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1__민주당에서 부활한 인민 민주주의의 역사. 현대사 초등 사회교과서. 교과서 출판사 학원
- 뚱보강사
- 2024.01.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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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__민주당에서 부활한 인민 민주주의의 역사- 초두효과와 초등학생 현대사- 교과서 발행사도 학원 차렸다- 8ok
뚱보강사 이기성
791__민주당에서 부활한 인민 민주주의의 역사. 현대사 초등 사회교과서. 교과서 출판사 학원
운동권에서 주사파는 남한 혁명운동권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는 다수파이다. 주사파는 민족해방(NL: National Liberation)파의 한 분파이다. 민족해방파라는 명칭은 그들이 한국을 사회주의화하기 위한 혁명 투쟁을 전개함에 있어서, 민족해방투쟁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데서 비롯되었다. 운동세력 중에서 ‘민족해방파(NL)’는 NLPDR론을 기본노선으로 하는 운동세력을 통칭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투쟁노선으로는 반미자주화, 반파쇼민주화, 조국통일을 설정하고 있다.
서민 교수와 박상수 변호사가 유튜브 ‘[명강의] 민주당에서 부활한 인민 민주주의의 역사’, ‘NL 주사파가 민주당에 잠입’ 방송에 출연하여 설명한 주된 내용이, ‘인민 민주주의’의 위험성과 방어적 민주주의의 필요성에 대한 것이었다. 지난 5년간, 문재인 정부의 통치기에 ‘인민 민주주의’가 실현되어 가고 있음을 충격적으로 느끼고 있었고, 그것이 바로 NL 주사파가 민주당에 잠입한 결과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백신, 부동산, 검수완박, 언론장악 등등 많은 면에서, 중국과 북한의 ‘인민 민주주의’의 특성을 고스란히 보여 주었다. 그 과정에서 시스템에 의한 통치를 기어코 무너뜨린 것이, 지난 문재인 정권 5년이었다. 시스템에 의한 통치가 되살아날 필요가 있음을... ‘인민 민주주의’를 경계해야 함을 이야기 했다고, 파시즘이라고 떠드는 것을 보면...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파시스트라 비난하는 것을 보는 듯한 그로테스크함을 느끼게 된다.
파시즘이 그토록 두렵다는 그들은 지난 문재인 정권 5년간 유주택자, 백신 미접종자, 검찰, 보수언론 등을 악마화하고... 온갖 위원회를 만들어 선동으로 장악한 다수가 전횡을 부리며, 기존의 법제도와 시스템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던 것에는 어찌 그리 침묵할 수 있었을까?
파시즘은 극우뿐만 아니라, 극좌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지난 5년 그리고 지금 개딸의 민주당은 과거 ‘군자산의 약속’ 이후 민노당과 통진당이 보여준 극좌 파시즘의 모습 그 자체를 다시 보여주고 있다. ‘군자산의 약속’은 충청북도 괴산군 ‘군자산’에 위치한 보람수련원에서 2001년 9월 22일에서 23일까지 개최된 2001 민족민주전선 일꾼전진대회에서 채택된 선언이다.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약칭 전국연합) 주도 하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민중연대, 통일연대 등 NL(정파) 계열 활동가 700여명이 참여해서, 당시의 정세를 분석하고 향후의 투쟁노선을 토론한 끝에 나온 결과물로, 이후 한국 정치에 큰 나비효과를 불러오게 된다. 당시 인천연합 계열 활동가들이 주도했다고 알려져 있다.
히틀러는 극우 파시즘이었지만, 극좌 파시즘인 공산당의 조력이 없었다면, 결코 집권할 수 없었다. 현존하는 파시즘은 극우인 푸틴을 제외하면, 시진핑이든, 김정은이든 죄다 극좌이다. 파시즘이 우파의 전유물이라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이다. 전세계가 극단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기에, 대의제와 법치주의라는 시스템을 옹호하는 사람들 역시 비상한 각오를 해야만 한다.
법치주의는 시스템에 의한 통치를 의미하고, 사람을 믿지 않는 통치를 의미한다. 과거 윤대통령이 “나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이, 바로 시스템에 의한 통치 아래에서 바람직한 공무원의 자세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다. 개인을 신격화하는 모든 세력을 경계하고, 오직 법과 시스템에 의한 통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때, 우리는 극단과 야만 그리고 독재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초등학생 초두효과와 현대사
현대사 교과서는 '국가가 주는 하나의 관점 아닌 여러 방향 설명이 필요하다'는 명분과 어긋나... 문재인 정부 교과서 검정, 보편적 교과서 검정과 먼거리... 권력에 의한 교육 이념화는 위험하다... 초등학교용 현대사 교과서 내용은 진보·보수를 초월해서 기술해야하는 '국가 중대사'인데... 전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기연 청렴강사가 [경인일보]에 ‘초등학생 초두효과와 현대사’에 대해 기고했다(2024년 1월 2일). 현대사는 대학이나 학회에서 학술적으로 논할 사항이지, 초등학교 교과서에 기술되면 치명적이다. 이념이나 정부의 성격에 따라, 역사 내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사회과 교과서 검정에 대한 불길한 예감을 떨칠 수 없었다... 문재인 정부 당시, 교육부는 2023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 수학, 과학, 사회 교과서를 국정에서 검정교과서로 전환한다고 행정 예고하였다. '국가가 주는 하나의 관점이 아니라, 하나를 놓고 여러 방향에서 설명할 수 있는 다양한 교과서들이 필요하다'는 명분이었다. 교과서 발행 체계의 다양화 자율화라는 그럴듯한 당의정을 입혀 발표하였지만, 필자는 사회과 교과서에 대한 불길한 예감을 떨칠 수 없었다. 이유는 어린 초등학생의 '초두효과(정보를 기억하거나 판단할 때, 처음에 제시된 정보가 뒤에 제시된 정보보다 더 강하게 영향을 미치는 현상)'로 인해, 처음 접하는 현대사의 객관성, 공정성, 중립성 때문이었다. 학문적으로 정립되지 않은 현대사는, 대학이나 학회에서 학술적으로 논할 사항이지, 초등학교 교과서에 기술되면, 치명적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이념이나 정부의 성격에 따라서 현대사의 교과서 내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사의 해석은 ①첫째,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국가, 지역, 계층, 그리고 문화 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반영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같은 사건이라도 각자의 시각에서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②둘째, 정보의 부족과 선별로 최근의 역사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한 자료가 제공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역사 자료는 편향될 수 있으며, 특정 시대나 사건에 대한 기록이 완전하지 않을 수 있어, 이로 인해 왜곡된 해석이 발생할 수 있다.
③셋째, 현대사는 종종 정치적으로 민감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특정 국가나 정부는 자신들의 역사를 긍정적으로 보이려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역사 자료의 편향이나 조작이 발생할 수 있다.
④넷째, 현대사는 빠르게 변하는 시대적 맥락과 함께 진행된다. 이로 인해, 한 시대의 사건을 다른 시대의 가치관이나 이해체계에 맞춰서 해석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해방 후 문맹률이 77.8%, 1953년 휴전 당시 국민소득이 67달러였는데, 현재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의 민주적 시각과 잣대로 재단하는 예가 해당한다.
⑤다섯째, 역사학은 다양한 관점과 방법론을 포함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특정한 시각이나 해석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단언하기 어렵다. 서로 다른 학자들이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복잡한 현대사를 해석할 때에는, 사건 중심적·사회경제사적·문화사적·정치사적·인식사적·비교사적·이론적 접근법 등을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리해보면, "초등학교 6학년 사회과 11종의 교과서는 '국가가 주는 하나의 관점이 아니라, 하나를 놓고 여러 방향에서 설명할 수 있는 다양한 교과서들이 필요하다'는 명분은 어긋났다. "정치인들은 반대편을 헐뜯고 악마화 하지만, 단언컨대 한국 현대사에 히틀러나 스탈린 같은 역사적 '빌런(villain 악당)'은 없었다"고 역사학자 송재윤 교수는 큰소리로 꾸짖고 있다. 정치 진영을 넘어, 미래를 위한 교육을 그리자고 호소한다.
문재인 정부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저주'에 가까운 부정적으로 기술
현대사 해석의 다양한 관점과 접근에서 문재인 정부에서 현재 발행된 초등사회과 11종의 검정 교과서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에서 작은 주제 '민주주의 발전과 시민 참여' 내용은 초등학생에게 자학의 역사관, 증오의 역사관으로 이승만 건국 대통령에 대하여는 '후임자의 저주'에 가까운 부정적 기술의 극치를 보는듯하다. 따라서 현대사가 학문적 중립성과 학생들의 교육에 부합하는 내용을 제공하는데, 문재인 정부의 검정 기준은 만족시킬지 몰라도, 보통 시민들의 보편적 검정과는 거리가 아주 멀다.--- 초등학교 교과서는 잡지가 아니다... 교과서가 시중의 잡지인가? 권력에 의한 교육의 이념화, 진영화는 위험하다. 수학·과학과 달리 사회과목의 경우 진보·보수 진영을 초월하여, 현대사의 올바른 기술은 어느 국정 과제보다 국가 차원의 중대사다. 윤석열 정부의 '역사 바로 잡기'의 신중한 고민과 올바른 해결을 기대한다.
교과서 발행 출판사도 학원 차렸다
브랜드 공부방 전성시대… 교과서 발행 출판사도 학원을 차렸다. 미래엔 플러스, 수학·영어 공부방 2569곳으로 늘어... 금성출판사, 유아 전문 공부방 '캠핑' 론칭... [머니투데이] 윤석진 기자가 보도했다(2024년 1월 5일). 코로나19 엔데믹 후, 주춤했던 대면 수업이 정상화되면서 공부방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학습지 회사들이 점유하던 브랜드 공부방 시장에 교과서 발행사까지 뛰어들면서 시장 규모를 키우고 있다.
1월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교육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은 지난해 2월 한솔플러스를 인수한 뒤, 공부방 수를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래엔 수학'은 1387곳, '미래엔 영어'는 1182곳으로 총 2569곳이다. 인수 당시 2400여개에서 7% 가량 늘어난 것이다. 초중등 수학, 영어 학원, 공부방 가맹사업 전문 회사인 한솔플러스는 이후 미래엔플러스로 사명을 바꿨다.
교과서 발행사인 금성출판사도 최근 온·오프라인 통합 학습관리 시스템 푸르넷을 통해, 유아 전문 공부방 '캠핑'을 선보였다. 그간의 누적된 교육 노하우를 활용해 주력 시장인 초등에 이어, 유아 교육 시장에 진출한 것이다. 캠핑은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이래, 8개월 만에 유아 회원이 40% 이상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천재교과서는 전 과목 완전학습 스마트 공부방이란 타이틀로 'T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지난 2월에 론칭한 후 최근 300호점을 돌파했다.
교과서 발행사들이 공부방 사업에 주력하는 이유는 엔데믹 전환 이후 오프라인 학습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으로 쌓인 노하우가 있어 공부방 사업 진출에 유리하다는 측면도 있다. 발행사 관계자는 "교과서 발행 출판사는 교육 노하우와 데이터를 지니고 있어, 공부방 사업에 유리하다"며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고] namu.wiki› NL(정파).
https://namu.wiki/w/NL(%EC%A0%95%ED%8C%8C)
[참고] 서민 교수, 박상수 변호사. [명강의] 민주당에서 부활한 인민 민주주의의 역사, 구독자 23만 명.
https://www.youtube.com/watch?v=uWvOdSHyqzE
[참고] 민족해방민중민주주의혁명론, [두산백과]
두피디아 terms.naver.com
[참고] 박상수 변호사, 법조윤리협의회 사무총장,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위원 및 대한상사중재원 근무.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52044952038
[참고] 나무위키, 군자산의 약속.
https://namu.wiki/w/%EA%B5%B0%EC%9E%90%EC%82%B0%EC%9D%98%20%EC%95%BD%EC%86%8D
[참고] [경인일보] 김기연 청렴강사, 전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초등학생 초두효과와 현대사, 2024-01-02.
[참고] MTN [머니투데이] 윤석진 기자,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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