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9__매판관 김명수. 3년 8개월 만에 판결. 노웅래, 본회의장에서 판사 수소문
- 뚱보강사
- 2023.09.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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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__사법부 매판관 김명수- 노웅래, 본회의장에서 판사 수소문- 체온--11ok 뚱보강사 이기성
739__매판관 김명수. 3년 8개월 만에 판결. 노웅래, 본회의장에서 판사 수소문
사법부를 팔아먹은(?) 매판관이 바로 김명수... East-West Center, KBS, EBS, MBC Producer/Director 근무 경력의 박승배 님이 2023년 9월 18일에 [페북]에 올리셨다. 《9월 24일을 손꼽아 기다린다!》... 하루하루 지나는 게 너무 아까운 나이에도 하루속히 빨리 시간이 지나 9월 24일이 오라고 소망하는 건 이유가 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퇴임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8.15 광복절은 조선이 못나서 일본이 털도 안 뽑고 먹은 것이고, 문재인 정권은 세계적인 강국으로 향하는 나라를 북한의 지령을 받고 촛불폭동을 일으켜 정권을 탈취한 거다. 이완용 일파가 나라를 팔아먹었듯이, 문재인 정권에서 사법부를 팔아먹은(?) 매판관이 바로 김명수다. 이 자의 죄악은 이재명과 견줄 만하다. 이재명은 땅도 팔고 아파트도 팔고 관직도 팔고 한, 단군이래 최악의 탐관오리이지만 김명수는 사법부와 사법 판결을 돈 받고 팔아먹은 단군 이래 최악의 악질 매판관이다...
무능하고 극좌파 이념 성향인 이자가 벼락감투를 쓰고 나서 한 짓은, 사법부를 파괴시키는 일들이었다. 문재인이 군사시설을 파괴하고 훈련도 안 하고 병사들 놀고먹게 만들어, 전쟁할 수 없는 군대를 만들고, 경제를 들어 본 적도 없는 소주성과 최저임금 인상으로 나라 경제를 파탄시키는 등과 같이 김명수는 좌파 정치판사를 대거 발탁 중임시켰다. 오현석이라는 판사가 “재판이 정치다”라고 말한 것처럼, 김명수의 대법원은 재판한 것이 아니라 정치를 했다. 정진석 의원을 판결한 38세의 박병권 판사는 특급 승진을 했다. 그리고는 속에 극심한 적개심으로 개보다 못한 판결을 내리고 도망갔다.
김명수는 판사의 승진을 성적표가 아니라, 인기투표로 승진케 하고 재판은 오후 6시까지만 한다고 하고, 재판은 질질 끌어 2년 내 1심도 안 끝난 재판이 부지기수다. 자들 편의 재판은 하지도 않고, 판결이라고 하는 게 겨우 집유 정도지만, 김태우나 정진석처럼 남의 편이면 총알처럼 중죄 판결을 내렸다. 이런 김명수는 이완용보다 더한 사법부를 팔아먹은 단군 이래 최악질 매판관이다. 8.15가 광복절이라면 9.24는 사법의 광복절이다. 그날은 사법부가 독립하고 김명수는 죽는 날이다... 그래서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거다! 월요일 아침에... 방산(方山)...
검찰이 2020년 1월 기소 후 3년 8개월 만에 대법원 판결
검찰이 최강욱을 기소한 2020년 1월 후 3년 8개월 만에 대법원판결 (1심은 2020.1~2021.1, 2심은 2020.2~2022.5, 3심은 2022.6~2023.9이 나왔고, 그동안 최강욱은 국회의원을 3년 5개월이나 해먹었다. 국회의원 1명에게 들어가는 혈세가 7억 원(세금으로 보전해주는 후원금 3억까지 10억 원)으로 총 30억 원이 넘는 혈세가 무자격 국회의원에게 낭비된 셈이다. 이종호 디지털 크리에이터가 글을 올렸다(2023년 9월 19일).
게다가 최강욱은 처럼회의 우두머리 노릇을 하며, 검수완박을 주도해, 법치파괴의 선봉에 섰던 자다. 김명수 사법부의 재판지연으로 인해 국민이 입은 피해가 너무 크다. 특히 최강욱 사건을 넘겨받은 대법원 제1소부 주심 오경미 대법관은 1년을 질질 끌다가 대법원전원합의체로 넘겼는데, 국힘 김선교 의원은 3개월 만에 선고를 해 국회의원자격을 박탈시킨 것과 너무도 대비되는 재판을 하며 사법부의 공정성을 스스로 무너뜨렸다.이재명이 단식쇼하는 이유도 재판지연이 노골화된 김명수 사법부 때문이다. 실제 이재명 관여 대장동, 성남FC 1심재판은 6개월이 넘도록 공판준비만 해왔고, 얼마 전 열기로 한 1심 공판조차도 이재명의 단식쇼로 연기되었다. 이런 식이면 대장동 재판은 2027년 다음 대선까지도 대법원확정판결이 나지 않을 수 있다. 누가 좀 최강욱 본인과 재판을 지연시킨 법원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 좀 했으면 좋겠다. 전집현 님: 다 해먹고 나니까 그만 두라하네...
노웅래, 본회의장에서 판사 수소문... 현금 받고 "공감정치로 보답"
노웅래 "이환기 재판장 프로필 알아봐 달라"... 변호사 출신 김관영·판사 출신 박범계 등에 요청... 사업가에게서 ’뇌물 6천만 원’ 받은 혐의로 기소... 노웅래, 본회의장에서 판사 수소문...현금 받고 "공감정치로 보답"... [YTN] 김혜린 기자가 보도했다(2023년 4월 6일).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사건 담당 판사를 수소문하는 장면이 언론에 포착됐습니다. 검찰 공소장엔 노웅래 의원이 돈을 받은 당시의 구체적인 정황과 함께, 감사 인사까지 전한 상황이 구체적으로 담겼는데, 노웅래 의원이 선임한 전관 변호사를 두고도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자] 국회 본회의장에서 포착된 노웅래 민주당 의원의 휴대전화 메시지입니다. 이환기 재판장의 프로필을 알아봐 달라고 요청합니다. 수신인은 변호사 출신의 김관영 전북도지사... 판사 출신이자 법무부 장관 출신인 박범계 의원을 포함해 여러 명에게 비슷한 취지의 메시지를 주고받은 흔적도 보입니다. 자신의 뇌물 사건을 담당하게 된 해당 판사에 대해 여러 정보를 수소문하는 모습이 그대로 포착된 겁니다.
앞서 노웅래 의원은 지난 2020년 2월부터 12월까지 사업가 박 모 씨 측으로부터 각종 청탁과 함께 6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공소장에 노웅래 의원이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박 씨의 아내 조 모 씨를 만나 현금 2천만 원이 들어 있는 종이 상자를 받고 '공감 정치로 보답하겠다'는 취지로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구체적으로 적었습니다. 한 친목 모임에서 노웅래 의원을 만나 친분이 있었던 조 씨는, 그 대가로, 박 씨의 발전소 납품 사업에 도움을 달라며 청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선 "최고위원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금전적으로 도와줄 수 있다"는 제안과 함께 조 씨에게서 천만 원이 든 봉투를 받았단 내용도 담겼습니다. 이렇게 공소장에 담긴 노웅래 의원의 금품수수 정황은 모두 다섯 차례, 검찰은 이때마다 노웅래 의원이 사업 편의나 공기업 인사 알선 등 사업가 측의 청탁을 받았다고 봤습니다.
[노웅래/더불어민주당 의원](지난해 12월 체포동의안 표결 당시): 저, 부정한 돈 받지 않았습니다. 양심껏 구설수 없이 의정 활동했습니다. 그런데도 하지도 않은 일을 범법자로 몰아서 정말 억울합니다... 혐의를 완강히 부인해 온 노웅래 의원은 전관 변호사를 선임해, 본격적인 재판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고등법원 부장판사 출신인 임성근 변호사로, 지난 2021년 재판 개입 의혹 등을 이유로 국회가 민주당 주도로 탄핵 소추까지 했던 인물입니다. 노웅래 의원은 당시 탄핵소추안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체중" 말고 "체온"을 체크해야
김승재 [페친] 님이 이제부터 "체중" 말고 "체온"을 체크해야 합니다!라는 글을 올리셨다. 오늘도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귀한 건강정보 배달합니다. ◈ 체온이 뭐기에?... 우리가 어릴 적부터 달달 외어온 숫자 36.5도 이른바 내 몸의 체온이다. 내 몸의 체온은 항상 같은 온도를 유지 하도록 설계돼 있다. 애초부터 그랬다. 아무리 추워도, 아무리 더워도 내 몸의 정상 체온은 36.5도에서 37.1도를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그 체온 이 유지하는 사람이 매년마다 기하급수적으로 적어지고 있어 심각한 문제다. "지난 반세기 동안 인간의 체온은 1도 가까이나 떨어져 35도 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 몸에 심각한 위험이 되고 있다.” 체온이 1도 낮아지면 우리의 면역력은 30%나 떨어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5배나 높아진다. 따라서 면역력이 높아지면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돼도 질병에 걸릴 위험성은 현저히 낮아진다. 면역력이 낮아지면 그 반대다. 감기에 자주 걸리고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등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다.
1도 정도 낮아져 있는 내 몸의 체온을 하루 빨리 끌어 올려야 한다. 평소 손발이 차다, 소화가 잘 안 된다, 빈혈기가 있다, 오전 중에는 힘이 나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증상도 대부분 체온이 낮은 것과 무관하지 않다. ◈ 내 몸의 체온을 떨어뜨리는 주범은 뭘까?... 내 체온 측정을 도와준 간호사도 “요즘 체온 측정을 해보면 대부분 35도 대로 나오지, 36.5도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고 말한다. 그 이유가 뭘까?
---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이 우리 몸의 체온을 1도 정도 떨어뜨려 놓은 주범”이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우리가 사는 환경, 심지어 우리의 생활패턴까지도 우리 몸의 체온을 1도 떨어뜨리는데 일조를 담당하고 있다는 것. 생활 깊숙이 관여돼 있으면서, 내 몸의 체온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주범들은 다음과 같다.① 집집마다 있는 냉장고
② 겨울에도 청량음료, 맥주 등을 자주 마신다.
③ 목욕은 샤워로 간단하게 끝낸다.
④ 좀체로 운동할 기회가 없다.
⑤ 만성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다.
⑥ 과식 하거나 편식 하는 습관이 있다.
⑦ 흰쌀, 빵, 우동, 스파게티 등을 자주 먹는다.
⑧ 여름에는 집에서든 밖에서든 에어컨 가동.
⑨ 수면 부족이 심하다... “이러한 원인들에 의해 우리 몸은 저체온 상태가 되면서 면역기능이 약화되고 체력도 약하며 기운도 없는 허약한 현대인이 되어 버렸다.”
체온 1도 올리기 대책
내 몸의 체온에 관심을 가졌다면, 저체온을 개선하는 선에서 그쳐선 안 된다. 내 몸을 보다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평소 내 몸의 체온을 1도 올리는 건강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내 몸 건강을 지키는 덕목은 언제나 평범한 진리 속에 있다. “내 몸의 체온을 1도 올려서 건강하고자 한다면, 평소 저체온을 일으키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체온 1도 올리기 대책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숨어있다.”고 한다.
①. 규칙적인 운동과 활동을 하라... 규칙적인 운동은 신진대사와 세포의 활성도를 증가시킨다. 그 결과 혈액순환이 잘 되어서 체온을 상승시킨다. 꾸준히 운동을 하면 근육량을 늘리게 된다. 근육량의 증가는 기초대사량을 높이게 되는데 그 결과 우리 몸의 체온도 올라가게 된다.
②. 충분한 운동과 수분 섭취, 규칙적인 수면과 숙면은 우리 몸의 재생과 세포활동을 활성화시킨다... 숙면을 하는 동안 우리 몸은 하루 종일 활동을 하면서 자극받은 세포들의 재생과 노폐물의 배설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배설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신진대사가 순조롭고 혈액순환도 좋아지면서 체온도 올라간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전신대사와 순환에 필수적인 항목, 특히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과음을 하거나 감기에 걸리면 우리 몸은 심한 탈수에 시달리게 된다. 그렇게 되면 세포활동도 더뎌지게 되면서 신진대사가 둔해지므로 적절한 수분 섭취도 반드시 필요하다. 지나치게 찬 물은 몸을 차게 만들 수 있으므로, 물을 마실 때는 냉수와 온수를 혼합하여 조금 따뜻하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다.
③.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내 몸의 체온을 1도 올리기 위해서는 평소 긍정적인 생활과 스트레스에 대한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 즐겁고 긍정적인 생활은 자율신경의 균형을 지키고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④. 반신욕, 족욕, 마사지하기... 반신욕이나 마사지는 말초신경을 자극해 신진대사를 증진시킨다. 혈액순환도 활발해져 우리 몸의 체온을 끌어올린다.
⑤. 양질의 식생활을 하자... 체온을 1도 올리기 위해서는 평소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인스턴트 식품 이나 염분, 당분, 식품첨가물, 기름기 많은 식품, 패스트푸드는 피하는 것이 좋다. 그 대신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당근, 토마토, 시금치, 브로콜리, 양배추. 고추, 파프리카 등의 채소를 많이 먹자. 오렌지, 블루베리, 바나나, 사과, 키위등의 과일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해조류, 현미 등의 통곡, 잡곡을 먹고 김치, 청국장, 버섯, 마늘, 양파, 견과류 등 면역기능을 높이는 식품도 적극적으로 먹자.
⑥. 과식을 피하고 소식을 하자... 평소 규칙적인 식사와 함께 소식을 하는 것이 좋다. 과식을 하고 움직임이 적은 생활은 우리 몸에 나쁜 지방을 축적시킨다. 이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신진대사와 세포 활동을 둔화시켜, 저체온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⑦. 하루 20~30분 햇볕 쬐기,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비타민 D의 합성을 촉진해 면역력을 높이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에 도움이 된다. 한낮을 피해 아침이나 오후 시간에 산책을 하면 내 몸의 체온을 1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히포크라테스도 약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수술로 치료하고, 수술로 안 되는 병을 열로 치료하며, 열로도 안 되는 병은 영원히 고칠 수 없다고 했을 정도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은 건강의 중요한 요소”라며 “그래서 우리가 매일 측정해야 할 것은 체중이 아니라, 체온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참고] 박승배, East-West Center, KBS, EBS, MBC Producer/Director 근무. https://www.facebook.com/kbs2baron
[참고] 이종호 디지털 크리에이터, 202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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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ytn] 김혜린 기자.
[참고] 김승재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27915064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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