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7__ 아스피린. 상노인과 하노인. 뇌 활용팁. 인생 교훈 12가지. 헌법 필사
- 뚱보강사
- 2025.04.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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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__ 아스피린. 상노인과 하노인. 뇌 활용팁. 인생 교훈 12가지. 헌법 필사
남석호 약사님이 페북에 “5년 후, 당신의 모습을 결정짓는 7가지”를 알려주셨습니다...
1. 당신이 읽은 책
2. 당신이 먹는 음식
3. 당신이 만드는 습관
4. 당신이 만나는 친구
5. 당신이 하는 운동
6. 당신이 투자하는 돈
7. 당신이 하는 희생
'아스피린' 복용하면, 뇌경색 생기더라도 작게 생겨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기 보도했다(2021년 9월 30일). 아스피린을 복용해온 사람은 뇌경색이 생기더라도, 그 크기가 작고 예후가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동국대일산병원 신경과 김동억·류위선 교수 연구팀은 전국 11개 대학병원 신경과 연구진과 협력연구를 통해, 5700명의 생애 첫 급성 뇌경색 환자의 MRI와 신경학적 예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아스피린이 뇌경색의 크기를 30% 감소시키고, 3개월간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할 확률을 32% 높이는 것은 물론, 입원 후 뇌경색이 악화될 위험을 16% 낮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아스피린 복용으로 (뇌혈관을 막아 뇌경색을 일으키는) 뇌혈전의 크기가 작아져, 뇌경색의 크기도 줄어드는 기전이 관여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그동안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을 겪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수행된 임상시험에서는, 아스피린의 심뇌혈관질환 예방효과가 증명되지 않아 많은 논란이 있었다. 이번 연구는 아스피린이 뇌경색 발병을 막지 못하더라도, 뇌경색의 크기를 작게 함으로써 예후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규모 연구로,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발표돼 그 의미가 매우 크다.
국가참조표준 뇌MRI데이터센터 센터장 류위선 교수(동국대일산병원 신경과)는 "단, 아스피린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 식으로 오해해선 안 되고, 심혈관계 위험인자와 뇌혈관 협착, 그리고 아스피린 복용에 따른 출혈 부작용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전문의의 진료를 바탕으로, 투약 여부가 결정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교육부 지정 뇌졸중 중점연구소 소장 김동억 교수(동국대일산병원 신경과)는 "급성 뇌경색은 환자에 따라 무증상에서 사망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중증도를 보인다"며 "저희 연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심뇌혈관질환 예방 임상시험에서는 아스피린 등의 항혈전제가 뇌경색 발병 유무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뇌경색이 발병했을 때 그 중증도에 미치는 영향도 통합 분석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상노인과 하노인
"경로당 가면 상(上)노인, 카톡창 열면 하(下)노인"... 노인도 세대 나뉜다. 75세 기준으로 활동성 등 차이 커... [조선일보] 강다은 기자가 보도했다(2024년 10월 23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경로당의 막내는 1945년생인 서모(79)씨다. 이 경로당엔 하루 평균 5~6명의 노인이 방문하는데 대부분 노인은 80대이며, 최고령자는 89세라고 한다. 79세인 서씨는 “혼자 살고, 거동이 불편해 어쩔 수 없이, 집에서 1분 거리 경로당을 종종 찾는다”며 “나보다 어린 사람들은, 지하철 타고 등산을 하거나 친구도 만난다”고 했다.
노인(만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기대수명 연장으로 75세 이상 노인 인구 증가세는 전체 노인 인구 증가세보다도 가파르다. 사회에서 노인이 다수가 되고, 노인의 연령대도 다양해지며, 같은 노인이어도 나이에 따라 구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75세 이상 ‘상노인’
①생산활동이 가능할 만큼 신체 건강한 65~74세와, ②거동이 불편하거나 활동성이 저하된 75세 노인이 구분되는 것이다. 이에 지난 10월 21일 대한노인회에선, 노인의 법정 나이를 현행 65세에서 75세로 상향하자고 정부에 제안하면서, 75세 이상 노인을 ‘상(上) 노인’을 구분하자고 했다.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상노인’의 수는 점차 늘고 있다. 2019년 335만 4266명이었던 75세 이상 노인 수는 꾸준히 늘어 올해 410만 6200명을 넘어섰고, 2040년엔 898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인 중 상노인의 비율 역시 꾸준히 늘어, 올해 41%에서 2040년에는 52%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인 세대 안에서도, 나이에 따라 차이가 크다. 상노인과 반대되는 ‘하(下)노인’(65~74세)은 활동 반경이 넓고, 스마트폰 등 활용에 능해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친목 활동을 한다. 특히 이 중 상당수는 고학력·사회 경력을 가진 베이비붐 세대로 공인중개사, 전기기사 등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거나, 외국어 학원에 다니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경로당은 노인 중에서도 나이가 많아 거동이 불편한 상노인만의 공간이 됐다. 택시 기사로 일하고 있는 김모(69·경기 양평)씨는 “우리 회사 택시 기사 40%가 노인이고, 최고령자는 79세”라며, “한창 일하고 놀러다닐 팔팔할 나이에 누가 경로당에 가느냐?”고 했다.
우리나라보다 초고령화 사회에 먼저 진입한 일본은 2013년 정년을 65세로 상향했고, 2018년 상노인 인구가 하노인 인구를 역전했다. 이에 일본은 75세를 기준으로 전기·후기 고령자로 나눠 각종 통계를 발표하고, 의료 제도 등을 차등 적용하고 있다. 지금도 준고령자(65~74세), 고령자(75~89세), 초고령자(90세 이상)로 노인 연령을 올려야 한다는 논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상노인’은 원래, ‘여러 노인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란 뜻이지만, 최근 ‘법적 노인 연령 상향’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이뤄지며, 만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나이가 많은 편인 만 75세 이상 노인을 뜻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반대로 ‘하노인’은 신체가 상대적으로, 건강하고 활동성 있는 만 65~74세 젊은 노인을 말한다.
뇌과학자가 추천하는 뇌 활용팁 4가지
[유튜브] ‘장동선의 궁금한 뇌’와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Somewon Yoon 님의 글을 모셔왔습니다.
<뇌과학자가 말하는, 내 안의 천재성과 창의성을 깨우는 방법>
1. 사람들은 기발하거나, 멋진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사람을 창의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뇌과학자들은 ‘수없이 많은 정신적인 문제나 단점들 가운데서도 최선의 나(=최고의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사람’을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2. 즉, 창의성이나 천재성이란, 어려운 상황에 마주쳤을 때, 이에 매몰되거나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상황에서도 최선의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역량을 의미하는데요.
3. 그렇다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의 답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생각의 여백을 만들어야 합니다. 몰입과 집중도 좋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당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생각만 하다 보면 시야가 좁아지기 쉬운데요. 그러면 새로운 생각은 더 잘 안 떠오릅니다. 따라서 상황이 어려울 때는 반대로 행동하는 것이 좋은데요. 공상을 하고 자유롭게 상상하는 것이 필요하단 얘깁니다.
4. 이를 뇌과학적으로 설명하면, 뇌에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있는데요. 공상을 하거나 멍을 때리는 등, 뇌가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상태에 있어야 자기 객관화도 잘 되고, 문제를 멀리서 조망할 수 있습니다.
5. 특히 창의적인 사람들은, 공상을 할 때, 과거가 아니라 긍정적인 미래를 주로 상상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예전에 좋았는데..”라며 과거를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다가올 미래를 즐겁게 상상하고 준비하는 것이죠.
6. 그러니, 어려운 상황에 처할수록, 샤워를 하든, 걷기를 하든, 긍정적인 미래를 상상하며 뇌가 자유롭게 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그러면 창의성은 올라갈 겁니다.
7. 창의성과 천재성을 기르는 두 번째 방법은, 혼자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인데요. 바꿔 말하면, 창의성을 기르려면, 혼자서 생각하고 사색하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있어야 스스로 생각하고 사유할 수 있기 때문이죠.
8. 창의성을 기르는 세 번째 방법은, ‘개방성’을 키우는 것인데요. 즉, 자신이 지금까지 경험하거나 알고 있는 것에서만 답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의견과 경험에도 열린 상태가 되어야 창의적인 아이디어 혹은 최선의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9. 따라서 창의성을 키우고 싶다면, 개방성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의견과 경험을 일부러 경청하고 탐색하는 용기를 가져야 하는데요. 내 경험과 지식의 한계를 인정하고, 더 좋은 아이디어, 최고의 아이디어를 찾으려는 욕망에서부터 창의성과 천재성이 탄생합니다.
10. 창의성을 키우는 마지막 방법은, 위기와 역경을 기회로 바라보는 태도를 가지는 것인데요. 위기와 역경을 극복하는 것 자체가 창의성과 천재성을 발휘하는 일이기 때문에, 창의적인 사람들은 위기와 역경의 순간에 놓일수록 가장 좋은 아이디어, 최고의 아이디어를 찾으려고 애씁니다. 그리고 이를 한 번 돌파해낸 경험이 그들을 계속해서 창의적인 사람으로 만들고요.
11. 따라서 역설적이게도, 지금 상황이 어렵거나 힘들다고 느낀다면, 오히려 자신의 창의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상황이나 감정에 매몰되지 말고, 최고의 아이디어, 내가 내릴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세요. 그걸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창의성이 아주 조금은 올라갑니다.
가혹한 인생 교훈 12가지
Mentorships 전문가 폴정 님이 12가지 가혹한 인생 교훈(아무도 잘 알려주지 않은 것들: 12 Harsh Life Lessons (Things No One Tells You))을 알려주셨습니다.
1. 인생은 불공평하다.
→ 이 사실을 즉시 받아들이면, 목표를 실행하는 것이 훨씬 수월해진다.
2. 진정한 자유를 이해하라.
→ 자유는 돈이 아니라, 자신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다.
3. 아무도 당신에게 기회를 빚지지 않는다.
→ 당신이 재능 있고 성실하더라도, 그들이 기회를 그냥 주지는 않는다.
4. 바쁘다고 생산적인 것은 아니다.
→ 바쁘게 지내는 것은 쉽지만, 실제로 당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5. 비판은 늘 경기장 밖에서 가장 크게 들린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일수록 도전하는 사람을 비판한다. 하지만 그들은 직접 뛰는 선수가 아니다.
6. 돈이 전부가 아니다.
→ 모든 20살은 백만장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모든 백만장자는 다시 20살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7. 한 번에 한 걸음씩 나아가라.
→ 큰 산을 올라야 할 때, 그 크기에 압도당하지 말고 한 걸음씩 천천히 올라가라.
8. 성공과 실패는 모두 일시적이다.
→ 어느 한쪽에 집착하지 마라. 성공은 당신을 오만하게 만들고, 실패는 당신을 의심하게 만든다.
9. 균형이 최종 목표는 아니다.
→ 균형은 순간적인 것이므로, 진정으로 충만한 삶을 만들어주는 경험을 찾아라.
10. 사람들의 충성심을 통제할 수 없다.
→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것은 당신 자신과 당신의 가치에 대한 헌신뿐이다.
11. 실패할 용기를 가져라.
→ 늘 잘하던 것만 하려고 하면, 새로운 기회를 탐험할 기회를 놓치게 된다.
12. 결국, 당신 vs. 당신이다.
→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 데 휩쓸리지 마라. 진정한 경쟁은 오직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그림] 삶의 교훈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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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필사
[만물상]에 [조선일보] 김태훈 논설위원이 글을 올렸다(2025년 1월 13일).
남이 쓴 글을 베껴 쓰는 필사(筆寫)는 역사가 3000년이 넘을 만큼 오래된 일이다. 성경을 뜻하는 영어 바이블(Bible)도 필사용 파피루스가 거래되던 고대 페니키아의 항구 비블로스에서 비롯됐다. 15세기 구텐베르크 인쇄술이 등장하기 전까지, 필사가는 최고의 지식인이었다. 로마제국 철학자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필사가를 교사로 초빙했다. 그의 저서 ‘명상록’엔 스토아 학자인 에픽테토스의 명언록을 필사해서 한 권을 갖게 됐다며, 기뻐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인쇄술 등장 이후, 필사는 직업에서 거의 퇴출됐지만 필사 자체는 남았다. 불교에선 절을 하면서 한 글자씩 베껴 쓰는 일자일배(一字一拜)를, 대표적인 심신 수양법으로 꼽는다. 가톨릭도 세례받는 이에게 신심을 높이기 위해 성경 필사를 하게 한다. 다산 정약용은 효과적인 공부법으로, 필사를 권한다. “열흘 동안 책 100권을 베끼는 것으로 공부했다”고 했다. 뇌과학도 눈으로 읽는 것보다, 손으로 쓰는 필사의 기억 효과가 크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일본의 한 뇌과학자는 필사하는 손을 ‘몸 밖의 뇌’라고 했다.
지난해 베스트셀러 집계에서,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의 소설 3권에 이어 필사를 다룬 책이 종합 4위에 올랐다고 한다. 독서를 멋으로 여기며, 패션처럼 소비하는 최근 유행을 ‘텍스트 힙’이라고 하는데, 필사도 여기에 포함된 것으로 해석한다. 가수 출신 유명 배우가 얼마 전 TV에 출연해, “내 취미는 필사”라며, 책 6권을 필사한 노트를 증거로 보여주기도 했다. 소셜미디어에서 ‘#필사’를 입력하면 수천 개 게시물이 뜬다.
필사가 이처럼 주목받는 배경엔, 필사가 주는 치유 효과도 있다. 바쁜 일상에 쫓겨 마음의 여유를 잃거나, 업무 스트레스, 불안 등에 빠졌을 때, 필사를 하면 반복되는 신체 활동이 마음을 진정시킨다는 것이다. 불을 멍하니 바라볼 때, 잡념이 사라지고 마음이 안정되는 ‘불멍’과 비슷하다고 해서 필사를 ‘글멍’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달 들어, 헌법 베껴 쓰기 책이 필사 인기에 가세했다. 계엄 전과 비교하면, 한 달 만에 판매량이 50배 넘게 급증한 책도 등장했다. 소설이나 시, 격언, 경전을 주로 베끼던 걸, 생각하면 이례적이다. 출판계에선 계엄과 연이은 탄핵소추를 목도한, 이들이 헌법을 직접 써보는 것으로, 마음을 가라앉히고 혼란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고 해석한다. 이런 마음을 정치인들이 미리 살폈다면, 지금 같은 상황을 만들지도 않았을 것이라 생각하니, 필사용 책 인기를 지켜보는 심사가 씁쓸하다.
[참고] 남석호 약사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252407985
[참고]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1/09/30.
동국대일산병원 신경과 김동억 교수·류위선 교수.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1093000764
[참고] [조선일보] 강다은 기자, 2024.10.23.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4/10/23/TPWWX3VFXFB5FMYOLUUAO2EMLM/
[참고] [유튜브] 장동선의 궁금한 뇌
https://www.youtube.com/watch?v=9veJLOOBmhk
[참고] Somewon Yoon,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디지털 크리에이터.
https://www.facebook.com/somewon.yoon
[참고] 폴정 PJ SEA, Paul Jeong. 전문 분야. Mentorships 전문가
Parsons School of Design Communication design.
https://www.facebook.com/groups/889776308227599/user/100059319127006/
[참고] 12 Harsh Life Lessons (Things No One Tells You)
1. Life is unfair.
→ Accepting this fact immediately makes it much easier to execute your goals.
2. Understand true freedom.
→ Freedom is not about money, but the ability to choose how to use your time.
3. No one owes you a chance.
→ Even if you are talented and diligent, they will not just give you a chance.
4. Being busy is not productive.
→ It is easy to stay busy, but it is important to know what actually moves you forward.
5. Criticism is always heard loudest outside the playing field.
→ Those who do nothing criticize those who take on challenges. But they are not the players who are playing.
6. Money is not everything.
→ Every 20-year-old wants to be a millionaire, but every millionaire wants to be 20 again.
7. Take one step at a time.
→ When you have to climb a big mountain, don't be overwhelmed by its size, but take it slowly, one step at a time.
8. Success and failure are both temporary.
→ Don't be obsessed with one side. Success makes you arrogant, and failure makes you doubt yourself.
9. Balance is not the ultimate goal.
→ Balance is momentary, so find experiences that will create a truly fulfilling life.
10. You cannot control people's loyalty.
→ The only thing you can rely on is your own commitment to yourself and your values.
11. Have the courage to fail.
→ If you always try to do what you've always done, you'll miss out on the opportunity to explore new opportunities.
12. In the end, it's you vs. you.
→ Don't get carried away comparing yourself to others. The real competition is only with yourself.
[참고] [만물상], [조선일보] 김태훈 논설위원. 2025년 1월 13일.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5/01/13/V74UPIM7AVCQRHKKNEHX3LBEG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fbclid=IwY2xjawHzHSJleHRuA2FlbQIxMAABHb8-Y8h5RSF8XVZ8BVKldGYwus3OypdMqvzcGjAVhJolD7DHmi9dxYMlOA_aem_AUoa_VsvNJ4uo46w4SGG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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