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__북플러스 위기. 12.3 계몽령. 양박두병. 교사들과 국회의원 정신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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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__반도체 기술 수준- 북플러스 위기- 12.3 계몽령- 양박두병- 교사와 국회의원 정신---41ok

뚱보강사 이기성

 

 

   1014__북플러스 위기. 12.3 계몽령. 양박두병. 교사들과 국회의원 정신감정

 

친구 천명섭 박사가 카톡으로 보내준 120세 장수 비결입니다... “121세 할머니가 치매 없이 장수한 5가지 비결”...

1. 충분한 수면 7시간 이상 유지

2. 햇빛을 자주 쬐어 바이타민D 수치 보충

3. 매일 블랙커피 한잔

4. 등푸른 생선 한조각씩 섭취, 오메가3로 뇌건강 유지

5. 채소와 국건더기 위주 식사 습관 유지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 수준 중국에 따라잡혀

[YTN] 김태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중국이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 수준을 대부분 추월했다는 전문가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2025223).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국내 전문가 39명을 설문 조사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한국의 반도체 분야 기술 기초역량은 모든 분야에서 중국에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야별로는 고집적·저항기반 메모리 기술과 고성능·저전력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 전력 반도체 기술 등에서 중국이 앞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도체 기술 생애주기를 평가한 설문조사에서도, 한국은 공정과 양산에선 중국을 앞섰지만, 기초·원천과 설계 분야는 중국에 뒤진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보고서는 한국 반도체 시장이 일본과 중국의 부상, 미국의 제재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데다가, 국내 연구개발 투자 규모가 작은 점 등을 지적하며 전망이 밝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석두 교수 님이 Tai Yong Park 님의 글을 소개하셨습니다...

돈은 기업이 벌고, 근로자는 놀면 된다.

기업이 번 돈은, 근로자와 협력업체가 나누어야 한다.

기업은 부자이니, 부자 감세는 안 된다.

재벌은 때려잡아야 한다.

이런 한국에서, 기업이 뭘 할 수 있겠어<Tai Yong Park >

 

권영철 페친님이 글을 주셨습니다...

  시대가 바뀌니, 언론이라는 것이 흔들리는 갈대보다 못하다.

최근들어 반성의 기미를 보이며 보수 회귀를 택한 듯한 조선은 그렇고, 중공일보와 동명일보는 완전 맛이 간 듯하다. (종중공 중앙일보, 친재명 동아일보...) 갈대보다 못한 것들이라, 언제 또, 어떻게 될지는 뻔히 보이지만...

 

[페북]에 올라온 글입니다(202412)...

중앙지법에 신청한 영장들이 기각되자, 우리법이 포진한 서부지법에 영장을 신청하고 발부 받음.

2024.12.6, 중앙지법에 윤 대통령에 대한 통신압수수색 영장 신청. 기각됨.

2024.12.8, 중앙지법에 윤 대통령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신청. 기각됨.

2024.12.10, 중앙지법에 김영현 국방장관 구속 영장 신청. 기각.

2024.12.30, 서부지법에 윤 대통령 체포 영장 신청. 발부됨.

 

 

     북플러스 현금 유동성 위기

 

전두환 장남 설립 북플러스, 유동성 위기출판계 '촉각' ...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가 보도했습니다(2025219). *북플러스, 국내 4위 도소매업체전재국 3대 주주. *잔여 어음금 45000만 원도매부문 6개월내 정리. 거래 출판사들 자금 회수 못하면 연쇄 부도 우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씨가 설립한. 출판 도소매업체 북플러스가 현금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어 출판계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북플러스는 거래하는 출판사가 600여 곳에 이르는 국내 4위 도소매업체여서, 출판사 연쇄 부도 우려가 적지 않아서다. 북플러스는 지난 1998년 전재국씨가 설립한 후 지분을 매각하면서, 2019A씨가 최대 주주가 됐다. 전 씨는 19.71%의 지분율로 3대 주주다.

 

219일 한국출판인회의에 따르면, 조정행 북플러스 대표는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한국출판인회의에서 설명회를 열고, 최대 주주의 주거래통장 압류로 현금 흐름이 심각하게 악화해, 정상적인 거래처 지급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조정행 대표는 "13일 기준으로, 발행된 어음은 약 55000만 원이며, 13일에 만기도래한 어음 약 1억 원은 결제했다", "잔여 결제할 어음금은 오는 4월 말까지 118, 45000만 원"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북플러스는 정산을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북플러스의 자산총계는 약 1895000만 원으로 부채(156600만 원)보다 약 334000만 원이 많다. 조 대표는 "정상적인 정리 과정을 진행한다면 출판사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도서정리로 미지급 채권이 발생할 경우 자회사(더북센터)를 매각하여 부채를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플러스는 아울러,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도매사업을 6개월 내에 정리할 예정이다. 도진호 한국출판인회의 유통정책위원장도 북플러스가 부채보다 자산이 많다는 점과 돌발채무가 없다는 점을 긍정적인 요소라고 판단했다. 다만, 도 위원장은 곧 도래할 어음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서점에서 들어오는 반품을 정확히 예상할 수 없고, 폐업이나 기타 허수로 잡혀 있는 미수금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반품 회수 및 정산하는 정확한 기간을 알 수가 없다"고도 했다.

 

 

     12.3 계엄령이 왜 계몽령인가?

 

12.3 계몽령... 참으로 개탄스럽다()

펌글 <은밀히 중며들다!>... 요즘 세대는 중독 현상을 '스며들다'라는 동사와 합쳐 '준며들다' 라고 칭하고 있다. - 은밀히 중며들다! -

- 사법부 안으로 스며들어온 중국인들 - 12.3 계엄령이 왜 계몽령인가? -

 

  1. 46회 사법시험 2차 합격자 명단

네이버 주소창에 '46회 사법시험'이라고 치면, 2004122'법률신문'에서 사법고시 2차 합격자 명단을 발표한 내용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름들을 쭈욱 읽다 보면, 고개를 갸웃? 하게 되는 이름들이 있군요.

 

법률신문에 나오는 사법고시 46회 합격자 명단 가운데, 냄새 나는 이름들을 제가 대충 추려보았습니다. 이름만 보고 100%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만, 합격자 명단에는 아래 이름들 외에도, 의심스러운 이름들이 더 있습니다. 그 이름들을 보자면... 왕호습, 마순, 성빈, 이진, 현광활, 김참, 전성, 심판, 김해, 하령, 조인, 육삼신, 나경, 우철... 우선 얼른 눈에 들어오는 이름들이 이렇습니다. 물론 이 사람들 가운데 한국인들도 있을 겁니다... 이름 만으로 한국인 중국인을 100% 가려낼 수는 없으니까요...

 

  2. 사법부 안으로 스며들어온 중국인들

그 가운데, 헌법재판소공보관이며 선임헌법연구관인 이진(李镇, 중국 발음 리쩐)은 중국인이라는 사실이 이번에 폭로되었지요. 나무위키는 이진(李镇)을 소개하는 페이지에서, 어제 "중국 출생"이란 문구를 지우고, "서울 출신"이라고 바꿨습니다. 뭔가 뒤가 구리기 때문에 숨기는 것입니다.

 

헌재 대행 문형배가 밝힌 바에 의하면, 대통령 탄핵 심판의 대본을 써준 헌법연구관들이 있답니다. 그 대본을 써준 탄핵 TF 14명 가운데 하나가 중국인 이진(李镇)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뽑아준 이 나라 대통령을, 중국인이 탄핵한다는 말입니다.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사법고시 46회 합격자 발표가 난 때가 2004122일입니다. 벌써 20년 전 일이지요. 그러면 이진(李镇, 리쩐)이 사법고시 합격한 전 후, 지금까지 중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사법고시 합격해서 판사 검사 변호사 헌법재판소 연구관 해먹는 그 숫자는 얼마나 될까요?

 

  3. 12.3 계엄령이 왜 계몽령인가?

모든 국민들이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이번 계엄령으로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 대한민국이 중국의 먹이감이 되고 있구나!... 친중파 종북 주사파들이 정권을 잡더니, 중국 공산당들이 이 나라를 야금야금 갉아먹고 있구나! 깨닫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눈을 뜨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 12.3 계엄령은, 독재자 대통령이 의회를 무력화 시키고, 독재를 하려고 일으킨 내란이 아니라, 눈이 감겨진 백성들을 일깨우는 계몽령이라는 말이 전적으로 옳습니다.

 

 

     3대 거짓 선동으로 계엄을 내란이라고

 

강석두 교수 님이 “3대 거짓 선동을 알려주셨다.

 1) 곽종근의 도끼. 2) 이진우의 총. 3) 홍장원의 체포. 이 가짜 3대 선동으로 인해, 계엄이 내란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이 셋은 모두 거짓으로 밝혀졌다.

 

1. 검찰(박세현)은 윤 대통령 내란수괴 공소장에 곽종근이 대통령이 국회 본관 문을 도끼로 부수고 들어가라고 증언했다고 적었으나, 정작 곽종근은 현재 증언에서 자기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검찰 공소장이 잘못되었다고 했다.

2. 이진우 수방사령관이 총을 쏘고라도 국회에 진입하라고 명령을 내렸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진우 수방사령관은 그런 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3. 헌재에서 홍장원은 여인형 방첩사령관으로부터 체포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국정원에는 수사권이 없어 (정치인들을) 체포할 수 없다고 증언했다. 여인형이 요청한 것은 (정치인들에 대한) 위치 추적이었다.

* 홍장원은 위치 추적 요청을 받고는, 정치인들의 체포가 임박했다고 지레짐작하고, 재빨리 행동한 걸로 보인다. 그래서 체포 지시를 받았다고 지른 걸로 보인다.

 

 

     양박과 두병이 관계자들의 증언 오염

 

Tak Kim [한사모]한뿌리사랑 세계모임 대표, 세계한민족 공동체회의 대표가 전병헌님의 글 소개해 주셨다... [당연했던 탄핵 분위기를 바꿔놓고 있는 양박두병과 명문 효과]...

 

당연하게 생각했던 윤석열 탄핵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윤석열 탄핵을 마땅하다고 여겨온 입장에서, 탄핵 반대 지지가 확장되고 있는 현상은 황당하다. 계엄령 이후를 복기해 보면, 이 또한 이재명과 민주당이 자초한 것이다. 계엄 전 이재명과 윤석열의 적대적 공생은 계엄 후까지 질리도록 계속되고 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정당 지지도는 오차 범위 내에서, 어느새 역전됐다. 광주에서조차, 탄핵 반대 집회에 만만치 않은 인파가 몰렸다. 보도에 따르면, 탄핵반대 집회가 찬성 집회보다 3배에 달하는, 압도적 규모였다고 한다. 사실이라면 충격이다.

 

당연하게 여겨졌던 탄핵 국면을, 이처럼 흔들어 놓은 주역은 박씨 2명과 병주/병기 2명 때문이다... 박범계, 박선원, 김병주, 김병기 의원은 계엄 핵심 당사자를 수사 전에 접촉하고,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하여 핵심 관계자들의 증언을 오염시켰다는 의혹과 공격을 자초했다. 내란의 결정적 증언을 야당의원 개인 채널이나, 사적 면담을 통해 공개한 행위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스스로 증언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시킨 것이다. 내란 증언이라는 중대한 국가적 사안을, 공명심에 사유화한 것이다.

 

현역 장성과 국정원 2인자가 야당 의원들과 사적 연고를 통해 접촉하고, 최초의 진술을 야당 의원들의 개인 창구를 통해 발설한 것도, 부적절하고 비난받아 마땅하다. 이러한 내막 또한 수사해야 할 사안이다. 김병주 의원과 곽종근 사령관은 과거 직속 상하 관계였다는 것을 스스로 실토했다. 홍장원 1차장은 국정원 기조실장 출신인 박선원 의원과 사전 문자를 주고 받았음이 확인됐다.

 

홍 차장의 발언대로 언론에 체포 명단을 최초 공개한 김병기 의원은 홍장원 차장과 특별한 유착 관계가 있다는 보도가 일부 언론에서 터져 나왔다. 김병기 의원은 2016년 정보위원회 간사 시절, 자신의 아들을 국정원에 특채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에는 한 언론에 의해 홍장원 차장의 역할이 특채에 결정적이었다는 새로운 의혹이 제기됐다. 김병기 의원 아들의 특채 의혹은 2016년 당시 한겨레신문을 중심으로 보도되며 이슈화됐었다. 특히 홍장원이 조태용 원장에게 이재명 대표와 통화를 권유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미 이재명 세력과 유착을 스스로 자백한 것과 다름없다.

 

이처럼 핵심 증언자들이 모두 양박두병과 특별한 유착 의혹이 있다는 점, 실제로 곽종근이 민주당에서 공익 제보자로 보호받으려 시도했다는 점도 의혹을 가중한다. 내란 사건의 중대 증언을 사적인 채널로 사유화하려던, 정치적 사욕과 경솔함이 결정적 증언을 오염시킨 결과를 초래했고, 결국 탄핵 반대 여론 확산의 원인이 됐다.

 

여기에 이재명 대표와 문형배 대행의 노골적인 성급함과 조급증의 콜라보 효과, 즉 명문(明文) 효과가 시너지를 냈다. 계엄 이후,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점령군 행세를 하고, 이재명 자신의 재판은 사사건건 지연시키면서도, 윤 대통령 탄핵을 재촉하는 뻔뻔한 이중적 태도는 가증과 위선 그 자체였다.

 

문형배 대행의 조급한 진행과 성급한 판결 시도, 재판장답지 않은 노골적인 감정 표현, 공정성 시비 논란을 자초한 재판 진행은 헌재의 심리를 지켜본 국민들에게 탄핵 찬반을 떠나, 거부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결국 양박두병의 정치적 사욕과, 선거법 판결에 쫓기는 조급증을 숨기지 못한 명문 시너지의 부작용이, 국가적 걱정거리가 된 것이다. 헌재의 판결로 혼란을 종결하기는커녕, 더 격렬한 혼란을 낳을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헌재가 남은 과정만이라도 신뢰 회복 노력을 해서, 심각하게 훼손된 헌법재판소의 신뢰와 공정이 바로 세워질 수 있기를 절박한 심정으로 기대한다.

<전병헌>

 

 

     교사들과 국회의원들의 정신감정을

 

Yang Seung Lee 교수 님이 페북에 글을 올려주셨습니다(2025216)... 교사들 정신감정한다고? ㅋㅋ 왜 교사들만 정신감정을 하냐?...

뉴스 보면 천연덕스럽게 거짓말과 말 바꾸기를 통해, 내란 몰이를 하는 군 장교들... 법조인들부터 해야할 것 같다... 그뿐이냐?... 내란도 아닌데, 내란으로 몰아, 온 나라를 벌집 쑤시듯 하고 정치 불확실성으로 경제 마져 파탄내려드는, 미친 국개들부터 정신감정을 해야 할 것이다...

 

사실을 쓰지 않고, 제 감정과 느낌으로 쓰레기만도 못한 거짓말 기사를 써서, 사실인 양 보도를 하고 자빠진, 기레기 언론인들도 정심감정이 필요해 보인다... 아니냐?... 한국은 꼭 무슨 일이 터지고 나서야, 부랴부랴 대책마련에 나서더라.

 

교사가 학생을 살해한 건, 물론 충격적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나오는 대책이 겨우, 교사들을 향한 정신감정 요구는 매우 코믹하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살인 살해 사건은 학교에서만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극악의 폭력 사태는 교사들 보다 무식한 학부모, 개념 없는 학생들에 의해, 더 많이 발생한다. 학부모와 학생이 교사를 괴롭히는 건, 얼마든지 이해가 되고 정신감정은커녕, 학교 생활부에도 기록조차 못하게 하면서...

 

교사가 학생 학부모를 향해 사실을 지적하면, 온갖 x랄 발광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 좌파 전교조 교사에게 '권리'만 배운, 개돼지 코리안 백성들이다...아니냐?... 지금 한국은, 공교육 부재, 공권력 붕괴, 정책 실종의 나라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물론, 문제가 있는 교사들도 있다. 하지만, 착하게 성실히 일 잘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정신감정을 요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사실을 지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교사의 정신감정을 말하기 전에, 교사의 정신 건강을 지켜줄 대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개념 없는 부모닮아서 개념 없는 학생... 게으른 학생 멍청한 학생 대가리가 나쁜 것보다 더 심각한 건, 배울 의지가 전혀 없는 학생... 폭언 폭력이 난무하는 가정에서 제대로 된 가정교육도 없이 키우고... 부모가 애들 앞에서 거짓말에 사기질에, 남 흘뜯고 이간질 하고... 천연덕스러운 충간소음에, 뻔뻔한 주차장 이면주차에 비매너 비도덕 등... 단 한번도 남을 배려한 적 없는 이들이, 지 애새 학교 보내놓고, 지 애새가 공감과 배려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 한국인들, 일본인들 욕하기 전에 생각해보자...

 

이런게 말이 되냐?... 무조건 공감과 배려를 요구하는 건, 교사를 정신질환으로 몰게 된다... 그리고 개새들아... 그렇게 개념 없는 학부모와 개념 없는 그 애새들이 학교에서 깽판치고, 착한 학생들 두들겨 패고, 공부 못하게 하고, 정신질환자 만드는 건, 생각 안 해봤냐?...

 

븅닭들아... 교사들 정신감정이 필요할 정도로, 스트레스 많이 받아 훌륭한 교사들 다 퇴직하고...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사대, 교대, 다 피하고 교사도 안 한다고 하면... 결국, 앞서 지적한 개념 없는 학부모의, 그 개념 없는 애새들이 사대 교대 가서 교사되고...ㅋㅋ 그럼 어떻게 되겠냐?...

 

븅닭들아... 그게 공교육 붕괴라고... 물론 금수저들은 그 경우, 사교육을 열심히 받으면 될 것이다... 그런데 흙수저들은... 그렇게 개념 없는 학부모되고, 그 개념 없는 애새 되는거냐?... 그래서, 그냥 피해끼치고 살도록

내벼려두는 게 교육이냐?...

 

개념없는 학생들은, 미국처럼 퇴학시켜, 그 부모가 가정 안에서 직접 가르치도록 해야 하고... 학교폭력 또는 비행을 저지르면, 그 사실을 생활기록부에 남겨, 평생 격리되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착하고 공부 잘하는 학생들... 그렇게 잘 키운 학부모들이 수혜자가 되는 거다... 그리고 그게 공정이다...

 

 

[참고] [YTN] 김태민 기자, 2025.02.23.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56830?lfrom=twitter

[참고] 강석두 포스텍 교수.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20661250756

https://www.facebook.com/photo/?fbid=1568553853843308&set=a.127845207914187

[참고] 권영철.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93456114614

[참고] [서울=뉴시스] 조수원 기자, 2025.02.19.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19_0003070564?fbclid=IwY2xjawIiRMlleHRuA2FlbQIxMQABHcBGEgLnwsaKO7EOL4SMhi0jlJxg7mo7lLplX-0GBq0uvwhQEoyqXRvMFA_aem_P_awZ03aHxLPgOaLQY1fGQ

[참고] Tak Kim, [한사모]한뿌리사랑 세계모임 대표, 세계한민족 공동체회의 대표. https://www.facebook.com/takkim1244

[참고] Yang Seung Lee 교수, 전라도 양당제 민주주의 실현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 한국경제학회 이사 및 호남지회장, Kunsan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https://www.facebook.com/yanny.le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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