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4__ 공화당 정재학.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직원에게 3일 만에 5000만 원 뜯겼어요
- 뚱보강사
- 2026.02.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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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__ 공화당 정재학.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직원에게 3일 만에 5000만 원 뜯겼어요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님이 글을 주셨습니다(2026년 2월 16일)...
공화당... - 공화(共和)로 모이자 - 보수는 떠돌고 있다. 보수는 혼과 뿌리를 되찾지 못했다. 박정희 대통령 이후, 보수는 공화라는 그 이름마저 잃고, 정치적 유랑을 끝내지 못하고 있다. 박정희라는 위대한 유산을 잃은 보수는 영광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헤매고 있는 것이다.
과거 민주당이 민주통합당 등 온갖 이름으로 살다가, 민주당으로 복귀한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뿌리 깊은 향수였고, 대동단결을 견인하는 이름이었다. 그리하여 그 이름을 돌려 받고자, 당시 김민석이 보유하고 있던 민주당이란 이름을 양보 받아,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민주당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나서,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은 안정되게 정당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총선도 민주당이라는 이름으로 성공한 것이었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민주당원'이라는 자부심으로 선거에 임한 사람들이 많다. 그렇게 전통 민주당에 애착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민주당으로 단결하고 있었다.
반면, 국힘당은 구심점은 물론, 정당 이름마저, 안정되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 그러므로 애국우파는 다시 공화당으로 돌아가야 한다. 국힘당은 공화당을 부활시키고, 좌파 민주당의 반대편에서, 자유민주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 자유민주의 뿌리가 박정희 대통령에 있음을, 만천하에 천명해야 한다. 구국의 뿌리를 찾아, 그 뿌리에 보수를 연결하여 정착되어야 한다.
공화당(共和黨)의 이름으로, 종북주의 간첩들과 친중사대주의 노예정신에 맞서야 한다. 나라가 더불어민주당으로 인해서, 깨지기 쉬운 달걀을 층층이 쌓아놓은 상태처럼, 몹시 위태로운 ‘누란(累卵)의 위기’에 처해 있음은, 국민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국힘당은 공화당으로 재창당해야 한다. 공화당을 추억하고 있는 사람들을 모으고, 공화를 사랑하는 젊음을 모으고, 반역에 저항하는 의병들을 모아서, 민주 저질들을 몰아내고 붉은 세력들을 지배해야 한다.
필자(정재학)가 살아오면서 쌓은 경력 중에서,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 것이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후원회 홍보위원이다. 평생을 살아오면서 수많은 위인들을 보고 들어왔지만, 근대사 인물 중 그 누구도 박정희 대통령만한 존경과 자랑이 없었다. 공화당(共和黨)도 그 자랑 중의 하나이다. 박정희대통령은 공화당을 창당하여, 국민의 지지를 모았고, 오직 공화의 힘으로 조국근대화를 완성하였다.
김영삼과 김대중의 민주당은 박정희 대통령의 노고를 외면한 채, 오직 반대로만 일관하였을 뿐이다. 대한민국 경제건설에 그들은 강력한 태클을 건 자들이었다. 둘 다 훗날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망친 인물들이다. 김영삼의 IMF, 그리고 김대중 추종세력들이 만들고 있는 현재의 경제위기는 반역 민주화 세력들과 전라도가 책임져야 할 비극이다.
박정희 소장은 1961년 5.16 군사정변을 주도, 윤보선 대통령의 사퇴가 있었던 1963년, 제5대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1967년 재선한 후, 3선 개헌안을 강행했고, 1972년 10월 17일 10월 유신을 단행시킨 후, 정권을 유지하다가 그로부터 7년 후 1979년 10월 26일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저격으로 사망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1973년 중화학공업화 선언 이후, 고도 수출성장을 이어가 1977년 12월 22일 오후 4시 100억 1,600만 달러 수출에 도달했다.
이는 1964년 수출 1억 달러 돌파 후, 13년 만의 쾌거였고, 당시 세계 25위권 수출국으로 평가됐다. 정부는 이날을 ‘100억 달러 수출의 날’로 정하고, 박정희 대통령이 898명의 수출유공자를 표창했다.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한강의 기적이 이루어지던, 그날의 감격을, 가슴에 담고 있다. 그날은 100억 불(달러) 수출을 이루면서, 가난과 눈물로부터의 해방된 날이었고, 5000년 백의민족의 염원이 이루어진 날이었으며, 공화를 소원하던 가난한 민중의 승리였다. 공화의 승리였다.
[참고-1] 공화(共和)는 국민이 주인되는 정치 체제로, 공화제·공화주의와 연결되어 공적 이익과 공동체의 안녕을 중시합니다. 공화제는 시민을 대표하는 시민 단체에 권한이 있는 정부 형태로 조직되어 있습니다.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이 선출한 대표자가 국정을 행하며 국가의 원수가 국민의 직접 혹은 간접선거에 의해 선출됩니다.
[참고-2] 공화주의는 모두의 이익과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공적 이익과 공동체의 안녕을 중시하는 철학입니다. 공화주의는 자유주의와 함께 현대 국가를 형성하는 두 개의 큰 이념 축입니다.
공화주의는 ‘비지배적 자유’와 법·권력분산을 중시하고, 민주주의는 다수파의 지배와 직접·대표 참여를 지향한다는 점이 핵심 차이입니다.
자유의 성격: 공화주의는 ‘비지배적 자유’를, 민주주의는 다수파의 지배를 추구합니다.
시민권·참정권: 공화주의는 시민권과 참정권의 보편적 확대를, 민족주의·국가주의는 혈연·문화적 동질성을 강조합니다.
확장 방식: 공화주의는 자국 시민에서 이웃·주변 국가로 점진 확대, 세계시민주의는 이상주의적 급진 노선을 취합니다.
구조: 공화주의는 권력의 집중을 막고, 법으로 자유를 보호하는 구조적 원칙을 중시합니다.
박정희 공화의 시대
1963년 12월 17일, 제3공화국 박정희 대통령의 첫 날이 시작되었다. 그후 메아리도 살지 못하는 민둥산에 나무가 울창해지고, 산엔 온갖 산나물들과 열매들이 열리고, 표고며 느타리며 목이버섯, 송이버섯들이 풍성한 산은 초록빛으로 아름다운 푸른 언덕이 되었다. 산림녹화가 이루어진 산은 이 땅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었다. 1964년 수출 1억 달러를 돌파했다.
1970년대 새마을운동을 일으켜, 질풍노도처럼 몰아치던 공화의 시대를 잊을 수 없다. 아마 대한민국 역사상 그때처럼 국민들이 한마음이 되어 손에 손잡고 잘살아보기를 소원하던 때는 없었을 것이다. 새마을운동은 1970년 4월 ‘새마을가꾸기’ 제안 후 1971년 시험단계를 거쳐 1972년부터 전국적으로 추진되었고, 1973년 내무부 새마을지도과 설치와 함께 3만 4655개 마을을 기초·자조·자립으로 계층화해 우수마을 우선 지원을 도입했다. 1975년 도시·공장·직장 등으로 확대되었고, 1974년 협동권사업, 1982년 광역권사업으로 공동개발을 추진했다.
새마을운동은 지붕개량·마을안길·공동우물·전기화 등 환경개선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농가소득 증대 실적은 저조했고, 도시·공장 새마을운동은 정신·의식 중심이었다. 1980년대 민간 주도로 전환되었다... 박정희 대통령께선 국민의 소원을 하나로 모아, 영광의 길로 이끈 위대한 영도자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박정희라는 리더의 길을 따르지 않을 수 없다.
공화(共和)란 여러 사람이 모여 함께 행복한 나라로 가고자 하는 멈출 수 없는 이상이다. 모두가 주인으로서 주권을 행사하며, 자유와 민주를 누리는 한편 세습권력과 전체주의를 반대하는 정신이 '공화(共和)'이다.
지금의 국힘당은 총선 패배의 원인을 밖에서 찾지 말라. 원인은 내 안에 있다. 보수의 가치에 대한 신념을 잃고, 공화의 뿌리를 잃고, 배신자를 키웠으며, 위기를 방관하는 썩은 인물들을 키운, 죄과가 크다. 공화는 그러지 않았다. 무엇보다 동지들 사이의 신뢰가 깊었고, 무엇보다 동지의 손을 먼저 잡고 앞으로 나아갔다.
다시 공화를 세우자. 민주당이란 이름에 맞설 수 있는 정당은 오직 공화당이란 이름뿐이다. 우리의 꿈은 김대중 정신이 아니라, 박정희 정신이다. 공화를 사랑하고, 공화당의 업적을 기억하는 국민들은 1000만 권리당원 시대를 열어줄 것이다.
미국도 공화당과 민주당이라는 양당제도로 나라를 경영하고 있다. 우리도 공화당이란 이름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 보자. 오늘보다 더 나은 정책을 가진 정당이 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야 한다. MZ세대 뜨거운 젊음들이 공화를 향해 모일 것이라 장담한다...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얼굴들은 종북민주당과 친중사대주의 노예들을 용납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젊음들을 공화의 깃발 아래 모이게 하라. 국힘을 해체하고 공화당을 부활시켜, 박정희 정신으로 모이게 하자...
-- 2026. 2. 16.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
10초에 화 가라앉히기
스님이 되면 반드시 배운다는 “10초 만에 화 꺼트리는 방법” ... 블로그 ‘오분서가’에 글이 올라왔습니다(2026년 2월 4일)... 스님들이 전하는 10초 만에 화를 가라앉히는 방법은 단순하지만, 그 효과는 생각보다 깊습니다. ①먼저 눈을 조용히 감고, ②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③천천히 심호흡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상황을 판단하거나 상대를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오직 숨이 들어오고 나가는 감각에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바쁜 일상과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우리는 화가 나면, 그 감정에 곧바로 반응해 버리는데, 이 짧은 10초의 멈춤이 마음의 방향을 바꾸는 출발점이 됩니다. 결국 화를 다스린다는 것은, 감정을 억누르는 일이 아니라,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기르는 과정입니다.
화가 치밀어 오를 때마다, 스스로를 탓하기보다는 “아, 지금 내 마음이 조금 흥분했구나” 하고, 알아차려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순간, 단 10초만이라도, 눈을 감고 숨에 집중해 보세요. 그 짧은 호흡이 쌓여 마음의 근력이 되고, 어느새 화에 끌려가지 않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뚱보강사 칼럼 ‘#65. 숨쉬기 운동(복식호흡)’에 배로 숨쉬기 운동 방법이 있습니다(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33857)
1. 숨을 '후'하고 내쉬면서 배를 등쪽으로 집어넣는다.
2. 숨을 들이마신다. 배를 앞으로 볼록하게 내민다.
3. 숨쉬기를 약 5분에서 20분 동안 계속한다.
4. 중도에 머리가 아프거나 숨이 가쁘면 즉시 멈추고, 자연 그대로의 숨쉬기를 한다. 대개 1-2분이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5. 잡생각을 안 하려고 노력하거나, 아무 생각도 안하려고 노력하지 마십시오. 아무 생각도 안 하는 경지에 이르려면, 적어도 몇 달, 몇 년의 수련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 정상이다.
6. 아침 해 뜨기 전(새벽 3시 반 ~ 5시 반)이 가장 이상적인 운동 시간이다. 그러나 하루에 한번, 어느 때라도 하면 좋다.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가와사키사이와이병원 고문, 히데키 와다 인스티튜트 대표인 와다 히데키(和田秀樹, 1960~)가 쓴,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신경 끄기의 기술- 책은 일본 아마존 10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심리의학자 와다 히데키 교수의 감정 관리법을 담았다. [참고] hidekiwada.com(和田秀樹 公式ポータルサイト│ヒデキワダ・ドットコム)
‘3분짜리 감정에 하루를 빼앗기는’ 이유에서 출발해, 걱정·분노·불안을 흘려보내는 연습을 정신의학 관점으로 쉽게 설명했다. 감정의 파도를 다루는 기술과 인간관계 속 갈등 감정까지 폭넓게 다루며, ‘내 마음 관리’가 타인에 대한 관용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안내한다. 감정을 인정하며 해소하는 법을 통해, 더 가벼운 일상과 평온한 태도를 회복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지나간 감정이 현재와 미래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심리 조절 기술을 다루고, 감정·생각·행동을 분리하고 객관적으로 다루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특히 예민하거나 감정 기복이 큰 사람들, 감정으로 인해 일상의 선택이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조언을 제시합니다.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신경 끄기의 기술-, 와다 히데키 저, 전선영 옮김, 달콤북스 출판사, 2025.
********** 목차 **********
프롤로그 - 스쳐지나갈 기분 때문에 삶을 망치지 마세요
********** 1장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기술
타인이 던진 미끼를 물지 마라
감정은 내버려두면 잠잠해진다
나쁜 감정을 밀어내야 좋은 감정이 쌓인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목적지에 도달하는 길은 하나가 아니다
********** 2장 무례한 사람에게 우아하게 대처하는 기술
나도 모르게 욱하는 이유
남들도 나를 참아주고 있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하라
가끔은 옳은 말이 더 상처를 준다
수준 차이 나는 사람과 다투지 마라
자존심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
화는 참지 말고 흘려보내라
다툼을 한 번에 멈추는 ‘마법의 말’
한 걸음 물러나면 편해진다
웃는 얼굴에도 화가 날 수 있다
말이 안 통하는 사람과 다투지 마라
결국 무심한 사람이 이긴다
타인의 기분까지 책임지지 마라
나부터 챙겨야 타인에게 관대해진다
********** 3장 생각의 꼬리를 자르는 기술
걱정에게 먹이를 주지 마라
지금 할 수 있는 것만 생각하라
마음의 바깥으로 시선을 돌려라
몸이 움직이면 마음도 움직인다
엉덩이를 가볍게 하는 ‘아무튼’ 법칙
마음을 산뜻하게 하는 ‘일단은’ 법칙
계획대로 흘러가는 인생은 없다
감정이 한곳에 고이지 않게 하라
마음이 답답할 땐 사람을 만나라
떠오르는 생각을 다 믿지 마라
악의가 느껴지면 흘려들어라
가슴을 쫙 펴면 못 할 일이 없다
********** 4장 그때그때 가볍게 사는 기술
숙성되는 것과 썩는 것은 한 끗 차이다
똑똑한 사람일수록 확신하지 않는다
세상을 흑과 백으로 나누지 마라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서툰 사람이 오히려 행복하다
결국 다 지나간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무조건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없다
단정 짓지 않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인간관계에도 무죄추정이 필요하다
생각이 다르다고 적으로 생각하지 마라
내 마음이 위험하다는 3가지 신호
인생이 가벼워지는 ‘80퍼센트’ 법칙
********** 5장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기술
누구나 사소한 공황을 겪는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쓰지 마라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다
괴로워할 시간에 해결책을 찾아라
냉정을 되찾는 ‘지금은 일단’ 사고법
황소처럼 달려들면 살짝만 비켜 서라
100점을 기대하면 90점에도 화가 난다
행동이 없으면 변화도 없다
실패를 떠올리면 성공에서 멀어진다
수학적 확률에 내 인생을 맡기지 마라
타인의 시선에서 나를 바라본다
********** 6장 망설이지 않고 행동하는 기술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냥 내버려둔다
나를 가로막는 건 언제나 나다
‘만약’이라는 단어를 인생에서 버린다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게 무조건 낫다
잘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된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선택만 있을 뿐
일단 해 보면 무엇이든 해결된다
결과를 알고 싶다면 시도부터 해라
인생은 작은 담력 시험의 반복이다
********** 7장 사소한 일로 끙끙대지 않는 기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못할 일이 없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강하다
필요 이상의 사과는 하지 마라
가끔은 약한 모습을 보여도 괜찮다
타인의 생각을 지레짐작하지 마라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행복도 불행도 내 손안에 있다
마음에도 환기가 필요하다
비가 그친 뒤엔 반드시 해가 뜬다
에필로그
...
지난 뚱보강사 칼럼에서 ‘와다 히데키(1960~)’의 책 『80세의 벽』에 대해 소개한 바 있습니다. ‘#1052__ 노인 기준, 이제 70세로. 두뇌 노화 예방 . 와다 히데키 『80세의 벽』’ , ‘#1031__ 『80세의 벽』. 병을 품고 산다. 와다 히데키. 건강수명은 남성 73세, 여성 75세’ .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책의 저자 와다 히데키(Hideki Wada, 和田秀樹)는 일본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 권위자로, 도쿄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의학부 부속병원 정신신경과에서 조수로 근무했으며,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학교에서 국제연구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일본 노인 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분야에서 30여 년 이상, 연구와 임상을 해오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현재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 클리닉’의 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신경 끄기의 기술- [책의 핵심 내용]:
이 책은 특히 감정 변화에 민감하고 쉽게 흔들리는 사람들을 위한 실용적인 심리 조절 기술을 다룹니다. 저자는 왜 사람들은 짧은 감정의 변화에 하루 전체를 망칠 정도로 휘둘리는지를 질문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정신의학적 관점과 다수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쉽게 흘려보내는 기술을 단계적으로 소개합니다.
[주요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부정적인 감정을 아예 느끼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그것을 억누르기보다 흐르게 하는 연습은 가능하다.
2. 감정이 올라올 때 지나가는 감정으로 받아들이는 법을 익히면, 작은 감정이 하루 전체를 망치는 일이 줄어든다.
3. 실용적이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심리적 기술들을 제시하여,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운 하루를 사는 법을 알려준다.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감정과 생각, 행동을 관리하는 구체적인 기술을 다룹니다.
1.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기술
감정이 올라올 때 반응하는 방식이 아닌,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법을 다룹니다.
2. 무례한 사람에게 우아하게 대처하는 기술
타인의 무례함이나 갈등 상황에서 감정을 어떻게 관리하고 반응할 지를 설명합니다.
3. 생각의 꼬리를 자르는 기술
불필요한 걱정과 루프를 끊고 마음을 가볍게 만드는 사고 방식입니다.
4. 그때그때 가볍게 사는 기술
현재에 머물며 작은 일로 마음을 무겁게 하지 않는 생활법을 제시합니다.
5.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기술
위기나 불안 상황에서도 냉정함과 적절한 판단을 유지하는 법입니다.
6. 망설이지 않고 행동하는 기술
두려움이나 망설임을 줄이고 행동으로 옮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7. 사소한 일로 끙끙대지 않는 기술
사소한 감정과 사건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법을 설명합니다.
직원에게 3일 만에 5000만 원 뜯겼어요
'최악 민폐' 직원을 3일 만에 잘랐다가… "5000만 원 뜯겼어요" 눈물 [사장님 고충백서]. [한경] 곽용희 기자가 보도했습니다(2026년 2월 8일).
식당 직원 채용... 출근 3일간 지각. 이틀 동안 그릇, 컵 7번 깨먹어.
"음식만 먹고, 일 안해" 동료들 원성... 3일 째엔 커피를 들고 유유자적 지각 출근...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 통보했더니, 녹취 파일 들고 법원 찾아가서 소송...
법원은 "서면통보 안했다"고 근로자 손을 들어주고... "교육과 전환배치 기회 줘야" 지적도. 배상금 4900만 원... 식당은 폐업...
전문가들 "사소한 법위반이 식당의 존폐를 좌우"...
출근한지 3일간 내내 지각을 하고, 이틀 동안 그릇과 컵을 7차례나 깨뜨린 데다, 일은 하지 않고 음식만 집어 먹는 등, 최악의 업무 태도를 보인 서빙 직원을 해고한 식당 사장님이, 5000만 원에 달하는 거액의 배상금을 물게 됐다. ‘해고 서면통보’를 하지 않은 것이 결정적 패인이었다.
전문가들은 "절차적 위반 등 사소한 위법으로 부당해고가 인정돼도, 분쟁 기간이 길어지면, 손해배상액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며, "사소한 법 위반이 식당의 존폐를 위협할 수 있다"고 했다.
2월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지1민사부는 최근 근로자 A씨가 식당 주인 B씨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측의 손을 들어줬다.
○ 출근 3일 내내 지각한 직원... "음식만 집어먹고 청소 안해"
안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던 자영업자 B씨는, 2024년 7월 1일 A씨를 식당 정직원으로 고용했다. 월급 280만 원에 주6일 근무하는 조건으로, 홀서빙 업무를 시작한 A씨가, 출근 첫날부터 벌인 기행은 상상을 초월했다.
A씨는 출근 ① 3일 내내 지각했다. ② 기본적인 업무 능력도 처참했다. ③ 첫날 그릇 4개를 깨뜨리더니, ④ 이튿날에도 컵과 그릇 3개를 추가로 박살 냈다. 동료 직원들은 ⑤ "A씨가 홀을 돌며 음식을 집어 먹기만 할 뿐, 빈 그릇을 치우거나 청소하는 본인의 일은 아예 손도 대지 않았다"며, 불만을 쏟아냈다.
⑥ 3일 차에도 출근시간이 한참 지난 오전 10시 경, 손에 커피를 든 채 유유히 식당에 나타난 A씨를 향해, 점장은 "A씨는 서비스 업종에 맞지 않는다. 다른 일을 알아봐라. 오늘까지 근무한 것으로 칠 테니 퇴근해도 된다"며, 구두로 해고를 통보했다.
A씨가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했지만, 점장은 "사장님에게 일주일 지켜보고 판단 내리겠다고 말했는데, 일주일까지 볼 필요가 없다. 그만하자"라고 했다. 식당 측은 3일간 근무 명목으로, A씨에게 26만 8500원을 송금했다.
하지만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이었다. A씨는 기다렸다는 듯이, 즉각 해고무효확인 및 임금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 알고 보니 A씨는 면접 당시부터 모든 대화를 녹음하면서 소송에 대비한 사실도 드러났다.
○ 법원은 "교육과 전환배치 기회 줬어야"... 근로자 손을...
법원은 A씨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에서 B 사장은 "사회통념상 고용관계를 도저히 계속할 수 없을 정도의 사유가 있어서 해고한 것"이라며, 해고가 정당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고의나 과실로 홀 업무를 의도적으로 수행하지 않았다고 볼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A가 실제 근로를 제공한 기간은 2일 동안 3시간 정도에 불과해, 근무 성적이 부진한 기간이 상당했다거나, 개선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해고에 앞서 교육과 전환배치 등으로, 개선의 기회를 부여했다고 볼 만한 자료도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구두 해고를 했을 뿐 서면 통지를 하지 않은 게 치명적이었다. 재판부는 "해고하면서 해고사유와 시기를 서면으로 통지하지 않은 것은 근로기준법 제 27조 해고서면통지 의무 위반"이라며, "해고사유가 정당한지 여부에 관해 살펴볼 필요 없이, 해고는 무효"라고 꼬집었다.
사장 측은, A씨가 면접 때부터 녹취를 하는 등, 소송을 염두에 둔 '기획 취업'을 했다며, 권리 남용을 주장했지만, 법원은 "강행규정인 근로기준법을 고려하면, 소송 제기가 사회질서에 위반하는 권리의 행사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사업주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일은 3일, 배상은 4900만 원... "분쟁 기간 길수록 불리"
결과적으로, B사장은 A씨가 실제로 일하지 않은 약 1년 3개월간의 임금 등 총 4900만 원에 달하는 거액을 물어주게 됐다. 부당해고 판결이 나면, 사용자는 근로자가 실제로 일하지 않았더라도 '해고가 없었더라면, 계속 일해서 받을 수 있었던 임금' 전액을 지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A씨와 B 사장이 체결한 주6일제 근로계약서도, 발목을 잡았다. 계약서상 주당 실 근로시간이 57시간이었기에, 당시 최저시급을 위반한 것이다. 결국 법원은 기본 월급 280만 원 외에, 월 40만 원 가량의 최저임금 부족분을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게다가, 주40시간을 넘는 17시간은 고스란히 연장근로로, 가산 수당이 붙게 됐다. 연차휴가수당도 붙게 된다. 다행히(?) B사장의 식당이 2025년 10월 폐업하면서, 배상금은 1년 3개월치에서 그쳤지만, 영업 기간이 더 길어졌다면, 배상금이 훨씬 늘어났을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영세 자영업자의 경우일수록 사소한 노동법 위반이 영업장의 존폐를 좌우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정상태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노동법에 어두운 영세 사업장을 중심으로 노동관계법 위반을 트집잡아, 부당해고 소송을 제기하거나, 합의금을 요구하는 근로자도 적지 않다"며, "서면해고통보, 해고예고수당지급 의무 등 절차 의무 위반이 대표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면접 때부터 녹취를 하거나, 해고를 유도한다는 의심이 들 정도로 업무 능력이 부족했던 점은, 기획 소송의 가능성도 있을수는 있다"면서도 "업무를 고의로 태만하거나, 사업주의 미숙함을 악용해 금전적 이익을 편취하려 했다는 증거가 없는 한, 근로자의 소송 자체를 문제 삼기는 쉽지 않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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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정재학 시인, 전라도 시인. 국가유공자.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원. 스카이데일리 & 경기데일리 칼럼니스트, 자유지성300인회 회원, 박정희 대통령 후원회 홍보위원, 교육공무원으로 36년 근무.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73974247089
[참고] 오분서가, 2026. 2. 4.
[참고] [알라딘] 와다 히데키,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신경 끄기의 기술-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8771312
[참고] https://chatgpt.com/c/699bbdd6-cf54-8321-ad3e-2695c429af33
[참고] ‘#65. 숨쉬기 운동(복식호흡)’, 뚱보강사 이기성, 2011.12.31., 조회 629.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33857
[참고] 和田秀樹 公式ポータルサイト│ヒデキワダ・ドットコム.
[참고] 『와다 히데키 채널 2』 https://www.youtube.com/@WadaHidekiCH2
[참고] ‘#1052__ 노인 기준, 이제 70세로. 두뇌 노화 예방 . 와다 히데키 『80세의 벽』’, 뚱보강사 이기성, 1025.05.09.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990696
[참고] ‘#1031__ 『80세의 벽』. 병을 품고 산다. 와다 히데키. 건강수명은 남성 73세, 여성 75세’, 뚱보강사 이기성, 2025.03.28.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988066
[참고] [한경] [사장님 고충백서] 곽용희 기자, 2026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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