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6__ 비만은 대사이상체중. 근감소증. 조선족과 중국이민자 동원 . 노조천국 영국과 GM노조 따라하는 현대차
- 뚱보강사
- 2025.01.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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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__비만은 대사이상체중- 노인 근감소증- 조선족과 중국이민자 동원, 선거 조작- 노조천국 영국과 생산성 후퇴 미국 GM노조 따라하는 현대차---12ok
뚱보강사 이기성
956__ 비만은 대사이상체중. 노인 근감소증. 조선족과 중국이민자 동원 선거 조작. 노조천국 영국과 생산성 후퇴 미국 GM노조 따라하는 현대차
Somewon Yoon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께서 박용우 님의 책 <내 몸 혁명> 중에서 “비만 = 대사이상체중”이라는 내용을 알려주셨다. 책을 쓴 박용우 의사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자타 공인 국내 최고의 비만·다이어트 전문가이다. 우리나라에서 ‘비만’이 질병으로 인식되기 전인, 1991년에 국내 최초로 비만클리닉 진료를 시작했다. 교과서적인 해법이 아니라, 현실적이면서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환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늘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사이며, 질병의 수치가 아닌 질병을 가진 ‘환자’를 치료하고자 노력하는 의사이기도 하다.
<내 몸 혁명> 책은 33년간 해온 비만치료를 돌아보며,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시각으로 본 현 ‘비만치료’에 대한 생각과 견해를 밝히고자 집필하게 되었다. <내 몸 혁명>은 근본 원인을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단지 체중계 눈금과 수치에만 연연하는 사람들에게 체중계 너머의 본질적인 것을 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책이다...
<잘못된 습관으로, 몸이 망가졌기 때문에, 살이 찌는 거예요>
1. 잘못된 생활 습관이 지속되면서, 조금씩 내 몸이 망가지다 보니 대사유연성이 떨어지고, 인슐린 저항성과 지방간으로 인해 어느 순간부터 체중과 뱃살이 늘어난다.
2. (이런 상황에서) 다시 예전의 건강 체중으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착각하지만) 비만의 원인은 과식과 운동 부족이 아니다. 비만의 뿌리는 ‘인슐린 저항성’이다.
3. 인슐린 저항성이 렙틴 저항성, 지방간, 내장 지방 증가로 이어지면서 체중과 허리둘레 증가, 근육량 감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상승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4. 렙틴 저항성이 있으니 평소보다 더 많이 먹어야 비슷한 포만감을 느낀다. 만성부종 상태이니 늘 몸이 무겁고, 운동하러 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예전만큼 움직이지 못하다 보니, 신체 활동량이 뚝 떨어진다.
5. 서카디안 리듬(=일주기 생체 리듬)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니 늦은 밤에도 음식이 당기고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 잠을 제대로 못 자면 깨어 있는 시간에 달달한 음식이 당기고 잘 움직이지 않게 된다.
6. 이처럼 비만의 원인은 과식과 운동 부족이 아니다. 과식과 운동 부족은 인슐린 저항성이라는 뿌리에서 파생된 다양한 징후 중 하나일 뿐이다.
7. (따라서) 살을 빼는 이유와 목표는, 체중계 숫자가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서 건강한 모음으로 되돌리는 것이라야 한다.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면 체중과 뱃살은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동반된 징후였던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도 개선된다.
8. ‘비만’이란 단어 대신 ‘대사이상체중’이라는 단어를 써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다. 우리의 목표는 예전의 날씬했던 체중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대사이상에서 벗어나는 ‘건강 체중’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9. 건강 체중이란, 각종 대사와 관련된 임상 결과들이 다 정상으로 나오는 몸을 말한다. (즉, 건강을 챙기려면) 대사 이상이 없는 건강 체중으로 돌아가야 한다.
10. (그리고) 건강한 정상 체중으로 돌아가는 방법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대사유연성을 다시 살리는 것이다. (간헐적 단식 등)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식이 요법은 따로 있으며, 의자 중독에서 벗어나고, 서카디안 리듬을 회복하는 것도 건강 체중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
11. 여기에 평상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 잘 관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즉, 단순히 체중만 체크하는 게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 등 대사 이상 여부를 체크하고, 수면 시간, 스트레스, 일주기 리듬 등 대사 이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노인 근감소증
“생각지도 못한 ‘노인 근감소증’의 원인”… ‘이것’ 챙겨라. [헬스조선] 이슬비 기자가 보도했다(2024년 12월 28일). 노화로 신체 기능이 감소한 상태인 '근감소증'은 예방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당연히 찾아온다. 날이 갈수록, 근육은 빠른 속도로 빠진다. 50대에 이르면 매년 1%씩 근육이 감소하고, 80대엔 40대에 있던 총근육량의 절반 이상을 잃는다. 보통 예방을 위해 신체 건강만 신경 쓰는데, '정신' 건강도 챙겨야 한다.--- 행복하면 근감소증 예방 가능... 일본 신슈대(信州大学) 의대 료 야마구치 교수팀은, 우울 증상이 신체 활동 부족 가능성을 두 배 이상 증가한다는 종전 연구에 기반해, 우울증과 근감소증 사이 상관관계를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평균 70.9세 노인 2538명을 ▲활동적이고 우울하지 않은 그룹 ▲활동적이고 우울한 그룹 ▲활동적이지 않고 우울하지 않은 그룹 ▲활동적이지 않고 우울한 그룹으로 나눈 뒤, 4년간 추적·조사했다.
그간, 20.4%에서 근감소증이 진행됐다. 분석 결과, 신체 활동도 안 하고, 우울 증상도 있는 그룹에서만, 근감소증 발병 위험이 커졌다. 활동적이지 않더라도 우울하지 않은 그룹은 근감소증 위험이 커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근감소증을 예방하려면, 운동뿐 아니라 정신 건강도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
노인 우울증 예방하려면?
노인 우울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확인된 대표적인 세 가지는 ① 대화, ② 문화생활, ③ 운동이다. 깊은 이야기가 아닌, 무엇을 먹었고, 기분은 어떤지 등, 사소한 대화로도 우울감이 크게 덜어진다. 서울아산병원 연구팀 연구 결과, 이웃과 대화가 단절된 노인은 사회생활을 잘 유지하는 노인보다 우울감 발생 위험이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연극 등을 보는 문화생활만 즐겨도 우울감이 감소한다.
2148명의 노인을, 10년 동안 추적 관찰한 영국 런던대 연구에서, 2~4개월에 한 번 영화, 연극, 전시회를 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32%나 낮았다.
무엇보다, 운동을 해야 한다. 근육을 단련할 뿐 아니라, 우울증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이 19만 1000명을 대상으로 한, 15개 연구 결과를 분석한 결과, 1주일에 2시간 30분 이상 빠르게 걸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증 위험이 2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운동은 뇌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염증을 줄여 우울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며, "하루 5~10분이라도 매일 움직이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운동은 근육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모두 병행하는 게 좋다. 노인에게 추천하는 근육 운동으로는 ‘벽 스쿼트’가 있다. 벽에 기댄 후, 허벅지와 종아리가 직각을 이루도록 몸을 내려 버틴다. 30초는 버틸 수 있도록 연습한다. 유산소 운동은 옆사람과 말할 때, 숨이 찰 정도의 강도로, 일주일에 150분 걸으면 된다. 이 외에도 근감소증을 예방하려면, 단백질, 비타민 D 등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한편, 근감소증 의심 증상으로는 ▲물건을 잘 들지 못하고 ▲계단 오르기가 어렵고 ▲다이어트를 한 것도 아닌데, 체중이 많이 줄었고 ▲종아리 둘레가 많이 가늘어졌고(32cm 미만) ▲악력이 평균보다 약한(아시아인 기준 남성 28kg, 여성 18kg 이하) 것 등이 있다.
조선족이나 중국이민자 동원, 선거 조작
천명섭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정재학 시인의 글을 소개한다... 지금 북한과 중국은 6·25를 일으킨 전범국이다. 이들로부터 조종을 받는 붉은 무리가 다시 대한민국을 뒤엎고 있다. 휴전은 끝났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방어는 유엔이 반드시 해야할 일이다... 라고 주장하는 시인·칼럼니스트 정재학 님의 글(2025년 1월 2일)... 조선족이나 중국이민자를 동원, 선거 조작... 조선족이나 중국이민자 동원해서, 선거 조작으로 정권을 잡게해주고, 중국인들에게 유리한 법률 만들면 합법적 한국점령 가능???...
중국이 깔아놓은 판 위에서 내전을
--- 우리는 중국이 깔아놓은 판 위에서 내전을 치르고 있는가? --- 세계에서 중국화교가 번성하지 못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한 나라였다. 번성은커녕 오히려 대한민국을 떠나 다른 나라로 가야했던 사람들이 중국화교들이었다.
중국인들은 세계 어느 곳에 뿌리를 내리더라도, 꽌시(관계)를 중시하여 서로 밀접하게 연결한 뒤, 차이나타운을 만들어 거대한 해방구를 만든다. 자기들만의 사회 질서를 만들고, 자기들만의 경제관계를 만든다. 양파 하나를 사더라도 자기들 가게에서만 사고, 밥을 먹더라도 반드시 중국인 음식점에서 밥을 먹는다. 오직 중국인만 채용하고, 중국인끼리만 선행을 베푼다. 폐쇄적인 중국인만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중국인 거리는 중국인만이 살 수 있다. 그 나라 국민일지라도, 중국인 외엔 모두 쫓아내고 만다. 현재 제주도 상황이 그렇다.
그러한 중국인 화교들이 숨도 못쉬고 살았던 나라가, 대한민국이었다. 이승만 대통령과 그 뒤를 이은 박정희 대통령은 화교를 대한민국 국민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단 한 평의 땅도 소유하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므로 화교들은 아무리 돈을 벌더라도, 그 많은 돈을 사용할 수 없었다. 결국 다른 나라로 떠날 수밖에 없었다.
너무한 처사가 아니냐고 묻겠지만, 100만 중공군으로 인해 통일이 되지 못하고, 분단의 비극이 연장되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면, 당연한 처분이었을 것이다. 중국은 원수의 오랑캐였고, 섞여지지 않는 물과 기름이었으며, 자기들만 뭉치는 가장 폐쇄적인 사람들이었기에, 예나 지금이나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 아니었다. 거기다가 중국의 지시를 받는 스파이 행위를 하기에, 오히려 이민을 받은 나라에 해(害)가 되는 사람들이었다. 그건 유학생이나 여행객도 마찬가지였다.
이러한 중국인들이, 노태우 정권 때 수교를 맺으면서 제약이 풀어지기 시작하여, 중국조선족들을 선두로 몰려들었고, 현재 무려 150만 명에 달하게 되었다. 그리고 토지와 건물을 사들여 차이나타운을 만들어, 작은 중국을 운영하고 있다. 경찰서 성격의 기관까지 만들어, 자기들끼리 통제하였으니, 더이상 할 말이 없다.
조선족들은 국내에서 3년만 살면, 지방선거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들이었다. 동포로 인정하기에, 온갖 의료부터 복지혜택까지 받는 사람들이었으니, 만주땅에 사는 조선족들은 대부분 한국으로 넘어왔다고 보아야 한다. 그리고 간첩질을 뛰어넘어, 탄핵사태까지 개입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다, 중국인들의 이민도 증가하고 있다. 중국의 경제가 몰락하면서 몰려들고 있는 것이다. 만약 이민청이 개설되고 이민법이 개정되면, 큰일이 예상된다. 돈 1억 원 정도만 있으면 투자이민으로 받아들인다 하니, 거의 쏟아져 들어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자기들끼리만 뭉치는 습성을 지닌 사람들이 1000만 명을 넘긴다면, 이 나라에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은가?
과거, 위구르 신장, 티벳, 그리고 만주땅에 중국한족들이 어떻게 진출하여, 점령했는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중국은 한족 이주(移住)를 위하여, 많은 지원정책을 제도화시켜주었다.
그 중의 하나가 양곡법이다. 한족이 지은 농사수확물은, 좋은 값으로 사주는 정책이다. 주택부터 농사짓는 비용 모두에 대한 특혜에다, 양곡법까지 시행되었으니, 한족 이주는 계속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지금은 티벳 인구의 두 배를 넘는 한족이, 티벳으로 이주되어, 티벳은 점령되었다.
달라이 라마가 어떤 기회에 티벳을 수복한다 하더라도, 그 많은 한족을 처리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위구르도 만주도 그렇게 되어 완전히 중국화되었다.
한반도 역시, 중국인 이주정책이 가속화되고 있다. 만약 중국인들이 텅 비어있는 시골로 들어온다고 가정해보라. 주택구입도 쉬울 것이고, 여기다가 싼 이자로 대출까지 해준다면? 그리고 생산한 농산물을 좋은 값으로 모두 사준다면?
대한민국은 머지않아, 거대한 차이나타운으로 변해버릴 것이다. 그리고 조선족이나 중국이민자를. 동원하여, 현 민주당 지원을 위해 모든 선거를 조작해 정권을 잡게해주고, 대신 중국인들에게 유리한 법률이 만들어진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은가? 민주당 이해찬 말처럼 50년 집권이 가능하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중국인들이 경제를 장악하고, 정치마저 석권한다면, 대한민국은 그대로 티벳과 같은 운명이 되고 말 것이다. 그야말로 중국의 속국이 된다는 뜻이니, 왜 중국이 이토록 민주당 집권을 돕고 있는가에 대한 답이 나오는 것이다.
① 왜 부정선거를 저지르고,
② 왜 박근혜를 끌어내리고 문재인을 세웠는지,
③ 왜 외교부장 왕이가 문재인의 어깨를 툭툭 쳤는지.
④ 왜 윤석열대통령을 끌어내리려고 하는지.
⑤ 왜 이재명을 대통렁으로 세우려고 하는지. 이제 이해가 되지 않겠는가?
⑥ 민주당이 왜 중국인을 간첩죄로 처벌할 수 있는 간첩법 개정을 반대하고 있는지.
⑦ 배신자 한동훈의 뒤에 중국이 있는 이유를 알아야 할 것 아닌가?
중국은 지금 국힘당과 민주당 양쪽을 조정하여, 싸움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누가 이기든 대한민국은 분열할 것이고, 그 틈새를 이용하여 중국인을 대거 진입시킨 뒤, 대한민국을 점령하고자 하는 시나리오를 진행시키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민법과 양곡법을 간단하게 생각할 수 없다. 또한 중국인 간첩을 잡지 못하도록 간첩법 개정을 막는, 민주당의 움직임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민주당과 중국공산당 사이 아주 위험한 거래가 직감되고 있다.
어쩌면 우리는, 중국의 대한민국 속국화라는 거대한 음모가 진행되는 판 위에서, 민주당이라는 중국앞잡이들과 내전을 치르고 있는지 모른다. 따라서, 부정선거는 한반도 침탈을 위한 중국의 전략전술 중의 하나일 것이다. 오죽하면 북한 김정일이 중국을 천년원수로 보고, 믿지 않았을 것인가.
현재 외국인 주택보유율에서, 중국인이 소유한 주택 보유율이 56%란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토지소유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격렬비열도를 중국인이 구입하려했던 사건을, 안보 차원에서 판단해야 한다. 격렬비열도에 대한민국의 군사기지가 세워지면, 중국해군의 서해 진출은 불가능해진다. 중국이 아무도 모르게, 중국인을 시켜 격렬비열도를 사려한 이유가, 바로 군사적 목적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미국이 중국인 토지 소유를 차단하려고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구한말 위안스카이란 자의 대원군 납치와 내정간섭부터, 6.25 침략과 지금의 분단까지를 생각해 보면, 중국과 중국인들은 무찔러야할 원수의 오랑캐일 뿐이란 생각이다. 특히 공산주의 국가인 이상, 우리와는 물과 기름일 뿐, 대한민국의 우방국이 될 까닭이 없다.
그들에겐 단 한 평의 땅도, 건물도 구입할 수 없게, 해야 한다. 중국인 이민(移民)은 절대 불가한 일이고, 중국간첩 노릇하는 조선족들도 추방하는 것이 옳다. 간첩법은 개정되어야 한다. 중국화교는 박정희 시대로 돌아가야 한다. 이 나라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나라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2025. 1. 2.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미국 GM 자동차 노조 따라가는 현대차와 노조천국
영국이 유럽의 병자로 전락한 이유는 노조천국이 되었기 때문인데... 현대차가 회사의 생산성을 말아먹은 일등공신 GM 노조를 따라서... 영국이 유럽의 병자로 전락한 전철을 밟는가??? [한사모]한뿌리사랑 세계모임 대표 Tak Kim 님이 걱정의 글을 주셨다...
현대차가 미국 GM 자동차 노조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GM 노조는 회사의 생산성을 말아먹고, 일본 토요타에 세계1위 자동차 메이커 자리를 내주게한 일등공신입니다. 영국이 유럽의 병자로 전락한데는 노조천국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문병신(?)이 박영수 윤석열 탄핵특검팀을 시켜 삼성 이재용을 감옥에 집어넣고, 노조결성을 허용하겠다는 항복약속을 받아냈고, 지금 삼전노조가 결성되어 파업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당은 노조 민노총의 여의도 지부입니다. 윤석열은 결자해지 차원에서, 삼성을 무노조 경영으로 환원시키고, 종북소굴이 된 민노총을 국가보안법을 발동해서 해산시키고, 건전한 노조를 육성해야 합니다. 노조개혁은 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단숨에 탄핵국면을 전환시킬 묘수입니다. 말년의 박근혜처럼 국정동력을 상실하면, 고립무원의 처지가 되어 도살장에 끌려가는 도축소 신세가 될 것압니다. 반공과 한미동맹에만 의지하는 현재 정국은, 박근혜 말년보다 더 불리한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 신입 초봉이 무려 9000만 원… 평균 연봉 5000만 원 올린 현대차... [중앙일보] 고석현 기자가 보도했다(2024년 7월 14일).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역대 최대 수준의 임금 인상에 합의하며, 신입사원 초봉 최고 9000만 원(성과급 포함 기준) 시대를 열었다. 관례에 따라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기아도 비슷한 수준의 임금 인상에 합의할 전망인 가운데, 국내 중견 완성차 3사의 노사 교섭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7월 14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올해 현대차 노사는 2019년부터 6년 연속으로 파업 없이 단체교섭을 마쳤다. 1987년 현대차 노조가 창립된 뒤, 무파업 최장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 4만 3285명을 대상으로, 올해 임금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를 진행(투표율 84.53%)했고, 2만 1563명이 찬성해, 전날 최종 가결됐다. 노사는 오는 15일 올해 임협 조인식을 연다.
현대차 노사의 올해 합의안은, 기본급 4.65%(월 11만 2000원, 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경영성과금·품질향상격려금 등(기본급의 500%+정액 1800만 원), 현대차 주식 25주 지급 등이다. 현대차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은 1억 1700만 원(지난해 사업보고서 기준)인데, 노조 측은 이번 임단협으로 조합원 1인당 평균 5012만 원의 연봉 상승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대차 측은 노조 측이 주장하는 ‘연봉 상승 효과’와 실제 연봉 인상금액은 차이가 있다는 입장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실제 전년대비 개인 연봉인상 평균금액은 1000만 원대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현대차 신입사원의 몸값도, 국내 최고수준으로 올랐다. 현대차는 지난해 성과에 대한 기여가 없는, 올해 신입사원이라도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다(금액은 입사 시기별 상이). 직무·근무조건·근무기간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올해 1월 입사한 현대차 대졸 신입의 초봉(세전)은 최고 9400여만 원이 될 전망이다. 신입사원의 기본급은 5000만 원 중반인데, 성과급만 4000만 원에 육박한다. 재계 관계자는 “올해 현대차 신입사원 초봉이 주요 대기업 중 최상위권”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 노사도, 기본급 11만 2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성과·격려금(기본급의 500%+정액 1520만 원) 등의 합의안을 마련했고, 현대모비스 노조는 지난 12일 이를 가결했다. 현대차와 비슷한 수준의 인상 폭이다. 기아 노사의 교섭이 남아있긴 하지만, 관례에 따라 ‘형님’ 현대차와 유사한 수준에서 교섭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업계는 보고 있다.
한편 한국GM·르노코리아·KG모빌리티 등 국내 중견 3사의 노사 협상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GM 노조(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는 지난 8일부터 하루 4~6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한국GM 노조 측은 올해 기본급 15만 98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성과급(지난해 순이익의 15%) 지급, 상여금(통상임금의 300%)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한국GM 사측은 기본급 7만 9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타결일시금(350만 원), 경영성과급(700만 원) 등을 제시해, 노사의 간극이 큰 상황이다.
르노코리아 노사의 경우, 지난 11일 진행된 첫 본교섭에서 기본급 인상률, 임금피크제, 성과급 제도 개선 등에 대한 이견을 확인했다. KG모빌리티는 지난 3일부터 교섭을 시작했다. KG모빌리티 노조 측은 올해 임단협 요구안에 기본급 14만 3000원 인상, 정년 63세 연장, 퇴직연금제 도입 등을 담은 바 있다.
산업계, 파업 분위기 확산 우려
산업계에선, 파업 분위기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금속노조는 지난 10일 정부에 노동조합법 개정 등을 요구하며, 1차 총파업대회를 열었다. 당시 금속노조 소속인 현대차그룹 협력회사 노조가 4시간 부분파업에 동참했다. 업계는 이날 부분파업으로 현대차·기아 전국 공장에서 약 2500대의 생산 차질이 빚어졌을 것으로 추산한다. 다만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생산 차질분은 특별근무 등을 통해 만회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직원의 26%(3만 1000여 명)가 가입한,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도, 지난 8일부터 노조창립기념 유급 휴가 1일, 조합원 기본인상률 3.5%, 파업에 따른 경제적 손실 보상, 성과급(OPI·TAI) 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이들은 레거시(구형) 반도체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 차질을 겨냥해 직원들에게 파업 참여를 독려 중이다.
한 경제단체 관계자는, “사측과 동등한 힘을 가진 현대차 노조와 달리, 삼성전자는 노사관계가 아직 자리 잡지 못한 상황이라, 노조가 더 과격한 메시지를 내는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이날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전삼노의 총파업 관련 질문에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았다.
산업계 일각에선, 대기업 노조의 파업이 기업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반감으로 이어질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한 대기업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자영업자·중소기업은 매우 힘든 상황이라고 한다”며, “단체행동은 노동자의 권리이긴 하지만, 구조조정이나 임금 부당삭감 등이 아닌, 대기업 노조의 밥그릇 챙기기식 요구는 주주와 국민들의 반감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 Somewon Yoon,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https://www.facebook.com/somewon.yoon
[참고] <내 몸 혁명>-뱃살과 질병 없이 살려면 숫자보다 몸을 바꿔라., 저자
박용우, 루미너스 출판사, 2024.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741146
[참고] [헬스조선] 이슬비 기자, 2024년 12월 28일.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4/12/26/2024122602342.html
[참고] 전라도에서 시인·칼럼니스트 정재학.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58793
[참고] Tak Kim, [한사모]한뿌리사랑 세계모임 대표, 세계한민족 공동체회의 대표. https://www.facebook.com/takkim1244
[참고] [중앙일보] 고석현 기자, 2024.07.1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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