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7__ 라이베리아 미국 해방노예. 좌파정당 변질된 PC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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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__라이베리아 공화국 미국 해방노예- 좌파정당- 변질된 PC주의--10ok

뚱보강사 이기성

 

 

    557__ 라이베리아 미국 해방노예. 좌파정당 변질된 PC주의

 

 

연유라떼나 바닐라라떼를 좋아하는 뚱보강사가 77일 소서를 맞이하여 시원한 아이스 바닐라라떼로 바꿔 주문했다. 너무 더우니까 어름이 든 바닐라라떼를 마신다. 그런데, 사실 70이 넘으면 거의 모두가 전립선이 커진 상태이고, 방광(오줌보)은 늙어서 쪼그라들었으니까, 한 시간을 못 넘기고 화장실을 찾게 된다. 방광의 크기가 아닌 괄약근의 수축 문제라고 자위할 수도 있다. 물론 젊은이도 과민성 방광이라면 화장실을 자주 간다. 문제는 여름에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마시면 평상시보다 더 자주 화장실을 찾게 된다는 것. 커피나 에너지음료 같이 카페인이 든 음료를 마시면, 소변이 과도하게 자주 마렵다는 것이다. 미국 비뇨기과학회지 논문에 따르면, 과량의 카페인을 투여 받은 쥐는 투여 전보다 배뇨 횟수가 60% 증가했다. 쥐와 사람이 같지는 않겠지만, 과민성방광이나 늙으면(?), 방광에 소변이 조금만 차도 견디지 못하고 화장실에 자주 가는데, 카페인이 이러한 증상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다.그래도 더운데 어쩌란 말입니까?

 

라이베리아는 서아프리카 대서양 연안에 있는 공화국이다. 수도는 먼로비아’. 공용어는 영어. 왼쪽에 시에라리온, 위쪽에 기니, 오른쪽에 코트디부아르가 있다. ‘라이베리아는 미국이 해방노예를 식민(본국과는 다른 차별적 지배를 받고 있는 지역에 자국민이 영주할 목적으로 이주하여 경제적으로 개척하며 활동하는 일)시켜서 1847년에 독립 건국하였다. 때문에, 국기도 미국의 성조기와 비슷한데, 별이 50개가 아닌 큰 별 1개로 되어 있고 공식명칭은 "외로운 별"(또는 '고독한 별')이라고 불리는데, 독립 당시 최초의 아프리카 독립국이었음을 상징한다. 빨간색은 용기, 흰색은 미덕, 파란색은 아프리카를 의미한다. 줄이 11개인 것은 독립문서에 서명한 지도자 11명을 상징한다.

 

라이베리아 공화국(Republic of Liberia)은 면적 111369km², 인구 518만 명(2021, 세계 121), 민족구성은 크펠레족 20.3%, 바사족 13.4%, 그레보족 10% 등이고, 종교는 기독교 85.6%, 이슬람 12.2%, 토착 신앙 및 기타 2.2%이다. 대통령은 조지 웨아’(George Weah). GDP214000(2017.10) 달러, 1인당 GDP475(2017.10) 달러. 남북수교현황은 대한민국: 1964, 북한: 1975.

 

--- 노예제반대론자 백인 선교사들이 미국 흑인 해방 노예들과 함께 아프리카로 건너가 식민지를... [페친] 의사 박은식 님이 라이베리아에 대해 좋은 정보를 올려주셨다. 아프리카 서부에 라이베리아라는 나라가 있는데, 국기가 미국 성조기와 비슷하다. 라이베리아는 미국에서 흑인노예가 문제가 심각해지자, 1821년 노예제반대론자 백인 선교사들이 흑인노예들과 함께 아프리카의 해안가에 식민지를 세웠다가 독립한 나라다.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는 설움을 잘 아는 흑인노예들이, 비슷한 처지의 아프리카 원주민과 서로 도우며, 자유롭고 행복한 나라를 건국했을까? 천만에 말씀... 아프리카 서부 원주민이 땅을 팔지 않자, 그들 미국 흑인노예들이 미국에서 약자로서 평생 고통스럽게 지배당했던 방법, 백인들이 미국 흑인에게 사용한 바로 그 폭력을 아프리카 흑인 원주민에게 사용했다.

 

라이베리아 원주민들의 상당수는 12세기에서 16세기까지 아프리카 서부와 북부에서 왔다.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 등과 접촉하면서 '후추 해안', '곡물 해안' 등의 이름이 붙여진 지역 인근이다. 1602년에 네덜란드가 라이베리아 일대에 마을을 세운 적이 있지만, 1년 만에 그만두었고, 영국도 라이베리아 일대를 식민화 하려다가 중단했다. 지금의 라이베리아 건국은 1821년 미국의 흑인 해방 노예들이 이주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미국 흑인노예,  아프리카에 식민지 건설

 

미국 본토에서는 나중에 남북전쟁(American Civil War, 1861~1865)을 일으킨, 흑인노예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자, 해결 방책으로 1821년 미국에서 미국식민협회 주도로 미국의 해방 노예들을 아프리카 서부로 이주시켰다. 미국의 흑인노예들은 서부 아프리카 원주민을 폭력으로 제압하고, 미국의 식민지를 건설했다. 이 미국 식민지는 1847년에 독립하여 라이베리아가 되었다. 미국에서 건너온 흑인 해방 노예들은 아프리카 흑인 원주민의 반항과 기후, 지형 조건이 다른 아프리카 서부 지역에서 새로 정착하는 것이 쉽지 않아, 초기에는 높은 사망률을 기록하면서 고생을 했다.

 

--- 미국의 흑인노예와 백인 선교사가 총과 대포로 미국의 침략에 대항하는 아프리카 서부 원주민들을 죽이고, 살아남은 원주민 흑인들을 노예로 삼아 식민지 나라를 세운 것이다... 미국은 그렇게 26년 간(1821~1847) 아프리카 원주민의 자유를 강탈한 식민 통치를 하다가, 1847년에 국호를 자유(liberty)를 뜻하는 Liberia(라이베리아)라 짓고 독립시켰다. 수도 이름도 미국의 제5대 대통령 제임스 먼로(1758~1831, 독립전쟁 세대의 마지막 대통령, 유럽 국가의 아메리카 대륙 간섭을 거부하는 선언인 먼로 독트린의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먼로비아로 지었다.

 

독립은 했지만, 미국계 흑인 해방노예(Americo-Liberian)들은 영어를 사용하고, 미국에서 온 자신들이 야만스런 토착 원주민들보다 우월하다고 여기고 미국식 노예제와 신분제도를 도입했다. 흑인 원주민들 중에서도 순진하거나 지적 장애가 있는 흑인들을 속여서, 다시 노예로 팔아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이러한 차별은 1847년에 독립 이후 57년이나 지난 1904년에 토착민 전원에게 시민권을 부여해서, 철폐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계 해방노예들은 1970년대까지도 토착부족 내 상층부와 통혼하거나, 휘그당에서 당권을 차지하고 경제적으로 이권이 되는 사업에 손을 대며, 기득권으로 군림했다.

 

 

    라이베리아의 스포츠,  조지 웨아

 

애초에 건국 자체가 미국에서 온 해방노예들 주도로 이뤄졌으니, 문화에 있어서도 미국의 영향이 지대하지만, 미국의 해방노예가 도착하기 이전부터 존재해왔던 전통문화도 어느 정도 보존되어있어 서로 공존하고 있다. 스포츠는 축구와 농구가 인기가 많다. AC 밀란과 첼시 FC에서 뛰었던 전설적인 축구선수 조지 웨아(George Weah)가 라이베리아 출신이다. 조지 웨아는 2005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2017년 대권에 다시 재도전해서, 201712282차 결선투표로 조지 웨아는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러나 201967조지 웨아정권의 경제 부진과 고물가에 항의하는 시위가 먼로비아에서 발생했다.

 

한국과 라이베리아는 1964년 수교하였다. 라이베리아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레소토, 보츠와나, 에스와티니(구 스와질란드), 세네갈, 감비아 등과 함께 한국인이 비자 없이 무비자로 갈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사하라(Sahara,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국가들 중 하나였다. 체류기간은 약 90. 하지만 나라의 치안이나 위생 상황이 워낙 위험해서, 같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무비자 국가인 남아공이나 레소토, 에스와티니, 보츠와나 등과 달리 한국인들이 여행을 오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원래는 라이베리아에 대사관 상주공관이 있었다. 1973년에 개설하였다가 내전으로 인해 1992년 폐쇄하였다. 라이베리아도 주한 대사관을 1983년에 설치하였으나, 1991년에 폐쇄하였다. 현재는 라이베리아에 한국대사관이 없어서, 주 나이지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이 시에라리온과 함께 겸임하고 있다. 라이베리아 측은 주일 대사관에서 겸임하고 있다.

 

2014년에 서아프리카에서 2014 에볼라 유행이 발생되면서, 201410월에 한국 정부는 11월초에 시에라리온과 라이베리아에 7명 내외의 선발대를 파견했다. 2018년에 KT는 시에라리온과 라이베리아에 해양수산부와 함께 서부아프리카 통합 IUU(Illegal, Unreported and Unregulated fishing; 불법·비보고·비규제) 어업 감시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난민 문제 등으로 인해, 2019718일부로 상호 사증면제협정이 정지되었다.

 

 

    좌파정당  강자는 악하고,  약자는 선하다

 

하긴, 의사 일하며 겪은 사람들을 떠올려 봐도, 약자라고 해서 딱히 더 착하진 않았다. 권위 있는 교수도, 힘없는 인턴도, 병원 경영을 망친 경영진도, 병원이 망하든 말든 파업하는 노조도, 갑질하는 VIP병실 회장님도, 돈 없어 몰래 병원을 탈출하는 노숙자도, 그냥 다 이기적인 인간이었다. 좌파정당들이 주창하는 담론의 바닥에 깔려있는 강자는 악하고, 약자는 선하다는 언더도그마(underdogma, 힘의 차이를 근거로 선악을 판단하려는 오류)가 보이기 시작하고, 불편감을 느끼기 시작한 게 이때부터였다.

 

PC"언어나 행동이 특정 그룹의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는 원칙"이다. PC = Political Correctness: the principle of avoiding language and behavior that may offend particular groups of people(Oxford). 원래 'politically correct'(정치적으로 정확하다)라는 문구는 '규범을 엄격히 고수하다'라는 사전적 의미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1960년대에 등장한 신좌파와 전통적 마르크스주의자들 간에 교조주의에 관한 논쟁이 벌어지면서, 이념적 실체가 아니라 당과 국가에 충성하기만 하는 모습을 두고 'politically correct' 한 인물이라는 조롱이 유행했다.

 

--- '규범을 엄격히 고수하다'에서 '계급투쟁'의 성격으로 변질된 PC주의(Political Correctness), 페미니즘(feminism,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경제사회 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견해)... 좌파들의 '선한 약자가 악한 강자들의 세상을 뒤엎어야 한다'는 계급투쟁성격으로 변질되어버린 PC주의, 페미니즘적인 구호가 난무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책이 추진되자 도저히 좌파정당에 표를 줄 수 없겠더라. 약자의 아픔을 공감하고 배려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때론 사회 진보의 동력이 되기도 한다. 아마 상당수의 청년들이 좌파사상에 매료되는 것도 이런 계기일 것이다. 나도 그랬다. 하지만 약자든 강자든 누가 선하고 악한지는 시비를 가려봐야 하지 않나?

 

약자를 위한다는 정의감에 취해서 타인에게 특정 이념을 강요하고, 인간의 이기적인 마음을 고려하지 않은 채, 그저 억강부약(강한 것은 절제하게 만들고, 약한 것을 돕는다)의 논리대로만 세상을 움직이려 하면 어떻게 되나? 다주택자에 세금 때려, 무주택자가 집을 쉽게 사게 되었나? 사장님의 재산을 빼앗기 위해 최저시급 올려서, 직원들이 살기 좋아졌나? 결국 모두의 삶이 망가지지 않았나!

 

--- 뚱보강사의 ‘#529__ 문 정부 수사방지법 검수완박에서 프레임 이야기를 했다... 김해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수완박 추진에 프레임론을 주장했다. “악당론은 국민의 힘이나 검찰 등을 악당으로 규정하면서, 악당은 궤멸시켜야 한다는 논리이고, 지키자 프레임은 진영 내 특정인물을 성역화하면서 누구누구를 지켜야 한다는 주장이라고 설명하며, “이번 민주당의 조급한 검수완박 추진에 이러한 악당론과 지키자 프레임이 자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민주당이 시대적으로 필요한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악당론지키자 프레임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뚱보강사 칼럼 ‘#495__ 부동산 정책 실패 정권교체에서 좌파의 내부 얘기가 나왔다... 그것은 기득권이 된 운동권 좌파의 내부 모순이 곪아 터져 표출된 필연적 결과다. 법치 무시, ·사 혼동, 내로남불 위선, 편 가르기 갈등 정치, 이념 편향, 친북·친중 사대 본능 등이 쌓이고 쌓여 정권 교체의 거대한 흐름을 만들었다. 좌파 권력이 자기모순 때문에 스스로 무너졌다. 적폐가 된 사이비 진보는 퇴장하라는 것이 이번 선거의 메시지다. 이재명 후보가 아슬아슬하게 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좌파 5년의 흑()역사까지 덮고 넘어갈 수는 없다. 윤석열 당선인은 좌파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초심만 잃지 않는다면 성공하는 대통령이 될 수 있다.

 

 

    담론싸움에서 이겨야,  진정한 나라 발전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정책이나 종합부동산세 정책처럼, 소수의 재산을 빼앗아서 다수에게 나누어준다는 정책... 강한 소수는 나쁜 사람()이고, 약한 다수는 좋은 사람()이라는 이념이 다수결 원리라고 주장하는 정당의 고위층... '선한 약자가 악한 강자들의 세상을 뒤엎어야 한다'는 계급투쟁성격으로 변질되어버린 PC주의, 페미니즘적인 구호... 약자를 위한다는 그럴듯한 미사여구에 휘둘리지 말고, 시비를 가려 아닌 건 아니다라 말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벌써 가짜 페미니스트들의 총공격이 시작되었다. 정권교체가 끝이 아니다. 담론싸움에서 이겨야 진정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참고] 나무위키, 라이베리아.

https://namu.wiki/w/%EB%9D%BC%EC%9D%B4%EB%B2%A0%EB%A6%AC%EC%95%84

[참고] 페북 박은식, 의사.

https://www.facebook.com/park.eunsik

https://www.facebook.com/photo?fbid=4947377335356611&set=pcb.4947377455356599

[참고] ‘#529__ 문 정부 수사방지법 검수완박’, 뚱보강사, 2022.06.09.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820245

[참고] ‘#495__ 부동산 정책 실패 정권교체’, 뚱보강사, 2022.04.23.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81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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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티처(lee2621)
    - BHCe 연구소 소장 
    https://blog.naver.com/lee2621/222631237792

    라이베리아는 해방 노예들에 의한 간접적인 식민지배와 독재정치를 겪은 나라이다. 토착 원주민이 거주하던 라이베리아 땅에 해방 노예들이 대거 이주하기 시작한 것은 1822년 미국식민협회(American Colonization Society, 약칭ACS)가 미국 내에 있던 해방 노예들의 정착지로 라이베리아를 수립하고 난 이후였다.


    미국 노예해방이 1863년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아직 노예해방이 공식적으로 이루어진 시기는 아니었으나 노예 폐지 운동과 흑인들을 아프리카 땅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백인들의 주장이 힘을 얻으면서 이주가 시작되었다.


    미국식민협회(American Colonization Society)는 미국 내 흑인들에게 회원권을 판매하여 그 수익금으로 배를 구입한 다음 흑인들을 배에 태워 라이베리아 땅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미국식민협회가 흑인노예를 거느리던 백인들이 운영하던 단체였고 회원권이 매우 비쌌기 때문에 흑인들은 고향에 보내준다는 제의를 마냥 달갑게 생각하진 않았지만 고향에 돌아가기 위해 기꺼이 회원권 값을 지불하였다.


    그리하여 19세기 중반까지 세계 각지에서 라이베리아로 해방 노예 400만 명이 이주하였는데 미국 출신 흑인은 라이베리아 전체 인구의 5%를 차지하게 되었다.


    자유를 쟁취한 미국 출신 흑인들은 토지를 부족 왕으로부터 강제로 구입하여 현재 라이베리아의 수도인 몬로비아(Monrovia) 지역에 살기 시작했다. 

    미국 출신 흑인들은 서구사회를 경험했다는 자부심 아래 토착 원주민을 미개하다고 여기고 문명화하려고 했고, 유럽인들처럼 원주민들을 노예로 부리기도 했습니다. 얼굴색이 같았을 뿐 미국 출신 흑인들은 토착 원주민을 사실상 식민 지배했다.


    미국 출신 흑인들은 이미 너무나 미국화되어 자신이 미국인인 것처럼 행세했고 정치적, 경제적으로 지배층으로 군림하면서 문화와 정치에 미국 제도를 도입하였다. 

    라이베리아의 국기만 봐도 이들이 얼마나 미국인처럼 살려고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라이베리아의 국기는 미국 국기와 유사한 모양으로, 흰 줄과 붉은 줄이 엇갈려있는 바탕에 왼쪽에는 50개의 별 대신 하나의 별이 자리잡고 있다.

    [출처] [B급 세계사] 최초의 흑인 공화국이 탄생한 곳은? (feat. 라이베리아와 아이티, 착취의 역사)|작성자 싸이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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