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__ 아이큐. 건국전쟁과 종북좌파. 한국으로 유턴기업 최저 헛바퀴 돈 ‘리쇼어링 정책’. 학교 성실한 그룹과 개차반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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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__아이큐- 건국전쟁과 종북좌파- 한국으로 유턴기업 최저 헛바퀴 돈 리쇼어링 정책’ 10- 학교 성실하고 매너 좋은 반과 개차반 그룹---8ok

뚱보강사 이기성

 

 

    800__ 아이큐. 건국전쟁과 종북좌파. 한국으로 유턴기업 최저 헛바퀴 돈 리쇼어링 정책’. 학교 성실한 그룹과 개차반 그룹

 

 

[브레이크뉴스] 발행인이고, ‘웃음종교교주 문일석 페친이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는 세계에서 머리가 가장 좋은 사람들”... “자랑스럽도다!”라고 페북에 글을 올리셨다. -세계 185개국 평균 지능지수(IQ)에 따르면, 아이큐 순위 전 세계 1위는 싱가포르와 홍콩이다. 아이큐는 107. 이어 한국과 대만이 공동 2위이며, 아이큐 106이다. 일본-북한 사람이 세계 3위이며, 아이큐는 105. 한국인의 평균 아이큐(106)는 일본(105), 중국(100), 미국(98), 러시아(96), 영국(100), 독일(102) 등 보다 앞서 있다.

 

과거에는 지정학적(대륙국가-해양국가-반도국가 등) 요인이 강대국 순위를 좌우했다. 그런데 평화가 정착된 21세기에는 국민들의 지능지수(IQ)가 강대국을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여기에 정보-뉴스의 빠른 소통사회인 인터넷 사회가 강대국을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 현재 한반도 남북한 사람들의 아이큐가 세계 2~3위라는 상위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하니 21세기 이후는 한민족 부흥시대임에 틀림없다. 한민족 희망의 시대이다.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는 세계에서 머리가 가장 좋은 사람들이다. 자랑스럽도다!

 

 

     건국전쟁과 종북좌파

 

[페친] 박필규 디지털 크리에이터 님이 '건국전쟁' 후기를 올려주셨다. --- 자유우파 릴레이... 다큐 제작으로 건국전쟁을 승리로 이끌자... ‘건국전쟁다큐는 제작기간 3, 진귀한 기록 필름과 국내외 20여 명의 증언자를 토대로 이승만 대통령의 기적에 가까운 대한민국 건국과 6.25 전쟁에서 공산화 저지, 전후 민주화 정착 등 초인적 땀과 눈물의 역사를 복구했다.

 

--- 좌파와 종북주사파의 80년 역사전쟁... ‘건국전쟁다큐는 건국 이후의 신분제 철폐와 여성 참정권 부여와 자유민주주의 도입, 6.25 전쟁에서 미군을 참전시켜 공산화를 막은 업적, 전후 미국방문 등 대한민국 탄생 전후 역사적 진실을 복원했다. 종북주사파의 80년 역사전쟁에 의해 가려졌고, 왜곡된 이승만 대통령의 애국 역사가 다 드러나면서... 우파는 눈물의 환호성을 외치고 있고, 왜곡과 조작으로 가려진 역사의 진실이 봇물처럼 터지면서, 좌파는 두려움에 떨고 있을 것이다.

 

그동안 종북좌파는 자기들이 내세울 역사의 진실이 빈약하기에 허상에 의존하는 영화를 제작했다. ‘한반도’, '화려한 휴가'에 이어서, ‘서울의 봄’(양다리 영화) 심지어는 이순신 영화 '노량'마저 친중·반일 컨셉을 입혔다. 종북좌파는 역사적 사실에 픽션과 허상을 가미한 영화를 제작하여 선전선동의 무기로 삼았다.

 

1. 이제 종북좌파 역사 프레임에 갇혀, 묻히고 왜곡된 역사의 진실을 찾고 바로잡아 정사로 규명해야 한다. '건국전쟁' 다큐는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았던, 대한민국 건국 과정과 이승만 대통령의 역사를 발굴하고 바로 세우는 시발점이 되었다. 좌파 연합 역사 카르텔이 80년 이상 지속한 폐쇄적 프레임 역사 창고에 처박힌 역사의 진실을 회복해야 한다. 날조된 역사를 바로 잡으려면, 노력을 배로 해야 한다. 거짓을 지우고 진실을 다시 전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2.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전쟁'에 이어서, 박정희 대통령의 '부국강국전쟁', 전두환 대통령의 '구국전쟁', 박근혜 대통령의 '구국성전' 다큐도 제작해야 한다. 진실에 기초한 다큐는 주사파의 허상과 운동권 카르텔을 깨고 녹이는 핵무기가 될 것이기에, 다큐제작 후원회를 만들어야 한다.

 

3. 영웅을 죽이려는 역사 날조와 모든 사건은 북한이 사주하고 주도했다는 것을 인식합시다. 1945년 광복이후 북한은 대한민국 수립 영웅과 부국강국 주역과 자유수호 의인을 '독재자' 프레임을 씌워 죽이려고, 주사파 무리를 앞세워 공작을 해왔다. 종북굴중 주사파 연합에 의한 대한민국 말살 시도는 이번 총선에서도 부정선거로 도전할 것이다. 자유를 억압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독재 노예체제인 북한은 아직도 적화를 포기하지 않고, 주사파를 돕는다는 이유로, 피아를 구분하지 못하게 하는 도시게릴라전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의 분열된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이 꿈꾸던 나라가 아니다. 자유우파의 각성과 단결로, 북한과 중국에 의한 공산화를 막아내고, 자유통일 위업을 달성하는 게 '건국전쟁'의 마지막 사명이자 승전의 최종 상태로 본다.

 

 

     ‘해외진출 기업 국내 U턴 정책실패

 

조동근 명지대 교수의 글을 소개한다. “우리나라만 해외진출 기업 국내 U턴 정책이 실패한 것 같다.” 그래서 가슴이 아프다... 한국의 기업 환경이다... 높은 법인세율, ()기업정서, 거미줄 같은 규제, ()에 기울어진 운동장, 약탈적 상속세”... 어디서 기업을 할 것인가? 한국에 외국자본이 진출하지 않고, 우리 자본은 해외에다 공장을 짓고, 기왕에 해외로 나간 우리기업의 국내 복귀도 안 되고, 사방이 막혀있다.

 

왜 그런가? 답은 간단하다... 한국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아니기 때문이다. 5가지 요인을 꼽을 수 있다. 우선 다락같이 높은 법인세율, 기업을 잡아먹을 듯이 덤비는 반()기업정서, 기업의 운신의 폭을 좁히는 거미줄 같은 규제, ()에 기울어진 운동장 그리고, 세계최고 수준의 약탈적 상속세를 들 수 있다. 눈뜬 바보가 아니면 그러니 한국에 들어올 리가 없고, 모두를 외국으로 나가려한다.

 

--- 한국의 노조 연봉이 1억 원 이상... 문뜩 스치는 생각이 있다. 우리나라 귀족노조 연봉이 1억 원을 훌쩍 넘는다. 1억 원이 넘는 연봉을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능력이 뛰어나고, 생산성이 높다는 얘기 아닌가? 그렇다면, 노조가 책임지고 기업을 한번 세워 운영을 해 봐라. 맨날 월급 올려 달라고 데모하지 말고, 착취 없는 좋은 기업 만들어서, 원하는 대로 월급 주면 될 것 아닌가?

 

--- 한국으로 유턴기업 최저... 헛바퀴 돈 리쇼어링 정책’ 10... 1년간 유턴기업한국 26, 일본 612, 미국 1844... [조선일보] 조재희 기자, 강다은 기자가 보도했다. 헛바퀴 돈 리쇼어링 정책’ 10(2023921). 최근 10년 동안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와 공장을 가동 중인, 유턴 기업은 총 54곳이다. 1년에 5곳 남짓이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각국이 산업 기반 확대를 위해 리쇼어링에 나서자 이를 쫓아 2013년 말 지원법까지 만들며 유턴 기업 유치에 나선 정책의 ‘10년 성적표가 초라하다.

 

우리 정책이 헛도는 가운데, 세계 각국은 훌쩍 앞서가고 있다. 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Inflation Reduction Act), 칩스법(반도체 지원 및 과학 법) 등을 만들어 자국 기업의 유턴은 물론 해외 기업의 현지화까지 추진하고, EU(유럽연합)는 유럽판 IRA라 불리는 핵심원자재법(CRMA, Critical Raw Materials Act)을 내놓았다. 일본은 세제 혜택을 통해,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기반을 자국에 유치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은 2014340곳이었던 유턴 기업이 20211844곳까지 늘었고, 일본도 2018612곳이 돌아오는 등 해마다 600~700곳씩 기업이 돌아온다. 우리보다 규모가 작은 대만도 한 해에 돌아오는 유턴 기업은 연평균 72곳이다. 유턴을 선언한 기업이 202126, 지난해 24곳에 그친 우리와는 격차가 크다. 각국은 기존 문법을 뛰어넘는 과감하고 혁신적인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기존 혜택을 확대하는 수준에 머물면서 성과도 미미하다. 까다로운 평가를 거쳐 정부에서 보조금을 받은 기업 중에도 5곳은 폐업하거나, 유턴을 포기할 만큼 정부의 지원책도 부실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 유턴 기업 1년에 5곳 들어올 때, 해외로는 4000곳 나가... 2023920일 국회 양금희 의원실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출입은행 등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 8월까지 국내 복귀를 선언한 유턴 기업은 총 160곳이다. 이 중에서도 16곳은 돌아오고 나서 폐업했고, 7곳은 아예 유턴을 포기해 버려, 8월 말 기준 남은 유턴 기업은 137곳에 그친다. 그마저도 실제로 들어와 공장을 가동하는 기업은 54곳에 불과하고, 절반이 넘는 83곳이 아직 조업을 준비하고 있을 뿐 가동은 먼일이다. 하지만 같은 기간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 세운 법인은 총 28670곳에 달한다. 2019년 한 해에만 4018곳까지 기록한 가운데, 올해도 1분기에만 639곳이나 새로 생겼다.

 

--- 경쟁력 낮은 기업 유치하는 우리, 경쟁력 높은 기업 유치하는 해외... 한때 유턴 기업 1로 잘 알려졌던, 파워이앤지의 장영문 전 사장은 이젠 월 205만 원을 받는 최저임금 근로자로 전락했다. 중국 광둥성에서 사업하다, 2012년 전북 군산으로 터전을 옮기고 수십억 원을 투자했지만, 결국 20195월 회사 문을 닫았다. 장 전 사장은 지금 전라북도와 군산시를 상대로 투자금 반환 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유턴 기업 숫자 늘리기에만 눈이 멀었던 정책 당국의 지원이 부실해서, 나는 피해자가 됐다고 주장한다.

 

유턴 제도는 주얼리, 신발 등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떨어진 기업들을 대거 끌어들이며, 시작부터 스텝이 꼬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첫해인 2014년 선정된 27곳 중 12곳이 폐업과 사업 포기로, 유턴 기업 인증이 취소됐을 정도다. 장석인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연구위원은 왜 유턴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뚜렷한 목표 없이, 해외에서 한다고 하니 제도를 도입했지만, 선정이나 관리가 제대로 안 됐다고 했다.

 

제조업 부흥 넘어 경제안보 강화·, 파격적 혜택으로 유턴 장려

해외 진출 기업 95% “한국 갈 이유가 없다”... 하지만 해외는 유턴 기업이 규모도 클 뿐 아니라, 확대 추세다. 미국은 애플과 보잉, GE 등 첨단산업 기업들이 자국으로 복귀했거나 준비하고 있다. 포드는 해외 공장 건설을 철회하고, 미시간에 스마트 공장을 추진하고 있고, 인텔은 지난해 오하이오에서 반도체 공장 2개를 착공했다. 일본도 엔화 약세 속에 해외로 떠났던 기업들이 속속 돌아온다. 파나소닉이 2015년 중국에 있던 가전 공장을 국내로 옮겼고, 혼다는 소형 오토바이 생산 공장을 2017년 구마모토 공장으로 이전했다. 로봇 시장의 강자인 세이코엡손은 현재 14인 일본과 중국 비율을 2025년까지 23으로 바꾸기로 했다. 성태윤 연세대 교수는 경쟁력 높은 기업의 유턴을 위해선, 지속적인 세금 감면과 규제 개선 등 강한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학교, 성실한 그룹과 개차반 그룹

 

학교도 양극화되고 있다. 성실하고 매너 좋은 반이 있는가하면, 개차반 반도 있다. <<73년생 한동훈>> 책의 저자, 스페인 IE University, School of Business의 심규진 교수가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프랑스식 교육을 받은 학생이란 제목으로 [페북]에 글을 올렸다. 우리 학교(스페인 사립종합대학교, Instituto de Empresa S.L.)에는 중동 쪽에서 온 애들도 상당히 많다. 동유럽 쪽에서 장학금 받고 오는 학생들은 부모가 교수나 화이트칼라 계층이 많고, 중동 쪽에서 오는 애들은 재력이 상당한 아이들이 많다. 유럽이나 중동 쪽 부자들은 아직도 프랑스식 귀족 교육을 선호하는 경향이 남아있다. 엘리트 교육 쪽으로는 프랑스가 가장 잘 발달돼 있다.

 

학생들 중에, 국제 학교 나온 아이들은 영어를 상당히 잘한다. 그런데 남미쪽에서 온 애들은 돈 많은 집, 사업 하는 집 애들이 많고, 영어를 못하는 애들이 상당수다. ‘베이루트에서 온 학생은 프랑스식 학교를 다녔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서구식 교육이 학생 인권 어쩌고...’로 인식되는 것과 달리, 엄청나게 교권을 강조하고, 기강을 세운다고 한다. 처음 여기 와서 놀란 게, 애들이 손을 들고 화장실 가도 되냐?”, “모 해도 되냐?”, “음료수 마셔도 돼냐?” 그런 거 물어보는 애들이 꽤 많은데, 베이루트에서 온 친구가 다닌 학교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없어진 "차렷! 선생님께 경례~!"를 매 시간 수업 시작 할 때마다 한다고 한다.

 

스페인 마드리드 IE 대학교, 여기는 미국 학생들의 흔한 풍경인, 수업 중 껌 질겅 질겅 씹는 애들도 없고, ‘거만한 자세로 팔짱끼고 앉아있고’, ‘낄낄 거리는 애들’, 그딴 애들은 없다. 이렇게 교육을 제대로 받은 아이들은, 일부 도피유학생이나, 조민스타일의 멍청한데, 척하는 학생들에 대한 반감이 상당히 많다. 선생님 말씀 잘 안 따르고, 뺀질대고, 교수들 뒷다마하고(뒤통수치고), 그런 애들 극혐한다. 아무튼, 갈수록 학교도 양극화되는데, 가정 교육 잘 받고 성실하고, 매너 좋은 학생들이 있는 반면에, 개차반인 그룹이 있어서 그것도 또한 문제다.

 

 

[참고] 문일석, 브레이크뉴스 발행인 -웃음종교 교주

https://www.facebook.com/moonilsuk

[참고] 박필규, 디지털 크리에이터.

https://www.facebook.com/pilkyoo.park

[참고] 조동근 교수, 명지대.

https://www.facebook.com/dongkeuncho

[참고] [조선일보] 조재희 기자, 강다은 기자, 2023921.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3/09/21/W7W4D7WZOFHJPABKJTFXYRW5CA/?utm_source=facebook&utm_medium=share&utm_campaign=news&fbclid=IwAR1ALR2MeRmkpQX4IXxUQqFmm2_pHLqoMWMsXPutLXlNs-LazSTsWuB74aw

[참고] 심규진, <73년생 한동훈> 저자, 스페인 IE University, School of Business 조교수.

https://www.facebook.com/qkyujinshim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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