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__ 우마오당. 헌법재판 공정성. 무지의 즐거움.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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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__ 우마오당- 헌법재판 공정성- 무지의 즐거움-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42ok

뚱보강사 이기성

 

 

   1017__ 우마오당. 헌법재판 공정성. 무지의 즐거움.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웃으면 엔돌핀... 4가지 만병치료제... 몸에서만 나오는 공짜 만병치료제...

사랑할 때 나오는 "도파민". 웃기만 하면 나오는 "엔돌핀".

편안한 마음에서 나오는 "세로토닌". 즐거울 때 나오는 "다이돌핀".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우마오당(五毛党, 50 Cent Party)

 

우마오당(五毛党, 五毛黨, Wǔmáo dǎng, 50 Cent Party, 50 Cent Army)은 중국 내의 여론을 중국공산당에 유리하도록 하기 위하여, 중국 당국에 의하여 고용된 인터넷 평론원(网络评论员, 網絡評論員)들을 구어체로 이르는 말이다. 이들은 중국 정부의 여론통제 정책의 일환으로, 절대 다수 누리꾼들의 여론몰이를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인터넷 평론원들은, 게시글 하나당 중국 런민비로 '5마오'(5=5)를 지급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면서, 이들은 5마오라는 뜻의 우마오(오모, 五毛, Wǔmáo) 또는 5마오를 받는 무리라는 뜻의 우마오당’(五毛党)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우마오당 역사

200410, 중국 창사 시의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는, 일반적으로 중국에 알려진 전문적인 '인터넷 평론가'들을 처음으로 고용하기 시작했다... 20053, 중화인민공화국 교육부는 중국 대학교들의 전자 게시판 시스템을 검열하는 제도를 제정하였다. 난징 대학에서 운영되었던 'Little Lily'라는 인기 있는 전자 게시판은, 이로 인하여 강제적으로 폐쇄되었다. 2007년 중반, 중국공산당 기구들과 학교에서 고용된 인터넷 평론가들은, 상당히 많고 흔해지게 되었다. 상해사범대학은 대학내의 포럼에서 게시물들과 불만의 표시를 감시하기 위하여, 재학생들을 알바로 고용했다. 이들 '인터넷 평론원'들은 단순히 '정치적'인 토론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대화와 포럼에서도 활동했다. 이후, 몇 학교들과 지방정부들도 이와 유사한 팀을 구성하기 시작했다.

 

2007123, 중국 공산당 총서기 후진타오는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에서 열린 제38차 집단학습 때에 다음과 같이 주문했다. "인터넷의 사상여론 기지 건설을 강화하고, 여론 주도권을 장악하며, 인터넷을 지도하는 수준을 높이고, 예술을 이끌 방법을 강구하며, 적극적으로 신기술을 운용하고, 전면적인 선전의 강도를 높히며, 적극적으로 발전하는 주류여론을 형성할 것" —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38차 집단학습.

 

공감마당 대표 김석수 시사평론가 님이 페북에 오마오당(우마오당)”을 소개해주셨다... 1,100만 명이 넘는 중국의 댓글부대. 중국정부로부터 월급 600위안에 건당 5마오 수당을 받는다 해서 오마오당이라 불린다. 이들의 활동은 한국사이트에서 중국과 한국이 축구할 경우, 중국이 압도적으로 이긴다는 댓글이나 숫자를 조작한 것으로도 드러난 바 있다.

 

이들이 한국내 여론을 조작하는 주범들인데, 알게 모르게 넘어가는 이들이 많다. 이런 사실을 알려 중국에서 넘어오는 인터넷과 sns망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 하이브리드 초한전시대에, 안보를 위협하는 중국 누리꾼들을 차단하는 적극 정책이 필요하다. 문재인은 혐중의식이 문제라는 데, 문제촛점을 흐리는 매국노라고 본다...

 

20244월 페북에 댓글부대 우마오당이란 제목의 글을 페친 오종문 님이 올려주셨습니다... 한국인, 당신이 꿈에도 모르는 사이에...2024410일은 국회의원 총선거 날입니다. 선거를 한 달 앞둔, 요즘 선거철이 되었습니다. 선거철이 되면, 한국 사람들은 인터넷 신문과 포탈 사이트 게시판과 각종 SNS, 정부 기관 게시판에,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써서 올립니다. 누구나 하고 싶은 말과 아이디어를, 공개적으로 게시판에 올리니, 이는 아주 훌륭한 민주주의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그 인터넷 상의 목소리들이 가짜라면, 우리는 어찌해야 합니까? 가짜의 나라에서 한국인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대량 입수하여, 가짜 한국인을 만들어 가짜 글을 올린다면 우리는 어찌해야 합니까?

 

중국에는 '우마오당(五毛党)'이라는 해괴한 조직이 있습니다. 시진핑 정권 들어서서 중국 전역에 '인터넷 통신원(网络通讯员)' '인터넷 평론원 (网络评论员)' 교육과정(培训班)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을 불러모아서 약 3000만 명~4000만 명을 교육시켜, 이미 조직화했습니다. 심지어 감옥에 있는 죄수들까지도 이 교육과정에 동원시켜 써먹고 있습니다. 중국 사회에서 그런 사람들을 '우마오당(五毛党)'이라 부릅니다. '우마오당'이란 한마디로 인터넷 댓글부대입니다. 인터넷 상에 중국 공산당이 지시한 대로 댓글 하나 달면 한국 돈으로 약 90, 런민삐로 환산하면 0.5위안()=5마오(五毛)를 받습니다. 그들은 그 돈 받아가면서 인터넷상에서 알바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컴퓨터 켜놓고 한 달 내내 '우마오당(五毛党)' 활동을 부지런히 하면, 2,000위안() 정도는 벌 수 있습니다. 대다수 중국인들의 가난한 가정 형편과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한다면 이는 훌륭한 부업입니다.

 

  [그림] 우마오당-댓글부대

 

우마오당-댓글부대-tri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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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오당(五毛党)'들은 그 돈을 받아가면서, 시진핑의 정책을 옹호하고, 중국 내의 반시징핑 세력을 공격하고, 미국을 반대하고 일본을 비난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대해서는, 한국의 사드 배치 반대하고, 북한 정권을 교묘하게 비호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그들이 머릿수로 밀어붙여, 한국의 인터넷을 쥐락펴락한다는 사실입니다.

 

아니?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고요? 이미 해커들에 의해서, 또는 나라 팔아먹는 한국의 붉은 매국노들에 의해서, 어마어마하게 많은 한국인들의 개인정보가 대량으로 중국 공산당에게 넘어갔기에 가능해졌습니다. 댓글 한 건당 한국돈 90원씩(5마오) 받는 우마오당(五毛党)들은,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돈 받고 명령 받고, 우리 한국인들의 주민번호도 휴대전화 개인정보도 받고, 이것으로 한국 인터넷에 계정을 만들어서, ‘네이버 댓글다음 댓글을 장악하고, 여러 인터넷 신문 댓글란에 도배를 합니다.

 

그들(중국인 우마오당)이 한국어를 모를 터인데, 이게 가능한 일이냐구요? 중국에는 조선족이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조선족들이 소학교(小学校) 들어가면, 수업시간에 배우는 국어 교과서(语文 课本)가 두 종류입니다. 하나는 중국어, 또 하나는 조선어...!!! 그래서 그들은 거의 완벽하게 쌍말, 곧 두 가지 언어를 구사합니다.

조선족들이 한국 인터넷 상에, 한국 정부를 비난하고 좌파들 지지하는 댓글을 백 개만 쓰면, 중국 전역의 그 많은 '우마오당(五毛党)'들이 몰려들어 복사해서 붙이기 합니다. 네이버와 다음에는, 갑자기 1~2분 만에 비슷한 내용의 댓글이 수백 개, 수천 개가 올라옵니다. 김치 논쟁, 한복 논쟁이 벌어지면, 한 밤 중에 갑자기, 수천 개의 댓글이 쏟아지기도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도 그랬고, 문재인이 대선 때도 그랬고, 문재인 대통령 시절, 좌표 찍고 폭격한다는 세력들도, 상당 수가 중국 '우마오당(五毛党)'들로 추정됩니다. 지금도, 당신의 이름과 주민번호는 꿈에도 모르는 사이에, 개딸로 변신, 좌파들의 방패가 되고, 우파 인사 좌표 폭격에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꿈에도 모르는 사이에...!!!

 

 

     헌법재판 공정성

 

언론인 심규진 교수께서 국민법문화의식연구소 헌법재판 공정성 관련 국민 인식 조사 결과를 소개해주셨습니다(2025216).

1.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공정성

대통령의 방어권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50.2%,

보장되고 있다는 의견은 46.0%

2. 선관위 서버 검증 신청 기각에 대한 평가

부적절하다고 보는 의견 52.5%

적절하다고 보는 의견 42.5%

3. 재판에서 무혐의로 판단된 사안을 다시 문제 삼는 것에 대한 의견

문제 있다고 보는 비율 49.3%,

문제 없다고 보는 비율 44.7%

4. 일반 국민 vs. 헌법재판관 공정성 비교

일반 국민이 더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비율 52.1%

헌법재판관이 더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비율 34.2%

5. 결론

국민들은 현재 헌법재판의 공정성에 대한 불신이 크며, 재판 진행 방식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음.

 

 

     무지의 즐거움

 

Somewon Yoon 님이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배운다는 의미를 잘못 알고 있어요”...


1. (사람들이 착각하지만) ‘배운다는 것은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 된다는 뜻입니다. 정말로 제대로 된 배움이 일어나면, ‘라는 주어는 더 이상 동일성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2. ‘오하이몽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보통은 힘만 세고 머리는 못 쓰는 사람을, 놀릴 때 사용하는 말이지요. 하지만 그 뒤에는 다른 이야기가 있습니다.

3. 후한 말기의 군벌 손권, 무예는 뛰어나지만, 학문에 관심이 없던 부하 장수 여몽에게 학문에도 힘을 쓰기를 권했습니다. 그러자 이를 받들어 여몽은 학문에도 힘을 쏟았고, 후에 오나라 노숙이 여몽을 찾아가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전과는 하늘과 땅 차이 수준으로 달라진 여몽의 탁월한 식견에 감탄했습니다.

 

4. 노숙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전까지는 단순한 무장에 지나지 않았던 여몽이, 이제는 학식도 뛰어난 예전의 여몽이 아니구려

5. 이 대화에서 오하이몽괄목상대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오하이몽은 예전의 여몽처럼 무예는 뛰어나나, 학식이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고, ‘괄목상대는 학식이나 재주가 놀랄 만큼 향상된 것을 가리킵니다. (, 배움을 통해 여몽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것이죠)

6. 제가 어렸을 때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는 어른들이 계셨습니다. 헌데, 어느 시기부터 없어졌습니다.

 

7. (그래서인지) 요즘 현대인들은 지적 성장이라는 말을 들으면, ‘지식의 양적 증대를 먼저 떠올립니다. ‘사람으로서 자신은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어도, 머릿속의 지식과 정보량이 늘어나는 상태를 성장이라는 단어로 부르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죠.

8. 하지만 그것은 배움이 아닙니다.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이나 정보를 충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릇을 바꾸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배움은, 눈을 비비고 보지 않으면, 같은 인물인지 확신할 수 없을 만큼 사람이 바뀌는 일입니다.

9. 그래서 배움이 깊어지면, 그 사람의 이야기가 바뀔 뿐 아니라, 표정, 목소리, 행동, 옷을 여미는 방법까지 싹 다 바뀝니다.

 

10. 그런데 지금 우리는 배움이라는 말에 이런 전면적인 인간적 쇄신까지 기대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지적으로 부족한 것이 있으니, 그것을 메우고 싶다고 여기죠. 하지만 저는 그런 행위를 배움이라고 부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보충이지요.

11. 보충은 같은 그릇을 유지하면서 내용물만 늘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진정으로 삶을 바꾸고 싶다면, 보충이 아니라, 배움을 추구해야 합니다)

- 우치다 다쓰루, 무지의 즐거움

 

저자 우치다 다쓰루(1950~, うちだたつる, 内田樹)는 글 쓰고 수련하는, 사상가이자 무도가.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문학부 불문과를 졸업했다. 에마누엘 레비나스를 평생의 스승으로 삼아 프랑스 문학과 사상을 공부했으며, 도쿄도립대학을 거쳐 고베여학원대학에서 교편을 잡다가, 2011년 퇴직하고 명예교수가 되었다.

 

저자는 개풍관이라는 합기도장을 열어, 자기 수련을 하며 제자들도 가르치고 있다. 블로그 우치다 다쓰루의 연구실을 운영하며, 문학·영화·예술·철학·사회·정치·교육·무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거침없는 글을 쏟아낸다. 공저와 번역을 포함해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책을 썼고, 국내에 번역 출간된 책만 40권이 넘는다.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교사를 춤추게 하라』 『인구 감소 사회는 위험하다는 착각』 『어른 없는 사회』 『완벽하지 않을 용기』 『거리의 현대사상』 『어떻게든 되겠지등의 대표작이 있다.

 

무지의 즐거움책 소개... 평생 자기만의 배움을 길을 찾아, 닦고 걸어오며 대중과 소통해 온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가 배움의 길을 묻는 한국의 독자들과 처음으로 직접 소통을 시도한다. 그간 한국에 소개된 선생의 책은 모두 일본에서 먼저 출간된 것을 우리말로 번역해 펴낸 것이었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한국에서 기획되어, 오롯이 한국 독자들을 향해 쓰였다.

 

무지의 즐거움책 주제는 배움과 성숙, 어른의 공부. 한국의 편집자와 번역가가 고심하여 지금 한국 사회에 필요한 스물다섯 가지 질문을 마련했다. 콘텐츠가 넘치는 지금 같은 세상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지식과 문화를 받아들이고, 자기 관심사·공부거리를 찾아야 하는지. 젊은 세대의 문해력 논란이 끊이지 않는데 읽고 쓰는 능력의 기초는 어떻게 다져야 하는지. 몇 세대에 걸쳐 지속되는 영어 공부 과열 현상의 근본 원인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지……. 선생은 전부 일본 대중이나 미디어로부터는 받아 본 적 없는 생소한 질문이라며 각각의 물음에 특유의 재치를 더해 기발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무지의 즐거움, 우치다 다쓰루 저, 박동섭 번역, 유유 출판사, 2024.


********** 목차 **********

들어가는 말 생소한 질문을 만나는 즐거움에 관하여

********** 배우는 태도

1 판에 박은 일상

2 스승의 범위

3 제자와 조술자

4 전도자의 역할

********** 배움의 밑천

5 무방비 독서

6 지적 폐활량

7 기억의 저장소

8 외국어라는 새로운 세계

********** 배움의 즐거움

9 아카데믹 하이

10 지적 흥분과 지성의 작동

11 무도와 수행

********** 왜곡된 배움

12 ‘진정한자아와 아이덴티티

13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14 쓸모 있는 학문

********** 배움의 소임

15 학술의 본질

16 연구자의 발언

17 정직한 글쓰기

18 전도하는 문체

********** 배움의 결실

19 마치바의 의미

20 비유의 힘

21 민주주의와 시민

22 무도적 사고

23 종교와 종교성

********** 평생 배움의 길

24 직감을 따르는 용기

25 학지의 의미

나오는 말 어른이 되어 달라는 부탁

옮긴이의 말 지혜의 전도자 일을 전도하기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약사 남석호 님이 페북에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긍정과 희망을 원하면, 내 인생의 행복이 있을 것입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참고] 김석수 시사평론가, 공감마당 대표.

https://www.facebook.com/seogsu

[참고] 오종문.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662355876

[참고] 언론인 심규진 스페인 IE University, 조교수. 전 여의도 연구원 데이터랩 실장, 여의도 연구원 정책자문위원. 현 국방부 전략기획자문위원.

https://www.facebook.com/qkyujinshim2023

[참고] Somewon Yoon.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디지털 크리에이터.

https://www.facebook.com/somewon.yoon

[참고] 남석호 약사.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252407985

[참고] 무지의 즐거움 , 우치다 다쓰루 저, 박동섭 번역, 유유 출판사, 2024.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597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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