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8__ 인공지능의 첫날밤.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희토류를. 발조선 밝 아사달. 대학입시

=

1068__ 인공지능의 첫날밤- 트럼프 우크라이나 희토류- 발조선 밝 아사달- 대학입시----46ok

뚱보강사 이기성

 

 

   1068__ 인공지능의 첫날밤.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희토류를. 발조선 밝 아사달. 대학입시

 

 

인공지능의 윤리 규정을 확인하고자, 유튜브 중에서 야한 단어가 들어간 문장을 찾아달라고 챗지피티에게 물어보았다. [프롬프트:] “안녕하세요. 사랑, 연애를 다룬 유튜브 중에서 아래 [예문]과 같이 털지갑 몽둥이 소중이 꽃순이 단어가 들어간 부분 문장과 해당 유튜브 이름과 url을 알려주세요

 

[예문 1] 털지갑 몽둥이 꽃잎

민영이에게 우리집에서, 가지 요리로 저녁을 하자고 청했다. 다음날 민영은 텃밭에서 중얼거린다. 가자. 가지야! 우리 먹히러. 가지야 너는 식탁에 눕고, 나는 침대에 눕고... 청바지를 입은 민영이 주방에서 가지 요리를 하고... 식후에 집을 나가려는 민영을 잡았다.

 

민영야! 가지마! 내곁에 있어줘!” 민영이 후다닥 돌아서며, 오빠하면서 내 품에 안겼다. 민영은 입술로 내 온 전신을 하나씩 정복해가기 시작했다.

드디어 몽둥이를 꺼내자, 민영이 경악했다.

앞으로 남은 인생, 우리 꽃순이 둘이서, 몽둥이 너에게 봉사하며 살께.”

가지에게 하듯이, 볼에 따뜻하게 대어보더니, 위의 말하는 꽃순이로 몽둥이를 달랬다. 그리고 민영은 허리를 돌려, 나에게 아름다운 조개를 보여주었다. 나는 조개 속에 가득 담겨있는 감로수를 끊임없이 빨아먹었다. 이윽고 몽둥이 똘똘이는 민영이 털지갑속에 잠겨서 소원을 풀었다.

 

 

[예문 2] 털지갑 몽둥이 꽃잎

이 인간이 갑자기 내 손을 잡고 자기 바지에 갖다 댄다. "민영씨, 이거 한번 먹어봐요" 나도 갑자기 밑에서 확 물이 흘러나오고, 이 인간 몽둥이를 콱 물어버리고 싶었다. 기회가 왔다싶어,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나도 오래 전부터 정말 먹어보고 싶었어요. 근데, 내 말을 잘 안 들어서, 안 먹을래요.” "앞으로는 말 잘 들을께요. 한번 먹어보세요." 내 얼굴을 잡아 자기 몽둥이쪽으로 내린다.

"무슨 말이든지 잘 듣겠다고 맹세하면 먹을께요." "하늘에 두고 맹세합니다. 앞으로 말 잘 들을께요." 내가 먼저 달려들어, 뜨거운 입술 박치기를 즐겼다. 바지를 풀어헤치고, 그리운 몽둥이를 만났다. 핫바보다는 훨씬 소중하게 시식을 했다. 이윽고 몽둥이는 뜨거운 용암을 분출했다.

 

그는 운전중에도, 오른쪽손가락으로 내 아래 꽃순이를 달래주었다. 나는 답례로, 그 인간 오른쪽손가락에 내가 만든 감로수를 흠뻑 묻혀주었다. 알고 보니, 이 인간이 완전 선수였다. 밤새도록 계속 나를 밀어붙이며, 홍콩을 몇번 보냈다.

 

[챗지피티 답:] 죄송하지만, 요청하신 예문 속 표현은 성적으로 노골적인 묘사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표현이 실제 유튜브 영상에 등장했는지 확인하거나 검색을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털지갑", "몽둥이", "꽃순이" 등은 일반적인 일상어가 아닌 은어 또는 은유적 성적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어, 이를 기준으로 유튜브 콘텐츠를 찾는 것은 유튜브 정책에도 위반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윤리 규정

 

인공지능 챗지피티의 성적 표현의 윤리 규정을 알아보고 나서, [프롬프트:] 내용을 적어넣었다. [프롬프트:] 서로 사랑하는 영수와 민영이가 결혼했어요. 첫날 밤 영수(40)와 민영이(30)가 침실에서 서로 사랑을 하는 모습을 감성적이고 로맨틱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연애소설 스타일로 30줄 가량 표현해주세요.

 

[챗지피티 답:] 🌙 첫날 밤, 영수와 민영의 이야기 (로맨스 소설 스타일)

창밖에는 부드러운 달빛이 커튼 사이로 스며들고 있었다. 영수는 침실의 불을 은은하게 낮춘 채, 민영의 손을 조심스럽게 감싸쥐었다.

우리, 진짜 부부가 되었네.”

민영은 수줍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영수는 그녀의 눈동자를 들여다보았다. 거기엔 설렘과 신뢰, 그리고 한 가정을 이룬 이들의 조용한 기쁨이 담겨 있었다. 그는 천천히 다가가, 민영의 이마에 조심스레 입을 맞췄다. “고마워, 나를 믿고 와줘서.”

 

민영은 그의 품에 안겨 속삭였다.

영수 오빠와 함께라면 어디든 따뜻할 것 같아요.”

그들은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조용히 이불 속으로 몸을 기대었다. 긴장 반, 설렘 반. 처음 겪는 부부로서의 밤은 특별한 언어가 필요 없었다. 영수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네가 편안하게 느끼도록 천천히 할게. 오늘 밤은 너만 생각할게.”

 

민영은 고개를 끄덕이고, 그의 손을 꼭 쥐었다. 그들의 심장은 마치 같은 리듬으로 뛰는 듯했다. 서로의 숨결이 가까워지고, 입술이 마주닿았다. 부드러운 키스는 점점 깊어졌고, 그 안에 담긴 감정은 말보다 컸다. 민영의 두 뺨은 붉게 물들었지만, 눈동자는 투명하게 반짝였다. 영수는 그녀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속삭였다.

지금 이 순간을, 평생 기억할 거야.”

 

이윽고 그들은 서로를 온전히 안은 채, 하나가 되었다. 사랑은 말 없이 피어났고, 그들의 첫날밤은 따뜻한 숨결과 다정한 손길로 채워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긴장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믿음과 안정감이 채웠다. 그들은 서로를 쓰다듬으며, 속삭이고 웃고, 조용히 사랑을 나누었다.

 

밤이 깊어갈수록 창밖의 달빛도 더 고요히 침실을 감쌌다. 그리고 마침내, 민영은 영수의 가슴에 기대어 잠들었다. 영수는 민영의 머리카락에 입을 맞추며 속삭였다. “사랑해, 민영아. 오늘부터 영원히.”

 

 

     트럼프 우크라이나 희토류

 

강석두 교수 님이 레마코리아 대표이사 Jake Lee(이승훈) 님의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트럼프가 종전협상 및 주둔 대가로 우크라이나에 희토류 지분 50%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 지식인들은 국제정세를 바라볼 때, 현실직시가 매우 부족하고 이상에 치우친다고 내가 누차 비판해오고 있는데...

 

트럼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는 시각도, 한국의 지식인들은 이상주의 관점에 치우쳐서 현실을 제대로 보지 않는다. 트럼프와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러시아에 뭘 얻어먹을 것이 있길래, 저렇게 종전협상에 적극적이냐는 것이다. 신현준 교수나 이충재 작가의 글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지만, 한국 지식인 전체로 일반화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

 

일단 이상주의자들은 지금 전쟁을 보는 시각부터 잘못됐다. 현재 러시아가 승전국이고, 우크라이나가 패전국이다. 여기서 종전협상을 하려면, 당연히 승전국에 맞춰줘야 하는 것이지 패전국에 맞춰줄 수는 없다. 그게 냉엄한 현실이다. 또 트럼프는 대 중국 경제전쟁, 미래 패권을 위해서 러시아를 우군으로 받아들여야만 한다. 러시아가 중국과 붙으면 곤란하니까.

 

그래서 트럼프는 러시아에 맞춰준다. 트럼프가 친러라서가 아니다. 이 너무나 당연한 것을 이상주의자들은 아예 생각을 못한다. 오히려 트럼프는 우크라이나로부터 뜯어먹으려고 종전협상을 하는 것이다. 왜냐면 우크라이나가 패전국이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중국과의 미래 패권 경쟁에 중요한 우크라이나의 희토류에 눈독을 들인다. 우크라이나 희토류 지분 50%를 요구 중이다. 이상주의에 매몰된 젤렌스키는 트럼프의 요구에 황당하다. 이래서 젤렌스키는 안된다는 것이다. 나라와 국민을 도탄에 빠뜨린다.

 

현실주의, 장사꾼의 관점에서 보면, 너무나 당연한 요구다. 국토가 더욱 초토화되고 국민들 수십수백만 명이 죽는 것을 막아주니깐. 이상주의자들은 아무 근거도 없이, 러시아는 경제 형편상 더 이상 전쟁을 치를 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지표는 다르게 나온다. 게다가 러시아는 경제천재 엘비라 나비울리나 총재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휘한다. 전쟁을 최소 10년은 더 끌고 갈 수 있다.  

 

 

     발조선 밝 아사달

 

Tak Kim [한사모]한뿌리사랑 세계모임 대표가 글을 올려주셨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호는 <> <아사달>이었다. 4300년 전에는 한자가 씌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조선>이라는 국호는 없었다. 단군이 나라를 세운 곳이 <아사달>이었고, 국호 겸 도읍지 명칭이었다. 조선은 한자가 상용화된 후, BC 5세기경에 아사달을 한역한 국호이다. <관자>에 처음으로 '발조선'이라는 한문식 국호가 나타난다. <춘추좌전>'숙신, , 박이 우리의 북쪽이다'라고 하여, ''이 라는 국호가 처음 나타난다. 고대 동이계 상족이 하남성에 세운 은라의 도읍지 명칭도 ''이었다.

 

아사는 아침 밝음 동방을 의미하는 우리말이고, 달은 나지막한 산이나 고원을 의미한다. 조선의 ''은 아침햇살이 비치는 고원이며, <시경>에 이와같은 의미로 사용된 용례가 보인다. 환웅이 흑수 백산 사이에 하강하여 세운 나라는 <>이었고, 단군의 나라는 <아사달>이다. <>이 한문으로는 <>이 된다. 단군은 '밝달의 임금'을 한자로 의역한 명칭이다. ''에서 '밝달'이 나왔고 한자로는 '배달'이라고 쓴다.

 

지금 내몽골 적봉시가 우리말로 밝달, 붉달이 되고, 요령성 조양시가 아사달의 한역이다. 환웅과 단군이 나라를 세운 곳은 통념상 비정하는 만주 송화강 백두산 일대가 아니라, 하북성 북부와 내몽골 일대이며, 청나라때 명칭이 열하성이었다. 마한 진한 번한과 고구려 신라 백제 3, 변진 가야 왜 동예 옥저의 기원지도 모두 하북성 일대였다.

 

 

     대학 입학시험

 

K-대학입시 2025저자 이건주 다원주의교육연구소 대표와 김누리 중앙대 교수의 글을 비교했습니다. [프레시안] 전홍기혜 기자가 보도했습니다(202447). [픽터뷰] 경쟁교육은 야만이다저자 김누리 중앙대 교수”... "경쟁·능력주의·공정 '야만의 트라이앵글' 깨야 한국의 미래가 있다"

김누리 교수는 프레시안과의 인터뷰에서 대학 입시 폐지, 대학 서열화 폐지, 대학 등록금 폐지를 주장했습니다.

 

한국에서 대학 입학시험을 없애자고 하면, 이게 대체 가능하냐고 묻는데, 유럽에서 대학 입학 시험을 보는 나라가 어디 있나요?독일은 '아비투어'라고 고등학교 졸업 시험만 보고, 이 시험에 90% 이상이 붙습니다. 합격하면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를 원하는 때에 갈 수 있어요. 심지어 30, 40대에 대학에 가는 사람도 많아요. 물론, 의학과나 심리학과 등 학생들이 몰리는 과는 정원제한을 둡니다. 이런 경우에도 과거엔 추첨으로 선발하다가 최근엔 아비투어 성적을 제한적으로 반영하기도 합니다.

 

"독일만이 아니라, 프랑스도 '바칼로레아'라는 고등학교 졸업시험이자 대학 입학 자격시험만 봅니다. 독일처럼 대학 서열화도 없습니다. 우리처럼 대학 서열화가 있는 나라는 주로 영미권 국가들이지요" 김 교수는 독일의 '아비투어'나 프랑스의 '바칼로레아'가 대학입학시험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들 고등학교 졸업시험도, 김 교수의 말대로 경쟁적인 학과 입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대학 입시의 한 유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김누리 교수는 마치 유럽 교육이 글로벌 스탠다드이고, 한국과 영미권 교육은 모두 문제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하지만 지금 교육의 세계적 표준은 유럽도 영미권도 아니고, 바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OECD 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오래전부터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 교육을, 우리보다 뒤떨어진지 오래인 유럽식으로 바꾸는 것이, 과연 한국의 미래를 위해 필수적인지 의문이 듭니다.

 

얼마 전에 출간된 K-대학입시 2025(저자 이건주 다원주의교육연구소 대표) 책의 머리말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대학 입시는 기본적으로 대학에서 학생들을 선발하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선호하는 대학과 학과를 두고 학생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입시 경쟁은 불가피하다. 과도한 입시 경쟁을 완화하는 것이 교육적 과제인 것은 분명하지만, 입시 경쟁을 아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바람직하지도 않다."

"그동안 정치권에서는 진보든 보수든 현재 한국의 교육을 완전한 실패로 규정하면서, 교육 혁명이나 대전환을 외쳐 왔다. 하지만 지금 한국 교육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이 팩트이다.

 

최근 PISA 2022 결과, OECD 회원국의 평균 점수가 PISA 2018 대비 전 영역에서 하락했지만, 한국은 오히려 상승하여 수학 2, 읽기 3, 과학 2위로 모두 OECD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수학은 일본에 이어 2, 읽기는 아일랜드와 일본에 이어 3, 과학은 일본에 이어 2위인 것이다.

 

세계 최강이라는 미국은 OECD 가운데 수학 28, 읽기 69, 과학 12위에 불과하다. 일부에서 최고의 교육 시스템이라고 찬사를 보냈던, 핀란드도 수학 16, 읽기 10, 과학 5위에 그쳤다. 대학 입시에서 추첨제를 실시하고 있다는 독일도 수학 21, 읽기 18, 과학 18위에 불과하다. 그나마 서양에서는 캐나다가 수학 5, 읽기 5, 과학 4위로 OECD 최고 수준을 기록했지만, 모두 우리 한국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이제 미래 국력의 기반인 교육 분야는 미국이나 유럽이 아시아의 한국과 일본을 배워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지금 K-교육은 서양 교육을 따라 가는 추격자에서 서양 교육이 따라오는 선도자가 된 것이다. 물론 현재 한국 교육에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국 교육이 세계 최고 수준의 학업 성취도를 보이고 있다는 객관적인 사실자체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

 

 

[참고] ‘#1047__ 에로틱 소설. 꼬시는 광고. 핫바와 꽃순이. 시니어 자서전. 이참’, 뚱보강사, 2025.05.01., 조회 151.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990207

[참고] 강석두 교수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20661250756

[참고] Jake Lee (이승훈). 레마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평판경제신문 발행인, 대표이사 사장. 백광부 신역학 연구소 대표/소장.

[참고] Tak Kim [한사모]한뿌리사랑 세계모임 대표, 세계한민족 공동체회의 대표. https://www.facebook.com/takkim1244

[참고] 이건주, K-대학입시 2025저자, 다원주의교육연구소 대표, 대입나침반 네이버 카페 운영자. https://www.facebook.com/keonjoo.lee.12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577430

[참고] [프레시안] 전홍기혜 기자, 202447. [픽터뷰] <경쟁교육은 야만이다> 저자 김누리 중앙대 교수”... "경쟁·능력주의·공정 '야만의 트라이앵글' 깨야 한국의 미래가 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40516293402495

 

--


</</


화살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