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__대통령실 늘공 어공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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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__알바 똥파리 좌파 선동 대통령실 인선 늘공 어공 주사파 -세월호--10ok

뚱보강사 이기성

 

 

     531__대통령실  늘공 어공   세월호

 

 

알바 똥파리... [페친] Tak Kim님이 보수로 위장하고, 친일 부역하는 알바 똥파리떼를 색출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식민지 극대화론과 위안부 자발적 참여, 부모가 돈에 딸을 팔아먹는 창녀 같은 개소리를 반박했더니, 생전 보지도 못했던 친일 부역하는 알바 똥파리들이 득달같이 달려와서 시비를 건다. 이런 몹쓸 종자들을 가려내는 방법은...

 

첫째, 이 종자들은 철저하게 반문보수로 위장한다. 죽창가를 합창하는 문재인, 조국 같은 반일주의자를 배척하는 것처럼 위장한다. 모국이 일본이니까... 둘째, 뉴라이트 전목사를 옹호하고 태극기 집회에 적극 참여해서 보수로 위장한다. 그러나 태극기와 성조기 외에 유태국기 '다윗의 별'을 들고 나와 태극기 집회를 물타기 하고 호도한다. 세째, 한미동맹과 한일군사정보 교류를 적극 지지한다. 겉으로는 한일이 힘을 합쳐 북과 중국에 대항하자면서 완전보수처럼 위장하지만, 속내는 한국보다 일본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한 흉계를 감춘다. 일본이 헌법에 명시한 전수방위를 넘어 적기지 공격능력을 갖추는데, 한국의 협조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넷째, 북한은 비판하면서 절대로 일본의 잘못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박정희를 독재자라 욕하지만, 김정은이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좌빨과 같은 행태를 보인다.

 

 

   알바 똥파리

 

다섯째, Thomas, Daniel같은 영어이름을 사용하고, 한국 이름을 사용해도 가짜계정을 만들어, 묘령의 여성사진을 올려놓고 가짜 경력을 기재하여 알바 신분을 위장한다. 여섯째, 24시간 정치댓글만 올리고 개인적인 친목, 여행, 친구, 동창생과 교류하는 일상적인 내용은 올리지 않는다. 가짜 인생이라 정상적인 생활을 공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위장하는 신분도 교수부터 스튜어디스, 결혼 중개업자, 무직까지 다양하다. 일곱째, 평소에는 교류가 없다가, 일제시대를 비판하는 방만 신기하게 몰려다니면서 댓글질을 한다. 아마도 자기들만의 비밀 단체방에서 정보를 교환하고 공격목표를 정하는 것 같다. 여덟째, 한국인에게 모멸감을 주고 민족의 열등성을 부각시키는 주제, 대표적으로 식민지 근대화론, 위안부 보상 문제, 부모가 돈이 필요해서 팔아먹었다는 주장.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업적 등을 폄하하기 위하여 노비문제 같은 것을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아홉째, 일제에 저항했던 한국 민족주의를 국수주의, 수구라고 비판한다. 이 연장선상에서 민족주의와 독립정신의 상징인 상해임정을 폄하하고, 1948년 이승만 정부수립을 건국절로 기념하자고 주장한다. 멍청한 보수들이 이 논리에 빠져 이승만과 건국절을 엄청 빨아댄다. 보수를 분열시킨 대표적인 사례이다. 열째, 나도 헷갈리는 문제인데, 친박보수인척 하면서, 좌빨 정권 교체에 성공한 윤석열을 무조건 엄청 깐다. 초보 대통령이지만, 현재로서는 잘하고 있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각자 소신이 다르겠지만 지금은 윤 대통령을 응원할 때이다.

 

친일 부역하는 알바 똥파리... 이들의 정체는 오리무중이다... 보수분열이 목적인 것 같은데, 좀 더 지켜보면 알게 될 것 같다. 꼬리가 길면 밟히게 되어 있다. 이 같이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 공간에서, 무소불위로 준동하는 알바 기생충들은 보는 대로 잡아서 박멸하는 것이 최선이다. 물론 극히 일부지만 예외도 있다. "무찌르자 좌빨 오랑캐, 박멸하자 친일 부역자"...

 

 

   어공보단  늘공(직업 공무원) 우선 배치

 

직업 공무원(늘공)의 시대가 왔다... 어공(정치권 출신 공무원)들은 한숨... 윤석열 당선인, 대통령실 인선 관련 에이스 공무원부터 먼저 배치·보좌진 출신은 천천히 하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새 정부 조각 인선을 마무리하면서, 대통령실 인선 작업에 들어갔다. 대통령실은 정치권 인사와 공무원이라면 서로 근무해보고 싶어 하는 곳이다... 대통령실 근무 이력은 정치권 인사에게는 선거 출마 때, 공무원에게는 승진 때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조선일보]의 최경운 정치부 기자가 보도했다(2022416).

 

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대통령실 행정관(2~5) 인선은 어공(정치권 출신 공무원)보단 늘공(직업 공무원) 우선 배치원칙에 따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직원 정원도 지금(500명 안팎)보다 줄어든 350명 안팎이 될 가능성이 커, 대통령실에 진입하려는 정치권 인사들의 물밑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윤 당선인은 최근 대통령실 인선을 담당한 참모들에게 대통령실은 각 부처 에이스 공무원들로 먼저 채우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윤 당선인 측 인사는 당선인이 자타가 공인하는 일 잘하는 부처 공무원들을 행정관으로 우선 배치하고, 당이나 국회 보좌진 출신은 천천히 인선하라고 지시했다이에 따라 정치권 출신 어공인선은 후순위로 밀릴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통상 새 정부 출범 때는 경제수석실 등 일부 파트를 제외하곤 대선 캠프 출신 정치권 인사들이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다수 배치됐다. 선거로 정권을 잡은 세력이 공직을 차지하는 논공행상인사의 핵심이 바로 대통령실이었다.

 

윤 당선인의 늘공우선은 검사 시절 경험과 무관치 않다는 말이 나온다. 검찰의 대표적인 특별수사통검사였던 윤 당선인은 권력형 비리 수사 경험이 많다. 한 검찰 관계자는 윤 당선인은 권력을 행사하는 부서에서 정치권 출신 공무원인 어공 그룹이 비대해지면, 권력의 정상적 작동이 왜곡될 가능성을 우려하는 것 같다고 했다. 실제로 과거 정권 때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방장관에게 알리지 않고, 3군 참모총장을 불러 장성 인사 보고를 받아 월권 시비가 인 적이 있다. 문재인 정부에선 5급 행정관이 육군 참모총장을 카페로 불러내서 만난 일로 파문이 일은 적도 있다. 윤 당선인 측 인사는 엘리트 직업 공무원들을 대통령실에 배치해 안목과 역량을 키우겠다는 뜻도 있다고 했다.

 

윤 당선인의 이런 인선 방침을 두고 국민의힘에선 어공이 갖는 정치적 지지 확대기능을 과소평가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국민의힘 한 의원은 대통령실은 정권 운용의 최고 지휘 사령부라며 국정 운영의 동력을 직업 공무원인 늘공에게서 찾으려는 것은 대통령실의 정치적 통할 기능을 내려놓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윤 당선인의 늘공우선 방침을 두고, 대통령실 인선을 둘러싼 집권 세력 내 파워 게임을 차단하려는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5년 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의 청와대는 운동권 주사파가 장악했다. 뚱보강사의 ‘#486__임기말 알박기 인사 운동권에서 운동권 명단 등 자세히 소개한 바 있다. 문재인 정권 초,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가 2017620일 취재했다.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핵심 요직”... “전대협, 민청련 등 운동권 출신들은?”... 문재인 집권 한 달... 문재인 인사 및 80년대 운동권 계보 정밀분석...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한 청와대의 주사파 장악발언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17, 전희경 의원은 국감에 출석한 임종석 비서실장에게 주사파와 전대협이 장악한 청와대의 면면을 봤다, 임 실장을 비롯한 전대협 출신 비서진의 이름을 일일이 거론했다. 전대협 3기 의장 출신인 임종석 비서실장은 이에 대해 심한 모욕감을 느낀다며 전희경 의원과 설전을 주고 받았다.

 

   '민영화' 선동과  '광우병' 선동

 

미국 캔자스 주에서 6번째로 큰 도시인 로렌스에 거주하는 [페친] Yanny Lee 씨가 '민영화' 선동과 '광우병' 선동에 관해 글을 주셨다. 한국 좌파들은 할 줄 아는 게 선동밖에 없나보다... 이명박이 집권했을 때는 처음부터 광우병 선동을 했다. 소가 일어나지 못하고 주저앉는 장면... 그 보도 이유는 결국 한미 FTA를 좌초시키려는 목적이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한미 FTA에 대해 평가가 많은데, 무역학계에서 한미 FTA는 매우 성공적인 경제통합 사례로 뽑히고 있다.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하니, 좌파의 민영화 선동이 시작됐다. 현재 이재명과 송영길이 허위사실을 공표한 걸로 고발당했다. 그들이 민영화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다른 게 아니고,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17일 국회 운영위에서 '인천공항공사와 한국철도공사 등 공기업 지분 3~40%를 민간에 매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밝힌 것이 윤석열 정부가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것이다. 공기업 지분을 매각했다고 해서 민영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참으로 황당한 선동이 아닐 수 없다. 그럼 삼성전자 지분을 공기업이 사들이면 삼성전자가 공기업이 된다고 주장하는 격이다.

 

이재명과 송영길이 가짜뉴스를 유포해서, 고발당하자 이젠 사과와 반성은커녕 도리어 '협박정치''검찰공화국'이 시작됐다고 발광한다. 그들이 문제 삼는 건 '인천공항 민영화'인 것으로 보인다. 공기업 민영화는 특히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한때 관련 법안을 제출한 적이 있어서, 인천 지역 선거에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권성동 국힘 원내대표가 '민영화는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바 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자신들의 선동이 정당하다는 식이다.

 

민영화보다 더 나쁜 것은 문재인 정권이 시행한 '정규직 특별전형'들이다. 인천공항 '정규직 특별전형'... KTX '정규직 특별전형'... 일자리 배분은 노동시장을 통해서 이뤄지는 것이 맞는다. 특별전형은 줄과 빽이 없을 수 없다... 청년들은 공기업에 입사하고 싶어서 오늘도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그런데 누군가는 좌파정부 은전을 입어 정규직으로 전환되고... 그런게 공정은 아닐 것이다. 진짜 도덕적 해이의 끝판은 공공기관 직원들이다. 공공기관들은 완전히 좌파 낙하산들의 요지경이다. 정치권과 줄과 빽이 닿은 사람들이 요직을 차지하고, 하는 일없이 빈둥거리는 곳이 바로 공기업, 공단 그리고 정부부처 산하기관들이다.

 

한국인들은 툭하면 말단 공무원들을 욕하는데... 공무원들 중에 공채공무원들은 존중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엄격한 경쟁시험을 통과해서 공무원이 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공기관 종사자들은 꼭 그렇지도 않은가 보다. 빽 줄도 많이 동원된단다. 현대판 음서제도(부모의 음덕을 통해 자제가 덕을 보는 제도)도 많다. 그러면서 연봉은 훨씬 더 많이 받는다. 한국에서 진짜 문제 집단은 공기업이라고 생각한다.

 

 

   문재인  세월호 사고  진실을 밝힌다

 

2022416일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8년째 되는 날이다. “선생님은 너희 다 구하고 나중에 나갈 께, 걱정마!”라며, 한 명의 제자라도 더 살리겠다고 배안에서 뛰어다니다, 끝내 살아 돌아오지 못한 11명의 선생님들... [페친] 장인경님과 잠수함 연맹회장 김혁수님의 글을 소개한다. ‘세월호 조사에 관한 문재인 대통령의 헛소리를 듣고 열이 나서 올립니다... 문재인은 세월호 사고 진실을 밝히는 게 아이들 온전히 떠나보내는 일이라 했다. 5년 동안 9차례, 2000억 원을 들였는데도 못 밝혀 놓고, 대통령 임기 25일 남겨놓고 이따위 소리를 하나? 조사를 하려면 제대로 진실을 밝혀, 다시는 헛소리가 없게 하라...

 

8년 전, 2014416, 전라남도 진도군 관매도 부근 해상(맹골수도)에 청해진해운이 운영하는 인천항과 제주항을 오가는 정기 여객선인 세월호가 전복되어, 침몰해서 승선객 476명 중 304명이(단원고 학생, 교사 250여 명) 사망하거나 실종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의문점이 많은데, 문재인 정권은 무얼 어떻게 해결했는가?

출항도 하기 전 대책회의를 했다는 이야기를 확인해야 한다.

기상이 나빴는데, 누구 지시로 출항을 강행했는지 밝혀야 한다.

청와대가 안심하도록 누가 전원구조 허위보도를 하게 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청해진이 준비한 골프채 500개가 누구에게 갔는지 조사해야 한다.

세모의 1800억 원을 누가 탕감해 줬는지 밝혀야 한다.

세월호 상부 187톤 증축하여 3.16% 증가해도, 불법을 눈감아 준 기관을 조사해야 한다(2%이상 증가 시 검사 필요).

선박사고 85%는 선원 과실로 인한 인재이므로, 청해진 해운의 인력운영과 관리를 조사하라.

224회 운항 중 2회를 제외하고, 2~3배 과적을 해도 확인하지 않은 기관을 조사해야 한다.

협수로를 통과하는데 선장, 기관장이 왜 침실에 있었는지 이유를 조사해야 한다.

오른쪽으로 선회하면서 왼쪽으로 기울어 침몰했는데, 인양 후 타기가 오른쪽으로 돌아가 있어, 타기고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직접적인 침몰 원인 판단).

대형차량, 컨테이너 등을 고정시키지 않아 왼쪽으로 쏠려 넘어졌으므로, 고정시키지 않은 이유를 조사해야 한다.

선장이 퇴선조치를 하지 않고, 청해진 해운에 퇴선조치를 문의한 후 답변을 기다린 것은 보험 문제인지 확인해야 한다.

해경이 세월호 내부로 들어가 승객을 구조하지 않고, 왜 선장 일행만 데리고 나왔는지 그 이유를 확인해야 한다.

맹골수도는 군사목표나 잠수함의 감시목표가 없으며, 수심이 낮고 조류가 빨라 전시 명령이 있어도 들어가기 힘든데, 이런 주장을 하는 자들을 조사해야 한다.

사고 후 7시간에 대한 루머를 퍼뜨린 자를 조사해야 한다.

"얘들아 고맙다"가 무슨 뜻인지 확인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후 첫 일정으로(310) 팽목항의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서 방명록에다 얘들아 너희들이 촛불광장의 별빛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천만 촛불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고 적었는데, “(고맙다는) 말의 뜻을 모르겠다.”

 

--- [페친] 최우영님도 세월호를 해결할 생각이 없는 문재인 대통령이란 글을 올렸다... 세월호 8주년이 되는 오늘도 문재인 대통령은 잊지 말자는 기억만 강조할 뿐,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은 하지 않고 있다... 아직도 세월호 사고의 원인 규명이 미흡하다고 하면서, 정작 필요한 해양교통 안전 대책은 세우지 않는다. 세월만 흘려보내는 한심한 대통령이다.

 

세월호는 과적, 평형수 빼기, 급속한 변침 등으로 전복이 되었고, 해경과 승무원들의 사고 대처와 구조 노력도 졸렬하고 미흡하여 발생한 초대형 참사이다. 당연히 해양교통 안전 대책과 구조 구난 능력 강화가 필수적으로 강구 되었어야 한다. 세월호 참사 8주년이 되는 오늘, 해경이 해상에서 대규모 구조 훈련이라도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나는 세월호 사고 후에 국힘당 정유섭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해양교통안전공단 설립법 제정을 위해 노력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우리나라에 해양교통 안전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기관이 없었다는 것을 알고, 미래를 위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세월호는 왜?

 

20154, 세월호 사건 1주년을 맞아서 저자 정유섭이 객관적으로 세월호 사건의 문제점을 분석한 세월호는 왜?책이 조선뉴스프레스 출판사에서 출판됐다. 세월호 1주년, 전문가가 밝힌 세월호의 전모... 저자인 정유섭은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을 지냈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을 지낸 해양 전문가로 바다행정에 종사했던 사람으로 왜 세월호 사고를 예방하지 못했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적어서 혁명적 변화의 단초를 제공하고 싶었다라고 밝히고 있다. 해양 전문가인 정유섭 제20대 국회의원(2017~2020, 인천 부평구갑/자유한국당)은 세월호 특조위 보고서 보다 더 뛰어난 세월호 관련 책도 쓰고, 해경의 구조 구난 체계 강화, 해양교통안전공단 설립 추진 등 세월호 사고에 대한 실제적인 대책에 노력했다.

 

 

   김어준 음모론  세월호 고의 침몰설

 

교통방송 라디오에서 편파적으로 문재인 정권을 찬양한 김어준 씨는 2016년에 세월호 참사는 박근혜 정부가 2014년에 세월호를 일부러 침몰시킨 것이라고 고의 침몰설을 주장했다. 세월호 영화까지 만들어 44억 원 넘는 매출을 올렸다(뚱보강사의 ‘#358__ 드루킹과 김경수 댓글조작참고). 김어준 씨의 근거 없는 음모론은 이뿐이 아니다. 거의 모두가 야당을 공격하는 내용이었다. 이를 방송에서 주장하니까, 정치 음모꾼이 언론인 행세를 하는 격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공당인 민주당이 이 음모론을 떠받들며 실행에 옮겼다는 것이다. 김어준 씨는 2016년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를 일부러 침몰시킨 뒤, 항적 데이터를 조작했다는 고의 침몰설을 주장했다. 영화까지 만들어 44억 원 넘는 매출을 올렸다. 여권 인사들도 동조했지만 허무맹랑한 음모론으로 밝혀졌다.

 

김어준 씨는 서울·부산시장 선거 때 익명의 제보자 5명을 출연시켜, 오세훈 시장의 생태탕’ ‘페라가모의혹을 일방적으로 제기했다. 역풍이 불었고 여당은 참패했다. 윤지오씨 사기극에도 일조했다. 여당 의원들까지 덩달아 윤 씨 비호에 나섰다. 조국 전 장관 딸을 방송에 불러 표창장을 위조한 적이 없다'는 거짓말이 전파를 타도록 했다.

 

[참고] 페친 Tak Kim

https://www.facebook.com/takkim1244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15034355762940&set=t.100002451156720&type=3

[참고] [조선일보] 최경운 기자, 2022.04.16.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4/16/2ZFYK36Z75E2TE7JSP5FJKBCUU/?utm_source=facebook&utm_medium=social&utm_campaign=facebook-post&fbclid=IwAR1MSrHcZ7AN417YV_G7KpK7h-ocyJEPJAivOfeGVyZaB27miV-nmdiLo7s

[참고] Yanny Lee, 로렌스(캔자스 주) 거주.

https://www.facebook.com/yanny.lee.90

[참고] ‘#486__임기말 알박기 인사 운동권’, 뚱보강사 2022.03.24.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812813

[참고] 장인경

https://www.facebook.com/inkyoung.chang?comment_id=Y29tbWVudDo1MTg4ODQzOTA3ODI1OTA4XzUxODk0NjE4NzQ0MzA3Nzg%3D

[참고] 김혁수, 잠수함 연맹회장.

https://www.facebook.com/admkimhs

[참고] 최우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8194238830

[참고] ‘#358__ 드루킹과 김경수 댓글조작’, 뚱보강사, 2021.08.24.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782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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