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__ 국개의원. 녹차 레몬밤. 걷기만 해도. 주사파
- 뚱보강사
- 2022.12.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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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__걷기. 팔 흔들며 걷기. 국개의원. 녹차 레몬밤-- 주사파 ---17ok
뚱보강사 이기성
624__ 국개의원. 녹차 레몬밤. 걷기만 해도. 주사파
김성준님이 2022년 12월 4일 [나라사랑청년TV]에서 본 내용을 [페북]에 올렸다. 전국 30개 도시 1만 7천 명에게 물었더니... 답변한 90%가 "국회의원은 국익에 도움 안 된다고..." 요새 국회의원을 국개의원이라 부른다나... [SBS]의 고철종 논설위원이 2022년 6월 18일에 쓴 글의 제목도 “오래 사는 의원님, '선량'인가 '국개의원'인가?”였다. 국개의원은 오래 산다. 왜 그럴까? 스트레스가 적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다른 직업에 비해 스트레스도 적고, 특권을 누리는 좋은 환경에 사는 국회의원들은 그들을 뽑은 일반 국민들에게 어떻게 비칠까? 국민과 국익을 위해 온몸을 바쳐 일하는 '선량'일까?, 아니면 일신의 영달과 당리당략을 위해, 국익도 외면하는 시쳇말로 '국개의원'일까? 대체적인 평가로 본다면, 국민들이 자신의 손으로 뽑고도 경멸하고 미워하는 대상이 국회의원이 아닐까 싶다. 헌법상 국회의원은 지역 대표가 아닌 전국 대표이다. 대의정치에서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신해 ‘국민 전체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 공익적 존재다. 헌법 제46조 2항을 보면 "국회의원은 국가 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는 국회의원이 특정 단체나 지역구가 아닌, 국민 전체의 이익을 위해 주도적으로 행동해야 함을 의미한다... 그런데...
녹차 도라지차 레몬밤 생강차 페퍼민트
이번에는 id '전국앓이'님이 “증상별 좋은 차”를 소개해주셨다. 식후에 차 한 잔... 증상별 좋은 차... 인터넷 [전 국민이 알아야 하는 이야기]에서 소개했다... “이제 커피 따위 버리세요” – 식후에 한 잔이면 하루 종일 속이 편안하다는 직장인의 필수 차... 오래전부터 차를 ‘약’으로 써왔습니다... 차는 단순히 맛과 향을 넘어서 ‘약효’를 가지고 있습니다. 증상별 효과 좋은 차를 드셔보세요. ①과식, 소화 불량, 가스가 참: 녹차... 콜레스테롤 감소 및 비만을 예방해주는 녹차... 따뜻한 녹차는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소화를 편안하게 해주는 항산화 성분을 다량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 가스와 염증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기에, 소화 불량일 땐 녹차가 효과 만점입니다.
②불안, 초조, 불면증: 카모마일(Chamomile)... 진정제와 소염제 허브로 유명한 카모마일... 대만 및 이란의 연구 결과, 카모마일 추출물을 섭취한 쪽이 불면증 및 우울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카모마일 티를 하루에 1잔만 마셔도 불안 및 불면증 해소에 효과가 있습니다. ③종합 감기: 엘더플라워(Elderflower)... 그리스와 유럽에서 만병통치약으로 쓰인 엘더 나무... 엘더플라워는 수 세기에 거쳐, 감기약으로 사용됐습니다. 특히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만성 기관지염, 폐렴, 감기 2차 감염을 막아줍니다. 바이러스의 증식 속도도 늦추기 때문에 무척 효과적인데요. 유럽에서는 엘더플라워에 설탕을 넣은 ‘코디알’이라는 전통 음료를 감기약으로 사용해왔습니다. 체내 혈당 수치를 낮춰, 당뇨병 예방 및 치료 효과도 있습니다.
④감기(예방): 도라지차... 환절기 감기가 걱정되시거나,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은 도라지차가 좋습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도라지는 가래를 없애고, 고름을 뽑아내는 효과가 강하다고 하는데요. 기침 가래, 목이 아프고 호흡이 불편한 증상을 개선시켜 줍니다. 이는 도라지에 들어있는 천연 사포닌(saponin) 성분이 기관지를 촉촉하게 해 주고, 점막을 보호해 주기 때문입니다. ⑤만성 피로와 스트레스: 레몬밤(Lemon Balm)... 폴리페놀이 매우 풍부한 스트레스 제거 허브티는 레몬밤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흥분해, 심장 박동이 증가하고 근육이 긴장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부신이 고장 나는데, 이는 만성 피로와 잦은 잔 질병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종합 아답토젠 보충제(항스트레스 보충제)에 레몬밤이 들어가 있으며, 레몬밤 1잔이면 우울증 개선 및 부신 피로 증후군에 효과적입니다.
⑥구토와 설사: 생강차... 서양에선 레몬 진저, 동양에선 생강차... 특히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진저롤(gingerol)과 쇼가올(shogaol)은 콜레라, 장티푸스 등 세균에 대해 강한 항균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종양 억제 효과). 특히 소화계 질환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⑦붓기 제거: 페퍼민트... 커피처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잠을 깨우는 성분이 듬뿍 들어있는데요.(멘톨 성분). 커피보다 더 좋은 점은, 바로 붓기 제거입니다. 만성피로로 인해 근육이 잘 뭉치고, 잘 붓는 체질이라면 큰 효과가 있는데요. 특히 오래 서서 일하거나, 다리와 얼굴이 유난히 많이 붓는 분들에게는 페퍼민트(peppermint) 1잔이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자신의 힘으로 걸을 때 까지가 인생
굿모닝닥터, 박경신님이 [페북]에 올렸다. 인간의 몸은 진화과정에서, 두뇌가(머리가) 몸이 걸으면 먹을 걸 잡으러 가는구나, 주거 환경이 더 좋은 곳으로 이동하는구나... 생각하면서 사냥감을 주시하거나 새로운 환경의 조건을 관찰하는 등 움직일 때(걷는 등 활동을 할 때)에, 뇌의 해마(hippocampus)를 발달시키고, 생존가능성이 증가되는 일을 할 때(All of this increases their chance of survival), 인간에게 즐거운 느낌을 주는 도파민을 더 많이 분비하여, 우리에게 보상을 해 주었다. The brain "thinks" we are literary running for our life while(두뇌는 우리가 문자 그대로 당신의 삶을 위해 달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동안)...
실험 그룹 100명을 1년 동안 일주일에 3번 걷기 운동을 시키고, 1년 후 운동 안 한 그룹과 해마를 비교해보니, 걷기 운동한 사람의 뇌 속 해마가 더 커졌다. 즉, 더 젊어졌다(Two years "younger" Hippocampus!). 해마는 두뇌 양쪽에 있는데, 한 쪽 해마의 크기가 보통 3~3.5cm3(세제곱센티미터) 정도이고, 지름은 1cm 정도에 길이는 5cm 정도이다. 해마는 곤봉모양의 구조로 머리, 몸통, 꼬리로 나눌 수 있다. 해마는 장기 기억과 공간 개념, 감정적인 행동을 조절한다. 우리가 운동을 하지 않고(걷거나 달리지 않고) 한 곳에서 가만히 있으면, 뇌는 새로운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운동은(걷는 것은) 신체를 최적화하는 방법이며 동시에 우리 뇌를 최적화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자신의 힘으로 걸을 때 까지가 자기 인생 입니다'...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책은 일본의 내과의사 나가오 가즈히로(長尾和宏)가 썼다.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아프지 않고 100세까지 사는 하루 1시간 걷기의 힘-... 저자 나가오 가즈히로는 나가오 클리닉 원장이자 의료법인 유와카이의 이사장. 1984년 도쿄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오사카 대학병원 제2내과에서 의사 생활을 시작했으며 1995년 효고 현 아마가사키 시에서 나가오 클리닉을 개업했다. 《아사히 신문》을 비롯한 다수의 언론 매체에 의학 칼럼을 연재 중이며 전국을 돌며 강연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나가오 박사는 30년간 다양한 증상의 환자들을 가장 가까이 지켜보면서 생활습관병, 류머티즘 관절염, 감기 등 병의 종류를 막론하고 가장 좋은 치료약이 ‘걷기’라는 것을 발견했다. 저서로는 범람하는 의료 부정 서적을 반박하며 쓴 『의료 부정 서적에 살해당하지 않기 위한 48가지 진실』을 비롯해 『평온한 죽음』, 『항암제를 끊을 10번의 기회』, 『할매할배, 요양원 잘못 가면 치매가 더 심해져요』 등이 있다.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책 ***** 목차 *****
프롤로그 · 운명을 바꾸는 걷기의 힘!
*****제1장 대부분의 병은 걷기만 해도 낫는다
걷지 않는 현대인은 늘 아프다
식습관과 걷기만으로도 완치된다 _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
항치매제부터 끊어라 _치매
걷기로 기대수명이 늘어난다 _암
걷기만으로 변비 탈출! _위장질환
내성 없는 완벽한 항우울제, 걷기 _우울증
상쾌한 아침을 위한 30분 산책 _불면증
통증을 없애는 가장 쉬운 방법 _섬유근통 증후군·천식·류머티즘
감기도 피해가는 몸 만들기 _감기
*****제2장 의료 상식에 속지 마라
병원은 왜 걷기를 권하지 않을까?
아프지 않고 100세까지 사는 방법
돈은 한 푼도 필요 없다
뼈가 부러져도 절대 수술하지 마라
*****제3장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걷는다
똑바로 걸어야 치료 효과가 있다
골반을 앞으로 기울여라
팔꿈치를 뒤로 최대한 당겨라
척추를 위로 쭉 늘여라
생각하며 걸으면 효과도 두 배!
걷기 좋은 신발을 고르는 세 가지 방법
양손을 비워야 자세가 좋아진다
거리와 지하철을 나만의 피트니스센터로
허리와 무릎이 아픈 사람에게 추천하는 걷기법
혼자 걷기 힘들면 노르딕 워킹으로 시작하라
걷기만으로 부족하다면 춤을 춰라
*****제4장 걸으면 인생이 달라진다
걷는 사람은 얼굴부터 다르다
걸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두 가지 이유
수명 연장, 더 이상 꿈이 아니다
공부도 일도 걷기로 효과 업!
역사 속 위인들은 왜 많이 걸었을까?
에필로그 · 말로만 운동하는 날라리 의사의 걷기 선언!
걸을 수 있는지, 못 걷는지...
①최소 하루에 30분 이상 걷는 것이 좋은데, 만약 아파서 못 걷겠다면 걷는 시간을 나누어 ②10분씩 3차례 걷는 것으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걷는 것은 주로 엉덩이 근육, 허벅지 근육, 종아리 근육이 사용되는데, 이 근육들은 각각 생식 기능, 소장 기능, 방광 기능과 연관돼 있다. 그렇다면 걸음걸이를 바르게 하면, 구조나 내장 기능도 좋아질까? 대체의학에서는 그것도 가능하다고 본다. 바른 걸음은 건강상태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몸을 건강하게 만들 수도 있다.
나이가 들면 돈이 많거나 외모보다 더 중요한 것이 ‘걸을 수 있는지?’, ‘못 걷는지’의 여부다. 박경신 굿모닝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의 이야기... 노인 어르신을 진료하면서, 항상 하는 이야기이다. “자신의 힘으로 걷고, 자신의 힘으로 먹을 수 있을 때 까지가, 진짜 살아 계시는 겁니다.” “그 연세에 헬스를 하시겠습니까?” 그러니 부지런히 걸어 다니세요... 많이 걸으세요... 70세 이상 되면 자가용 버리고 대중교통 타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걸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집니다...
팔 흔들며 걷기
뒤로 걷기, 팔 앞뒤로 흔들며 걷기는 체중 감량을 돕는다... 자세를 살짝 바꿨는데… 걷기 운동 '이렇게' 하면 살 더 빨리 빠져... 체중 감량을 위해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운동이 '걷기'다. 다만, 걸을 때 약간의 변화를 줘보는 게 어떨까? 그러면 살을 더 빨리 뺄 수 있다. ①‘뒤로 걷기’와 ②‘팔 앞뒤로 흔들기’의 두 가지다. [헬스조선] 이해나 기자가 보도했다(2022년 12월 6일).
①첫째는 ‘뒤로 걷기’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쉬대 연구팀이 건강한 18~23세 여성 26명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6주간 뒤로 걷기 운동을 한 그룹에서 체중이 2.4%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 대해 이스트런던대 잭 막나마라 임상운동생리학 강사는 “뒤로 걷기는 앞으로 걷기보다 40%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한다”며 “뒤로 걸으면 더 많은 집중력이 필요하고, 평소 쓰지 않던 근육을 사용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뒤로 걷기는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다리 근지구력을 높이며, 허리 근육을 강화해 허리 통증을 완화하기도 한다. 하지만 앞으로 걸을 때보다 물체에 충돌하거나 넘어질 위험이 커 사람이 없고 평평한 실내에서 시도해야 한다.
②둘째는 ‘팔 앞뒤로 흔들기’다. 요새는 스마트폰을 보느라 팔을 들어 고정시킨 자세에서 걷는 사람이 많은데, 체중 감소에 도움이 안 된다. 의정부 을지대병원 재활의학과 김우섭 교수는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팔을 흔들며 걸으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신체활동량이 증가하고 신진대사도 활성화돼 열량을 더 소모할 수 있다”며 “특히 무릎이나 발목 상태가 나쁜 사람이 팔을 흔들면 적은 시간이라도 운동량과 운동 효과를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팔을 지나치게 크게 흔들 필요는 없다. 자연스럽게 앞뒤로 움직이는 정도가 적당하며, 되도록 팔꿈치 모양은 L자나 V자가 되도록 굽히는 게 좋다. 팔을 앞뒤로 흔들며 걷기는 몸의 균형감을 높여 낙상도 예방한다. 특히 균형감이 떨어지는 노년층은 팔을 반드시 흔들며 걸어야 한다. 그래야 갑자기 넘어지거나 미끄러지는 상황에서도 더 빨리 반응할 수 있다.
힘을 잃어가는 주사파
헌법재판소의 이윤성님이 올린 글이다(2022-12-10). 힘을 잃어가는 주사파... 오래전부터 주사파의 문제를 제기해왔었다. 그때는 주사파가 좌파에 많이 섞여있고, 주사파가 아닌 좌파들도 주사파와 손을 잡고 우파를 비판하는 것이 문제라고 비판을 했었으나, 수구 꼴통 취급을 받았었다. 좌파들이 거짓말을 하며 빨갱이 타령을 여전히 한다고 하면 다수의 사람들이 믿었었다. 이제는 언론에서도 정치권에서도 주사파를 비판하면, 좌파들이 반박을 제대로 못한다. 문재인 정권에서 중국과 북한에 일반인은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비굴했고, 민주노총이 이석기 석방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내세우며 불법파업을 하며 실체를 드러냈고, 이에 좌파들은 비판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주사파라고 비판해도 할 말이 없어졌다.
그래도 여전히 되살아날 불씨가 남았다. 공중파와 국가가 지원하는 통신사가 극성노조에게 점령당했다. 공정성은 개나 줘버리고, 어떻게든 좌파의 잘못은 숨기고, 우파의 비리를 크게 이야기하려한다. 공정하게 보도하려는 언론인들도 있는 만큼 이들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 사법부도 운동권이나 노무현의 영향을 받았던 50대 40대가 주도하고 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심어놓은 판사들 하에서 예상하지 못한 판결들이 종종 나온다. 그리고 과거 전관예우를 하던 관행과 정치권에 줄 대서 승진하고 정치권으로 나가려던 관행이 있어, 사법부가 신뢰를 잃었다. 법조인 특히 판사들이 전관예우를 못하게, 정치계로 못 가게 해야 한다. 그런데 현재 정치계에 판사출신들이 많아 바꾸기 쉽지 않다.
노무현 정권때도 처음에는 우파가 몰락하고, 좌파가 장기 집권할 듯싶었지만, 좌파 스스로 무능과 부패 때문에 몰락했다. 우파에게 권력이 넘어왔지만, 스스로 고만고만한 이들의 권력싸움 때문에 망했었다. 고만고만한 이들이 여전히 권력을 얻기 위해 잔머리를 굴리고 있으나, 이들을 몰아내지 못하면, 또 과거처럼 우파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주사파들이 되살아날 수 있다.
[참고] 전국앓이, ‘증상별 좋은 차, 전 국민이 알아야 하는 이야기’, 2022년 12월 4일.
https://issue-archive.com/8737/?fbclid=IwAR0L5GKsEitLguL0EfNPC0HXJHQA4Upp4hwRXZjFCa3Wf3P2h_j7xDKhsB8
[참고] 김성준, ((나라사랑청년TV)), 2022.12.04.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219654852
[참고] [SBS] 뉴스, 고철종(논설위원), 실제적 의원 활동과 헌법적 책무의 충돌, 2022.06.18.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89076&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참고] 굿모닝닥터, 박경신, 2022-12-4.
https://www.facebook.com/goodmorningclinic
https://cafe.naver.com/029780646/304126
[참고]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나가오 가즈히로, 번역 이선정, 출판 북라이프, 출간 2016.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87789314?cat_id=50009941&frm=PBOKMOD&query=%EB%B3%91%EC%9D%98+90%25%EB%8A%94+%EA%B1%B7%EA%B8%B0%EB%A7%8C+%ED%95%B4%EB%8F%84+%EB%82%AB%EB%8A%94%EB%8B%A4&NaPm=ct%3Dlb9axnu8%7Cci%3Dc152d7abfb3023325a98dd1f7313fcc034085aec%7Ctr%3Dboknx%7Csn%3D95694%7Chk%3Dfd5118119c5fdcc440cf6a002a1fb4a947e278f4
[참고] [헬스조선] 이해나 기자, 2022. 12. 6.
https://v.daum.net/v/20221206203015050
[참고] 박경신 굿모닝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전문의/순천향대 의대 외래 교수. http://www.ss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2477
[참고] 이윤성 헌법재판소, 2022-12-10.
https://www.facebook.com/imloa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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