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2__ 기레기와 진짜 MBC. 북한의 지령문. 민주당 5호담당제? 사람이 제일 무섭다. 언론은 팩트가 생명
- 뚱보강사
- 2025.01.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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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__기레기와 진짜 MBC- 북한의 지령문- 민주당 5호담당제?- 계엄과 중공 사이- 사람이 제일 무섭다- 언론은 팩트가 생명---16ok
뚱보강사 이기성
962__ 기레기와 진짜 MBC. 북한의 지령문. 민주당 5호담당제? 계엄과 중공 사이. 사람이 제일 무섭다. 언론은 팩트가 생명
강석두 POSTECH 교수가 글을 올려주셨다. 미국은 일하기 위해, 일할 회사를 찾고, 한국은 일하기 위해 연줄을 찾는다. 미국은 상사가 가장 늦게 퇴근하고, 한국은 말단이 가장 늦게 퇴근한다. 미국은 정치를 실력과 봉사로 하고, 한국은 정치를 명함과 끝발로 한다. 한국에서는 실력보다는 줄 잘 서고, 언론을 타야 한다. (신광조 글)...
기레기와 진짜 MBC
KT의 김용필 박사가 페북에 글을 올려주셨다.
더불어공산당의 레파토리는 항상 누가 제보했다... 어쩌구 저쩌구... 그리고 기레기는 열심히 받아쓰고, 그 대표적 받아쓰기의 대왕이 MBC 방송이다. ‘MBC 방송강령’ 참으로 옳바른 말인 것 같다...
최근의 MBC 방송을 보면, 진행자가 흥분하고, PD수첩은 SF소설을 쓰고 있더라. 이 정도면 ‘제정신은 아니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 방송강령에는 “권익에 이바지하고, 계층간 통합에 앞장선다.”라는데, 정말 맞게 행동하는가? 묻고 싶다.
너무 한쪽에 치우친 것 아닌가? MBC 스스로에 대해서, 인권을 존중하고, 집단 이기주의를 조장하지 않고, 계층간 통합을 위한 뉴스가 인가, 아닌가? 생각을 해보길 바란다. 정말 진정한 공영방송이 되기 위해, --MBC 방송강령-- 처럼 되길 희망한다.
-------- MBC 방송강령 -------
1. 우리는 방송의 주인이 국민임을 명심하고, 공영방송으로서 정직한 언론의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계층의 여러 시민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사회적 공익과 국민의 권익 증진에 이바지한다.
2. 우리는 인권을 존중하고, 사회정의와 민주질서를 옹호하며, 사회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불편부당한 공정방송에 힘쓴다.
3. 우리는 편성, 보도, 제작의 독립과 자율 그리고 책임을 기반으로, 국민이 참여하는 열린 방송을 지향하며,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4. 우리는 사회 갈등을 조장하는, 지역주의와 집단 이기주의를 배제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에 노력해 지역, 계층 간 통합에 앞장선다.
5. 우리는 남북이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민족화합과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한다.
6. 우리는 세계의 균형 발전으로, 인류의 복리를 도모하는 일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국제 사회가 공동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한다.
7. 우리는 신속 정확한 보도와, 품격 있는 프로그램으로, 사회와 문화에 기여하는 전문인임을 깨달아, 투철한 윤리의식을 스스로 다지며, 이를 행동으로 실천할 것임을 밝힌다.
북한의 지령문
김용필 님이 2025년 1월 4일 오전 10:03에 올리신 글을 소개한다.
2023년 민노총 전·현직 간부의 집과 사무실 압수수색을 통해, 북한의 지령문을 확보했다. 지령문에는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고, ‘국가 애도의 경우는 반정부 투쟁으로 분위기를 바꾸라'는 지령이 발견되었다... '퇴진이 추모다', '이게 나라냐?', '국민이 죽어간다' 등 구체적인 문구 지령도 있었다.
이번에는 뭔 지령이 왔냐? 내란으로 소추하고, 재판 시작되면 내란 빼고, 여론 재판하라 지령했니? 간첩법은 왜 반대하니? ‘적국’을 위한 간첩 행위를 한 자에서, ‘외국 및 이에 준하는 단체’를 위해 간첩 행위를 한 자로 변경이 그렇게 어렵니?
국가기밀이 국외로 빠져나가도 간첩죄가 아니라구? 촛불행동 단체는 공산당 옷 입고, 퇴진운동하더라! 이젠 대놓고, 이렇게 공산당 옷 입고 하는 것 보고... 기가 차다.
민주당 5호담당제?
박상수 변호사, 국민의힘 대변인이 페북에 글을 주셨다...
[5호담당제]... 북한은 다섯 가구마다, 선전관 한 명씩을 두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대해 선전하고 나머지 네 가구를 감시하는 [5호담당제]를 실시하고 있다. 조선시대에 태종은 조선왕조에 대한 반란을 막기 위해, 다섯 집씩 묶어 한집이, 나머지 네 집을 감시하는 [오가작통법]을 시행하였다.
민주당은 우리 편이 아닌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왔다. 카톡에서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며, 숨어있는 민주당 지지자가 민주당에 제보하면, 민주당이 일반인이라도 고발해준다는 것이 ‘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제시한 방식이다. 어디서 많이 본 방식이다.
계엄과 중공 사이
박상수 변호사의 글 [계엄과 중공 사이]가 이어집니다...
대한민국은 자유진영의 최전선에 있던 나라였다. 미국의 전후 구상인 애치슨 라인에서 대한민국은 빠져 있었고, 미군이 철수하며, 한국전쟁이 터졌다.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이던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함으로써,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전쟁의 참화를 딛는 과정에서, 이승만 대통령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고, 전후에도 주한미군을 주둔시킨다. 이것이 자유진영의 최전선 대한민국을 만들었고, 역설적으로 최전선이다 보니, 상시적으로 계엄과 독재가 시행되었다. 북한, 중공, 소련에 맞서 안보를 유지하고, 산업화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효율성이 강조되었고, 계엄을 통한 군정은 그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것에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자유진영의 최전선으로서 자유를 명분으로 내세우면서, 한편으로 그 자유를 군홧발로 짓밟는 계엄과 군정, 그리고 독재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발이 생겨났다. 그렇게 탄생한 민주화 세력중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세력은 김영삼 대통령과 함께 민주화 이후 우리 당에 합류하였고, 친북 친중 세력과 일부 자유주의자들이 민주당에 남았다.
민주화 운동 세력은, 군부독재시기 길거리에서 투쟁력을 길렀고, 그 과정에서 군부독재와 미국의 안티테제로서, 북한과 중국에 경도되는 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김일성의 저작 “세기와 더불어” 따위를 학습하고, 모택동의 문혁을 찬양하며, 점차 친북 친중 세력이 되어 갔다.
이들 친북, 친중 세력을 진압하고, 국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비상한 권력이 필요하고, 독재가 필요하다는 계엄과 군부독재 옹호론자들이 또 반대편에서는 생겨났다. 이 사이에 균열이 발생하기 시작한 것은, 태어날 때부터 선진국에서 태어난 세대가, 우리 사회 전면에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부터다.
미국이나 중국, 그리고 북한 어디에도 사대의식이 없고, 세계 10대 강국의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진, 이 세대는 계엄도 중국, 북한의 인민민주주의도 부정하며, 우리나라가 선진국 다운, 세련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길 바란다. 아직 사회의 기득권을 놓지 않고 있는 계엄옹호 군부독재 옹호세력과, 친중 친북 세력에 각각 포섭되어, 각각의 집회에 나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며 호도되고 있지만, 사실 이 새로운 세대는 계엄과 중공을 모두 싫어한다.
계엄과 중공, 모두와 단절하고, 세련되고 선진적인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이끌 사람이, 탄핵 이후 대한민국을 이끌 것이다. 김영삼 대통령의 후예를 우리 당이 내놓을 수 있다면, 그 자가, 민주당이 이재명이 아닌 중도 소구가 가능한 인물을 내놓을 수 있다면, 그 자가, 대한민국의 차기 대통령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후략-
약사 남석호 님이 ‘10가지 종류의 사람이 무섭다’는 김주덕 경희대 로스쿨 교수, 변호사의 글을 소개해주셨다...
<사람이 제일 무섭다>...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은 깨닫는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존재는 바로 사람이라고... 사람이 무서운 것은 언제 알게 될까?
➀ 사람을 믿게 만들고, 사기를 치는 사람
➁ 상대의 약점을 잡아서, 공갈을 치는 사람
➂ 사랑한다고 성관계를 한 다음, 멀리하는 사람
➃ 애정관계를 이용해서, 돈을 뜯어내는 사람
➄ 다단계수법으로, 영세민의 돈을 뜯어내는 사람
➅ 결혼해서 자녀까지 두고, 가정을 버리는 사람
➆ 고생해서 뒷바라지 한, 부모를 팽개치는 사람
➇ 속으로 호박씨를 까면서, 겉으로 위선을 떠는 사람
➈ 사랑을 이유로, 남의 가정을 깨뜨리는 사람
➉ 선거 때 이용해먹고, 당선되면 모르는 척 하는 사람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한다. 사람에게 당해보면 안다. 사람이 얼마나 무서울 수 있는 가를... 그러니까,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한다. 사람을 함부로 믿지 마라. 자기 자신만을 믿어라.
언론은 팩트가 생명
2024년 12월 13일자 [트루스포럼 대자보]에 거짓과 선동의 공범, 언론의 책임을 묻는다... ‘서울대 대자보’ 내용이 실렸다.
[거짓과 선동의 공범, 언론의 책임을 묻는다]
언론은 팩트가 생명이다. 팩트를 상실한 언론은 이미 죽은 것이다. 오늘날 언론은 정치적 도구로 전락했다.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 이제 언론은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주범이다.
자유로운 비판은 언론의 특권이다. 하지만 그 자유엔 반드시 책임이 따라야 한다. 그동안 진실을 왜곡한 언론의 무책임한 칼날로 인해, 얼마나 많은 청춘이 낭비되고, 귀중한 삶이 유린당했으며, 무고한 생명이 꺼져갔는가.
한심한 언론의 거짓 선동
15년 전, 광우병 사태를 기억하라. MBC ‘PD 수첩’은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이라는 괴담을 퍼뜨려, 국민적 공포를 조장했고, 나라를 혼란에 빠뜨렸다. 하지만 이는 조작된 방송이었다. MBC와 관련자들은 이에 대한 책임을 졌는가?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도 마찬가지다. 최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처리수가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민주당은 “방사능으로 범벅된 물고기를 먹게 된다”고 선동했다. 과학과는 거리가 멀다. 처리수 방류를 동의한 정부를 향해, ‘친일’이라는 낙인을 찍고, 맹비난하며, 여론을 조작했다.
언론도 “후쿠시마 오염수”라는 명칭을 공공연히 사용하며, 함께 선동했다. 결국, 정부는 이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1조 600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야했고, 그 과정에서 어촌과 횟집 관계자 등 서민들이 감당해야 했던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선동으로 인해 낭비된 세금과, 국민이 입은 피해에 대해서는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
12월 3일,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은 계엄령 선포 후,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가 “윤석열 정부 사람들과는 상종을 못하겠다”고 본국에 보고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주한 미국대사관은 이를 두고 “전혀 사실이 아니다(utterly false)”라고 밝혔다. 부끄러운 줄은 아시는가?
윤대통령은 12월 12일, 대국민 담화에서 “국민들에게 망국의 위기상황을 알리고, 마지막까지 국민들과 함께 싸우겠다”고 발언했다. 그런데 MBC는 “마지막까지 국민들과 싸우겠다”로 자막을 내보냈다. 고의로 “국민들에게 망국의 위기상황을 알리고” 자막을 빼고 방송을 했다. 언론의 악질적이고, 한심한 수준이다.
- 내란죄는 도대체 누구인가?
윤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엔, 지난 2년 반 동안 자행된 민주당의 만행이 정리되어 있다. 28건(2024.12.13.)의 정부 관료 탄핵소추안 발의로 국정을 마비시키고, 야당 대표 사법 리스크 방탄을 위한 입법 발의, 간첩죄 개정 반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예산 대폭 삭감,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부패 조직적 은폐 등. 대한민국의 안보와 자유민주주를 뒤흔든 건 도대체 누구인가?
계엄법 2조 2항은 '사회질서가 극도로 교란되어, 행정 및 사법 기능의 수행이 현저히 곤란한 경우에, 군사상의 필요에 응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계엄을 선포한다'고 규정한다. 이에 대통령의 법적 권한에 의해 행해졌고, 민주적 절차에 따라 6시간만에 계엄이 해지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만행을 드러내고, 부정선거 수사라는 계엄령의 취지 보다는, 민주당은 ‘대통령의 계엄선포가 곧 내란’이라는 맹목적인 프레임으로 탄핵몰이를 하고 있다. 이로 국민들은 지속적인 위기감과 공포감을 경험하고 있다.
- 진실의 힘을 기대하며
언론과 정치권의 거짓 선동은, 사실에 대한 국민의 접근권과 판단할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다. 그 피해와 책임은 온전히 국민의 몫이다. 날조와 선동의 공범이 된 언론과 정치. 이제는 강력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진실을 외면하고, 국민을 오도하는 선동을 더 이상 용납해선 안 된다.
국민의 신뢰를 배반한 거짓된 정보는, 자유민주주의 적이며, 이를 바로 잡는 것은 국민의 몫이다. 신중함 가운데 스스로 생각하며, 소중한 자유를 책임있게 사용해야 한다. 우리의 정당한 분노를 올바로 사용하자. 거짓 선동을 직시하고, 진실 가운데 함께 나아가자. 진실의 힘을 믿는다.
자유대한민국을 보호할 책임, 바로 우리에게 있다.
대한민국은 거센 폭풍의 한 가운데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 짓는 치열한 싸움 중이다. 대한민국을 해치는 자만이 나의 원수가 아니다. 나라를 구할 수 없다고 포기한 자도 나의 원수이며, 마음 속에 이를 기피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나의 마음 또한 원수이다(이승만, 독립정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함께 싸울 것을 다짐한다. 민주당의 국헌문란에 대응하고 부정선거 수사를 위해 대통령의 정당한 권한인 계엄령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다. 체제전복세력에 대해,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한다.
- 서울대 트루스포럼 동문회원/ 대학원생 -
80%가 20~40대의 젊은이
2025년 1월 12일 저녁에, 곽철 변호사가 카톡으로 올려주신 조정혜(한국무용가) 님의 글을 소개한다...
새벽 두시에 한남동에 갔다. 내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끝없는 젊은이들의 행렬... 언론이 말하는 노인들은 드물다. 80%가 20~40대의 젊은이들이었다. 심지어 고교생들도 심심찮게 눈에 띄었다. 언론이 얼마나 여론을 호도하는지 똑똑히 확인했다.
좌파들처럼 ‘누가 선결제했네’라며 생색내는 사람도없이, 그냥 무료커피와 따뜻한 물, 그리고 마스크가 넘쳐났다. 누구에게나 나눔이요. 공짜였다. 더이상 전진할수가 없어서, 한 시간가량 머물다가 돌아왔다.
몇몇 젊은사람들과 대화를 해봤다. 좌파들의 전횡을 참을 수가 없어서, 나왔노라고 했다. 교수들도 성명을 발표하고 가세했다. 자유와 정의를 실천하는 교수모임 '자교모'다. 그런데 언론에는 보도가 안 된다.
그리고, 내가 문화 예술인이란게 부끄럽다. 문화로 메시지를 남기리라.
한점 부끄럼이 없이 죽으면 죽으리라. 죽으면 살리라!
비정상이 정상인 나라. 미쳐 돌아가 날뛰는 세상...
나는 문화로 힘내리라. 보여주리라. 결코 죽으면 죽으리라.
조정혜(한국무용가)
[참고] 강석두 POSTECH /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2066125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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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김용필 박사, KT Senior Researcher.
https://www.facebook.com/kimyoungpil
[참고] 박상수 변호사 및 법률 사무소, 국민의힘 대변인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52044952038
[참고] 약사 남석호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252407985
[참고] [트루스포럼 대자보] 거짓과 선동의 공범, 언론의 책임을 묻는다, 2024년 12월 13일.
[참고] 서울대 트루스포럼 동문회원/ 대학원생
[참고] 곽철 변호사.
[참고] Baumann [네이버 블로그] 조정혜(한국무용가)
https://blog.naver.com/snj0420/22371402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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