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3__ 독일 카셀 대학 소녀상 '영구설치'. 록펠러의 세계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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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__독일 카셀 주립대학 소녀상 '영구설치'- 록펠러의 세계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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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643__ 독일 카셀 대학 소녀상 '영구설치'. 록펠러의 세계 지배

 

 

서울 일본대사관 앞 인도에는 조형물이 있다.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기억하기 위해 2011년에 세워진 이 조각을 사람들은 평화비혹은 소녀상이라 부른다... 한국엔 "관계 개선하자" 하고, 독일엔 "소녀상 철거하라" 하고... 기시다 일본 총리의 이중 행보... <산케이신문> "강한 메시지 될 것" 전망... [오마이뉴스] 김경년 기자가 보도했다(2022511).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4월 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베를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해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드러났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기시다 총리가 "위안부상이 계속 설치돼있는 것은 유감이다. 일본의 입장과 전혀 다르다"며 철거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수상이 소녀상의 철거를 직접 요청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해석했다. 이어 일본 정부 관계자가 "지금까지도 여러 레벨에서 철거를 압박해왔지만, 수상이 전하면 강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기대했다"고 전했다.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2020년 재독 시민사회단체인 코리아협의회(KV)가 중심이 돼, 1년 기한으로 베를린시 미테구 모아비트지역 비르켄가의 공용지에 설치됐다. 일본 정부가 독일 측에 항의하자, 미테구청은 철거 명령을 내렸으나, 코리아협의회가 소송을 제기하자 1년 보류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1년 더 연장했다.

 

소녀상에는 "2차 대전 중 일본군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무수한 소녀와 여성을 강제 연행해 성노예로 만들었으며, 이 같은 전쟁 범죄의 재발을 막기 위해 캠페인을 벌이는 생존자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는 등의 글귀가 새겨져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 간부는 "사실에 반하는 기재를 방치할 수는 없다, 시민단체 측의 압력도 있기 때문에 만만하지는 않지만, 총력전으로 철거의 실현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독일 소녀상 두 번째 '영구설치'

 

독일 카셀 주립대학(Universität Kassel) 소녀상 설치... 독일 캠퍼스 내 최초... "일본의 교활한 철거 시도에 맞서 소녀상 지켜냈다"...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독일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위안부는 사기라는 일본 측의 주장을 대변해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등 국내 극우단체 소속 4명이, 최근 독일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원정시위까지 했던 것과 크게 대비된다(202279).

 

독일 중부 카셀 주립대학의 본관 앞에서 78(현지시간) 평화의 소녀상을 영구히 설치하는 제막식이 열렸다. 이 소녀상은 이 학교 학생의회의 의결로 세워졌다. 위안부 피해 문제에 대한 인식이 독일 사회 저변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뜻으로 분석된다. 대학 측은 소녀상을 위한 부지를 사용하게 해달라는 학생들의 요구에 동의했고, 학생의회는 총학생회(ASta)의 소녀상 영구설치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독일 대학 캠퍼스 내 최초, 공공부지에는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에 이어 두 번째다.

 

토비아스 슈노어 총학생회장은 독일 대학에선 처음으로 소녀상을 우리 학교 캠퍼스에 영구히 세우게 된 것은, 소녀상이 저항의 상징이기 때문이라며 고향인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독일에서도 시민들이 일본의 교활한 철거 시도에 맞서 소녀상을 지켜냈다고 말했다. 소녀상 옆에는 전시 성폭력은 현재도 여전히 발생하는 문제다. 소녀상은 2차 세계대전 중 아시아와 유럽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전쟁범죄가 반복되지 않도록 투쟁한 이들의 용기를 기리는 의미다라고 새긴 안내판이 함께 마련됐다.

 

카셀대 총학생회는 올해 초, 대학 캠퍼스 내 소녀상을 세우고 싶다는 뜻을 베를린 소녀상을 세운 코리아협의회에 밝혔다. 일본의 철거 시도에도 베를린 소녀상을 굳건히 지켜낸 모습을 봤다며, ‘카셀 도큐멘타를 계기로 전시 여성 성폭력 반대의 상징으로 소녀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이유에서였다. 학생들의 뜻에 감동한 조각가 부부 김운성·김서경 작가는 이들에게 영구대여 형태로 평화의 소녀상을 기증했다. 김운성 작가는 미국이나 필리핀, 한국 대학 등에서 소녀상은 설치되기 전부터 일본의 억압과 철거 시도에 시달렸는데, 독일 카셀대 학생들이 소녀상을 영구 설치하는 데 성공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모른다고 말했다.

 

--- 이 같은 풍경은 극우세력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국내와는 대조적이다... 지난달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등 일부 국내 극우 인사들이 독일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위안부는 전시 성폭력 피해자가 아니다라며, 원정시위를 벌인 게 대표적인 예다. 당시 주옥순 대표의 페이스북에는 그가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장,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요시다 켄지 등과 함께, 현지 소녀상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사진까지 게재됐다. 이를 두고, 광복회는 지난 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참으로 참담할 뿐이라며 광복회는 시대의 아픔에 공감했던 독립운동가 선열들의 명예를 걸고, 민족 정서를 배반하는 주옥순 씨의 몰지각한 행위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비판했다. 이어 미래 한일관계 발전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 일본 해당 언론의 망언에 대해 삼가길 엄중히 경고하는 바라며 국제적 망신으로 역사 인식 차원에서 평행선을 가고 있는 한일관계는 과거 식민지배의 역사범죄에 대해 가해국인 일보의 진정성 있는 사과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록펠러의 세계 지배

 

페북에 <<데이비드 록펠러의 섬뜩한 유산>> 책에 대한 Sean Song님의 글이 올라왔다. 저자 F. 윌리엄 엥달(F. William Engdahl)은 전략적 위험 컨설턴트 겸 강사로 프린스턴 대학(Princeton University)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온라인 잡지 "New Eastern Outlook"에 독점적으로 게재한 석유와 지정학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다(The 4th Media, 201742, 민플러스 국제팀 번역).

 

데이비드 록펠러(David Rockefeller, 1915~2017)10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언론은 그를 박애주의자, 자선사업가, 성공한 사업가로 극찬했다. 그러나, 데이비드 록펠러는 영국을 대체한 미국을 실질적으로 지배한 그림자 정부의 대부였다. 현장언론 [민플러스]가 번역한 저서: F. 윌리엄 엥달이 쓴 <<데이비드 록펠러의 섬뜩한 유산>>(David Rockefeller's GRUESOME LEGACY) 내용이다. 1970년대에 키신저는 록펠러의 세계 전략을 이렇게 요약했다. "당신이 석유를 통제한다면, 당신은 전 국가를 통제하게 된다. 당신이 식량을 통제한다면 사람들을 통제하는 것이다. 당신이 돈을 통제한다면, 당신은 전 세계를 통제하는 것이다."

 

--- 미국의 록펠러 시대... 1939년에 네 명의 형제(넬슨, D.III, 로어런스와 윈스로프)와 함께 데이비드 록펠러와 그들의 록펠러 재단은 가장 영향력 있는 사설 미국외교정책 두뇌집단(think-tank)인 뉴욕 외교협회의 극비사항인 전쟁과 평화 연구에 자금을 지원했다. 그들의 록펠러와 재단의 프로젝트는 세계의 지정학적 지도를 보고, 어떻게 대영제국을 미국이 사실상 지배적인 제국으로 대체할 것인가를 구상했다. 유엔의 창설은 핵심적인 부분이었다. 록펠러 형제들은 유엔 본부를 위해, 맨해튼에 있는 토지를 기증했다(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들이 소유한 인접한 부동산 가격의 인상으로 수십억 달러를 벌었다). 이것이 록펠러의 "자선" 방식이다. 기부된 모든 것은 가족의 부와 권력을 늘리기 위해 계산된 것이다.

 

전쟁 후 데이비드 록펠러(David Rockefeller)는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에서 미국의 외교정책과 수많은 전쟁을 조종했다. 록펠러 파벌은 소비에트연방에 대한 냉전을 만들었고, 소생하고 있는 서유럽을 미국의 속국으로 관리하기 위해 NATO를 만들었다. 그들이 어떻게 그렇게 했는가를, 나는 나의 책, ‘The Gods of Money’(화폐의 신)에서 상세하게 기록했다. 여기에서는 데이비드 록펠러의 인류에 대한 범죄 사례 몇 가지를 살펴보겠다.

 

 

     록펠러의 생물학 연구 '사람들을 통제하라'

 

자선이라는 것이 우리 동료 인간의 사랑에 의해 동기 부여를 받는다면, 록펠러 재단의 교부금은 그렇지 않다. 의학 연구를 예로 들어보자. 1939년과 전쟁까지의 기간 동안, 록펠러 재단은 베를린의 카이저 빌헬름 연구소(Kaiser Wilhelm Institute)의 생물학 연구에 자금을 지원했다. 그것은 나치의 우생학 연구였는데, 우월한 인종을 번식시키고, 그들이 "열등하다고 간주하는 사람들을 죽이거나 불임시키는 방식을 연구하는 것이었다. 록펠러는 나치의 우생학에 자금을 지원했던 것이다. 록펠러의 스탠다드 오일(Standard Oil) 또한 전쟁 중에 나치 공군에게 부족한 연료를 비밀리에 제공해서 미국의 법을 위반했다. 전쟁이 끝난 후, 록펠러 형제는 우생학 연구를 계속하기 위해 무시무시한 인간 실험에 관여한 대표적인 나치 과학자들을 신분을 세탁해서 미국과 캐나다로 데려오도록 주선했다. 그리고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CIA 1급 비밀 MK-Ultra 프로젝트에서 일했다.

 

1950년대에 록펠러 형제는 인구위원회(Population Council)를 설립하고, 산아제한 연구로 위장해서 우생학을 진척시켰다. 1970년대 데이비드 록펠러의 록펠러 재단(Rockefeller Foundation)WHO와 함께 여성을 불임시켜서 인구를 제한하는, 그야말로 인간 생식 그 자체를 뒤쫓아 가며, 특수한 파상풍 백신 개발에 자금을 지원했다. Rockefeller 재단은 몬산토(Monsanto) Corporation에 대한 소유권과 대학의 생물학 연구자금 조달을 통해 유전자 조작 영역을 만들어서, 일정한 식물의 유전자 발현을 인위적으로 바꾸는 유전자 대포및 기타 기술을 개발했다.

 

록펠러가 파멸을 초래한 필리핀의 황금 쌀 프로젝트(Golden Rice project)를 후원한 이래로,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 조작 생물)의 목표는 인간과 동물의 먹이 사슬을 통제하기 위해 GMO를 사용하는 것이었다. 오늘날 미국에서 재배되는 모든 콩의 90% 이상이 유전자 조작(GMO)이며, 옥수수와 면화는 80% 이상이다. 하지만 그것은 표시가 되지 않는다.

 

 

     Control the oil (석유를 통제하라)

 

록펠러의 재산은 ExxonMobil(one of the world’s largest publicly traded international oil and gas companies), Chevron(Chevron works to meet the world's growing demand for energy by exploring for oil and natural gas; refining and marketing gasoline; producing chemicals and more) 등의 회사처럼 석유를 기반으로 한다. 1954년부터 David Rockefeller의 정치고문인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는 모든 주요 록펠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키신저는 1973년 아랍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석유수출 금지를 촉구하기 위해, 비밀리에 중동 외교를 조종했다. 1973년에서 1974년까지의 오일 쇼크는 1950년대 만들어진, 빌더버그 그룹(Bilderberg Group)으로 알려진 데이비드 록펠러의 비밀조직에 의해 조율되었다. 19735월 데이비드 록펠러와 미국과 영국의 주요 석유회사 대표들은 스웨덴의 살트헤바덴(Saltsjoebaden)에서 빌더버그 연례모임을 열어 오일 쇼크를 기획했다. 그것은 "탐욕스러운 아랍의 석유 수장들" 탓이 될 것이었다. 그것은 가치가 하락하는 미국 달러를 구하고 록펠러의 체이스 맨하튼(Chase Manhattan)을 포함한 월스트리트 은행들을 세계 최대 은행으로 만들었다.

 

--- 1970년대에 키신저는 록펠러의 세계 전략을 이렇게 요약했다. "당신이 석유를 통제한다면, 당신은 전 국가를 통제하게 된다. 당신이 식량을 통제한다면 사람들을 통제하는 것이다. 당신이 돈을 통제한다면, 당신은 전 세계를 통제하는 것이다." '돈을 통제하라' 록펠러는 가족이 운영하는 체이스 맨해튼 은행(Chase Manhattan Bank)의 사장이었다. 그는 폴 볼커(Paul Volcker) 체이스 부사장으로 하여금 카터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되어 금리 충격을 만든 책임이 있는데, 그것은 또 다시 석유 충격과 마찬가지로 세계 경제를 희생해서 미국 달러 가치의 하락을 막고, 체이스 맨해튼을 포함한 월스트리트의 은행에 이익을 주었다.

 

록펠러(Rockefeller)가 후원한 볼커(1927~2019)197910월의 금리 '충격 요법'1980년대의 "3세계 부채 위기"를 만들었다. 미국 경제학자들은 미국 역사상 지금까지의 연준 의장 가운데 가장 훌륭하게 업무를 수행한 사람으로 폴 볼커(Paul Adolph Volcker Jr.)를 지목한다. 미국 경제가 최악의 국면에 빠져 있을 때, 12대 연방준비제도 의장(1979~1987)이 되어, 인플레이션을 잡고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 공헌을 했기 때문이다([주간조선] 홍익희 기자, 2021105).

 

--- 1970년대의 미국 경제는 암울했다...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베트남 정글에 수십만 미군이 갇히는 패전도 기록했다... 이 와중에 전비를 조달하느라, 돈을 많이 찍어내어 발생한 인플레이션은 만성적인 현상이 되어 버렸다. 19718월 닉슨쇼크로 금과의 고리가 끊어진 달러는 고삐 풀린 망아지가 되어, 양껏 발행되기 시작했다. 게다가 가뜩이나 휘청거리는 경제에 오일쇼크는 치명타가 되었다. 19731차 오일쇼크 당시 배럴당 3달러였던 유가는 단숨에 4배로 치솟았다. 이는 당연히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연결되었다. 이때 긴축정책을 써서 시중 유동성을 흡수해야 함에도, 연준은 재선을 꿈꾸는 닉슨 대통령의 압력에 굴복하여 통화정책을 거꾸로 시행했다. 곧 긴축을 해야 할 마당에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통화팽창 정책을 고수한 것이다.

 

--- 록펠러와 월스트리트는 다른 나라의 부채 위기를 이용했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등의 국가에서 민영화와 대폭적인 통화가치 절하를 강요했다... 그 이후, 록펠러와 조지 소로스(George Soros) 같은 친구들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의 최우량 자산을 헐값으로 거머쥐었다. 이 모델은 사실 오스만 제국(Ottoman Empire, 옛 터키제국)에서 사용된 영국은행들(British banks) 수법과 매우 흡사하였다. 그 당시 그들은 사실상 오스만의 공공부채관리(OPDA)를 통해, 모든 세금수입을 통제함으로써 술탄(Sultan, 이슬람의 왕)의 재정을 통제했던 것이다.

 

 

     록펠러는 그림자 정부의 총수

 

--- 록펠러의 이익은 1980년대의 부채 위기를 이용하고, IMF를 그들의 경찰관으로 이용해, 중동과 아프리카 국가의 많은 부분을 약탈해서 챙긴 것이다... 록펠러는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비델라(Jorge Videla), 칠레의 피노체트(Pocochet) 등 중남미 지역의 보다 더 야만적인 군부 독재자들 일부와 개인적으로 친구가 되었으며, 이 둘은 록펠러 가문의 중남미 이익을 위해서 헨리 키신저 당시 미 국무장관이 계획한 CIA 쿠데타에 은혜를 입었던 자들이다. 록펠러는 삼각위원회(Trilateral Commission, 아시아, 북미, 유럽지역 파워 엘리트 모임)와 같은 조직을 통해 국가 경제를 파괴하고, 이른바 세계화를 진전시킨 최고의 설계자였으며, 이러한 정책은 주로 월스트리트와 런던 시티의 가장 큰 은행 및 선택된 글로벌 기업들에게 이익을 주었다. 그리고 이들은 록펠러의 삼각위원회에 초대된 위원들이었다.

 

록펠러는 1974년에 삼각위원회를 만들었고, 자신의 가까운 친구인 즈비그뉴 브레진스키(Zbigniew Brzezinski, 카터 정권 국가안보보좌관)에게 북미, 일본 및 유럽 회원국을 선출하는 일을 맡겼다. 보이지 않는 강력한 네트워크에 대해 그림자 정부라고 부른다면, 데이비드 록펠러는 스스로를 그 그림자 정부의 총 대주교로 보고 있다. 마땅히 록펠러의 진짜 행위는 박애주의자가 아니라, 인간혐오주의자의 본래 모습이라 할 것이다.

 

[참고] [오마이뉴스] 22.05.11. 김경년(sadragon).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34287

[참고]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2022.07.09.

https://news.v.daum.net/v/20220709135740895

[참고]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2022.07.07.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707_0001935447&cID=10301&pID=10300

[참고] [한겨레] 베를린/남은주 통신원, 홍석재 기자, 2022-07-09.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0291.html

[참고] Sean Song. 글쓴이 F. 윌리엄 엥달(F. William Engdahl)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9861042706

https://www.facebook.com/photo/?fbid=1869957646676252&set=a.861161574222536

[참고] The 4th Media, [민플러스] 국제팀, 2017.04.12.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00

[참고] [주간조선] 홍익희 기자, 2021.10.05.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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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n Song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9861042706


    골드만 삭스: 환자를 치유하는게 돈벌이가 되는가?
    계속 돈을 벌려면 치유가 되면 안된다. 한걸음 더 나아간 해석: 아프지 않으면 아프다고 믿게 해야 하고 공포를 심어줘서 우리 물건을 사도록 강요를 하고 정부와 결탁을 해야 한다.
    전 세계 제약/백신회사들에 영향을 미치고 미국 정부를 마음껏 주무르는 골드만 삭스(블랙록, 뱅가드)의 제약/백신 보고서
         "환자를 치료하는건 돈벌이적인 측면에서 좋지 않다. 계속해서 두고 두고 돈을 뜯어먹을수 있게 만들어야 하려면 치료가 되서는 안된다"
        이 어마어마한 천재적인 내부 결론과 현재 매년마다 코로나 백신을 죽을 때까지 맞추자는 화이자Pfizer 사장의 발언을 비교해보라. 유대인의 상술의 저자 후지다 덴이 울고 갈 이 장사꾼 정신은 놀라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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