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6__퍼블리싱 스쿨 필요. 이럴려고 민주화 했나? 문형배 헌재의 공정성. 10가지 인생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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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__퍼블리싱 스쿨 필요- 이럴려고 민주화 했나- 문형배 재판관은 헌재의 공정성을 지키지 못하고- 10가지 인생 메시지---49ok

뚱보강사 이기성

 

 

   996__퍼블리싱 스쿨 필요. 이럴려고 민주화 했나? 문형배 재판관은 헌재의 공정성을 지키지 못하고. 10가지 인생 메시지

 

 

지난 주에 한국미디어뉴스통신 기자가 뚱보강사 사무실로 인터뷰를 왔다... “우리나라 출판계가 발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라고 출판 발전 대책에 대해 묻는다... 한국전자출판교육원 이기성 원장 출판계의 사관학교 퍼블리싱 스쿨이 필요하다... [한국미디어뉴스통신] 김승현 기자가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202527).

 

[김승현 기자] 정보화·글로벌화 시대에서 구조적 전환기를 맞은 인쇄·출판 산업은 자생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전자출판기능사 자격을 신설했다. 원고편집, 문서입력, 도표 및 컷 그리기, 화상입력(이미지 스캐닝), 컴퓨터 편집, 프린터 출력, 수정, 인화지·필름 출력 등의 작업 공정을 거쳐 출판물을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자격증이다. 개인 출판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전자출판기능사의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는 제2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을 지내며, ‘전자책 에디터보급과 전자책 보편화에 힘써왔던 한국전자출판교육원 이기성 원장이 있다. 한국출판 역사의 산 증인이라 할 수 있는 이기성 원장은 계원예술대학교, 신구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이버출판대학,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등에서 명예교수, 겸임교수로 출강하며, 인터넷으로 정보 홍수가 밀려오는 스마트 빅뱅 시대에 가치 있는 콘텐츠를 어떻게 발굴 편집하고 출판할 것인지, 날로 교묘해지는 미디어에 속지 않고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우리 역사와 문화 속에서 지금 나는 어디로 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 강의했었다.

 

컴퓨터는 깡통이다를 펴내 300만 부를 돌파하며, 뚱보강사로 유명 인사인 이기성 원장은 1990년부터 1994년까지 4년 간 주간조선에 뚱보강사의 컴퓨터 이야기칼럼을 집필한 이후, 두 번째로 2011년 계원대를 정년퇴직하고 집필을 시작한, ‘뚱보강사의 1000자 칼럼202525일 현재 992회가 발표되었다.

 

202333일에는 종이책과 전자책(pdf)으로 <<이기성 칼럼집>>6권으로 엮어서 출판되기도 했다(12년간의 칼럼 1~656). 현재도 칼럼은 경기고 60회 홈 페이지 우리마당에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최근에는 오늘의 출판이 어디에서 왔는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뒤돌아보는 <한국 출판 이야기><출판논총 제5>, <편집학연구 제5>도 출간하였고, 저서는 모두 81(단독 저작 51, 공동 저작 30)이 있다.

 

[사진] 이기성 칼럼집(1-6)


이기성칼럼집=1권-6권-표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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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6만여 개의 출판사가 1만여 종의 책을 제출하면, 이를 심사하여 1200개 정도의 책을 골라서 1천만 원씩 지원하는 제도(세종도서 지원 국책사업), 당첨된 몇몇 출판사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겠지만, 한국 출판계 전체를 살리는 길은 아니다. 장기적인 해결책은 출판에 대한 모든 것과 출판사의 외부 환경과 내부 환경에 대한 모든 것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이론 및 실기 교육을 적당 기간 실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6개월이나 1년마다 단기간에, 의무적으로 연구 논문을 제출하는 교수연구시스템이 아닌, 5년간, 10년간, 20년간의 장기 연구가 가능하도록 지원을 해주는 출판계의 사관학교인 퍼블리싱 스쿨, 대학원 대학이나 특수 대학원 형태로 설립하고, 예산 지원은 물론 졸업생들이 적재적소에 취업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꼭 필요한 시점이다. 개인용컴퓨터가 발명되는 등, 변화가 많았고 어려웠던 지난 30년 동안에도, 꾸준히 발전해 온 출판과 인쇄관련 학회들과 관련 산업계에 감사와 찬사를 보내며, 신년 2025년에도, 앞을 바라보며 계속하여, 무궁한 발전을 이루길 기원한다라고 했다. (출처)

https://www.km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928

 

 

     이럴려고 민주화 했나

 

부장판사로 명예퇴직을 하고, 대구에서 활동중인 황현호 변호사의 글을 모셔왔습니다... <이럴려고 민주화 했나>

1970년대 박정희, 1980년대 전두환, 노태우 시대를 군사정권이라 한다. 1990년대 김영삼, 김대중 시대 이후를 민주정권이라 한다. 그 뒤 무엇이 나아졌나?


1. 취업문이 좁아졌다. 노조를 과보호하니, 기업이 취업문을 닫는다.

2. 여성인권을 주장해 남녀대결을 조장하여, 청춘남녀가 결혼하기 어렵다. 그래서 출산율이 세계 최저이다. 나라 존립이 위태롭다. 2030남성들의 불만이 여기서 나온다.

3. 회사의 고객은 왕이 아니라 봉이다. 고객이 불친절 직원을 회사에 신고해도, 노조가 직원을 보호해준다

4. 시내버스, 택시 타면 기사의 눈치를 봐야 된다.

5. 사장은 종업원 눈치봐야 한다. 큰 기업은 노조 두렵고, 작은 기업, 자영업은 종업원이 나갈까 두렵다.

 

6. 공공기관, 대기업에 전화하면, 직원에게 욕설금지 안내음성으로 전화 기분이 잡쳐진다.

7. 지하철 타면, 수시로 몰래 카메라 경고 방송한다. 남성을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한다. 사시사철 방송하는데 겨울에도 몰카 촬영 가능한가?

8. 은행에 가면 줄서서 대기표 들고, 기본은 20분 기다린다. 2000만 원 이상 현금 찾으면 경찰을 부른다.

9. 길거리에서 가두 시위, 확성기 소음이 심하다. 노조들은 차량, 고성능 확성기 틀고 전문시위하고, 자유시민들은 태극기 달랑 들고 시위한다.

10. 명절, 제사, 동창회, 향우회, 종친회 등 미풍양속이 사라져 간다. 이들 미풍양속을 깨 부쉬고, 오직 노동자와 기업가의 대립구조로 사회를 재편하여야, 좌파 사회주의 집권의 토대가 형성된다.

 

11.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동창회 명부, 족보, 유공자 명단, 전교조 명단 공개 등이 어려워진다.

12. 선생님은 학생 눈치를 봐야 한다. 교권 추락...

13. 군인들은 군기가 빠졌다. 국방 해이...

14. 경찰은 민노총에는 꼼짝 못하고, 시민들에게 분풀이 한다. 치안 해이...

15. 법원 판사, 헌재 재판관은 정치에 물들어, 우리법연구회가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다. 정치판사가 양산되고 있다.

 

16. 검사는 호남 인맥 중심으로, 정치권에 연결되어 있다. 정치검사가 있다.

17. 고소, 고발이 많아졌다. 정치세력이 부추긴다.

18. 국회의원 자질이 저하되었다. 야당은 양아치 수준, 여당은 샌님이다.

19. 신문, 방송은 언론노조가 장악하여, 노조언론이 되었다. 대안으로 유튜브, SNS가 활발하다.

20. 국내에서 기업해서는, 이윤을 창출하기가 어려워졌다. 세금, 규제 때문에 대기업 신설회사는 다 해외 이전하고, 국내는 소규모 자영기업, 자영업자만 창업과 부도를 반복한다.

 

21. 중국에 경제적, 기술적으로 예속되었다. 반도체, 조선, 자동차 등이 역전된 상황이다.

22. 힘든 일을 안한다. 3D는 외국인이 절반이다.

23. 주식, 코인투자해서 돈벌기가 어렵고, 대부분 까먹는다.

24. 중국인이 한국 부동산 취득을 하도록 방치한다. 한국인은 중국 부동산 취득에 장애를 가지고, 언제 공산당에 빼앗길지 모른다.

25. 중국인에 투표권, 연금 등 복지제공하여, 그 댓가로 시위참가, 댓글 조작, 전산조작 시킨다.

 

26. 중국을 상전 모시듯 한다. 조선시대 사대주의 질서를 그리워한다. 셰셰.

27. 북한의 인권 개선에 무관심하다. 악의 축으로 남겨 놓고, 남북 협력을 기대한다.

28. 한마디로 모든 부분에 나사가 빠졌다. 나라를 망가뜨리려고 작정한다. 그래서 중국, 북한 좋은 일 시킨다.

????? 이럴려고 민주화 했나? 뭐가 좋아졌나?

 

 

     문형배 재판관은 헌재의 공정성을 지키지 못하고

 

강석두 교수가 윤상현 국회의원의 글을 소개해주셨습니다...

문형배 헌재 재판관님, 이것이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입니다.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국민청원이, 불과 며칠 만에 10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다음 주면 100만에 이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문형배 재판관은 헌재소장 권한대행으로서, 헌재의 공정성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들어 왔습니다. 문 재판관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하여 <탄핵소추안에서 내란죄를 삭제>한 것을 시작으로 헌법재판소법 24(탄핵심판 당사자가 재판관에 대한 기피 신청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사유로 재판의 공정성이 우려되는 경우를 규정), 32(<헌재는 현재 수사중인 사건의 자료기록은 송부를 요청할 수 없다>), 40(<헌법재판은 형사소송에 관한 규정을 준용하고, 형사소송규칙에 명시된 기일 지정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의견을 듣도록 되어 있는 것>) 51(동일한 사유로 탄핵심판과 형사소송이 진행될 경우 탄핵심판 절차를 정지할 수 있다) 등을 사실상 준수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심판 과정에서, 최소한의 방어권을 보장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위법적인 마은혁 헌재 재판관 후보자의 권한쟁의를 강행하려 한 것 등 어느 하나 공정하게 진행된 것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불공정의 연속입니다. 결국, 국민께서 불공정과 정치적 편향성에 대해 참다참다 못해, 직접 문형배 재판관에 대한 판사탄핵 청원을 한 것입니다. 문 재판관에 대한 판사탄핵 청원은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입니다. 문 재판관은 이런 국민의 소리를 정치적으로 곡해하지 말고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윤상현 글>

[댓글] 김찬호. 그래서 헌재는 이적단체라는 것이다...

 

좋은글... 누군가와 함께라면

누군가와 함께라면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주고마음으로 사랑하면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단 한 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설 연휴 끝에 다시 찾아오는 시간에, 다시 한번 출발한다는 마음으로, 힘찬 한해가, 주님안에서 감사와 서로가 도우면서,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이루기위해 기도 하면서, 한 해를 열심히 살아갑시다.

카톡을 받는 모두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시고 승리하십시오...

 

 

     10가지 인생 메시지

 

약사 남석호 님이 🌹10가지 인생 메시지🌹를 소개하셨습니다.


첫 번째 메시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두 번째 메시지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세 번째 메시지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 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 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 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 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네 번째 메시지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다섯 번째 메시지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한 번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여섯 번째 메시지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일곱 번째 메시지

외모만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여덟 번째 메시지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줍니다.

아홉 번째 메시지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 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 받았을 겁니다.

 

열 번째 메시지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입맞춤으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오.

 

[참고] [한국미디어뉴스통신] 김승현 기자 인터뷰, 2025.02.07.

https://www.km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928

[참고] 황현호, 부장판사로 명예퇴직, 대구에서 변호사.

https://www.facebook.com/hyunho.hwang.58

[참고] 윤상현, 대한민국 국회 국회의원,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근무.

미국 조지워싱턴대 국제정치학 공부.

https://www.facebook.com/yoonsanghyun1962

[참고] 남석호 약사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252407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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