) 허리가 자주 아프다. 29) 무슨 맛인지 맛을 모른다. 30) 다크 서클이나 기미가 낀다.

 

31) 기운이 없고 늘 피곤하다. 32) 식은땀이 자주난다. 33) 에어콘 바람을 싫어한다. 34)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 35)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는다. 36) 통풍이 있다. 37) 대상포진이 있다. 38) 손과 발이 차다. 39) 머리가 자주 아프고 열이난다. 40) 소갈증을 경험한적이 있다.

 

41) 위염이나 간염 등이 있다. 42) 차를 타면 멀미를 한다. 43) 수전증이 있다. 44) 검버섯이 많이 생긴다. 45) 온천이나 싸우나 같이, 뜨겁고 더운 곳을 좋아한다.

 

위에 열거한 것 45가지 중에서 다섯 가지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염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증거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염분 섭취를 늘려주지 않는다면, 돌이킬수 없는 큰 질환이 곧 찾아올 수 있다. 소금은 반드시 85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을 먹어야 한다. 하루에 두세 번 정도, 염도계로 소변 염도를 체크해서 0.9% 이상이 나와야, 체액도 0.9% 이상을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소변은 하루에 5~6회를 봐야 하고, 양은 약 1800 밀리 이상을 봐야한다.

 

땀을 흘리지 않는 추운 날씨라 하더라도, 최소한 2500 밀리 이상의 물과 25그램 이상의 소금을 섭취해야, 눈물, , , 소화액, 뇌척수액 림프액, 인슐린, 소변, 대변,생리수, 양수 등 - 이들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양이기 때문이다. 이때, 물과 소금이 부족하면, 피부나 소변이나 대변에서 소금물을 끌어다 재활용을 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소변이나 대변은 온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을 끌어다 쌓아놓은 폐기물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모든 액체는 소금물이다. 이 액체가 얼마나 짜냐’, ‘싱거우냐에 따라서 모든 질병이 발생하느냐 마느냐가 결정이 된다... 일례로 모든 암의 근원은 염증이고, 염증의 근원은 세균이고, 모든 세균은 입과 눈과 코를 통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침도 짜고 눈물도 짜고 코점막도 짠 것이다. 그런데 저염식을 하게 되면, 이것들이 싱거워져서 살균작용이 안 되기 때문에, 눈이나 코나 입을 통해서 침투하는 것이다. 지구상에 어떠한 바이러스도 소금물 속에서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구텐베르크의 42행 금속활자 성경

 

뚱보강사 칼럼 ‘#128_ 면죄부와 구텐베르크에서 교황과 구텐베르크 관계를 잠시 알아본 바 있다. 금세공 기술자였던 구텐베르크와 그 조수 페터쉐퍼가 금속활자를 개발하고 운영하던 인쇄소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성경을 인쇄하여 번 돈뿐이 아니라, 교황청에서 주문한 대량의 면죄부 인쇄 덕분이었다. 교황 니콜라오 5(재위 1447~1455) 때인 1450년경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로 면죄부 인쇄를 인쇄하게 된 것은, 교황청 생각에도 금속활자를 사용하는 인쇄 방법이 잘 팔리는 면죄부를 대량으로 제작하는데 적합한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교황청은 의 위치인 대기업답게 인 구텐베르크에게 면죄부 인쇄대금을 제 때에 지불해주지 않아서, 구텐베르크는 인쇄공 임금과 종이값을 사채를 빌려서 우선 지불했는데, 이 돈을 기일 내에 갚지 못해 유태인 사채업자 요한 푸스트에게 소송을 당한 재판 기록이 남아 있다.

 

페친 한찬욱님이 구텐베르크의 “42성경 인쇄 이야기를 올려주셨습니다. 독일의 발명가인 요하네스 구텐베르크는 활자 방식을 개발하여, 서구 세계 최초의 주요 인쇄 서적 중 하나인 “42성경(Forty-Two-Line Bible)을 만드는 데 사용했다.

 

Johannes Gutenberg started experimenting with printing by 1438. In 1450, Gutenberg obtained backing from the financier, Johann Fust, whose impatience and other factors led to Gutenberg's loss of his establishment to Fust several years later. Gutenberg's masterpiece, and the first book ever printed in Europe from movable type, is the “Forty-Two-Line” Bible, completed no later than 1455.

 

서양은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군국주의를 통하여 강성해졌다. 군대는 금속과 돈을 필요로 했고, 그래서 서양은 주로 광업과 야금술이 발달했다. 서양에서 금속 채굴은 주로 노예를 이용해서 행해졌고, 그 결과 금속의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그렇지만 여전히 금속 가격은 비쌌고, 금속활자 인쇄업은 초기 자본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인쇄업자들은 빚을 지지 않으면 안 되었다. 성경이라는 거대한 시장 수요가 있었지만, 구텐베르크처럼 자본이 부족한 인쇄사업자에게는 이것도 빚을 갚기에 역부족이었다. 금속활자 인쇄 사업은 위험한 사업이었다. 구텐베르크는 사업가로서는 성공적이지 못했다.

 

 

     요하네스 구텐베르크(1395~1468)

 

1395년경 독일 마인츠의 소박한 상인 가정에서 태어난, 발명가이자 인쇄공으로서의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그는 Freile zum Gensfleisch와 그의 두 번째 부인 Else Wirick zum Gutenberg의 셋째 아들이었다. 초기 생애에 대한 기록된 역사는 거의 없지만, 지역 기록에 따르면 그는 마인츠에서 사는 동안 금세공 견습생이었다.

 

--- 금속활자 인쇄에 관한 실험... 1428년 마인츠에서, 귀족계급에 대항해 장인의 반란이 일어나자, 구텐베르크의 가족은 추방되어, 지금의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정착했고, 그곳에서 인쇄술에 대한 실험이 시작되었다. 구텐베르크는 이미 책 제작에 익숙했기 때문에 작은 금속활자를 완벽하게 사용했다. 금속활자는 인쇄를 위해 완전한 목판을 조각하는 것보다 한없이 실용적이었고, 각각의 활자는 하나의 글자나 문자였다. 가동 활자는 수백 년 전에 아시아에서 사용되었지만, 구텐베르크의 혁신은 주조 시스템과 금속 합금을 개발해서 생산을 더 쉽게 만드는 것이었다. 금속활자 인쇄 기술은 1239년에 제작된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인 ‘[남명증도가]’가 한국에서 확인됨으로, 1440년 경의 구텐베르크 인쇄보다 201년 전에 한국에서 이미, 금속활자 인쇄 기술이 사용되고 있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뚱보강사 칼럼 ‘#262__직지, 남명증도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직지심체요절책보다 138년이나 앞선 1239년에 제작된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이 ‘[남명증도가]’ 책이라고 전했다(2021421). 구텐베르크가 인쇄한 1440년 경보다 70년 쯤 빠른 1377(고려 우왕 3)에 인쇄된 금속활자로 인쇄된 직지심체요절책이 파리에서 실물로 발견됐다. 직지심체요절책은 충청북도 청주에 있는 흥덕사 절에서 1377년에 금속활자로 찍어 낸 책인데, 현재는 상권, 하권 중 하권 한 책만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직지심체요절2001년에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됐다. 그런데, 직지심체요절책보다도 138년이나 앞선, 1239년에 제작된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이 ‘[남명증도가]’ 책이라는 걸 유우식박사가 컴퓨터그래픽으로 또다시 증명해냈다.

 

--- 1448년 구텐베르크의 재정난... 구텐베르크는 1448년에 마인츠로 돌아왔고, 1450년쯤에는 인쇄소를 운영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독특한 활판인쇄 방법에 필요한 구체적인 도구와 장비를 구입하기 위해, 지역 금융가(사채업자)인 요한 푸스트(Johann Fust)로부터 800명의 길드원을 빌렸다. 145212월까지 구텐베르크는 막대한 빚을 지고 있었고, 푸스트의 대출금을 갚을 수 없었다. 사채업자 푸스트를 구텐베르크의 사업 파트너로 만드는 새로운 계약이 체결되었다. 그러나 1455년까지 구텐베르크는 여전히 빚을 갚을 수 없었고, 푸스트는 소송을 제기했다. 법정 기록은 대략적이지만, 학자들은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에, 구텐베르크가 자신의 걸작인 현재 구텐베르크 성경으로 알려진 "42행 성경(42-line Gutenberg Bible)" 책을 인쇄할 수 있었다고 믿는다.

 

사채업자 푸스트는 결국 이 소송에서 승소하여, 성경 제작 등 구텐베르크의 인쇄 사업의 대부분을 넘겨받게 되었다. 재판 과정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 푸스트의 사위인 피터쇼퍼(구텐베르크의 조수 페터쉐퍼)도 이제 푸스트의 사업 파트너로 합류하게 되었다. 성경 외에도 구텐베르크의 또 다른 주요 업적은 시편(Psalter) 이었다. 그것도 푸스트에게 정산의 일환으로 주어졌다. 시편은 금속 블록 하나에 복수의 잉크를 바탕으로 한 기발한 방법을 사용하여, 수백 개의 두 가지 색상의 첫 글자와 섬세한 두루마리 테두리로 장식되어 있다. 시편에 인쇄자인 사채업자 푸스트와 쇼퍼(페터쉐퍼)의 이름이 표시된 최초의 책이었지만, 역사가들은 둘 다 혼자서는 그렇게 정교한 방법을 개발할 수 없었을 것이며, 한때 소유했던 사업에서 구텐베르크가 두 사람을 위해 일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 구텐베르크의 말년과 죽음... 1462, 마인츠는 도시의 통제권에 대한 논쟁에서 대주교 아돌프 2세에 의해 해고되었고, 푸스트와 구텐베르크의 인쇄 사업들은 파괴되었다. 그 도시의 많은 인쇄업자들이 그들의 기술과 기술을 가지고, 독일과 유럽의 다른 지역들로 도망쳤다. 구텐베르크는 마인츠에 남아 있었지만, 다시 한번 가난에 빠졌다. 그 대주교는 1465년에 그에게 급여와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한 특권을 제공하는 호프만 (Hofmann 궁정의 신사)이라는 직함을 주었다. 구텐베르크는 몇 년 더 인쇄 활동을 계속했지만, 그는 그의 인쇄물에 그의 이름을 올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가 실제로 무엇을 출판했는지에 대한 증거는 거의 없다. 구텐베르크의 말년에 대한 기록은 그의 젊은 시절만큼이나 매우 간략하다. 여전히 마인츠에 살고 있는 그는 삶의 마지막 몇 달 동안 눈이 멀었다고 여겨진다. 그는 146823일에 사망했고, 근처 독일 엘트빌에 있는 프란치스코 수도원의 교회에 묻혔다. Johannes Gutenberg: German inventor Johannes Gutenberg developed a method of movable type and used it to create one of the Western world's first major printed books, the “Forty-Two-Line” Bible.

 

 

     국가별 건강 격언 19가지

 

East-West Center, KBS, EBS에서 근무하신 박승배 님이 421일에 <건강 격언>을 소개해주셨다.

1. 사람들은 병 때문이 아니고, 치료 때문에 죽는다.(프랑스)

2. 음식을 충분히 소화해내는 사람에겐 불치병이 없다.(인도)

3. 건강과 다식(多食)은 동행하지 않는다.(포르투갈)

4. 건강과 젊음은 잃고 난 뒤에야, 그 고마움을 알게 된다.(아라비아)

5.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일본)

 

6. 건강한 자는 모든 희망을 안고, 희망을 가진 자는 모든 꿈을 이룬다.(아라비아)

7. 건강할 때는 병들었을 때를, 조용한 날에는 폭풍의 날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영국)

8. 병은 말을 타고 들어와서, 거북이를 타고 나간다.(네덜란드)

9. 병을 숨기는 자에게는 약이 없다. (에디오피아)

10. 병을 알면 거의 다 나은 것이다.(영국)

 

11. 병을 앓는 사람은 모두 다 의사이다.(아일랜드)

12.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우유를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영국)

13. 의사가 병을 고치면 해가 보고, 의사가 환자를 죽이면 땅이 숨긴다.(미국)

14. 하루에 사과 한 개씩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영국)

15. 훌륭한 외과 의사에게 독수리 같은 눈, 사마귀 같은 마음, 그리고 여자의 손이 있어야 한다.(영국)

 

16. 건강에 대한 지나친 걱정만큼 건강에 치명적인 것은 없다.(미국)

17. 좋은 아내와 건강은 최고의 재산이다.(영국)

18. 공짜로 처방전을 써 주는 의사의 충고는 듣지 마라.(아라비아)

19. 걸으면 병이 낫는다.(스위스)

 

[참고] [대한신보], 박병역 기자, 2019-10-23.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61&wr_id=327

https://nacl.tistory.com/245

[참고] 구텐베르크 사진.

https://www.biography.com/inventors/a45975535/johannes-gutenberg?fbclid=IwAR1w9Ii2FGouLXLLG1YIkyIAXmHObaKydSIaTMPYDW8lOhfY6a1DqhIfr00

[참고] ‘#128_ 면죄부와 구텐베르크’, 뚱보강사, 2014.01.28., 조회 622.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130830

[참고]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20231129.

https://www.biography.com/inventors/a45975535/johannes-gutenberg?fbclid=IwAR1w9Ii2FGouLXLLG1YIkyIAXmHObaKydSIaTMPYDW8lOhfY6a1DqhIfr00

[참고] 찬욱 https://www.facebook.com/saranmul

[참고] ‘#262__직지, 남명증도가, 위즈덤하우스’, 뚱보강사, 2021.04.21., 조회 470.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766669

[참고] 박승배, East-West Center에서 근무, KBS, EBS.

https://www.facebook.com/kbs2baron/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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