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5__ 수강신청. 7가지 보시. 경찰 1500명에 크레인. 민주당은 난동을 중지하라. 극우 낙인이라는 역색깔론
- 뚱보강사
- 2025.01.1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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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__수강신청- 7가지 보시- 경찰에 크레인까지- 민주당은 난동을 중지하라- 극우 낙인---20ok
뚱보강사 이기성
965__ 복지관 수강신청. 7가지 보시. 경찰 1500명에 크레인까지. 민주당은 난동을 중지하라. 극우 낙인이라는 역색깔론
뚱보강사가 천명섭 박사에게 보낸 카톡입니다. 2025년 1월 13일 오후 2시. “오늘 3과목 수강신청했습니다.” “1월 16일 컴퓨터 추첨으로 수강신청 당첨자가 결정됩니다...” 아침부터 과천시 노인복지관에서 65세 이상 ‘노인 회원증’을 지참한, 남녀 노인들이 바글바글 신청 중입니다... 과천 지정타(지식정보타운)에 제2노인복지관이 생겨서, 수강신청 인원이 반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왔는데, 오히려 작년보다 더 몰린 것 같습니다...
과천시노인복지관 2025년 상반기(2.3~6.13) 교육프로그램에는 6가지가 있다.
1. 건강한 움직임의 시작(건강증진 클래스)
요가(A, B, C), 필라테스(A, B), 우리춤체조, 웃음체조, 치매예방체조, 태극권(타이치), 국선도, 근육운동, 스텝박스, 근력운동(1, 2), 탁구(초급, 중급), 골프지도.
2. 리듬에 맞춰 춤을 춰요(댄스 클래스)
에어로빅, 교양댄스(초급, 체인지, 고정), 라인댄스(보건소, 1, 2).
3. IT시대에 발맞춘 스마트 교실(정보화 클래스)
컴퓨터초보, 문서(파워포인트), 인터넷활용, 동영상(영상편집법), 챗GPT(인공지능), 스마트폰(기초), 스마트폰(심화).
4. 세계속 언어와 문화 접하기(어학, 인문학 클래스)
중국어(초급), 중국어(중급), 원어민일본어회화, 여행일본어, 영어회화, 팝송영어, 기초한문, 한문지도사(논어), 문예창작, 글사랑반.
5. 일상을 특별하게(취미여가 클래스)
미술(연필화), 미술(기초), 미술(심화), 한글서예, 한문서예(전,예서), 한문서예(행,해서), 사군자, 바둑교실, 사진반.
6. 악기와 노래로 마음을 두드리다(음악 클래스)
노래교실, 합창, 민요, 사물놀이, 기타교실(통기타), 오카리나(초급), 오카리나(중급).
7가지 보시
페친 이춘호 님이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를 알려주셨다.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言施):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眼施):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身施):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座施):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다.
일곱째는 찰시(察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
[프레시안] 2002년 6월 29일자 '책 읽어주는 부행장'의 주말이야기... 칼럼에 “해야 할 7가지 보시, 해선 안 되는 7가지 보시”에 관한 글이 실렸다. 김종욱 우리은행 수석부행장이 2002년 6월 한일월드컵의 '하나됨'을 축하하며, 두 편의 글을 보내오셨다. 앞의 글은 김 부행장이, 몇해 전에 한 큰스님으로부터 들은 법어를 기록해 두었던 것이고, 뒤의 글은 인도의 불경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약칭 <구사론(俱舍論)>에 나오는 법어라 했다.
김 부행장은 "각박한 세태에서 살다가 한일월드컵을 통해, 모처럼 모두가 지역갈등, 세대갈등, 계층갈등을 접고 하나됨을 경험했다"며 "앞으로 이 경험을 소중히 살려나가 서로가 돕고 사는 따듯한 사회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이 글들을 보낸다"고 밝혔다.
김 부행장은 "흔히들 남을 돕는다고 하면, 돈이 필요하다고들 생각하나 돈 없이도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며 '돈 안드는 7가지 보시'를 소개하는 이유를 밝혔다. 김 부행장은 또 "반대로 일각에서는 무언가 반대급부를 바라고 돈을 내는 이들이 목격되는데, 이 또한 '참 보시'와 배치되는 것이어서 <구사론(俱舍論)>의 글을 소개한다"고 말했다.
<구사론(俱舍論)>은 구사종(俱舍宗)의 근본경전(經典)으로, 인도의 세친(世親:320?~400?)이 소승(小乘) 시대에 저술한 불경이다. '아비달마(阿毘達磨)'라는 교리의 백과사전식 해설서로, 내용은 계품(界品) ·근품(根品) ·세간품(世間品) ·업품(業品) ·수면품(隨眠品) ·현성품(賢聖品) ·지품(智品) ·정품(定品) ·파계품(破戒品)의 9품으로 나누어져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 책은 보수적인 카슈미라 유부(有部)에 대립하는 진보적인 간다라 유부에 속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돈 안드는 7가지 보시(布施)는 1. 안시(眼施), 2. 화안시(和顔施), 3. 언시(言施), 4. 신시(身施), 5.심시(心施), 6.좌시(座施), 7.숙시(宿施: 남에게 쉴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다. 앞에서 말한 7시에서 6개는 같으나, 마지막 한 가지 찰시(察施)는 숙시(宿施)로 바뀌었다.
김 부행장은 하지 말아야 할 7가지 보시(布施)를 열거했다.
1.수지시(隨至施): 요구하기에 거절할 수 없어서, 마지못해 베푸는 보시
2.포외시(怖畏施): 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올지 몰라 베푸는 보시
3.보은시(報恩施): 이전에 받았던 은혜를 갚고자 베푸는 보시
4.구보시(求報施): 반대급부를 기대하고서 베푸는 보시
5.습선시(習先施): 선례가 있어서, 할 수 없이 그에 따라 하지 않을 수 없는 보시
6.희천시(希天施): 베품으로서 내세에 하늘나라에 태어나거나 후광을 기대하며 베푸는 보시
7.요명시(要名施): 스스로의 명성을 높이고자 베푸는 보시
내외신 언론과 여야 정치인, 지식인들에게 묻습니다
부산지방검찰청에서 검사장으로 근무한 석동현 님의 글을 올립니다...
<내외신 언론과 여야 정치인, 지식인들에게 묻습니다> 공수처가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받았다면서, 대대적으로 경찰인력과 장비까지 동원하여 윤대통령을 체포하겠다는 것은, 결국 대통령을 체포해서 공수처로 데려가 공수처 검사의 신문을 통해 내란죄 여부 조사를 하겠다는 의도일 것입니다.
그런데 생각해 봅시다. 내일 14일부터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기일이 시작되는데, 현시점에서 윤대통령이 자유롭게 헌법재판소의 공개된 탄핵법정에 출석하게 된다면,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가 온당했는지, 왜 대통령으로서 지난 12월초에 국가비상사태라고 판단하여 계엄을 선포하게 되었는지에 관해, 헌법재판관들 전원 앞에서 그 입장과 견해를 밝히게 될 것입니다.
한편, 공수처의 무력에 의해 체포가 된다면, 공수처의 밀폐된 검사실에서 현직 국가원수인 대통령이 공수처 검사의 일방적 신문사항에 답변해야(진술을 일체 거부할 것이 예상되지만) 하는 처지가 되고, 그 신문사항이나 답변내용 등은 바로 공개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국내와 외신 기자들에게, 또 여야 정치인들과 우리 사회 지식인들에게 정색을 하고, 물어보겠습니다.
현 시점에서, 과연 어느 일이 더 중요하고 시급한가요? 또 어느 쪽 내용이 국민 여러분께서 더 궁금하고 뉴스가치가 더 높은가요? (石 2025/01/13)
경찰 1500명, 크레인 동원할 수도. 공수처
[매일경제] 경찰 1500명에 크레인까지 동원할 수도… 윤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 한다는 공수처... 박동환 기자가 보도했다(2025년 1월 13일). 재집행 시점 주말 최종 조율. 크레인 등 중장비 투입 거론. 윤 대통령 측 “체포시 방어권행사 곤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으로 꾸려진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시점에 대한 최종 조율에 착수했다. 지난 7일 체포영장이 재발부된 이후 맞은, 첫 주말인 12일까지, 공조본의 영장 집행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았지만, 검토를 마친 공수처와 경찰이 이르면 이번 주 중 집행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2일 경찰 특수단은,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처장의 사직으로 직무대행을 맡은,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검찰에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김 차장에게, 세 차례에 걸쳐 출석을 요구했지만 그는 모두 불응했다.
김 차장 체포영장이 발부되면, 경찰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 시 김 차장부터 우선 체포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경호처의 방어막을 뚫기 위해, 먼저 경호처 수뇌부부터 와해시킨다는 전략인 셈이다.
윤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지난 10일 경찰에 출석한 박 전 처장은 11일에도 경찰에 출석해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이진하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도 이날 오후 경찰에 출석해, 9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공조본 주변에서는,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공수처와 경찰은 지난 주말 내내,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 규모 등을 파악하고, 영장 집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자세히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준비를 마무리한 뒤, 이르면 이번주 중 체포영장 재집행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지난 10일, 경찰 특수단은 서울·인천·경기 수도권 광역수사단의 형사기동대장, 마약범죄수사대장 등 지휘부를 국수본으로 불러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체포에 특화된 형사기동대를 포함해 최대 1500여 명을 동원하는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1차 집행 당시 인력인 150여 명의 10배에 달하는 규모다. 경찰은 또 관저 진입로를 확보하기 위해, 경찰 크레인 등 중장비를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 측은 이날 윤갑근·배보윤·송진호·이길호 변호사의 변호인 선임계를 공수처에 제출했다. 또 공수처 수사팀과 만나, ‘체포 시 윤 대통령의 헌법재판 방어권과 국정 운영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나갈 수 있으려면, 체포영장 집행이 미뤄져야 한다고 요청한 셈이다. 변호인단은 경찰과 경호처 간 물리적 충돌을 막기 위해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도 전달했다.
서울 광화문에서는 지난 주말에도, 탄핵 찬성과 반대로 의견이 갈린 시민들이 각각 대규모 집회를 이어갔다. 11일 오후 3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 모인 윤 대통령 지지 집회 참가자는, 경찰 비공식 추산으로 3만 2000명에 달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기준 경복궁 동십자각에서 열린 탄핵 찬성 집회에는 1만 5000명(경찰 비공식 추산)이 참여했다. 대통령 관저가 있는 한남동에서는 1월 12일까지, 일부 시민이 밤을 새워가며 시위에 나섰다.
민주당은 난동을 중지하라
최우영 님이 페북에 “민주당은 난동을 중지하라”는 글을 올렸다.
<민주당은 난동을 중지하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에 반대한다. 다른 방식으로 얼마든지 직접 조사를 할 수 있다. 그런데도, 민주당, 민노총, 한겨레, mbc 등 좌파 세력은 총동원하여, 연일 즉시 체포를 주장하며 선동, 난동질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직무 정지 상태로 사실상 관저에 유폐되어 있는 대통령을, 굳이 연행하려는 이유가 뭘까? 헌법재판소의 탄핵 판결 전에 윤석열 대통령을 퇴진시키려는 불순한 의도 때문이다.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의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고, 시위, 여론, 강압으로 퇴진시키려는 시도가 반민주, 반헌법적 난동이다. 대통령 체포를 주장하는 얼치기 좌파들은 불순한 선동, 난동을 중지하고,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조용히 기다려야 한다. 민주주의를 수호하자!
극우 낙인이라는 역색깔론
스페인 IE University, 조교수 심규진 국방부 전략기획자문위원이 <극우 낙인이라는 역색깔론. 20년만에 대한민국 정치지형이 디비지고 있다...>글을 올려주셨다.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 사태는, 우리나라 정치 지형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좌파 진영의 헤게모니가 호남 지역주의에서, 이념적으로 엘리트들이 이끄는 강남 좌파적인 성향으로 바뀌는 시발점이 된 것이다. 그 세대 기반과 이념 기반을 토대로, 좌파 진영은 호남의 영향력을 벗어나면서, 영남 좌파와 강남 좌파들이 주류로 대두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박원순, 문재인 등 정치적 리더십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이다.
현재, 보수 우파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치 변혁도 상당히 유사하다. 기존의 6070세대 중심이 아니라, 2030세대가 전면에 나서는 4050이 동참하는 문화적인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보수의 성지였던 TK나 PK가 전면에 나서는 것이 아니며, 그 지역 출신 정치인들이 주류인 제도권 정치, 즉 정당 정치가 이 변혁을 주도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이 변혁의 주체는, 여러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이다. 또한, 이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이 기존의 노년층 6070세대나 영남 중심의 정치 유튜버들이 아니었다는 점, 그리고 많은 인플루언서들 중에 호남 출신, 충청권, 그리고 4050대와 같은, 여타 경제 자유보수 성향의 인물들이 많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러한 흐름은 보수 우파 진영이, 과거와 같은 냉전 시대의 이념 지향이나, 특정 지역과 세대에 치중된 모습을 벗어나, 수도권에서 대중성을 가진 진정한 우파로 체질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캐릭터와 이번 비상계엄 사태가 일반인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은 것은, 친북 친중적 기성정치에 대한 반감에, 유머러스하고 재미있는 요소, 도파민을 자극하는 요소가 어울어졌기 때문임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정치에 관심 없던 일반 대중이 가지고 있던, 불만과 정치권에 대한 분노를, 제대로 자극했기 때문이라는 점도 중요하다.
다시 노무현 시절로 돌아가 보면, 당시에는 대학가 운동권이나 엘리트가 중심이 된, 새로운 좌파 지형의 레짐 체인지를, 조중동 등 기성 미디어와 기득권 세력이, 무턱대고 트렌드에 조응하는 일반적인 시민들까지 빨갱이나 다름없다고 색깔론을 펼치며, 대중적인 좌파 운동의 흐름을 부정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에는,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일반 대중이 생각을 바꾸고, 움직이며 대중주의적인 우파로 체질 전환하고 있는 것을, 기성 미디어와 정치 기득권이 “극우”라며 역색깔론을 펼치며, 이를 억압하려 하고 있다. 다시 강조하지만, 자연스러운 민심의 변화와 사회의 변화를, 기득권의 주입식 아젠다로 부인하려는 시도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참고] [프레시안] 김종욱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해야할 7가지 보시, 해선 안되는 7가지 보시, 2002년 6월 29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0001363?sid=103
[참고] 석동현, 부산지방검찰청에서 검사장으로 근무.
https://www.facebook.com/dhseok0710
[참고] [매일경제] 경찰 1500명에 크레인까지 동원할수도…尹 체포영장 재집행 한다는 공수처, 박동환 기자, 2025-01-13.
[참고] 최우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8194238830
[참고] 심규진 스페인 IE University, 조교수. 전 여의도 연구원 데이터랩 실장, 전 여의도 연구원 정책자문위원. 현 국방부 전략기획자문위원.
https://www.facebook.com/qkyujinshim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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