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2__ 모악산. 신채호 선생의 부처와 공자. 환인 할아버지 선황당. 대한삼조당 건립
- 뚱보강사
- 2024.01.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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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792__ 모악산. 신채호 선생의 부처와 공자. 환인 할아버지 선황당. 대한삼조당 건립
East-West Center, KBS, EBS, MBC에서 근무한 박승배 페친 님이 2024년 정초에 <이런 마음으로 1년을 살자>는 좋은 글을 올려주셨다.
①사주팔자 보다 중요한 것은 관상이요. ②관상보다 중요한 것은 수상(손금)이고, ③수상보다 중요한 것은 심상(마음)이다. ①말을 가장 잘하는 건 지식의 영역이고, ②말을 잘 듣는 건 지혜의 영역이며, 움직이지 않는 천재보다, 움직이는 바보가 낫다.
①내 삶의 실패란? 안 돼서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해서 안 되는 것이다.
②행복이란? 마음먹기 나름이고, 불행은 남과의 비교에서 찾아온다.
③성공이란? 나의 기준이 아닌, 자식과 아내의 기준으로써 멋진 가장이 되는 것이다.
④인생의 기회는 3번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 찾아오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지금이다.
⑤잘되면 남 탓이고, 안 되면 내 탓이다.
⑥겉모습이 초라한 건 용서할 수 있지만, 마인드가 초라한 건 용서가 되질 않는다.
⑦오늘이 내 생에 가장 젊은 날이다.
⑧나에게 펼쳐진 모든 순간순간을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노력하고 도전한다면, 반드시 내가 바라는 가장 찬란히 빛나는 내가 될 것이다.
전주 모악산
전주 옆의 모악산은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과 김제시 금산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는 795.2m이다. 노령산맥의 서단부에 위치하며, 호남평야와 전라북도 동부 산간 지대의 경계가 된다. 1971년 12월 모악산을 중심으로 면적 42.44㎢가 모악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모악산 명칭은, 모악산 꼭대기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닮은 큰 바위가 있어, 모악산이라 했다고 한다. 또, 『금산사지(金山寺誌)』를 보면 ‘엄뫼’라는 말이나 ‘큰뫼’라는 말은 아주 높은 산을 의미하는데, 한자가 들어오면서 ‘엄뫼’는 어머니산이라는 뜻으로 의역해서, ‘모악’이라 했고, ‘큰뫼’는 ‘큼’을 음역하고 ‘뫼’는 의역해서 ‘금산(金山)’이라고 적었다고 되어 있다.
단재 신채호의 나라 사랑과 노예 정신
선황당ㆍ서낭당ㆍ성황당ㆍ칠성당ㆍ천왕당ㆍ천황당... [경남도민신문]에 김진환 창원국학원 부원장의 글이 보도됐다(2015년 7월 30일)... 다음은 단재 신채호 선생의 어록이다. 우리나라에 부처가 들어오면, 한국의 부처가 되지 못하고 부처의 한국이 된다. 우리나라에 공자가 들어오면, 한국을 위한 공자가 되지 못하고 공자를 위한 한국이 된다.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오면, 한국을 위한 예수가 되지 못하고 예수를 위한 한국이 되니, 이것이 어쩐 일이냐? 이것도 정신이라면 정신인데, 이건 노예 정신이다.
--- 선황당은 안파견 환인 할아버지를 모신 집이다...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려거든 역사를 읽을 것이며, 다른 나라 사람에게 나라를 사랑하게 하려거든, 역사를 읽게 할 것이다. 역사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씀이다. 7월 여름의 매우 더운 날씨에, 역사를 공부하는 것도 더위를 잊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선황당은 무엇으로 알고 있는가? 한자로 쓰면 선황당(仙皇堂)이다. 신선 같으신 황제를 모신 집이라는 뜻이다.
[그림 1] 7대 환인(제1세 安巴堅 桓因)과 환국의 12지방 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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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는 삼성조 시대(환국-배달-조선)로부터 시작되었다. 환인(桓因)의 ①환국, 환웅의 신시 ②배달 그리고 단군의 ③조선(고조선)으로 이어졌다. 9천 2백년 전, 환족이 세운 환국은 아홉 족속으로 나뉘었고, 환족은 열두나라(12개 분국)를 이루고 살았다. 환국은 7대 환인이 3301년간 통치했고(일설에는 7분의 환인이 서기전 5000년경부터 서기전 3897년경까지 약 1100년간 통치), 배달은 18대 환웅 천황이 1565년 간, 그리고 조선(고조선)은 47대의 단군이 2096년간 통치하여, 고대사에 전성기를 누렸다.
선황당(仙皇堂)은 일만 년에 가까운 우리 역사 중에서, 환인시대(한인시대) 일곱 황제 중 초대황제이자, 인류역사상에 가장 먼저 깨달은 안파견 환인(安巴堅 桓因) 할아버지를 모신 집이라는 뜻인데, 모악산 도립공원의 모악산 정상부근에 위치한 천일암(天一庵)의 선황당 안에 안파견 황제 할아버지가 금동으로 모셔져 있다.
[그림 2] 한국의 뿌리= 환국(桓國)-배달국(倍達國)---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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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모(母)자와 큰 산 악(岳)자가 들어가는 산명은 명산 중의 명산이라 일컬어지는데, 이 모악산(母岳山)의 정기는 금강산을 거쳐서, 백두산을 지나, 히말라야로 그 기운이 통한다. 히말라야는 힌머리야로 읽을 수 있고, 이는 곧 백두이며, 밝고 강한 금강산과도 지명이 뜻으로 통하고 있다.
명나라(1368∼1644) 주장춘의 진인도통연계(眞人道通聯系)에 따르면, 천산의 제4지맥이 우리나라를 종점으로 삼고 있고, 이는 곧 인류를 구원할 인성영재들의 출현을 예감한 것이다. 올바른 양심과 인간성회복을 새삼 강조한 주장춘의 혜안은 참으로 놀랍다. 예언은 명나라 사람이 했더라도, 우리나라에 그 뜻을 이루고자하는 이가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원더걸스, 소녀시대, 싸이, 블랙핑크, 방탄소년단(BTS)의 K-팝, 대장금과 오징어게임의 K-영화, K-문화 등의 세계화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문화의 순풍이 불어오는 것이고, 이것은 이 거대한 시대정신이 실현되는 서광이라 할 수 있다.
[그림 3] 진인도통연계(眞人道通聯系) 곤륜산-금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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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8도의 지기(땅기운)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어머니 뱃속에서 땅의 지기(地氣)를 받은 음식물을 먹고 자란다. 또한 사람이 태어나 살 때는 양택(陽宅)의 지기를 받고 살아간다. 사람이 죽으면 음택(陰宅)의 지기, 즉 명당의 묏자리 기운이 자손의 길흉화복을 좌우하게 된다. 지기는 인간의 의식과 사고 작용을 비롯하여 문화, 말씨, 건강 등 삶에 크고 작은 영향을 주게 된다.
한반도에는 팔도(8道)가 있다. ①경기도, ②강원도, ③충청도, ④전라도, ⑤경상도, ⑥황해도, ⑦함경도, ⑧평안도 8개 도(道)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사자성어가 있다. 팔도의 특징은 지기(地氣)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조선 초기 문신 정도전의 조선팔도에 대한 지역평가라고 전한다. ①경기도는 경중미인(鏡中美人), ②강원도는 암하노불(巖下老佛), ③충청도는 청풍명월(淸風明月), ④전라도는 춘풍세류(春風細柳), ⑤경상도는 태산준령(泰山峻嶺), ⑥황해도는 석전경우(石田耕牛), ⑦함경도는 이전투구(泥田鬪狗), ⑧평안도는 맹호출림(猛虎出林)이라고, 팔도의 지기와 사람의 특성과 문화를 나타내주는 말이다. 함경도 출신인 이성계가 불쾌해하자, 돌밭을 가는 소라는 뜻의 석전경우(石田耕牛)라고 고쳐 말했다는 내용도 덧붙여 전해진다.
평가는 대체로 지리적·역사적 특징에서 연유한다. 변경에 근접하고 거친 산이 많은, 평안도나 함경도는 강인함이 필요하고 투쟁이 끊이지 않는다. 토양이 비옥하고 온화한 기후의, 전라도나 물산이 풍부한 경기도는 우아하고 풍류를 즐기는 품성으로 특정된다. 예부터 이름난 선비들을 많이 배출한 충청도와 경상도는 고매한 선비정신이 느껴지는 뜻으로 평하였다. 황해도는 중서부에 위치하여, 역사적으로 여러 나라들이 거점으로 번갈아 차지하였는데 그때마다 순응하여 생활한 민중의 성품을 비유하여 수동적이고 평화로운 물결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를 암하노불이라고 한 것은 큰일을 벌이지 않는 착한 산골의 인심을 빗댄 말로, 부처와 같이 평온하고 관용을 베풀 줄 아는 성품이라 평한 것으로 이해된다.
전주 모악산의 기운
전주 모악산(母岳山)의 정기는 금강산을 거쳐, 백두산을 지나, 히말라야까지 뻗친다. 모악산의 기운은 워낙 신령스러워, 예로부터 이 산에서 3성7현이 난다고 알려졌으며, 때가되면 일만 이천 명의 도통한 군자(도통군자)가 난다고 하였다. 최근에는 외국인들도 이 산을 즐겨 찾아, 계곡 이곳저곳에서 힐링을 위한 명상을 한다. 칠성당은 일곱 분의 성인을 모신 곳이라는 말이고, 이는 환인시대 일곱 분의 황제를 말한다. 환인씨는 모두 7분으로, 안파견환인(安巴堅 桓因), 혁서환인(赫胥桓因), 고시리환인(古是利桓因), 주우양환인(朱于襄桓因), 석제임환인(釋帝壬桓因), 구을리환인(邱乙利桓因), 지위리환인(智爲利桓因)이며, 서기전 5000년경부터 서기전 3897년경까지 약 1100년간 다스렸으니, 황제 한 분이 평균 160년간씩 다스린 것으로 계산된다.
영국 프랑스 등 서양이나 당, 명, 청의 황제 명칭은 다 여기서 유래하고, 일본의 천황명칭도 그 호칭을 아무런 대가없이, 우리에게서 무단 도용한 것이다.
--- 일제 조선총독부의 한국 역사 말살 작업과 광복 후에도 이병도를 비롯한 강단사학자들의 식민지 교육 계속... 칠성은 환인시대 우리 민족의 조종분들이신데, 일제가 우리역사가 너무도 장구함을 알고서, 이 뿌리를 도려내려고 단군의 역사를 곰이야기로 폄훼시키고, 자연히 그 위(그 이전)의 역사인 배달, 환인의 역사는 어둠속으로 빠져들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집단잠재의식 속에 내재된 일곱 분의 환인(한인)님 숭배사상이 한님, 하느님, 하나님 신앙사상으로 발전된 것이다.
한민족의 조상인 단군을 너무도 두려워했고, 자존심이 상한 일제 조선총독부는 철저하게 단군의 유적지나 흔적을 없앴고, 그곳을 지키던 무당을 척살(刺殺)하기 시작하였고, 그로인해 산중 오지나 바다 외진 곳 등으로 그들은 피신을 할 수밖에 없었다.
조국 광복 후(해방 후)에도, 이병도를 비롯한 강단사학자들의 식민지 교육 계속과 우리의 무지로 인해서, 수많은 선황당과 칠성당들이 부서졌다. 실로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이다. 서낭당은 선황당을 빨리 발음하면 나타나는 현상이고, 성황당은 선황당과 뜻은 비슷하나, 항간에서는 혼용하고 있다. 천황당은 천왕당의 보다 높은 의미이고, 사람에 따라 종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긴 하나, 국학적 관점에서는 안파견 환인 할아버지에서 출발하는, 앞에서 말한 일곱 분의 환인(桓因) 할아버지를 말한다.
--- 중국의 중화삼조당(中華三祖堂) 건설... [재외동포신문] 이형모 발행인이 보도했다(2015년 5월 15일)... “1980년대 이후 남·북한에서 일고 있는 역사 민족주의적 분위기의 확산에 대한 대응책으로서, 중국은 한국의 일부 학자들이 동이족의 수장이라고 주장하는 치우(蚩尤)를 한족의 조상으로 편입시키는 작업을 이미 마쳤다.”... “그 결과가 1992년부터 1997년까지 하북성 탁록현에 건설한 귀근원(歸根苑)과 중화삼조당(中華三祖堂)이다.
‘귀근원’이란 ‘(중화민족의) 근본으로 돌아가는 정원’이라는 의미이고, ‘중화삼조당’이란 ‘중화민족의 3명의 조상을 모신 사당’이라는 의미이다.” 우리 대한민국에도 ‘대한삼조당’을 건립하여서, 중국의 역사 침탈 전쟁에 시급히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참고] 박승배, East-West Center, KBS, EBS, MBC 근무.
https://www.facebook.com/kbs2baron
[참고] 모악산(母岳山),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참고] [경남도민신문], 김진환/창원국학원 부원장, 2015.07.30.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9#0BNb
[참고] [한문화] 박찬화 기자, 2020.08.31.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43
[참고] 명나라 주장춘, 진인도통연계.
https://gdlsg.tistory.com/3227
[참고] 이도경세, [티스토리]. https://gdlsg.tistory.com/3227
[참고] [재외동포신문] 이형모 발행인, 2015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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