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__ 거시기 크기. 정,기,신. 희토류와 우크라이나 무기. 메타에서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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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1018__ 거시기 크기. ,,. 희토류와 우크라이나 무기. 메타에서 해고

 

 

거시기의 크기는? ()보다 질()... 페친 류연상 님이 글을 올리셨다.

전문가에 따르면, 길이 8.6cm일 때가 만족도 최고라고 한다. 이보다 더 길면 겉보기는 장대(壯大)해서 그럴듯해 보이지만, 불필요한 부분이 오히려 불만을 야기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 이보다 짧으면, 애타게 감질만 날 뿐,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 그래서 길이 8.6cm가 최적이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지속 시간도 반드시 길어야 되는 것은 아니다. 삽입 후, 제대로 마찰만 해주면 되는 것이지, 굳이 그 안에서 오래 머물 필요는 없다.

 

그냥 열감대(悅感帯) 구석구석을, 찐하게 훑어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결국 길이보다는 테크닉(technic), 다시 말해 하드웨어의 양보다는 소프트웨어의 질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초보자나 고령자들은 잘못된 자세로 삽입을 하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옳은 자세도 모르면서, 멋대로 삽입을 하기 때문에, 만족은커녕 무반응으로 뻘쭘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이런 오입(誤入)은 누구나 한두 번쯤은 겪는 일이기 때문에, 크게 자책하거나 부끄러워할 일은 아니다. 몇 번이고 계속 자세를 바꾸어,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다보면, 저절로 해결이 되는 것이다. 이게 바로 신용카드(credit card)라는 요물이다.

 

 

     정기신(,,)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 고문 최보식 님이 건강정보 정기신(,,)의 건강철학을 알려주셨습니다... 퍼온 내용인데 살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마음이 가면 기운이 모이고, 기운이 가는 곳으로 혈이 따라 간다"

사람의 몸은 한 마디로 생명체이다. 생명체는 () () ()의 세 가지로 돼 있다.

()’은 몸뚱아리, ()’은 마음(정신)이다. 여기에 ()’가 들어갈 때 생명체가 된다. 동의보감에서 이를 삼보(三寶)’라고 불렀다.”

 

()? “호흡이다. 숨 쉬는 거다. 가 막히면 병이고, 나가버리면

몸은 시체가 되며, 정신은 귀신이 된다. 그래서 기의 작용이 무척 중요하다.”

 

건강하다는 것은? “숨을 잘 쉬는가? 밥을 잘 먹는가? 마음이 편안한가? 세 가지다.” 첫째로 호흡은? 들숨과 날숨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둘째는 음식을 먹은 만큼 잘 배설해야 하고, 셋째로 마음이 긴장한 만큼, 다시 이완이 되어야 한다. 현대 사회에서 긴장 없이 살기는 어렵다. 그러나 과도한 경쟁, 지나친 욕심, 심한 스트레스 등이 계속 이어지면 병이 된다.

 

이완에는 여러 방법이 있다. 운동도 한 방법이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도 좋다. 가장 높은 수준이 명상이나 참선이다.” 긴장을 이완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사람은 소우주다. 긴장한 채, 나를 잡고 있으면 소우주에 머문다.” “ 런데 긴장을 풀면서, 나를 놓으면 대우주와 합해진다. 그런 순간 저절로 충전이 된다. 그래서 긴장한 만큼, 꼭 이완을 해줘야 한다.”

 

인체는 참 신비롭다. 비우면 채워지고, 채우면 비워진다고 말했다.

사람 몸에는 오장 육부가 있다. 오장(-심장--비장-신장)은 음()의 장부인데, 가득 채우려는 성질이 있다. 반면, 육부(담낭-소장-위장-대장- 방광-삼초)는 양()의 장부로서, 비워내야 편안하다. “채워져 있으면

오히려 병이 된다. 가령, 위장이 차 있으면 식체가 되고, 대장에 멈춰있으면

변비가 되고, 담낭에 머무르면 담석증이 된다. 그래서, 오장이 채워지면 육부가 비워지고, 육부를 비워내면 그 힘으로 오장이 채워진다.”

 

몸이 막히는 건, 어떻게 아나? “몸이 나에게 말을 해준다. 그런 인체의 언어가 통증이다. ‘통즉불통(通卽不痛): 기혈이 통하면 아프지 않고, 아프면 기혈이 통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몸은 어딘가 막히면, 통증으로 말한다.

그래도 못 알아 들으면 마비가 온다. 마비도 몸의 언어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몸만 그런게 아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도 똑 같더라. 막히면 통증이 오고, 그래도 안 풀리면 마비가 온다.”

 

요즘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사는 다이어트다. 거기에도 이치가 있을까?

물론이다. 밤에 먹지 말아야 한다. 자연의 원리를 보라. 오전 5시부터 7시 까지는 내 생명의 기운이 대장으로 간다. 이때는 일어나서, 대변을 배설하면 된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는 경맥의 순환이 위()로 간다. 이때는 아침 식사를 잘하면 된다. 아침을 거르면, 하루 종일 허하다. 그럼, 간식을 더 찾게 되고, 저녁을 많이 먹게 된다. 저녁 식사는 오후 7시 이전에 마쳐야 한다. 그리고 오후 9시 이후에는 일체, 먹지 말아야 한다. 이때 먹으면, 음식이 장내에 축적돼, 아침까지 간다. 결국 살이 찌고 비만이 온다. 저녁을 7시에, 아침을 8시경 먹으면 13시간 정도, 간헐적 단식(間歇斷食) 요법이 된다. ”

 

가장 핵심적인 건강법 하나를 소개한다면...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하다가도, 하루에 세 차례 항문을 조여주라. 바른 자세로 앉아서, 괄약근을 수축하면 아랫배에 힘이 들어간다. 그 자리가 단전(丹田)’ 이다. 사람이 한 그루 나무라면, 단전은 그 뿌리에 해당한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니, 단전을 잘 지키고, 잘 키워야 한다.” 단전은 별도의 호흡 수련이나 기체조를 하는 사람들의 관심사 아닌가? “그렇지 않다. 세상의 모든 나무가 뿌리를 갖고 있다.” “누구에게나 단전이 있다. 단전은 내 몸의 뿌리다. 누구나 자신의 일상에서, 손쉽게 단전을 키울 수 있다.”

단전을 어떻게 키우나? “우선 괄약근을 수축하면(똥꼬에 힘을 주면), 단전에 힘이 간다. 그 자리에 의식을 집중해 보라.” 이게 잘 될 때는, 입 안에 저절로 맑은 침이 고인다. 도가(道家)에서는, 그 침을 신수(神水)’ 라고 부른다. 삼키면 몸에도 좋다. “다들 바쁘게 살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항문을 조이며 단전에 힘이 가게 하라. 그러다 보면, 자리가 잡힌다. 단전이 잡히면,

몸의 중심도 잡히게 된다. 나무의 뿌리, 내 몸의 뿌리가 깊어지는 이치다.”

 

단전이 생각이나 마음과도 연결될까? “물론이다. ()은 마음이고, ()은 몸이다. 단전은 뇌와 연결돼 있다.” “화나 짜증을 내보라. 금방 단전이 막힌다. 빙긋이 웃어보라. 그럼 단전이 열린다.” “어린 아이가 하루에

몇 번이나 웃는지 아는가? 400번이다. 어린 아이는 단전이 열린 채 살아간다.” “반면에, 나이든 사람은 얼마나 웃겠는가? 하루에 고작 6번이다.”

 

사람의 몸은 수승화강(水升火降)이 돼야 건강하다. 찬 기운은 위로 올라가고, 뜨거운 기운은 아래로 내려와야 한다. 단전에 집중하면, 머리로 올라갔던 화기가 배꼽 밑으로 내려온다.” “우리 몸 속에 문제와 답이 함께 있다

 

몸에 이상이 있으면, 내 몸이 먼저 말을 한다. 통증도 말이고, 피로함도 말이다. 배고픔도 말이고, 배부름도 말이다. 머리 아프고, 배 아픈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몸이 하는 말에 내가 대답을 해주어야 한다.” , 피로하면 쉬어 주고, 졸리면 자야 한다. “우리의 몸은 스스로 정상이 되고자 하는 '항상성'이 있다. 거기에 귀를 기울여라. 건강의 답도, 치료의 답도, 모두 거기에 있다.”

 

 

     희토류와 우크라이나 무기

 

강석두 교수님이 페북에 글을 주셨다... 러시아와 미국이 곧 있으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만나게 된다. 지금 우크라이나와 그들을 직접적으로 무기 대주며 도운 나라들 모두 패전국이다. 다만 미국은 중재자로의 역할과 더불어 우크라이나에 줬던 것들을 돌려받으려 하는 것인데, 그게 희토류를 둘러싼 광물 협정이다.

 

말이 광물 협정이지, 우크라이나가 그동안 미국에서 랜드리스(Lend-Lease, 무기대여법)한 무기, 차관한 돈 등을 갚을 능력이 안 되니, 자원을 가져가는 걸로 퉁치려는 트럼프의 전략이다. NBC에서 미군 주둔 조건으로 희토류 50%가 걸려 있다는데, 이건 말도 안 되는 개소리고 결국 그동안 지불했던 것을 광물 개발로 때우려는 거다. 죽어나는 건 우크라이나 국민이고... 이거 협정되면 날로 늘어나는 실업자들로 골머리를 앓아온 미국은 실업률 해소는 자연히 되고, 가뜩이나 경제가 어려운 우크라이나는 자원 하나로 버티고 있는데, 그마저 탈취당하면 우크라이나는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 빈국 수준으로 전락하는 것이다. 인구는 날로 줄어들 테고, 그렇게 우크라이나는 자연히 소멸되는 거지...

 

국제 정치, 관계, 지정지경학, 역사학이 얼마나 무섭냐면 한 국가, 그것도 유럽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가장 큰 나라가 어떻게 소멸되는지의 과정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다는거다. 한국은 이걸 지켜보고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국제 관계가 단순히 선악으로 될 줄 알았나? 이게 얼마나 무서운지 정녕 몰랐어? 우리가 숱하게 경고해도 한낱 러뽕의 개소리로만 치부하고 귓등으로 흘렸겠지.

 

[뉴스핌]의 이상수 국방대 안보문제연구소 책임연구원의 기고를 인용한다. 지금, 인도태평양 지역과 그 너머 안보를 위해 한··일 세 나라가 협력을 강화한다면 양안사태나 남중국해 유사시 한국은 미국을 지원해야 하는 상황에 부닥치게 돼 중국과의 무력충돌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 한국은 지정지경학 차원에서 실용적인 대륙과 해양세력 사이에 균형외교가 절실하다. 동북아에서 중국의 향후 영향력을 고려해 한국은 강력한 한미동맹 관계 기반 위에 중국과의 균형외교를 유지하는 것이 국익에 바람직하다. ··일 군사적 협력 강화가 중국에 대한 간접적 견제로 비춰지는 상황 속에서 대륙과 해양 세력 간 가교역할을 위해 세심한 균형외교전략이 절실할 때다.

 

우리나라는 구한말 때, 국제 정세에 대한 무지함으로 인해, 이미 비극을 겪어놓고도,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한국이 만약 우크라이나에 무기 대주고 참전했으면, 패전국의 지위를 가지며 온갖 불합리한 조건에 서명해야 할 것이다. 국제 관계는 냉엄하다. 그 안에 선악은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국익을 위한 프로파간다, 하나라도 얻어내기 위해 악착같이 달려드는 국가들, 때에 따라서 합종연횡(合從連衡)이 다반사인게 국제관계의 진리다.

 

긴장을 한시라도 늦추면 안 되고, 매의 눈으로 전 세계를 포착해야 한다. 그러니 세계사를 공부해야 하고 문화, 사회, 정치, 경제, 지리 등의 기본적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번 사우디아라비아 회담을 보고 많은 것을 깨달았음 좋겠다. -<ㅈㄱㅅ 글>-

 

 

     메타에서 해고

 

Jake Lee 님이 페북에 올려주신 보석같은 글을 인용합니다...

세계적인 IT기업인 메타에서 일하다, 최근 해고당한 노동자가 소회를 밝힌 쓰레드 글을 읽었다. 시원섭섭해하는 것 같았는데, 글을 읽어 나가다가 회사가 toxic(유독, 비매너적)했다고 서술한 부분에 눈길이 멈췄다. 내가 알기로는, 메타나 애플 등은 자기주도적으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세계 최고의 회사로 알고 있다. 그런 훌륭한 회사가 톡식, 유독했다라니...

어떤 부분이 그렇게 유독했는지 궁금했지만, 밝히지 않아 알 수는 없었다. 메타 내부직원의 고발로, WSJ을 통해 고객의 개인정보 유용하고 검열하는 메타의 tocix한 민낯이 공개된 적이 있지만, 그건 4년 전에 마무리된 일이다. 여느 한국인들처럼, 구조조정으로 저성과자 또는 저성과 부서가 통으로 정리해고되는 것이 불만이어서, toxic했다는 것인지?

 

매년 10%의 저성과자가 구조조정, 해고된다고 들었는데, 나는 그것이 노동자에게 바람직한 시스템, 노동자 친화적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노동자는 말 그대로 일하는 사람이다. 마음껏 일하고 자기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무한경쟁할 수 있는 환경이라니, 노동자들에게는 그야말로 축복받은 직장 환경이다. 많은 한국인 노동자들, 특히 진보좌파들은 정반대로 생각하는데, 나는 그것이 기득권 수호논리, 지대추구에 불과하다고 본다.

 

그곳에서 일할 만한 능력이 안 되는데, 먼저 입사했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자리를 차지하면, 능력이 되는 미입사자에게 너무 부당하다. 미래가 어두워 회사는 구조를 바꿔야 하는데, 재직자를 위한다는 이유만으로 해고를 못하면, 더 많은 노동자들이 피해를 본다.

 

무한경쟁은 도전의식을 고취하고, 해고자유는 더 많은 유능한 노동자들에게 기회를 주고 고용을 늘리기에, 오히려 약자와 노동자에게 유리하다. 이런 무한경쟁 해고자유가 좌파들의 주장과는 달리, 노동자와 약자에게 유리하다는 실증 사례들을 모아 OECD가 펴낸 책이 구조개혁의 진전이다.

 

신자유주의 국가뿐만 아니라 사민주의 국가들까지, 선진국이라면 다들 이렇게 해고자유 무한경쟁을 도입하는 이유가 노동자 친화적이기 때문이다. 나는 스님이 되려고 머리를 박박깎고 속세를 떠났다가, 나름 깨달음을 얻고 하산해서 36살에 처음으로 회사 생활을 시작했다. 29살 때 벤처기업에서 6개월 정도 일을 하긴 했지만... 실질적으로는 36살에 취직한 그 회사가 처음이었다. 남들은 차장 부장을 다는 나이에, 신입사원으로 시작하지만 5년 내에 국내메이저언론사 최연소 사장이 되겠다는 목표로 입사했다.

 

그런데 막상 일을 해보니, 직장 문화가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직장 문화와는 거리가 있었다. 회사와 경영진들이 너무 나이브했다. 나는 당시, 휴일 없이 하루 평균 18시간 이상을 일했다. 12시넘어 새벽 2~3시에 퇴근했다. 잠은 평균 하루 3~4시간 정도. 출퇴근 시간이 아까워서 회사 바로앞, 출퇴근 1분 거리에 자취를 얻어서, 눈 뜨고 감으면 사무실에 있었다. 보통사람들이 달성할 수 없는 탁월한 성과를 내어가며, 그리고 선임과 부장, 이사진들의 무능을 비판해가며...

 

한편, 성과가 압도적으로 탁월해도, 그것만으로는 사장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사내정치, 정치적 커뮤니케이션 싸움과 나의 세력 구축도 적극적으로 해나갔다. 일단은 당장 차기 회사대표가 될 사람을 리더삼아 줄을 서야 하는데, 인간적으로 매력적인 사람은 무능하고, 매력적이지 못한 사람은 유능했다. 그 상황에서 고민이 많이 됐다. 지켜보니 싸움의 성격이 회사의 발전 노선을 놓고 경쟁하는 정치싸움이 아니었고, 정치를 놓고 노선을 경쟁하는 싸움이었다.

 

노동조합 결성을 주도하며, 내 세력으로 삼고자 아울러왔던 팀원들과 직속 후배들이 인간적으로 매력적이지만 무능한, 대표가 될 수 없는 리더를 따르는 것을 보고, 낭패에 빠졌다. 결국 실망하고, 16개월 만에 회사를 나왔다. 그 뒤로는 대표가 된다는 생각은 접고, 내가 직접 사업을 하기로 하고 준비했다. 수많은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으며, 정규직으로 입사와 퇴사를 반복하면서, 3년 만에 신입사원에서 부장, 이사급으로 뛰어올랐다. 동료들 사이에 별명이 '바람의 이승훈'이라고... 하도 회사를 내 마음대로 자주 옮겨다니다 보니깐...

 

내 마음에 들지 않는 회사 대표를, 회사를 내가 fire시켜버렸다. 매순간 사장의 마인드로 회사의 발전전략을 만들어 내는 나를, 회사가 따라와야 했다. 나를 따르지 않으면, 내가 회사를 버렸다. 그리고 39살에 사업을 시작했는데... 어처구니 없는 일로 실패하고, 그 한 번 실패가 지금까지 발목을 잡고 있다. 아무튼 메타나 애플 같은 그런 무한경쟁 회사는,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회사다. 내가 일찍 미국으로 떴어야 했는데...

 

내가 메타나 애플에 입사했다면, 메타 대표나 애플 대표를 목표로 일했을 것이다. 물론 대표 그 자체가 목표는 아니고, 대표가 돼서 하고 싶은 그 무엇, 역사 진보가 목표다. 내가 세운 회사의 직원들, 한국인들에게는 그런 무한경쟁이나 주간 120시간 이상 근무의 자발성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한국 같은 나라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을 생각한다면, 기업 경영에서 곤란한 일들이 많다. 떠나야 한다. -<Jake Lee >-

 

 

[참고] 류연상. https://www.facebook.com/yeonsang.rew

[참고]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 고문 최보식.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42286174472

[참고] 강석두 교수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20661250756

[참고] 이상수 국방대 안보문제연구소 책임연구원, 한국, ·중 사이에서 균형외교전략 절실하다, 20221222.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116000571

[참고] Jake Lee, 레마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평판경제신문 발행인, 대표이사 사장. 백광부 신역학 연구소 대표/소장

https://www.facebook.com/whiteminer

[참고] SBS Biz 최진석 기자, 맥쿼리 "구조개혁 진전 있어야 중국 지표도 안정화", 2016.02.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08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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