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2__ 광주 문재인, 이재명·민주당 비토. 민주화운동 한국을 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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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__장수 노인- 광주 문재인 버렸고 이재명·민주당 비토- 한국을 망하게 한 민주화 운동, 좌파사상, 촛불정신’ --9ok

뚱보강사 이기성

 

    642__ 광주 문재인, 이재명·민주당 비토. 민주화운동 한국을 망하게

 

 

장수 노인... ‘건강한 장수 노인들의 공통적인 생활 습관... [코메디닷컴] 김수현 기자가 입력했다(202317). 100세 시대가 열렸지만, 중요한 것은 건강한 장수이다. 오래 살아도 아픈 곳이 많으면 장수의 의미가 퇴색된다. 식습관, 운동습관 등의 생활습관이 건강해야 더 즐겁고 행복한 노년을 맞이할 수 있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공통적인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을까? 식사의 80%는 식물성 식품 섭취... 식물성 식품 중심의 식단은 먼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공급한다. 또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영양성분들을 제공한다. 집에만 있지 않고, 매일 활발한 바깥 활동... 70~90세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매일 바깥활동을 얼마나 즐기는지 조사한 결과, 이들 중 바깥 활동을 더 오래한 그룹이 보다 장수하는 결과를 보였다. 바깥으로 자주 나간다는 것은 건강에 좋은 신체 활동과 사교 활동이 촉진된다는 의미이다.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고, 매일 30분 신체활동... 앉아있으면 편안하지만, 오래 앉아있는 생활은 심혈관계질환 등의 위험을 높이고, 사실상 기분 역시 침체시키는 원인이 된다. 하루에 30분 또는 일주일에 150분 정도 하는 신체활동은 조기 사망 위험을 28% 감소시킨다. 꼭 달리기를 해야 하는 건 아니고, 걷기, 뛰기, 근육운동, 정원 가꾸기 등을 적절히 섞어 하면 된다. 마음의 상처 극복하는 회복탄력성 키우기... 장수하는 사람들은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는 '회복탄력성'이 뛰어나다. 실패를 하거나 나쁜 일을 경험했을 때 쉽게 좌절하거나 자격지심에 빠지는 사람도 있지만, 장수하는 사람들은 이를 성장 동기로 삼아 극복하려는 마음의 근력이 튼튼한 특징이 있다.

 

평소 정기 검진 등 건강을 위한 노력...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다. 장수하는 사람들은 특별히 아프지 않아도, 미리 정기 검진을 받으며 몸에 이상이 없는지 체크하고, 만성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한다. 백신 등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접종도 받고, 의사 등 건강 전문가의 조언도 꾸준히 참조하며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려는 특징이 있다. 노년에도 삶의 목적의식 갖기... 이탈리아 장수 노인들은 목적의식을 갖고 살아간단다. 스스로를 외딴 섬에 고립시키기보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 등과 연대감을 느끼며 살아야 할 의미를 찾는다.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기보다는 올해의 목표를 세운다거나, 자녀를 위해 무엇을 달성하겠다는 식의 목적의식을 갖고 전반적으로 건강한 삶의 루틴을 유지한다.

 

 

     2016년 문재인 버렸던 광주, 2022년엔 이재명·민주당 비토했다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 내과 전문의 박은식 님이 쓴 나는 고발한다’. 불어로 J’Accuse! 2016년 문재인 버렸던 광주, 2022년엔 이재명·민주당 비토했다... [중앙일보] 오피니언에 박은식이 고발한다’(202267)... 1996, 그러니까 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 담임선생님이 두 형 이야기를 했다. 첫째 형은 사법고시에 좋은 성적으로 합격했지만 학생운동 전력으로 검사 임용에 탈락했고, 대기업에 들어간 둘째 형은 승진을 못 해 결국 광주로 돌아와 중소기업에 다닌다는 내용이었다. 광주 출신은 서울에서 하숙집 얻기도 힘들다는 이야기로 이어졌고, 5·18 때 시신을 본 경험담을 말하다가 울먹였다. 같은 해 19964월 국회의원 총선에선 노무현 정부 시절 법무부 장관을 지낸 '호남 천재' 천정배와 목포고 동기인 아버지가 당연하게도 새정치국민회의(구 더불어민주당)를 열렬히 성원했다. 나도 따라 응원했다.

 

전라도는 김대중의 국민회의가, 충청도는 김종필의 자민련이, 경상도는 김영삼의 신한국당이 석권한 뒤 수도권 탈환을 위해 분투하는 모습은 마치 내가 즐겨 하던 온라인 삼국지 게임을 보는 듯했다. 어린 나에게 국민회의는 호남인 한을 풀어주고 대한민국을 개혁할 정의로운 군대였다. 1996년 제15대 총선 결과는 299명 중, 신한국당 139, 새정치국민회의 79, 자유민주연합 50, 통합민주당 15, 무소속 16석이었다. 2000년 고등학교 음악 선생님은 수능 공부보다 더 중요하다며 노래 한 곡을 가르쳐줬다.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워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5·18 노래였다. 그렇게 아버지 세대의 아픔이 내게 대물림이 됐다.

 

 

     호남 출신 많은 계양에 깃발 꽂은 이재명

 

광주 금남로에 뿌려진 붉은 피를, 사진으로만 본 세대이기 때문일까? 대학에 진학해 서울에서 지내는 동안 붉게 물들었던 사상이 점점 옅어져 갔다.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대한민국 건국 및 산업화 과정에 대한 긍정적인 역사 인식을 갖게 됐다. 그러다가 급기야 문재인 정권에 이르러서는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호남 출향민과 호남 서민을 위해 싸워줄 군대가 되어주기는커녕 기득권 세력이 돼버린 탓이다. 특히 나처럼 가정을 만들고 책임져야 할 2030 남성 입장에서,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실패로 인한 집값 상승은, 지지 철회를 넘어 분노하게 하는 데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그런데도 민주당이 내세운 20223월 대선후보는 광주 시민이 붉은 피를 흘리던 때 화염병 한 번 던져보지 않은, 범죄자이자 대장동 비리 의혹을 받는 이재명 전 경기지사였다. 심지어 대선에 패한 지, 불과 두 달 뒤에 다시 이재명을 보궐선거 전면에 내세웠다. 그의 정치적 고향 성남을 벗어나, 호남 출향민이 많아 민주당이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던 인천 계양구에서 출마했다. 출마 명분이 부족한 탓인지, 예상과 달리 정치적 무명인 동네 의사를 상대로도 고전하다가 김포공항 폐항이라는 황당한 공약을 내놨다.

 

5선을 한 계양을 이재명에게 내주고,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송영길은 더 황당한 공약을 내걸었다. 뜬금없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도움을 받아 서울에 유엔 아시아 지부를 설립하겠다는 거였다. 과거 민주당의 '양념질'과 불법 여론조작 피해를 본 반 전 총장을 두 번 죽이는 거였다. 어떻게 저렇게 염치가 없을까? 서울 시민 상당수가 구청장은 민주당 후보를 찍으면서도, 서울시장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찍는 교차투표를 한 건 이런 반감이 작용했을 것이다.

 

--- 송영길 불신임한 서울 교차 투표... 안타깝게도 호남 출신 4050 세대만은 달랐다. 민주당의 정책 실패로 각종 경제적 불이익을 당했어도, ‘국민의힘에는 표를 주지 않았다. 대화해 보면 확고했다. "그래, 네 말이 다 맞는데, 그래도 국힘은 아니야"라는 말만 돌아왔다. 전라도에서 민주당이 석권하고, 호남 출향민이 많이 거주하는 경기도와 인천 계양에서 민주당이 선전한 데는 이런 콘크리트 지지층의 결집이 있었다. 그리고 이런 선거 결과는 전처럼 다시 호남을 고립시켰다. 일부 강성 여권(국민의힘) 지지자들은 호남 비하로도 모자라, 차라리 독립해 살라는 과격한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 나는 역으로 묻고 싶다. 2018년 총선 당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지역에서만 승리했는데, 그렇다면 대구·경북은 독립해 따로 살았어야 하나?

 

2020GRDP(1인당 지역내총생산)를 보면 대구가 꼴찌, 부산이 꼴찌에서 2, 광주가 꼴찌에서 3등이다. 전라도와 경상도의 지방 권력을 한 정당이 독점하면서 빚어진 퇴보다. 경제 상황이 악화하니 인구 부족과 투자 부재의 악순환으로 전라도·경상도의 많은 도시가 소멸해간다. 서로 힘을 합쳐 해결책을 찾아도 모자랄 판에 누가 누구보고 따로 떨어져 살라 비난한단 말인가? 현실정치는 삼국지 게임처럼 전쟁과 섬멸의 대상이 아닌 타협과 연대의 대상이지 않은가?

 

--- "아따! 민주당 꼴도 보기 싫다!"... 전통적으로 높은 투표율을 보여 왔던 광주가 37%라는, 이번 지방선거만큼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해 화제다. 하지만 난, 아니 광주 사람들은 이미 사전투표 날 이런 결과를 예견했다. 이날 광주에서 만난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아따! (민주당) 꼴도 보기 싫다!"를 외쳤다. 대선 패배에 대한 반성 없이, 나 혼자 살기 위해 명분 없는 출마를 감행한 이재명 후보, 그리고 내분으로 시끄러운 민주당을 모두 불신임하는 표시로 투표장 가기를 포기한 것이다. 문재인 당시 상임고문에 대한 비토로 민주당이 호남에서 완패한 2016년 총선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민주화 운동 좌파사상  촛불정신 한국을 망하게

 

한국을 망하게 한 "3개의 사상"... 민주화 운동, 좌파사상, 촛불정신..

이관형 인하대학교 초빙교수가 김창현님의 글을 인용했다. 민주화 운동, 좌파사상, 촛불정신... 3개가 한국을 망하게 한 "3개의 사상"이다. 그런데 민주화 운동이 왜 여기 들어가는가? 대부분 사람은 민주화는 좋은 정치적 방향이었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그 "실체"는 다르다.

민주화 운동... 한국은 김영삼, 김대중이 박정희 장기 집권시 ("민주화"란 미명을 내세워) 정치의 중요 이슈로 떠올랐다. 물론 인류 역사상 민주주의처럼 위대한 사상은 없다. 그러나 과연 한국의 민주화는 김영삼, 김대중 말대로 이 나라에 도움이 되었는가? 김영삼은 경제에 무식해 IMF 때 나라를 풍비박산으로 만들었고, 김대중은 사상에 무식해 나라를 반미좌파 소굴로 만들었다. 김대중은 2001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라는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서, 오늘날 이 나라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하에 갖다놓았다. 두 사람의 민주화는 "정치 슬로건"인데 국민이 속았다.

 

덕분에 국민들은 정치판의 이전투구만 구경했고, 그동안 한강의 기적은 사라져버렸다. ‘국가의 성장 동력이 꺼진 것이다. 그러면, 김영삼, 김대중 두 사람이 사상가였던가? 아니다. "민주화"란 그들의 '정치적 슬로건'이었고, 박정희를 몰아내고 자신이 권력을 쥐기 위한 "모리배"의 헛소리였다. "그들은 정직한 사람인가~?" 퇴임 후 밝혀진 사실을 보면, 박정희는 상속재산 한 푼도 남기지 않은 반면, 김대중은 천문학적 불법 재산을 남겼고, 두 민주화 투사의 자식 비리는 세상을 놀래게 했다. 김영삼, 김대중 그들 두 사람 덕분에 우리는 5천년 이래 처음 경험한 고속 경제 시대의 막을 내렸고, "지금 교활한 좌파들 '농간'에 시달리고 있다." 다행히 우리는 박정희가 이룬 경제 치적 덕분에 아직은, ‘1970년까지 우리보다 잘 살던북한보다 잘 살고 있다. 이 사실은 시골 촌부들이 더 잘 안다. 시골 사람들은 '민주화'란 말은 모른다. 박정희가 우릴 잘 살게 만든 것만 알고 있다.

 

좌파 사상... "좌파란 무엇인가?" 그들은 유신체제 음지에서 생긴 "독버섯"이다. 뚱보강사 같이 64학번들, 1960~1970년대 대학생들 민주화 운동의 골자는 "박정희 독재, 유신 반대"였다. 19721017일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헌정 중단 사태가 유신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위헌적으로 국회를 해산하고, 3공화국 헌법을 정지한 것이다. 독재와 유신을 반대하는 게, 그들 좌파의 신성한 사명이었다. 그 와중에 "전대협"이 생겼고, 거기 초대 의장이 이인영(1964~, 더불어민주당 서울 구로구갑), 3기 의장이 임종석(1966~), 반미청년회 조직책이 안희정(1965~)이었다. --- 주사파 원조 신영복... 신영복(1941~2016)이란 자가 있다. 그가 쓴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란 책이 인기가 있었다. 신영복은 육사에서 경제학 원론을 가르치고, 나중에 성공회대학에서 교수를 한 자로, 아마 그가 남한 주사파 원조 쯤 될 것이다. 당시 운동권은 공부는 않고, 숨어서 북한 방송을 청취했고, 쎅스가 문란했다. 일부는 "북한의 금전 지원, 김일성 장학금"을 받았다. 사회 나와서 입법, 사법, 행정부에 뿌리 내리고, 교육계와 언론을 장악했다. 한명숙의 남편 박성준이 그런 케이스다. 그들은 (반체제 데모)에 열 올리며, 엉뚱한 책이나 읽고 자기가 무슨 사상가 인양 착각했다. 그러나 사상가이기는 커녕 인생살이에 실패한 자들이다.

 

 

     박정희의 대한민국 경제 발전 모델

 

김일성 주체사상박정희 새마을 운동을 비교해보라... 좌파들은 등소평이 박정희의 대한민국 발전 모델을 본뜬경제 개발을 통해 중국을 근대화시킨 걸 모른다. 동남아와 아프리카 국가 발전 모델이 박정희 새마을 운동임을 모른다. 그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비참한 인민의 지옥에서 나온 김일성 주체사상만 안다. 세계가 <한강의 기적>이란 말로 대한민국을 평가했지만, 민주당은 외면했다. 문재인은 정권을 쥐자, 기업을 적대시했다. 나라의 "동력"인 기업의 "성장 엔진"을 꺼버렸다. 민노총의 몰표를 의식하여, 기업을 핍박하고 재벌 총수를 감방에 넣었다... 산업이 위축되고 일자리가 없어지자, "복지... 배급제"를 내놓았다... 젊은이들에게 일자리 2백만 개 만든다고, 305천억 원을 썼으니 국고만 낭비했다. "국가 주도 싸구려 일자리가 실패했기 때문이다."

 

민주당 좌파들의 복지정책은 베네수엘라의 전철을 밟았다... 베네수엘라는 엄청난 석유 매장량 가지고도, 과도한 복지정책 때문에 망한 나라다. 좌파의 무분별한 복지정책은 국고를 텅 비워서, 현재 나라의 빚은 1000조 원, 그 중 문정권이 5년 동안에 만든 빚이 400조 원이다. 경제를 이렇게 망쳐놓고 국방과 외교는 어떻게 했는가?... 좌파정권은 국민의 의견을 묻지 않고, 휴전선 지뢰 제거, 한강 어구 개방, 사드 배치 지연, 전작권 반환 요구, 대북전단법 금지를 주장했다.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 구분할 수 없다. 좌파 정권은 북한의 비위를 맞추려고 노력했으나, 돌아온 대답은 "삶은 소대가리가 웃는다"였다. 북한은 서해에서 우리 국민을 사살했고, 금강산 호텔과 개성공단을 몰수했다. 그런데도 학생 시절부터 반미 친북 운동만 하던 그들이 입 한번 뻥긋했던가? 꿀 먹은 벙어리 말 한번 못하는 종북좌파야 말로 통일에 방해되는 걸림돌이다.

 

통일의 길은 다른 곳에 있다... 현재 북한 남포 앞바다 서한만(西韓灣) 유전지대에 매장된 석유는 약 1470억 배럴 규모이다. 이는 이란의 석유 매장량 1376억 배럴을 훌쩍 뛰어넘는 세계 3위 수준이며, 전 세계 석유 매장량의 10%에 해당되는 어마어마한 규모이다. 원화로 무려 1500조 원이며, 이 사실은 미국이 1급 비밀로 취급하고 있다. 그 밖에 희토류와 철광석도 풍부하다. 그런데 미국은 현재 중공을 고립시키려 하고 있다. 반도체를 잡고, 그 다음으로 제조업도 발목을 잡으려고 한다. 그 제조업 기지를 북한에 세우려고 한다. 북한은 남한처럼 국민 IQ가 세계에서 가장 높고, 문맹률이 1% 미만이다. 남한과 합작하여 공장을 세우면 남한 자본과 기술, 북한 노동력으로 북한은 3~5년 내로 중국보다 부유한 나라로 변한다. 동서독 통일비용이 약 1490조 원이다. 미국과 협력하여 일을 만들면 한반도 통일비용은 제로이다. 그런데 왜 반미를 하는가? 간도와 만주까지 찾아올 수도 있다. 5천년 역사상 처음 도래한 이 절호의 기회가 현재 우리 앞에 놓여있는 것이다. 북한을 설득시켜야 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라.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가진 러시아가 전쟁에서 지고 있다. 핵무기 개발하면 누가 도와주나? 트럼프와 핵무기 협상에서 실패하지 않았나? 핵무기 협상보다 더 빠른 길이 한미일 경제 공조다. 결단만 하면, 북한은 3~5년 내에 세계 8위권 경제대국 대열에 들어설 수 있다. 북한 눈치만 보는 반미 종북 주사파가 안 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촛불정신, 촛불세력... 2002년 의정부 문산 간의 도로에서 미군 탱크 훈련 중에 두 소녀가 과실로 죽었다. 그 사건 이후로 미군 탱크병을, 아니 미국 전체를 싸잡아서 절대로 용서하지 못하겠다고 증오하고, 저주하며 촛불을 켜들고 한국을 떠나라고 부르짖은 자들이 생겼다. 소위 촛불 세력이다. "촛불정신" 이란 무엇인가? 반미 친북이 그 핵심이다. 반미 친북의 촛불 세력은 마치 무슨 심오한 정신을 가진 것처럼,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 때 광화문에 거대한 세력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우리가 이래서 될 것인가? 촛불을 들기 전에, 6.25 당시 의정부에서 전사한 월튼 워커(Walton Harris Walker) 8군 사령관 이야기부터 알아야 한다.

 

워커 장군은 6.25 때 지프차를 타고 가다가, 바로 미선이 효순이가 교통사고 당한 의정부 그 비슷한 지점에서 한국군 트럭 운전병이 모는 차에 부딪혀 전사했다. 그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너무나 황당해서, 한국군 트럭 운전병을 사형을 시키려고 했다. 그러나 미군 참모들이 단체로 만류하여, 사형을 면하게 하고 가벼운 징역형으로 감형시켜 주었다. 6.25 당시 한국 전투에 참가한 미군 장성과 유명인사 아들은 모두 142명이고, 그 중 35명이 전사하였다. 한국전에서 전사한 미군 총 전사자는 54,000여 명, 부상자는 10만 명이 넘는다. 미선과 효순이의 사고는 단순한 교통사고다. 그게 무슨 정신이 되고 사상이 되는가? 이 웃기는 짓거리는 국가적인 망신살을 비치게 한 짓거리며 한미동맹을 파괴하려는 음모다. --- 우리는 은혜를 생각할 줄 아는 민족이다... 지금 촛불정신을 외치는 사람들은 우리를 은혜를 모르는 짐승으로 만들고 있다.

 

[참고] [코메디닷컴] 김수현, 2023. 1. 7.

https://v.daum.net/v/20230107180104824

[참고] [중앙일보] 박은식이 고발한다, 2022.06.0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7077?fbclid=IwAR0tWgerKTKNaTL101fk3e9fJDXFy93ygz75_-v_C7QdFRfHFTC1umzkwOE#home

[참고] 이관형 교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https://www.facebook.com/gwanhyung.lee.73

https://www.youtube.com/watch?v=4YgBBE8KOYQ

[참고] [블로그] Charles, 2022. 6. 29.

https://blog.naver.com/charles3118/222793640244

[참고] [나무위키] 월튼 워커

https://namu.wiki/w/%EC%9B%94%ED%8A%BC%20%EC%9B%8C%EC%B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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