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9__ 디스크 허리 통증. 뼈주사(신경주사). 법치는 사망했다. 신비의 약. 뉴트로.
- 뚱보강사
- 2025.04.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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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__디스크 허리 통증- 뼈주사(신경주사)치료- 법치는 사망했다- 신비의 약은 마음에 있다- 뉴트로- 살아가는데 가치 있는 3가지---30ok
뚱보강사 이기성
1039__ 디스크 허리 통증. 뼈주사(신경주사)치료. 법치는 사망했다. 신비의 약은 마음에. 뉴트로. 살아가는데 가치 있는 3가지
결혼은 판단력 부족, 이혼은 이해력 부족... 이광영 교수 님이 ‘유머’를 페북에 올려주셨다. 판단력이 부족하면 결혼을 하고, 이해력이 부족하면 이혼을 하며, 기억력이 부족하면 재혼을 한다. 30대 교수는 어려운 것을 가르치고, 40대 교수는 중요한 것을 가르치고, 50대 교수는 아는 것을 가르치고, 60대는 기억나는 것을 가르친다. 첫사랑이 잘 산다고 하면 배가 아프고, 첫사랑이 못 산다고 하면 가슴이 아프고, 첫사랑이 살자고 하면 골치가 아프다.
웃는 자가 이깁니다. 장인 칠순잔치를 마치고 집에 가는 중, 차 안에서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차창 밖으로 개 한 마리가 얼쩡거리는 게 눈에 띄었다. 아내가 남편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 텐데, 인사나 하시지?’ 아내의 말이 떨어지자 남편이 그 개에게 소리쳤다. ‘반가워 처남~! ㅋㅋㅋ
웃고 삽시다... 선거철에 어느 동네 구청장 후보가 선거사무실 앞에 이렇게 써 붙였네요. ‘작지만 강한남자 김대팔 한 표 부탁드립니다.’ 근데 강풍이 불어서 맨 앞 'ㄱ'받침이 떨어져 나가면서... ‘자지만 강한남자’ 아줌마들의 몰표로 당선... 소감 왈... ‘선거는 역시 바람 입니다...’ ㅋㅋㅋ
웃으면 복이 와요. 활기찬 하루~. 이 세상에는 세 가지 귀중한 금이 있다고 합니다. ‘황금, 소금, 지금’ 그런데 이 말을 남편이 아내에게 문자로 보냈답니다. 그랬더니 아내에게서 바로 답이 왔다고 하네요. ‘현금, 지금, 입금’ 이 문자를 보고 남편이 허걱 거리며 다시 문자를 보냈답니다. ‘방금, 쬐금, 입금... ㅋㅋㅋ <퍼온 글>
디스크… 허리 통증, 요추추간판탈출증
근육통인 줄 알았는데, 디스크… 허리 통증, 어떻게 구별하지요? [헬스조선] 이슬비 기자가 보도했다(2024년 11월 2일). 평소 헬스를 즐기던 30대 남성 A씨는 스쿼트 동작을 하던 중, 허리에 살짝 무리가 갔다. 다음날부터 엉치뼈가 저리고 욱신거리기 시작했다. 근육통이라고 생각했다가, 통증이 지속되자 병원을 찾았다. A씨는 허리디스크를 진단받고, 한동안 재활 치료를 받아야 했다. 어떤 증상이 나타날 때 허리 디스크를 의심해야 할까?
허리 디스크의 정식 질환명은 ‘요추추간판탈출증’이다. 요추(허리뼈) 사이에 있는 추간판(디스크)이 손상돼 내부 수핵이 탈출하거나 돌출한 상태를 말한다. 운동 등 강한 외력이 디스크에 가해지면 유발한다. ①운동 외에도 ②잘못된 자세, ③과도한 체중, ④허리에 반복적인 부담을 주는 업무 등이 요인이다.
내부 수핵이 신경을 압박하면, 요통과 방사통으로 이어진다. 요통은 허리 부위 통증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오래 앉아 있을 때 증상이 심해진다. 방사통은 허리·엉덩이·다리·발로 퍼지는 통증으로, 주로 한쪽 다리에 집중된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거나 웃을 때도 통증이 생긴다.
허리 디스크로 신경근이 압박되면, 다리가 저리거나 타거나 무감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발목이나 발가락을 들어 올리는 게 어렵다. 제대로 된 치료 없이 허리에 추가적인 무리를 주다가, 디스크로 척수 신경이 심하게 압박되면 대소변 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으므로, 허리 디스크가 의심된다면 빠르게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
대부분 경우엔, 수술 없이도 ▲운동치료 ▲견인치료 ▲주사치료로 회복할 수 있다. 고려대 안산병원 재활의학과 박홍범 교수는 “허리 디스크 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5%에 불과하다"며, "자신에게 맞는 비수술 치료를 받으면, 허리디스크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했다. 운동치료는 표층과 심층 근육의 유연성과 근력을 향상하는 치료법이다. 허리의 안정성을 높이고 척추의 구조를 바로잡아 전신 근력을 강화한다. 견인치료는 척추 주위의 근육을 당겨 척추 간격을 늘려주는 치료법으로, 통증을 완화하고, 척추 기능을 호전한다. 주사치료는 허리뼈의 신경 사이 공간이나 꼬리뼈 위쪽에 약물을 주입해, 염증을 줄여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이다.
대소변 장애가 나타나거나, 비수술 치료를 3개월 이상 진행했는데 증상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다리 마비 증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 허리 디스크 수술은 ▲미세현미경 수술 ▲내시경 수술 ▲고정·유합술 등이 있다. 미세현미경 수술은 1.5~2cm 정도 피부를 잘라, 현미경으로 10~15배 이상 확대해 3차원 구조를 보면서, 신경을 압박하는 디스크를 제거하는 표준 수술이다.
내시경 수술은 카메라 렌즈가 달린 내시경을 디스크 근처로 넣어, 수술자가 모니터를 보면서 진행하는 수술이다. 미세현미경 수술보다 출혈이 적고, 감염 위험성이 낮다. 다만 수술자가 2차원으로 보면서 수술해, 의사의 숙련도가 중요하다. 고정·유합술은 수술 후에도 허리 디스크가 반복된다면, 터진 디스크뿐 아니라 퇴행한 디스크 전체를 제거하고, 인공 뼈를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수술이다. 고통은 완화돼도, 운동 범위가 영구적으로 제한된다.
허리 디스크 수술 후에는 6개월 뒤부터, 다시 운동 등 활동이 가능하다.
뼈주사(신경주사) 치료
뼈주사는 한번 시술기간에 3번 정도 맞는다. 한 번 맞을 때, 꼬리뼈 오른쪽에 일반 주사 2~3번과 뼈주사 1번, 꼬리뼈 왼쪽에 일반 주사 2~3번과 뼈주사 1번을 맞는다. 일반 주사는 그냥 따끔하지만, 뼈주사는 꼬리뼈에 주사바늘 들어갈 때 무지무지하게 아프다. 그보다 더 참기 힘든 것은 주사약이 들어간 직후, 엉덩이부터 엉치뼈, 무릎, 종아리, 발까지 신경이 뻗치면서 아프고 저리고, 참기 힘든 통증이 20~30초 계속된다. 이를 꽉물고 참아야 한다. 너무 아파서 몸을 약간 움직이면, 의사의 불호령이 떨어진다. “움직이지 말아요!” 이어서 간호사도 “참으세요. 가만히 계세요”라고 소리친다. 거의 기절할 정도로 아프다가, 30초 정도 지나면 겨우 참을만하게 아프다.
이어서, 꼬리뼈 왼쪽에다 일반 주사 2~3번과 뼈주사 1번을 맞을 차례. 꼬리뼈에 주사바늘이 들어갈 때, 무지무지하게 아픈 뼈주사와 뼈주사약이 들어간 직후, 엉덩이부터 종아리까지 신경이 뻗치면서 아프고 저리고 참기 힘든 통증을 20~30초 참아내야 한다. 뼈주사를 맞으면, 잠시 두다리에 마비가 와서 걸을 수가 없다. 엎드려 주사를 맞고, 마비가 온 다리를 간호사가 잡아서 일으켜 세운다. 휠체어를 타고, 회복실로 가서 15~20분 정도 누워 있으면 다리 마비가 풀린다.
뼈주사(신경주사)치료는 뼈속에 주사하는 것이 아니라, 척추관내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와 신경 주변에 주사하는 방법으로, 주사된 약물이 주변 신경에 빠르고 정확하게 작용하도록 하는 치료법이다. 신경주사(뼈주사)약에 들어가는 스테로이드는 강력한 항염증효과가 있기 때문에, 환자에 따라 적절히 사용한다면, 수술하지 않고도 다른 부작용 없이 신경 증상을 회복시킬 수 있다. 신경주사(뼈주사)는 환자 증상에 따라, 한달 반(6주)에서 3개월 동안 3회 정도 시행한다. 담당의 환자 상태 소견에 따라, 주사 횟수나 간격은 변할 수 있다.
평촌서울나우병원 척추센터
목, 허리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심한 목, 허리 통증, 후종 인대 골화증 및 외상으로 인한 척추골절과 노인성 골다공증성 골절 등 다양한 유형의 척추 질환을 치료하고 있으며, 면밀한 진료 및 정확한 진단을 통해 보존적 치료 (약물치료, 물리치료, 재활운동치료 등)나 비수술적 치료(선택적 신경 차단술, 경막외 신경 주사, 신경 성형술)를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환자분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고난도 수술 등을 포함하여 최적화 된 수술적 치료(미세현미경 디스크 수술, 후방 신경 감압 수술, 신경 유착 박리수술, 척추경 나사못을 이용한 척추 고정수술 등)를 선택하여 환자분의 빠른 회복을 돕고 있다.
법치는 사망했다
심규진 스페인 IE University 교수 님이 페북에 글을 올려주셨다.
①법치는 사망했다. 수사권도 없는 기관. 내란죄 없는 내란 탄핵.
②파렴치한 범죄자들과 간첩들의 인권은 무죄추정. 불법수사 구실 면죄부.
③대통령의 인권은 개 만도 못한 나라.
89년생 판사 – 소모 씨 서부지법 당직판사 따위가, 1600만 국민이 뽑은 대통령, 50퍼센트의 지지를 받는 대통령을 구속한다.
이게 나라인가?... 대한민국 헌법 제84조에 따르면, 대통령은 재임 중 내란죄 또는 외환죄를 제외하고는 형사소추를 받지 않습니다.
내란은 국가의 질서를 전복하거나, 헌법에 의해 성립된 국가기관을 파괴하려는 목적으로, 폭력적인 행위를 조직적으로 수행하는 범죄를 의미합니다. 대한민국 형법 제87조에서는 내란죄를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국토를 참절하거나 국헌을 문란할 목적으로 폭동한 자는 내란의 죄를 범한 것이다.” *주요 요소*
1. 국토 참절: 국가의 영토를 침해하거나 분리하려는 목적.
2. 국헌 문란: 헌법에 의해 성립된 국가의 기본 질서를 붕괴하거나 헌법기관을 파괴하려는 목적.
3. 폭동: 다수의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폭력을 행사하거나 위협하는 행위.
내란죄의 특징
• 목적범: 단순히 폭력이나 반란 행위가 아닌, 국가의 근본 질서를 파괴하려는 명확한 목적이 있어야 함.
• 조직적 폭력: 개인의 행위가 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이 공모하거나 협력하여 폭력적 행위를 벌이는 것이 요건.
법치주의는 무너졌다
시인 배효철님이 2025년 1월 19일, 페북에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시민들이 정신 차려야 할 시기다. 법치주의는 무너졌다. 민초들이 나라를 지켜야 후손들을 자유대한에서 자유롭게 키울 수 있다.
디지털 크리에이터 이명준(맹코) 님이 2025년 1월 19일 페북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존경하는 동생 젊은시각님을 비롯한, 현장 청년 수십 명이 체포됐습니다.
폭력 경찰들은 일부러, 문을 내주고 청년들이 들어오면, 곤봉과 방패로 찍어눌러 청년들을 체포했습니다. 기다렸다는 듯, MBC는 그곳이 보이는 옥상에서 대기하다 촬영해 보도합니다.
이재명은 고귀하신 당대표님이라, 도주우려가 없어 불체포지만, 현직 대통령은 단 며칠만에 납치하듯, 불법체포 해가는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 민주사법과 민주법치의 실체입니다.
정당한 사법과 입법은 무너진 지, 오래입니다. 그들의 졸개 역할을 하는 공권력은 국민을 지키지 않고, 권력자를 지킵니다. 이제 저항할 수 밖에 없습니다. 1.19 자유민주항쟁에 저도 참여합니다.
신비의 약은 마음에
[뉴스프리존] 2023년 12월 4일자 김덕권 칼럼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가 행복한 마음을 나누며, 신비의 약을 찾는 대신 서로의 마음을 가꾸어가는 것이, 가장 큰 보물이라는 것을, 깨달았지요. 그래서 저는 비싼 보약 대신, 멀리 중국 장춘의 염송심 교수가 보내 준 ‘보이차’로 보약을 대신하고 있네요. 신비의 약은 돈으로 살 수 없는 마음에 있습니다. 몸에 좋은 10대 건강식품은 토마토, 브로콜리, 귀리, 연어, 시금치, 견과류, 마늘, 머루, 적포도주, 녹차라고 합니다.
그러나, 10대 건강식품보다 훨씬 효능이 좋지만, 팔지도 않고 돈으로 살 수도 없는 신비의 약이 있습니다. 우리 한번 그 신비의 약을 먹어 볼까요?
①첫째, 웃으면 나오는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해소해 줍니다.
②둘째, 감사하면 나오는 ‘세로토닌’은 우울함을 없애줍니다.
③셋째, 운동하면 나오는 ‘멜라토닌’은 불면증을 없애줍니다.
④넷째, 사랑하면 나오는 ‘도파민’은 혈액 순환에 좋습니다.
⑤다섯째, 감동하면 나오는 ‘다이돌핀’은 만 병 통치 약이지요.
건강을 위한 신비의 약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우리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마음이라는 것은 참으로 미묘합니다. 잡으면 있어지고, 놓으면 없어집니다. 그래서 수도인이 구하는 것은, 마음을 알아서 마음의 자유를 얻자는 것이고, 생사의 원리를 알아서 생사를 초월하자는 것이며, 죄복의 이치를 알아서 죄복을 임의로 하자는 것이지요. 죄복(罪福)은 죄와 복. 인간이 현실적으로 받게 되는 인과의 양태로 죄는 도의에 벗어난 악행으로 벌을 받아 마땅한 일을 가리키고, 복은 인간 누구나가 받기를 원하는 좋은 운수를 말한다. 즉 악한 과보를 받을 나쁜 짓을 죄라 하고, 선한 과보를 받을 착한 짓을 복이라 한다. (참고: 원불교대사전)
우리가 수행하면, 자기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마음의 자유를 얻게 되어, 이를 우리는 참된 자유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의 근본을 알고, 생사의 원리를 알며, 죄 복의 이치를 아는 것이 근본 되는 지혜인 것입니다. 이러한 이치를 깨우쳐서 마음을 자유로 하고, 생사를 초월하고, 죄 복을 임의로 하는 것이, 진정한 신비의 명 약이 아닐까요!
단기 4356년, 불기 2567년, 서기 2023년, 원기 108년 12월 4일
덕산 김덕권(길호) 합장
뉴트로. 과거의 것을 현대적으로 해석
[신조어 사전] 뉴트로 과거의 것을 현대적으로 해석... [서울경제] 김정욱 기자가 보도했다(2024년 3월 31일). 영어의 ‘새로움’이라는 뜻의 ‘뉴(new)’와 ‘복고’를 의미하는 ‘레트로(retro)’를 합친 말로, 옛것에서 새로움을 찾아 현대적으로 즐기는 문화를 말한다. 뉴트로는 과거의 것을 그대로 가져오는 게 아니라, 현재에 맞게 다시 해석해 재창조된 것이 특징으로 기존 복고풍(레트로)과는 차별성을 갖는다. 뉴트로는 패션과 음악·방송·미용·인테리어·명소·상품·공연·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복고’는 기성세대에게 자신이 과거에 경험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 추억에 빠져들게 한다. 반면 MZ세대는 현대 문물보다 자신이 경험하지 않았던 과거의 것으로부터 새로움을 느끼며, 또 다른 가치를 부여하고 즐기려는 경향이 강하다.
살아가는데 가치 있는 3가지
오제학 님이 페북에 “살아가는데 가장 가치 있는 3가지”라는 글을 올려주셨다.
① 가치 있는 성공의 원천 3가지
1 사랑. 2 자신감. 3 긍정적 사고.
② 3가지 만남의 복
1 부모. 2 스승(멘토). 3 배우자.
③ 내가 진정 사랑해야할 3사람
1 현명한 사람. 2 덕있는 사람. 3 순수한 사람
④ 반드시 소유해야할 3가지
1 건강. 2 재산. 3 친구(배우자).
⑤인생의 3가지 후회
1 참을 걸. 2 즐길 걸. 3 베풀 걸.
⑥살면서 한번 놓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3가지
1 시간. 2 말. 3 기회.
⑦남에게 주어야할 3가지
1 필요한 이에게 도움. 2 슬퍼하는 이에게 위안.
3 가치있는 이에게 올바른 평가.
⑧인간의 3가지 좋은 습관
1 일하는 습관. 2 운동하는 습관. 3 공부하는 습관
⑨성공적인 사람을 만들어 주는 3가지
1 근면. 2 진실성. 3 헌신과 전념.
⑩실패하는 사람을 만들어 주는 3가지
1 술. 2 자만. 3 화냄.
⑪인생에서 한번 무너지면 다시 쌓을 수 없는 3가지
1 존경. 2 신뢰. 3 우정.
⑫인간을 감동시키는 3가지 액체
1 땀. 2 눈물. 3 피.
⑬공자는 세가지
1.때때로 글읽고 배우는 것, 2.멀리서 친구 찾아오는 것,
3.남이 나를 몰라 주더라도 개의치 않는 것.
⑭맹자는
1.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는 것, 2.부모 형제자식 오붓한 것,
3.천하 인재를 가르키는 것.
⑮노자는
1.인자하고, 2.검소하고,
3.감히 남보다 앞서지 않는 것을 보배로 여겼습니다.
[참고] 이광영 교수
https://www.facebook.com/kwangyeong.lee.1
[참고] [헬스조선] 이슬비 기자, 2024.11.02.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082496?type=journalists
[참고] 평촌 서울나우병원, 관절전문병원
[참고] 배효철,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문학), 현대조형미술 초대작가,
한국문학예술 회원. 시인.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75185989766
[참고] 심규진, 스페인 IE University, 조교수. 전 여의도 연구원 데이터랩 실장, 전 여의도 연구원 정책자문위원, 현 국방부 전략기획자문위원.
https://www.facebook.com/qkyujinshim2023
[참고] 이명준(맹코), 전 국민의힘 선대본 청년본부 양성평등특별위원장
디지털 크리에이터. 2025-1-19.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052265335
https://www.facebook.com/photo?fbid=8683121775132812&set=a.127778694000539
[참고] [뉴스프리존] 기자명 김덕권 칼럼, 2023.12.04.
[참고] [서울경제] 김정욱 기자 2024-03-31.
[참고] 오제학
https://www.facebook.com/faith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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