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4__ ADHD. 피를 맑게 해주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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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634__ ADHD. 피를 맑게 해주는 차

 

 

사람마다 그 정도만 다를 뿐이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주의력결핍(주의결핍, attention deficit, AD)과 과잉행동장애(過剩行動障碍, hyperactivity disorder, HD)는 집중력부족, 과잉행동, 충동성을 특징으로 하는 소아청소년기에 흔히 발생하는 주요 질환이다. 주로 초기 아동기에 발생하고, (7세 이전) 여러 기능영역(가정, 학교, 사회)에 지장을 초래한다. 주의력결핍 장애는 집과 직장과 같은 최소 2가지 환경에서 일상적인 기능을 방해하는 부주의 및, 또는 과잉 행동 충동의 증상을 나타내는 신경학적 상태를 말한다. [김봉수 의원]의 학습클리닉에서 AD/HD(Attentioi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를 살펴본다. 부주의, 과잉행동, 충동성을 보이는 아이들에 대한 특성은 셰익스피어의 소설 등에서도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특징을 보이는 사람에 대한 진지한 임상적 관심은, 영국의사 조지 스틸이 왕립아카데미에서 1902년 행하였던 강의에서 시작되었다. 스틸은 행동에 대한 억제와 통제에 어려움을 보였던 20명의 아동에 대해서 보고했다. 스틸은 이 아이들이 성미가 급하고, 규칙을 지키지 않고, 부주의하고, 충동적이며, 과잉행동을 보인다고 기술하였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미국에서는 뇌 감염에서 살아남은 아동에게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아동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것을 관찰하였다. 그 후 이러한 과잉행동의 원인으로 뇌 감염 뿐 만아니라, 출산 시 손상, 홍역, 납중독, 간질 등이 보고 되었다. 이러한 증상이 있는 것을 미세뇌손상(minimal brain damage), 미세뇌기능 장애(minimal brain dysfunction: MBD), 과잉행동 아동증후군(hyperactive child syndrome)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1980년도에 미국 정신의학회에서는 주의집중력과 충동조절의 어려움이 과잉행동보다 이들 아동을 더 잘 설명해준다고 해서, 주의력결핍장애(ADD: Attention Deficit Disorder)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 후 과잉행동도 무시할 수 없다는 반론이 제기되면서, 1987년에는 현재처럼 주의력결핍 - 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 vity Disorder : ADHD)로 개명되었다. 미국의 연구에는, 전체아동의 3~8%가 해당된다고 보고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94년 서울대병원에서, 서울과 대전지역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서 7.6%ADHD에 해당한다고 보고했다. 2005년 서울대병원에서 조사한 서울시 소아청소년 정신장애 유병율 연구결과에서는 13.25%ADHD에 해당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 학급 당 적어도 한 두 명은 ADHD에 해당된다고 말할 수 있다.

 

 

     서울 소아청소년 13.25%ADHD

 

그러나 현실은, 전체 ADHD소아청소년의 10%정도만 치료를 받고 나머지는 방치되고 있어서, 현재의 상황이 매우 심각한 실정이다. 내 아이가 ADHD에 해당된다는 것을 몰라서, 또는 알지만 인정하지 못해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많은 소아청소년과 부모님들은 지금도 좌절감과 스트레스 속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 ADHD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과잉행동충동형: 과잉행동이 두드러지면서, 충동적인 행동을 보이는 유형으로, 몸이나 손발을 자주 움직이고, 말이 많고, 차례를 기다리지 못하고, 남의 일에 간섭을 많이 한다. 부주의형: 공상에 잠기기를 잘하고, 잘 잊어버리거나 잃어버리고, 느리고, 할 일을 잘 마무리 못한다. 혼합형: 두 가지가 다 있는 유형이다. 과잉행동, 충동성, 부주의함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이 유형이 가장 심한 형태이다.

 

행동이 산만하지 않으면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조용한 ADHD(부주의형)는 치료를 받지 못하고, 방치되거나 치료시기가 늦어지기 때문에 예후가 좋지 않다. 그러므로 내 아이가 행동이 산만하지는 않지만,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서 상담 및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조용한 ADHD가 더 많다. Tanya E. Froehlich 박사가 2007년도에 3082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연구해서 Archives of Pediatrics & Adolescent Medicine라는 논문에 발표한 것에 의하면 ADHD아동이 8.7%로 나타났다. 과잉행동 충동형이 2.0%, 부주의형이 4.4%, 혼합형이 2.2%, 이중에 부주의형 즉 조용한 ADHD가 가장 많았다.

 

조용한 ADHD는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고, 큰 사고를 일으키지는 않아서 부모님이나 선생님은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점차 학년이 올라가면서, 해결할 문제가 많아지거나 과제가 복잡해지면 학습을 따라가기 힘들어하며,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눈에 띄게 성적이 떨어진다. 남들이 30분 할 수 있는 과제를 2~3시간 붙들고 앉아 있고, 해야 할 일을 못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고, 의욕이나 자신감이 떨어지고, 위축감을 느낀다. 또한, 친구들의 말을 주의 깊게 듣지 못하고 상대방의 말을 놓치기 쉽기 때문에, ‘눈치 없는 아이로 불리기도하고, 심하면 따돌림을 당할 수 있다. 이렇듯, 조용한 ADHD에서는 학습이나 대인관계상의 문제가 발생하고, 이런 문제로 인해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학대하며, 불안, 우울증 같은 정서적인 문제가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

 

 

     도파민 가설

 

신경화학적 연구... 과잉행동장애(ADHD)에서 신경화학적 연구는 신경전달물질(neurotransmitter)의 장애에 관한 연구에서 시작되었다. 인간의 뇌는 약 30억 개의 신경세포(neuron)가 분포하며 각 신경세포에는 많은 가지(dendrite)가 있다. 신경세포와 가지들은 서로 전기회로처럼 연결되어,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정보를 주고받는다. 신경세포들 간에 연결된 부위를 시냅스(synapse)라고 한다. 신경세포에서 나오는 정보는 시냅스를 통해서 근처에 있는 신경세포로 전달되는데, 정보들은 각기 다른 신경전달물질에 실려서 시냅스를 통해서 대뇌의 각 부위로 전달된다. 대뇌에는 60여 가지의 신경전달물질이 있으며, 화학적 특성에 따라서 나름대로의 기능을 나타내고, 같은 신경전달물질이라도 대뇌부위에 따라서 활동성이 다르다. ADHD에서는 집중, 각성, 충동조절, 자극분별 등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이 중요하다. ADHD와 관련된 신경전달 물질은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GABA, 글루탐산 등이다.

 

--- 1. 도파민 가설을 지지하는 증거... (첫째): 집중력강화제가 도파민 기능을 현저하게 상승시킨다. (둘째):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신생아 시기에 도파민성 신경계가 손상을 받으면, 과잉운동장애와 학습장애가 나타나며, 집중력강화제를 투여하면 다시 회복되었다. (셋째): ADHD소아의 뇌척수액에서 도파민 대사물의 농도가 낮게 나타났다. 그러나 도파민 작용을 억제하는 항도파민 약제도 ADHD증상을 호전시키는 한편, 모든 도파민성 약제가 효과적인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도파민 가설이 전적인 지지를 받지는 못하고 있다. 많은 연구 결과들이 일관적이지 않음은 ADHD가 다양한 원인을 가진 질환임을 말해주고 있다.

 

--- 2. 노르에피네프린 가설... ADHD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제인 집중력강화제는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성 작용을 나타낸다. 대뇌영상연구를 통해서 집중력강화제가 선조체(striatum)와 미상핵(caudate)에 작용함을 확인하였다. 즉 선조체와 전두엽 피질에서 집중력강화제가 화학적인 변화를 일으켜 ADHD증상이 호전됨을 확인했다. 그 외에 노르에피네프린 가설이 관심 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ADHD를 가진 소아의 소변에서 노르에피네프린 대사물인 MHPG의 농도가 낮다. (둘째): 노르에피네프린성 효과를 가진 삼환계 항우울제와 단가아민산화제 억제제가 일부의 ADHD아동의 치료에 효과를 보인다.

 

--- 3. 통합적 가설... ADHD(과잉행동장애)에서 나타나는 행동 특성이나 인지적 특성은 대뇌의 부위에 따라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이 서로 다르다는 소견과 관련이 있다. 과잉활동증상은 도파민의 작용과 관련이 있는 반면, 노르에피네프린은 도파민과 함께 주의 집중력과 관련이 있다. 대뇌의 후두부는 외부의 자극에 집중하는 기능을 나타내며, 이 주의력 체계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노르에피네프린이 관여한다. 한편, 대뇌 전두부의 주의력 체계는 받아들인 자극에 대해 반응하는 기능을 나타내며, 이 기능은 도파민에 의한 것이다. 즉 노르에피네프린은 주의 집중력과 관련이 있고, 도파민은 과잉행동이나 충동성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성인 ADHD증상 진단법

 

성인 자가진단... 성인 ADHD증상 진단법... 18개 자가진단 질문에 답은 5단계 중에서 선택한다... (1)전혀 아니다, (2)거의 아니다, (3)가끔 그렇다, (4)자주 그렇다, (5)매우 그렇다... 채점은 각자가...

 

어떤 일의 어려운 부분은 끝내 놓고, 그 일을 마무리를 짓지 못해 곤란을 겪은 적이 있습니까?

체계가 필요한 일을 해야 할 때, 순서대로 진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까?

약속이나 해야 할 일을 잊어버려 곤란을 겪은 적이 있습니까?

골치 아픈 일은 피하거나 미루는 경우가 있습니까?

오래 앉아 있을 때, 손을 만지작거리거나 발을 꼼지락거리는 경우가 있습니까?

마치 모터가 달린 것처럼, 과도하게 혹은 멈출 수 없이 활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지루하고 어려운 일을 할 때, 부주의해서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지루하고 반복적인 일을 할 때, 주의 집중이 힘든 경우가 있습니까?

대화 중, 특히 상대방이 당신에게 직접적으로 말하고 있을 때에도, 집중하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까?

집이나 직장에서 물건을 엉뚱한 곳에 두거나, 어디에 두었는지 찾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까?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이나 소음 때문에 주의가 산만해 지는 경우가 있습니까?

회의나 다른 사회적 상황에서 계속 앉아 있어야 함에도 잠깐씩 자리를 뜨는 경우가 있습니까?

안절부절 못하거나, 조바심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혼자 쉬고 있을 때, 긴장을 풀거나 마음을 편하게 갖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까?

사회적 상황에서 나 혼자 말을 너무 많이 한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까?

대화 도중 상대방이 말을 끝내기 전에 끼어들어 상대방의 말을 끊는 경우가 있습니까?

차례를 지켜야 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까?

다른 사람이 바쁘게 일할 때, 방해되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 흔한 동반 질환... ADHD 증상이 발생하는 가장 흔한 동반질환에는

우울증, 불안, 강박 장애, 반항 장애(대부분 어렸을 때), 학습 장애, 언어 장애, 집행 기능 장애, 틱 장애가 있다. 이런 장애는 ADHD 증상을 다루는 데서 비롯되는 좌절과 불안에 의해 유발된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치료하면 이러한 2차 장애를 해결할 수 있다. 만일, 그렇지 않고 이차적 문제가 치료로 가라앉지 않는 경우에는, 동반이환(comorbid) 장애로 간주되며, 자체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피를 맑게 해주는 차

 

하루에 한잔이라도 꼭 챙겨 드세요”... 혈관에 쌓인 지방과 독소를 배출해 피를 깨끗하게 해줍니다... 혈액에 지방이나 독소가 쌓인다면 혈관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만약 혈액과 혈관에 문제가 생긴다면 손발 저림, 만성 피로 심할 경우 심혈관 질환, 대사질환, 암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새벽뉴스]에서 혈관에 쌓인 지방과 독소를 배출해 피를 맑게 해주는 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를 맑게 해주는 차...

 

쑥 청혈차... 동의보감에 쑥(Korean wormwood)은 따뜻한 성질을 가져 ‘10가지 병을 고친다라고 소개하고 있으며, 서양에서도 오래전부터 만병통치약으로 사용된 약재 중 하나이다. 쑥은 피를 맑게 하는 효과와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는 효능이 있어, 더러운 피를 정화시키고 부족한 피는 보충해주는 역할을 한다. 미네랄과 비타민 성분이 풍부해, 간의 독소 배출 및 간 해독 효과 등 간 기능을 개선시키며, 생리불순이나 냉증 같은 여성 질환과 피부미용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쑥 특유의 향을 내는 치네올(Cineol) 성분은 몸속 유해 세균의 성장을 제거하며 해독 작용과 면역력을 높여준다. --- 몸속 독소 제거에 좋은 쑥 청혈차를 만드는 법은... (1) 말린 쑥 5g과 당귀 5g, 말린 생강 5g, 계피 3g을 준비한다. (2) 끓인 물 600mL에 준비한 재료를 넣고, 5분 정도 우린다. (3) 기호에 따라 꿀을 첨가해 마신다.

 

오미자 차... 신맛, 단맛, 매운맛, 쓴맛, 짠맛의 다섯 가지의 맛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오미자(omija, schisandra chinensi)는 우리나라 약용식물 중 생산량 1위를 차지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는다. 오미자 성분인 수잔드린(쉬잔드린)과 고미신(gomisin)은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만성 간염을 치료하며 당뇨병 환자가 섭취할 경우 혈당이 내려간다. 또 붉은 빚을 내는 안토시아닌(anthocyanin)은 간을 보호하고 혈당 강하, 콜레스테롤 저하, 고지혈증을 완화시켜주며, 면역 조절과 항암 및 항종양의 효과까지 있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서, 오미자 발효액과 혈전을 체온과 비슷한 온도인 31도에서 30분 반응시켰더니, 농도가 증가할수록 혈전 분해 능력이 증가했으며 혈전 용해제 약품으로 사용하는 플라스민보다 혈전 분해 능력이 뛰어났다고 발표했다.

 

양파 껍질 차... 양파는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혈관 벽 손상을 예방해 혈관 질환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양파가 혈관 건강에 좋은 이유 중 하나는 퀘르세틴(quercetin) 성분 때문이다. 퀘르세틴은 양파의 껍질에 알맹이 8배의 함유량이 포함되어 있다. 양파 껍질을 뜨거운 물에 넣기만 해도 퀘르세틴 성분이 녹아나지만, 한 시간 정도 끓여 먹었을 때, 추출률이 가장 높으며, 양파의 잔뿌리도 함께 끓이면 더욱 효과적이다.

 

녹차(Green Tea, Nokcha)... 지구상에 존재하는 음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녹차는 약 5천 년 전부터 음료와 건강식품으로 효능을 인정받았다. 녹차의 대표적인 성분 카테킨(Catechin)에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혈압 상승 억제 혈전 예방 항암효과 등과 같은 다양한 효능이 있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해로운 콜레스테롤은 줄이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콜레스테롤은 늘린다고 알려졌다.

 

결명자차... 결명자(cassia seed)는 눈을 밝게 해주는 씨앗이란 뜻으로, 카로틴 성분이 눈의 피로회복, 야맹증, 시신경 질환 예방으로 유명하다. ,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분해해 혈압을 낮춰주며 혈액순환도 개선시키고 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결명자는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저혈압인 경우에는 섭취를 피해야 한다.

 

 

[참고] [김봉수 의원] 학습클리닉

http://www.adhdclinic.co.kr/new2013/adhd/adhd.asp

[참고] [블로그] 건강한 생활

https://blog.naver.com/coolmild2/222648592014

[참고] 성인 ADHD증상 진단.

http://www.adhdclinic.co.kr/new2013/adult_adhd/self_diagnosis_adult.asp

[참고] [새벽뉴스] Built with GeneratePress.

https://bluehost123.com/5384/%ed%95%98%eb%a3%a8%ec%97%90-%ed%95%9c%ec%9e%94%ec%9d%b4%eb%9d%bc%eb%8f%84-%ea%bc%ad-%ec%b1%99%ea%b2%a8-%eb%93%9c%ec%84%b8%ec%9a%94-%ed%98%88%ea%b4%80%ec%97%90-%ec%8c%93%ec%9d%b8?fbclid=IwAR0zsDXgfuFl0UvJtpK9dpGdZWtFStjLNk4LyuBTwXYdktWv19yJ19yGN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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