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__ 조작공화국. 유명한 법칙. 문재인의 재앙적 부동산정책. 천연 소화제. 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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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__조작공화국- 죽고 싶으면- 유명한 법칙- 문의 재앙적 부동산정책- 천연 소화제- 유니클로----32

뚱보강사 이기성

 

 

   1040__ 조작공화국. 죽고 싶으면. 유명한 법칙. 문재인의 재앙적 부동산정책. 천연 소화제. 유니클로

 

조작공화국... 디지털 크리에이터 마틸다 님이 페북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문재앙은 통계조작, 선관위는 선거조작, 공수처는 내란조작,

법원은 영장조작, 헌재는 탄핵조작...

지금 대한민국은 조작공화국

 

 

     죽고 싶을 땐

 

가장 먼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 보세요. 배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터져 죽습니다

이것도 안 되면, 하루동안 아무 일도 하지 말아 보세요. 심심해 죽습니다

그래도 안 죽으면, 자신을 힘들게 하는 일에 맞서서, 두 배로 일해 보세

. 힘들어 죽습니다

 

혹시나 안 죽으면, 500원만 투자해서 즉석복권을 사세요. 그리곤 긁지 말고 바라만 보세요. 궁금해 죽습니다

잠시 후, 죽을랑 말랑할 때 긁어 보세요. 반드시 꽝일 것입니다. 그러면 열 받아 죽습니다

그래도 죽고 싶다면, 홀딱 벗고 거리로 뛰쳐 나가 보세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 일수록 좋습니다. 쪽 팔려 죽습니다

 

이상의 방법으로도 죽을 수 없다면, 아직은 자신이 이 세상에서 할 일이 남아있다는 이유일 것입니다. 웃는 하루 되세요 😜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법칙들

 

1. 머피의 법칙 (Murphy's Law):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두려워할수록,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2. 키들린의 법칙 (Kidlin's Law): 문제를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적으면,

이미 절반은 해결한 것이다.

3. 길버트의 법칙 (Gilbert's Law): 어떤 일을 맡았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는 것은 언제나 자신의 책임이다.

4. 윌슨의 법칙 (Wilson's Law): 지식과 지능을 우선시하면, 돈은 계속 따라오게 된다.

5. 포클랜드의 법칙 (Falkland's Law): 굳이 결정 내릴 필요가 없다면, 결정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이양승 군산대학교 무역학과 교수의 [자유칼럼]입니다.

정치지형 바꾼 문재인의 재앙적 부동산정책

한국은 쏠림현상이 보편적이다. 소득분포도 인구분포도 도시규모 분포도 모두 한쪽으로 쏠린다. 지방소멸도 쏠림 현상의 유산이다. 지금 한국은 정치 이념의 쏠림으로 정책 역주행의 시대가 개막됐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 쏠림 현상이 더 심해졌다.

 

모든 게 이항대립 구도가 됐고, 시장은 정치판으로 변질됐다. 시장은 본래 가격과 품질 경쟁의 장이다. 하지만 한국의 시장은 이익단체들이 목청 높이는 정치의 장이 되고 말았다. 이익단체들은 편향 정치인들을 등에 업고, 교섭력을 키워 자신들의 기득권을 더욱 공고히 한다. 전략적 기득권 지키기다. 민노총이 대표적이다. 그 결과, 가장 큰 피해자는 교섭력 약한 서민들이다. 자산불평등과 세대격차가 격심해진 배경이다.

 

특히, 문재인의 부동산 정책은 재앙이었다. 수도권과 지방 간 자산 격차가 더 커졌다. 자산의 수도권 쏠림이 극화됐고, 공간양극화는 더 심해졌다. 문재인 정부 시절, 역사에 남을 기록 갱신도 있었다. 바로 집값 상승폭이다. 주거 사다리가 사라지고, 지옥고’(지하방, 옥탑방, 고시원) 시대가 도래했다. ‘자산기반 투표이론에 따르면, 무주택자들은 좌편향 성향을 갖는다. 한국의 정치 지형이 크게 바뀐 게 부동산 정책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재앙적 부동산 정책에 고의성이 의심된다. 부동산 정책이 실패하자, 겁이난 문재인은 통계를 조작해서 국민에게 발표했다. 바로 통계마사지방식의 조작이다.

 

문 정부 정책의 근간은 포퓰리즘이었다. 이는 체제변혁 지향 메커니즘으로 파악될 수 있다. 한국의 대중은 포퓰리즘의 해악을 단순히 재정 낭비라고 잘못 이해하고 있다. 경제는 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포퓰리즘은 필연적으로 경제 시스템 붕괴로 이어진다. 지배전략이기 때문이다. 지배전략이란 상대의 선택과 상관없이 무조건 선택되는 전략이다. 예를 들어 A정당과 B정당이 정책 경쟁을 할 때, A가 퍼주기 전략을 택하면 B도 퍼주기 전략을 택할 수밖에 없다. 정치적 인기를 잃지 않기 위해서다. 만약 A가 퍼주기 전략을 택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그때 B가 퍼주기를 택하면 A보다 더 큰 인기를 누릴 수 있다.

 

그렇기에, B 입장에서는 A가 퍼주기를 하건 말건, 무조건 퍼주기를 택하는 게 최선의 전략이 된다. A도 전략적 사고를 하기에 퍼주기가 지배전략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AB 모두 퍼주기를 선택, 퍼주기 경쟁에 돌입하게 된다. 지금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전임 정부가 퍼주기를 시작하면, 그 다음 정부 역시, 퍼주기를 고수할 수밖에 없다. 퍼주기를 자제하면 큰 위기를 맞게 된다. 줬던 걸 다시 빼앗는 격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제 이론을 알지 못한다. 피부로 느낄 뿐이다. 그렇기에 퍼주기를 자제하는 정부는 대중의 지탄을 피할 수 없다.

 

잘못은 대중의 무지가 아니다. ‘무상, 공짜다. 포퓰리즘은 매우 저속한 정치기술이다. 한번 퍼주기는 영원한 퍼주기다. 베네수엘라를 보면 안다. 국가재정은 바닥을 향해 질주한다. 빈자(貧者)를 위한다는 무상분배 정책은 그 나라를 빈국으로 만들고 만다. 역설이다. 빈국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부자들이 아니라 빈자들이다.

 

보국안민을 위해 중요한 건, 체제경쟁력이다. 2024년 노벨경제학상은 체제경쟁력 연구자들에게 돌아갔다. 선진국은 모두 자유민주주의 정치 체제를 공유한다. 작금의 혼란 속에 분명한 건, 이 나라의 비정상성이다. "새는 좌우로 난다"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이념 비대칭이 심화되고 있다. 이대로 가면 쏠림현상이 심해져 시스템 붕괴가 닥치고, 한국 경제의 궤도 이탈 가능성이 있다.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천연 소화제

 

김승재 님이 페북에 건강 상식을 올려주셨다.

약 대신 먹는 천연 소화제 9가지

*1.

팥은 성질이 차가워서 소화가 안 될 때, 위장으로 몰리는 열을 식혀준다. 또한 팥에 함유된 비타민 B1은 위산이 높아지는 것을 낮춰주고, 탄수화물의 소화를 도와준다. 팥 껍질에 영양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지만 평소 몸이 찬 사람이라면, 장기간 먹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2. 호박죽

한의학에서 흙의 기운을 지닌 약재인, 호박은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특히, 호박 속 천연 당분은 위를 보호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능력을 향상시킨다. 그냥은 먹기 심심한 호박을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달달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위장이 약해졌을 때 더욱 효과적이다.

*3.

동의보감에는 무가 오장의 나쁜 기운까지 씻어내고, 기를 내리는 데 가장 빠른 채소라고, 쓰여 있을 정도로 예로부터 무는 천연 소화제로 많이 사용했다. 매우면서 단맛을 지닌 무는 성질이 따뜻하고, '디아스티제'라는 소화효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 , 보리, 메밀 등으로 만든 음식을 소화시키는 효능이 탁월하기 때문에, 면 종류의 음식과 함께 먹으면 좋다. 껍질에 소화효소가 풍부하므로 통째로 갈아 먹는 것을 추천한다.

 

*4. 새우젓

발효 음식인 새우젓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곁들이면 좋다. 흔히 새우젓을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으로 손꼽는데, 돼지고기의 찬 성질을 보완해 소화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어 혈관을 보호하는 기능까지 한다.

*5.

한의학에서는 마를 '산에서 나는 약'이라 하여, '산약'이라고도 부르며 중요한 한약재로 사용했다. 그 중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하고, 원기를 회복하는 데 탁월해서, 천연 소화제로 자주 쓰였다. 마에 함유된 끈적끈적한 질감의 뮤신이란 성분은, 단백질의 흡수를 돕고 위벽을 보호한다. 익히지 않고 생으로 갈아 먹어도 좋고, 쌀과 함께 죽으로 먹으면 위염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6. 양파

한국 음식에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식재료인 양파는 겨울철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소화가 안 되거나 헛배가 부른 사람들에게 좋다. 양파 특유의 매운맛과 자극적인 향은, 위염을 일으킬 수 있는 헬리코박터균의 성장을 막아, 위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까지 있다.

 

*7. 생강차

감기에 걸렸을 때, 자주 마시는 생강차는 겨울철 차가워진 몸 속을 따뜻하게 해주어, 소화를 돕는 데 탁월하다. 생강은 위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고, 맵고 알싸한 성분이 살균작용까지 해 식중독을 막아준다. 생강 껍질은 차가운 성질이 있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하려는 효과를 얻으려면 껍질을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

*8. 찹쌀

찹쌀은 소화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소음인 체질의 위장병환자들에게 좋은데, 볶아서 먹으면 설사를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고, 죽을 쒀서 먹으면 위를 편하게 하고 복통을 멈추게 한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과다 섭취할 경우, 오히려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9. 매실청

매실에 함유된 다양한 유기산은, 소화액과 소화효소의 분비를 원활하게 해주어, 소화가 잘될 뿐 아니라 식욕까지 돋운다. 체기가 있을 때, 매실 농축액을 물에 타서 마시면, 급성 소화불량을 개선해주는 효능이 있어, 집 안에 상비약으로 구비해두면 좋다.

- 선조들의 지혜중 -

 

 

     유니클로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Somewon Yoon 님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유니클로 비하인드를 소개해주셨다.

 

1.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宇部市) 중심가에는, 우베주오긴테가이라는 오래된 상점가가 있다. 한때는 인파로 북적이던 상점가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쇠퇴의 길을 걸었다.

2. (특히) 불황의 파도가 오랜 기간 일본 열도를 뒤덮기 시작한, 1990년대 후반부터 하나둘씩 가게가 사라졌다. 2010년을 지나자, 번화가였던 거리는 빈 땅과 셔터를 굳게 내린 가게들로 가득 찼다.

3. 이 상점가에는 오고리 상사라는 신사복 가게가 있었고, 이 자그마한 신사복 가게에서 유니클로(UNIQLO)가 탄생했다.

 

4. (현재) 유니클로는 일본에서 태어나 전 세계로 진출한, 초대형 의류 브랜드다. 지금은 유럽의 ZARA, H&M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세계 1위를 노리고 있다.

5. 또한, 유니클로는 거품 경제가 꺼진 이후, ‘잃어버린 30이라는 말로 대표될 정도로 쇠퇴하는 시대에, 일본을 박차고 나간 몇 안 되는 글로벌 기업이기도 하다.

6. 스산한 지방의 상점가에서 출발한, 유니클로는 어떻게 세계적인 의류 기업이 되었을까? 유니클로의 발자취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솔직히 말하면, (=스키모토 타가시)는 유니클로에서 희망을 찾아냈다.

일본의 경영컨설턴트 스키모토 다카시(杉本貴司)니혼게이자이신문편집위원이다. 1975년 오사카 출생. 교토대학 경제학부 졸업, 동 대학원 경제학 연구과 석사과정 수료. 2002니혼게이자이신문에 입사하여, 산업부(현 기업보도부)에서 일을 시작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뉴욕에 거주하며, 미일 산업 분야를 취재하는 일에 열중했으며, 2020년부터는 현재의 업무를 맡고 있다. 전문 분야는 기술, 자동차, 소재 산업이다. 취재뿐만 아니라 경력을 발휘하여 기업 관리직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에서 강연하거나 닛케이 포럼 경영자 회의에서 진행도 한다.

 

7. 일본 기업의 99% 이상은 이름 없는 중소기업이다. 유니클로 또한, 셀 수 없이 많은 중소기업 중 하나에 지나지 않았다. 심지어 도쿄나 오사카 같은 대도시에서 탄생한 회사도 아니다. 오늘날 스타트업처럼 세상을 바꾸겠다는 포부를 가진 젊은이들이 세련된 사무실에서 모여서 만든 회사도 아니다.

8. 가게 위층에 주택이 있는, 전형적인 가족 경영 형태의 작은 가게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했다. 게다가 이 일은 (일본 경제 역사에서) 성장이라는 단어가 사라진 시기에 일어났다.

9. 한적한 지방의 작고 이름 없는 가게가, 보기 드물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둔 이유는 야나이 다다시(1949~, やないただし, 柳井正)’라는 경영자 때문으로 보인다. 회사의 실적만 보면, 그는 마치 천재 같다. 과연 그럴까?

 

10. 야나이 다다시는 술도 마시지 않고,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하며, 부하 직원들에게도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직원들을 엄격하게 대한다. 직설적인 말투 탓에 야나이 다다시를 딱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11. 그는 꼭 필요한 말 이외에는, 거의 하지 않는다. 재미있는 농담을 던지는 일도 드물다. 그러다 보니 냉철한 경영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12. (그런데) 그의 옛 모습을 돌이켜보면,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청년이었다. 먼 훗날의 성공을 예측할 만큼, 기발하고 독특한 에피소드가 넘치는 청년과는 거리가 멀었다. 고등학교 때는 존재감이 너무 없어서, 친구들 대부분 그에 관한 기억이 없을 정도로, 수줍음 많고 말수가 적은 소년이었다.

 

13. 대학을 진학한 후에는, 마작과 파친코에 빠졌고, 일을 그만두고 몇 안 되는 친구집에 얹혀살 정도로 무기력한 청년이었다.

14. 마지못해 가업인 신사복 가게를 물려받았지만, 이번에는 (무기력하고 무뚝뚝한 성향 탓에) 오랜 기간 일한 직원들의 반감을 샀다. 결국 직원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유일하게 오래전부터 집안에서 숙식하며 함께 일한, 형 한 명만이 남았다.

15. 그때부터 뚜렷한 성과가 없는 지지부진한 날들이 계속 됐고, 아내마저 내 청춘을 돌려다오라고 말할 정도였다.

 

16. (하지만) 야나이 다다시는 계속 몸부림쳤다. 동료들이 떠난 상점가의 신사복 가게에서 홀로 생각에 잠기며, 답이 보이지 않는 미래를 찾아헤맸다.

17. “어떻게 하면, 여기서 벗어날 수 있을까?”, 스스로 계속 질문하고 대답하기를 반복하면서, 끝없이 노력했고, 20대 내내 계속해서 가야 할 길을 고민해도 아무런 단서조차 찾지 못했다.

18. 하지만 그는 굶주린 채, 계속 실마리를 찾아다녔고, 어둡고 긴 터널 속에서 드디어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찾아냈다. 그 이후에도, 그는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뛰어넘고자 했다.

 

19. 내 나름대로 해석하면, 야나이 다다시와 유니클로의 이야기는 덧셈과 뺄셈의 연속이다. 언덕을 오르다 넘어지고 또 넘어졌고, 넘어져도 다시 언덕을 오르고 또 오른 이야기다.

20. 유니클로 이야기에는 마법 따위는 없고, 곱셈도 없다. (그저)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우직하게 걸어간 이야기. 이것이야말로 유니클로 이야기의 본질이다.

- 스기모토 다카시(杉本貴司), <유니클로> -

 

 

[참고] 마틸다 디지털 크리에이터

https://www.facebook.com/majarello

[참고] Yang Seung Lee 교수. 전라도 다당제 민주주의 실현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 한국경제학회 전 이사 및 전 호남지회장, Kunsan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https://www.facebook.com/yanny.lee.90

[참고] 김승재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27915064395

[참고] Somewon Yoon,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디지털 크리에이터.

https://www.facebook.com/somewon.yoon

[참고] [교보]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552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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