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5__ 언론 매체 빙하기 도래. 비교하지 말라. 중국이 나라를 점령하는 방식. 멍청한 쎼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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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1065__ 언론 매체 빙하기 도래. 비교하지 말라. 중국이 나라를 점령하는 방식. 멍청한 쎼쎼

 

 

작가, 웃음종교 교주 문일석 브레이크뉴스 발행인이 언론 매체 빙하기 도래제목의 글을 올려주셨다. *언론 매체들이 줄 도산하는 빙하기(氷河期)가 시작되는데... -한국 언론 매체들의 폐간이 잇따르는 빙하기가 다가오는 듯하다. 인터넷 세상으로 세상 구조가 바뀌면서 종이 신문 시대가 저물었다. 종이신문들은 명맥만을 유지하는 형국이 됐다. 거기에다가 우리나라 인터넷 매체 수가 11천 개를 상회했다. 인터넷 저널로 분류되는 유튜브 숫자가 100만 개 이상이라고 한다.

 

이들, 대량 매체들은 조기대선이라는 정국의 어수선함 속에서 자양분을 빨아먹고 생존해왔다. 그런데 20256.3 대선이 끝나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게 되면, 정치적 혼란이 수습돼, 사회 안정기로 접어들 것이다. 이렇게 되면, 매체들이 줄 도산하는 빙하기가 시작될 수 있다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매체 대량시대, 하고 많은 매체들이 생존위협을 받게 돼 있다. 그 어떤 매체라도, 매체가 생존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만 한다.

매체가 없는 세상이란, 깜깜이 세상이다. 정보유통이 안 되는 세상에서는 자본주의가 발을 붙일 수 없다. 자본주의 사회가 쇠락하게 된다. 자본주의가 왕성해지려면, 언론매체가 살아나야만 한다.

 

“70대가 되어서 깨달은 인간관계 10가지

약사 남석호 님이 페북에 글을 주셨다.

1. 떠날 사람은 떠난다

2. 내 편은 남는다

3. 시간이 진짜 관계를 걸러준다

4. 최고의 인간관계는 가족이다

5. 이해관계는 득이 없어지면 저절로 멀어진다

6. 자주 보는 사람이 내 사람이다

7. 고슴도치 가시처럼 적당한 거리가 좋다

8. 날 싫어하는 사람에게 노력해봐야 헛방이다

9. 요즘은 관계보다, 실력이 더 중요하게 바뀌고 있다

10. 인간관계, 넓이보다는 깊이가 중요하다

 

 

     비교하지 말라

 

행복의 정원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자신만의 행복의 정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다른 사람의 정원에 핀 장미를 부러워 하느라 정작 자신의 정원에 핀 호접란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지 못한다. 이처럼 남을 부러워하기만 하면 영영 행복을 찿을 수 없다.

 

중국의 작가이자 방송진행자인 러지아가 말했다. 비교 의식은 고통의 근원이다. 그럼에도 비교하는 것을 멈출 수 없다면,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의 과거를 비교 대상으로 삼는 것이 유일한 해결방법이다. 상황이 과거에 비해 열 배 이상 좋아졌어도, 현재 다른 사람의 상황이 자신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순간 행복은 갑자기 사라지고 만다. 자기 자신을 전적으로 사랑하고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일 때 비로소 행복할 수 있다.

 

톨스토이가 말했다. "행복한 가정은 전부 비슷하지만, 불향한 가정은 제각각의 이유로 불향하다" 사람의 사는 모습은 모두 엇비슷하다. 그럼에도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가 많은 까닭은 자신의 불행만 크게 확대해 보기 때문이다. 내가 남을 부러워하는 만끔 누군가는 나를 부러워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마음 가짐과 태도를 바꾸면, 여태껏 알지 못했던 행복이 보인다. 그러니,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자.

 

 

     중국이 나라를 점령하는 방식

 

장인경 님이 2025514일자 [매일경제]에서 중국 정부가 대통령실 인근용산 땅 사들인 이유는?” 김지윤 기자의 보도를 소개해주셨다. Jeanne CummingsThe Wall Street Journal의 워싱턴 DC 뉴스 지국의 부국장을 역임한 정치 저널리스트이자 칼럼니스트입니다. <중국 손에 이미 넘어간 한국 이제 너무 늦었을지도 모릅니다> By Jean Cummings. Political News Research Analyst / Former Publisher, The Asia Post May 13, 2025.

 

제가 한 달 전에 중국이 나라를 점령하는 방식에 대해 글을 올렸었는데,

오늘 매일경제가 올린 뉴스를 보고 가슴이 철렁합니다. 한국이 지금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닙니다. 이제 곧 한국 본토가 중국으로 넘어가는 것은 시간문제 입니다. 아니 어쩌면 이미 막아 서기엔 늦은 것 같습니다. 중국은 땅만 점령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권, 언론들도 돈으로 매수해서 점령하고, 대학도 점령합니다.

 

오늘 미국에서 속보가 나왔는데, 스탠포드 대학내에 중국인들이 학생으로 가장해 정체를 숨기고, 학생들을 상대로 간첩 활동을 벌인 것이 드러나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학생들이 중국공산당의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중국내에 있는 가족들에게도 위협이 가게될 것이라고 협박까지 한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한국의 정치권, 교육, 언론 등 한국 사회 내에 그동안 뿌리를 깊게 내리고 한국을 점령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을 겁니다. -By Jean Cummings-

 

최근, 통계에서 중국인이 가장 많이 이주하는 나라 1순위가 미국이고, 2위가 한국이라는 통계를 봤습니다. 중국이 용산을 점령했다면, 이미 남한 국토의 많은 지역을 점령했다는 뜻입니다. 중국 자본이 서울 주요 지역의 부동산을 매입해왔다는 사실은 이제 더 이상 비밀도 아닙니다. 강남, 여의도, 홍대 일대는 물론, 용산 개발지구까지 이미 과거부터 여러 차례 중국계 자본의 투자와 매입 움직임이 포착돼 왔습니다(이태원 일대 4162규모 토지 매입). 용산 미군기지가 있던 자리가 어떤 곳인지 아시지요?

 

저는 오래전 용산 미군기지에 있었습니다. 용산 미군기지 부지 아래는 서울전역을 통제할 수 있는 지하 시설이 구축되어있고, 벙커, 통신망, 방공시설 등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없지만, 용산 주한 미군은 서울에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시, 순식간에 서울 전역을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미군이 철수 했을 때에도, 모든 시설을 철거하진 못했을 겁니다. 용산 미군기지 부지 아래 시설이 매우 복잡한 구조의 지하 시설로 되어있고, 거대하기 때문에, 완전한 제거는 거의 불가능하기에 핵심 통제시설만 철거하거나 폐쇄했겠지만, 지하시설은 남아있고 일부는 한국 정부에 인계되거나 방치된 상태일 것입니다.

 

이곳의 지하 시설은 서울의 지하 철도망과도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청와대가 옮겨진 용산 대통령실은 구합동참모 건물로 분명 지하 네트워크와 연결되어있을 겁니다. 저는 그래서 미군기지가 빠져나가고 난 후 윤석렬 대통령이 이곳으로 대통령실을 옮긴 것을 마음속으로 찬성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용산 미군기지 부지는 이러한 이유로, 한국의 안보에 매우 중요한 땅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매일경제 뉴스에 이 기사를 보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여러분, 중국이 용산기지 부근의 땅을 사들였다는 것이 확인되었다는 기사, 이는 매우 심각한 뉴스입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서울 전역이 중국의 손에 들어가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중국이 북한과 함께, 서울을 전쟁도 없이 순식간에 점령할 수 있는 가장 빠른 핵심 루트가 용산기지입니다.

 

북한과 연계된 하이브리드 침투 즉, 무력, 정보, 내부 조작의 시나리오는 미군 철수 이후 항상 군사안보 전략에서 우려되던 부분입니다. 이곳에 지하 통로때문에 전시 또는 비상 상황에서 서울 도심 깊숙이 진입할 수 있는 경로로 뒤바뀌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더욱이 지금 중국이 용산기지 근처에 까지 사들였다는 것은, 이러한 시설의 구조에 대한 정보가 이미 중국에게 넘어갔다는 뜻입니다. 이들은 이미 땅을 매입해서 지하구조 탐사를 끝냈을 겁니다. 그동안도 한국의 미래가 불안했지만, 이 기사를 보고 나니 정말 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대로 가면 큰일입니다. 도대체 누가 이 나라를 지킬 수 있을까요?

 

"제발 아니길" 했던 일들이, 하나둘 현실이 되어가고 있고,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절망감만 밀려옵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조용히, 그러나 철저하게 중국의 영향력 아래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외국인토지법을 개정하고, 중국과 같은 특정 국가의 토지 매입을 전면 금지해야 합니다. 또한, 상호주의 원칙을 명확히 하고, 전략지역의 토지 취득을 제한하는 조항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합니다. 아울러, 국가안보심사법을 신설하여 군사·전략시설 인근의 외국인 투자는 사전 심사 후 허가제로 전환해야 합니다. 부동산 실명제법도 강화해, 실소유자 추적을 의무화하고, 차명·위장 소유 시 즉각 몰수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해야 합니다.

세제 측면에서도, 외국인에게는 취득세·보유세·양도세를 대폭 중과하고, 비 거주자의 금융거래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중국인을 겨냥한 제한 특별법안을 별도로 마련하고, 국가별로 차등 규제가 가능하도록 법체계를 정비, 중국·북한 등 안보 위협 국가에 대한 특별 조항을 삽입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여, 야를 떠나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싸워야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법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앞으로 한국은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댓글에 이 문제에 대한 저의 칼럼을 링크해놨으니, 못보신 분들은 나중에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 https://www.mk.co.kr/news/society/11316447...

 

     멍청한 쎼쎼 그렇게 고마우면 넌 나한테 뭘 줄 건데?

 

디지털 크리에이터 오종문 님이 글을 주셨습니다. -<멍청한 '쎼쎼(谢谢)'>- 필자가 중국 윈난셩(云南省) 쿤밍(昆明)에 살 때, 그 도시에 'OOO'이라는 한국 음식점이 있었습니다. 개업한 이래 장사가 아주 잘 되었고, 돈 잘 벌었지요. 사장님이 쿤밍 한인회 회장도 하시고, 대인 관계가 아주 좋았습니다. 사업이 번창하다 보니 중국인 종업원들을 여러 명 두고 운영을 했어요.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생겨납니다. 한국 같으면 전혀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문제가... 하루는 출근했더니 종업원 중 하나가 사장님을 찾아와서 다급한 사정을 정중하게 말합니다. "고향에 계신 제 아버지가 어제 교통사고를 당해서 입원하셨답니다. 사장님! 제가 부득이 고향을 다녀와야 하고 며칠 동안 출근을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랬어요? 세상에나! 이를 어쩌면 좋아? 아버지 속히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어서 고향으로 돌아가세요. 여기 일은 걱정하지 말고. 가서 아버지 회복되시면 다시 출근하세요. 언제든지 다시 받아줄테니...!!! 그런데 고향이 어디라고 했지?" "쿤밍(昆明)에서 버스 타고 따리(大里)로 가서 거기에서 난젠(南涧)을 지나 쐉쨩셴(双江县)까지 간 다음, 오토바이 잡아 타고 제가 사는 향()에까지 가고, 거기서부터는 걸어서 산을 올라가야 해요. 가는데 3일 걸립니다." 당시 중국 운남성 산골 고향까지 가는데 그 정도 걸리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그 기가 막힌 형편을 들은 사장님은 마음이 약해져서, 도저히 맨손으로 돌려보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비를 주십니다. 당시 종업원 월급이 런민삐 1,000 위안 정도였는데 여비로 300 위안을 손에 쥐어주고, 잘 다녀오라고 보냈습니다. 여기까지는 뭐 특별할 것 하나도 없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문제는 다음 날부터 터졌습니다. 그 직원이 고향으로 떠나가고 난 다음날부터, 전 직원이 사장에게 나에게도 우리에게도 300 위안을 달라고 항의를 한 것입니다. 그들의 논리를 들어보면 이렇습니다. "사장님 왜 저 직원에게만 300 위안을 더 주었나요? 이는 불공평합니다. 여기는 사회주의 나라이기에 평등이 중요한 사회에요. 저희 모두에게 300 위안을 더 주셔야 합니다." "..........!! .........!!! "아니, 그 직원은 아버지가 갑자기 교통사고 나서 그 먼 고향 가는 길을 가야 하고, 당신들은 집에 별 일이 없잖아?"

 

아무리 이야기 해도, 다른 직원들 입에서는 계속해서 "불공평하다" "평등하게 대우하라"는 요구가 터져나왔습니다. 그 사람들(중국인)에게 호의를 베풀면, 그들은(중국인들은) 그 호의를 당연한 권리로 받아들입니다. 당신이 공짜로 호의를 베풀 리는 없을 것이라 여깁니다! 이것이 중국이고 중국인입니다.

중국인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중국인에게 함부로 고맙다고 말하지 마세요. '나에게 고맙다고? 그렇게 고마우면 넌 나한테 뭘 줄 건데?' 이재명이가 중국에도 '쎼쎼(谢谢)', 대만에도 '쎼쎼(谢谢)'라고 말한 것이 무엇이 문제냐고 떠들어댑니다.

 

다 국익을 위한 것이라고 변명합니다. 그러면 중국은 다음 단계를 밟아나갑니다. "더 내놔~!" "다 내놔~!"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얼마나 황당한 지~~~ 결국 이재명의 중국에도 '쎼쎼(谢谢)', 대만에도 '쎼쎼(谢谢)'는 한국이 아니라, 중국과 대만의 국익을 위하는 아첨에 불과한 것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저 사람 중국인들은 우리와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그 속은 완전히 달라요~~

 

[참고] 문일석, 시인, 작가, 브레이크뉴스 발행인, 웃음종교 교주, 서울누드화미술관 설립. https://www.facebook.com/moonilsuk

moonilsuk@naver.com

[참고] 남석호 약사

https://www.facebook.com/namseogho.66410

[참고] [매일경제] 중국 정부가 대통령실 인근용산 땅 사들인 이유는?

김지윤 기자 https://www.mk.co.kr/news/society/11316447

[참고] 장인경

https://www.facebook.com/inkyoung.chang

[참고] 디지털 크리에이터 오종문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66235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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