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0__ 국산 NPU ‘아톰’ 세계 인정 최상위. 전두환의 한국형 원자로
- 뚱보강사
- 2024.01.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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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790__ 국산 NPU ‘아톰’ 세계 인정 최상위. 전두환의 한국형 원자로
국산 신경망가속기(NPU) ‘아톰’, 세계 AI 반도체 시장서 최상위 성능으로 인정받다... ‘챗GPT’ 같은 대형언어 활용 인공지능(AI). GPU(그래픽처리장치)만큼 빠르고 전력 소모 적은 반도체 기판 개발 경쟁 뜨거워져... [경향신문] 이재덕 기자가 보도했다(2023년 4월 6일). --- “채팅 하나당 평균 비용이 얼마인가?”... 오픈AI 인공지능(AI) 챗봇인 ‘챗GPT’ 서비스의 사용자가 100만 명을 넘어선, 지난해 12월 초.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에게 일론 머스크 트위터 CEO가 이런 트윗을 날렸다. 대형언어모델(LLM)인 GPT-3.5를 기반으로 한 챗GPT의 운영비용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을 잘 아는 머스크가 문제를 지적한 것이다. 올트먼이 이렇게 답했다. “아마도 채팅 하나당 한 자릿수 센트 수준일 겁니다.”
언뜻 큰 비용이 아니라고 여겨지지만, 채팅 하나당 5센트의 비용이 든다고 가정할 경우, 사용자 100만 명이 한 번씩만 채팅해도, 챗GPT의 서버 사용료 등 운영 비용에 5만 달러(약 6600만 원)가 든다는 계산이 나온다. 챗GPT는 이미 2월에 월 사용자 1억 명을 돌파했다. 지난달에는 GPT-3.5보다 규모가 큰 GPT-4를 이용한 챗GPT 서비스도 선보였다. 초기에 비해 운영 비용이 최소 100배 이상 커졌다는 뜻이다. 이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현재 오픈AI가 이용하는 연산장치인 그래픽처리장치(GPU)보다 효율적인 AI 반도체가 나와야 한다.
4월 6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챗GPT 이후 대형언어모델을 활용한 AI 서비스가 늘면서 AI 연산을 수행하는 반도체 개발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GPU만큼 빠른 연산을 제공하면서도 전력 소모가 낮은 AI 반도체 개발이 핵심이다. 연산기능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칩은 중앙처리장치(CPU)이지만, CPU는 명령어를 한 번에 하나씩 처리하다 보니, 방대한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는 능력은 떨어진다. 반면에 그래픽 작업을 위한 단순 연산기능을 제공해온 그래픽처리장치(GPU)는 명령어를 병렬로 처리할 수 있어, 2010년대 중반부터 AI를 위한 작업에 사용됐다.
--- 2016년 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 대국한 구글 알파고의 초기 버전에서 두뇌 역할을 한 것도 176개의 엔비디아 GPU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GPU만큼 AI에 적합한 연산장치는 없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러나 AI의 규모가 커지자 상황이 바뀌었다. AI를 위해 수천~수만 개의 GPU를 사용하게 되면서, GPU가 소모하는 전력량과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게 됐다. 이미지를 분류하는 AI, 번역하는 AI, 음성을 인식하는 AI 등 AI 서비스도 다양해지면서 모든 것에 능한 범용 GPU를 사용해야 할 필요도 줄었다.
--- ‘신경망가속기(NPU)’... 예를 들면, 이미지를 분류하는 AI는 언어모델에 필요한 성능을 지원하는 GPU 수준을 요구하지 않는다. 이에 2020년 전후로 GPU보다 몸이 가벼워 전력을 적게 사용하면서도, 특정 분야에서는 GPU와 비슷한 성능을 보이는 AI 전용 연산장치인 ‘신경망가속기(NPU)’가 등장했다. 팹리스 업체와 서버 업체들은 GPU·NPU에 CPU와 메모리 등을 탑재해 최적의 AI 반도체 기판을 만들어 경쟁을 시작했다.
국내 기업 리벨리온 NPU ‘아톰’ 최상위
‘엔비디아 GPU(신경망가속기)’의 시장 장악 속, 국내 기업 리벨리온 NPU ‘아톰’이 AI 하드웨어 국제 성능평가에서, 이미지 처리 부문 최상위권 성적... 퓨리오사·사피온도 기술력 인정. 누가 최적의 AI 반도체 기판을 만드는가? 비영리기관인 엠엘커먼스는 2018년부터 비교테스트인 ‘엠엘퍼프(MLPerf)’를 진행해왔다. 구글·엔비디아·알리바바·삼성전자·하버드대 등이 모여 만든 공신력 있는 AI 하드웨어 테스트 기관이다. 엠엘커먼스가 발표한 ‘엠엘퍼프 3.0’ 결과에서 3년차 국내 스타트업인 ‘리벨리온’이 만든 신경망가속기(NPU) ‘아톰’이 이미지 처리 부문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엔비디아·퀄컴 등 영미권 팹리스가 장악한 AI 반도체 시장에서 비영미권 스타트업이 이 같은 성과를 낸 건 드문 일이다.
엔비디아, 퀄컴, 인스퍼 등 유명 반도체설계(팹리스)와 대형 서버업체들이 출전한 테스트에서, 한국의 리벨리온은 이미지 처리 속도(싱글스트림) 부문에서 0.00024초를 기록해 최상위권(2위)에 랭크됐다. NPU 아톰을 기반으로 한 AI가 이미지 한 건을 분석하고 처리하는 데 0.00024초가 걸렸다는 뜻이다. 경쟁사 대부분이 0.0003~0.0008초대 기록을 보이는 등 차이는 컸다.
리벨리온의 NPU는 챗GPT 운영을 위한 언어모델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언어처리 속도(싱글스트림) 부문에서도 0.0043초를 기록해 준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언어·이미지 처리 모델의 싱글스트림 점수가 좋다는 건 NPU(신경망가속기) 설계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지표”라고 말했다. 앞서 퓨리오사AI, 사피온 등 국내 팹리스들도 엠엘퍼프 테스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스타트업인 퓨리오사AI는 2021년과 지난해에 자사의 NPU인 ‘워보이’를 내보내, 이미지 처리 능력을 입증했다. SK그룹 계열사인 사피온은 지난해 데이터센터 부문에 자사의 NPU ‘X220’을 출품해 서버용 NPU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퓨리오사AI와 사피온은 다음 세대 제품 개발이 한창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AI 반도체에서 최고인 엔비디아의 기술력을 따라가기에는 한계가 있는 게 현실이다. 리벨리온·퓨리오사AI·사피온은 AI 서버를 타깃으로 NPU를 개발했지만, 이미지 처리 등 특정 분야에서만 두각을 나타낸다. 전반적으로 고른 성적을 보이는 엔비디아의 GPU와 직접 겨루기에는 어렵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특히 엔비디아는 AI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인 ‘쿠다(CUDA)’를 일찌감치 보급하면서 시장을 장악했다. 많은 AI 업체들이 데이터 학습에는 엔비디아의 GPU가 장착된 서버를 활용하고, 운영할 때는 저렴한 칩이 들어간 서버를 활용한다.
이런 가운데, 한국 정부도 국산 NPU칩 보급에 나서고 있다. 국내 거대 데이터센터 업체인 KT클라우드, NHN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의 일부 서버에 리벨리온, 사피온, 퓨리오사AI의 NPU를 사용하도록 해 국내 NPU 생태계를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엔비디아 GPU에 버금가는 고성능 NPU칩 개발도 진행 중이다.
전두환의 한국형 원자로
경기도교육청에서 근무하신 이수룡 페친 님이 ‘전두환의 한국형 원자로’에 관해 글을 올려주셨다. [지만원 메시지(200)] 전두환 VS 5.18, 어느 쪽이 민주화인가?에서 ‘대통령으로서의 전두환 업적’에서 <미래의 먹거리 한국형 원자로 창조> 참조.
대한민국 대통령 중에서, 미래의 먹거리를 개발하여 발전의 발판을 마련해준 대통령은 오로지 박정희와 전두환, 두 대통령 뿐이다. 경제대통령이라고 자화자찬했던 이명박 대통령도 먹거리 기반을 마련하는 것과는 사돈의 팔촌관계도 없었다. 빨갱이인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과 전두환 대통령이 쌓아놓은 곡식을 북한에 훔쳐내주느라고, 눈이 빨갛도록 번뜩였다.
지금, 한국의 원전(원자력발전) 산업은 대단한 먹거리 산업이고, 국가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외교자산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열심히 세일즈하고 다니는 이 [한국형 원자로]를 누가 개발했는가? 한국형 원전이야말로 제2의 포항제철이다. 포항제철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박태준 회장이 탄생시켰는가? 모든 폴란드 건설에는 설계, 시공, 감리가 있다. 포항제철 건설에는 설계가 80%의 비중을 차지했다. 그 설계를 일본이 해주고, 감리도 일본이 했다. 한국 박태준 회장은 시공을 감독했다.
1965년 일본과 국교를 튼 이후, 제2대 주한 일본 대사 가나야마가 부임했다. 박정희는 그를 불러 “당신은 일본 수상의 대사역할만 할 것이 아니라 이 박정희 대통령의 대사 역할 좀 해주소” 이렇게 운을 뗐다. 그리고 일본 수상에게 전하는 편지를 건넸다. 가나야마는 일본 외무상을 거치지 않고, 곧장 수상에게 편지를 전하면서, 한국과의 외교가 일본외교의 핵이라는 것을 설득했다. 수상이 ‘이나야마’ 일본의 제철왕을 밤중에 불렀다. “손톱깎이조차 만들지 못하는 한국에 무슨 제철소냐?” 단번에 거절했다. 가나야마 대사가 끝까지 설득했다. 한국에는 포항의 모래바닥과 맨몸뿐인 박태준만 있었다. 상상해보자. 포항제철의 설계도가 어디에서 왔겠는가? 설계는 부품과 모듈을 제작하는 수백 수천의 하청기능업체의 설계를 다 모아야한다. 건설현장 관리는 박태준이 했지만, 설계는 모든 것이 일본의 기여로 이루어졌던 것이다.
그러면, 전두환 대통령(1980.09~1981 제11대, 1981~1988.02 제12대 대한민국 대통령)은 어떻게 해서 오늘과 미래의 중요 먹거리인 한국형 원자로를 개발했는가? 이에 대한 스토리는 일종의 신화다. 원자로 건설은 박정희 대통령에서부터 본격 산업화됐다. 고리1,2,3,4호기와 월성1호 중수로, 원전이 건설됐지만, 이는 모두 턴키베이스였다. 미국이 지어주고, 운전키만 건네주는 방식이었다. 캐나다와 프랑스 등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으려고 했지만, 미국이 늘 방해했다.
미국 방해 받지 않을 한국형 원자로 개발
원자로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핵연료였다. 중수로 연료보다 더 개발하기 어려운 것이 경수로 연료였다. 전두환은 핵연료를 개발시키기 위해서 한전, 에너지연구소, 원자력 연료 주식회사, 한국중공업 등으로 TF를 구성했다. 여기에 한필순(1933~2015) 박사라는 보물이 있었다. 그가 주도하여 중수로 연료를 개발했다. 이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전두환은 한필순 박사의 손을 힘있게 잡으며, “내가 적극 지원할테니, 경수로 연료를 개발하라” 그를 대덕공학센터장 자리와 핵연료주식회사 사장자리를 겸임시키고, 육사14기인 박정기를 한전사장으로, 과기부장관에 동기생인 김성진 박사를 임명하여, 한필순을 적극 돕도록 했다.
1983년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경수로 원료가 개발됐다. 쉴 틈도 주지 않고 전두환이 한필순 박사를 불렀다. “미국의 방해를 받지 않을, 한국형 독자적 원자로를 개발하시오” 이는 이행이 불가능한 명령이었다. “각하, 그건 10년이 가도 불가능한 과제입니다.” 이에 전두환이 노기를 띄우며 말했다. “이보쇼, 한박사. 포항제철은 누가 건설했소?” “박태준 회장이십니다.” “박태준회장도 맨 바닥에 포항제철을 짓지 않았소. 당신이 박태준이 되든지, 박태준을 찾아내든지 하시오. 5년이오. 가보시오” “예, 알겠습니다”
--- 원전 국산화의 아버지 이병령 박사... ... 전두환을 만나고 돌아온 한필순 박사가 며칠째 식음을 하지 못하고, 노랑병에 걸렸다. 이병령 박사가 “무슨 고민 있으십니까?” 물었다. 한필순 박사가 자초지종을 말해주었다. 이에 이병령 박사가 큰소리쳤다. “아니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인데, 우린들 뭐가 부족해서 못 만듭니까?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이에 한필순의 얼굴이 노란색에서 흰색으로 바뀌었다. 개발 모업체는 자기회사인 에너지연구소로 하고, 하청업체를 원자로 설계기술을 가진 미국의 CE(커버스천 엔지니어링)사로 하여, 70명의 브레인을 CE사로 보내 한국형 독자원자로를 공동으로 설계하도록 추진했다. 이로써 영광 3-4호기가 한국형 표준원전으로 건설됐다.
지금 현재 독자적 원전기술을 가진 나라는 미국, 러시아, 중국, 그리고 한국 네 나라 뿐이다. 한국형 원자로로 국위를 날리고, 원자로 외교를 확대하고, 수주를 따내고 계신 윤석열 대통령, 이 독자적 한국형 원자로가 어떻게 해서 탄생했는지 아실까, 모르실까! 이런 대통령을 군사독재자라 하는 전라도족들 중 이처럼 국가에 기여한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는가? 군사독재? 군인출신이 하면 무조건 군사독재라는 말인가?
미국을 보라. 1789년 연방정부가 구성되자, 초대 대통령으로 뽑힌 조지워싱턴, 그는 장군출신으로 식민지 종주국들과 전쟁을 치른 사람이다. 그랜트 장군도 대통령이 됐고, 아이젠하워도 2차대전의 영웅이었다. 맥아더는 5성장군 ‘원수’계급이었지만, 일본 민주화의 아버지다. 군사독재? 박정희가 어째서 독재자인가? 전두환이 어째서 독재자인가? 이분들을 독재자라 하는 인간들 입에서 김일성이 독재자라는 말,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참고] [경향신문], 이재덕 기자, 2023.04.06.
[참고] 이수룡, 경기도교육청에서 근무.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35155876245
[참고] [지만원 메시지(200)] 전두환 VS 5.18, 어느 쪽이 민주화인가?~⑫
[참고] 인물 박정희와 인물 전두환, [대한신보] 방길남 기자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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