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__ 질서교육, 조직과 돈, 운을 읽는 변호사
- 뚱보강사
- 2022.12.2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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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__이태원 사고와 사과- 질서교육. 운을 읽는 변호사- 조직과 돈 ---7ok
뚱보강사 이기성
627__ 질서교육, 조직과 돈, 운을 읽는 변호사
현관 도어락(번호키)이 배터리가 나가서 열리지 않는 황당한 상태... [페친] 성윤석님이 해결책을 알려주셨다(2022년 12월 12일). 건전지(배터리) 나간 도어락을 문밖에서 여는 법... ①먼저 편의점에 가서, 9볼트짜리 건전지 한 개와 AA사이즈 건전지 네 개를 산다. ②9볼트짜리 건전지를 구멍 두 개를 도어락 하단이나 밑구멍에 있는 버튼에 약 1분간 댄다. ③임시로 불이 들어올 것이다. 이때 잽싸게 비밀번호를 누르면 열린다...
--- [질서교육 소홀]의 책임을... 이번에는 Gangin Lee 님(PAN AFRICA DEVELOPMENT)의 글, “이태원 사고와 사과에 대하여...”를 소개한다. 이태원 사고와 관련,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하기 전에, 이태원사고 유족회의 사과가 선행되어야 한다... 민주당이 단독으로 이상민 행안부장관 해임안을 통과시켰지만, 이와 별도로 민주당과 민변의 사주를 받는 이태원유족회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나는 사망자와 부상자를 폄훼할 의도는 결코 없지만, 그들 자신의 책임과 그들의 부모들의 책임이 결코 작지 않음을 지적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려면 유족들도 그날 해밀턴호텔 옆 비탈길에서 그들이 사고를 유발한 상하 통행 무질서에 대해, 부모로서 평소에 질서교육에 소홀한 점에 대해서 책임을 느끼고 이에 대한 일말의 사과를 해야만, 윤석열 대통령 사과요구가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질서교육”과 이태원
[성주신문]에 보도된 성주중고 동창회장 주설자의 ‘기본생활 습관의 지도’-“질서교육” 내용이다. 2006년 1월 17일자... 필자는 대구 유아교육카톨릭협회 회장이고 사단법인 전박사몬테소리연구소 부회장을 역임했다. 어린이가 해야 할 일을 부모님이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고, 그것이 습관이 되도록 도와 주어야 하며, 부모님의 사랑과 인내로 지도한다면 어린이는 올바른 행동을 더욱 잘 익히게 된다. 어린이들이 지킬 수 있을 만큼의 규칙을 알려 주어야하며, 규칙이 너무 많으면 쉽게 좌절하게 되고 의욕도 잃게 된다. 어린이가 어질러 놓은 장난감은 어린이가 정리하도록 가르쳐준다. 어려서부터 자기가 한 일은 자기가 끝맺음으로써 책임감을 배우게 되며, 능력도 생기게 되고 어린이 혼자 치우기에 너무 벅차게 느껴질 때는 부모님이 조금씩 도와 준다. 부모님이 아이들이 지킬 수 있는 규칙을 세워주면, 아이들이 규칙을 지킬 수 있을 때 형제들 사이의 갈등도 없어지게 된다.
어린이들은 부모님을 보면서 줄서기와 차례 지키기 등을 배우게 되고, 부모님의 백 마디의 말보다 단한번의 행동이 아이들에게 더 의미를 줄 수 있다.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도록 도와주면, 어린이들의 생활을 활기차게 할 수 있다. 어린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여 실행하도록 기회를 주어야 하며, 어린이들이 이런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실패와 성공 모두가 어린이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되며 또 자신감도 갖게 된다. 어린이가 시작한 일은 끝까지 완성하도록 격려해 주어야 한다. 이것저것 시작만하고 끝맺음을 하지 못하는 것이 습관이 되면, 자기의 책임을 쉽게 포기하는 사람으로 자라게 된다. 규칙은 지키는 것이 습관으로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한두 번 만으로 몸에 배기는 힘이 든다. 부모님이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면 훨씬 빨리 배우게 된다.
길을 건널 때 성급하게 재촉하지 말자. 성급하면 어린이들은 신호등이 바뀌자마자 뛰어서 교통사고가 날 수도 있다. 차분한 마음으로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주어야 한다. 어린이들은 부모의 말투나 행동을 그대로 모방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어린이를 지도한다면, 질서를 잘 지키는 자녀로 키우게 될 것이다.
--- 일본의 부모들은 자녀가 유치원에 입학하면 추운 겨울에도 반바지를 입혀서 등원을 시키면서, 맨 먼저 하는 가정교육이 밖에 나가면 길거리에서나 인파가 많은 장소에서 질서를 지키고, 절대로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는 것이고, 이 가정교육은 성인이 되어 독립할 때까지 계속된다. 그날 이태원 현장에서 만약 비탈길 위에서 내려오는 사람들이 모두 내려올 때까지 밑에서 올라오려는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고 길을 터주었다면, 그렇게 비참한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 명약관화하지 않는가.
--- 이번 참사를 두고 관련 기관 책임자를 처벌한다고 하는 바, 그들의 책임은 일정 부분 부실예방에 있지만, 중요한 핵심은 사건이 이미 발생한 이후, 사후 대처의 부실과 사고 처리의 총체적 실패에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사회안전 책임자로서의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고, 만약 이태원 참사 유족회가 자식들에게 질서교육을 잘못시켜서, 결과적으로 참사가 일어난 점에 대해 진솔한 사과를 한다면, 윤석열 대통령도 대통령으로서 이번 참사에 대해 국민에게 심심한 사과를 할 것을 요구한다.
나는 그날 그 비극의 현장에 간 젊은이들에게, 왜 그곳에 갔느냐고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인파가 밀집한 비탈길에서의 매우 기초적인 상하 통행 질서를 지키지 않아서 참사를 일으켰느냐고 나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기초질서 교육을 소홀이 한 유족들에게 이점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먼저 하고나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하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점 혜량해주기 바란다...
조직의 3요소인 사람, 돈, 가치
조직의 3요소 중 ‘돈’의 문제... 우파 조직의 구축에 가장 모자란 점이 돈... 실버세대의 역사적 사명... ‘이념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3단계’라는 글에서 이념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서는 학습, 조직, 전투의 3단계가 필요한데, 좌파는 그 단계를 순서대로 밟아 오늘날 거의 모든 분야에서 권력을 장악한 데 비하여, 우파는 그에 대한 전략적 고려를 거의 하지 못하였다고 지적한 바 있다... [프리덤뉴스] 최태열 객원논설위원의 글(2022년 4월 25일)이다. 조직의 단계에서 조직의 3요소로 사람, 돈, 가치를 들었다. 그 중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한다. 좌파의 사조직이 강고한 이유는 그들이 돈을 잘 거둔다는 점에 있다.
좌파 사조직 중 첫째로 꼽히는 민노총은 매월 고정적으로 거두는 노조회비만으로도 충분히 운영된다. 입사하면 거의 자동적으로 노조에 가입하면서 노조회비로 월급여의 1% 정도를 자동이체한다. 대부분 대기업이나 공공부문에 근무하므로 급여수준이 높아, 노조회비도 중소기업노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월등히 많은 편이다. 전임노조간부가 되면 직장에서 받는 급여 이외에도 사용할 수 있는 활동비가 넘쳐난다. 노조활동을 이유로 해고가 되더라도 노조에서 생활비가 나온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생계의 위협을 느끼지 않는다.
민노총뿐만이 아니라 전교조, 민변, 참여연대 등 대부분의 좌파 사조직들은 기본적으로 참여인원들의 회비로 운영이 되므로, 조직활동이 돈으로 인한 지장은 거의 받지 않는다고 한다. 그동안 좌파정권하에서 각종 지원금도 엄청 받았으므로, 돈에 대한 애로사항은 거의 없다고 할 것이다. 오히려 사용할 돈이 너무 많고, 그 돈의 지출내역을 구성원들에게 충분히 공개하지 않아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 그에 비하여, 우파 사조직은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회비로 운영이 원만하게 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듣고 있다... 기독교 조직은 십일조라는 헌금으로 그런대로 운영되고 있을 것이지만, 그 이외의 우파 사조직들은 운영자의 인건비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므로 좌파의 사조직에 맞서는 우파 사조직이 구축되려면, 재정의 튼튼한 뒷받침이 무엇보다도 우선하여 갖추어져야 한다.
우파 사조직의 수입의 원천은 크게 ①회비, ②후원금, ③지원금의 세가지일 것이다. 회비는 회원이 매월 또는 매년 일정한 금액을 자발적으로 내는 것인데, 매월 일정한 금액을 자동이체 받는 것이 최상일 것이다. 후원금은 구성원 또는 외부의 독지가가 일시적으로 내는 돈으로서, 목돈이 들어오면 그 순간은 좋으나 지속성이 없는 것이 단점이다. 지원금은 공공기관으로부터 받는 자금인데, 이는 지급요건을 갖추어야 하고 보고를 하고 감사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 것은 다수의 회원에게서 매월 일정한 금액을 회비로 자동이체 받는 것이다. 우파 사조직도 그것을 기본으로 하여야, 튼튼하게 구축될 수 있다.
조직의 3요소인 ①사람 ②돈 ③가치 중에서, 현 단계에서 우파 조직의 구축에 가장 모자란 점이 돈이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우파조직들이 있으나 소수의 활동가만 움직이고, 월 고정회비 천만 원 정도라도 들어오는 단체가 거의 없다고 듣고 있다. “월 회비 만원을 자동이체하는 회원 천명 모집” – 이것이 우파 사조직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기본요건이라고 본다. 그 정도는 되어야 좌파와 싸울 수 있는 최소한의 체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며, 그 조직의 가치가 공유하기에 충분할 때, 확장성을 가지고 커나가게 될 것이다.
실버세대의 역사적 사명
나는 좌파와 싸울 수 있는 자유의 진지를 구축하는 것이, 이 시대 실버세대의 역사적 사명이라고 믿는다. 좌파의 사조직 중 으뜸이 민노총이라 할 수 있다. 민노총은 회원수 100만 명에 월 노조회비만 수백억 원을 거둔다고 한다. 문재인 정권에서 사실상 권력실세로 군림하였다. 경찰력은 우습게 보았고, 검찰권력마저 빼앗으려는 배후세력이라고 보인다. 그런 민노총을 능가할 우파의 사조직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가 오늘날 우리, 특히 실버세대의 과제이다.
삶의 지혜- 복, 운
삶의 지혜- 복(福)과 운(運)... [페북]에 허장(赤松 許璋)님이 '운을 읽는 변호사' 저자인 ‘니시나카 쓰토무(西中 務)’의 글을 소개했다. 니시나카(1942~) 변호사는 몇 번이나 똑같은 곤경에 빠져 자신을 찾아오는 ‘운이 나쁜 사람’과 하는 일마다 승승장구하며 행복한 인생을 사는 ‘운이 좋은 사람’의 공통점을 발견한 뒤, 운을 좋아지게 하는 법이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저자는 50여년의 변호사 생활 동안에 1만 명 넘는 사람들의 삶을 곁에서 지켜보고, “세상에는 확실히 운과 복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있다”고 결론을 냈다. 첫째, 악행(惡行)으로 얻은 성공은 오래가지 못한다. 악행으로 얻은 성공은 한 순간이다. 둘째, 다퉈서 좋은 일은 아무것도 없다. 다툼은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원한을 사서 운을 나쁘게 하기 때문이다. 신기하게도 재판에서 이긴 후에 불행해지는 사람이 꽤 많다. 다툼은 원한을 남기고 운을 달아나게 한다. 셋째, 감사하는 마음이 운을 가져온다. 넷째, 좋은 운은 겸손하고, 은혜를 잊지 않는 마음에서 온다는 것이다. 다섯째, 배려하고 격려하고 칭찬하라는 것이다. 여섯째, 남을 위한 일일수록 더 기쁜 마음으로 하라는 것이다.
<<운을 읽는 변호사>>- 1만 명 의뢰인의 삶을 분석한 결과.
저자 니시나카 쓰토무(西中 務), 번역 최서희, 출판 알투스, 2017.
******* 목차 *******
글을 시작하며. 스스로 자기 운을 좋게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1장 아무리 출중해도 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
10년 동안 정성껏 병간호해도 칭찬받기 어려운 사람
지역사회에 헌신해도 낙선한 시의원에겐 이유가 있다
같은 병실에 입원한 인연만으로 나쁜 운이 들어온 사업가
왜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은 끼리끼리 모일까
소매치기와의 인연이 소매치기만 모이게 한다
교활한 방법으로 성공한 사람을 한눈에 알아보는 방법
큰 탈 없이 지나가는 것도 운 덕분임을 알아야 한다
화난 얼굴 온화한 얼굴, 들어가는 문이 다르다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결과는 운이 결정한다
내 안에 운을 좌우하는 일곱 가지 마음이 있다
*****2장 운이 들어오게 하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도덕적 과실을 깨닫는 데서 운이 시작된다
다툼을 막는 것이 운을 지키는 비결이다
부부끼리 감사해하면 그 집은 잘되기 마련이다
다툼 중에서도 상속 분쟁은 큰 불운의 서막이다
도덕적 과실에도 속죄해야 운이 들어온다
좋은 의도가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할 수도 있다
나만 잘되길 바라면 운이 돌아선다
“제 순서를 앞당길 수 없나요?”라고 부탁하면 안 되는 이유
내가 한 작은 거짓말에 내가 당할 수 있다
타인의 잘못을 너무 몰아붙이면 악운을 부르게 된다
작은 도덕적 과실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3장 저절로 운이 좋아지게 만들 수 있다
은혜를 입었을 땐 다른 사람에게라도 그 은혜를 갚아라
수백 만 명의 은혜 덕분에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다
어머니 은혜를 깨닫기만 해도 운을 좋게 바꿀 수 있다
불행은 남과 비교하는 데서 시작된다
재판에서 이겨도 운은 나빠질 수 있다
부모님을 부양하면 좋은 운이 나를 부양한다
신입 때의 실수가 좋은 밑거름이 되는 법이다
내가 효도하면 나도 효도 받는 운으로 돌아온다
천재적인 재능보다 훌륭한 성품이 더 귀하다
*****4장 일상의 일들이 운의 바탕이 된다
인간성 좋은 사람은 처음엔 손해 보지만 나중엔 성공한다
‘유능하다’는 말보다 ‘믿을 수 있다’는 말이 진짜 칭찬이다
친절하고 정중하면 사업은 절로 번창한다
아침마다 벽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하는 사장님
100만큼 일하고 80만 바라면 120이 들어온다
어떤 스펙보다도 인연이 더 귀한 프로필이다
고객이 소중한 만큼 하청업체도 귀하게 여겨야 한다
유산 때문에 불행해지는 자식이 더 많다
장례식 때 사람이 모여야 진짜 운이 있는 사람이다
자신만을 위해 돈을 쓰는 부자는 반드시 불행해진다
유통기한이 다 된 제품만 골라 사는 가기야마 씨
누가 부를 때 “네” 하며 큰 목소리로 대답하는 이유
여섯 가지 마음만으로 모든 것을 다 얻을 수 있다
업무나 청소 등 일상의 일들에 마음을 담아야 한다
*****5장 상대를 대하는 태도가 운을 좌우한다
‘배려’하고 ‘격려’하고 ‘칭찬’하는 운이 좋아지는 3단계
말 한마디로 유산 다툼을 해결한 오사카의 형제 이야기
칭찬을 잘할 줄 아는 사람은 사업에도 성공한다
채소가게집 아이를 경영자로 키운 선생님의 덕담 한마디
회사원이 노란색 양복을 입으면 안 되나요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 태양이다
그냥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기만 해도 된다
캐치볼 게임처럼 공을 주고받듯 대화하라
불가능해 보이는 제안에도 “좋네요”라고 대답하라
디지털 시대 커뮤니케이션에서 더 빛나는 손글씨
편지나 엽서는 절대 잊혀지지 않는다
*****6장 운이 좋아지는 삶은 더 큰 운을 만든다
선행도 지위나 보수를 받으면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다
남을 위한 일일수록 더 기쁜 마음으로 하라
작은 쓰레기 하나가 쓰레기 더미를 만든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은 운이 오래간다
소송을 막는 변호사가 좋은 변호사다
팔리지 않는 그림만 골라서 사는 이유
집주변을 청소하면 온 동네가 깨끗해진다
글을 마치며.
[참고] 성윤석, 2022-12-12.
https://www.facebook.com/yoon.seong.9
[참고] Gangin Lee, PAN AFRICA DEVELOPMENT CO.,CEO.
[참고] [성주신문] 주설자 기자, 2006.01.17.
http://m.seongjuro.co.kr/view.php?idx=5404
[참고] [프리덤뉴스] 최태열 객원논설위원, 2022.04.25.
http://www.freedo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80
[참고] 허장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3733417675
[참고] <<운을 읽는 변호사>>- 1만 명 의뢰인의 삶을 분석한 결과, 저자
니시나카 쓰토무, 번역 최서희, 출판 알투스, 2017.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41029695?cat_id=50005622&frm=PBOKPRO&query=%EC%9A%B4%EC%9D%84+%EC%9D%BD%EB%8A%94+%EB%B3%80%ED%98%B8%EC%82%AC&NaPm=ct%3Dlbknuelk%7Cci%3D829e16671d76c3c6811a1ad832a77dbed1550f8a%7Ctr%3Dboknx%7Csn%3D95694%7Chk%3D7e0271766eb8cde690e12ae1553ea5aabadec7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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