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8__ 독감 유행주의보. 경찰의 난. 고3이 생리대까지 촬영. 콘텐츠 회사 3-5룰. 콘텐츠 룰
- 뚱보강사
- 2025.01.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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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958__ 독감 유행주의보. 경찰의 난. 고3이 생리대까지 촬영. 콘텐츠 회사 3-5룰. 콘텐츠 룰
어제 저녁을 먹는데, 귀속에서 소리가 난다. 음식물을 씹을 때마다, 덜커덩 덜커덩 소리가 난다. 면봉으로 살살 닦아내도 나오는 게 없다. 아침 먹는데, 또 귀속에서 소리가 난다... 밥 먹자마자, 동네 이비인후과로 향했다. 의사가 몽당연필 같은 걸 귀속에 넣더니, 소리만 크지 아프지 않으니 가만히 있으라고 한다... 쌔앵하고 공기를 빨아들이는 소리가 몇 번 나더니, 이제 됐단다. 귀지(earwax, cerumen) 1개가 고막에 붙어 있었단다... 귀지는 외이도에 분포된 땀샘이나 이도선의 분비물과 박리된 표피가 자라서 떨어져 나온 것이라고... 표준어는 귀지이며, 동의어로 쓰이는 '귓밥'은 경상, 전라, 제주, 함경북도의 사투리... 치료 끝나고 나오는데, 간호사가 진료카드를 보더니, “이번에 독감 주사 안 맞으셨네요...”란다. 마눌님과 둘다 잡혀서, 독감 예방주사 한 방씩 무료로 맞고 왔다...한 달새 10배로 늘어난 독감 환자… 설연휴전 백신 꼭 맞으세요... [동아일보] 박성민 기자가 보도했다(2025년 1월 8일). 인플루엔자(독감)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면서, 보건당국이 설 연휴 전 고위험군은 백신 접종을 꼭 받을 것을 권고했다. 1월 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28일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는 73.9명을 기록했다. 지난 한 달간 주당 감염자는 7.3명→13.6명→31.3명→73.9명으로, 2배 안팎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2~28일, 코로나19 신규 입원환자는 111명으로, 전주 66명 대비 약 1.7배로 늘었다. 질병청은 “설 연휴 기간, 이동량이 많고 집단 활동이 활발해지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임신부,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설 연휴 전 백신을 접종해달라”고 당부했다.
―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누구인가?
“독감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13세 어린이(201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 지원 대상이다. 코로나19는 65세 이상 노인과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다.”
― 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아닌 경우엔 어떻게 하나?
“가까운 예방접종 시행 의료기관에서, 자비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개별적으로 예방접종비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 예방접종을 하면 감염을 100% 막을 수 있나?
“아니다. 건강한 성인은 코로나19는 60~70%, 독감은 70~90% 예방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효과는 백신과 유행 바이러스의 일치 정도, 개인 면역 등에 따라 차이가 있다. 또 백신이 감염을 막지 못하더라도, 중증 진행과 사망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접종 후 약 2주가 지나면, 방어 항체가 형성된다.”
― 코로나19와 독감 백신을 같이 맞을 수 있나?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다른 부위에 접종하면 된다.”
―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면역저하 범위는 어떻게 되나?
“영유아(6개월~4세)의 경우는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14일 이상 사용 중 △혈액암 등 항암치료 중 △면역억제제 치료 중 △장기이식 △중증 면역결핍질환 감염 △골수 또는 조혈모세포 이식 △키메라 항원 T 세포(CAR-T) 요법 △만성 폐질환, 만성 심장질환, 만성 간질환, 만성 신질환, 신경-근육질환 △중증뇌성마비 또는 다운 증후군처럼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장애를 앓는 환자가 해당된다.
소아(5세 이상) 및 성인의 경우는 △종양 또는 혈액암으로 항암 치료 중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 복용 중 △조혈모세포 이식 후 2년 이내인 환자 또는 이식 후 2년 이상 경과한 경우라도 면역억제제 치료를 받는 경우 △일차 면역결핍증 △고용량의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또는 면역을 억제할 수 있는 약물로 치료 중인 경우 등이다.”
경찰의 난
2025년 1월 6일, 곽철 변호사가 단톡방에 올려주신 글...
글 제목은 “경찰의 난이다. 그리고 배후에는 주사파 민노총이 있다.”
지금 경찰 조직은 공수처와 공조하지만, 공수처보다 강경하다. 국수본은 내란을 기정사실화하고, 법절차 따위는 제쳐놓은 채, 수사 아닌 작전을 펼치고 있다.
대통령을 지키도록 법에 규정된 101, 202경비단은 항명했다. 관저에서 경찰 특공대는 공수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경호처와 피를 부르는 몸싸움을 했다. 한남동에서 민노총 애들이 불법적으로 도로를 점거할 때도, 경찰이 알아서 길을 터줬다. 자기네 편인, 의경이 민노총한테 죽도록 두들겨 맞았는데 그냥 방치했다.
왜일까? 경찰들의 실질적 지휘부는 경찰직장협의회라는 사조직
지금 경찰들의 실질적 지휘부는 공식라인이 아닌, 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라는 사조직이다. 경찰직협은 경찰내의 노조조직이다. 그게 법적으로 불가하니, 직협이라는 이름의 외피를 두르고 있다.
그들은, 주사파 본대인 민노총과 깊이 교감하고 있다. 3만 명이 회원인 경찰직협의 내부망을 통해, 현정세에 대한 민노총의 태도가 신속히 유포된다. 자연히, 경찰 지도부는 부하들의 주사파스러운 강경노선을 눈치보고, 끌려다닌다. 삽시간에 민노총 노선이 경찰의 공식 입장으로 자리잡는다.
탄핵국면에서, 경찰이 유독 강경하게 나오는 진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경찰내 사조직 ‘경찰직장협의회가 내란의 실질적 주모자이자, 행동대’이다.
더불당이나 공수처보다 영향력이 결코 작지 않다. 이들이 지금 자신들의 내부망을 통해, 윤대통령 2차체포 결행을 압박하고 있으며, 전국의 기동타격대를 총동원하라고 부추키고 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위원장은 경상남도 의령경찰서 권영환 경감이다. 2024년 10월 당선됐고, 임기가 2026년 10월까지이다. 아마 이 친구를 둘러싼 비선조직은 따로 있을 거다.
고3 학생이 교사 생리대까지 촬영
[서울=뉴시스] 황소정 기자가 보도했다(2025년 1월 8일). "생리대까지 찍어 갔다"… 여교사 불법 촬영한 고3 학생들... 부산의 한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들이 수백 차례에 걸쳐, 여교사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8명의 여교사가 불법 촬영 피해를 당했다.
불법 촬영에 직접 가담한, 학생의 수는 총 3명으로, 주동자 A군의 휴대전화에서만, 무려 300건의 불법 촬영물이 발견됐다. 심지어 여교사들뿐만 아니라, 다른 일반인의 불법 촬영물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해자들은 지난해 5월부터, 불법 촬영을 했다고 진술했지만, 피해 여교사들은 그 이전부터 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A군이 보건교사의 다리에, 휴대전화 렌즈를 갖다 댄 것이 들키면서, 이들의 범행이 발각됐다. 보건교사 B씨는 "처음 의심했던 날, 제가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학생을 다 처치해 주고 뭘 하다가 뒤를 딱 돌아보니, 학생이 제 뒤에 있었다"며, "눈을 내려 다리 쪽을 보니, 휴대전화 렌즈가 나를 향해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A군은, B씨가 아무것도 묻지 않았는데도, 화들짝 놀라며, "휴대전화가 꺼져서 사진을 못 찍는다", "내 휴대전화에는 내 사진이 너무 많아서, 아무도 보여줄 수 없다"며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B씨는 즉시, 학생부장과 교감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A군은 범행을 시인했다. 가해 학생들은 불법 촬영하기 위해, 이른바 '협동 작전'까지 펼쳤다. 이들은 ① 교사의 시선을 끄는 역할과, ②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역할 등을 나눠, 불법 촬영을 시도했다. 급기야 불법 촬영물을 ③ 다른 친구들에게 유포하고, ④ 서로 다른 피해 교사를 촬영한 뒤 교환하기도 했다고.
팀 플레이로 불법 촬영한 고등 학생들
또 다른 피해 교사 C씨는 "영상을 보면, 얘네가 팀플레이로 교사들을 불법 촬영했다. '너는 시선을 끌고 너는 폰을 들고', '레츠 고 레츠 고' 하면서 놀이처럼 찍은 영상도 있었다"며, "A군은 퇴근 후 교무실에 들어와, 제 책상을 뒤져서, 생리대까지 찍어갔다"고 말했다.
A군이 평소 행실이 좋았던 만큼, 충격과 배신감이 크다는 피해 교사들은 가해 학생들을 경찰에 신고하면서, 불법 촬영물을 모두 증거물로 제출한 상태다. 한편 교권보호위원회는 "범죄의 심각성, 지속성, 고의성이 모두 심각하며, 학생들이 반성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학생들의 선도 차원에서 퇴학보다는 강제 전학이 맞다고 판단한다"며, 가해 학생들에게 강제 전학 처분과 함께, 특별교육 20시간 조치를 내렸다.
한 위원은 "졸업을 앞둔 고3에게, 다니던 학교에서 졸업할 기회를 박탈하는 것도 엄중한 처벌"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가해 학생들은 곧 대학 입학을 앞둔 상태다. A군은 SKY 대학 중 한 곳에 붙어, 등록을 마쳤다. 또 다른 가해 학생은 수시에 합격했으며, 나머지 한 명은 정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교사들은 "가해 학생들은 반성하기는커녕, 잘 지낸다. 이대로 졸업장 받고, 대학에 입학하면 그만인데, 가서도 같은 범행을 또 저지를 것 같다"며, "심지어 이들의 부모들조차도, 교사들에게 연락 한 통, 사과 한마디도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콘텐츠 회사 3-5룰
프로젝트 썸원의 content owner인 Somewon Yoon 디지털 크리에이터가 ‘3-5룰’을 알려주셨다.
1. 콘텐츠 업계에는, 특히 뉴미디어 회사들에게는 ‘3-5룰’이라는 게, 적용된다고 한다. 완벽한 로직은 아니지만, ‘콘텐츠 회사의 경우, 직원 한 명 당 매출을 보면, 그 회사가 생존할 수 있는지 아닌지를 대략적으로 예상할 수 있다’는 논리인데,
2. 3-5룰이란, ‘어떤 콘텐츠 스타트업의 직원 한 명 당 매출이, 3억 원이면 거의 똔똔이고(수지(收支)가 균형 잡힘), 직원 한 명 당 매출이 5억 원이면, 영업 이익이 대략 15~20% 정도 남는다’는 의미.
3. 즉, 직원 한 명 당 매출이 3억 원 이하이면, 돈이 아무리 많은 유명인이 콘텐츠 사업을 한다고 해도, 아무리 투자를 잘 받았다고 해도, 장기적으로는 생존 가능성이 떨어지는 셈.
4. 당연히 3-5룰이 절대적 진리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한때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이다가 금방 사라지는지, 왜 한국에서 미디어 스타트업들이 고전하는지, 왜 월천팔이들이 유난히 많은지를 3-5룰을 통해 대략적으로는 설명할 수 있다.
5. 3-5룰에 따르면, 유명 유튜버가 연 50억 원의 매출을 올려도, 직원이 15명 이상이 넘어가면, 외형적으로는 회사가 커지고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셈이고,
6. 직원이 20명이 넘어가면, 아무리 구독자 수가 많고, 유명해도, 장기적으로 그 회사는 마이너스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기 때문.
7. 이건 미디어 스타트업도 마찬가지. 아무리 투자를 많이 받고, 언론에 소개되어 주목을 받는다고 해도, 직원 한 명 당 매출을 5억 원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경영 능력을 보여주지 않는 상태에선, 생존 가능성이 낮은 셈.
8. 특히 투자를 많이 받았다고, 공격적으로 사람을 채용하고 인원을 급격히 늘리면, 직원 한 명 당 매출은 더 떨어지기 때문에, 3-5룰 관점에서는 오히려 생존 가능성을 떨어뜨리는 선택을 한다고도 볼 수 있달까?
9. 월 천 콘텐츠가 넘쳐나는 것 역시, 3-5룰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다. 월 천이 순간적으로는 커보일 수 있으나, 연 3억 원 이상을 벌지 못하면, 월 천을 벌어도 장기적으로는 생존 가능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월 천 팔이를 한다는 건, 실제로 성공해서 그런 강의를 파는 게 아니라, 월 천 강의라도 팔아야, 생존할 수 있는 창작자라는 얘기일 수 있달까?
10. 물론 3-5룰이 절대적 진리 같은 건 아니기에, 회사마다 분야마다, 그 기준은 다 다를 수 있다. 텍스트를 다루는 개인 사업자 입장에서는, 좀 더 적은 매출이라도 똔똔을 맞출 가능성이 있고.
11.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기준을 낮추는 건 그다지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보는 편. 기준은 높을수록 더 좋으니까. 그래서 갈 길이 댕멀지만, 혼자서 3억, 5억을 버는 사업자가 되거나 누군가와 함께 하더라도 인당 3억, 5억은 벌 수 있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달까?
12. 안타깝게도, 지금은 그에 한~~참 못 미치는 아주 초라한 숫자를 찍고 있어 부끄럽긴 하지만.
13. 물론, 그렇다고 해서, 혼자 혹은 개인당 3~5억의 매출을 찍는 것 따위가 사업의 목표나 목적은 아니다. 사업의 목표는 언제나 1) 멤버십 회원분들에게 다른 그 어떤 서비스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콘텐츠와 경험과 감정과 지식을 전해드리는 것이고, 좀 더 크게는 2) 적합한 사람에게 적합한 콘텐츠를 전달하는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며, 3) 수많은 실험을 통해 창작자들이 더 나은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고, 4) 콘텐츠 소비자들에게는 더 훌륭한 경험을 전달하는 것이니까.
14.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그걸 혼자서 다할 수 있겠냐고, 되물어보는 사람이 많지만, 혼자서 하느냐, 3명이서 하느냐, 10명이서 하느냐는,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다. 그걸 해내느냐 못 해내느냐가 중요할 뿐.
15. 그런 의미에서, 누가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3-5룰은 거기에 다가가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일 수 있달까?
16. 그리고 어쩌면 이런저런 이유를 되면서 기준을 낮추는 게 아니라, 높은 기준을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 관점에서는 생존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
콘텐츠 룰(Content Rules)
<콘텐츠 룰(Content Rules)>-소셜 시대, 사람을 모으는 콘텐츠 전략의 모든 것... 앤 핸들리, C.C. 채프먼 저, 정수진 옮김, 제이펍 출판사... <콘텐츠 룰> 책은 비즈니스 작가이자 연사이며, 코카콜라 주식회사, HBO, 버라이존 FiOS 등의 고객들을 상대하는 마케팅 분야의 리더인 앤 핸들리와 C.C. 채프먼이 현존하는 모든 도구를 활용해서, 고객에게 와 닿는 콘텐츠 제작 비결을 공개한 책이다.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업종의 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하고, 자신만의 콘텐츠 전략을 세우는 방법을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콘텐츠의 스토리를 창작하고, 콘텐츠에 적당한 유머와 휴머니티를 부여하며, 장기적인 안목에서 가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필수적인 지침서라 생각된다.
콘텐츠 규칙은 온라인 성공을 위한 원스톱 소스입니다. 콘텐츠 개발의 예술과 과학에 대한 온라인 성공의 원스톱 소스를 제공합니다.
이 자료는 온라인에서 아이디어를 성공적으로 전파한 기업의 사례 연구와 함께 온라인에서 아이디어를 성공적으로 확산하고 -그리고 이를 통해 신뢰성을 구축하고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구축하는 데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Content Rules equips you for online success as a one-stop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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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coverage is interwoven with case studies of companies successfully spreading their ideas online ― and using them to establish credibility and build a loyal customer base.
<콘텐츠 룰(Content Rules)>-소셜 시대, 사람을 모으는 콘텐츠 전략의 모든 것... 앤 핸들리, C.C. 채프먼 저, 정수진 옮김, 제이펍 출판사, 2012년... Content Rules: How to Create Killer Blogs, Podcasts, Videos, Ebooks, Webinars (and More) That Engage Customers and Ignite Your Business. ********** 목차 **********
********** 1부 콘텐츠의 법칙
01. 왜 콘텐츠인가?
02. 콘텐츠의 법칙
03. 통찰력이 독창성을 창출한다_목표 고객이 누구인가?
04. 나(기업)는 누구인가?
05. 재활용이 아닌 재창조를 하라_콘텐츠 먹이 사슬 해부
06. 정보를 공유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라_선전은 금물이다
07. 모닥불을 피워라
08. 콘텐츠에 날개와 뿌리를 달아주어라
09.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10. B2B 기업을 위한 콘텐츠의 법칙
********** 2부 콘텐츠 제작의 비결
11. 온라인 콘텐츠의 허브, 블로그
12. 훌륭한 마케팅 도구라는 웨비나, 그런데 왜 하나같이 형편없을까?
13. 전자책과 백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_그리고 언제 사용하는 것이 좋은가?
14. 주목받는 고객 만족 사례(혹은 사례 연구)를 만드는 비결
15. 땅딸보에서 팔등신으로_FAQ의 변신
16. 동영상: 스토리를 보여줘라
17. 팟캐스팅: 이거 생방송이야?
18. 사진의 힘
********** 3부 콘텐츠 개조: 벤치마킹할 만한 성공 사례 모음
19. 레이놀즈 골프 아카데미_미국 조지아 주 그린즈버러
20. 쿨빈스 그룹_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즈버러
21. 미국 육군_미국 켄터키 주 포트 녹스와 버지니아 주 포트 먼로
22. 애스크패티닷컴_미국 캘리포니아 주 사우전드 오크스
23. 캐디언트_미국 매사추세츠 주 로웰
24. 허브스폿_미국 매사추세츠 주 캠브리지
25. 코닥_미국 뉴욕 주 로체스터
26. 보잉_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27. 인듐_미국 뉴욕 주 클린턴
28. 핑크스팅스_영국 런던
********** 4부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29. 콘텐츠 제작을 시작하려는 독자를 위한 선물
[참고] [동아일보] 박성민 기자, 2025년 1월 8일.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108/130816401/1
[참고] [서울=뉴시스] 황소정 기자, "생리대까지 찍어 갔다"… 여교사 불법 촬영한 고3 학생들, 2025/01/08.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50108_0003024878?kakao_from=mainnews
[참고] Somewon Yoon,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https://www.facebook.com/somewon.yoon
[참고] <콘텐츠 룰(Content Rules)>-소셜 시대, 사람을 모으는 콘텐츠 전략의 모든 것, 앤 핸들리,C.C. 채프먼, 정수진 옮김, 제이펍, 2012.
Content Rules: How to Create Killer Blogs, Podcasts, Videos, Ebooks, Webinars (and More) That Engage Customers and Ignite Your Business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24625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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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1시간 ·
공수처, 경찰 연합의 관저진입 1차 시도가 실패로 끝난 후 1주일 내내 매일같이 오늘, 내일, 아니면 당장 관저로 쳐들어 갈 것처럼 긴박한 소문이 흘러 나온다.
광수대, 마수대 동원령을 때렸다, 장갑차를 동원한다, 포크레인으로 밀고 들어온다, 일촉즉발 상태인 것처럼 긴장을 고조시킨다.
나는 데모만 수십년 했다.
농성도 몇번 했다.
그 때 경찰 쪽에서 우리편 진영을 분열시키고 압박하기 위해 쓰는 전술이 공격임박설을 유포하는 거다.
뜬금없는 사람이 나타나서 저쪽 진영이 대규모 이동을 감행했다던지, 쁘락치를 잡았다던지 하는 충격정보를 훅 던지고 사라진다.
이러면 내부 동요가 일어난다. 경험없는 지도부는 갈팡질팡한다. 심약한 사람이 하나 둘 빠져 나간다.
그러면 틈이 생긴다.
다음 수순이 벌어진다.
한강진역 현장에서도 좌파경찰들이 이런 일을 벌이고 있다. 문재인때 청와대 농성 때도 그랬다.
이번에는 특이하게 언론들이 좌파경찰의 스피커가 되어 앞장서서 공격 임박설을 퍼뜨리고 있다. 오마이뉴스부터 시작해 한겨레, 경향까지 순차적으로 쓰더니 급기야 기회주의 중앙, 동아까지 진압작전이 임박했다고 나발을 분다.
좌파경찰이 순번을 매겨서 모찌를 주던지 아니멱 지들끼리 알아서 바턴타치하던지, 아무튼 이건 기사가 아니라 심리전 공작이다.
챙피한 지도 모르는 X들!
내 장담하건데 좌파 경찰과 부역언론들의 분열공작이 이번에는 안 먹혀들 거다. 내가 소시적 데모할 때 주력은 학생과 노조원이었다. 그들의 신념이란 게 별 거 없다. 행동 동기의 8할은 부화뇌동이다. 학사조치, 노동법 들이대면 우수수 무너진다.
이번엔 다르다.
여기 모인 태극기 세력들, 근력도 떨어지고 말도 젊은 애들만큼 청산유수는 아니다.
그러나 그들 한 사람 한 사람과 직접 대화해 보라.
가슴을 저미게 하는 절박함,
인생이 오롯이 담긴 깊은 통찰력이 읽힌다.
누가 오라 해서 모인 사람도 아니고 내 발로 걸어 온 사람이다.
아들, 며느리, 직장동료 온갖 눈치와 상처 이겨내고 온 사람들이다.
근데 겁 준다고 빠져?
지휘부는 어떤가?
전광훈 목사, 신혜식 대표, 주옥순 누님은 역전노장이다.
대통령이 굳건히 버티고 있지 않은가?
나는 8년전 청와대 농성에서 이 사실을 깨달았다. 경찰애들의 얍삽한 분열공작이 절대로 신념 덩어리 애국지사들을 분열시키지 못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우리가 분열하지 않으면 좌좀들 절대 못들어온다.
혹시 이재명의 또라이 지수가 히틀러급으로 오르면 모를까?
아니 그래도 밑에 월급 받고 움직이는 경찰애들 안 움직일껄?
더불어 경고한다.
좌파경찰의 보도연맹으로 전락한 기자들, 스스로를 돌아보라. 그리고 그 후과를 책임져야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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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 Kim
https://www.facebook.com/takkim1244
===《경찰조직 내의 민노총, 경찰직장협의회》
'경찰의 난'이다.===
4일 ·
《경찰조직 내의 민노총, 경찰직장협의회》
'경찰의 난'이다.
그리고 배후에는 주사파 민노총이 있다.
지금 경찰 조직은 공수처와 공조하지만 공수처보다 강경하다.
국수본은 내란을 기정사실화하고 법절차 따위는 제쳐놓은 채 <수사 아닌 작전을 펼치고> 있다.
대통령을 지키도록 법에 규정된 101, 202경비단은 항명했다. 관저에서 경찰 특공대는 공수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경호처와 피를 부르는 몸싸움을 했다.
한남동에서 민노총 애들이 불법적으로 도로를 점거할 때도 경찰이 알아서 길을 터줬다. 자기네 편인 의경이 민노총한테 죽도록 두들겨 맞았는데 그냥 방치했다.
왜일까?
지금 경찰들의 실질적 지휘부는 공식라인이 아닌 <경찰직장협의회>라는 <사조직>이다.
경찰직협은 경찰 내의 노조조직이다.
그게 <법적으로 불가하니 직협이라는 이름의 외피를> 두르고 있다.
그들은 주사파 본대인 민노총과 깊이 교감하고 있다.
3만명이 회원인 경찰직협의 내부망을 통해 현정세에 대한 민노총의 태도가 신속히 유포된다.
자연히 경찰 지도부는 부하들의 주사파스러운 강경노선을 눈치보고 끌려다닌다.
삽시간에 민노총 노선이 경찰의 공식 입장으로 자리잡는다.
탄핵국면에서 경찰이 유독 강경하게 나오는 진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경찰 내 사조직 경찰직장협의회가 내란의 실질적 주모자이자 행동대이다.
더불당이나 공수처보다 영향력이 결코 작지 않다.
이들이 지금 자신들의 내부망을 통해 윤대통령 2차체포 결행을 압박하고 있으며 전국의 기동타격대를 총동원하라고 부추키고 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위원장은 경상남도 의령경찰서 권영환 경감이다.
24년 10월 당선됐고 임기가 26년 10월까지이다.
아마 이 친구를 둘러싼 비선조직은 따로 있을 거다.
<차명진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