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9__ 교수 1천 명 증원. 어린 제자를 존대. 페이팔. 『후회 없음』
- 뚱보강사
- 2025.05.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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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1059__ 교수 1천 명 증원. 어린 제자를 존대. 페이팔. 『후회 없음』
강석두 교수 님이 페북에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들이 줄줄이 홍콩행이라고 한다. 홍콩만 가겠냐만은...
뭐가 문제인가? 윤석렬 대통령의 인기를 왕창 깎아먹은 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에게 말하면, 당장 해결책이 나올 텐데… 국립대 경제학과 교수 1천 명 증원하겠다고. 간단한데. 박 차관이 저런 모욕적인 발언을 할 때, 총장님들이 “대학교원을 물건 만들 듯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비판하는 분 단 1명도 못 봤다. -<박형욱 글>-
[그림 1] 의대 교수 1000명 증원- 박민수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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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경제학과 교수 1000명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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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제자를 존대
2018년 100세의 나이로 돌아가신 아버님은 도서출판 장왕사 대표이사 시절에도 사원들에게 존대를 하라고 강조하셨고, 집에서도 물론 자식들에게도 하대를 하지 않으셨다. "누가 큰 인물 될지… 항상 제자를 존대하오"... 마침, [한경] 고두현 기자가 올린 글을 보았다(2025년 5월 13일).
중학교 1학년 때였다. 체육 시간이 끝나갈 무렵, 갑자기 머리가 핑 돌았다. 눈앞이 캄캄해졌다. 운동장이 기우뚱하는 순간 쓰러지고 말았다. 정신을 차려보니 선생님이 “너… 영양실조구나”라고 말했다. 너무 가난해서 절집 곁방에 얹혀살던 그때, 제대로 먹지 못하고 20리 가파른 길을 매일 오르내린 탓일까. 그날따라 더 빈약해 보이는 팔다리가 유난히 부끄러웠다.
이 사건 이후, 담임 선생님이 절집으로 ‘가정 방문’을 오셨다. 이래저래 집안 사정을 알고, 학자금이 밀린 사연도 알게 됐다. 얼마 후, 교무실 회의를 마치고 나온 선생님이 “다들 월급에서 1%씩 떼어 마련했다”며, 하얀 봉투를 건넸다. 그러고는 인기 만화 주인공에게 하듯 “고 박사! 장학생이 됐으니, 더 열심히 하고 먹는 것도 잘 드시게”라며 반존댓말로 자존감을 높여줬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어린 제자를 존대하며, 기를 살려준 선생님의 마음은 얼마나 깊고 따뜻한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인 남강 이승훈은 오산학교를 설립한 뒤, 모든 제자에게 존댓말을 사용했다. 그는 “누가 장차 큰 인물이 될지 모른다”며 “이들 중 나라를 빛내고 광복에 기여할 훌륭한 인물이 나올 수 있으니, 항상 공경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제자들이 쓰레기 줍기에 나서려 하자, “훌륭한 인재가 될 사람들에게 어찌 이런 일로 시간을 뺏기게 하겠는가?”라며 직접 궂은일을 했다.
그가 민족 계몽에 힘쓴 계기는, 도산 안창호의 ‘교육진흥론’ 강연이었다. 안창호 역시 “내 제자가 나보다 클 수 있다”며, 학생에게 높임말을 썼다. 흥사단과 대성학교를 통해 많은 인재를 길러낸, 그는 “지도자는 말을 앞세우기보다 행동으로 본을 보여야 한다. 내가 가르친 아이 중 장차 나보다 나은 이가 있으리라” 하며 자신을 낮췄다.
인도의 간디도 공동체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존댓말을 쓰고, 자기가 먼저 바닥을 청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아이가 실수로 그릇을 깨뜨렸을 때, 꾸짖기는커녕 “그릇보다 네 마음이 다치지 않았는지 보자”고 말해, 아이를 울게 했다. 그가 “사람을 고귀하게 만드는 것은, 나이도 지식도 아닌 사랑과 존중”이라고 강조한 것도 이와 맞닿은 정신이다. 이런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는 더 큰 사랑의 꽃이 피고, 열매도 크게 맺힌다.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고, 들리지 않던 것이 들리게 된다.
페이팔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Somewon Yoon 님이 글을 주셨습니다. “피봇팅 없는 성장은 대부분 허구에요”...
1. 페이팔은 인터넷 시대에 가장 성공한 회사 중 하나다. 하지만 페이팔의 젊고 혁신적인 창업가들조차도 사업 초기에는 ‘현상 유지 편향’에 발목 잡힐 뻔한 경험이 있다.
2. 맥스 레브친은 대학을 갓 졸업한 1998년 23살의 나이에 페이팔을 공동 창업했다. 당시 페이팔은 온라인 결제와는 전혀 관계없는 회사였다. 페이팔 창업자들은 그 무렵 PDA에 쓸 보안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었다.
3. 대학 시절 레브친은 소프트웨어와 암호학에 빠져 있었고, 순전히 취미 삼아 PDA 브랜드인 팜파일럿의 보안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무료로 배포했다. 그런데 이 소프트웨어의 다운로드 숫자가 수천을 넘어가면서 레브친은 이를 기반으로 직접 사업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4. 레브친과 함께 페이팔을 공동 창업한 피터 틸은, 레브친의 혁신적인 보안 소프트웨어를 상업화할 길을 찾아다가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PDA에서 돈을 이체해 무선 거래에 쓸 수 있는 앱을 개발해보자는 구상이었다.
5. (당시는 인터넷 초기였고, 온라인을 통해 거래가 거의 일어나지 않았기에) 온라인 거래에서 레브친의 암호화 기술은 필요했다. 그리고 레브친과 틸이 이 아이디어를 발표하자, 실리콘밸리에서는 반응이 뜨거웠다.
6. 실제로 이들의 자금 조달 과정은 영화 같았다. 페이팔 팀이 처음으로 벤처캐피탈과 거래를 마무리 짓던 날, 이들은 식당에서 투자자를 만났고, 투자자들은 그 자리에서 이들이 만든 PDA 앱을 이용해 투자금 450만 달러(약 60억 원)를 페이팔 측에 보냈다.
7. 이들이 꿈꾸는 미래가 식당에서 펼쳐졌다. 그렇게 이들이 만든 앱은 유명세를 타면서 하루에 300명 정도가 사용하기에 이르렀다. 페이팔 팀은 여기서 더 관심을 끌어볼 셈으로 ‘웹사이트용 체험판’을 만들었다.
8. 그런데 2000년 초반이 되자, PDA용 앱보다는 웹 기반의 체험판에서 거래가 더 많이 일어났고, 이용자들도 훨씬 더 빠르게 늘었다. 당시 상황을 레브친은 이렇게 설명한다. “도저히 말이 안 되는 상황이었어요. PDA용 앱이 훨씬 더 잘 만든 제품이었고, 웹 버전은 그저 체험판에 불과했거든요”
9. 심지어 이베이라는 사이트의 판매자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연락이 와서 “페이팔 로고를 써도 되냐?”고 물었다. 영문을 알 수 없었던 페이팔 팀은 처음엔 이를 거절했다. “안 됩니다. 안 된다고요”
10. 그러다 아차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마어마한 잠재 고객을 스스로 쫓아내고 있는 셈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페이팔 팀은 1년의 시간을 들여 웹 기반 제품을 정교하게 다듬었고, 2000년 말에는 PDA용 앱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
11. PDA용 앱 사용자는 가장 많을 때 고작 1만 2000명이었지만, 웹 버전 사용자는 100만 명을 훨씬 넘었기 때문이다.
12. 레브친은 말했다. “(너무) 아쉬웠지만, 사업적으로는 더없이 명백한 결정이었습니다”
13. 레브친은 자신이 만든 놀라운 암호화 기술을 기반으로 회사를 설립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체험판으로 만든 엉성한 웹 버전을 더 좋아했다. 이는 마치 유명 조각가가 15달러짜리 돌멩이 장난감밖에 팔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 셈이다.
14. 게다가 레브친과 페이팔 팀에게는 자신들이 잘 아는 PDA 기술로 일하는 것이 훨씬 더 편했고, 그 퀄리티와 초기 소비자의 만족도도 높았다. (투자도 받았다)
15. 반면, 웹 버전은 낯설었다. 그래서 당시 페이팔 팀에게는 이런 생각이 스쳐 지나갔을 것이다. “지금 포기하면 안 돼! PDA 시장에서 선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걷어차는 거야. 2년 뒤에 PDA가 세상을 지배할지도 몰라. 그러면 우리는 손에 쥐고 있는 강점을 포기한 바보가 되는 거야”
16. (그리고 이렇게 그들이 현실에 안주하는 현상 유지 편향에 빠졌다면, 페이팔은 물론, 실리콘밸리 역사를 바꾼 페이팔 마피아는 탄생할 수 없을 것이다. 다행히 이들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현실의 안정된 상태를 포기했고, 그렇게 실리콘밸리의 역사가 되었다) - 칩 히스 외, 『후회 없음』 중 -
『후회 없음』(Decisive)
『후회 없음』(Decisive)-"인생 선택"을 만드는 4가지 기술, 저자
칩 히스(Chip Heath), 댄 히스(Dan Heath).
밀리언셀러 작가 히스 형제의 걸작 의사결정 실전 지침서, 일과 삶에서 성공하는 최고의 선택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작가 히스 형제는 아이디어와 행동설계 성공법에서 걸작 《스틱!》 《스위치》를 선보인 바 있다. 이 책은 그들의 또 다른 주요 연구 분야인 ‘의사결정 성공법’의 걸작이다. 일과 삶에서 선택의 순간은 언제든 닥칠 수 있다. 이때 생존과 번영을 위해 우리가 반드시 갖추어야만 하는 것이 바로 결정 능력이다. 하지만 인간의 결정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다. 이 책에서 히스 형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의 결정을 방해하는 4가지 악당을 정확히 짚어주고 이를 물리치는 강력하고 효과적인 4단계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알려준다.
저자 칩 히스(Chip Heath)는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 조직행동 교수로서 조직행동, 협상, 전략, 국제 전략, 사회적 기업가 정신 강의를 하고 있다. 텍사스A&M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1991~1997)과 듀크대학교 경영대학원(1997~2000) 교수를 지냈다. 주요 연구 영역은 2가지다. 첫째, 아이디어 사회 시장에서 아이디어를 성공시키는 요인은 무엇이며, 메시지를 디자인해 아이디어가 사람들 뇌리에 달라붙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둘째, 개인, 집단, 조직은 어떻게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어떤 실수를 하는가? 2007년 동생 댄 히스와 함께 쓴 《스틱!》은 ‘비즈니스 3대 필독서’로 불리며 28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0년 ‘행동설계의 힘’을 다룬 《스위치》 역시 25개국에 출간되어 히스 형제의 힘을 보여주었다. 2013년 출간한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다룬 이 책 《후회 없음》은 최고의 결정장애 탈출 책으로 꼽히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공동저자 동생 댄 히스(Dan Heath)는 듀크대학교 케이스센터 수석 연구원으로 일하며, 공익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가를 지원하고 있다. 텍사스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아스펜연구소 정책 프로그램 컨설턴트로 일했다.
『후회 없음』(Decisive)-"인생 선택"을 만드는 4가지 기술, 칩 히스(Chip Heath), 댄 히스(Dan Heath) 저.
********** 목차 *********
머리말 당신의 선택에 후회는 없는가
********* PART 1 무엇이 당신의 결정을 방해하는가
CHAPTER 1 결정을 가로막는 4가지 악당
첫 번째 악당, 편협한 사고틀 | 두 번째 악당, 확증 편향 | 세 번째 악당, 단기 감정 | 네 번째 악당, 과신 | 의사결정 프로세스의 기본 단계 | 조지프 프리스틀리의 현명한 일자리 결정 과정 |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한 WRAP 프로세스 | WRAP 프로세스는 무엇이 다른가 | 밴 헤일런 밴드의 기행: 갈색 초콜릿 절대 금지 | 인계철선 설치하기: 엠앤엔즈 조항의 진정한 비밀
********* PART 2 선택지를 넓혀라
CHAPTER 2 편협한 사고틀에서 벗어나라
10대들의 편협한 의사결정 유형: 결심 진술형, 가부 판정형 | 퀘이커의 막무가내 스내플 인수: 원천 봉쇄형 결정 | 1가지뿐인 선택지: 조직의 의사결정이 실패하는 이유 | 어떤 대학을 가야 할까 | 성공은 대학 서열에 달려 있지 않다 | 똑똑한 구매 결정: 기회비용을 따져라 | 같은 시간과 비용으로 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괴짜 지니의 마법: 선택지를 백지화하라
CHAPTER 3 멀티트래킹하라
브랜드명 “블랙베리”는 어떻게 탄생했나 | 멀티트래킹: 동시에 여러 선택지 고민하기의 위력 | 선택지는 몇 가지가 적당할까 | 가짜 선택지를 끼워 넣지 마라 | 예방 마인드셋과 향상 마인드셋을 결합하라 | 주변 사람에게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라
CHAPTER 4 같은 문제 해결자를 찾아라
월마트 설립자 샘 월턴의 성공 공식 | 내부에서 문제 해결자를 찾아라 | 플레이리스트 기법: “밝은 점”과 모범 사례를 기록해두라 | 플레이리스트 만들기의 활용법과 장점 | 유추 기법: 이미 해결된 다른 문제와 비교하라 | 사다리 오르기 프로세스를 사용하라 | 상어 수영복의 탄생: 사다리 오르기가 낳은 놀라운 성공
********* PART 3 가정을 검증하라
CHAPTER 5 생각을 뒤집어라
CEO의 자만심이 잘못된 기업 인수를 부른다 | 가정 검증하기: 확증 편향에서 벗어나는 법 | 반대 의견을 찾아라: 악마의 변호인, 머더 보드, 〈공쇼〉 | 질문을 바꾸어라: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 확증 타파 질문을 던져라 | 탐색형 질문과 개방형 질문 사용법 | 인식을 전환하라: 결혼 일기 쓰기, 긍정 의도 가정하기 | 의도적으로 실수하라: 생각 뒤집기 기술의 극치
CHAPTER 6 줌아웃-줌인하라
내부 관점 대신 외부 관점으로 보라 | 전문가에게 기저율을 물어보라 | 생사의 갈림길에 선 남자의 외부 관점 활용기 | 루스벨트의 전략: 큰 그림과 클로즈업 결합하기 | 현장을 찾아가라
CHAPTER 7 우칭하라
우칭, 큰 결정을 위한 작은 실험 | 우칭으로 결정 불안 해소하기 | 사람들은 왜 우칭을 무시할까 | 전문가의 예측 능력은 형편없다 | 기업가는 예측하지 않고 시험한다 | 우칭할 때 유의할 점 | 면접의 허상: 면접은 쓸모없다
********* PART 4 결정과 거리를 두라
CHAPTER 8 단기 감정을 극복하라
고객 흥분 지수 높이기: 기막힌 자동차 세일즈 기술 | 효과적인 구매 전략: 결정과 거리 두기 | 단기 감정 극복법: 10-10-10 법칙 | 익숙한 것에 끌린다: 단순 노출 효과 | 얻는 기쁨보다 잃는 고통이 크다: 손실 회피 편향 | 현상 유지 편향 극복의 어려움 | 거리 두기 질문법: 친구에게는 어떻게 조언할까
CHAPTER 9 핵심 우선순위를 정하라
나한테 제일 중요한 건 뭘까 | 문제는 핵심 우선순위가 충돌할 때다 | 우리 조직이 존재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 우선순위의 명확한 지침을 마련하라 | 그만둘 일 목록을 만들어라 | 생산적 멈춤을 활용하라
********* PART 5 틀릴 때를 대비하라
CHAPTER 10 미래를 위한 지지대를 설정하라
머리 쓰지 않는 투자: 지지대 추정법 | 미래는 점이 아니라 범위다 | 예정적 사후 확신: 미래를 사전 부검하라 | FMEA 기법: 최악의 실패에 대비하라 | 사전 퍼레이드: 뜻밖의 성공에 대비하라 | 안전 계수: 알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하라 | 현실 미리보기: 백신 효과를 활용하라 | 멘탈 시뮬레이션: 상황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대처법
CHAPTER 11 인계철선을 마련하라
자포스의 별난 문화: 그만두면 1000달러를 주겠다 | 인계철선 설치하기: 결정해야 할 시점의 경고등을 마련하라 | 코닥의 파산이 주는 교훈: 조기 경보 시스템을 갖추어라 | 인계철선 1: 데드라인을 정하라 | 인계철선 2: 칸막이를 사용하라 | 신속대응팀: 문제를 미리 발견하고 처치하라 | 패턴 인식 능력을 길러라
CHAPTER 12 프로세스를 신뢰하라
조직의 의사결정 원칙 1: 협상하라 | 조직의 의사결정 원칙 2: 절차 공정성을 지켜라 | 절차 공정성을 확보하는 2가지 방법 | 어느 리더의 훌륭한 개인 의사결정 프로세스 | 가장 큰 후회는 “하지 않은 일”
추천 도서 | 클리닉 | 장애물 극복하기
감사의 말 | 미주
[참고] 강석두 교수 https://www.facebook.com/gangseogdu
https://www.facebook.com/photo/?fbid=1623093445056015&set=pcb.1623093488389344
https://www.facebook.com/photo?fbid=1623093425056017&set=pcb.1623093488389344
[참고] [한경] 고두현 기자, 2025.05.13.
[참고] Somewon Yoon, 디지털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트레바리에서 근무했음.
https://www.facebook.com/somewon.yoon
[참고] 『후회 없음』(Decisive)-"인생 선택"을 만드는 4가지 기술, 저자
칩 히스(Chip Heath), 댄 히스(Dan Heath) · 김정아 번역,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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