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3__ 말만 한국, 정신은 이미 중국. 힙 브리지 운동. 피지가 중국 손절. 헤럴드 제닌, 『매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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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__ 말만 한국, 정신은 이미 중국- 힙 브리지 운동- 피지가 중국 손절- 헤럴드 제닌, <매니징>----33ok

뚱보강사 이기성

 

   1043__ 말만 한국, 정신은 이미 중국. 힙 브리지 운동. 피지가 중국 손절. 헤럴드 제닌, 매니징

 

 

남석호 약사 님이 페북에 글을 올려주셨다. “말만 한국, 정신은 이미 중국” <중국 공산당원, 중국인이 쓴 글>...

"우리는 늘 똑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집어삼킨다."

"We always devour the world the same way."

중국은 약한 나라는 무력으로, 강한 나라는 선거를 장악하고, 법을 바꿔 인구 구조를 갈아 치운다. 그렇게 천천히, 확실하게 우리 것으로 만든다. 홍콩도 그렇게 먹었다. 대만은 국민들이 잠깐 깨어서 몸부림쳤지만, 결국 시간 문제다. 그리고 이제, 한국 차례다. 한국은 경제력은 있지만 자원하나 없는 나라다. 외부 의존도 높고, 위기 상황엔 스스로 견딜 힘조차 없다. 그래서 우리 중국은 조급해할 필요도 없다. 이제 한국을 먹을 차례다(Now it’s Korea’s turn).

이미, 한국 사회 전반에 깊숙이 손을 넣었고, 경제, 교육, 문화, 정치, 언론까지 최소 70%는 우리 중국의 손바닥 안이다. 몇 년만 더 기다리면, 한국도 홍콩처럼, 우리(중국의) 품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우리는 늘 계획대로 움직인다.


먼저 언론을 장악해 여론을 틀어막고,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를 우리 사람들로 채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민법을 고쳐서 숫자로 압도한다. 그럼 끝이다.

한국의 문화계 장악은 이미 끝났다. 한국은 이제 드라마, 음악, 음식, 심지어 사고방식까지, 우리 흐름을 따라간다. 말만 한글일 뿐, 정신은 이미 중국이다. 홍콩을 봐라... 인구 800만 명 중 450만 명이 이미 우리(중국) 사람이다. 이게, 무슨 우연이라고 생각하나? 한국도 똑같은 과정을 밟게 된다. 현재 한국 내부 상황을 봐라.

민노총 100만 명, 중국 유학생과 조선족 약 150만 명, 벌써 250만 명이 우리(중국) 쪽 사람들이다.

이민법만 바뀌면, 1년에 400만 명 쯤 들여보내는 건 아무 일도 아니다. 이게 비현실적이라고 웃는 사람들은,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이다. 신장 위구르에서도 1700만 명을 투입해서 끝냈다. 한국은 훨씬 쉽다. 스스로 "민주주의" 라는 이름으로, 우리한테 문을 열어주고 있으니까.

 

Now it’s Korea’s turn.

    Korea may have economic strength, but it has no natural resources. 

It relies heavily on the outside world and lacks the resilience to survive a true crisis.

So, we don’t need to rush. We’ve already planted our hands deep into every part of Korean society. Economy, education, culture, politics, mediaat least 70% are already within our grasp.

Just a few more years, and Korea too will fall into our hands like Hong Kong.

 

말만 한국, 정신은 이미 중국” <중국 공산당원, 중국인이 쓴 글>...

    "This is allegedly written by a Chinese Communist Party member or Chinese citizen... It reveals a terrifying strategy for global communization. Please share this with the world so that people will not be deceived by China's ruthless communist agenda. China is truly the greatest threat to the world."

"We always devour the world the same way.

We take over weak countries by force, and strong countries through electionsby seizing control of the legal system and reshaping population structures. Slowly, but surely, we make them ours. That’s how we took Hong Kong. Taiwan’s people woke up briefly and resisted, but in the end, it’s just a matter of time.

 

    We always move according to plan:

First, seize the media to control public opinion.

Then fill the legislative, executive, and judicial branches with our people.

Finally, change immigration laws and overwhelm the population with our numbers. Then it’s over.

Cultural dominance is already complete.

Korea now follows our trends in drama, music, food, and even ways of thinking. They may speak Korean, but their mindset is already Chinese.

Look at Hong Kongout of 8 million people, 4.5 million are already our people. Do you think that’s just coincidence? Korea will follow the same path.

 

   Look at Korea’s internal situation:

1 million members in the KCTU (Korean Confederation of Trade Unions), about 1.5 million Chinese students and ethnic Chinese-Koreans. That’s already 2.5 million on our side.

Once immigration laws change, bringing in 4 million people a year will be no problem.

Those who laugh at this as unrealistic simply don’t know history.

In Xinjiang, we deployed 17 million and finished the job. Korea is much easierbecause they are opening the door for us themselves, in the name of 'democracy'."**

 

 

     힙 브리지 운동

 

무릎 건강 챙긴다면서 스쿼트만? '이 운동'도 함께 해야... [헬스조선] 이슬비 기자가 보도했다(20241024). 하체 강화 운동... 날이 갈수록 상해가는 무릎. 건강하게 챙기기 위해, 주로 가장 먼저 시작하는 대중적인 운동이 '스쿼트'. 스쿼트는 앞쪽 허벅지를 단련해, 무릎 안정성을 높여준다. 스쿼트만 하는 건 효과적이지 않다. 앞쪽 허벅지만 단련하는 것보다, 뒤쪽 허벅지인 '햄스트링'도 함께 단련하면, 더 빠르게 건강한 무릎으로 거듭날 수 있다. 무릎 부상을 예방하기 위한, 햄스트링 강화 운동을 소개한다. '하체 강화 운동''힙 브릿지 운동'은 콰트 김규남 운동지도사 도움말로 알아봤다. 콰트는 필라테스, 스트레칭, 유산소·근력 운동 등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이다.

 

  무릎 안전성 정점 찍는 법, ·뒤 허벅지 모두 단련하기

무릎 관절은 대퇴사두근(허벅지 앞쪽 근육)과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으로 고정돼 있다. 두 근육이 강할수록, 무릎 안전성이 높아진다. 게다가 걷기, 달리기 등 무릎에 충격을 유발하는 활동을 해도 근육들이 충격을 받아내, 무릎 자체에 가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오래 건강한 무릎 관절을 만드는 비법이다. 중요한 것은 대퇴사두근과 햄스트링의 비율이다. 둘 중 한 근육만 유독 단련돼도, 무릎 관절의 안전성이 떨어진다. 두 근육이 같은 역할을 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대퇴사두근은 무릎을 펴주고, 햄스트링은 무릎은 굽힌다. 가장 이상적인 대퇴사두근과 햄스트링 근력의 비율은 3:2, 햄스트링이 대퇴사두근의 약 50~70% 정도의 힘을 내는 게 좋다. 스쿼트 등 대퇴사두근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을 다섯 번 했다면, 세 번 정도 햄스트링 강화 운동을 보조 운동으로 추가하는 게 좋다.

 

  힙 브릿지 운동, 햄스트링·엉덩이 모두 단련해 자세 교정

힙 브릿지 운동은 맨몸으로 햄스트링을 강화할 수 있는 대표적인 동작이다. 햄스트링은 무릎 안전성을 강화할 뿐 아니라, 고관절 펼 때도 사용된다. 고관절은 세 개의 뼈로 이뤄진 골반이, 다리뼈와 맞물려 움직이는 관절로, 하체와 상체 기능 모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상체에서 골반으로 전달되는 체중을 지탱하고, 하중을 분산시킨다. 따라서 고관절에 손상이 생기면, 연달아 상, 하체 다른 부위에도 여러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 이 외에도 힙 브릿지 운동은 엉덩이 근육도 강화해, 하체 후면 근력을 전반적으로 향상한다. 골반과 허리의 안전성을 높여, 자세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그림 1] 힙 브릿지 운동


힙브릿지운동-jp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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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 브릿지 운동 동작= 누운 상태에서, 정강이가 지면과 수직을 이루도록 무릎을 세운다. 양발을 골반 너비만큼 벌린 후, 11자 모양으로 둔다. 두 발바닥은 바닥에 전체를 붙인다. 양팔은 몸통 옆에 내려놓고, 턱은 당긴다. 시선은 천장을 바라본다. 복부와 엉덩이 근육에 가볍게 힘을 준 채, 발바닥으로 바닥을 밀어내며, 골반을 '무릎-골반-어깨'가 일직선이 될 때까지, 숨을 내쉬면서 들어 올린다. 이때, 허리가 꺾이면 안 된다. 허리 근육에 힘이 느껴지지 않아야 한다.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야 한다. 2~3초 후, 천천히 골반을 내리며, 숨을 들이마신다. 난도를 높이고 싶다면, 루프 밴드를 허벅지 사이에 끼면 된다.

 

  운동 횟수와 휴식 시간= 골반을 들었다 내리는 것을 1회로, 1세트에 15~20회씩 총 3세트 진행한다. 세트 사이 휴식은 1분 내외로, 짧게 쉬는 게 좋다.

 

  주의해야 할 자세= 무릎이 안으로 모이거나, 발의 아치가 무너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뒤꿈치가 바닥에서 떨어져서도 안 된다. 발가락 쪽에 체중이 실리면, 중심이 발 가운데에 실리도록, 조정해야 한다. 허리는 과도하게 꺾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피지가 중국 손절

 

중국의 태평양 1호 파트너피지(Republic of Fiji)가 중국을 손절한 이유... “중국의 횡포 더는 못 참아”... [한국일보] 이유진 기자가 보도했다(2023822). 남태평양 호주 오른쪽의 섬나라 피지는, 중국이 태평양 이 지역에서 영향력을 키우는 데 초석역할을 했던 나라다. 양국 관계를 두텁게 만든, 핵심 장치는 2011년 체결된 안보 협력 양해각서(MOU). 특히 이에 기반해, 10년 넘게 지속된 두 나라 군대·경찰 간 교류와 협력은 긴밀한 파트너십의 대표적 사례였다.

 

그런데,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올해 피지는 12년 만에, 해당 협정의 종료를 선언하면서, 중국을 손절하려 하고 있다. 821(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2011MOU를 계기로, 중국의 간섭과 월권행위가 심해졌고, 이것이 결국 피지 국민들을 화나게 했다, 양국 관계가 뒤틀리게 된 내막을 소개했다.

 

     중국, '경찰 협력' 계기로 피지에 도 넘은 간섭

 

WP가 입수해 공개한, MOU의 최종 영어 사본에 따르면, 2011년 중국 공안부와 피지 국방부, 국가안보부, 이민부는 양국 경찰 간 협력을 골자로 한 협정을 체결했다. 두 나라는 도망자 체포 테러 경제 범죄 인신매매 단속 등 7개 분야 협력을 약속했다. 정보와 인재, 장비 교환도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국 경찰 간 교류는 활발히 이뤄졌다. 중국은 10년 이상 경찰차, 제복 등, 수백만 달러 규모의 장비를 피지에 제공했다. 매년 피지 경찰관 수십 명이, 중국으로 건너가 훈련을 받았고, 중국 경찰에서도 20여 명이 피지 파견 근무를 하며, 몇 달간 상주하곤 했다.

 

그러나 중국의 간섭이 점차 심해졌다. 치안 협력을 넘어, 중국은 대학교에 대사관과 공자학원을 세워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전파하려 했다. 2013년엔 군사 분야로도 확대됐다. MOU를 체결한 프랑크 바이니마라마 전 피지 총리의, 독재 연장 시도를 중국이 도운 정황도 나왔다. 2014년 총선 당시, 중국은 피지 경찰에 감시 장비와 폭동 진압 장비를 제공했고, 중국 대사관은 바이니마라마 총리의 압승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했다.

 

2017년 중국 경찰의 ‘77명 체포 사건으로, 피지 여론은 더 악화했다. 사이버범죄를 저지른 중국인을 체포하겠다며, 중국 경찰이 피지에 대거 입국했고, 독단적 조사를 벌인 뒤, 용의자 77명을 중국으로 압송했다. 전직 피지 경찰관은 WP그들은 범죄인 인도 청문회나 문서, 인터폴 개입 등도 없이, (피지 거주자들을) 체포해, 본국에 데려갔다고 말했다.

 

     "중국과 안보 파트너십 폐기 검토 중"

 

지난해 취임한, 시티베니 라부카 총리는, ‘()중국을 모토로 삼았고, 2006년부터 장기 집권한 바이니마라마 정권을 끝내는 데, 성공했다. 올해 6라부카 총리는 국민들의 권리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 중국과의 안보 협력 폐기를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다. WP에 그는 체결 당시, 피지는 너무 약했고, 그들(중국)과 친구가 되고 싶어, 나쁜 일들을 눈감아 줬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피지의 12이 주변국에 경종을 울렸다는 평가도 나온다. 지난해 중국은 태평양 10개국과 치안, 사이버보안, 통신 등을 공유하는 포괄적 협정을 체결하려 했으나, 당시 데이비드 파누엘로 미크로네시아 연방 대통령이 통제를 위한 중국의 연막이라고 반대해, 실패했다. 중국의 시도는 과유불급이라는 걸, 피지 사례가 생생히 보여 줬다는 얘기다.

 

 

     헤럴드 제닌, 매니징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Somewon Yoon 님이 글을 올려주셨다.

<훌륭한 인재에겐 훌륭한 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이건 경영의 기본입니다>

1. 조직력을 강화하려면, 구성원으로 하여금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게 해서는 안 된다.

2. 만약 (당신이) 최고의 인재를 원한다면, 또 구성원들이 평범한 수준을 뛰어넘기를 바란다면, 더 나아가 그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더 높이 도약하기를 소망한다면, 그에 합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

3. (=헤럴드 제닌)ITT에 부임했을 때, 우리가 제일 먼저 한 일 중 하나는, 업계 최고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해, 신속하고 대담하게 움직인 것이다.

 

4. (냉정하지만) 남에게 잘 보이려는 사람, 인맥으로 지금껏 버텨온 사람, 입만 살아 있는 사람은 필요없었다.

5. 우리가 선택한 사람들은 의욕이 넘치고, 성공을 꿈꾸며, 자기 인생을 특별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이었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두려움 없이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유능하고 경험 많은 인재들이었다.

6. 이런 인재들을 스카우트하고 붙들어두기 위해, 우리는 기본 연봉을 업계 평균보다 10% 상향 지급했으며, 푸짐한 연말 보너스와 실적에 따른 임금 인상으로 이를 보강했다. 더 나아가 고속 승진의 기회도 제공했다.

 

7. 나이나 경력에 상관없이, 우리는 그들에게 그들이 원하고 감당할 수 있는 한 많은 책임을 부여했고, 그들은 이런 환경에서 날개를 펴고 드높이 비상했다. 이들에게 ITT는 살맛 나는 직장이었다.

8. 물론 중간에 마음이 바뀌어 자발적으로 혹은 우리의 요청으로 회사를 떠난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30대의 나이에, 자회사 대표가 된 사람도 있었고, 40대에 여러 기업을 관할하는 그룹 총괄 이사로 승진한 사람도 있었다.

9. 한편, 사람들은 내 곁에 인재들이 남아 있는 이유가, 높은 연봉과 부수입 때문이라고 수군거렸다. 하지만 이는 절대 진실이 아니다.

 

10. 기업에서 실적을 올릴 줄 아는 사람은 드문 인재다. 이런 인재는 회사를 골라서 갈 수 있을 뿐 아니라, 어디서든 고액 연봉과 호사를 누릴 수 있다. 그들이 우리와 함께 일하는 이유는, 환경에 만족하기 때문이다.

11. 우리는 열심히 뛰었고, 끊임없는 도전에 맞섰으며, 넉넉하게 보상하고도 계속 성장했다. 그들이 떠나지 않은 건, (이로 인한) 행복감과 로열티 때문이었다.

12.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자기 앞에 찾아온, 커다란 기회를 잡을 권리가 있다. 나는 그들을 방해하고 싶지 않았다. 남의 앞길을 막는 건 불공정한 처사이니까.

 

13. 만약 내가 억지로 그들을 붙잡았다면, 그들의 신뢰와 충성심을 잃었을 것이다. 그 어떤 CEO도 팀플레이를 해치면서까지, 사람을 붙잡아두려고 하지 않는다.

14. 다만, 내가 생각하는 가장 최악의 상황은, 보상이 충분치 않아서 훌륭한 인재를 잃는 경우였다. (그래서 나는 훌륭한 인재에겐 그에 맞게 훌륭한 대우를 해주려고 했다)

- 헤럴드 제닌, 매니징

 

<매니징>의 저자 헤럴드 제닌은 전 ITT그룹 CEO. 미국에서는 위대한 경영자의 예를 들 때 관용구처럼 쓰는 표현이 있다. “포드의 리 아이어코카, GE의 잭 웰치, 그리고 ITT의 해럴드 제닌이다. 해럴드 제닌(Harold Geneen), 1960~70년대 미국 경영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부실기업이던 ITT, 세계적인 복합기업으로 만든 경영의 대가이다.

 

58분기 연속 전년대비 수익증가라는 미국 기업 역사상 전대미문의 실적을 달성하였다. 17년간 에이비스렌터카, 쉐라톤호텔, 하트퍼드보험회사를 비롯하여 80개국 350여 개의 회사를 인수·합병하였으며, 375천 명을 고용했다. 취임 초기 7억 달러였던 매출을 220억 달러로 끌어올렸다. 제닌이 은퇴할 당시, ITT는 포춘 500대 기업 최상단에 랭크되었고, 당시 미국 경영계는 제닌 이전과 제닌 이후로 양분되었다.


Managing(매니징) 헤럴드 제닌 , 권오열 번역, 센시오 출판사, 2019.

     ********** 목차 **********

추천사 내 인생 최고의 경영 교과서” _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회장

**********서문 :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은 평범한 사람에 의해 성취된다_ 헤럴드 제닌

********** G이론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경영자는 경영을 해야 한다

리더십

경영자의 책상

교만에 빠진 경영자

숫자

M&A와 성장

기업가 정신

이사회

한 가지 걱정스러운 점

********** 맺음말

후기: 베일에 싸인 경영자, 제닌 _앨빈 모스코우

 

 

[참고] 남석호 약사, Pharmacist.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252407985

[참고] [헬스조선] 이슬비 기자, 2024.10.24.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081993?type=journalists

[참고] [한국일보] 이유진 기자, 2023.08.22.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56392?sid=104

[참고] Somewon Yoon,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https://www.facebook.com/somewon.yoon

[참고] <Managing(매니징)> 헤럴드 제닌 저, 권오열 번역, 센시오 출판사,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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