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7__ 면접 시험. 민주당 박선원의 필체와 동일하다는 필적 감정. 중국공산당
- 뚱보강사
- 2025.05.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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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1057__ 면접 시험. 민주당 박선원의 필체와 동일하다는 필적 감정. 중국공산당
회장이 직접, 여비서를 뽑는 면접 시험을 보고 있다. 6명이 면접보러온 여자들이다. 6명 중 누가 합격했을까? [질문] 남자의 입은 하나(1)인데, 여자의 입은 둘(2)이다. 그 이유는?
1번 여자. 하나는 위에 있고, 하나는 아래 달려 있어요.
2번 여자. 하나는 가로로 찢어져 있고, 하나는 세로로 찢어져 있어요.
3번 여자. 하나는 주변이 깔끔하고, 하나는 주변에 털이 수북해요.
4번 여자. 하나는 음식을 먹는데 쓰고, 또 하나는 남자를 먹는데 씁니다.
5번 여자. 하나는 씹거나, 빠는데 쓰고, 하나는 자위하는데 씁니다.
6번 여자. 위에 있는 입은 내 것이고, 아래 있는 입은 회장님 것입니다.
합격한 여자의 번호는?
민주당 박선원의 필체와 동일하다는 필적 감정 결과
디지털 크리에이터 임영진 님이 [페북]에 올려주신 글입니다(2025년 2월 25일)... 필적감정 결과까지 나왔는데... 아침 조간, 종편뉴스 어느 곳 하나에도 보도가 안 되는 현실... 오늘 아침 종편에서는 한 진행자가, 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망나니칼, 참수 사진을 보고 <좀 부적절한> 모습이란다. 함께 나온 패널들도 그럴 수도 있지, ‘문구는 못봤겠지’라는 반응이다. ‘윤석열 참수’ 글자가 적힌 모형 칼 들고, 사진 찍은 민주당 김병주 의원 논란... [강원일보] 이정훈기자가 보도했다(2025년 2월 24일).
[그림] 모형칼을 들고 선 민주당 김병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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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저걸 보자마자, 부르르 피가 거꾸로 솓아오르는데... 그게 겨우 <좀 부적절하다>고 표현할 사항인가? 참수는 사형보다 더 못된 무지막지한 발언으로, 알카에다들이나 쓸 표현아닌가? 간첩도 아니고, 연쇄살인범이나 테러범도 아닌 현직 대통령에게 가하는 그들의 폭력.
악의 평범화를 국민이 여기서 멈춰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도 언젠가 그 피해자가 될 것이다.
언론인 심규진 교수가 2025년 2월 24일, 페북에 글을 올려주셨다. “오늘의 주요뉴스!!!”... ‘홍장원의 메모 필체가 민주당 박선원의 필체와 동일하다’는 필적 감정 결과가 나오며, 메모 조작 의혹이 불거졌고, 민주당 진성준 의원의 청년 혐오 발언 논란, 김병주 의원의 ‘윤석열 참수’ 모형칼 논란 등이 정치적 논쟁을 가중시켰다.
또한, 노무현·문재인 정부 시절 성장한 헌법재판연구원이 헌재와 공수처를 장악하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도하고 있다는 주장, 민주당과 공수처의 유착 의혹, 이재명 비판을 금지하는 법안 발의 논란 등도 보도됐다.
한편,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맞선 것으로 나타났다. [추적]'홍장원-박성원', 카톡 부터 메모까지 수상한 진짜 이유? '洪 메모에 등장한 박선원 필체... 필적-감정해보니 동일인 판명'...
“홍장원 메모 필체=민주당 박선원 필체”... 필적감정 결과, 홍장원 메모조작 의혹 '본격화' [더퍼블릭] 최얼 기자(2025년 2월 24일).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51804
노무현·문재인 정부에서 자양분 먹고 자란 '헌법재판연구원', 헌재-공수처 장악… 尹 심판·구속 앞장 <국회/정당<POLITICS 기사본문-더퍼블릭–.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51797
민주당 진성준의 청년세대 협오 발언 논란… 與 “또 청년 비하 갈라치기” [더퍼블릭]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51805
'곽종근 회유 논란' 김병주 의원, '윤석열 참수' 모형칼 들고 지지자와 사진 촬영 '일파만파' [더퍼블릭]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51811
노무현·문재인 정부에서 자양분 먹고 자란 '헌법재판연구원', 헌재-공수처 장악… 尹 심판·구속 앞장 [더퍼블릭]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51797
민주당과 공수처의 ‘짬짜미’ 의혹… 숙원 담은 개정안 발의 논란 [더퍼블릭]... '국민 입틀막 시작됐다?' '이재명 비판' '계엄 정당성' 주장하면, 허위사실? 민주당, 명예훼손 벌금 10억 원으로 상향 법안 발의 논란.
초유의 '영장 쇼핑' 논란, '공수처-서부법원-우리법' 사법 카르텔 없인 불가능했다 [더퍼블릭]. [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52.0% vs '탄핵 기각' 45.1%... 탄핵심판 '공정하다' 50.7% vs '불공정하다' 45.0% 접전.
[더퍼블릭] 오두환 기자(2025년 2월 24일).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51801
중국공산당
디지털 크리에이터 채영운 님이 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전체주의 중국 공산주의가 한국사회에 뿌리내린 상황들을 나누어 설명하겠습니다.
1. 정치·외교적 영향력
▶ 중국 눈치보기 외교
대한민국 정부와 정치권이 중국의 입장을 지나치게 고려하는 모습이 종종 보입니다.
사드(THAAD) 사태 (2016~현재):
한국이 북한 미사일 위협을 방어하기 위해 사드를 배치하자, 중국은 한국에 대한 경제 보복(한한령, 한국 기업 제재 등)을 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는 명확한 입장보다는 ‘사드 추가 배치 없음, 미국 MD(미사일방어체계) 불참, 한미일 군사협력 강화 없음’이라는 소위 ‘3불 정책’을 발표하며 중국을 달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안보 정책이 중국의 영향력 아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홍콩·신장 문제 침묵
중국 정부의 홍콩 민주화 탄압(2019~2020)과 신장 위구르 인권탄압 문제가 국제적으로 논란이 되었을 때, 대한민국 정부는 공식적인 비판을 삼갔습니다. 이는 중국과의 경제 관계를 고려한 결정이지만, 국제사회의 인권 기준을 따르지 않는 모습으로 비춰졌습니다.
2. 경제적 종속 및 기업 영향
▶ 중국 중심 경제 구조화
(1) 대한민국 수출의 중국 의존도 증가
2022년 기준으로 한국의 총 수출 중 *약 25%*가 중국으로 향했으며, 반도체 등 핵심 산업에서 중국 시장이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중국 경제가 둔화되거나 정치적 이유로 제재를 가하면, 한국 경제가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2) 중국 자본의 한국 기업 투자 및 지배
중국 기업과 자본이 한국 주요 산업에 투자하면서, 장기적으로 한국 기업을 종속시킬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예: 중국 기업이 한국 게임업체(예: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등)와 협력하여 한국 게임이 중국 자본에 종속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
중국 기업이 한국의 반도체·배터리·바이오 산업 기술을 적극적으로 유출하려 한다는 의혹이 계속 제기됨.
3. 미디어·문화적 영향력
▶ 한국 콘텐츠 검열 및 중국식 가치관 침투
(1) 중국 정부의 검열 강화
한국의 드라마, 영화, K-POP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중국 정부는 이를 철저히 검열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한한령’(한국 문화 콘텐츠 금지 조치)은 여전히 부분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한국의 연예·문화산업이 중국 시장에 의존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의 눈치를 보며, 자기 검열을 하는 경우가 많아짐.
(2) 중국 중심 서사 강요
넷플릭스 드라마 <조선구마사>(2021)처럼 중국식 역사 왜곡이 반영된 콘텐츠가 제작되었다가 거센 반발로 취소된 사례가 있음.
중국이 한국 문화를 자신들의 일부로 편입시키려는 시도도 계속됨. 예를 들어, 한복·김치·유교 문화 등을 ‘중국 기원’이라고 주장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
4. 대학·교육·연구기관 내 친중 영향력 확대
▶ 공자학원의 확대와 친중 학자 증가
(1) 공자학원(Confucius Institute) 운영
대한민국 내 여러 대학에서 중국 정부가 후원하는 공자학원이 운영되고 있음.
공자학원은 중국어 교육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중국 공산당의 정치적 프로파간다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는 비판이 있음.
미국과 유럽 일부 국가는 공자학원을 폐쇄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운영 중.
(2) 친중 성향 학자 및 연구 지원
중국 정부와 협력하는 일부 한국 학자들은 중국 공산당이 원하는 역사관과 정치적 입장을 대변하는 논문을 발표하거나, 반중 정서가 확산되는 것을 막으려는 활동을 펼치기도 함.
중국 정부는 한국의 학술 기관과 연구자들에게 연구 지원금을 제공하면서, 중국에 유리한 논리를 확산하려는 전략을 사용.
5. 사회·정치 세력 내 친중 성향 강화
▶ 정치권 내 친중 인사 및 단체 활동
한국 정치권 내 일부 인사들은 "미국보다 중국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 **"중국에 대한 비판을 자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강조함.
일부 정당과 정치인들이 중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됨.
▶ 중국인 유학생 및 교민들의 정치적 영향력 증가
한국 내 중국 유학생들은 상당한 규모이며, 일부는 중국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조직적 활동을 함.
중국 국적 교민들도 증가하면서, 지역 선거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
결론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은 대한민국 정치, 경제, 문화, 교육,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와 사회가 이를 방치하면, 중국의 영향력이 더욱 확산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대한 경계와 균형 있는 대응이 필요합니다.
[참고] 여자가 입이 2인 이유
https://www.youtube.com/shorts/PslqHNZnRBc
[참고] 임영진, 2025-2-25, 디지털 크리에이터, Planet Vetica - 베티카 주식회사에서 대표로 근무했음.
https://www.facebook.com/youngjean.lim
[참고] [강원일보] 이정훈 기자, 2025-02-24.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5022418202081559
[참고] 심규진 교수, 언론인, 스페인 IE University 조교수, 국방부 전략기획자문위원. 2025-2-24.
https://www.facebook.com/qkyujinshim2023
[참고] POLITICS, 더퍼블릭. “홍장원 메모 필체=민주당 박선원 필체”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51790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51804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51797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51805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51811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51801
[참고] 채영운 디지털 크리에이터, 인천 거주.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256548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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