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7__ 배려와 공감. 놋그릇. 한국인 미국변호사의 조국. 언론사가 언론노조 민주노총의 뜻에 따라
- 뚱보강사
- 2025.01.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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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957__ 배려와 공감. 놋그릇. 한국인 미국변호사의 조국. 언론사가 언론노조 민주노총의 뜻에 따라
페북에 올라온 Antonio Yun 님의 글... “모르는 것이 죄는 아니다.”... 그러나, 모르면서 우기고, 바득바득 이겨먹으려고 하는 것은 죄다... 비단, 이런 진상 환자뿐만 아니라, 이 나라에는 이런 정치가, 이런 공무원, 이런 연예인, 이런 교사, 이런 군중들이 넘쳐난다. 무식한 것들이 권력을 잡는 나라라면 내 나라, 내 조국으로서의 가치는 없다. -Antonio Yun-
다음은, 이광영 전북대학교 교수가 올려주신 글입니다... “배려와 공감”... 부부 상담소에서 어떤 부부에게 최근에 다퉜던 문제가 있으면, 이야기 해 보라고 하자, 아내가 대뜸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내가 그렇게 초밥이 먹고 싶다고 했는데도, 한 번도 데리고 간 적이 없어요." 그 말이 끝나자마자, 남편은 "아니 당신이 언제 초밥이 먹고 싶다고 했어?" 하고 따지듯이 말했습니다.
두 부부의 자초지종을 들어 보니,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을 먹는데, 아내가 “여보! 가까운 곳에 초밥 집이 생겼대...”하고 말해서, 남편이 “그래? 요즘 장사가 어렵다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네...”하고 대답했습니다. 며칠 후 다시 아내가 “여보! 오늘 그 초밥 집 앞을 지나는데, 제법 차가 많던데...?”하고 말하니까, 남편이 “장사가 잘 되나 보네. 잘됐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은 아내가 “여보! 내 친구가 그 초밥 집에 가서 먹어 봤는데, 맛이 아주 괜찮대.”하고 말하자, 남편이 “주방장이 괜찮은가 보네.”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아내는 세 번이나, '초밥 집에 가자'고 남편에게 언질을 주었지만, 남편은 알아듣지 못한 것입니다. 남녀가 대화를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사소통이며, 사랑의 전달 수단이 되지만, 사랑이 깨지는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하는데, 이는 남자와 여자의 언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말을 마음 속에 담아 놓고, 여자는 말 속에 마음을 담아 놓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자는 사실 만을 얘기하지만, 여자는 공감을 원합니다. 남자는 문제 해결을 위해 말을 하지만, 여자는 마음이 후련해지기 위해 말을 합니다. 아내들은 “남편은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고 불평하고, 남편들은 “아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도대체 알아들을 수가 없다.”고 볼멘소리를 합니다.
아내의 말을 들을 때는, 문제지를 대하는 수험생처럼 대하라고 하는데, ‘행간에 숨겨진’ 아내의 마음을 읽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달 밝은 밤에 아내가 “여보! 참 달이 밝지?”하고 물으면, 대부분의 남편은 “오늘이 보름이잖아. 그러니 당연히 달이 밝지.” 하거나 “달 밝은 거 처음 봤어?”하며 무안을 줍니다.
아내가 ‘달이 밝다.’는 말은 ‘당신과 걷고 싶다.’거나, "당신과 커피 한 잔 하고 싶다."는 뜻인데, 남편은 그 마음을 못 알아듣는 것입니다. 남자의 언어와 여자의 언어가 이렇게 다르며, '괜찮아'라는 말도 여자와 남자가 다르게 해석합니다. 여자의 '괜찮아'는 썩 마음에 들지 않음, 별로 안 괜찮으니 다른 조치를 취해 달라는 뜻이지만, 남자의 '괜찮아'는 '정말 괜찮다.'는 뜻입니다.
여자의 '아니'라는 말은, 정말 아닌 경우도 있지만, 그 말의 진실은 세 번 이상 물어봐야 밝혀지는데, 한 번만 물어보고 끝내면 매우 서운해 합니다. 그러나 남자의 '아니' 란 말은 정말 아닙니다. 남편이 '아이고 수첩 거의 다 써가네.'라고, 혼잣말을 하는 것을 들은 아내는 수첩이 필요함을 바로 캐치하고, 몇 날, 며칠을 생각하며 수첩을 사다 줍니다. 그러면 남자는 '어, 수첩 필요했었는데, 어떻게 알았어?'라고 놀라며 좋아 합니다. 그러나 여자가 TV를 보며 “와 목도리 너무 예쁘다.” 식사를 하면서 "참 아까 나갔다가 목도리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 잡지를 보며 “와 목도리 되게 싸다.” 이렇게 여러 번 암시를 줘도, 남편은 목도리가 아닌 향수를 선물합니다.
남자는 직접 화법에 익숙해, 여자가 간접 화법으로 "목도리 예쁘네. 그러니까 빨리 사줘."를 그냥 '목도리 예쁘다.'라고만 듣는 것입니다. 여자는 매우 까다로워 보이고, 남자는 엄청 단순해 보이지만, 이것은 여자와 남자의 언어상의 특성 때문입니다. 여자는 언어 특성상, 빙빙 돌려 말하는 것이 배어 있고, 남자는 생각하는 대로 그대로 얘기합니다. 여자는 간접 화법을 사랑하고, 남자는 직접 화법을 사용합니다.
여자는 감정에 예민하고, 감성적이지만, 남자는 외형에 예민하고, 이성적 입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집 안 일을 도와 달라."고 했을 때, 남편이 대답이 없거나 꾸물대면, 아내는 화가 나서 이렇게 소리를 지릅니다. "당신 한 번이라도 집안 일 도와 준 적 있어?" 사실 이 말에는 "혼자는 힘드니까, 함께 해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해요."라는 감정이 담겨 있는데, 하지만 남편은 '한 번'이라는 말에 감정이 상해서 이렇게 되받아칩니다.
"내가 한 번도 안 했다고? 지난달에 한 건 뭔데?" 그러면 이제 문제의 본질은 간 데 없고, ‘한 번 했냐? 두 번 했냐?’를 가지고, 기나긴 다툼에 들어갑니다. 아내와 남편의 갈등은 머리와 가슴의 차이에서 옵니다.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거리는 약 30cm인데, 불과 이 30cm의 차이가 부부 간의 소통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정말 부부란?... 하느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속마음을 이해 할 수 있도록, 접근하고 반응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남편들은 아내가 하는 말 속에 숨어 있는, 감정을 읽는 훈련을 해야 하고, 아내들은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그러나 정중하게 표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초밥이 먹고 싶으면, “여보! 우리 동네에 좋은 초밥 집이 생겼대, 언제 시간 되면 당신하고 가고 싶어.”라고 말해야 합니다. ‘달이 밝지?’라고만 하지 말고 ‘여보! 달이 참 밝네요. 옛날에 당신하고 걷던 생각이 나는데, 오늘 시간 어때요?’라고 직접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부부가 살다 보면 갈등이 생기기 마련인데, 연애할 때는 내가 상대방에게 맞춰 주고, 욕구를 채워 줬지만, 결혼 후에는 상대방이 내게 맞춰 주길 강요합니다. '돕는 배필'에서 '바라는 배필'로 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갈등이 일어나며, 이것은 인간의 '죄성(죄를 짓는 성향)'의 결과입니다. 부부로 살아가다 보면, 갈등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갈등이 아니라, 갈등을 풀어 가는 데 있습니다. 갈등이 생기면, 누군가가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어야 하며, 하느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또한 갈등을 풀어 가기 위해서는 "상대가 틀린 게 아니라 나와 다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근원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인정하고, 또 이해해야 합니다. 서로를 배려해 주고, 공감해 주는 훈련도 필요합니다.
사랑은 죽을 때까지 노력하는 것이지, 결코 완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공감은 상대방의 영혼을 안아 주는 것이며, ‘당신은 나 보다 더 소중한 사람’ 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며, 이는 상대방을 살 맛 나게 만드는 묘약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공감하는 남편과 아내, 소통하는 남편과 아내가 되어, 가정을 작은 천국으로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퍼온 글>
놋그릇
파주출판도시 CEO 이양행 님이 “한국의 비방... 전통식기 놋그릇의 비밀”을 알려주셨다. 흰눈이 펑펑 쏟아지는 오늘, 명절이 다가오면 기왓장을 가루 내어 짚으로 놋그릇을 닦으시던, 부모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 빛나는 놋그릇의 밥은, 왜 그리 달고 맛이 있었는지... 그런데 놋그릇 자체도 맛이 있었다. 놋그릇에 혀를 대고 있으면, 금속의 새콤한 맛이 영판 좋았다.
학자들의 발표에 의하면, 놋그릇은 우리 인체에 다양하게 유익하다고 한다. 먼저 ① 해독효과 탁월, 농약이 놋그릇에 닿으면 은그릇과 마찬가지로, 그릇의 표면은 검게 변하는데, 그게 해독작용의 증거, 그런데 그걸 몰랐기에 자꾸 더러워진다고 엿 바꿔 먹었다.
다음은 ② 살균효과 탁월, 영국의 한 연구기관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0157균이 스테인리스 그릇에서는 한 달이 지나도 살아 있었지만, 놋그릇에서는 불과 4시간 만에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놋그릇물에 미나리를 담가, 살균해서 먹었다고 하며, 현대에선 병원에서 쓰이는 도구의 손잡이에 구리를 입히기도 한다.
놋이 세균을 죽이는 원리는, 세균과 이나 벼룩 같은 ‘뼈가 없는 생물은 놋기운이 침투하면’ 간이 없어, 해독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놋은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을 방출하여, 건강에 도움을 준다. 놋그릇의 새콤한 맛, 그것이 바로 미네랄인 것이다.
놋그릇에 담긴 음식은, 쉽게 변하지 않고, 영양소나 온도를 장시간 유지하며, 놋그릇에 식물을 키우면, 보다 잘 자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성경에서,놋은 정화의 상징, 바로 이러한 성질 때문에 하나님의 성전에서 짐승을 잡고, 씻고, 태우는 기구들은 모두 놋으로 만들었지 않았을까? 사찰에서도, 삭도를 자를 때 놋칼을 쓰는데, 이유인즉 사용하다 머리를 베이더라도, 상처가 덧나지 않기 때문이란다.
혹은, 환부에 대고, 징이나 꽹과리를 쳐대면 그 파장과 함께, 놋의 입자도 함께 날아와, 병을 치료한다는 양자이론도 있는데, 놋의 입자뿐 아니라, 음파도 치료의 한몫을 한다고 믿는다. 기타 금속성 천연항균제로, 은이 있는데, 순도 높은 은을 전기분해하여 마시면, 온갖 잡균을 사멸시킬 수 있다.
그리고, 수은도 그런 역할을 하는데, 수은은 치명적이지만, 쇠비름의 수은은 역할을 다한 후에 배설되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해독과 살균은 치료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인 미국변호사의 조국
2025년 1월 6일자 페북에 올라온 글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침묵하지 맙시다... 안녕하세요? 저는 조국 대한민국이 공산화되는 것을 방관할 수 없어, 한국에 와 있는 미국변호사입니다... 우리가 미쳐 깨닫지 못한 사이, 대한민국은 김정은이 노동당을 이끌고 와서, 접수만 하면 될 만큼, 이미 구조적으로 공산화되어 있습니다. 교육, 입법, 사법, 행정, 군사, 언론, 문화, 노동계가 주사파 간첩들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① 교육계를 장악한 전교조는 교과서를 개정하여, 학생들에게 '국민주권' 대신 '인민주권'을 가르치고 있고,
-② 국회(민주당)는 2년간 4천여 개의 공산화 법안을 발의(예: 검수완박법,감염병예방법으로 예배금지/교회폐쇄, 북한에 공항/철도/도로건설을 위한 법개정, 공산폭동의 주범들을 ‘민주화유공자’로 포장, 평생 연금지급/자녀 대학입학 및 취업 특혜),
-③ 사법부는 전세계가 인정한, 부정선거 재판을 단 8분만에 기각했으며,
-④ 행정부는 대통령이 경찰국을 신설하지 않으면 안될 만큼, 경찰조직이 좌경화되어, 무기를 든 경찰간부들이 대통령에게 항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경찰들은 여전히 민노총과 촛불난동세력은 호위하는 반면, 평화로운 8.15 애국집회는 불허하여 사방으로 차벽을 치고, 전철역을 봉쇄했습니다.
그 와중에 8.15 국민대회에서 연사석에 앉아있던 대북전단 단체 박상학대표가 북한 공작원으로 추정되는 괴한에게 테러를 당했습니다.
-⑤ 김여정의 말 한 마디에 제정된 것이 바로 ‘대북전단금지법’입니다.
9.19 남북군사합의로, 비무장지대 감시초소와 다수의 전방부대가 해체된 가운데, 복무중인 병사의 휴대폰 사용 및, 군대내 동성애 허용으로, 군기강이 헤이해져 북한군이 바로 38선을 넘어와 접수할 수 있을 만큼, 군사안보가 무너졌습니다.
-⑥ 이석기가 장악한 민노총은, 미군철수를 주장하고 있는데, 충격적인 사실은, S 대형교회 부목사들이 민노총에 가입돼 있다는 것입니다.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장악한 방송은 여론조작과 거짓, 편파보도로 국민의 이성을 마비시켜, 또 한 번의 대통령 탄핵을 위한 선전선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⑦ 그 결과, 취임 100일 만에, 한미동맹파기/미군철수를 주장해온 이재명의 지지율이, 윤석열의 배나 되는 역전극이 벌어졌습니다.
미군철수로, 베트남은 공산화되었고, 아프가니스탄은 탈레반이 점령했으며, 우크라이나에서는 수만 명의 소녀들이, 러시아군에 의해 집단강간 후 살해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49년 미군철수 후 바로 6.25가 터졌습니다.
-⑧ 이미 1,200개 이상의 읍, 면, 동에서 시행중인, 주민자치제 주민총회는 마을공산화를 위한 “인민민주주의” 제도입니다. 주민자치제의 “주민”에는 외국인(중국인), 전교조, 민노총이 포함되나, 교회는 제외입니다.
-⑨ 전 문재인 정권은 중국인에게 지방선거권과 각종 혜택을 주어, 주권을 중국에 팔아 넘겼습니다.
-⑩ 안타깝게도, 우리 국민 대다수는 물질주의, 개인주의에 빠져 정신이 무너져 있습니다. 올바른 국가관도, 희생정신도 없고, 젊은이들은 나라를 지키려고 거리로 나온 어르신들을 ‘극우’로 매도하며, 북한과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국부 이승만과 대한민국 건국사가, 역사에서 지워져, 대통령조차도 광복은 기념하면서 대한민국건국(48년 8월 15일)을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반도내 유일한 합법정부인,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북한의 대남공작에 넘어간 것입니다.
- 국민정신이 무너진 상태에서, 대통령 하나 교체된 것으로는, 이미 구조적으로 공산화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국체회복이 어렵습니다. 불과 24만표차로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은, 정면승부 대신 주사파와의 협치를 운운하는 가운데, 올가을 민노총(+촛불)의 공산혁명이 예고되고 있어, 나라가 백척간두에 있습니다.
- 조직되지 않은 개개인으론, 저 거대한 공산세력에 맞설 수 없습니다. 120만 민노총, 45만 전교조, 촛불세력 등 수백만 명의 조직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나아가 한반도에서 김정은과 주사파를 몰아내고, 자유통일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저들을 능가하는 숫자로 조직되어야만 합니다.
문화방송 이사회 이사의 충격적 고백
언론사가 언론노조, 민주노총의 뜻에 따라... 지금 또 좌익촛불세력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언론, 방송, 신문사는 전부 민주 노총에 속해 있습니다. 대통령은 바뀌었지만, 언론의 변화는 아직 어렵고, 거의 불가능입니다... 그렇다면 좌익 언론에 대응하는 전략은 국민들이 유튜브나 우파에게 유용한 카톡의 정보는 무조건 퍼나르고, 열심히 퍼뜨려야 합니다. [대한신보]의 천오스님이 보도했습니다(2022년 7월 25일). 우파의 언론 도구는 유튜브와 카톡을 비롯한 SNS뿐입니다... 똑같은 카톡을 자꾸 받아, 귀찮으시고 짜증도 나시겠지요? 그래도 퍼날라야 합니다. 이것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입니다.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의 충격 고백(放送文化振興會 理事 衝擊 告白)》입니다...
1. 우리는 공산화(共産化)로 간다. 언론노조를 타도하지 못하면, 이 길은 막을 수가 없다.
2.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일은, 언론사가 언론노조, 민주노총의 뜻에 반해서 보도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3. 방송사 노조는 무섭다. 방송사별 개별 노조가 아니라, 단일 노조이기 때문이다.
4. 방송사의 편성권은, 전국의 단일 언론노조가 행사한다. 그 배후에는 민주노총이 감시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좌경화 되어, 공산화 작업을 완료하고 있다.) 어떻게 하든, 이것만은 막아야 합니다. 부디 보살펴 주세요. 눈물로 호소합니다.
5. 시청료 거부는 의미가 없다. 사주도 어떻게 하지 못한다.
6. 북한의 지령을 받는, 민주노총과 언론노조를 혁명적인 대청소로 수술하지 않으면, 남한의 적화는 기정사실이다.
7. 문재인, 이재명이 언론노조를 강력한 노조로 육성할 것을, 공약하고 있다.
8. 모든 국민들께서는 이 나라가 공산화 직전에 와 있음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 위기입니다. *** 일반인은 TV 신문만으로 소통하다 보니, 언론왜곡, 노조의 감시, 획일화 등 이런 흐름을 전혀 감지하지 못합니다!!... 한국은 지금 대단한 위기입니다...
[참고] Antonio Yun.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876774158
[참고] 이광영 전북대학교 Invited Professor.
https://www.facebook.com/kwangyeong.lee.1
[참고] 이양행, 세계문화예술인축제_21세기 한민족 유라시아 알타이 대축제_조직위원회 부위원장, 파주출판도시 CEO
https://www.facebook.com/pillsys
[참고] [대한신보] 천오스님, 2022-07-25.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46&wr_id=28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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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환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9924228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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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MBC를 장악한 뒤 제3노조원 등 언론노조 파업 불참 직원들을 탄압하고 주요 업무에서 배제했던 최승호 전 MBC 사장과 박성제 전 MBC 사장, 정형일 전 MBC 보도본부장, 한정우 현 MBC강원영동 사장 모두에게 법원이 노동조합법 위반 사실은 인정해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소송 자료를 찾아보니, 그 험한 문재인 정권 때인 2021년 2월 고용노동부에 고소장을 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 노동부 조사관과 서울서부지검 검사들이 노력해주셔서 2023년 4월 피고소인 중 위 4명을 기소했고요.
그 뒤 오랫동안 1심 재판이 진행됐습니다. 제가 법정에 나가 고소인 증언을 한 게 언제였는지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때는 분명 여자 판사셨는데, 오늘 기사에 재판장이 남자 판사로 되어 있네요. 그사이 인사이동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언론노조가 MBC를 장악하고 그 노조원 출신들이 부당노동행위를 저지르는 기괴한 상황을 법원이 인정하고 단죄한 첫 사례입니다. 저는 비록 작년 말 정년이 돼 MBC를 떠났지만, 아직도 회사에 남아 차별과 탄압에 시달리고 있는 많은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다만 형량에는 많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과거 안광한 김장겸 전 MBC 사장에 대해 언론노조 소속 기자와 PD 30여 명을 신사업개발센터 뉴미디어포맷개발센터 등에 발령하고, 승진에 불이익을 줬다는 이유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었습니다.
그런데 최승호 전 MBC 사장 등은 기자 80여 명을 취재업무에서 배제했을 뿐 아니라, 전 경영국장에게 주차권을 팔게 하고, 전 편성국장에게 가요 음반 가사를 받아적게 하는 등 타 부분 피해자들도 많았습니다. 제3노조원들은 승진은 고사하고 직급 강등까지 당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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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01/09/3FEVEUGNWZEINAKQSESTGGFANY/?utm_source=kakaotalk&utm_medium=shareM&utm_campaign=Mnews&fbclid=IwY2xjawHsVl5leHRuA2FlbQIxMQABHU-n-C-nFxaezGrdjKRRGTyR9YDF_HuJkJA8u5Shf8lQ_r9yvUJZ6QKVNg_aem_VW4pFPCBiK16Kp3gT5d-cg
[조선일보]
'MBC 블랙리스트 의혹' 최승호 前 사장, 벌금 800만원
구동완 기자
입력 2025.01.09. 10:57
업데이트 2025.01.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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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MBC 파업 당시 참여하지 않은 기자들을 취재 업무에서 배제한 혐의를 받는 최승호(64) 전 MBC 사장 등 간부 4명에게 1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는 9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 전 MBC 사장에게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박성제 당시 취재센터장과 정형일 보도본부장은 벌금 600만원, 한정우 보도국장은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앞서 검찰은 최 전 사장에게 징역 1년 6개월, 나머지 3명에게는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들의 주장처럼 공정방송 실현을 위한 능력과 의지는 취재기자의 중요한 자질로, 당시 노조나 소속 조합원들 간 갈등을 고려한다면 회사 전체 조직의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합리적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했어야 한다”며 “최 전 사장이 대표로 취임하고 불과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시급히 인사를 낼 필요성이 있다고 볼만한 뚜렷한 이유를 찾아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피고인들이 공영방송의 경영진으로 인사권을 부적절하게 행사하거나 이런 행위에 가담함으로써, 취재 업무에서 배제된 조합원들과 노조가 입었을 유·무형의 피해가 적지 않았을 것”이라며 “취재 배제 대상, 인사 규모나 인사조치가 유지된 기간 등에 비춰 죄질이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전 사장 측은 즉각 항소 의사를 밝혔다. 재판을 마친 최 전 사장 측은 “오늘 판결은 사실 납득하기 어렵다”며 “법리적으로 사실 관계에 있어 다시 다퉈 항소심의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최 전 사장은 2017년 파업에 참여한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MBC본부(제1노조) 소속 기자에게만 취재 업무를 맡기고 제3노조 소속 또는 비노조원은 취재에서 배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MBC 제3노조 측은 2021년 2월과 2022년 7월 두 차례에 걸쳐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에 최 전 사장 등 간부 4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용노동부는 2022년 11월 이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일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제3노조는 2012년 김재철 당시 사장 퇴진을 요구한 총파업 이후 제1노조에서 탈퇴한 기자들이 이듬해 3월 설립한 보수 성향의 소수 노조다. 2012년 파업 이후 채용된 경력직 기자 상당수도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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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환
1일 ·
상황이 급박한데, 헌법재판소는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변론기일을 지난달 24일에서 1일 15일로 연기했다. 그리고 헌법재판소 결정 선고까지 또다시 시일이 소요될 것이어서 방송계 파행을 앞으로 상당 기간 계속될 것으로 우려된다.
[수정] KBS1 MBC EBS TV 재허가 없이 방송 중
mediax.kr
[수정] KBS1 MBC EBS TV 재허가 없이 방송 중
https://www.mediax.kr/news/articleView.html?idxno=1686&fbclid=IwY2xjawHsWVxleHRuA2FlbQIxMQABHSeompj7dK8P1YbOY_ZVSlkodONp1xieoDO95c1EIQPxbpuFkERDelBDaw_aem_59qlhtbknlPEpI5D2qkG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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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MBC EBS TV 재허가 없이 방송 중
기자명 미디어 X 입력 2025.01.08 09:29 댓글 0
지난달 31일까지 기한으로 방송 허가를 받았던 KBS1과 MBC EBS TV 등 국내 12개 사업자 146개 채널이 재허가를 받지 못한 채 방송을 하고 있다. 무더기 탄핵 사태가 방송계의 파행을 몰고 온 것이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작년 6월부터 이들의 재허가 심사를 진행해 왔다. 그런데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이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탄핵 소추해 직무를 정지시키면서 현재 방통위에는 김태규 부위원장 혼자 남아있다. 여당 추천 위원 1명과 야당 추천 위원 2명이 더 있어야 하지만, 국회에서 추천을 하지 않았다.
방송 재허가는 방통위의 심의 의결 사안이다. 그런데 김태규 부위원장 한 명이 ‘의결’을 할 수는 없다. 방송법 시행령은 재허가 승인이 늦어질 경우에 대비해 방통위가 ‘방송연장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규정해 놓았다. 그러나 이 역시 방통위 의결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상황이 급박한데, 헌법재판소는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변론기일을 지난달 24일에서 1일 15일로 연기했다. 그리고 헌법재판소 결정 선고까지 또다시 시일이 소요될 것이어서 방송계 파행을 앞으로 상당 기간 계속될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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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까지 기한으로 방송 허가를 받았던 KBS1과 MBC EBS TV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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