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__ 무상 현금 배포. 역사지리와 한국사의 지명조작


1225__ 무상 현금 배포- 역사지리와 한국사의 지명조작--- 50ok

뚱보강사 이기성

 

1225__ 무상 현금 배포. 역사지리와 한국사의 지명조작

 

다른 사람과 격차를 만드는 방법은?

1. 운동하는 사람이 더 운동하고,

2. 책을 읽는 사람이 더 읽고,

3. 돈을 모으는 사람이 더 모은다.

 

4. 꾸준함은 성취를 만들고, 성취는 다시 동기를 낳는다.

5. 그 반복이 쌓여 선순환을 만든다. 격차는 그렇게 벌어지는 법이다.

 

 

   무상 현금, 재난지원금, 기본소득 배포

 

[질문 1] 국가에서 국민에게 무상으로 현금(재난지원금, 기본소득, 현금성 복지)을 배포하면, 결국 나중에 국민이 더많은 금액을 세금으로 내야한다거나, 화폐가치가 떨어져서 환율이 높아진다거나, 물가가 인상되어서 좋지 않은 정책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 의견이 옳은 것인지요? ‘챗지피티에게 물었습니다.

(참고)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1015090

 

[] 정부가 재난지원금이나 기본소득’, ‘무상 복지금을 배포할 경우, 부작용은 어떤 방식으로, 어느 규모로, 어떤 상황에서 지급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국가가 국민에게 현금을 무상 지급하는 정책은 흔히 재난지원금”, “기본소득”, “현금성 복지”, “헬리콥터 머니등으로 불립니다. 이 정책의 효과는 단순히 좋다/나쁘다로 나뉘지 않고, 경제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국민에게 무상 현금 배포

 

1. 나중에 더 큰 부담이라는 말이 나오는가?

정부가 무상으로 현금(재난지원금, 기본소득, 현금성 복지)을 배포하려면, 지급할 액수만큼의 돈을 준비해야 하는데, 그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세금을 더 걷는다, 국채(나라의 빚)를 발행한다, 중앙은행이 돈을 더찍어내서 추가로 공급한다. 이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2. “결국 세금으로 돌아온다는 주장

정부가 국채를 많이 발행하면, 결국: 미래 세대가 세금으로 갚아야 할 가능성이 커지고, 국가부채 이자가 늘어나며, 장기적으로 재정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20203~20235월 코로나 시기(COVID-19 Pandemic)에 여러 나라가 대규모 지원금을 지급했고, 이후 국가부채가 급증했습니다. 특히, 복지 지출이 계속해서 늘어나는데, 생산성 증가가 따라가지 못하면: 세금 인상, 연금 축소, 재정 악화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공짜 돈은 결국 누군가 부담한다라는 경제학적 원리가 존재합니다.

 

3. “현금 뿌리면 물가가 오른다는 인플레이션 주장

경제학에서: 시장에 돈이 급격히 늘어나는데, 생산되는 상품과 서비스 양은 그대로면,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물가가 오르기 쉽습니다. 이를 인플레이션(Inflation)이라고 합니다.

: 코로나19 이후, 미국에서 대규모 무상 현금을 지원하고, 초저금리 정책을 쓰고, 공급망 붕괴가 동시에 발생하자, 결과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집값, 주식, 생활물가가 상승했습니다.

 

4. 환율 상승(자국 통화 약세) 가능성도 있는가?

국가가 과도하게 돈을 풀면, 해외 투자자들이: “이 나라 통화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면: 외국 자금이 빠져나가고, 환율 상승(원화 약세), 수입물가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다만 환율은: 금리, 무역수지, 미국 달러 강세, 국제정세 영향도 매우 크기 때문에, 단순히 지원금 때문에 환율이 오른다,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5. 그런데 왜 많은 나라가 현금 지원을 하는가?

그 이유는, ‘단기 경기 부양 효과때문입니다.

경제가 침체될 때: 사람들이 소비를 안 하면, 기업 매출이 줄고, 실업이 증가하며, 경제가 더 악화됩니다. 이때 정부가 현금을 지급하면: 소비가 살아나고, 자영업 매출이 회복되며, 경기 급락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팬데믹 같은 비상 상황에서는: 미국에서 국민들에게 대규모 무상 현금 지원을 한 것은 생계 유지, 소비 붕괴 방지, 사회 안정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6. 경제학자들도 의견이 갈립니다

케인스 계열 학자는, 불황 때 정부가 적극적으로 돈을 써야 한다고 봅니다. 경기가 살아나면: 세수 증가, 고용 회복으로 장기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보수·통화주의 계열 학자는, 과도한 현금 살포는: 인플레이션, 국가부채, 시장 왜곡, 근로 의욕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특히, 밀턴 프리드먼 같은 학자들은 지나친 통화 팽창은 결국 인플레이션으로 돌아온다고 강조했습니다.

 

7. 실제로 중요한 것은 규모와 타이밍

경제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지급하느냐? 누구에게 지급하느냐?

경제 상황이 어떤가? 입니다.

: [상황]과 현금 지급 효과

1. [경기침체·실업 증가] 긍정 효과 가능

2. [이미 물가 급등 중] 인플레이션 위험 증가

3. [일시적 재난 상황] 효과 큼

4. [장기간 반복 지급] 재정 부담 가능

 

결론은: “국민에게 현금을 무상 지급하면, 반드시 나라가 망한다는 과장입니다. 반대로, “무조건 좋은 정책이다도 아닙니다.

무상 현금 지급 정책은: 단기 경기 안정에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과도하거나, 반복되면 재정 악화, 인플레이션, 통화가치 하락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결국 경제학적으로는: “상황에 맞게 제한적으로 사용하면 유용한 정책이지만, 무제한으로 지속하면 부작용이 커질 수 있습니다

 

[질문 2] 스위스에서는 200~300만 원 상당 현금을, 매달 국가에서 지급하겠다고 국민투표를 했는데, 부결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매달 200~300만 원을 국가에서 준다면, 일 안하고 먹고 살 수 있는데, 왜 반대했을가요? 이해가 안 갑니다. [참고] 뚱보강사 칼럼 ‘#1222__ 기업의 수익을 국가가 나누는 공산주의. 스위스 국민 수준. 고마운 다리. 아랫배

 

[] 사용자께서 말씀하신 것은 스위스 의 유명한 기본소득 국민투표이야기입니다. 2016년 스위스에서는 전국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자는 국민투표가 있었고, 77%가 반대하여 부결되었습니다.

당시에 제안된 내용은 대략: 성인에게 월 2,500 스위스프랑, 어린이에게는 월 625 스위스프랑을 지급하는 구상이었습니다. 현재 환율 기준으로 보면, 성인 기준 약 월 350~400만 원 정도에 해당하는 큰 금액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그렇게 많이 준다면 왜 반대하지?”라고 의아해합니다. 그런데 스위스 국민들이 반대한 이유는 단순히 돈 받기 싫어서가 아니라, 나라의 장기 구조에 대한 걱정 때문이었습니다.

 

  1. “공짜 돈보다 더 큰 세금 부담을 우려

스위스 국민들이 가장 많이 걱정한 것은: “이 돈을 결국 누가 부담하나?”

였습니다. 전 국민에게 거액을 매달 지급하려면: 엄청난 재정이 필요합니다.

결국 세금 인상 가능성이 커집니다. 당시 추산으로는: 연간 수백조 원 규모 재원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국민 입장에서는: “지금 받는 돈보다 미래 세금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

 

  2. 노동 의욕 감소 우려

스위스 사회는 매우 강한 근로 윤리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이: “국가는 안전망은 제공하되, 기본적으로는 스스로 일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부는: 젊은 층 노동 감소, 저임금 직종 인력 부족, 생산성 저하를 우려했습니다.

특히: 청소, 제조업, 돌봄, 농업 같은 힘든 일에 사람이 줄 수 있다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3. 물가 상승 가능성

만약 모든 국민이 매달 큰돈을 받으면: 집주인은 월세를 올리려 하고, 상점은 가격을 올리려 하고, 기업은 임금을 조정하려 할 수 있습니다.

: “결국 물가만 올라, 실제 생활은 크게 나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스위스는 원래 물가가 세계 최고 수준인 나라 중 하나여서, 이 걱정이 더 컸습니다.

 

  4. “복지국가의 방향에 대한 철학적 반대

스위스에는 이미: 실업보험, 연금, 의료보험, 사회보장제도가 상당히 잘 갖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국민은: “정말 어려운 사람을 집중 지원하는 게 맞지, 부자에게까지 무조건 똑같이 줄 필요가 있나?”라고 생각했습니다.

: ‘선별 복지 vs 보편 복지논쟁이 있었던 것입니다.

 

  5. 스위스 국민 특유의 보수적 재정 감각

스위스는 전통적으로: 국가부채를 매우 싫어하고, 재정건전성을 중요시하며,

급진적 실험에 신중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좋아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위험할 수 있다는 판단을 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6. 중요한 점: “돈이 싫어서가 아니라 나라 시스템 유지를 선택한 것

흥미로운 점은: 스위스 국민 다수가 가난해서 반대한 것도 아니고, 정부 불신 때문에 반대한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미 생활 수준이 높고,

사회 시스템이 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단기 이익보다 장기 안정성이 더 중요하다고 본 측면이 큽니다.

 

  7. 반대로, 기본소득 찬성론도 강했습니다

찬성 측은: AI와 자동화로 일자리가 줄어들 미래 대비, 인간다운 최소 생활 보장, 빈곤 감소, 복지 행정 간소화를 주장했습니다.

특히: 반복적 단순 노동 감소, 플랫폼 노동 증가 같은 미래 사회 변화 때문에 기본소득 논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8. 스위스 국민들이 반대한 이유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당장 돈을 받는 이익보다, 장기적으로 경제·노동·재정 시스템이 흔들릴 가능성을 더 크게 봤다입니다.

: “돈이 싫어서가 아니라, “나라 경제 구조 전체를 고려해서반대한 사람이 많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건은 전 세계에서: “부유한 민주국가 국민들이 왜 기본소득을 거부했는가?”라는 대표적 사례로 자주 연구됩니다.

 

 

     역사지리와 한국사 지명조작

 

19643월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지리학과에 입학한 뚱보강사는 역사지리학 과목 강의를 듣고, 무릎을 쳤다. 사람이 사는 곳의 기후와 땅 모양(/지형, 열대,온대,한대, 육지, 바다, , , 화산. 사믹, 평야), 먹는 음식(/고기, 해산물, 열매, , 옥수수, ), 입는 옷의 재료(/가죽, 나무껍질, )에 적합한 문화와 문명(언어, 글자, 숫자표기, 진법)을 연구하는 학문이 역사지리학이었다. 어느 지역의 역사/문화를 연구하려면, 지리학과 학자와 사학과 학자, 지질학과 학자, 천문기상학과 학자가 모여 모여서,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해야하는데, 1960년대 당시의 한국의 대학 교수들은, 각자의 분야만 연구하고는, 마치 자신이 한국 문화와 역사의 최고 학자인양, 끼리끼리 모여 자칭 전문가 행세를 하고 있었다.

 

뚱보강사는 역사지리학 강의를 듣고 난 후, 사학과의 국사(한국사) 깅의를 들었다. 한국사 강의는 두 교수님이 강의를 하셨는데, 한 분은 지금 우리가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일본이 왜곡한 한국의 역사를 기준으로 가르치셨다. 그분은 한국 역사를 엉터리로 축소 왜곡시킨 일본학자의 자칭 수제자였다. 한편, 다른 교수님의 한국사는 세계사인지 동양사인지 모를 정도로 넓은 시야의 한국의 역사를 가르치셨다. 강의 첫시간에 일갈하셨다. 우리 한국의 역사는 한국사라고 부르면 안된다. “한국의 역사는 한국사가 아니라 동양사라고 불러야 한다.” 1960년대에 말하는 이웃나라의 역사, 먼나라의 역사 개념은 잘못된 것이다. 우리의 역사는 일본이 축소시킨 지금의 국사에 이웃나라의 역사를 합친 것이 우리의 역사, 한국사이다.

 

그 교수님은 세계사에도 능하셨지만, 지리학/지질학/지형학/천문기상학 그리고 여러 언어(몽골어/만주어/러시아어/일본어)도 말하고 읽고 이해하셨다. 중국이나 일본이 한국 역사를 왜곡하여 발표하면, 실록에 나오는 지진, 오성취루, 가뭄, 홍수, 화산 활동, 유물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강단사학 등 기득권 학자들은 천문기상학/지리학 분야의 과학적인 증거를 제출하지 않고, 사제관계나 선후배나 지인관계로 자기 주장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

 

챗지피티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질문] 1964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지리학과에서 가르치던 경제지리, 역사지리, 교통지리, 지형학, 지도제도학 등의 과목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분야입니다. 다만 현대 지리학은 컴퓨터, 위성, 환경 문제, 도시 문제 등이 추가되면서 훨씬 넓어졌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를 비롯한 국내 주요 대학의 지리학과에서 가르치는 과목을 알려주세요.

 

1. 자연지리학 분야

1960년대의 지형학이 더욱 발전한 분야입니다. 지형학 (Geomorphology),

기후학 (Climatology), 수문학 (Hydrology), 토양지리학, 생물지리학, 환경지리학, 자연재해와 방재, 기후변화 연구

 

2. 인문지리학 분야

전통적인 경제지리, 역사지리의 후계 분야입니다. 경제지리학, 도시지리학,

문화지리학, 사회지리학, 정치지리학, 인구지리학, 역사지리학, 관광지리학,

교통지리학, 의료지리학.

특히 최근에는: 고령화, 지방소멸, 수도권 집중, 이주와 다문화 문제

등이 중요한 연구 주제가 되고 있습니다.

 

3. GIS·공간정보 분야

1960년대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현대 지리학의 핵심 분야입니다. GIS(지리정보시스템)는 컴퓨터를 이용해 지도와 공간정보를 분석하는 학문입니다.

주요 과목: GIS(지리정보시스템), 공간통계학, 디지털지도학, 공간빅데이터,

위치정보분석, 스마트시티 분석.

오늘날 지리학과 졸업생들이 많이 진출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4. 원격탐사(Remote Sensing)

인공위성 자료를 활용하는 학문입니다. 위성영상 해석, 항공사진 판독,

드론 측량, 환경 모니터링, 토지이용 변화 분석.

1960년대의 지도제도학이 디지털·위성기술과 결합하여, 크게 발전한 모습입니다.

 

5. 지역연구

특정 지역을 종합적으로 연구합니다. 한국지리, 동아시아지리, 유럽지리,

미국지리, 개발도상국 연구, 북한지리.

 

6. 현대 지리학의 새로운 과목들

최근 20~30년 사이에 등장한 과목들입니다.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 재난관리, 스마트시티, 국토계획, 도시재생, 공간빅데이터 분석, AI와 공간정보,

디지털 지리학,

 

[] 1964년과 현재의 비교

1964년 지리학

2026년 현재 지리학

경제지리

경제지리, 산업입지, 지역경제

역사지리

역사지리, 문화경관 연구

교통지리

교통지리, 물류·모빌리티 연구

지형학

지형학, 환경변화, 재난연구

지도제도학

GIS, 디지털지도, 위성영상

지역지리

지역연구, 글로벌 연구

공간빅데이터

원격탐사

스마트시티

기후변화 연구


 

한마디로 말하여, 뚱보강사가 공부한 1960년대 지리학이 "땅과 지역을 설명하는 학문"이었다면, 60년 후, 오늘날 지리학은 "공간정보와 인간·환경의 관계를 분석하는 종합 과학"으로 발전했습니다.

 

 

   역사공부는 역사책을 많이 읽고, 역사지리를 공부해야

 

며칠전 [페북]에서 뚱보강사가 평소에 존경하는 Tak Kim 님의 글을 보게되어, 감동을 받은 마음에, 이곳에 올리게됐습니다... “역사공부는 박람박식이 최고다. 역사책을 많이 읽고, 특히 역사지리를 공부해야 한다.”

 

스토리만 있고, 무대는 엉뚱하게 짚은 역사가 한국사이다. 한 가지만 알고, 백 가지를 아는 것처럼 하면, 역사를 거론할 자격이 못 된다. 역대 중국사서는 반드시 지리지를 별도로 편찬하였다.

 

예를 든다면, 한서지리지, 후한서 군국지, 위서 지형지, 요사지리지, 원사지리지가 있는데, 이 지리지만 공부해도 태백산, 압록수, 평주, 평양, 삼한삼국, 고려, 한사군이 어디에 있었는지 알 수 있다.

 

<삼국사기>도 내용을 보면, 반이상 중국사서를 그대로 베낀 것이다. 우리 고대역사는 한반도 이전에 하북대륙에서 전개되었기 때문에, 당시에 중국인이 기록한 중국사서에 우리 고대사가 기록되어 있는 이유이다. 그들이 한반도에 와서 보고, 기록한 것이 아니다. 대륙에 앉아있는 중국인이 접촉도 없었던 북만주, 연해주나 한반도 구석에 역사를 어찌 알 수 있었겠나. 중국사서에 나타나는 읍루, 옥저, 동예를 함경도나 강원도 연해주에 비정하는 행위는 현대의 지리상식으로, 2천년 전의 역사지리를 해석하는 무식함의 극치이다. 그런 무모한 행위를 한국의 강단사학 박사 교수들이 자행하고, 한국사를 걸레조각으로 만들었다.

 

혹자는, 그럼 한반도에 고인돌이 수만 개나 있고, 빗살무늬 토기도 있는데, 그렇다면 역사도 없는 무주공간이냐? 대륙이면 최고냐?고 반문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역사와 문화인류학, 고고학을 착각한 질문이다. 역사는 기록문화이다. 기록 이전의 역사는 선사시대라고 한다.

 

한반도에도 수만 년 전부터 사람이 살았지만, 그것은 선사시대, 즉 기록 이전의 시대이기 때문에, 역사시대라고 말할 수 없다. 그래서 역사는 어디까지나 문헌기록 중심이고, 문헌학이다. 고고학은 문헌자료를 뒷받침하거나 없는 경우에, 유용한 추정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고조선 건국이래, 우리나라는 부여, 고구려, 신라, 백제, 발해,고려 중기 이전까지는 국본이 살아있었고, 독자적인 천하관을 가지고 중원국가에 대등하게 투쟁하였다.

 

고구려는 거듭된 입조요구를 거부하고, 통일제국 수,당에 맞서 한치의 양보도 없이 싸워 승리했다. 살수대첩은 세계전사에 유례가 없는 대승이었다. 신라는 17년동안의 전쟁을 통해서 당나라를 구축하고, 삼국통일을 완수하였다. 발해는 황제를 칭하고 해동성국의 칭송을 받았다. 통일신라는 발해와 함께 고구려의 대륙영토를 반분하였다. 고려는 무려 28년동안 9차례에 걸쳐, 세계제국 몽골의 침공을 막아냈다.

 

*빨리 늙지 않으려면 당장 실천해야 할 8가지*

1. 몸을 따뜻하게 하라. 체온이 곧 면역이다.

2. 발을 차갑게 두지마라. 발이 차면 몸이 병든다.

3.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라. 미지근한 물이 혈액을 맑게한다.

4. 잠은 보약이다. 7시간 수면이 수명을 결정한다.

 

5. 잠들기 4시간 전엔 먹지 마라. 밤에 먹는 식사는 독이다.

6. 집착하지 마라. 마음의 짐이, 몸의 병이다.

7. 몸을 자주 움직여라. 매일 30분 움직임이 노화를 막는다.

8. 마음을 가볍게 하라.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다.

 

 

   한국사의 지명조작

 

팔로워 8.3천 명팔로잉 889, “나라는 형체요. 역사는 혼이다” Tak Kim [한사모]한뿌리사랑 세계모임 대표님의 글을 모셔왔습니다...

 

한국사의 지명조작은 명,청대에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그 원조는 명나라입니다. 조선의 사대유학자들이 숭명사상에 취해서, 무비판적으로 그대로 받아적었고, 일본이 일제시대에 조선사를 편찬하면서, 밑돌 삼아 아주 유용하게 활용했을 뿐입니다. 한국의 고토이었던 북경을 도읍지로 삼았던 명,청대의 사서기록은 조심해야 되는 이유죠.

 

하북 요동과 북경을 점유하지 못하고, 그 이남에 머물렀던 한,,송대의 역사기록에 한국 고대사의 진실이 담겨 있습니다. <한서지리지> <후한서> <신구당서> <통전> < 태평환우기> <송사> 등 여러 사서가 있습니다.

 

명나라 이전에 원나라까지도, 중원국가와 한민족 국가의 경계선은 하북 요동의 갈석산과 요수를 경계로 삼았습니다. 연나라때는 연장성, 진나라 시기에는 만리장성의 요동깃점, 한나라 때는 요동고새(遼東故塞)라고 불렀습니다.

 

조선왕 만(滿)은 옛날 연()나라 사람이다. 처음 연()나라의 전성기로부터 일찍이 진번(眞番)과 조선(朝鮮)을 침략하여 복속시키고, 관리를 두어 국경에 성과 요새를 쌓았다. ()이 연()을 멸한 뒤에는 [그곳을] 요동외요(遼東外徼)에 소속시켰는데, ()이 일어나서는 그곳이 멀어 지키기 어려우므로, 다시 요동의 옛 요새를 수리하고 (요동고새가) 패수(浿水)에 이르는 곳까지 경계로 하여 연()에 복속시켰다. 朝鮮王滿者 故燕人也 自始全燕時 嘗略屬眞番 爲置吏 築鄣塞 秦滅燕 屬遼東外徼 漢興 爲其遠難守 復修遼東故塞 至浿水爲界 屬燕

사기(史記)조선열전

 

중국의 한, , , 원대에는 이 경계선(요동고새) 이남에 머물렀고, 명나라가 역사상 최초로 이 선을 넘이, 북경에 신도시를 건설하고 도읍한 최초의 국가이었습니다. 이어서 청나라가 명을 멸하고 북경을 도읍지로 삼았습니다.

 

중원국가의 최북방 요충지는 하북의 유주 계현(수나라 탁군)이었고, 요나라의 남경 석진부, 금나라의 중도 대흥부 역시 북경이 아니라, 유주 계현에 위치했습니다. ,청은 북경에 도읍하고, 하북요동을 만주 요령성 요하동쪽의 요동으로 옮겨놓고, 이곳에서 선주했던 한민족의 고대사를 지웠습니다.

인하대 고조선 연구소가 고조선 간판을 걸어놓고 지금 요령성 요양이 고구려 평양이었다고 엉뚱한 주장을 하는 이유는 그쪽 연구자들이 주로 명,청대의 사서를 인용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강단사학자들이 인용하는 논문은 중국사서도 아니고,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이 쓴 2차사료, 그것도 가공된 사료인 한국사 관련 논문입니다.

 

국사편찬위원회가 단 주석을 보면, 거의 100%가 일제시대 논문입니다. 원사료를 잘못 선택한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닌 것들을 최신연구라고 쏟아 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는 100% 중국원사료나 한국 선도사서등 1차사료만 인용하고 있습니다.

 

[지도] 요수와 요동고새



요수-2-jpg360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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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챗지피티- 2026-5-26 업그레이드, 29,000 KEW 추가/(vat포함)

https://chatgpt.com/c/6a153e7b-fb8c-83ec-aa97-d549816f7160

[참고] Tak Kim, 팔로워 8.3천 명 팔로잉 889. ‘나라는 형체요. 역사는 혼이다’, [한사모]한뿌리사랑 세계모임 대표. 세계한민족 공동체회의 대표

https://www.facebook.com/takkim1244

https://www.facebook.com/photo?fbid=26568782222786789&set=a.67290635280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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