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똑바로 차려야 된다.
- 서정선
- 2025.02.12 04:02
- 조회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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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제 저녁 국제뉴스를 보고 까무러 치는 줄 알았다. 한 2주전에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은 그의
취임후 처음 미국을 방문한 이스라엘총리(너무 보기싫어 그의 이름을 되내이고도 싶지 않다. 그가
팔레스타인인들에게 행하는 惡行, 특히 잔인한 학살행위를 보면, "어떻게 유태교를 종교라고 할 수 있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를 만나자, "미국이 이스라엘과 공동작업(?)으로 지난 1년사이에 4만명이상을 무자비하게 학살하고, 수십만명을 부상시키고, 그들의 삶의 터전을 철저히 황폐화시킨, 그들 탈레스타인인들의 "지난 수천년간의 삶의 터전"을, 미국이 우선 소유권을 가진 후에(그 방법이 궁금하다), 그곳 주민들을 주변 국가인 욜단과, 이집트로 이주시킨후에, "이미 쓰레기더미가 되버린 그곳을 자기의 사업동료인 미국 부동산업자들을 동원하여, 南佛의 리비에라같은 그림같은(?) 휴양지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고, 이스라엘의 총리는 "멋있는 계획"이라고 맛장구를 쳤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에 트럼프는 "남의 나라를 자기 마음대로 흡수하고, 남의 나라국민들을, 또 다른 남의 나라에 강제이주시키겠다는 해괴망칙한 계획에서 그치지 않고, 그들 이웃 아랍국가들을 회유하기 위해, 이제는 현재 팔레스타인들이 살고 있는 지역까지, 이웃나라에 얼마씩 나누어 줄 수도 있다는 무시무시한 생각"까지 발표하였다. 또 그는 지난 몇백만년간이나 독립국이었던, 광대한 국토를 가지고 있는 最隣接國 카나다를 "미국의 51번째 州" 로 편입시킬 계획도 있다고, 공공연히 말하였다.
고도의 商術을 가진 장사꾼인 트럼프는 겉으로는 공갈을 치는 것 같아도,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과 같은 친구국가는 건드리지 않고, 인도, 러시아와 중국은 너무 커서 건드리지 못한다. 미국의 인접
국가인 카나다와 멕시코와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대한한국과 같이 살이 통통하게 쪄있는 약소국가는 거대한 국제거래에서 좋은 이용거리로 희생이 될 수있다.
이러한 아슬아슬하고, 기가 막히는 국제환경에서, 대한민국의 국회 제일당인 민주당은 국가를 부강하게 하고, 국민을 통합시키는 일에 매진하기는 커녕, "민주당의 아버지" 이재명을 차기 대통령에 당선시키위해서는 무슨 흉칙한(?) 일을 해도 좋다는 각오(?)로 갖은 기발한 나라 망칠 아이디어를 내고 있어, 온 국민을 걱정시키고 있다.
그럼 우리 국민들은 현재의 이 위기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어떻게 하여야 하나? 그러나 불행하게도 다른 방법은 없다. 오로지 하나의 방법은 "정신 바짝차리고, 눈 부릅뜨고, 민주당을 위주로한 친북좌파세력을 철저히 감시하면서, 하나님께 우리나라를 살려달라고, 진심으로 울면서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P.S. 1. 어제 뉴스를 들으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휴전을 중재하는 대가로,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그
대가로, 우크라이나의 희토류에 대한 권한의 50%(가치: 5000억달러(721조원))를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말도 않되는 전쟁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몇 년간이나 희생되는 이 전쟁을 중지시키는 이유가 전세계의 리더로서의 人類愛的 이유에서가 아니라, 자기나라의 직접적인 경제적 이익의 추구때문이라니, 너무나 기가 막힌다. 그러나 이것이 明確한 現實이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너무나, 기막힌 입장에 직면하기 이전에, 온 국민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옳습니다...
감사합니다......
2월 12일
뚱보강사 이기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