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3__미움 받을 나이. 추석 민심. 탈무드
- 뚱보강사
- 2023.10.0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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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__미움 받을 나이- 추석 민심 윤석열 문재인 이재명- 탈무드---12ok
뚱보강사 이기성
743__미움 받을 나이. 추석 민심. 탈무드
‘공짜 신비의 약’에 대해 방송국에서 근무한 박승배 [페친] 님이 글을 올려주셨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신비의 약>... 그 약은 마음에 있다. 몸에 좋은 10대 건강식품은 ①토마토, ②브로콜리, ③귀리, ④연어, ⑤시금치, ⑥견과류, ⑦마늘, ⑧머루, ⑨적포도주, ⑩녹차다. 그런데 이보다 훨씬 더 효능이 좋지만 공짜 약도 있다... 팔지 않으니 돈으로 살 수도 없는 5대 신비의 약이다. ⑪웃으면 나오는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해소해 준다. ⑫감사하면 나오는 “세로토닌”은 우울함을 없애준다. ⑬운동하면 나오는 “멜라토닌”은 불면증을 없애준다. ⑭사랑하면 나오는 “도파민”은 혈액순환에 좋다. ⑮감동하면 나오는 “다이돌핀”은 만병통치약이다.
여러분 모두 웃고, 감사하고, 운동하고, 사랑하며 감동을 주고받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건강을 위한 신비의 약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당신의 마음속에 있다. 기쁨, 사랑, 행복, 건강이 함께하는 미소 짓는 하루 되시고, 작은 것에서도 의미를 찾아 지루함을 모르는 기쁨의 날 보내시길...
미움 받을 나이
몸은 전셋집이다. 임대기간이 다 되면 돌려줘야 한다... 내 몸은 내께 아니다. 내가 몸에 전세를 든 것이다... 오래 써서 고장이 나면 고쳐 써야 한다... 약사 남석호 님이 전해주신 얘기입니다. 어느 조찬 모임에서 저 보다 연세가 많은 분이 퀴즈를 냈습니다. "우리 나이가 어떤 나이냐?"는 겁니다. 느닷없는 질문이어서, 그냥 무슨 말이 이어질지 기다리고 있었더니, "미움 받을 나이"라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의미가 큰 화두입니다. 저는 배우자, 자식, 이웃 친구에게 미움 받지 않고 살려고 애써야 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서양 사람들이 생각하는 노년의 자세"란 내용을 친구로 부터 전해 받았습니다.
1. 노년은 그동안 모은 돈을 즐겨 쓰는 시기이다. 돈을 축적하거나 신규 투자하는 시기가 절대로 아니다. 자식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평화롭고 조용한 삶을 찾아라.2. 자손들의 재정 상태는 그들의 문제이다. 부모가 개의치마라. 지금까지 키우고 돌봐 준 것으로 할 일은 다 한 것이다.
3.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 하라. 건강이 최고다. 건강하게 사는 게 점점 어려워지는 나이이니, 건강을 지키는 걸 최우선으로 하라.
4. 평생의 반려자 아내를 위해서는 언제나 최상의 가장 아름다운 고급품을 사라.
5. 사소한 일에 스트레스를 받지 마라. 과거의 나쁜 기억은 잊고, 좋은 일만을 생각하라. 현재가 중요하다.
6. 나이에 개의치 말고, 사랑으로 넘치는 생활을 하라. 반려자, 인생, 가족, 이웃들과....7. 내적, 외적인 몸치장을 철저하게 잘 하고 자신만만하게, 당당하게 살라. 몸과 마음을 잘 가꾸는데 신경을 써라.
8. 어울리지도 않는 유행을 따르려하지 말고, 자신의 나이에 걸 맞는 패션을 추구하라.
9. 항시 최신의 시대 흐름에 뒤지지 마라. 이메일이나 SNS를 멀리 하지 말고, 항상 세상뉴스를 듣고, 보고 얘기하라.
10. 젊은 세대를 존중하고, 그들의 견해를 존중하라. 조언을 하되, 비평하지는 마라. 미래를 열 사람은 젊은이들이다.
11. “옛날 그 시절에”, “나 때는”이라는 과거적인 표현을 절대 사용하지 마라. 당신도 이 시대를 사는 사람이다.12. 긍정적인 사람들, 명랑한 사람들과 어울려라. 쓰고 힘든 날들을 얘기하는 사람들과 어울리기에는 인생은 너무 짧다.
13. 가족들과 자주 어울려 살되, 혼자 살 재력이 있다면 자손들과 함께 살려는 유혹에 빠지지 마라.
14. 자신의 취미를 살려서 활용하라. 취미가 없다면 더 늦기 전에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라. 봉사활동을 하더라도...
15. 모임, 회식, 세례식, 결혼식 초대에 적극 참여하라. 그렇다고 초대를 못 받는다고 화내지 말라. 중요한 건 집 밖을 나서서, 세상살이를 몸으로 접하는 것이다.
16. 말은 적게 하고, 남의 말을 잘 경청하는 사람이 되라. 듣지 않고 자기 얘기만 떠들어 대면 주위 사람들이 떠난다. 불평, 불만, 비판의 말이 아니라 남이 듣기 좋은 대화의 소재를 찾아라.17. 노쇠에 따르는 불편함과 고통을 고통으로 생각지 말고, 당연한 것으로 자연스럽게 수용하라. 늙는 건 당신 잘못이 아니라 세월 탓이다.
18. 타인의 잘못은 관대하게 용서해주고, 자신의 실수는 빨리 사과하라. 남의 옳고 그름을 따지면 따질수록, 당신의 마음이 먼저 불편해지고 옹졸해진다.
19. 자신의 신앙적 신념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라. 남에게 자신의 가치를 설교하거나, 설교하려 하지 말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살면서 모범을 보여라.
20. 웃어라~ 많이 웃어라~~ 모든 것에 웃어라~~~ 살면서 유머를 잃지 말라!
21. 남이 나에 대해서 한 말이나, 나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에 신경 쓰지 말라. 휴식하며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때이다. 좋은 건 뒤로 미루며, 먼저 나쁜 포도주를 마시기에는 인생은 너무나 짧다 삶을 즐겨라...
소중한 인생은 매순간 속에 있다. 몸은 전셋집이다. 임대기간이 다 되면 돌려줘야 한다. 그때 하자보수는 필수... 몸은 무엇일까? 몸은 당신이 사는 집이다. 지식이나 영혼도, 건강한 몸 안에 있을 때 가치가 있다... 몸이 아프거나 무너지면, 별 소용이 없다. 집이 망가지면, 집은 짐이 된다. 몸이 현재다. 생각은 과거와 미래를 왔다 갔다 한다. 하지만, 몸은 늘 현재에 머문다. 현재의 몸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몸은 늘 모든 것에 우선한다.
"몸이 곧 당신이다." 몸을 돌보는 것은 자신을 위한 일인 동시에 남을 위한 일이다. 몸을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다. 주변에 민폐를 끼친다. 몸을 돌보면, 몸도 당신을 돌본다. 하지만 몸을 돌보지 않으면, 몸은 반란을 일으킨다. 매일 걸어라... 하루 30분만 걸으면, 몸에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가 10가지... ① 치매가 예방된다. ② 근육이 생긴다. ③ 심장이 좋아지고 혈압을 낮춰 준다. ④ 소화기관이 좋아진다. ⑤ 기분이 상쾌해 진다. ⑥ 녹내장이 예방 된다. ⑦ 체중을 관리 할 수 있다. ⑧ 뼈를 강화 시킨다. ⑨ 당뇨병 위험을 낮춰 준다. ⑩ 폐가 건강해 진다.나를 사랑하면, 세상도 나를 사랑한다!... 내가 팔팔하던 그 시절에는 시간도 더디게 가고, 세월도 한없이 느리게만 가더니, 인생의 반환점 돌고나니
다가오고 사라지는 그 시간과 세월이 너무 빨라 마치 인생의 급행열차를 타는 듯 했다. 올라 갈 때는 끝없이 먼 길, 내려 올 때는 너무나 빠른 지름길... 그것이 바로 인생의 시계이자, 삶의 달력이다.
추석 민심 윤석열, 문재인, 이재명
이번 추석에 민심은~ 추석 민심 윤석열, 문재인, 이재명... Medicine 전공 이홍섭 님이 퍼온 글... “추석에 민심이 움직인다면~”... 추석에 가족들이 모이면, 대부분 정치 얘기가 주류가 될 것이다. 대학 나온 조카는 나는 ‘중도’인데 이 좋은 추석날에 정치 얘기를 왜 하느냐고 큰 아버지에게 따질지도 모른다. 솔직히 말한다면 그런 사람은 자신이 구름위에 노는 수준이라고 착각할지 모르나, 그런 어중이들 때문에 이렇게 정치가 요 모양 요 꼴로 개판이 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중도라고 정치를 모르나? 무책임한 그들이 정말 문제다.
윤석열과 문재인, 윤석열과 이재명을 비교해 보자. 국힘당과 더불당을 비교해 보자. 양비론 같은 소리는 집어 치우고, 예스와 노로 말해 보라.
--- 문재인 대통령이 잘 한 것이 무엇이 있던가?... 있다면, 한 개만이라도 말해 보라! 그럼 잘 못한 것을 말해 볼까?
①. 2018년 9.19 남북 군사합의서 내용을 아는가? 이것의 결론은 대한민국 군대가 북한에 항복하는 것이다. 왜 항복해야 하는가?
②. 나라 빚을 1,000조 원으로 만들었다. 70년 동안의 600조 원의 나라 빚인데, 문재인은 5년에 400조 원의 빚을 더 냈다. 이 빚을 누가 갚아야 하는가?
③. 부동산 대책을 27번이나 발표했는데, 전부 실패했다. 그 잘못을 감추기 위해 한국 부동산원 통계를 조작했나?
④. 대한민국 주적인 북한 김정은에게 USB를 건넸다. 무엇을 담아 주었는가? 최근 나온 얘기는 국가 비밀이 포함돼 있다고 한다.
⑤. 탈 원전으로 신한울 원전 공사를 재개 하면, 공사비용이 7조 원이 더 든다고 한다. 그렇지 않았다면 7조 원을 절약할 수 있었다. 이 7조 원은 전기료에 포함될 것이고 전기료 폭탄이 된다.
⑥. 부동산 공시가를 올리고, 아파트 값을 왜 천정부지로 올렸나?⑦. ‘소득주도 빈곤 정책’... 소득 주도 성장이 성공했는가? 서울대 경제학교수, 총리를 지낸 조순 총리는 경제학 책에도 없는 것이라고 혹평했고, ‘마차가 말을 끌고 가는 것’이라 했다. 하버드대 배로(Robert Joseph Barro, 1944~) 교수는 ‘소득주도 빈곤 정책’이라 조롱했다. 그렇게 실패하니까 통계를 조작했나?
⑧. 문재인 대통령은 공산주의자 신영복을 가장 존경한다 했다. 그 자도 간첩이라는 소리가 있었으나 무죄 판정 받았다. 혹시 공산주의자인가? 북으로 가면 안 되나?
⑨. 제주 4.3사건인 남로당 공산 폭동을 먼저 꾼 꿈이라 했다. 그 꿈이 무엇인가? 바로 대한민국 공산화 아닌가?
⑩. 북한의 핵개발이 중지되고 평화가 왔나? 문재인이 북한 인권을 비판한 적이 있었나?
⑪. 간첩을 잡은 적이 있나? 자신이 간첩이라 소리 들으니 일부러 안 잡았나?⑫. 사드에서 전자파가 나와 성주 참외를 먹으면 몸이 튀겨진다고 했다. 그러나 전자파는 없다고 했는데, 발표도 하지 않고 국민을 속인 것이다. 왜 그랬나?
⑬. 고용이 좋아졌다고 했다. 빚 400조 원으로 단기 알바, 쪼개기 알바로 조작한 것이 잘 한 것인가?
⑭. 공무원 15만 명을 늘린 짓이 잘 한 짓인가? 인구는 감소하는데 공무원은 늘이고, 그들의 임금, 퇴직 후 연금은 누가 부담하는가?
⑮. 주 52시간 근로 강제로 자영업자가 다 망했다. 저녁이 있는 삶이라 주장했다. 국민들은 저녁 땟거리가 없다. 일하고 싶은데 일을 못하게 했다. 문재인 청와대 저녁만 좋았나?
⑯. 최저임금을 그렇게 왕창 올리면 누가 감당하나? 알바가 사장보다 돈을 더 많아 받아가는 것이 온당한 것인가?⑰. 검수완박 법은 문재인 자신 수사를 못하도록 한 것 아닌가?
⑱. 김명수가 대법원장 깜이냐? 왜 5단계나 승진시켰냐?
⑲. 중국 가서 밥을 혼자 처먹은 게(혼밥) 자랑인가?
⑳. 동행 국내 기자가 중국 경호원들에게 얻어맞아 중상을 입어도 말 한마디, 항의 한 번을 못했지?
21. 북한의 김여정이란 계집년이 ‘삶은 소대가리’라는 소릴 해도 한 마디도 못했다. 이유가 무엇이야? 무슨 약점을 잡혔나? 혹시 미인계로 아이가 있나? 또 북의 이모는 누구냐?22. 청와대에서 나온다고 했는데 왜 안 나왔나?
23.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롭게 했나?
24. 6.25 한국전쟁이 쌍방과실인가?
25. 국정 역사교과서는 왜 폐지했나?
26. 울산 시장에 친구를 당선시키기 위해 청와대를 동원했지?
27. 김정숙이가 대통령인가? 왜 대통령 전용기 타고 인도에 관광 갔나? 등 하도 많아서 자리가 부족하다.
--- 이재명은 어떤가?...
①. 김만배와 권순일이가 재판거래 의혹으로 대법원에서 무죄 받아 대통령 후보 됐나?
②. 후쿠시마 처리수 진짜 문제 있던가?
③. 회는 안 먹었지?
④. 대장동은 단군 이래 최대의 사업이라 했는데, 이재명 자신이 몸통 아닌가?
⑤. 백현동 건은 무엇인가?
⑥. 정자동 건은 무엇이고?⑦. 전과 4범이지?
⑧. 형수 성기를 칼로 찢겠다고 욕했나?
⑨. 멀쩡한 형을 정신 병원에 가두려고 했나?
⑩. 북한에 가려고 쌍방울 보고 북에 돈 주라고 했나?
⑪. 변호사 비용 대납은 진짜 했나?⑫. 지인에게 거짓말 하라고 부탁했나?
⑬. 송영길이 돈 봉투 사건은 알고 있었나?
⑭. 김용이 돈 받은 것 알고 있었지? 지시한 것은 아닌가?
⑮. 북한 핵과 인권은 왜 한마디도 않는가?
⑯. 서해에 방류되는 중국의 오염수는 왜 비판하지 않는가?⑰. 검사 사칭 진짜 안 했나?
⑱. 경기도 법인 카드로 오만 것 다 사고, 제사상 제물도 샀고, 김밥, 소고기도 사먹었나?
⑲. 진짜로, 고인이 된 김문기 씨를 모르나?
⑳. 보통 사진 찍을 때 서로 얼굴보고 사진 찍나? 연인 사진 찍는가?
21. 진짜 단식 때 아무것도 안 먹었나? 밤에 사무실에서 뭐했나?22. 김만배, 신학림의 조작 인터뷰 진짜 몰랐나?
문재인, 이재명 두 인간 모두 잘 못한 것이 하도 많아 더 적을 수도 없다.
--- 그러면 윤석열 대통령은 무얼 잘못했나?...
①. 장가가기 전에 있었던 처가의 일, 마누라의 처녀 때 일을 지금 와서 어쩌라고? 수사 안한다고? 그것은 문재인 때 검찰의 짓이었지?
②. 양평고속도로 때문에 땅 값 오른다고? 처가 선산에 왜 간섭해야 하나? 톨게이트도 아니고 땅위로 고속도로가 그냥 지나가는데 땅 값이 오르겠나? 당신 같으면 고속도로 밑의 묘지, 그 땅 사서 무얼 하겠나? 이 사안들은 윤대통령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이고, 인연을 맺기 전의 일이다.
③. 검찰 독재? 정적 제거? 누구와 누구를 비교하는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죄 지은 자가 검찰이 무섭지, 죄 안 지으면 평생가도 검찰은 아무 상관이 없다. 잡범이 단식 쇼하고, 구치소 갔다 나오는 주제에 민주투사가 탄압 받고, 독립운동가처럼 행세하지 말라. 역겹다. 누가 죄 지으라고 했냐? 정적 제거라고? 그런 자가 정적의 깜이 된다고 생각하나? 잡범과 대통령과 비교하면 그것은 예의도 도리도 아니다. (펌)쓴소리.
탈무드 지혜 명언
이홍섭 님의 글이 계속됩니다. “유대인의 정신적 지주인 탈무드 지혜 명언 20선”...
①: 사람에게 하나의 입과 두 개의 귀가 있는 것은,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로 하라는 뜻이다.
②: 결점이 없는 친구를 사귀려고 한다면, 평생 동안 친구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다.
③: 자기 아이에게 육체적 노동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약탈과 강도를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④: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⑤: 두 개의 화살을 갖지 마라. 두 번째 화살이 있기 때문에, 첫 번째 화살에 집중하지 않게 된다.
⑥: 그 사람의 입장에 서기 전까지는, 절대로 그 사람을 욕하거나 책망하지 말라.⑦: 뛰어난 말에게도 채찍이 필요하다. 현인에게도 충고는 필요하다.
⑧: 눈에 보이지 않는 것보다, 마음에 보이지 않는 쪽이 더 두렵다.
⑨: 가능한 한 옷을 잘 입어라. 외모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⑩: 자신보다 현명한 사람 앞에서는 침묵하라.
⑪: 배운 것을 복습하는 것은 외우기 위함이 아니다. 몇 번이고 복습하면 새로운 발견이 있기 때문이다..⑫: 먼저 해야 할 일부터 손을 대고, 뒤로 미룰 수 있는 것은 마지막에 가서 하라.
⑬: 한 닢의 동전이 들어있는 항아리는 요란스런 소리를 내지만, 동전이 가득 찬 항아리는 조용하다.
⑭: 악마가 바빠서 사람을 찾아다닐 수 없을 때, 술을 대신 보낸다.
⑮: 인간은 남의 하찮은 피부병은 금방 알아 차려도, 자신의 죽을병은 깨닫지 못한다.
⑯: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이다.⑰: 물고기가 입으로 낚시 바늘을 물어서 잡히듯, 인간 또한 언제나 그 입이 문제다.
⑱: 지혜로운 사람은 본 것을 이야기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들은 것을 이야기 한다.
⑲: 강한 사람이란 자기를 억누를 수 있는 사람과, 적을 벗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다.
⑳: 좋은 항아리를 가지고 있다면, 오늘 사용하라. 내일이면 깨져 버릴지도 모른다.
--- <<탈무드>> -5천 년 역사 속에서 흐르는 지혜의 원천... 저자는 마빈 토케이어(Mavin ToKayer), 번역 강영희, 브라운힐 출판사, 2023년 발행. 작가인 ‘마빈 토케이어’는 1936년 9월에 미국 뉴욕에서 헝가리 출신의 유태인 부모 사이에서 출생했다. 어린 나이인 10세 때부터 탈무드 공부에 열중했고, 1958년에 뉴욕 소재 탈무드 전문연구기관인 예시바 대학에서 철학과 교육학 부문의 석사학위를 받았다. 뉴욕의 유태 신학교에 진학하여 졸업과 동시에 탈무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아 랍비 자격을 획득했다.
<<탈무드>>, Mavin ToKayer 저. ******* 목차 *******책머리에
*****제1부 탈무드의 개념
제1장 탈무드의 마음
제2장 탈무드의 귀
제3장 탈무드의 눈
제4장 탈무드의 머리
제5장 탈무드의 손
제6장 탈무드의 발
*****제2부 탈무드의 향기
*****제3부 탈무드의 해학
*****제4부 탈무드의 지혜
*****제5부 탈무드의 천재교육
제1장 지(知)를 위하여
제2장 정(情)을 위하여
제3장 의(義)를 위하여
[참고] 박승배, East-West Center, KBS, EBS.
https://www.facebook.com/kbs2baron
[참고] 남석호 藥師.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252407985
https://www.facebook.com/photo?fbid=6796356637082682&set=a.880648608653544
[참고] 이홍섭 Medicine 전공.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444347298
[참고] <<탈무드>> -5천 년 역사 속에서 흐르는 지혜의 원천... 마빈 토케이어 저, 브라운힐 출판사, 2023년 발행.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9624249623?cat_id=50005622&frm=PBOKPRO&query=%ED%83%88%EB%AC%B4%EB%93%9C&NaPm=ct%3Dln8pts3s%7Cci%3D5a0224c6c02ebe63b4b1f1266597003cf91ada23%7Ctr%3Dboknx%7Csn%3D95694%7Chk%3D02e8b48d9be243fa83d1dc92a496fabca67b6a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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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화요일 아침에
方山
이희영
40분 ·
《이 바보야! 이념이 민생이라구!》 方山
오늘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데 그동안 항저우 아시안 게임을 보면서 즐거움을 더했다. 송편을 먹고 동태전을 먹으며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보며 기쁘고 또 놀란 게 한둘이 아니다.
과거 대한민국은 몇 개 분야에서만 메달을 땄었다. 지금은 아니다. 높고 두꺼운 중국 탁구는 꿈도 꾸지 못했었다. 펜싱도, 배드민턴도 수영도 다 그랬었다.
그리고 또 놀란 건 한국 선수 모두가 다 예쁘고 잘 생겼다는 거다. 얼굴색은 뽀송뽀송 윤기가 흐르고 활짝 웃으며 활기 있고 명랑했다.
탁구의 신유빈, 전지희, 배드민턴의 안세영. 수영의 황선우, 김민우 등등 다 그렇다.
또 한국 여자 선수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얼굴을 가꾸고 화장도 하고 나온다. 땀 흘리며 운동하는 데 무슨 목걸이 귀걸이에 화장까지 하나? 예쁘니까!
그런데 선수 하나 키우는데 얼마나 돈이 드는 줄 아는가? 팬티 하나만 입고하는 수영이 무슨 돈이 들겠나? 생각하면 오산이다. 코치비, 전지 훈련, 각종 대회 참가 등 온통 돈이다. 돈 뒷받침이 없으면 선수 되기도 어려운 게 사실이다.
어제 북한과 여자 복식에서 신유빈과 전지희 조가 이겨 금메달을 땄다.
한국 여자와 북한 여자는 확연히 달랐다.
실력은 차체 하더라도 북한 선수는 밭일하다 온 여자 같다. 얼굴엔 기름기 없이 거칠했고 머리는 산발했다. 흔한 귀걸이도 없고 화장은 아예 상상도 못 한다.
오직 어버이 수령을 위해 먹지도 못하고 죽어라 연습만 한 거다. 나의 존재는 없다.
이런 차이는 왜인가? 돈이다!
이념의 차이가 돈의 차이인 것이다.
공산이념은 모든 것은 국유화로 다 똑같이 나눠 먹자는 것이다. 그래서 공산이념의 나라들은 다 망했다. 돈이 없으니 무신 성형수술이니 귀걸이 목걸이인가!
시상대에 오른 한국 남녀선수들은 밝고 명랑했다. 그들이 보여주는 세레모니는 온 관중을 열광케 했다.
대한민국의 이러한 힘은 경제의 발전이고 돈의 힘이다. 돈이 곧 민생이다.
세계 어딜 다녀봐도 한국만큼 잘 먹고 잘사는 나라가 없다. 너무 잘 먹어서 탈이다.
종북 공산이념의 이재명이 급할 때마다 대통령 만나 민생 하자고 떼쓴다. 감방 가기 싫어 드러누운 넘이 무신! 후쿠시마 처리수가 핵물질이라며 민생을 내팽개치고 국회 민생법안이 수두룩 쌓여있고 대법원장 임명도 해야 하는데 맨날 입만 살아서 민생이다. 이넘이 정치한다며 민생이라고 한 게 있으면 하나라도 말해보라! 이넘 없어지면 민생은 저절로 살아난다.
그러니 베네수엘라 등 같은 공산이념의 나라에서는 민생은 없는 거다.
이 바보야! 그래서 이념이 민생이라는 거다!
화요일 아침에
方山
https://www.facebook.com/hee.y.le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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