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1__ 오빠와 인간아.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 종이책 대신할 키링북. 숯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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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__오빠와 인간아- ‘감사하는 마음’- 종이책 대신할 키링북- 숯의 비밀---12ok

뚱보강사 이기성

 

 

   961__ 오빠와 인간아.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 종이책 대신할 키링북. 숯의 비밀

 

 

한국교육인재연구원장 지낭(智囊) 조성로 님이 오빠와 인간아글을 올려주셨다. “여친과 여편 = 오빠와 인간아”...

 

여친은 두 손으로 먹는다. 여편은 한 손으로 먹는다.

여친은 어깨에 멘다. 여편은 팔에 건다.

여친은 주문하고 나면 꼭 타박한다. 여편은 시킨 대로 먹는다.

여친은 "오빠"라 한다. 여편은 언제나 "인간아".

여친이 술 마시면 기대된다. 여편이 술 마시면 불안하다.

 

여친이 늦으면 걱정된다. 여편이 늦으면 짜증난다.

여친은 팔베개 해달란다. 여편은 소파에서 자란다.

여친은 보호하고 싶어진다. 여편은 보호가 필요 없다

여친은 "애기". 여편은 "여편네".

그러나 여친 없이는 살 수 있어도, 여편 없이는 살 수 없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

 

[뉴스프리존]에 덕산 김덕권(길호) 님의 오피니언 칼럼,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글이 실렸다(2022422)... 건강과 마음 관리를 어찌하는 것이 좋을까요? 마음이라는 것은, 잡으면 있고, 놓으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언제나 <마음을 요란하지 않게, 어리석지 않게, 그르지 않게> 써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삼학(三學)이라 하고, 그 내용은 정신을 수양하는 공부, 사리를 연구하는 공부, 그리고 작업(作業)을 취사(取捨)하는 공부인 것이지요.

 

미국의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2011),수술대에 올라서야 깨달았던 것은, “그동안 반드시 읽어야만 할 책이었음에도 불고 하고, 자신이 읽지 않은 책 한 권이 있었는데, 그 책의 제목은 <건강한 삶>이다.”라고 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 것과 운동보다도 마음 관리에 중점을 두어 음식과 운동에 20%, 마음 관리에 80%의 비중을 두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정열적인 생각을 할 때, 면역세포의 일종인 T림프구(T세포)는 제 기능을 발휘하며,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기, 질투, 분노, 미움, 두려움, 원망이나 불평, 낙심, 절망, 염려, 용서 못 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가지면, T림프구가 변이되어, 암세포나 병균을 죽이는 대신, 거꾸로 자기 몸을 공격하여 몸에 염증이 생기게 하거나, 질병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이것을 <자가면역질환(Autoimmune disease)>이라고 하네요.

 

미국 프린스턴 공대 로버트 잔(Robert G. Jahn) 교수는,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로 되어 있으며, 이것이 물리적 입자와 동일함으로, ‘입자로 존재할 때는 일정한 공간에 한정되어 있지만, 파동으로 그 성질이 변하면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사람의 마음은 허무(虛無)가 아니라, 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물질이나 생물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배양 중인 암세포를 대상으로 원래의 정상적인 세포로 돌아가라.”고 마음을 집중했는데, 암세포 성장이 40%나 억제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게이츠 교수는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 슬픔, 불안, 공포, 증오, 미움 등과 같은 부정적인 정신 상태에 있을 때, 인체에서는 어떤 물질이 생성되는데, 그 물질에는 매우 강력한 독성(毒性)이 있습니다. 그런데 독사의 경우에는 자신의 독()을 축적해 두는 독주머니가 있어서, 그 독을 안전하게 밖으로 내뿜을 수 있어 자신에게는 전혀 해가 없지만, 인간은 독사처럼 독주머니가 따로 있는 신체 구조로 되어 있지 않아, 자신이 만든 독은 그대로 몸속을 돌아다닐 수밖에 없으며, 그 독이 몸 속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각종 질병을 만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샘 슈먼이라는 사람은 간암 진단과 함께 앞으로 몇 달밖에 살지 못할 거라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죽은 후 부검결과가 나왔습니다. 간암은 의사들의 오진으로 밝혀졌고 샘 슈먼은 간암으로 죽은 게 아니라 자신이 간암으로 죽는다는 믿음 때문에 죽은 것이었습니다.

 

허준의 <동의보감(東醫寶鑑)>마음이 요란하면 병()이 생기고, 마음이 안정되면 있던 병도 저절로 좋아진다.” 했습니다. 조선 세조 때 간행된 팔의론(八醫論)’에서는 의사를 8등급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그중에 마음을 잘 다스려 병()을 치유하는 심의(心醫)’가 최고 의사였습니다.

 

우리의 직업 중에서, 평균수명이 가장 높은 그룹은 목사, 신부, 스님, 교무같은 성직자라고 합니다. ‘신경 심장학연구에 의하면, 사람의 몸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 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 통계에 의하면, 내과를 찾는 환자 2명 중 1명은, 정신질환에 해당되고, 이들 환자의 80%는 병의 원인이 가정불화로 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마음이 건강관리에 중요합니다. 우리 몸의 유전자는 세포 내의 사정과는 상관없이, 그 사람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영향을 받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마음의 변화는 몸의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데는, 마음이 허무의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미세한 입자로서 에너지의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라네요.

 

오늘날, 의학계에서도 몸의 치료는, 마음의 치료와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 점차 일반화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 것과 운동도 정말로 중요하지만, 그 중요도에 있어서는 마음 관리와는 비교할 바가 못 되는 것입니다.

 

 

     감사는 행복의 시작

 

감사는 행복의 시작입니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행복의 시작입니다. 우리의 원망 생활을 감사 생활로 돌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마음공부인 것입니다. 그 방법으로, 저는 일 당하기 전에 한번 멈춤을 먼저 하고, 네 가지 행동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째. 역자사지(易地思之,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함)를 하는 것입니다.

둘째,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셋째, 여리박빙(如履薄氷, 살얼음을 밟는)의 심정으로, 매사 조심하는 것입니다.

넷째, 지성여불(至誠如佛, 지성이면 감천)의 심정으로 정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을 요란하지 않게, 어리석지 않게, 그르지 않게> 써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행복을 찾고, 마음 편히 안빈낙도(安貧樂道), 여생을 풍요롭개 누리면 어떨까요!... 덕산 김 덕 권(길호) 합장

 

 

     종이책. 키링북, NFT, 북카세트

 

Z세대 코드에 맞춘 책 시장의 변신... 기존 종이책 대신할 키링북, NFT, 북카세트 등장... [주간동아] 김상하 X-스페이스팀장이 보도했다(2024722). 검색창에 요즘 유행이라고 입력하면, 연관 검색어로 요즘 유행하는 패션’ ‘요즘 유행하는 머리’ ‘요즘 유행하는 말이 주르륵 나온다. 과연 이 검색창에서 진짜 유행을 찾을 수 있을까? 범위는 넓고 단순히 공부한다고 정답을 알 수 있는 것도 아닌, Z세대의 트렌드를 1997년생이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하게 알려준다.

 

종이책을 읽는 사람이, 갈수록 줄고 있다. 이북(ebook) 같은 편리한 형태의 책이 등장한 것은 물론, Z세대 중에는 책 대신 유튜브, 숏폼 콘텐츠 등으로 책 요약본 영상을 보는 사람도 많다. 도서업계는 이처럼 변화하는 사람들의 독서 습관에 발맞춰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시도하고 있다. 원래부터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재미 요소를 하나 더해주고, 책에 관심 없던 사람에게는, 한 번쯤 관심을 가질 만한 요소를 제공하는 것이다. 온라인 서점 알라딘의 다양한 굿즈 마케팅이 대표적인데, 그 밖에도 최근 도서시장에 새롭게 등장한 눈에 띄는 마케팅 방법이 많다.

 

 

     종이책 파본이 굿즈가 된다고?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독립서점 유어마인드는 책과 관련된 특색 있는 굿즈를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곳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면, 책 주제에 맞춰 각기 다른 모양으로 제작한 책갈피, 인쇄·제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파본(破本) 등이 굿즈로 팔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상품 가치가 떨어진 파본을 굿즈화한 점이 인상적인데, “종이책 파본은 새로운 책이 돼 읽힐 자격을 얻으며, 독자의 공간에 소장될 가치를 부여받는다는 게 유어마인드의 참신한 시각이다.

유어마인드를 처음 알게 된 건,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조그마한 책인 키링북(key-ring book)’ 때문이다. 말 그대로 책을 작은 열쇠고리 형태로 만든 굿즈인데, 352개의 우리말 색 이름을 알려주는 색이름 352’, 지각으로부터 정신과 육체를 지키는 노하우를 담은 지각책등 종류도 다양하다. 꾸미기 열풍을 타고 키링이 대세로 떠오른 요즘, 이 키링북은 가방이나 주머니에 걸고 다니기에 좋고, 심심하면 정말 책처럼 읽을 수도 있어서 최근 몇 번이나 재입고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유어마인드에는 이런 아이디어 굿즈뿐 아니라, 일반 서점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립출판물도 많다.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 휴지통, 길거리 쓰레기를 사진으로 찍은 사진집 등이 그것이다. 책과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이곳에 방문했을 때 여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다.

 

국내 대형 출판사 중 한 곳인, 민음사는 최근 유료 멤버십 북클럽회원을 성황리에 모집해 화제를 모았다. 가입 기념으로 나눠주는 스페셜 굿즈, 그중에서도 ‘NFT 키링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이돌 덕질 좀 해본 사람이라면,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형태의 굿즈에 익숙할 텐데, 이 굿즈는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NFT에 저장된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민음사는 사랑, 환상, 우정, 고전 등 4가지 주제로 나뉜 작은 책 모양 키링(NFT)을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각 주제와 관련된 여러 책의 발췌본을 읽을 수 있게 만들어놓았다. 주제를 따로 고를 수는 없고, 랜덤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가입한 뒤, 바꿔 보는 재미가 있다는 평이 나온다.

민음사 NFT 굿즈가 유난히 각광받은 이유는, 환경과 편리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기 때문이다.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제작해, 자원 순환에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키링 형태라서 일반 종이책처럼 들고 다니기에 무겁지도 않다. 사실 종이책을 안 보게 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책이 너무 무겁기 때문인데, 민음사 이외에 다른 출판사들도 NFT 굿즈를 적극 활용하면 버스, 지하철 이동수단에서 틈틈이 책 읽는 사람이 늘어날 것 같다.

 

--- 연필 끼워 굴리는 책도... 해외에선 한 아티스트가, 책을 아날로그 카세트테이프인 북카세트로 제작해 주목받고 있다. 이 아티스트는 자신이 다 읽은 책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북카세트를 택했는데, 카세트테이프를 리디자인해 책 내용, 이미지 일부를 기록한 종이를 끼우고, 테이프 구멍에 연필 등을 넣어 굴리면, 이북처럼 이미지가 움직이면서 계속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방식이다. 겉모습을 보고 착각하기 쉽지만, 소리가 나오는 진짜 카세트테이프로 작동하진 않는다.

 

이 아티스트는 자기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이 만든 북카세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게시물을 하나씩 넘기다 보면, 유명 고전들도 찾을 수 있다. 신박한 아이디어라고 많은 사람이 호평하고 있어 아마 한국에서도 조만간 서점, 출판사 등에서 이 아티스트에게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해 하나의 굿즈로 등장할 듯하다. (https://www.instagram.com/bookcassette)

책은 어릴 때는 가깝다가도, 나이가 들면서 점점 멀어지는 물건 중 하나다. 다만 Z세대는 자기 발전에 관심이 많고, 매해 “1년에 몇 권 이상 책을 읽자는 목표를 세우기 때문에, 효율적이고 다양한 독서 방법이 생긴다면 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귀엽고 신기한 굿즈도 Z세대를 독서에 눈뜨게 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기존 종이책을 결코 지루하다고 평가할 수는 없으나, 더 빠르게, 더 많은 것을 한꺼번에 얻기를 바라는 Z세대 코드에 맞게, 책 시장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 같다.

 

 

     숯의 비밀

 

박환성 님이 [놀라운 숯의 비밀]을 알려주셨다.

1. 과일이나 채소 쌀을 씻는 물에 숯을 넣고, 10 - 20분 놓아두면 숯이 농약 성분을 빨아들인다.

2. 음식을 끓일 때 숯을 넣으면, 음식물이 부서지지 않아 요리의 모양을 예쁘게 유지할 수 있다.

3. 숯은 물속의 유해 물질을 흡착 분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정수 효과를 낸다. 수도물에 넣어두면, 소독약 냄새도 나지 않고 물 맛도 좋아진다.

 

4. 숯을 튀김 기름에 넣으면, 기름이 잘 산화되지 않고 요리의 선도가 높아진다 .

5. 숯을 넣어 밥을 하면, 좋지 않은 쌀이나 묵은 쌀이라도 햅쌀로 지은 밥처럼 밥맛이 좋다.

6. 숯을 집안 구석 구석에 놓아두면, 공기정화 역할을 한다.

 

7. 숯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김치냄새 등의 여러가지 냄새를 없앨 수 있다.

8. 숯을 구두 속에 넣으면, 퀴퀴한 발 냄새를 없애 준다.

9. 숯을 후미진 곳에 놓아두면, 바퀴벌레나 개미를 퇴치하는 효과도 있다.

 

10. 쌀통에 숯을 넣어두면, 바구미가 생기지 않는다.

11. 숯이 컴퓨터나, 텔레비젼 등의 전자파를 흡수한다.

12. 화초를 심을 때, 숯 가루를 뿌리면, 화초가 잘 자란다. 화분 위에 뿌리거나, 숯 덩어리를 올려놓아도 화초가 잘 자란다.

 

13. 숯을 욕조물에 넣으면, 체내의 유해한 화학물질이 피부에서 배출된다. 아토피성 피부염과 피부미용에 좋고, 신경통과 요통을 완화시킨다.

14. 숯가루를 탄 물로 관장을 하면, 체내에 쌓인 숙변을 제거하고 변비를 예방한다.

15. 간장을 띄울 때 숯을 넣으면, 잡균이 생기지 않는다.

 

16. 숯을 바구니에 담아, 잠자리 옆에 두거나, 침대 밑에 두면 숙면과 피로회복 및 에너지 충전 효과가 크다. 숯가루를 잘 싸서, 베개에 넣어두는 것도 좋다.

17. 숯은 습도를 조절, 가습기 역할을 해 준다. 숯은 겉 부분을 물에 씻어 말린 뒤, 열 번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참고] 조성로, 2025-1-11, 한국교육인재연구원장.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758373407

[참고] 김덕권 기자, [뉴스프리존], 오피니언 칼럼,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 2022.04.22. 덕산 김덕권(길호)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6356

[참고] [주간동아] 김상하 채널A X-스페이스팀장, 2024722.

https://weekly.donga.com/culture/article/all/11/5070994/1?fbclid=IwZXh0bgNhZW0CMTEAAR1fH-Cz_peOr2ntkQ7hJPOuHBhrp4eNAXFV52GY8Pbqd16yBsWEZZIGcC8_aem_g3q3Mdib5J54SBrMij7LGA

[참고] 독립서점 유어마인드’. 인스타그램 계정(@your_mind_com).

https://www.instagram.com/your_mind_com/

[참고] The Bookcassette® - Analog ingenuity Techmoan. 구독 139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NqEjPSkVCM

[참고] 박환성.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2511121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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